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2가지 빼고 다 좋다? 빅스비와 지문인식 센서가 이 문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20. 12:08

반응형

 4월 19일,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인 '미 6'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 대한 평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9일 공개하였고 예약 판매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점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불거진 '붉은 액정' 사건에 대한 평가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삼성이 적극적으로 내세운 '빅스비(Bixby)'에 대한 해외에서의 평가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또한 공개 이전부터 우려스러운 점으로 평가되어왔던 뒷면 지문 인식 센서 또한 불편한 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Galaxy S8

딱 2가지 빼고 다 좋다는 평가가 있다. 

빅스비와 지문 인식 센서가 그 2가지이다.



- 다 좋다는 '갤럭시S8', 그렇지만 빅스비와 지문인식 센서는 마이너스 요소.


  5.8인치 크기의 널찍한 화면과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뛰어난 화질의 카메라 등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S8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빅스비(Bixby)'와 뒷면 카메라 옆에 배치된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잇따르면서 흥행에 발목을 잡는 부정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갤럭시S8'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거론하며 전면에 내세운 '빅스비'는 공식 출시 전부터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삼성측이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빅스비 전용 호출 버튼에 대한 재설정을 차단하면서 '강제 사용' 논란에 휩싸이면서 구설수에 올랐고, 월스트리트저널(wsj.com)해외 IT전문 매체 더버지(TheVerge.com)는 빅스비의 언어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무용지물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자들도 "삼성이 빅스비를 통해 뭘 보여주려 했는지 모르겠다(I don't even know what Samsung was going for with Bixby)"는 언급을 하며 빅스비의 역할에 의문을 표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빅스비'와 전용 버튼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 중 60%가 넘는 사람들이 '쓸모 없음'이라고 응답하면서 당초 기대와 달리 '빅스비'가 유용하게 쓰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빅스비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67.71%(총 1606명 중 991명)를 차지했다.

 

△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갤S8'의 지문 인식 센서.

공개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한편,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평가도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갤럭시S8/S8+'가 공개되기 전, 루머를 통해 알려졌을 때부터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가 그리 좋은 위치가 아니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출시 이후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카메라 우측으로 이동한 지문 인식 센서를 터치하려고 시도하다보면 카메라를 터치할 때가 많다는 것에서 불편함이 호소되고 있으며, 이같은 문제는 체감적으로 다른 저가 스마트폰에 비해서 지문 인식률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8/S8+'는 전체적으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삼성이 전면에 내세웠던 '빅스비'와 디자인을 고려하여 전력적으로 뒷면 카메라 우측으로 보낸 '지문 인식 센서'는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빅스비의 경우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성능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뒷면의 지문 인식 센서는 '갤S8/S8+'의 뼈아픈 실수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이같은 문제에 대해서 향후에 어떻게 대처를 하면서 전략적 방향을 수립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샤오미 '미6'의 등장. 갤S8 수준 스펙. 아이폰7+ 카메라. 가격은 반 값.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20. 10:05

반응형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 중 하나였던 샤오미(Xiaomi)의 전략 스마트폰 '미6(Mi6)'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는 4월 28일부터 판매에 돌입하는 '미6'는 루머를 통해 알려졌던 대로 '갤럭시S8' 수준의 스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카메라는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와 동일한 스펙과 기능을 자랑했습니다. 디자인은 작년에 선보였던 '미5'의 형태가 대체로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같은 움직임은 'Mi' 시리즈 등장 초기에 빚어졌던 디자인 표절 논란(아이폰, 갤럭시 등)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샤오미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샤오미 미6.

image.www.cnet.com




-  샤오미 '미6'. '갤S8' 수준의 스펙,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와 동급. 가격은 절반.

△ Mi6, White.

퀄컴의 스냅드래곤835, 6GB램 탑재.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40만 원 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소니, LG 등 내로라하는 IT기업들마저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는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폭의 이익을 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전략 스마트폰 '미'시리즈를 비롯하여 '미 노트' 시리즈, 그리고 작년에는 '미 믹스(Mi Mix)'를 내놓으며 큰 이슈를 만들어냈고, 4월 19일에는 전략 스마트폰인 '미' 시리즈의 최신작 '미6(Mi 6)'를 선보였습니다. '미6'의 등장이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의 스펙이라는 '갤럭시S8'와 동급 스펙을 가졌고, 카메라는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와 동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는 점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혁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갤S8와 미6

실제 제품 크기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지만,

화면 비율로 인한 착시효과로 인해 미6가 더 커보인다.

△ 뒷면의 듀얼카메라.


  '미6'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이며(갤S8와 동일, G6는 821) 6GB의 램을 탑재 했습니다.(갤S8는 4GB, S8+ 128GB용량 제품만 6GB램).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인데 각각 조리개 값 f/1.8, f/2.6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이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주요 카메라 기능인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이 가능합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와 128GB두 가지로 출시되는데 microSD카드 슬롯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운 점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3350mAh로 '갤S8'의 3,000mAh, 아이폰7플러스의 '2900mAh'보다 큽니다.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MIUI(미유아이)'가 OS로 탑재되었으며 부가 기능으로는 생활 방수 기능(완전 방수 아님), 듀얼 심, 가로모드 지원, 급속 충전(QuickCharge 3.0) 기능과 블루투스 5.0 탑재 등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다른 부차적인 기능들은 '갤S8'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6 / 갤럭시8 / 아이폰7플러스 스펙 비교.


  한편, 디스플레이의 경우 16:9비율의 5.15인치 크기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는데 이는 그동안 루머로 알려졌던 '베젤리스 디자인'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다소 실망스런 부분으로 자리했습니다.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S8+' 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고, 샤오미 또한 '미 믹스'를 통해 베젤리스 제품을 선보였던 만큼 '미6'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큰 화면과 고사양에 가격 깡패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6' 역시 '미 믹스'와 같이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세라믹' 바디를 갖추면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Silver

△ 블랙.

△ White


  샤오미 제품의 가장 강점은 역시나 가격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제품의 가격은 2500위안, 우리돈 약 42만 원 수준이고, 128GB제품 역시 우리돈 약 50만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기에 가성비는 역대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나 'G6'의 출고가와 비교했을 때 반값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는 최고 가성비의 '미6'와 함께 카메라 둘레가 18K금으로 도금된 세라믹 에디션(ceramic edition)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아졌습니다.


  샤오미의 무기는 역시나 '가성비'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 마케팅의 최소화. 그리고 선주문 후수령 방식을 통해 원가 비용과 유통비를 최대한 낮추면서 '가격 혁명'을 이뤄냈고, 이것이 샤오미를 성장시킨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진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면서 특허 문제 조정에 힘쏟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는 '미 믹스'를 공식 출시 하는 등 시장 다변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과연 샤오미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잇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종목읽기] 현대백화점(069960), AK홀딩스(006840). 유통주 주가 매수 타이밍?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9. 21:54

반응형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최근 유통주들이 소리소문없이 서서히 올라 전고점을 뛰어넘고 있는데요, 유통주들은 대체로 거래량이 적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면이 있지만,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상승 탄력을 받으면 무섭게 오른다는 특징이 있죠. 지난번에는 롯데쇼핑(023530)과 신세계(004170)의 주가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 봤는데요, 이번에는 현대백화점(069960) AK홀딩스(006840) 두 종목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현대백화점과 AK홀딩스 두 종목 모두 저점 바닥을 찍고 상승 중인데요, 과연 주가가 이대로 하락할 것인지 아니면 추가 상승을 할 것인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현대백화점(069960)

바닥 찍은 주가, 어디까지 올라갈까?

△ 현대백화점 일봉 차트

2016년 3월, 147500원 고점을 찍고 올해 초 9만원대까지 하락.

다른 유통(백화점) 주식들과 마찬가지로 끝없는 하락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바닥을 다지고 상승하는 모습.

제가 임의로 그어놓은 불은선 중, 가장 아래의 붉은 선을 바닥으로 하여

아래에서 두번째에 있는 선.. 전고점 매물대를 거래량 수반하며 돌파했으며

현재 세번째 저항/매물대를 돌파하기 위해 천천히 우상향 하는 모습입니다.

4월 19일 현재, 종가 108000원 마감.

4월 중으로 11만원 초반에서 매물 소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가 흐름은 긍정적.



재무제표를 살펴보죠.


△ 기업 기본 정보

PER 9.08 / PBR 0.66 

자산가치 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익률.. 연간 수익률이 -23.57% 하지만 1개월 수익률은 14.56 반등 국면입니다.

지금이 적극 매수 타임...일까요?


△ 현대백화점 재무제표 일부

2012년, 2013년 실적에 비해서 2014년, 2015년 실적은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주가도 저점이 낮아지는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었죠.

내수경기가 바닥을 찍었다는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2016년 실적은 좋았지만 주가는 바닥. 당기순이익이 2013년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주가는 최소한 15만원 정도에 있어야...?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는 것을 감안해도 주가는 13~14만원 수준에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적극 매수 타임인듯? 하네요.



AK홀딩스(006840)

현재 주가 수준과 향후 주가 전망은?


△ AK홀딩스 일봉 차트

2015년 11월, 자회사 제주항공(089590)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2015년 실적이 전년(2014년)에 비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상장 직후 주가는 반토막 났습니다.

9만원 대에서 4만원 초반까지 떨어진 것이죠.


2016년 1월, 4만원대였던 주가가 7월에는 7만원 부근까지 갔으나, 

8월부터 하락하기 시작. 5만원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저점을 다질 때, 매수 신호가 여러차례 발생했네요.


2017년 3월 부터 본격 상승한 주가. 

2월 말에 형성한 전고점 매물대를 돌파하고,

4월 19일 현재, 61000원 부근의 두 번쨰 매물 소화하면서 돌파 시도중인 구간입니다.

만약, 61000~63000원 매물대를 안정적으로 소화한다면, 위로는 72000원까지 열려 있습니다.

즉, 72000원 부근까지는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지속 상승이 가능할 것인가?



AK홀딩스 재무제표


△ 기업 정보

PER 11.68 / PBR 1.33 

앞서 살펴봤던 다른 기업들에 비해 PBR수준은 높은 편입니다. 

지주회사이다보니 자회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측명이 있기도 합니다.

3개월 수익률 19.81 단기 수익률 치고 꽤나 높습니다.


△ 재무제표 일부

2012년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자회사인 제주항공과 애경화학 등의 실적 개선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다만, 2015년에는 제주항공 상장 이벤트 때문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실적이 안좋았기 때문에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6년 실적은 매우 양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합니다.

또한, 코스피200(Kospi200) 편입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근 기관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실적에 기반했을 대, 보수적으로 73000원 정도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버 슈팅해 준다면 최대 83000원 부근까지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현대백화점과 AK홀딩스의 주가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을 살펴봤는데요,

앞서 살펴본 롯데쇼핑, 신세계 등과 마찬가지로 주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중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016년 경기가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개선되었다는점,

그리고 향후 실적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투자 종목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 [종목읽기] 신세계(004170), 유통주 바닥 다지기 끝. 신세계의 비상?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9. 20:40

반응형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유통업종의 대표적인 종목 중 하나인 '신세계(004170)'을 살펴볼까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국내외 경기가 좋지 않았던 탓에 내수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유통업종이 약세를 면치 못했는데요, 올해 1월을 저점으로하여 반등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통섹터가 바닥을 찍으면서 대형 유통주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좋은데요, 3월 중순 이후 코스피 지수가 조정을 맞이하고 있고, 북한 리스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다만, 롯데쇼핑(023530)의 경우 사드 직격탄을 맞으면서 한 차례 큰 하락을 하긴 했는데요, 지난번 글(4/2)에서 이미 바닥권이기 때문에 하방경직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4월 19일 현재, 바닥을 다지며 다시 올라서고 있죠^^

(관련글 ☞ 롯데쇼핑, 중국 롯데마트 영업정지는 주가에 악재?)


  그렇다면, 롯데쇼핑, AK홀딩스(006840), 현대백화점(069960) 등과 함께 대형 유통주로 분류되는 '신세계'의 현재 주가 수준에 대한 평가와 향후 주가 전망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바닥 찍은 유통업종

신세계(004170)

지금 주가 수준과 향후 주가 전망은?


신세계 일봉차트

위 차트의 왼쪽 끝에 보면, 급등후에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2015년 11월, 면세점 2차 선정 당시 신세계 명동 본점이 사업권을 획득했죠.

기대감에 획득했지만, '적자 사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후 주가는 흘러내렸습니다.

내수 경기가 안좋았던 측면도 있고, 실제로 면세점 사업 초기에 돈이 많이 드는 사업이죠.

하지만, 세계 경기가 살아나는 추세이고 우리나라도 서서히 회복중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1월 저점 이후 우상향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상승추세선의 지지를 받으면서  우상향 하고 있는데요,

4월 19일 현재, 전고점 매물대 소화를 하면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네요.

3월 말부터 4월 현재까지 우리나라 증시 전반적으로 조정 장세가 이어지고 있죠.

중국발 사드 후폭풍과 4월 위기설, 북한리스크 등으로 하방압력이 강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주가가 우상향하면서 전고점 매물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 주봉차트

2015년은 면세점 이슈 때문에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던 떄였네요.

1차 선정 당시 신세계가 사업권을 획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고, 주가가 급등했지만 '탈락'.

다행히 추가 2차 사업 선정에서는 사업권을 획득했지만 단순 이벤트에 불과했습니다.

1년 반 정도 하락하는 주가.. 

이시기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IT 대형주들이 10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는 점은

상대적 박탈감을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4월 현재, 신세계 주가는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네요.

제가 그어 놓은 임의의 붉은선 중 가장 아래부분이 4월 17일 현재 돌파 시도중인 매물대입니다.

이것을 돌파한다면 그 위로 22만원, 25만원을 차례로 돌파 시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돌파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요?

재무제표를 보면 매우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세계 재무제표

△ 기업 기본 정보

현재 신세계.. PER 8.89배, PBR 0.62

자산가치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지난 1개월 수익률이 10.81%, 3개월 수릭률 14.85%. 시장 수익률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PBR이 0.62... 마구마구 주워담아도 됩니다.


△ 재무제표 일부.

신세계가 그동안 장사를 못한 것도 아닙니다.

2014년에 비해 2015년, 2016년 영업이익이 조금 줄어들긴했지만, 2014년이 바닥이었던 것 같네요.

2016년 분기별 실적에서 당기순이익 적자가 나온 것은 '면세점 사업'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일회성 적자로 그쳤다는 점, 그리고 지금은 면세점 흑자로 돌아섰다죠?

2017년 추정 실적에서 영업이익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네요.


위 표에는 나오지 않지만 2017년 예상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2012년, 2013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2012-2013년의 주가 고점이 24만 ~ 28만원 이었다는 점..주목할 만 합니다.

즉, 24만원까지는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이죠.

면세점, 온라인(SSG.com) 꾸준히 실적이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 살펴본 바로는, 

신세계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다만 현 시점이 전고점 매물 소화 구간이기 때문에 

음봉(마이너스)때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일봉 차트에서는 매수신호가 계속 뜨고 있네요)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 투자 하세요!






반응형

갤럭시S8 vs 아이폰7 전격 비교, 디스플레이/성능/배터리 자존심 대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9. 13:00

반응형

 지난 3월 29일 공개 이후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냈던 삼성의 '갤럭시S8'가 공식 판매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국내 예약 판매에서만 역대 최대인 100만 대 이상의 기록하면서 돌풍을 예감케 했는데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오면서 스마트폰 시장 주도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닐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삼성의 선전 속에서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7'의 향후 포지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두 기업의 전략 스마트폰을 두고 사람들은 고민할 수 밖에 없고, 숙명적으로 두 제품은 비교될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구동하는 OS가 다르다는 근원적인 차이가 있지만 두 제품의 라이벌 구도 속에서 여러가지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 Galaxy S8 vs iPhone7

두 제품의 성능 차이는 얼마나 날까?

source.www.phonearena.com



- 갤럭시S8 vs 아이폰7, 디스플레이/성능/배터리 비교. 


  삼성의 갤럭시8와 애플의 아이폰7는 근본적으로 OS부터 다르기 때문에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그 우위를 판가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가 가지는 구조적 특징이 다르다는 점에서, 그리고 삼성은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이용하고 있지만 애플은 자신들이 만든 'iOS'를 아이폰에 최적화 시켜놓았다는 점에서도 그 차이는 명백히 드러납니다. 물론 아이폰의 OS가 최적화 되어있다고해서 성능이 무조건 뛰어나다고만은 할 수 없으며, 두 제품의 이같은 근원적 차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두 제품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S8'가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동시에 화면의 크기가 매우 커졌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7도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두 제품을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 평가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와 디자인, 그리고 기본 스펙.

△ 화면의 차이. 날렵함과 안정감.


  갤S8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면의 크기가 커졌다는 것입니다. 5.8인치(1440x2960)크기의 화면은 2:1 비율을 구현하면서 더욱 시원스러워졌습니다. WQDD+디스플레이 사용한 '갤S8'의 화면을 두고 삼성은 인피피티니 디스플레이라 칭하면서 치켜세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모바일 HDR 프리미엄(Mobile HDR Premium) 인증을 받으면서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음을 피력했습니다. 한편, 아이폰7은 4.7인치(750x1334)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기에 디스플레이 면에서 다소 뒤쳐진다고 할 수는 있지만 색감을 표현하는 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 제품의 특징은 화면의 크기와 베젤의 영역에 따라서 디자인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인데, 갤S8의 경우 상하단의 베젤이 매우 얇아지면서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아이폰7은 상하단의 두꺼운 베젤이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한편, 아이폰7에는 홈버튼과 터치ID가 있지만 차기 제품에서는 사라질 것이란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테스트.

거의 모든 평가에서 두 제품 모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GRBCMY 테스트에서는 아이폰이 다소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두 제품의 카메라는 모두 1200만 화소.


  갤럭시S8의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4GB램 탑재, 64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의 경우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A10칩을 기반으로 2GB램을 탑재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최대 256GB입니다. 두 제품의 램(RAM)이 차이가 난다고는하지만 OS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 차이가 성능의 우열을 가리는 절대적인 요소가 될 수는 없습니다.


   프로세서와 램(RAM)의 차이. 어떤 결과를 불러 올까?

  삼성의 '갤럭시S8'의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와 삼성의 엑시노스8895 두 종류가 지역별로 상이하게 탑재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중국 제외)에는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판매되며, 중국과 미국 등에서는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된 제품이 판매됩니다. 엑시노스8895와 스냅드래곤835 사이에도 성능의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두 제품 사이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는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엑시노스8895의 경우 삼성의 최신 반도체기술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엑시노스8895와 스냅드래곤835에 대한 성능 테스트 결과.

두 제품이 근소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다.

△ 아이폰7과 갤S8의 성능 테스트.

전반적으로 '아이폰7'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화면의 크기, OS 최적화 등의 영향이 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폰7에는 A10칩의 탑재와 있고 2GB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갤S8의 경우 4GB램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램 수치가 절대적으로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두 제품이 점수를 어떻게 받았느냐에 따라서 제품 성능에 대한 상대적인 판단을 내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보면 멀티코어(multi-core)와 T-Rex HD on-screen 테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테스트에서 '아이폰7' 조금씩 앞선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iOS에서 '램용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수한 프로세서와 OS최적화가 성능 향상에 상당부분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S8 역시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완벽히 조화되지 못한 데서 오는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어떤 차이 보여줄까?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 중 하나가 '배터리'와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갤S8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아이폰7의 1960mAh에 비해 30%이상 많습니다. '갤S8'의 화면 크기가 '아이폰7'에 비해 크기 때문에 기본적인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테스트에서는 '갤S8'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두 제품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을 살펴보면 갤럭시8이 아이폰7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 용량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볼 수도 있지만, 효율이 그만큼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갤S8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8시간 22분으로 측정되었는데, 아이폰7의 7시간 46분 보다 약 36분 더 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완충 시간이 41분 가량 짧은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것 또한 '갤S8'가 배터리와 관련된 사항에서는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갤S8'의 경우 무선 충전, 급속 충전 등을 지원한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배터리와 충전 등에 관해서는 '갤럭시S8'가 좀 더 편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의 주요 사항이라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성능,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의 '갤럭시S8'와 '아이폰7'을 비교해 봤습니다. '아이폰7'이 작년 말에 출시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다소 불리한 비교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으로서 여전히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갤S8와 충분히 비교해 볼만한 제품입니다. 특히, 성능 면에서는 '갤S8'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가 더욱 기대되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비교에 관한 글이 여러분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S8/S8+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G6,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 결과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9. 09:06

반응형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의 사전 예약 판매가 끝나고 공식 판매 일정에 돌입 했습니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예상했던 것과 같이 국내 예약 판매에서만 100만 대 이상의 물량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지면 '갤럭시노트7'의 40만 대를 크게 넘어서는 '대박'을 터트렸다 평가와 함께 돌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사전 예약을 통해 구입한 일부 사용자들이 갤S8/s8+에서 화면이 다소 붉은 빛을 띠는 '붉은 액정 현상'이 나타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 사건이 어떻게게 마무리 될 지도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S8/S8플러스가 소비자들의 품에 안가지마자 여러가지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갤럭시8/8+'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고, 앞서 출시된 제품들과의 비교 표를 게재했습니다.


△ Galaxy S8/S8+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과연, S8/S8+의 배터리 지속 시간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 '갤럭시S8/S8+'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카메라 성능과 하드웨어 성능 등 여러가지 요소들의 중요성을 논하지 않을 수 없지만 하드웨어적이든 소프트웨어적이든 편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배터리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인해 '배터리 문제'는 항상 스마트폰 시장의 하나의 이슈 였고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단축'을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S8/S8+'가 공식 출시함에 따라 과연 이 제품을 한 번의 충전(완충)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가 큰 관심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면의 크기가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에 비해 대폭 커졌다는 점은 배터리 소모량 또한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전작과의 비교는 하나의 흥미거리라 할 수 있으며 더불어 G6, 아이폰7/7플러스와의 비교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폰아레나 배터리 테스트 결과 그래프.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아이폰7+'가 가장 긴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갤S8/S8+ 또한 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source.www.phonearena.com

    테스트 대상이 된 주요 스마트폰의 기본 재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S8 5.8인치, 3000mAh 용량 배터리 /  S8+  6.2인치, 3500mAh 용량 배터리.

  - 갤럭시S7 5.1인치, 3000mAh 용량 배터리 / S7엣지 5.5인치, 3600mAh 용량 배터리.

  - 아이폰7 4.7인치, 1960mAh 용량 배터리 / 아이폰7+ 5.5인치, 2900mAh용량 배터리 / G6 5.7인치 3300mAh 용량 배터리.


  위 테스트 결과에서 눈여겨 볼 점은 '갤S8/S8+'가 전작인 'S7/S7엣지'보다 배터리 용량이 같거나 줄어들면서 화면의 크기는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프로세서 성능 향상과 디스플레이의 에너지 소비 효율 증대로 말미암은 결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배터리 테스트가 일반적인 사용 환경을 가정한 특수 설계된 환경(웹) 속에서 화면의 밝기는 200니트(nit)로 균일하게 통제되어 실시되었다는 점에서 '갤S8/S8+'의 평가 결과는 상당히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G6'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3300mAh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지속 시간은 타사 제품들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점인데, 이 또한 메인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 강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충전 시간 테스트. 숫자가 낮을 수록 좋은 것.

배터리 충전 시간에서도 '갤럭시S8/s8+'는 긍정적이다. 일반 충전 테스트에도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 이상임을 알 수 있다.

급속 충전 기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배터리에 관한 사항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하다.


  배터리 충전 시간 테스트에서도 갤S8/S8+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충전에서 완충에 걸리는 시간이 약 1시간 40분 가량 걸리는데, 이는 배터리 용량에 비해서 빠른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플러스'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확연히 드러나며, 급속 충전 기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관한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LG G6의 경우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는 삼성의 갤럭시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충전 시간에 있어서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오히려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V20은 배터리 충전 시간이 더 빠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은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같은 것이 배터리 지속 시간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 넓어진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지속 시간은 전작인 S7/S7엣지보다 늘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기술이 발전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그리고 예약 판매에서의 성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10초 송금 어플 '토스(TOSS)' - 송금 기능은 기본, 신용정보 조회까지 가능?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4. 19. 06:00

반응형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요즘은 예약, 배달 어플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유용한 어플(App)들이 참 많은데요,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을 하나 꼽으라면 '토스(Toss)' 어플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네요. 토스는 '송금(이체)' 기능을 기본으로 하는 어플인데요, 송금 기능이 기본인 만큼 '단 10초 만에 송금 가능!'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기본기에 아주 충실한 어플입니다. 송금 기능 뿐만 아니라 '더치페이' 기능도 있고, 무료 신용 정보 조회 기능까지 있다는 사실!(신용 정보 조회 한다고해서 신용 등급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도 송금하면서 토스 앱을 써보고, 신용정보 조회도 해 봤는데요 신용 조회 화면에서는 카드가 몇 장인지, 얼마나 썼는지는 물론이고 대출/연체/보증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앱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출금)계좌로 등록을 해 놓았다면 공인인증서, 보안카드/OTP가 없어도 송금을 할 수 있다는 것! 깜빡 잊고 보안카드나 OTP를 챙겨오지 않아도 송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그럼,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송금 어플, 토스(Toss) 이용 방법 및 후기.

신용 정보 조회까지 해 봤어요.


△ 앱스토어(App Store)의 토스 어플(왼쪽)과 토스 첫 화면.

△ 토스 어플 첫 화면, 상당히 직관적입니다.

메뉴는 딱 3개가 있습니다. 송금, 서비스, 내 계좌 세 가지.

기본 화면은 '송금' 화면 이에요.

△ 서비스 탭을 눌러보면, 더치페이/신용관리(신용정보조회)와 편의기능이 있네요.

더치 페이는 돈을 나눠주고 입금 요청/확인 하는 기능이고, 신용관리에서는 신용정보조회를 할 수 있어요.

△ 내 계좌 메뉴입니다.

계좌 등록하기가 있는데요 송금(출금)을 하려면 계좌를 등록해 놔야겠죠?

저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두 개를 등록해 놨는데요 '우리은행'은 아직 제휴가 되지 않았는지 없더라고요.

△ 송금(출금)계좌로 등록할 수 있는 은행 목록입니다.

농협, 국민, 신한, 하나 은행 등 왠만한 은행들은 출금 계좌로 등록할 수가 있네요.

증권사 계좌도 출금 계좌로 등록할 수 있는데요,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두 군데가 가능합니다. 

추후에 더 많은 은행/증권사가 추가될 걸로 생각이 되네요^^



계좌 등록을 할 때, 해당 은행어플을 통해서 한 번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토스에서 본인 계좌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1원을 송금하는데요, 

그걸 통해서 '본인 계좌 확인' 진행 후, 정식으로 계좌가 등록 됩니다^^


그럼, 송금(출금)과 더치페이 기능, 신용 정보 조회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금(출금)기능 이용 하기 - 참 쉬워요.

진짜 빨리하면 10초? 전 아직 초보라서 1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 토스 메인 화면에서 보낼 금액과 받는분(계좌/연락처 입력)을 입력하면 됩니다.

△ '받는분'을 누르면 기본적으로 '연락처'가 먼저 뜨는데요,

저는 계좌번호로 송금을 할 것이기 때문에, 연락처는 건너뛰고 '계좌번호 입력'을 눌렀습니다.

△ 계좌번호 입력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은행/증권사'와 '계좌번호'를 입력해야겠죠?

송금하는 방법은 은행앱을 이용하는 것이나 토스를 이용하는 것이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지만 토스 앱은 좀 더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절차가 진행된다는 점이죠.

△ 송금 받을 은행 선택 화면.

은행 목록이 뜨는데, 선택을 하면 됩니다. 아래쪽으로 스크롤을 내리면 증권사 목록이 더 있어요.

△ 은행을 선택하고 난 뒤에, 계좌 번호를 입력해 줍니다.

그러고나서 '계좌 확인'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 계좌 확인을 누르고 나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바뀝니다.

금액과 받는 사람 이름/계좌 정보가 뜨네요.

아래에는 '출금 계좌' 정보가 뜹니다. 계좌 등록을 2개 이상 해 놓았다면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저는 보안카드 이용 계좌하고 OTP이용 계좌 둘 다 등록 해 놨는데, 둘 다 송금(이체)이 가능하네요)

△ 비밀 번호 입력해주면, 끝!

△ 송금 완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요.

돈 보냈다고 알려주고 싶으면 문자나, 카톡, 라인 등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네요.

△ 문자 메시지 선택하면 자동으로 '문자 보내기' 화면으로 넘어가고, 내용도 입력되어 있어요.

받는사람 연락처만 입력하고 전송 하면 됩니다.

△ 송금 받은 계좌 입금 내역 입니다.

토스를 이용해서 송금 받은 내용이 'FBS입금'이라고 뜨네요.


사진으로 보니까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오래 걸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금방 할 수 있어요.

송금 받는 사람 정보(계좌)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빨리 돈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듯하네요.



  두 번째로는 '더치페이' 기능을 이용해 봤어요.

음식점에서 한 명이 계산하고 나중에 돈을 계좌로 넣어 주는 경우가 많죠?

영수증 가지고 계산하고 일일이 카톡보내고, 귀찮을 때가 있는데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서비스 탭에서 '더치페이'를 눌러 줍니다.

△ 위쪽에 총 금액을 입력하고, 아래쪽에서 '더치페이 할 사람 편집'을 누릅니다.

더치페이할 사람 편집을 누르면 '주소록'에 목록이 뜨는데요, 거기서 선택을 하면 됩니다.

△ 요청하기를 누르면 

메시지로 보내기, 카톡으로 보내기, 라인으로 보내기 옵션이 뜨네요.

각자 얼마가 나왔다고 따로 메시지 작성하고 보낼 필요 없이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단체 모임이나 여자들 친구 모임에서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네요. 

△ 메인 화면에서 왼쪽 상단의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이체(송금)한 내용과 더치페이 현황이 표시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서비스 - 신용관리'에서는 어떤 것을 확인할 수 있을까?

△ '토스'의 획기적인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신용관리' 기능입니다. 

토스에서 신용정보조회가 가능한데요,

신용 등급과 점수, 그리고 카드 개수/사용 금액, 신용 조회 이력, 대출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클릭 몇 번으로 평소에 접근하기 힘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죠!

△ 토스 신용 관리 기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

발급 받은 카드 종류. 신용 등급과 등급, 신용 조회 내역. 대출 건수와 금액, 연체/보증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정보 동의를 하고 들어가보면,

신용 등급 O등급, 나의 신용 평점 OO점 이렇게 뜹니다.

신용정보조회내역이 뜨는데요, 2건이라고 되어 있네요.

신용정보조회 내역은 최근 1년간 조회를 했던 횟수를 말합니다. 

신용정보조회 탭을 눌러 들어가보니..

저는 카드를 만들고 대출을 하느라 1년 동안 2번 조회를 했네요.

3년 사이에는 3번 조회를 했고요. 카드를 만들 때 신용 조회를 하는군요! 하겠죠 당연히?ㅎㅎ

△ 현재 보유 카드 개수가 나옵니다.

최근에 신용카드 개수를 확 줄였더니 카드 총 개수가 5개라고 나오네요.

카드 개수와 함께 총 한도(중요하죠..ㅎㅎ)와 현금서비스 한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총 이용금액이 나오는데요, '총 이용 금액'은 최근 2개월 간 이용 금액으로 추정됩니다.

(2월엔 국민카드를 위에 적힌 금액보다 더 많이 썼거든요)


신용정보 조회 기능에서는 사진으로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대출 건수와 금액, 남아 있는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고요,

만약 연체 내용이 있다면 연체된 금액과 횟수가 나오겠죠? 

그리고 보증을 섰다면, 연대보증에 횟수와 금액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플에서 이런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니..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신용 등급과 점수를 보니.. 신용등급을 더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더라고요. 긍정적입니다.

참고로,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

1. 연체하지 말기 / 2.부채 건수 줄이기  / 3.신용카드 왠만하면 한도 채우지 말기 / 4.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카드론 사용 자제 등이 있네요. 그리고 '부채(대출)'이 있는 것이 신용 등급을 올리는 데 유리하다고 하는데요, 부채를 꾸준히 갚아 나갈 정도로 성실함을 보이고 있다는 의미에서..신용등급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네요.(부채가 있는 게 금융권(은행)에 유리하니까 그렇겠죠?^^)


토스(Toss)어플의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 봤는데요,

무엇보다도 공인인증서, 보안카드/OTP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네요.

그리고, 신용정보조회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러분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반응형

아이폰8(아이폰X) 디자인, 이것이 최종? 폭스콘에서 유출된 도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8. 11:42

반응형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면의 넓이가 더욱 넓어진 삼성의 '갤럭시S8/S8+'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는 OLED아이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OLED아이폰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왔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의 차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특히, 2017년은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1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애플이 '10주년'을 맞이하여 걸작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이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폭스콘에서 '아이폰X(아이폰8)'이라 불리는 OLED아이폰의 도면이 유출되었다.

전체 크기는 '아이폰7(138.3 x 67.1)'과 비슷하지만 상하단의 베젤이 대폭 줄어들면서 화면의 크기가 5.8인치까지 커졌다.

이같은 변화는 애플전문가 Ming-Chi Kuo 등이 전망한 것과 유사하다.

image.www.bgr.com



- 폭스콘으로 부터 나온 아이폰8 디자인, 이것이 최종판일까?


  'iPhone 8' 혹은 'iPhone X'로 불리는 애플의 OLED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역시나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OLED디스플레를 활용하여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홈버튼과 터치ID가 어떻게 구동될 것인지도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이 알려진다면 나머지 부분들도 어느정도 예상을 할 수 있는 측면이 있기에 '디자인'이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폭스콘 내부로부터 유출된 OLED아이폰의 디자인 도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폭스콘 내부에서는 이 제품을 '아이폰X'라고 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면은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있으며 2.5D글래스로 코팅 될 것이라 합니다. 한편, 상단부에는 전면 카메라와 함께 얼굴 인식 기능(fica recognition)을 위한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인 디자인의 모습은 '아이폰4'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3D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홈버튼과 지문인식시스템 등은 화면에 내장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3D 렌더링 이미지

△ 측면 베젤의 폭은 총 4mm. 상단에는 얼굴 인식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다.

△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세로로 배열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OLED아이폰의 디자인은 전작들과 비교해보면 '아이폰4'와 가장 유사해 보입니다. 이는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알루미늄 바디'를 버린 OLED아이폰이 전체 바디에 유리 코팅을 하면서 '아이폰4'와 가장 유사한 모습을 띠게될 것이라고 전망한 것과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얼굴 인식 시스템'의 도입과 홈버튼, 지문 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바야흐로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은듯 합니다.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를 무한정 크게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베젤리스' 화면의 적용이 불가피하고 이는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홈버튼/터치ID 사라진 '아이폰8', 성공 여부는 삼성에게 달렸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8. 09:05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오는 9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아이폰엑스(iPhone X)로 불리기도 한다)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둘씩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 홈버튼/터치ID 사라질 것이라는 아이폰8, 성공 여부는 삼성에게 달렸나?

△ iPhone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인지 뒷면에 위치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존재하고 있다.

image. www.idropnews.com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로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제품의 핵심은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기반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입니다. 부가 기능으로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또한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지만 역시나 가장 큰 관심은 O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디자인의 변화와 홈버튼/터치ID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를 통해 아이폰의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리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를 제거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홈버튼/터치ID의 제거에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같이하고 있지만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는 약간의 견해차가 있기도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변화로 거론되는 것이 '디스플레이'에 홈버튼/터치ID가 삽입되는 것이지만 애플이 과연 성공적으로 이같은 기술을 구현/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그리 달갑지 않은 변화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인식시스템에 관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아이폰8'의 디자인 도면.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image.www.9to5mac.com


  한편,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삼성'이 아이폰8의 성공을 좌지우지할 열쇠를 쥐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 사이에 맺어진 OLED 공급 체결 계약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초, 외신을 통해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 공급 체결 계약을 진행했다고 알려졌고 그 수량은 아이폰 7000만대에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공급량은 2016년 한 해 동안 생산된 전 세계 OLED디스플레이 총 량의 약 14%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단일 규모계약으로서 엄청난 양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8'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공급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함에 따라 '아이폰8'의 성공을 위한 가장 큰 조력자가 된 것입니다.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 공급책으로 삼성디스플레이를 선택한 것은 기술과 함께 많은 물량을 담당할 만한 생산 능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터치ID/홈버튼 디스플레이 삽입, 아이폰8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OLED아이폰인 '아이폰8'에서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홈버튼/터치ID'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에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한 적이 있기에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삼성과 손잡고 '아이폰8'에서 놀라운 기능을 시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공개된 샤오미 '미6(Mi 6)', 6GB램과 듀얼카메라 탑재. 가격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7. 13:08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판을 뒤흔들어 놓았던 샤오미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당초 4월 11일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4월 19일로 연기되었는데, 최근에는 티저 영상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의 차세대 제품을 두고 중국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8/S8+'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스펙 면에서는 삼성의 '갤럭시S8'에 뒤쳐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 탑재가 확실시 되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10월에 출시한 샤오미의 대작 '미 믹스(Mi Mix)'가 국내에 공식 출시 됐다는 점에서 '미6' 역시 국내 출시 가능성이 한껏 높아진 상태이기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샤오미 미6,

샤오미의 미6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차례 가격 혁명을 불러 일으킬지 주목된다.

스냅드래곤 835, 6GB램, 그리고 듀얼카메라까지 갖춘 샤오미의 가격은 40~50만원 선으로 책정되었다.


- 샤오미 '미6' 공개. 출시 임박. 스냅드래곤835와 6GB램, 그리고 듀얼 카메라. 가격 혁명 일어날까?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인 '미(Mi)'시리즈는 성능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할 수 있는 이유로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와 온라인 판매로 인한 유통비 절감, 그리고 선주문 한정 판매 방식을 통해 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입니다. 어찌됐든 샤오미의 제품은 국내외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동급 스펙 제품들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크게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시될 '미6/6플러스' 최고 가성비를 인증했습니다.

  

△ 샤오미 미6/미6플러스의 스펙

'미6플러스'의 경우 5.7인치 화면, 6GB램/128GB용량, 듀얼카메라 제품이 50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샤오미의 '미6'는 삼성 '갤럭시S8'와 동일한 프로세서(AP)인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며, 6GB의 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밖에 '미6'는 USB Type-C 포트의 장착, 3.5파이 이어폰잭 탑재기본적인 기능 면에서는 삼성의 '갤S8/S8+'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고사양의 기능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2500위안(우리돈 약 42만 원, 미6 6GB램/64GB용량)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리미엄급인 미6 플러스 6GB램 128GB용량 제품의 경우 439달러, 우리돈 약 50만 원 가량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미6'의 뒷면 커버 사진이 유출되면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로 인해 '미6'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듀얼 카메라'의 재원은 1200만 화소의 소니 IMX362일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미6'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미'시리즈는 등장 초기에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왔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의 바람을 몰고왔고 샤오미는 단숨에 스마트폰 업계의 거물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출시한 '미 믹스(Mi Mix)'가 스마트폰 시장에 '베젤리스 열풍'의 시발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샤오미의 저력이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