-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2. 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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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톺아보기는 요즘 대선 테마주 사이에서 가장 핫 한 '안희정 관련주'로 엮여 있는 몇 개 종목을 살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원컴포텍(088290)'을 지난 12월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12월과 1월 두 달 가량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더니 최근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급등하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전고점 매물대가 두터웠기에 1월31일에 상한가는 힘들지 않을까하고 관망했는데, 상한가에 안착하더니 오늘(2월2일(목))까지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원컴포텍 외에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은 '대주산업(003310)', '백금T&A(046310)', 'SG충방(001380)', 그리고 'KD건설(044180)' 등이 있었는데요, 'KD건설'의 경우 다른 종목들과 달리 2월 2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여주다가 11시 15분을 기점으로 급락하면서 종가 289원(-11.08%)로 마감했습니다. 사실상, '안희정 테마주'에서 제명되었다고 봐야겠네요.
과연, 안희정 테마주의 향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까요?
지금 차익 실현을 해야할까? 아니면 홀딩? 지금 진입해도 될까요?
대선 테마주가 '지지율'과 '후보들의 행동/발언' 등에 등락을 보인다는 점에서 지지율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기술적으로 과연 어느 위치인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KD건설(044180)
"KD건설은 안희정과 아무 연관성이 없다"는 KD건설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인해 급락.
관련 신문 기사 ☞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
△ KD건설 - 일봉 차트
지난 2016년 6월 한 차례 급등 이후, 지속적인 하락
최근 '안희정 관련주'로 부각되며 지지율 상승과 함께 급등!!
하지만 2월 2일, 다른 안희정 관련주들이 장 후반까지 상승세를 이어갈때 오히려 급락??
△ KD건설 - 5분 차트
9시 20분까지 초 급등세를 보이며 단숨에 24% 상승
이후, 숨고르기 형국의 완만한 조정
11시 15분부터 급락!!
이유는..
11시 9분, 현저한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공시
"안희정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후 주가는 하락 후, -10% 부근에서 횡보.
사실상 '안희정 관련주'에서 아웃! 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봄.
(한편, 반기문 관련주로 이름을 날렸던 '파인디앤씨'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 생명이 의외로 길 수도 있습니다)
△ KD건설 - 기본 사항
건설주 치고는 고평가 상태.
PBR 3.15배 PER 169.91배..
2016년 실적은 흑자가 예상되지만, 실적에 비해서 고평가 된 상태임. 특히, 건설주 평균 PER/PBR에 비해 고평가.
테마주로 엮이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봐야함. 더 하락할 가능성이 많음.
대주산업(003310)
△ 대주산업 - 일봉 차트
2016년 6월 1200원 부근부터 본격 상승 시작.
9월 급등 이후, 조정을 거치다가 최근 급등세 출현!!
1월 말부터 순식간에 약 100% 상승.
그렇다면 지금 더 위로 갈 수 있을까?
△ 대주산업 - 월봉차트
2014년 500원 부근...부터 꾸준히 상승
2000년 역사적 고점 5000원에 닿을 수 있을까?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지지율'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한 번쯤은 터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SG충방(001380)
△ SG충방 - 일봉 차트
2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10월 이후 하락 조정을 거침
최근 안희정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급등세 출현
다른 안희정 관련주와 비슷한 패턴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 SG충방 - 주봉 차트
가까운 시기의 전고점은 2015년 후반기 6300원.
2월 2일 고가 5450원. 주봉상 전고점까지 한 번 터치를 해줄 가능성은 있어 보임.
앞에 살펴본 '대주산업'보다는 긍정적.
안희정의 지지율이 지속 상승한다면 주가 또한 지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하지만 여전히 '불확실성' 존재.
△ SG충방 재무제표 일부.
앞서 살펴본 종목들보다 양호한 재무 상태를 보이고 있음.
주가는 1년 전 대비 72%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2016년 실적은 큰 폭의 흑자 전환을 보여주고 있음(2015년과 비교)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의 흑자를 보여줌에 따라, 테마주가 아니어도 지속 상승의 이유는 존재함.
물론, 테마주 거품이 빠지면 한차례 조정은 있을 듯.
백금T&A(046310)
△ 백금T&A 일봉 차트
5월 말부터 급등세 출현. 한 차례 상승 후 기간 조정
9월 2차 상승 후, 조정을 거쳤고 최근 다시 급등세 출현
위쪽으로 매물대는 거의 없는 상황
△ 백금T&A 주봉 차트
2014년 말까지 바닥을 기던 주가.. 세력들 매집 완료(?)후 한 차례 급등
이후 1년 여간 횡보 후, 2016년부터 지속 상승 중
과연 주가는 어디까지?
△ 백금T&A - 월봉 차트
역사적 고점은 상장 초기 13000원 부근.
하지만 여력이 될까?
재무상태는 그리 긍정적이지 못하므로 생략.
이원컴포텍(088290)
△ 이원컴포텍 - 일봉 차트
2016년 4월부터 지속 상승 이후 8월 조정.
8월 급락이후, 9월 급등. 이후 4개월간 조정.
최근 안희정 지지율 상승으로 횡보 후 급등세 출현.
매물대를 뚫고 상승하였으나, 2월 2일 장 후반에 주가는 고점(24%)에서 급락하며 10%로 마감.
△ 이원컴포텍 - 주봉차트
역사적 고점이었던 2014년 고점에 부딪히며 조정을 거친 이력이 있음(2016년 7월)
이후, 2016년 9월에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면서 새로운 고점을 형성.
2017년 2월 2일, 안희정의 지지율 상승과 '반기문 불출마'선언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장중에 2016년 9월 고점을 돌파.
하지만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과 단타 악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하며, 10% 상승으로 마감하였음.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지속 상승하지 않는 한, 주가의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됨.
특히, 재무제표상 현재 주가는 매우 고평가 되어 있는 상태임.
최근,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관련있는 종목에 대해 잠깐 살펴 봤습니다.
많이 거론되고 있는 이들 종목의 주가가 대체로 '역사적 고점'에 다다라 있는데요,
지지율이 지속 상승해준다면 주가가 한 차례 폭등세를 보여줄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폭락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입니다.
특히, 이재명 성남시장 관련주(이재명 관련주)들이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지지율' 상황에 따라 반기문 관련주, 이재명 관련주와 비슷한 길을 갈 지 아니면 한 차례 급등세를 더 보여줄 것인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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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2. 12:55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을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선보일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LG전자에 이어 삼성이 'MWC 2017' 신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MWC2017의 제품 공개 현장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 플러스(Galaxy S8 & Galaxy S8 Plus)'와 함께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밖에도 작년에 이어 '갤럭시 VR(Galaxy VR)'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갤럭시 노트급'의 이 제품에 큰 괌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MWC 2017' 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
삼성은 MWC 행사장에서 '갤럭시 탭S3'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갤럭시 S8 플러스,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 던지는 승부수 될까?
△ '갤럭시 S8' 유출 사진.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다. 지문 인식 센서는 뒤쪽 카메라 옆에 위치해 있다.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MWC2017 행사장에서 5.1~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 시리즈를 선보여 왔습니다. 흔히 패블릿이라 불리는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반기에 출시를 하면서 제품의 크기에 따라 출시 시기를 달리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쳐 왔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2015년 8월에 선보인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제품 또한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되었다는 점도 크기에 따른 이원화 전략의 한 예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8'의 출시에서는 삼성이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 플러스'를 출시할 것이 사실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 플러스(위)'와 '갤럭시 노트7(아래) 크기 비교
(갤노트7 크기는 재원의 사이즈 항목 참고)
'갤럭시S8 플러스'의 출시를 두고 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와 같은 투트랙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애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과연 큰 화면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 될 '갤럭시 S8 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에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8'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전체 크기 대비 화면의 크기입니다. '갤럭시 S8 플러스'의 전체 크기는 159.53 x 73.37이며 화면의 크기는 6.2인치로 확인(화면 비율 약 83%)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노트7'의 크기는 153.5 x 73.9 였고 화면의 크기는 5.7인치였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갤럭시 S8플러스'의 전체 크기는 '갤럭시 노트7' 수준이지만 화면의 크기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인해 0.5인치나 커졌다는 점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갤럭시 S8'가 엣지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갤럭시 S8 플러스'는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을 능가할 만 한 제품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갤럭시 S8 플러스'에서는 'S펜' 기능을 비롯한 '갤노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 S8 플러스'는 앞서 언급한 대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지문인식 센서가 뒤쪽으로 위치를 바꿨다는 점 등 '갤S8'의 변화를 기본으로 '홍채 인식 시스템'과 함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었다는 점도 '갤S8' 시리즈의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빅스비의 개발/탑재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VIV'의 운영하고 있는 이들이 애플의 음성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의 개발자들이라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갤럭시 S8플러스'에서는 삼성의 필기인식 기능인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 S8 플러스'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보여주었던 기능들을 포함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애플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 7플러스(iPhone 7 Plus)'의 판매 호조 덕분에 사상 최대 매출(약 91조 원)을 올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애플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으며, '큰 화면'을 가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인기가 높다는 것은 삼성이 지난해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가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서도 드러난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베젤리스 디자인'의 일반화로 인해 큰 화면의 스마트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괴물 스펙의 '갤럭시 S8 플러스'가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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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1. 10:22
모바일 업계의 연중 최대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이 바짝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와 LG의 'G6'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두 제품이기에 매년 행사때 마다 큰 관심을 모아왔던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되는 'G6'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가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의 갈림길에서 선보이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2월에 열렸던 'MWC 2016' 행사에서 LG가 선보였던 'G5'는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듈 방식을 채택하면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대참패 하면서 'LG모바일'이 큰 위기에 빠진 상태이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G6'가 과연 LG모바일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6, Concept image.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이 공개됐다. 과연 G6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 깔끔한 디자인과 넓은 화면 가진 'G6', '갤S8'와 승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드로이드라이프(Droid-life.com)이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을 공개하면서 'G6'의 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동안 G6의 디자인과 관련하여 일체형 메탈 바디를 기반으로 화면 비율에 변화가 생길 것(16:9에서 18:9로 변화)이라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동안 알려진 이야기가 대부분 진실로 확인되었습니다.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베젤리스(Bezel-less)디자인을 채택했다는 것과 화면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것(비율 18:9), 무광의 메탈 바디를 바탕으로 측면에는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이 적용되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하단부에는 스피커와 함께 'USB Type-C 포트'가 장착(G5와 동일)되어 있으며, 상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전작인 'G5'와 큰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만,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는 여러가지 요소가 추가적으로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 플러스'나 화웨이의 'P9'의 듀얼 카메라 기능은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이 가능하게 될 지 여부가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 하단부의 스피커와 USB타입C 포트, 화면 비율 18:9 등을 확인할 수 있다.
'G6'의 공개가 오는 2월 26일로 알려져 있고, 출시는 예년보다 빠른 3월 중순께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가 삼성의 '갤럭시S8'보다 이른 출시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경쟁 제품인 '갤럭시S8'와의 스펙 또한 비교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6는 '갤럭시S8'의 그늘을 뛰어 넘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하여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로 확인되고 있으며, 전체 바디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LG의 'G6'는 화면의 크기가 5.7인치, 화면 비율은 약 90%에 이르기에 전체적인 크기는 'G6'가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갤S8'는 삼성의 엑시노스와 함께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G6는 스냅드래곤 821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G6'가 다소 뒤쳐지는 모습입니다. 두 제품 모두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며 3.5파이 이어폰잭과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다는 점은 공통적입니다. 음성인식 기능과 관련하여서는 삼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빅스비(Bixby)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G6'의 경우 구글 '픽셀'이 아닌 스마트폰에서는 최초로 구글의 최신 음성인식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G6'가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에서 좀 더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LG의 'G6'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스마트폰'이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를 판가름할 중요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명실상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기에 '갤럭시S8'와의 경쟁은 힘든 싸움이 될 것은 자명합니다. 더욱이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빠른 성장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굳힌 상태이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는 점은 LG에게는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MWC2017 현장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더 나아가 어떤 스마트폰을 보여줄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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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가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인 신제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MWC 행사 때마다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제품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공식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여러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을 통해 화면의 크기가 넓어질 것과 함께 최첨단 기술들이 대거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최근 '앞면 강화유리'가 공개된 데 이어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되면서 '갤럭시S8'의 완전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 모습 드러낸 '갤S8'. 베젤리스는 긍정적. 아킬레스건은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 보호용으로 사용되는 '강화유리'가 공개되면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고 홈버튼이 사라진 것이 확인된 가운데, 이번에는 실제 제품의 앞/뒷면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일제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의 '갤럭시S8'은 두 가지 모델(갤럭시S8 & S8 플러스)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화면의 크기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전작인 '갤럭시S8 & S8엣지'보다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으며, 기본형이 '엣지'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유력합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과 바디의 비율은 약 83%에 이르며 화면의 비율은 18.5:9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삼성의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한 제품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며, 5.8인치 제품에는 3000mAh, 6.2인치 제품에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추가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유출 사진상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충전 포트로는 USB Type-C가 탑재되었으며, 3.5파이 이어폰잭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S8'에서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카메라의 기능적인 면에서의 향상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메인 카메라에는 사물을 추적하는 센서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앞쪽에는 8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와 함께 홍채 인식 스캐너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점이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 카메라의 우측으로 옮겨간 점입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실수'를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지문인식 센서가 카메라의 바로 옆에 위치하게 되면서 손가락이 카메라를 만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카메라 렌즈를 닦아주는 수고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디스플레이 내장'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를 기대하기도 했는데, 결국 '홈버튼'만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 소프트웨어적으로 작동하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번 유출 사진과 관련하여 대체로 사람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유출사진과 관련한 폰아레나의 자체 설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화면이 대폭 넓어졌다는 데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러가지 첨단 기능들도 실용적이라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오는 2월 29일, 삼성이 MWC2017 현장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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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26. 13:05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을 보여주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의 성공 여부가 모바일 시장 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도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현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8'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와 홍채 인식 기능 등의 첨단 기술의 탑재는 물론이고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해 기존과는 다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갤럭시S8'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의 유명 매체인 가디언(theGuardian.com)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확인시켜주는 강화유리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강화 유리의 등장. 확인된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화면의 크기가 더 넓어지면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갤S8'의 공개일이 임박해오면서 구체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와 이에 대한 증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의 유명 일간지 가디언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확시켜주는 '갤럭시S8'의 강화유리를 공개하면서 디자인에 변화에 관한 이야기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공개된 '강화유리'를 살펴보면, 상단에 스피커와 카메라 모듈, 그리고 홍채 인식 모듈이 탑재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한편 하단부에는 얇은 베젤만이 처리되면서 측면의 엣지 스크린과 함께 하단부 베젤이 매우 얇은 디자인의 제품이 탄생할 것임을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가 확인된 것이며, 홈버튼의 경우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 기존에는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내장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뒤쪽'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의 경우 기본적으로 '엣지' 제품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갤럭시 S7'보다는 0.6인치, '갤럭시 S7 엣지'보다는 0.2인치 가량 크기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홈버튼이 사라지고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는 것이 확실시 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기존보다 커지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GSM아레나에서는 3D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갤럭시 S8'와 '갤럭시 S8 플러스'의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는데, '갤럭시 S8'의 경우 0.2~0.6인치 가량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6.3인치에 이를 것으로 이야기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이밖에 '갤S8'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와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존과 같이 삼성의 엑시노스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8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듯 합니다.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를 필두로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의 '갤S8'와 더불어 LG의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이 유력해 보입니다. 또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역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베젤리스' 아이폰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MWC2017 행사장에서 삼성이 과연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기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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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25. 22:47
[ 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
미국 연방준비은행(FRB, Federal Reserve Bank)가 지난해 연말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했고, 2017년에도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미국이 기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잠시 주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한국은행 기준 금리는 동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들의 가산 금리 인상 움직임이 일고 있고, 정부가 정책적으로 대출 규제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어쨌든, 부동산 투자 열기가 잠시 주춤한 사이 주식 시장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전자는 2017년 들어 사상 최고가를 연달아 경신하는 등 거침없는 행진을 이어가면서 코스피(KOSPI) 지수를 끌올리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과 코스피의 상승과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채권 가격 하락. 바야흐로 이제는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가져볼 때가 되었습니다.
*금리 인상과 채권 가격의 매커니즘과 주식 시장과의 상관 관계에 관한 글은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1) 투자 종목에 당장 영향 주는 금리와 채권의 매커니즘(매일경제),
2) 금리 상승이 채권,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는 매커니즘(lovefund이성수의 평지풍파 금융사))
그렇다면, 어떤 종목을 사면 좋을까요? 어떤 기준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할까요?
어느 종목을 사야 돈을 벌 수 있을까?
"종목"을 고르고, 매수를 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베가북스)"의 저자 사경인 회계사는
비교적 명확하게 기준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오랜 시간동안 주식 시장에 몸담고 있는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재무제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덕분에 "가치 있는 기업"을 찾는 방법적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렇다면, 왜?
주식투자를 하면서 '재무제표'를 알아야 할까요?
토크쇼에서 연예인 A가 부동산에 투자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했던 말이다. 우리나라에 아직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기 전, 자신의 지인과 술을 마시는데 이런 얘기를 하더란다.
"조만간 우리나라에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대박 날 사업 아이템이 하나 있다." / "어떤 사업?" / "이제 일주일에 이틀씩 쉬면 사람들이 산과 들러 놀러다니기 시작할거야. 그런데 막상 휴양지에 가보면 대부분 숙박 시설이 부족하지. 그래서 경치 좋은 곳에 펜션을 지어두면 앞으로 대박 날거야. 마침 내가 서해안에 땅을 하나 봐둔 게 있는데 기가 막혀. 펜션 부지로 아주 딱 맞아. 너니까 내가 특별히 알려주는 거다."
이야기에 솔깃해진 A는 결국 그 땅을 샀다. 그러고는 시간이 지난 후, 한동안 잊고 지내던 땅을 팔 일이 있어 중개업자에게 의뢰했더니 중개업자가 난처해하면서 "이 땅은 팔 수 없는 땅"이라고 했다. "왜 팔 수 없냐?"는 질문에 중개업자는 땅을 직접 보고 샀는지를 물었다. 직접 가 보지 않고 지인의 추천으로 산 땅이었기에 A씨는 그제서야 땅을 확인해 보러 갔다. 충남에 위치한 땅은 경치 좋은 바닷가 휴양지에 자리 잡고 있었다. A가 그곳에 서서 기만힌 경치와 자연환경에 감탄하고 있던 차에 부동산 중개인이 말한 땅의 문제점이 나타났다. 시간이 흘러 밀물이 들어오고 땅이 점점 바닷물에 잠기기 시작하더니 만조가 되자 완전히 물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더라는 거다.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p.25)"
"땅을 사기 전에 반드시 실물을 확인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면, 주식을 살 때도 반드시 재무제표를 확인하기 바란다"(p.41)
책의 저자는 '땅'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식을 사려고 하는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이 회사의 주식을 사면 주가가 올라서 내 계좌의 잔고, 평가액이 늘어난다는 보장이 있을까?
최소한 이 회사가 망하지 않고 장사를 잘 해서 가치가 오르면서 배당금까지 받을 수 있으려면?
결국은 투자는 '직감'이나 '소문', '지인의 추천'이 아닌 '재무제표'가 그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죠.
물론, 재무제표와 함께 여러가지 기술적 분석이 이용될 수 있겠지만 '재무제표'가 그 기업의 근본 가치를 담고 있기에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업 가치는 어떻게 따져봐야 할까요?
그 방법은 다양합니다만, 책의 저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줍니다.
재무제표가 투자의 기본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도 잇다. 가치 측정의 척도가 되는 지표가 모두 재무제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익과 매출은 손익계산서에서, 장부가치는 재무상태표에서, 현금흐름은 현금흐름표를 통해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재무제표분석을 '기본적 분석'이라고 하는 것이다. (p.232)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마다, 그 투자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땅을 사거나 집을 살 때 물건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것 처럼 주식 또한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치 투자의 시대,
꼼꼼히 따져 좋은 회사를 고르고 성공 투자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자의 매경 프리미엄 연재 콘텐츠 ☞ http://bit.ly/2hErC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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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25. 13:16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가 다가오면서 모바일 시장의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LG의 'G6'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 두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과 더불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는 스마트폰이자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기에 이번 행사에서 삼성과 LG가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LG의 경우 지난 2016년 'MWC 2016' 행사에서 선보였던 'G5'가 행사장에서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에서는 참패하면서 이번 'G6'가 과연 흥행에 성공하면서 'G5'의 실패를 만회하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LG전자는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G6'를 공개한다.
과연, 'G6'가 LG모바일을 살릴 수 있을까?
- 지금까지 알려진 'G6'의 모든 것. LG 모바일의 구원 투수가 될 만 한가?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사는 'G5'에 이어 모듈 방식을 이어갈 것인지 아닌지였습니다. 모듈 방식의 지속 여부와 관련하여 'G6'는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질 것이 확실시 되어 보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모듈 방식'을 버릴 것이라는 여러가지 정황이 포착되었는데,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의 임원이 대거 교체됨과 더불어 모듈 방식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면서 LG는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업을 위해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바디'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이 'G6'의 외관상 변화는 일체형 메탈 바디에 5.7인치 화면을 채택한다는 것 외에 화면 비율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G6의 디스플레이가 5.7인치 크기의 QHD(1440x2880)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는 것은 'V20'과 동일하지만, 화면의 비율이 기존의 16:9에서 18:9로 길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LG는 이같은 변화를 통해 G6가 콘텐츠를 즐기기에 좀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로 모드에서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 할 때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18:9 비율의 디스플레이 탑재와 함께 디자인 면에서 베젤을 최소화 한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예상은 LG가 최근에 배포한 'MWC 2017' 제품 공개 키노트 초대장과 연관이 있는데, 최근의 대세가 OLED 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G6'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깔끔한 이미지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G6, 화면 비율의 변화.
'G6'는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하드웨어' 성능, 소위 '스펙' 또한 최상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경쟁해야 할 상대가 삼성의 '갤럭시 S8'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인 만큼 디자인의 혁신 외에도 기본적으로 고사양 스펙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GB 램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S8'와 경쟁하기 위해 8GB램 탑재를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며 기본 저장 공간 32GB를 바탕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 SD카드 슬롯이 탑재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G5'와 'V20'에서 보여주었듯이 'G6'에서도 'B&O'와 손잡고 오디오 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V20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번들 B&O 이어폰과 함께 자체적으로도 G6 스마트폰 본체에도 'B&O'의 기술이 녹아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5 때부터 'B&O'와 손잡은 LG모바일.
카메라와 음향(오디오)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
카메라 역시 G5의 와이드 앵글 카메라와 일반 카메라의 이원화된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듀얼 카메라의 대표적 기능으로 떠오른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을 제공하면서 수동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으리는 예측이 있습니다. 이밖에 방수 기능은 물론이고 '홍채 인식'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LG 모바일의 사활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G6'이기에 LG로서는 모든 역량을 투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애플과 삼성의 2강 독주 속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기에 LG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최종적으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G6가 다시 한 번 LG 스마트폰의 부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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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24. 13:15
지난해 8월, 삼성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을 선보였습니다. 갤노트7은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9월 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폭발' 사건은 일파만파 커져만 갔고, 전량 리콜/교환 조치에도 불구하고 폭발이 이어지면서 결국 전량 회수/단종이라는 결과를 맞이해야 했고 삼성은 자체 추산으로 3조 원이 넘는 손실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폭발 사건 이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과 관련한 정밀 조사가 진행되었고 지난 1월 23일, 삼성측은 공식적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배터리 결함'에 의한 폭발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 왔었지만 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설계 문제를 거론해 왔었기에 이번 조사 결과 발표에 큰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끌며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곧 폭발 사건에 휘말리며 단종되었다.
- '갤노트7'의 폭발 원인은 배터리 결함으로 판명. 삼성 스마트폰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까?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오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원인 규명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폭발 사건과 관련하여 삼성측은 '갤럭시 노트7'를 총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배터리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7'에는 '삼성SDI'와 중국의 'ATL'배터리가 사용되었는데, 두 회사의 배터리 모두 결함이 있었다고 밝힌 것입니다. 폭발 사건 초기, 삼성SDI에서 공급받은 배터리에 결함이 있다는 이야기가 제기된 이후, 삼성은 갤노트7의 회수/리콜 조치를 통해 중국의 'ATL'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교환을 진행하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교환' 제품마저도 폭발 사건이 발생하면서 전량 회수/단종 및 원인 조사에 착수했고, '삼성SDI' 배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ATL'의 배터리 또한 문제가 발견되었으며, 전적으로 '배터리 결함'이라는 결론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을 일으킨 모습.
삼성은 또한 이번 사건의 원인 분석과 관련하여 삼성과는 별도로 사건의 원인 분석을 진행한 해외 기관들의 조사 결과 보고서도 첨부하였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폭발 원인 조사에 참여한 해외 조사 기관은 미국 안전 규격 및 인증 분야 전문 기관인 'UL'과 미국 과학기술 분야 전문 기관인 '엑스포넌트(Exponent)' 그리고 독일의 검인증 기관인 TuV라인란드(TuV Rheinland) 등 3개 기관이었는데, 이들의 조사 결과 또한 배터리 결함으로 결론 지어졌습니다. *조사 보고서 UL / Exponent / TuV Rheinland.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결과 보고서를 두고, 배터리 문제로 결론지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삼성 스마트폰의 신뢰가 다소 회복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폭발'의 원인이 '배터리 결함'에 무게가 실려오긴했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자체 결함'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었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삼성 스마트폰의 실추된 이미지가 어느정도 회복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겁니다. 특히, 이번 결과 발표 후 해외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삼성 스마트폰을 다시 신뢰할 수 있겠느냐?" 라는 설문을 진행했는데, 응답자(총 602명)의 71.59%(431명)이 "신뢰할 수 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이번 조사 결과 발표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예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노트7에 배터리를 공급했던 중국의 ATL이 이번 결과 발표를 두고 "일방적인 결과 발표"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두 기업간에 마찰이 생길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ATL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서, ATL측은 그동안 수 많은 스마트폰에 배터리를 공급하면서 '배터리' 문제가 한 번도 불거지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갤럭시 노트7'에서만 문제가 되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배터리 문제"라고 단정짓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7' 사건으로 인해 삼성이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아온 이미지가 큰 손상을 입었고, 상대적으로 다른 기업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이미지 회복을 위해 차세대 스마트폰(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사건의 결론으로 인한 이미지 회복과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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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23. 13:47
최근 몇 년 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태블릿PC의 존재감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여전히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편 스마트워치가 태블릿PC의 관심을 대신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많은 기업들이 '태블릿PC' 시장에 뛰어들었고 그 파이가 계속 커질 것만 같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성장 정체를 넘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더욱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중심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의 일환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한 이후, 모바일 중심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제기했던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이 사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이패드에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공하는 업체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여러 IT매체들이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 보도했다.
-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 태블릿PC 시장의 반전을 이끌어 낼까?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처음 나온 이후, 애플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제품을 선보였고, 지난 2015년에는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제품이라는 수식어를 부여한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iPad Pro 12.9)'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12.9인치 제품이 등장할 때,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전용 터치펜인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함께 선보이면서 생산성을 대폭 향상 시켰고 이같은 변화는 태블릿PC의 수요를 증대시킬 것이라는 예측을 낳았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2016년 3월 말,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자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 9.7'을 선보이면서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에 비해 생산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는 애플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전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최근 디지타임즈(digitimes.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아이패드 LCD 공급 업체 등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3월 말에 '아이패드 프로9.7'이 등장했던 것과 달리 10.5인치 아이패드의 경우 2분기(4월~6월) 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출시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습니다.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0.5'가 등장한다면, 아이패드 제품군의 라인업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와 더불어 총 4가지 제품 라인이 형성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제품 라인의 증가가 당장 아이패드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을 보고 있지만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패드의 등장과 함께 2세대 애플펜슬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한편,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10.5인치 아이패드가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과 달리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내년에 출시될 아이패드 제품의 경우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10.5인치 아이패드'에는 최신 프로세서인 'A10X'가 탑재될 것이며, 2세대 애플펜슬과 전용키보드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의 출시를 통해, 태블릿PC 시장의 침체를 막고 노트북PC 시장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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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23. 08:30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주식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지난주(1/19(목)과 2주 전(1/12(목)에 코스피 지수가 1년 6개월 만에 최고점을 갈아치우면서 코스피 박스권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이같은 상승을 이끈 원동력은 삼성전자를 위시한 IT섹터의 강세 그리고 철강섹터의 일부 대형주(POSCO, 현대제철 등)가 중심이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승 흐름이 '그들만의 상승'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사람들이 많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상승 분위기가 증시에 훈풍을 불어 넣으면서 다른 섹터의 종목들을 상승 시켜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 '덜 오른' 종목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코스피 6년 주봉 차트.
높아지는 저점. 박스권을 뚫기 위해 숨고르고 있는 코스피.
과연, 2017년에는 박스권을 뚫고 올라설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떤 종목이 박스권 탈출의 주역이 될까?
그렇다면 박스권 돌파 분위기가 무르익은 지금, 우리는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일전에 제가 '건설 업종'의 일부 종목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측근들의 과거 이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관련 글, '현대건설' 등 건설주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트럼프가 취임식에서 강조했던 미국 우선주의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은 소위 '굴뚝 산업'의 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것이었고, 취임식 전부터 크라이슬러, 쉐보레, 포드 등의 기업에게 '미국내 투자'를 강요했고, 도요타 또한 10조원의 투자를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미국내 제조업 활성화와 함께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 언급한 것도 주목할 만 합니다. 그리고 미국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인 렉스 틸러슨이 미국 최대의 석유화학기업인 엑손모빌 CEO 출신이라는 것, 재무장관 스티븐 느무신은 거대 IB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트럼프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거품에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참고해야겠지요.
과연, 우리는 어떤 포지션을 잡는 것이 좋을까요?
당장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이 아니라 6개월 이상 롱런 하면서 수익을 낼 만 한 종목/섹터가 뭐가 있을까요?
업종 차트와 일부 개별 차트를 살펴보도록 하죠.
△ 삼성전자(005930) 2011년 이후, 주간 차트 입니다.
2013년 고점을 158만원 고점을 찍은 후 박스권 3년 넘게 박스권 흐름을 보이다가,
2016년 강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최근 사상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KOSPI)가 박스권 상단 부근까지 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현재, 삼성에 대한 특검 수사와 이재용 부회장 구속 이슈때문에 약간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수사의 진행 방향이 상승 오버 슈팅 혹은 숨고르기 가격 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간 차트
반도체 시장의 미래 전망이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함께 한국 증시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26000원대 저점을 찍은 후, 단숨에 50000원대에 진입하면서 경이로운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 1월 현재, 사상최고가에 근접해 있는데 이제 잠시 숨고르기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한국 증시 전면에 나서서 코스피의 상승을 이끌었던 종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섹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바닥에서 기고 있던 많은 종목이 상승했지만
코스피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섹터가 '전기전자(IT섹터)'였습니다.
삼성전자를 대장으로한 IT섹터가 큰 상승을 보여주면서 코스피 박스권 돌파의 초석을 다졌는데요,
박스권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IT섹터 말고도 그동안 바닥권에서 힘을 응축해온 섹터들의 지원 사격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어떤 섹터, 어떤 종목들이 지원 사격을 해 줄 만 한 여력이 있는지 살펴보죠..
△ 201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준 음식료 업종.
2015년 화려한 상승 이후, 하락 조정을 거치고 있다.
고점대비 약 40%가량 하락한 음식료 업종.. 고점 대비 단기에 많은 하락을 보여주었으니 다시 반등할 만 할까?
2011년 코스피가 고점을 찍고 박스권 횡보를 할 때,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기에
박스권 돌파의 주역이 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 그 누구보다 화려했던 '의약품 섹터'
2015년 눈부신 상승을 보여주며, 모든 이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의약품 섹터의 화려한 상승은 2016년 중반까지도 지속되었지만 '한미약품'사태로 말미암아 그 종말을 고한듯하다.
2017년 1월 현재 급락에서 회복을 못하고 있는 의약품 업종이지만 2011년 저점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수치이다.
△ 전기가스 업종 주봉 차트.
2011년 이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대장주인 한국전력(15760)의 차트와 전기가스업이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함.
경기 방어주의 대표격인 유틸리티섹터의 한국전력이 높은 배당금과 수익성 개선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세계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금리 인상의 시기가 도래하면서 많은 자금들이 유틸리티 섹터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임.
△ 화학섹터 주봉 차트.
2015년, 화장품 관련주의 화려한 상승을 필두로 일부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2016년 화장품 관련주들의 약세가 이어짐.
다른 화학 관련주들은 일부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을 이어가거나 상승 추세로 전환.
롯데케미칼(011170), LG화학(051910), 한화케미칼(009830) 등 화학주와 정유(S-Oil, SK이노베이션, GS 등)을 눈여겨 볼 필요 있음.
△ 철강금속 섹터 주봉 차트.
2011년 고점을 찍은 이후, 2016년 1월까지 하락하였다.
2016년 1월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준 이후 잠시 조정기를 거쳤고 이제 다시 상승 패턴을 그리고 있는 모습.
대장주 포스코(POSCO, 005490)를 비롯하여 현대제철(004020), 동국제강(001230)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중.
△ 운수장비 섹터 주봉 차트.
차화정랠리의 주역이었던 운수장비 섹터는 2011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을 보여왔음.
2015년 하반기부터 바닥 다지기를 하는 모습이었고, 최근 바닥권 탈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는 중임.
운수장비 섹터의 대표주로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만도(204320) 등의 자동차 관련주들이 있으며,
현대중공업(009540), 현대미포조선(010620), 삼성중공업(010140) 등 조선관련주들도
구조조정이 끝난 상황에서 세계 경기 회복에 서서히 반응할 것으로 생각됨.
△ 건설업종 주봉 차트
건설업종역시 2011년 고점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2016년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국내 주택 건설 경기가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한 풀 꺾이면서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해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 접근이 유효해 보임.
△ 운수창고 주봉 차트.
최근 한진해운(117930) 사태로 인해 거래량이 급등하였기 때문에, 거래량은 큰 의미가 없음.
2016년 바닥권에 머물고 있던 운수창고 섹터의 주봉 차트가, 2016년 고점을 뚫고 올라설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임.
세계 경기 회복 기조가 안정권에 접어든다면 '운수창고' 섹터 또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금융업 주봉 차트
제로금리 시대의 종말. 수 년간 박스권 등락을 거듭해 오던 금융 섹터가 1차 박스권 돌파 시도를 하는 중.
제로 금리 시대의 종말. 세계 경기 회복은 금융 관련주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됨.
특히, 미국 재무장관이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점은 금융 섹터 특히 더 긍정적임.
△ 증권 섹터 주봉 차트.
바닥을 다지고 반등을 시도하는 증권 섹터.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합병하여 '미래에셋대우(006800)'이라는 거대 증권사의 탄생.
KB금융(105560) 또한 '현대증권'을 흡수 합병 했으며, NH투자증권(005940), 삼성증권016360) 등도
자기 자본을 늘려 거대 IB 증권사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음.
이는 향후 증권 업종의 상승세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코스피 상승률을 뛰어넘는 주가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음.
모든 섹터(업종)을 다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눈여겨 볼 만 한 주요 섹터들을 훑어 봤습니다.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에 머물러 있는 현 상황에서
조금 밖에 안 올랐거나, 아예 오르지 않은 섹터들이 많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특히, 오르지 않은 섹터/종목들은 아직도 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미래 가치, 성장성을 바탕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섹터/종목들이
2016년 하반기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는 미국이 '굴뚝 산업', 전통적인 산업의 부활을 통해 중산층을 되살리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종목은 화려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막판 불꽃을 화려하게 터트리는 종목이 아니라
서서히 싹이 돋아나고 있는 종목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 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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