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7. 11:17
작년 말부터 본격화 되어 온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기대는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로 예정된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이 다가올 수록 스마트폰 시장에는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신뢰할 만한 소식들이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과거에 출시했던 제품들이 대체로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루머'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같은 정보들의 조합이 곧 '아이폰8(iPhone 8)'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얼마전에는 중국에서 '아이폰8'로 추정되는 제품의 도면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 최근 로이터통신(Reuters.com)은 애플과 독일 소재의 반도체 기업 '다이알로그(Dialog)'와의 관계 변화를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기술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8, 배터리 수명 혁신은 예정된 수순인가?
△ 지난 2월,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OLED아이폰의 배터리 절대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라 내부 구조가 변할 것이고, 여유 공간에 더욱 커진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아이폰'과 관련된 이슈를 꼽으라면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플러스' 제품의 경우 배터리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롭지만 4.7인치 이하의 아이폰들은 여전히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의 효용성이 증가하면서 배터리 용량과 함께 지속 시간이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은 상황 속에서 애플 또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효율성을 증대 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에 관한 보고서가 크게 주목 받았는데, 이 보고서를 통해 Ming-Chi Kuo는 OLED 아이폰의 화면 크기가 커지고,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배터리 절대 용량'이 증가할 것 언급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이슈'는 종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을 효율성 증대, 절전 모드의 도입과 배터리 절대량 증대등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자신들이 직접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직접 회로(PMIC, Power management integrated circuit)를 설계,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의 내부 회로.
애플이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칩인 PMIC를 직접 설계/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은 A10을 비롯한 핵심 칩을 직접 설계함으로서 시스템의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올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이 프로세서를 직접 설계/개발하여 위탁 생산하는 것은 낯선 것이 아닙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 사용되는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과 최근 출시한 에어팟(AirPods)의 'W1'칩 등을 자신들이 직접 설계하여 장착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문인식 센서인 '터치ID' 또한 지문 인식 솔루션 전문 업체인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직접 제작/생산하여 사용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들을 자신들의 통제하에 두려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PMIC의 직접 설계/제작은 수긍할 만하다는 것입니다.
로이터통신은 그동안 애플이 독일 소재의 반도체 기업 다이알로그로와 협력하여 PMIC를 공급받아 왔으나 이제는 애플이 자체적으로 설계 생산/관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애플이 독일 뮌헨과 캘리포니아에 전력 관리 센터(power management design centers)를 설립/운영할 것이라 전했으며, 뮌헨에서는 최고 실력을 가진 엔지니어들을 대거 모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애플이 과거에 인수에 실패했던 오스티라아 소재의 센서 칩 제조업체 Ams AG 인수를 위한 움직임에 다시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일본의 도시바 반도체 인수전에도 뛰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이 장기적으로 '아이폰'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통제하기 위한 애플의 전략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 한다.
원거리 무선 충전의 범위는 반경 5m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주파수를 맞춰서 충전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애플의 움직임에 관련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애플의 막강한 영향력은 관련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직접 움직인다는 것은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 제품에 있어 '배터리' 문제는 더욱 중요한 것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더욱이 애플이 배터리 이슈를 잠재우는 동시에 배터리 관련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차세대 아이폰에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배터리'에 애플이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기에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기술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장거리 무선 충전 기능' 실현 가시화. 충전 패러다임 바꾸나?
| 아이폰8(아이폰X) 디자인, 이것이 최종? 폭스콘에서 유출된 도면. (0) | 2017.04.18 |
|---|---|
| 홈버튼/터치ID 사라진 '아이폰8', 성공 여부는 삼성에게 달렸다? (0) | 2017.04.18 |
| 애플의 아이폰8(OLED), 디자인은 LG G6와 비슷하나? (4) | 2017.04.14 |
| 서서히 윤곽 드러나는 '아이폰8', 가격 상승은 피할수 없나? (0) | 2017.04.0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7. 09:06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의 역할을 해 온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3월 29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갤럭시S8/S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화면이 대폭 넓어졌고, 기본 스펙과 여러가지 기능들이 '최고' 수준임을 과시하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 스마트폰임을 증명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갤S8/S8+'의 빼어남은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관심과 기대로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괴물 스펙은 물론이고 넓은 화면을 바탕으로 S펜(S-Pen)을 이용할 수 있는 '갤노트' 시리즈의 차기작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 탑재, '갤럭시 노트8'.
삼성이 '갤노트8'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기 위해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 탑재는 사실?. 삼성은 '갤S8+ 듀얼카메라' 제품으로 테스트 중.
샘모바일(Sammobi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들은 삼성이 오는 가을(9월, IFA행사장이 유력)에 선보일 것이라는 '갤럭시 노트8'의 스펙은 매년 그래왔듯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괴물 스펙'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잇따라 내놓았습니다. 특히, 최근 선보인 '갤럭시S8+'의 6.2인치 크기의 화면보다 조금 더 커진 '6.4인치 화면'을 바탕으로 기본적으로 6GB램을 탑재하고 256GB 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메인 프로세서 또한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기본 스펙의 향상 보다 더 큰 관심으 모으는 것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탑재 여부인데,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8+'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프로토타입 제품을 통해 '갤노트8' 듀얼 카메라 탑재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S8+' 듀얼카메라 탑재 프로토타입 제품.
삼성이 '갤노트8'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과 관련하여
갤8+ 듀얼카메라 프로토타입 제품을 통해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폰아레나는 최근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S8+'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이 프로토타입(Prototype) 제품은 삼성의 차기 제품인 '갤럭시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4월 초에도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8 제품 사진을 소개하면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이야기 한 바 있기도 합니다.
사실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의 '듀얼 카메라 탑재'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오래전부터 형성되어 왔습니다. 2016년에 출시한 LG의 'G5', 화웨이의 'P9'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 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듀얼 카메라 탑재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긴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고 사람들은 약간의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가 확실시 될 것이라는 전망과 그 증거가 잇따르면서 그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노트8.
사람들의 기대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앞서 언급 했듯이 '갤럭시 노트8'는 매년 그래왔듯 역대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는 괴물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갤S8+'도 뛰어난 제품이지만 이보다 더 뛰어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여기에 더해 '듀얼 카메라'까지 탑재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잇따르다보니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애플이 '역대급 아이폰(OLED iPhone 8)'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삼성은 이에 대항하는 제품을 선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서서히 차오르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 기다려 볼 만 할까?
| 갤럭시S8 vs 아이폰7 전격 비교, 디스플레이/성능/배터리 자존심 대결. (0) | 2017.04.19 |
|---|---|
| 갤럭시S8/S8+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G6,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 결과는? (0) | 2017.04.19 |
| 갤럭시S8/S8+, 350만원 짜리 골드 에디션 등장, 갤S8의 인기 방증? (1) | 2017.04.14 |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출시, 가격 낮춘 특별판? 구매할 만한 매력 갖췄을까. (2) | 2017.04.12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7. 00:27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종목 읽기 앞선 글에서는 대한항공(003490), 한진칼(180640)을 살펴 봤는데요, 운수창고업종/섹터의 바닥 탈출과 함께 항공 관련주인 대한항공과 한진칼 역시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한진칼의 경우 올해 하반기 자회사 '진에어' 상장에 대한 기대감까지 버무려져 있기 때문에 좀 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이번에는 운수창고/항공주의 대표 중 하나인 '아시아나항공(020560)'인데요, 나중에 살펴보면 알겠지만 아시아나항공역시 작년 9월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고 현재 바닥 다지기를 끝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향후 주가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현재의 상황과 향후 주가 전망을 이야기해볼게요.
운수창고/항공주
아시아나항공(020560)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전망, 어떤가?
△ 일봉 차트
2017년 1월, 저점을 찍은 후에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저점을 높이는 모습입니다.
보라색 상승 추세선을 지지하면서 서서히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의 위치는 제가 임의로 그어 놓은 하락 추세선과 상승 추세선의 교차점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하락/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은
주가가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상승한다면 직전 고점(3월 말)인 3700원 부근의 매물 소화를 얼마나 잘 해내느냐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2016년 9월 9일, 16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여파가 서서리 사라지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 주봉 차트
주봉상으로 봤을 때도 저점을 잘 다진 모습입니다.
2015년 단기간에 급등했지만 곧바로 하락하면서, 악성 매물이 많이 쌓인 모습입니다.
4700원 대 매물에 이어서 5300원 부근의 매물 소화가 필요해 보이며,
그 위로 6000원 대 매물, 7000원대 매물 또한 주가 상승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쪽에 (오랜시간 물려 있는)악성 매물대가 많다는 점은 다소 부정적인 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재무 상태는 어떤가?
△ 아시아나항공 기업 개요
PBR 1.02 / PER 17.76
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은 양호한 편입니다.
3월 한 달 동안 최저점대비 고점은 약 15%상승했지만,
3월 말부터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3개월 수익률은 3%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일봉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주가 위치가 상승 추세선과 하락추세선의 교차점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1차 목표가 4800원 부근을 잡고 단기로 대응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약 10%)
4800원대 매물을 돌파한다면, 5000원까지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재무제표 일부.
2016년 실적은 2015년에 비해 크게 좋아졌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개 증가했고, 2017년 예상 실적 또한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주가는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으며,
지금은 전고점 매물대 소화를 하기 위해 조정 구간에 있다고 판단됩니다.
단기적인 대응 보다는 중/장기적 대응이 유효해 보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주가 수준과 재무제표를 살펴 봤습니다.
대한항공, 한진칼 등과 마찬가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2016년 9월의 유상증자 악재로 인해 오랫동안 주가가 부진했는데요,
이제는 실적 개선세가 뚜렸해지고, 업황 또한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서서히 주목받는 모습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의 현재 주가는 바닥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승 지지선을 발판삼아 우상향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점 분할 매수와 고점 매도를 이어가면서 중/장기적 접근을 한다면
지수 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 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종목읽기] (항공주) 한진칼(180640), 진에어 상장은 터보엔진? 주가 향후 전망.
→ [종목읽기] 대한항공(003490), 항공주(운수창고) 주가 상승 타임?
| → [종목읽기] 현대백화점(069960), AK홀딩스(006840). 유통주 주가 매수 타이밍? (0) | 2017.04.19 |
|---|---|
| → [종목읽기] 신세계(004170), 유통주 바닥 다지기 끝. 신세계의 비상? (0) | 2017.04.19 |
| → [종목읽기] (항공주) 한진칼(180640), 진에어 상장은 터보엔진? 주가 향후 전망. (0) | 2017.04.16 |
| → [종목읽기] 대한항공(003490), 항공주(운수창고) 주가 상승 타임? (0) | 2017.04.16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6. 23:11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운수창고 업종의 차트를 보면 바닥을 다지고 서서히 상승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운수창고 섹터의 눈여겨 볼 만 한 종목으로 항공관련주인 '한진칼(180640)'을 살펴볼까 합니다. 한진칼은 2013년 9월 16일 대한항공으로부터 인적 분할하여 상장된 기업인데요, 대한항공의 지주회인 동시에 자회사로 '진에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LCC(Low Cost Carrier, 저가 항공)의 대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진에어' 상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한진칼이 주목(진에어 상장 수혜주)받고 있기도 한데요, 한진칼의 최근 주가 흐름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매수를 할 만 한 타이밍인지, 관망 혹은 매도를 해야할 때인지 살펴보도록 하죠^^
운수창고/항공주
한진칼(180640)
주가 현재와 향후 전망, 어떻게 흘러 갈까?
△ 한진칼 일봉 차트
지난 1년 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던 한진칼.
1월 저점을 직은 후, 저점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월 중순에는 거래량 동반한 강한 상승으로 보라색 하락추세선을 돌파한 모습입니다. (매우 긍정적)
현재 주가 위치는 2016년 8월~9월에 형성했던 고점 부근의 매물을 소화하고 있는데,
가격 조정보다는 기간조정을 거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인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몇 차례 하락을 주면서 출렁거릴 수도 있지만 '개미 물량 털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전고점 20000원 부근 물량이 소화되면 2016년 3월 고점인 22000~23000원 탈환을 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에어 상장(2017년 하반기?)이라는 호재가 있기 떄문에,
물량 소화(개미 털기)가 끝난 뒤 강한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진에어 상장 관련 기사 ☞ 2017년 4월 17일, 비즈니스포스트)
△ 주봉 차트
2015년 4월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주가의 흐름은 저점은 높아지고, 고점은 낮아지는 '삼각수렴'의 형태를 보였습니다.
2017년 2월, 삼각수렴의 끝에서 거래량 동반한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네요.
삼각수렴의 끝에서의 상승은 주가의 중장기적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네요.
지금(4월 14일 금요일) 현재 전고점 돌파를 위한 매물 소화 과정에 있는데,
분할 매수로 대응하면서 주식을 조금씩 모아갈 만 한 시점이라고 판단됩니다.
한진칼, 재무 상태는 어떤가?
△ 한진칼 기업 정보
PBR은 1.18 수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최근 외국인 보유 비중이 급격히 높아졌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네요.
최근 3개월간 수익률이 25.8%에 이르고 있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고점 부근인 지금 잠시 쉬어가고 있는 타이밍이기에
음봉(마이너스)이 뜰 때마다 조금씩 매수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대응할 만한 시점입니다.
재무 제표를 살펴보면 왜 '매수'시점인지 답이 나옵니다.
△ 한진칼 재무제표 일부
2013년 9월 상장 이후, 2014년 실적은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당기순이익 적자가 지속/확대 되었고 주가 또한 크게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2017년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2017년 실적 전망도 영업이익의 증가와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예상치를 감안할 때, 28000원 부근까지는 상승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앞선 글에서 대한항공(003490)의 현재 주가 수준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 관련글 ☞ http://enjoiyourlife.com/1945
이번에는 대한항공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을 살펴 봤습니다.
한진칼의 경우,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현재 상승하는 국면에 있다는 점,
지금 현재 전고점 20000원 부근의 매물 소화 과정이라는 점,
자회사 진에어의 상장이 오는 하반기에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점,
재무구조 개편으로 인해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는 점 등
주가는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섣불리 매수하기 보다는 현재 조정 과정중에 있기 떄문에
분할 매수로 접근하되 중/장기적으로 수익을 극대화 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투자하세요!
감사합니다 :)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종목읽기] 대한항공(003490), 항공주(운수창고) 주가 상승 타임?
→ [종목읽기] 하나금융지주/KB금융. 금리 인상 시기 '금융주'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 → [종목읽기] 신세계(004170), 유통주 바닥 다지기 끝. 신세계의 비상? (0) | 2017.04.19 |
|---|---|
| → [종목읽기] 아시아나항공(020560), 운수창고/항공주 주가 떠오를까? (0) | 2017.04.17 |
| → [종목읽기] 대한항공(003490), 항공주(운수창고) 주가 상승 타임? (0) | 2017.04.16 |
| → [종목읽기] 미세먼지 테마주(3), 크린앤사이언스, 웰크론. 향후 주가 흐름은? (0) | 2017.04.15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6. 09:59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운수창고 섹터, 그 중에서도 항공주를 살펴볼까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대한항공(003490)'의 최근 주가 흐름과 향후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최근 미국의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 사건이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사실 대한항공 또한 2014년 12월 소위 '땅콩 회항' 사건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땅콩 회항' 사건 이후 대한항공 주가가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2015년 4월까지 상승세를 이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대한항공을 비롯한 항공주들이 대체로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요, 최근 대한항공, 한진칼(180640), 아시아나항공(020560), 제주항공(089590), 티웨이홀딩스(004870) 등 항공 관련주들이 바닥을 다지고 상승 모드로 돌입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오늘은 운수창고 섹터의 대표주라 할 수 있는
대한항공의 최근 흐름과 향후 주가 흐름을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수창고(항공주) 대표주
대한항공(003490)
지금은 매수 타임? 아니면 매도?
△ 대한항공 일봉 차트
2016년 1월 저점을 찍은 이후 수개월 간격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네요.
다만, 저점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입니다.
현재 전고점 매물대 소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2016년 9월 고점(33000원)부근에서 매물 소화를 거치면서 조정 국면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보조지표인 MACD역시 하락 추세상에 머물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차트에서 맨 오른쪽 동그라미 아래쪽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고 우상향 한다면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대한항공 주봉 차트
주가가 최근 7년간 최저점을 찍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잇네요.
바닥을 찍고 (기울기가 낮은)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 중입니다.
1차 관건은 33000원 부근의 전고점 매물 돌파이고,
2차 관건은 장기 하락 추세선과 만나는 35000원 부근입니다.
2015년 4월 당시에는 하락 추세선 돌파 시도가 있었지만,
큰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았다는 특징이 있네요.
△ 운수창고 섹터 - 일봉 차트
운수창고 섹터는 2015년 8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2016년 12월 저점을 찍고 서서히 상승 하락 파동을 만들면서 계단식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4월 대북리스크(지정학적리스크)를 비롯하 악재가 연이어 터지면서 하락의 폭이 다소 깊게 나타나고 있네요.
하지만 전체적인 추세로 봤을 때, 바닥을 다지면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입니다.
△ 대한항공 기업 정보
대한항공은 운수창고 대표주이긴 하지만 재정적으로 튼실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올들어 주가 상승률이 돋보이는 종목중 하나인데요,
지난 3개월간 수익률이 2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4월 들어서 주가가 조정국면에 접어들었는데도 말이죠.
현재 PBR수준은 1.27 이지만 작년(2016년)까지 당기순이익이 적자였다는 사실 때문에
주가 하락의 요소 있었다고 할 수 있죠.
△ 대한항공 재무제표 일부
2016년 대한항공은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당기순이익 적자폭은 2015년과 비슷한 수치였습니다.
거기다가 한진해운 사태까지 겹치면서 한진그룹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줬죠.
다만, 일봉/주봉 차트에서도 볼 수 있듯이 2017년 들어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실적 전망치를 살펴보면 매출액 상승과 더불어 당기 순이익이 큰 폭의 상승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다소 줄 것이지만 당기순이익이 무려 200%이상의 상승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지요.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봤을 때, 주가 수준은 5만~6만원 부근까지 우상향 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지금의 대한항공 주가 수준이 바닥권이고, 지난 3개월 간 상승 후에 조정 국면에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이 대한항공 매수 적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대한항공 주가 상황과 재무제표를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주가는 바닥권에서 탈출하여 상승을 도모하고 있고,
재무제표 또한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네요.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종목읽기] 하나금융지주/KB금융. 금리 인상 시기 '금융주'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 [종목읽기] 롯데쇼핑(023530), 중국의 롯데마트 영업정지 연장은 주가에 악재?
| → [종목읽기] 아시아나항공(020560), 운수창고/항공주 주가 떠오를까? (0) | 2017.04.17 |
|---|---|
| → [종목읽기] (항공주) 한진칼(180640), 진에어 상장은 터보엔진? 주가 향후 전망. (0) | 2017.04.16 |
| → [종목읽기] 미세먼지 테마주(3), 크린앤사이언스, 웰크론. 향후 주가 흐름은? (0) | 2017.04.15 |
| → [종목읽기] 오공(045060), 미세먼지 관련주(2). 상승 흐름 보여줄까? (0) | 2017.04.12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5. 13:46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관련주로 불리는 종목의 마지막, 크린앤사이언스(045520)과 웰크론(065950). 지난주부터 미세먼지 정책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을 소개했었는데요, 앞서 소개했던 오공(045060), 나노(187790), 케이엠(083550) 등은 지난주에 잠시 상승을 하다가 악성 매물 출회와 코스닥 시장 상황 악화로 하락세를 보여주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웰크론 또한 주가가 최근 며칠동안 약세를 면치 못했는데요 반면에 크린앤사이언스는 거래량 폭발과 함께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4월 13일(목) 장중에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미세먼지 태마주의 대표격으로 불리는 크린앤사이언스와 웰크론. 지금까지의 주가를 살펴보고 향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수 있을 것인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크린앤사이언스(045520)
△ 크린앤사이언스 일봉 차트
2016년 12월 저점을 찍고 서서히 상승 후 약 3개월간 횡보했습니다.
그러다가 3월 중순 이후부터 본격 상승 시작하면서 단기박스권 탈출했네요.
4월 10일, 미세먼지 관련주들 움직이면서 대량 거래 터졌고,
갭 상승 후 흔들면서 전고점(2016년 10월 고점) 돌파 후, 단숨에 2016년 6~7월 고점까지 돌파했네요.
그러면서 4월 13일에는 사상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네요.
단기 흐름으로 볼 때, 매울 강력한 상승을 보여줬기 때문에 잠시 조정을 줄 수도 있겠네요.
△ 크린앤사이언스 주봉 차트
2016년 고점, 2015년 고점까지 모두 돌파하면서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주간 거래량 또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모습이네요.
너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MACD 이격 또한 벌어져 있기 때문에 잠시 숨고르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1주일간 가파른 상승을 했다는 것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점에 진입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부담을 안겨주기 때문에,
급락이 발생하면 투매가 나올 수 있고 손실이 더욱 커질 수 있으니 주의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그리 나쁜 상황만은 아닙니다.
△ 크린앤사이언스 기업 정보
PBR 2.07 PER16.10. 최근 급등으로 PBR 값이 크게 상승한 모습입니다.
다만, 시가총액이 583억이라는 점은 주가가 그만큼 가볍다는 것이고,
상승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추가 상승 여력 가능성이 높닫는 것입니다.
시가총액 800~1000억 수준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면 주가는 13000~14000원 수준까지 가겠지요.
△ 크린앤사이언스 재무제표 일부.
해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영업이익률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급등락이 이어진 후에도 지속적으로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웰크론(065950)
△ 웰크론 일봉차트
4월 10일, 미세먼지 테마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여줄 때
거래량 터지면서 장중 20.49%(4440원)까지 상승했지만 종가는 7.06%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후, 상승 시도를 지속적으로 했지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전고점(2016년 9월)에 물린 개미들 매물이 너무나도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상승할 때 마다 악성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등락을 반복하며 매물을 소화했으나,
4월 14일 금요일, 북한 리스크로 인해 시장이 무너져 내리면서 별다른 상승을 보이지 못한 채 하락 마감했네요.
△ 웰크론 주봉 차트
2015년 한 차례 대 폭등을 한 이후 하락 추세를 보여왔네요.
2017년 들어 바닥을 다지고 다시 상승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2016년 전고점 매물대가 투텁게 쌓여 있기 때문에,
거래량 수반한 강한 상승이 몇 차례 나오지 않는다면 시간이 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 웰크론 기업 정보
2015년에 비해서 2016년 실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재무 상태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시가총액은 950억 수준..크린앤사이언스에 비하면 회사 덩치가 큰 편입니다.
△ 웰크론 재무제표 일부
매출액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점은 부정적입니다.
영업 외적인 부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이며, 감사보고서를 통해서 면밀히 살펴볼필요가 있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영업이익 적자가 나는 회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만약, 올해 실적이 대폭 좋아진다면 추가 주가의 상승 여력이 충분해 보이지만
역시나 시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큰 메리트가 없어보이기에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이네요.
미세먼지 테마주로 분류되어 최근 주가가 급등락을 보여주고 있는
크린앤사이언스와 웰크론을 살펴봤습니다.
크린앤사이언스의 경우 재무적으로도 상당히 양호한 모습이고,
전고점을 돌파하고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다만, 최근 급등으로 인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으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웰크론은 몇 차례의 상승 시도에도 불구하고 전고점 악성 매물 출회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특히 2016년 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악화되었다는 것이 또하나의 부정적 요소입니다.
다만, 주가가 바닥권을 형성했고 실적 또한 지속적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미세먼지 관련주로 분류되어 있는
오공(045060), 케이엠(083550), 크린앤사이언스, 웰크론을 살펴 봤네요.
'나노(187790)' 또한 미세먼지 테마로 분류되어 있는데 따로 살펴보지는 않았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투자하세요!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 [종목읽기] (항공주) 한진칼(180640), 진에어 상장은 터보엔진? 주가 향후 전망. (0) | 2017.04.16 |
|---|---|
| → [종목읽기] 대한항공(003490), 항공주(운수창고) 주가 상승 타임? (0) | 2017.04.16 |
| → [종목읽기] 오공(045060), 미세먼지 관련주(2). 상승 흐름 보여줄까? (0) | 2017.04.12 |
| → [종목 읽기] 미세먼지 정책주(1) '케이엠(083550). 주가 흐름은 맑음? (0) | 2017.04.10 |
-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7. 4. 14. 12:55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벚꽃 놀이가 막바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네요! 벚꽃들이 바람에 흩날리면서 거리를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는데요, 4월 중순을 지나면 서울과 그 남쪽 지방에서는 올해에 더 이상 벚꽃을 볼 수 없을 것 같네요(남양주,포천,의정부,가평 등 서울 외곽 동북부 지역, 강원도 쪽은 이제 막 벚꽃들이 다 피었다는).
벚꽃이 모두 떨어져버리기 전, 마지막 벚꽃 놀이를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저는 올해 마지막 벚꽃놀이라는 생각으로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어요(4월 13일 목요일에 감). 어린이 대공원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을 이용하거나 5호선 '아차산역'을 이용해서 갈 수도 있어요. 어린이대공원이 개관한지 40년이 넘다보니, 벚꽃 나무들도 굉장히 크다는 것이 어린이대공원의 장점입니다. 나무가 큰 만큼 풍성한 벚꽃들이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으니까요^^ 들어가는 문은 정문, 후문, 구의문 세 군데에요. 저는 구의문으로 갔는데요, 구의문 근처 있는 도넛 가게(청주명문도넛)에서 먹은 도너츠와 핫도그가 참 맜있었네요.
△ 어린이대공원과 그 주변 지도.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은 정문, 5호선 아차산역은 후문과 연결되어 있고, 그 중간에 '구의문'이 있다.
map.다음지도.
어린이대공원에는 '벚꽃'만 있는 게 아니죠! 동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죠. 5월엔 장미들도 멋드러지게 피어날 것 같더라고요. 곳곳에 장미를 심어놓고 장미 동굴, 벽 등을 설치해놨는데요 5월에 다시 한 번들러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쪽 풍경입니다.
주차장을 바로 뒤편으로 벚꽃들이 피어 있는 모습이네요.
바람이 불 때마다 벚꽃잎들이 흩날리는데 참 멋진 풍경이 연출됩니다.
벚꽃 사이로 초록색 잎사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아쉽지만요..
△ 구의문쪽 벚꽃.
구의문에 도착하기 직전에 비가 내려서 날씨가 약간 흐렸는데요, 나올 떄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벚꽃과 파란 하늘이 잘 어울리네요.
△ 벚꽃들 사이로 저 멀리 '롯데타워'가 보입니다.
롯데타워 개장식을 할 때, 불꽃놀이 보러 갔었는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왔었다는..
어린이대공원에는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유치원 소풍을 온 아이들도 많았고, 근처 중/고등학교에서도 많이 놀러 왔더라고요.
대학생들도 많이 있었고, 노랑/검은머리 외국인들도 어린이 대공원에 벚꽃놀이 온 것을 봤습니다.
△ 구의문에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나오는 동물원, 알파카에요!
하얀색 어린 알파카가 저를 쳐다보고 있군요.
△ 벚꽃 구경 온 사람들이 많네요.
좋은 날을 그냥 보낼 수 없잖아요. 이제 벚꽃을 보려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해요.
△ 어린이대공원에는 벚꽃 말고도 다른 꽃들이 많아요.
개나리가 참 예쁘게 폈는데요, 개나리 향기가 굉장히 진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윽한 개나리 향기.. 벚꽃 만큼 매력적이에요.
△ 어린이회관 옆.
커다란 벚나무 아래, 바닥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네요.
△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에서는 음악과 함께 분수가!
시원한 분수쇼를 보면서 휴식을 취해봅니다.
△ 벚꽃놀이 온 청춘.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네요.
날씨도 좋고, 꽃도 좋고, 사람도 좋고.
벚꽂 놀이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놀러온 여성분들이 많더라고요.
△ 벚꽃 길, 너머로 분수.
△ 바람이 불어 벚꽃잎이 휘날리자, 아이들이 뛰어나옵니다.
흩날리는 벚꽃 비 맞으며 신난 아이들.
아이들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도 즐거워 집니다.
△ 벚꽃 나무 아래, 돗자리 펴놓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네요.
△ 팔각정으로 향하는 길, 정문을 거쳐 다시 구의문 쪽으로 갑니다.
파란 하늘과 분홍빛 벚꽃.
벚꽃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그런 벚꽃도 이제는 하나의 추억 속으로 사라지려 하고 있네요.
벚꽃이 다 떨어져버리기 전, 흩날리는 벚꽃을 만나러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살면서 만날 수 있는 봄날의 멋진 풍경이 또 하나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순간을 기록하세요.
감사합니다 :)
▷ 함께 볼 만 한 다른 글, 이건 어때요?
| 서울스카이(롯데월드타워 전망대) 관람 후기 & 꿀팁과 요금(입장료+할인) (0) | 2019.04.07 |
|---|---|
| 동해 망상해수욕장, 망상 제2오토캠핑장 이용 후기 (0) | 2018.10.12 |
| → 광주(퇴촌) 고깃집 '털보 셀프 바베큐' 솔직 후기(맛집 추천 아님) - 하남광주 한강변 고기. (0) | 2017.04.12 |
| → 남양주(진접) 함박스테이크 전문 '로드함박' 솔직 후기 - 국립수목원/진접 맛집?? (0) | 2017.04.0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4. 09:30
올해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6년 9월, '아이폰7'이 출시되기 이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이 대작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 사이에 'OLED패널' 공급 계약 체결이 완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IT매체들은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폰8'의 도면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 디자인이 LG의 'G6'와 유사한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중국으로부터 '아이폰8'로 알려진 제품의 도면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위 사진과 같이 그동안 알려진 소식을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기도 하다.
- OLED 아이폰8 도면, 차세대 아이폰은 LG G6와 비슷한 디자인?
'아이폰8(일각에서는 'iPhone X'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로 불리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루머는 대부분 실제 제품으로 연결되어 왔기에 루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급'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둘 씩 나오면서 '아이폰8'의 실체가 조금씩 뚜렸해 지고 있는데, 최근 중국으로 부터 등장한 '아이폰8'의 디자인 도면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논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된 '아이폰8'의 도면.
디자인을 보면 전체적으로 'G6'와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측 상단의 사이즈 크기표는 왼쪽(602)가 '아이폰7 플러스'의 크기이며, 오른쪽(EVT03)이 아이폰8로 추정되는 제품의 크기이다.
전체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택하고 있지만, 엣지 스크린의 흔적은 찾기 힘들며
지문인식시스템(터치ID) 또한 디스플레이 내장이 아니라 뒷면에 중앙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아이폰8'의 디자인 도면을 보면 그 생김새가 LG의 'G6'와 닮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크기는 149.501 x 72.497 x 8.624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7 플러스'보다는 크기는 작지만 두께는 약 1.5mm가량 두꺼워 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모습이며 전체 화면의 크기는 5.8인치 인데, 지난 2월 전체 화면의 크기가 5.8인치가 될 것이고 하단부에 기능 영역(Function area)가 위치하게 되면서 체감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이라고 알려졌던 것을 감안한다면 화면의 한단부에 홈버튼을 비롯한 앱이 위치하면서 기능 영역으로 작동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지난 2월, KGI의 보고서를 통해 알려진 'OLED아이폰'의 크기.
OLED아이폰의 전체 화면 크기는 5.8인치이며 하단부에는 기능 영역이 위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 LG G6
무엇보다도 도면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은 뒷면 모습 때문입니다. 그동안 알려졌던 수 많은 루머들은 애플이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Touch ID)'를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애플 전문가인 Ming Chi-Kuo 조차도 그와 같은 견해를 내놓으면서 사람들에게 애플의 터치ID가 '혁신적'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도면에서는 '터치ID'가 후면부 중앙에 위치하게 되면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 모습이 긍정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디자인에 대한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디자인 도면에서 '엣지 스크린'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도 사람들 사이에서는 약간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8'의 주요 변화로 O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엣지 스크린 탑재와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거론되어 왔는데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도면에서는 그같은 모습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됐던 'iPhone 8'의 콘셉트 이미지 중 일부.
이번에 공개된 도면은 그동안 여러 매체들에 소개 되었던 여러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와 다르다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현실적'인 모습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OLED 아이폰이라고 해서 '엣지 스크린'을 탑재할 필요가 없으며, 지문 인식 시스템을 디스플레이에 탑재하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 기술이기 때문에 애플이 '뒷면'에 터치ID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이같은 논란에 정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어떤 정보들이 나오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을 어떻게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홈버튼/터치ID 사라진 '아이폰8', 성공 여부는 삼성에게 달렸다? (0) | 2017.04.18 |
|---|---|
| 로이터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리포트. 배터리 수명 혁신 이룰까? (0) | 2017.04.17 |
| 서서히 윤곽 드러나는 '아이폰8', 가격 상승은 피할수 없나? (0) | 2017.04.04 |
| 애플, iOS 10.3.1 배포. 아이폰/아이패드 마이너 버그 수정. (0) | 2017.04.0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4. 09:00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하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의 예약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은 국내 출시 계획에 없었던 '갤럭시S8+ 6GB램/128GB용량' 제품의 국내 판매를 단행하면서 16만원 상당의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을 사은품으로 내걸면서 초도 물량 완판에 성공했고, 또 한편으로는 지난해에 출시했던 '갤럭시S7 아시아나폰'에 이어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은 국내외에서 '갤S8/S8+'의 판매 증진을 위해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같은 삼성의 적극적 행동은 '갤럭시8/S+'를 시장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커뮤니티(AndroidCommunity.com)는 영국의 럭셔리 리폼 업체 트룰리익스퀴지트(Truly Exquisite)가 선보인 24K 금으로 만들어진 '갤럭시S8/S8+'를 소개했는데, 그 가격은 2800달러~3000달러 선으로 우리돈 약 320만 원~350만 원 입니다.
△ 영국의 한 업체는 'Galaxy S8/s8+'의 24K골드/백금/18K로즈골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최저 320만 원부터 350만원(부가세 별도)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다.
이같은 초고가 제품의 등장은 '갤럭시S8'의 인기가 높고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다.
- 320만원 넘는 '갤럭시S8/S8+' 24K 골드 에디션. 갤S8 인기 방증?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안드로이드커뮤니티닷컴 등은 영국의 한 업체(truly Exquisite)가 선보인 24K골드/백금/18K로즈골드 도금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 소식을 전했습니다. 300만 원이 넘는 고급 프림이엄 제품의 등장은 'S8/S8+'가 일정 수준 이상의 인기를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고가 기기의 선례는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에서 찾을 수 있으며, Truly Exquisite는 그동안 '아이폰'을 대상으로 24K골드/18K로즈골드 도금 제품을 제작/판매 해 왔습니다. 물론 그 외의 다른 업체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 리폼을 거쳐 고가의 럭셔리 제품을 판매해 왔는데 이들 '판매 제품'이 공통적으로 '팔릴 만한 물건' 즉,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끈 제품들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S8 18K RoseGold
△ 24K Gold Galaxy S8.
Truly Exquisite는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S8/S8플러스' 24K골드, 백금, 18K로즈골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배송은 오는 5월 22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저렴한 제품인 24K 골드 갤럭시S8의 가격은 2240영국 파운드, 우리돈 약 320만 원이 가장 저렴한 제품(부가세 별도)이며, 가장 비싼 제품은 '갤럭시S8플러스' 백금 제품으로 가격이 2450파운드, 우리돈 약 350만원에 이느는데 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출고가보다 약 3.5배 비싼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각각의 제품들은 무선 충전 패드, 기어VR, 나무 상자(wood display box), 고급 가죽 카드 홀더 등과 세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같은 고급 제품의 출시는 단순한 가십 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같은 제품들이 등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갤럭시S8/S8+'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24K 골드, 백금, 18K로즈골드로 도금된 고가의 제품이 얼마나 팔려나갈 지는 미지수이지만 삼성의 '갤S8'가 화제를 몰고 다니는 것은 틀림없이 보입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출시, 가격 낮춘 특별판? 구매할 만한 매력 갖췄을까.
| 갤럭시S8/S8+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G6,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 결과는? (0) | 2017.04.19 |
|---|---|
| 갤럭시노트8, 듀얼카메라 탑재 루머는 진실? 갤S8+ 듀얼카메라 프로토타입 등장. (0) | 2017.04.17 |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출시, 가격 낮춘 특별판? 구매할 만한 매력 갖췄을까. (2) | 2017.04.12 |
| 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사진) 비교 테스트. '갤8'카메라 좋아졌나? (2) | 2017.04.12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3. 09:00
지난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휴 중 하나를 꼽으라면 구글이 만들고 직접 판매한 스마트폰 '픽셀(Pixel)'과 '픽셀XL(Pixel XL)'의 등장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수정/배포하면서 한편으로는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HTC, LG, 화웨이 등을 통해 제조/출시해 오기도 했습니다. 넥서스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비록 다른 제조사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판매되지만 구글이 보증한다는 등의 이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던 구글이 2016년 10월, 넥서스가 아닌 '픽셀'이라는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어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한 차례 출렁였습니다. 픽셀은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여주면서 최고의 스마트폰, 2017년이 기대되는 스마트폰 등의 수식어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구글 'Pixel 2' concept image.
구글은 2016년 10월, 자신들의 첫 스마트폰 '픽셀'을 선보였다.
픽셀은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 이목 집중 되는 '픽셀 2'. 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구글이 처음으로 직접 만들고 판매한 스마트폰인 '픽셀'이 첫 작품부터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픽셀의 성공 요인을 두 가지 정도로 압축했는데, 그 하나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으로 인한 갤럭시 사용자 층의 유입이고 두 번째는 픽셀이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보여준다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두 번째 이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구글이 자신들이 수정/배포하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집적 만들었다는 것에서 신뢰를 형성했고, 스마트폰의 성능 또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첫 작품이 성공적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픽셀은 예상 수요량보다 많은 양이 판매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을 겪었고, 전문가들은 2017년에도 픽셀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갤럭시S8/S8+와 구글 픽셀XL, 아이폰7+의 크기/디자인 비교.
차세대 픽셀(픽셀2)는 상하 베젤이 갤럭시 수준으로 얇아 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의 첫 스마트폰이었던 '픽셀'의 예상 밖의 높은 인기는 '픽셀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구글의 엘지디스플레이(LG Display)에 대한 1조 원 규모의 투자 제안 소식에 국내외 IT업계가 들썩이기도 했는데, 이같은 구글의 LG디스플레이 OLED분야에 대한 투자는 향후 자사 스마트폰인 픽셀에 사용될 OLED디스플레이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픽셀의 물량 공급 차질이 디스플레이 패널 수급 문제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향후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픽셀(픽셀2 등)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픽셀2에 대한 구체적인 스펙이 알려진 것은 IT매체 9TO5GOOGLE(나인투파이브)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픽셀이 '프리미엠 제품(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으며, 전작인 '픽셀'에 비해 카메라 성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변화의 핵심은 '베젤리스'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픽셀의 경우 '아이폰'과 유사하게 '베젤'이 넓은 편이었지만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주요 하이엔드 제품들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에 '픽셀2'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밖에 픽셀2에 대한 이야기 중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IP68(혹은 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x 버전이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참고로 갤럭시S8이 스냅드래곤 835, G6가 821). 또한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O'가 탑재될 것인데 이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픽셀2의 가격은 '픽셀'보다 50달러 가량 올라간 649달러에서 76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미국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720-750달러, S+가 840-850달러).
△ 구글의 '픽셀'
픽셀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구글의 스마트폰 관련 최신 기술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픽셀의 선전과 '픽셀2'에 대한 기대감은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 스마트폰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오래전부터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사실, 그 방향은 '기존 스마트폰 시장'이 아닌 '모듈 방식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방향일 것으로 예측되어 왔기 때문에 '픽셀'의 등장은 LG, HTC, 모토로라 등 시장의 2인자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그리고 '픽셀2'는 분명 불편한 존재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 보여주는 'iOS' 최적화와 같은 것을 구글이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에 '픽셀2'를 더욱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픽셀2'가 구글을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기업으로 만들어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LG G6/화웨이 P10/구글 픽셀/아이폰7/갤S7 - 벤치마크 성능 비교 테스트 결과는?
- 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 샤오미 '미6'의 등장. 갤S8 수준 스펙. 아이폰7+ 카메라. 가격은 반 값. (10) | 2017.04.20 |
|---|---|
| 공개된 샤오미 '미6(Mi 6)', 6GB램과 듀얼카메라 탑재. 가격은? (0) | 2017.04.17 |
| 구글의 'LG디스플레이(OLED)' 1조 투자. LG 스마트폰엔 악재? LG의 딜레마. (6) | 2017.04.11 |
| 벼랑끝에 몰린 LG G6, 배터리 용량 늘었지만 효율은 떨어졌나? (0) | 201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