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7'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나? - 3가지 제품 동시 출시가 우려스려운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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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2015년 3분기(7~9월) 실적 발표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주가가 치솟았습니다. 2014년 9월, 4.7인치 '아이폰 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출시한 이후, 애플이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삼성'의 입지가 그만큼 좁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중국 시장 판매에서 애플과 샤오미, 화웨이 등에게 밀리며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2015년 4월에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가 디자인과 성능에서 '역대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에는 5.7인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정면 대결을 펼치고 있지만, 그마저도 신통치 않아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인 '갤럭시 S7(Galaxy S7, 갤7)'가 기존보다 빠른 '1월 공개'라는 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3가지 모델(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 /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전략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앞)'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뒤).

삼성이 오는 2월에 차세대 갤럭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2월에 출시되는 '갤럭시 S7'이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갤럭시 S7',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나? 3가지 모델의 등장이 우려스러운 이유.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난 9월 말에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2월 초에 출시(1월 공개 후)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갤럭시 S7'이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 한 번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측은 삼성의 스마트폰 조립/생산 공장이 있는 베트남의 한 소식통을 통해 '차세대 갤럭시'가 5.1인치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 그리고 5.7인치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의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Galaxy S7 Concept image.

image. www.igalaxys7samsung.com


  이같은 이야기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패블릿(Phablet)' 제품인 'Galaxy S7 Edge+'의 2월 등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5.7인치 엣지 플러스'의 경우 지난 8월에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월에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면 '갤S6 엣지 플러스'가 나온지 6개월 만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것으로써 삼성이 스스로 자신들의 스마트폰 가치를 떨어트리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럭시 S7'부터는 5.1인치와 5.7인치 제품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애플과 마찬가지로)전략 스마트폰 & 패블릿을 함께 출시/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결국 삼성이 그동안 고수해왔던 전략인 '상반기 - 전략 스마트폰(5.1인치)', '하반기 - 전략 패블릿(5.7인치)'라는 공식이 깨지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매력과 기대가 상당부분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Curved display의 장착, 3D 터치 기술의 적용, 8K 스크린 등

차세대 갤럭시는 첨단 기술로 무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ource. www.techrader.com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1년 주기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암묵적인 관례'를 깸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의 유통/판매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있지만, 지난 8월에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 노트5'를 출시하면서 예년보다 2개월 가까이 출시가 빨랐고, 오는 2월에 '갤S7'이 출시된다면 이것도 예년보다 2개월이 빠른, 10개월 만의 출시가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삼성이 '관례화된 틀'을 깨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매/유통의 변화와 다른 기업들의 제품 출시 주기 변화, 그리고 이동통신사들의 요금제 및 약정에 변화가 올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출시와 관련하여 5.1인치 제품의 2월 출시는 기대감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5.7인치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의 위상을 지켜나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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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2' 공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경쟁 가속화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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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2015 3Q 실적 발표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애플은 지난 분기 예상치를 소폭 상승하는 실적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애플이 건재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애플은 지난 분기에만 4천 8백 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최신작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3분기 실적에는 거의 포함되지 않았다)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이같이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의 실적 발표에 관심이 모아진 사이 모토로라는 새로운 스마트폰 '드로이드 터보2(Droid Turbo 2)'와 '드로이드 맥스2(Droid Maxx 2)'를 선보였습니다. 모토로라는 '드로이드 터보 2'가 '강한 디스플레이'를 가진 것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터보2'의 등장으로인해 향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가 높아질 지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모터로라가 새롭게 선보인 'Droid Turbo 2'

다양한 색상의 터보2는 LG의 'G'시리즈, 구글의 넥서스 시리즈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친숙함이 돋보인다.

source.www.phonearena.com

-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2',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변화의 바람 몰고 올까?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돋보는 모토로라의 신제품은 '하이앤드' 스마트폰으로서의 면모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애플전문가 Ming-Chi Kuo 등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 7)'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느데,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이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되어 파손과 스크래치의 걱정으로부터 해방될 것이었습니다. 그밖에도 애플이 작년에 특허 출원한 '화면 파소 방지 기술'에 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애플이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디스플레이 보호'를 위해 어떤 기술들을 선보일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 '드로이드 터보2'를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가세한 '모토로라'는 새로운 제품이 '강한 디스플레이'를 가졌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나서면서, 향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떤 변화를 취할 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실수로 떨어뜨렸을 때 발생하는 '디스플레이 파손(액정 깨짐)'은 사용자들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완은 소비자들에게 실제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모토로라는 디스플레이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가장 외부에 부착된 'Exterior Protective lens'가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youtube.com


  모토로라가 '드로이드 터보2'의 '강한 액정'을 내세우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외의 스펙들이 결코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5.4인치(1440x2560, 540ppi) 크기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이 제품은 21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f/2.0의 조리개 값, IOS 손떨림 방지기능, 셀카 촬영시 제스처 모드 지원, HDR 기능, 야간 촬영 모드 등의 사진 기능과 함께 4K(3840x2160, 30fps) 동영상 촬영 기능, 비디오 공유 기능 등을 지원하는 등 카메라에 있어서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가 사용되었고, 3GB의 램을 장착하는 등 훌륭한 스펙을 가졌습니다. 저장 공간 옵션은 32GB(가격은 720달러, 약 83만 원)와 64GB 두 제품이며,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2000GB(2TB)까지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으며 방수 기능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 21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를 갖췄다.


  앞서 언급한 대로 '드로이드 터보2'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Shatter Shield(새터실드)'라는 화면 파손 방지 기능입니다. 모토로라는 광고 영상을 통해 아이폰과 삼성 등의 제품들은 바닥에 떨어질 경우에 '화면이 파손'되지만, 터보2의 경우에는 그런 걱정이 전혀 필요없다는 것을 어필하면서 새로운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키기도 했습니다.


△ 다른 제품과의 낙하 비교 영상

www.youtube.com


  모토로라는 '파손 방지 기술'을 위해 디스플레이에 '보호 렌즈'를 한겹 덧 씌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같은 모토로라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다른 제조사들도 '화면 파손 방지'를 위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파손'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파손 방지'를 위한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마나 더 강한 바디를 가진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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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Yahoo), '구글 검색 결과' 제공 - 글로벌 검색 시장 '구글 천하' 시작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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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모바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특징을 하나 꼽으라면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 많은 정보를 찾기 위해 우리는 '검색 엔진'을 이용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검색 언젠(검색 도구)'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광고를 비롯한 여러가지 수익 모델을 이용하면서 이익을 창출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검색엔진 시장에서 '구글(Google Inc.)'의 독주가 수 년간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러 기업들의 검색 엔진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한 때 세계 검색 시장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야후(Yahoo, 현재는 북미/글로벌 검색시장 3위)'가 구글과 제휴를 맺고 검색 도구에서 '구글 검색 결과'와 '광고'를 보여주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지면서 글로벌 검색 시장의 판도가 '구글 천하'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야후는 최근 2015 3Q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야후 검색'에서 '구글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야후가 웹/모바일 검색에서 '구글 검색 결과 및 광고'를 보여줌에 따라, 사실상 야후는 '검색 시장'에서 손을 떼는 것이나 다름없어졌다.

한편, 구글은 '야후'를 통해 '구글 검색 결과 및 광고'를 제공함으로써 검색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source. www.yahoo.com



- 야후의 '구글 검색 결과/광고 제공' 결정. 구글 천하 가속화 되나?


  최근 유럽의 여러나라 법정에서 '잊혀질 권리'와 '독과점', 그리고 '탈세' 등과 관련하여 곤욕을 치르고 있는 구글이 '야후'와 제휴를 맺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야후(Yahoo! Inc.)는 2015 3Q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구글'과의 제휴 사실을 알렸는데, 이같은 사실에 대해 미국 법무부가 (독과점 문제가 심해질 것을 우려하여)'반대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두 회사(야후와 구글)가 협력을 체결한 것으로서 야후가 구글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검색 결과와 광고'를 제공함에 따라 사실상 북미지역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검색 시장에서의 '구글'의 독주가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후측에서는 이미 지난 10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으며 2018년 말까지 서비스가 지속된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구글'이 2018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야후에 검색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전문가들은 야후와 구글의 제휴가 구글로서는 세계 검색 시장에서의 점유율 우위를 통해 광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회이고, 야후로서는 구글과의 제휴를 통한 콘텐츠 제공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세계 주요 국가의 '검색 엔진' 1위 점유율.

미국과 유럽에서는 '구글'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 중국 등은 구글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위 자료에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구글은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NAVER.com)'과 '다음(DAUM.net)'이 각각 1, 2위이며,

일본의 경우 '야후! 재팬(Yahoo! Japan, 미국 야후와는 별도의 회사로서 '소프트뱅크'가 대주주로 있는 일본 검색 서비스 제공 업체로 분류한다.)'이 1위, 구글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구글의 경우 '검색 광고'를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양의 돈으로 여러가지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데, 최근 '페이스북(Facebook Inc.)'의 급격한 성장과 광고 시장에서의 '페이스북'과의 경쟁 심화는 구글의 수익 사업에 타격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이었고, 거기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검색엔진 '빙(Bing)' 또한 시장 점유율을 슬금슬금 높여오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구글의 입장에서는 아쉬울 것이 없을 뿐더러 제휴의 결과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같은 '구글'과 '야후'의 제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끊임 없이 논란이 되던 구글의 '인터넷에서의 독과점' 문제가 더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북미 시장 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서도 '구글'의 점유율이 월등히 높긴했지만, 야후와 빙(Bing)이 각각 2,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야후의 영향력이 적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야후와 구글의 제휴가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구글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북아시아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지, 향후 시장의 상황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구글이 자신들의 근간인 '검색'과 '검색 광고'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한 다음 어떤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지, 구글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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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애플뮤직' 출시 초읽기 - 베타 버전 공개, 'Android OS'에서 성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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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음원 시장의 흐름이 '음원 다운로드' 중심에서 '음악 스트리리밍 서비스' 중심으로 서서히 변화하면서 여러 기업들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던 기업들 뿐만 아니라, 구글아마존, 삼성 그리고 애플까지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점유율 경쟁에 가세하면서 시장의 파이가 커지는 만큼 기업들 간의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애플은 'WWDC 2015' 행사에서  새롭게 리뉴얼한 애플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Apple Music)'을 선보이면서, '아이폰'과 '아이팟' 등의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Aondroid OS based Smartphone)'사용자들을 위해서 '안드로이드 버전'을 내놓겠다고 선언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애플은 과거에 아이튠즈(iTunes) 서비스를 통해 음악 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적이 있었던 만큼, '애플 뮤직'의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언급은 크게 주목받을 만한 사건이었습니다.




- '애플 뮤직' 안드로이드 사용자 위한 '베타 버전'의 등장. 안드로이드에 변화의 바람 불까?


  지난 6월 30일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애플뮤직(Apple Music)'의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애플'이 향후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WWDC 2015'에서 'iOS'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Apple Music for Android OS)'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모았고 최근에는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의 베타 버전 스크린샷이 공개되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 뮤직' 서비스의 활성화와 기존 사업자(스포티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와의 경쟁을 위해 3개월 간의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한 달 9.99달러(약 11500원)짜리 개인 요금제 외에 14.99달러(약 17500원)짜리 패밀리 플랜(Family plan)으로 최대 6명이 함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3천 만 곡 이상의 막대한 양의 음원실시간 라디오 서비스 등으로 차별화를 내세운 '애플뮤직'의 서비스가 시작된 지 약 4개월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그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뮤직 서비스의 3개월 무료 체험 서비스 기간이 끝나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애플뮤직의 이용을 중단한 것이 사실이고 이를 두고 '실패'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며, 일각에서는 'iOS' 사용자들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과 '아이튠즈(iTunes)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지금까지의 서비스는 '성공적'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의

안드로이드용 베타버전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source. www.mobilegeeks.de


  '안드로이드용 애플뮤직'의 공식 런칭을 앞두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는 것에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앞서 언급한 스포티파이, 판도라 외에도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 등의 서비스들이 확고히 자리잡고 있긴하지만 많은 수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애플 뮤직'의 런칭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애플 뮤직'의 등장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음원 스타리밍 서비스' 시장의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애플이 지속적으로 보유 음원의 수를 늘리면서 '서비스 지역'을 늘려가고 있다는 점도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에게는 위협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하드웨어 시장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그리고 음악 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큰 손'으로서의 애플의 행보는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세계 모바일 OS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에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런칭되었을 때,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할 지, 과연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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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화면 파손 방지' 특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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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애플이 특허 출원한 기술들이 공개되면서 향후 애플의 제품들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 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제품이 출현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애플 링(Apple Ring,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애플워치(Apple Watch),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이은 제품으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제품이 '애플 링'으로 실현되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D형 헤드폰 잭'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호환성'에 관한 문제로 사람들 사이에 많은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들이 모두 제품에 적용되거나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은 큰 관심거리일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는 애플의 '액정 파손 방지 기능'에 관한 특허(이 특허는 2014년 4월 18일 등록되었고, 2015년 10월 22일 공개)가 공개되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애플의 '액정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품에 내장된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하여, 낙하시 '액정 파손 방지 장치'가 작동 되도록 하는 것이 이 특허의 핵심이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이 '아이폰'과 다른 제품들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source. www.uspto.gov



- '디스플레이 파손 방지' 특허 출원한 애플. 애플은 어떻게 만들까?

△ 낙하했을 대, 보호 장치(103A, 103B)가 작동되어 '액정'을 보호하게 된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기기에 내장된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한 이 기술은, 제품을 떨으뜨리게 될 경우에 제품의 네 귀퉁이에서 액정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돌출되어 액정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사실, 이와 비슷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있는데, 그 제품이 바로 '모토로라 Droid Turbo 2(드로이드 터보2, 10월 27일 공식 발표)입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2는 하이앤드 스마트폰으로서 5.5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21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376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자랑하는 등 그 스펙에서도 결코 다른 제품들에 뒤지지 않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최초로 '액정 파손 방지' 기능을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모토로라측에서는 '드로이드 터보2'의 홍보를 하는 데 있어서도 '액정 파손 방지' 기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기도 합니다.


△ 토로로라의 '드로이드 터보2'는 출시를 앞두고, '화면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 세부적인 작동 원리(위쪽)과 기능이 작동 되었을 때의 모습(아래)

이 특허는 2014년 4월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기능에 관한 모델 디자인은 '아이폰 5s'로 그려져있다.


  애플은 '화면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를 작년 4월에 등록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스마트폰의 화면 파손'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화면 파손' 이나 '보호'와 관련하여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같은 맥락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최근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7(iPhone 7)'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된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아이폰에서는 액정 파손에 대한 걱정이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파손 방지 기술'을 도입할 것인지, 아니면 'Kuo'의 예측 처럼 '사파이어 글래스'를 도입함으로써 파손에 대한 걱정을 완전히 덜어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궁극적으로 애플이 '강한 바디'를 가진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액정 파손 방지'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에 따르면 이 기술이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맥북(MacBook) 등의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들이 이번에 공개된 특허의 수혜자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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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디자인에 변화 올까?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ID 위치 바뀔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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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판매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여러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삼성의 새로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1월로 앞당겨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이하 Kuo)'가 '아이폰7'에 대해 언급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6년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의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고 언급하며 변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곁들였습니다. 'Kuo'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집중하는 이유는 그가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했고, 그 이전의 '애플워치(Apple Watch)'를 비롯한 여러 제품들의 변화에 대해 가장 신뢰할 만한 언급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 'iPhone 7 Concept with iOS10.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아이폰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말이 있다. 

image. www.youtube.com



- '아이폰7'에 찾아올 디자인 변화. '홈버튼' 사라지고 '터치 ID'는 이동한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변화가 확인되기 전, 애플전문가 'Kuo'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추가, '포스 터치(3D Touch)' 기능의 삽입, 1200만 화소의 iSight 카메라 탑재, A9프로세서의 2GB 램 탑재, 더 강력한 알루미늄 바디의 사용이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함께 4인치 아이폰6s는 없을 것이라고 한 것이 모두 사실로 확인되면서 'Kuo'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는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해가 갈 수록 점점 더 정확해지고 디테일해지는 쿠오의 언급에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흘려들을 수만은 없습니다.


△ 지난 2월, 애플의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시스템'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 특허가 공개되면서 '홈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본격화 되기 시작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차세대 아이폰의 가장 큰 변화로 언급된 것이 '홈 버튼(Home Button)'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사라지는 홈버튼'에 대해, 애플이 화면의 크기는 유지하거나 크게하면서,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크기를 줄이기 위해 '홈버튼'을 제거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홈버튼'에 탑재되어있는 '터치 ID'가 최근 출시된 '엑스페리아 Z5'와 같이 측면의 전원 버튼으로 옮겨갈 수도 있고, 그것이 아니라면 '넥서스 5X/6P'처럼 뒷면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습니다.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안에 내장된 형태로 바뀔 수도 있다고 보고 있기도 한데, 이는 지난 2월에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특허'와 관련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뮌스터(Munster)'는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50%라고 봤으며, "'아이폰7'이 아니라면 그 다음 버전에서는 확실히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영국의 럭셔리 스마트폰 'Vertu'

베르투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가 모두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되어 있다.

가격 문제와 공급에 차질이 없다면 '아이폰 7'에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또 한가지 변화라면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Display)'의 적용에 관한 것입니다. '사파이어 글래스'의 전면 디스플레이 적용은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에서부터 거론되기도 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7'에서는  사파이어 글래스의 적용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가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하고 있다는 점과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대량 생산' 문제와 '가격'에 관한 것이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전문가들은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아이폰'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배터리 수명(Battery Life)'을 늘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제품보다 배터리의 절대 용량은 줄어들었지만 배터리 지속 시간은 동일하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A9 프로세서의 배터리 사용 효율성 증가와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적 관리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러한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의 배터리 효율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이야기되는 최근 수 년간, 애플의 아이폰도 많은 변화를 겪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 주기를 살펴보면, '아이폰 3G'와 '3GS' 그리고 '아이폰 4'와 '4S', '아이폰 5'와 '5S', 그리고 '아이폰 6'와 '6S'까지 2년 마다 아이폰의 디자인이 변화해 왔다는 것도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우리 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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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9.1' 배포.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무엇이 달라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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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판매 국가가 점차 늘어나면서, 애플의 영향력이 조금씩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는 23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iPhone 6s & 6s Plus'의 예약 판매에서는 예상했던 대로 매진 행진을 이어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의 인기가 예외는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낮춰 출시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작년보다 출고가가 높아졌지만,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아이폰'의 저력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하게 만드는 매력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플의 모바일 소프트웨어인 'iOS'가 한 몫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하여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iOS'는 수 차례 업그레이드 되어왔고,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를 앞둔 지난 밤에 애플은 'iOS 9.1'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 'iOS 9.1'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다.

몇 가지 오류가 수정된 것과 함께 이모티콘, 메시지 앱에서의 사진 표시 여부 설정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 'iOS 9.1' 공식 배포.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무엇이 달라졌나?


  지난 9월 16일(미국 현지 시간),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6s' 판매를 앞두고 애플은 자신들의 모바일 OS(Mobile OS)인 'iOS 9'을 배포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 이하 제품을 쓰는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iOS 9'의 공식 배포 이후, 애플은 두 차례('iOS 9.0.1'과 'iOS 9.0.2')의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몇 가지 오류들을 바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밤 애플은 'iOS 9.1' 버전을 배포했고, 몇 가지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위에서 살펴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이번 업데이트는 여러가지 오류와 사용 환경 개선이 대부분이긴하지만 몇 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150개 이상의 이모티콘'이 새롭게 추가되었다는 것이고, 업데이트 내역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메시지(Message)'에서 메시지 발신자의 사진(주소록에 저장된 사진) 보기 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이 좀 더 향상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iOS 9'에 새롭게 추가된 기본 앱으로 소개했던 '뉴스앱(Apple News app)'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는 해당되지 않습니다.(한편, 뉴스앱은 애플이 '뉴스'마저 통제하려한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이슈가 된 적이 있다)


 

△ '설정 - 메시지'에서 메시지에 관한 여러가지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문자 메시지'에서 '발신자 사진' 표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위 사진은 '연락처 사진(발신자 사진)'을 보도록 설정한 모습. 

 

△ '연락처 사진' 보기를 'off' 하면, 사진과 같이 '사진'이 사라지고 리스트에는 내용만 보이게 된다.

△ 'iOS 9.1'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이모티콘 150개 정도가 추가되었다.


  너무 낮은 OS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그동안 불편을 겪어야 했던 '오류'들을 고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입니다. iOS는 '안드로이드 OS(Android OS)'와 함께 모바일 생태계의 양대 축을 이루면서도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명성을 떨쳐 왔습니다. 최근들어 오류 수정을 위한 '마이너 업데이트'가 잦다는 비판이 있긴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가 받아들여야하는 부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스마트폰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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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One A9 공개 - 주목받는 신예, 돌풍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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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하반기가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연일 매력적인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에 기반을 둔 IT기업 HTC가 새로운 스마트폰인 'HTC One A9'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3월, 'MWC 2015' 행사장에서 선보였던 전략 스마트폰 'One M9'의 후속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One A9'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지만, 디자인과 스펙 등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면서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도 위협이 될 만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 그리고 LG의 'V10',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등 여러 제품들이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디자인을 내세운 HTC의 'One A9'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HTC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One A9'을 선보였다.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디자인에 뛰어난 카메라 기능, 그리고 저렴한 가격(399.99달러)이 돋보인다.

source. www,phonearena.com



- HTC 원 A9.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가성비, 주목할 만한 신예.

△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바디 디자인은 HTC 스마트폰의 장점이다.


  HTC가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One A9'이 오는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이 과연 HTC 자존심을 살려줄 수 있을지가 큰 관심입니다. 2014년에 출시되었던 'One M8'이 2014년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제품 중 하나로 꼽히는 등 디자인과 성능 그 어느 하나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마트폰으로 평가 받았으나, 2015년 새롭게 출시된 'M9'은 '아이폰'의 인기와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의 등장, 그리고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성적이 다소 부진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개된 'One A9'이 HTC의 부진을 만회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기반으로 한 'One A9'의 UI도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One A9'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디자인' 입니다.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디자인을 가진 'A9'은 'One M9'을 계승하면서도 부드러움을 더했다는 것에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옵니다. 어찌보면 '아이폰'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M9'과 '아이폰' 디자인의 장점을 잘 조화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5인치 크기의 화면은 1080x1920(440ppi)픽셀의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였고, 고릴라 글래스4로 코팅되어 스크래치로부터 화면을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300만 화소의의 메인 카메라는 f/2.0의 조래개 값을 가지며,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의 장착 등 여타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장착했고, 더 나아가 'RAW 이미지'를 제공 하면서 '사진'을 좀 더 전문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617 SoC가 사용되었고, 2GB 램을 장착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으로는 32GB의 용량이 책정되어 있으나 최대 2TB 용량(2000 GB)까지 지원하는 MicroSD 카드 슬롯을 가진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은 2150mAh로서 5인치 스마트폰으로서는 비교적 큰 편입니다('아이폰 6s'는 1715mAh).

  '원 A9'이 가장 주목받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인과 성능에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가격입니다. 오는 11월에 출시 예정인 'A9'의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399.99달러(우리돈 약 46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이하여 가격 경쟁력을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측면과 뒷모습 디자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러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을 두고, '하이앤드 시장'에서 승부를 걸 것인지, 아니면 '로우앤드(중/저가) 시장'에서 승부를 걸 것인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애플과 삼성이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중저가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오랫동안 '이름'있는 기업으로 불려왔던 기업들의 위치가 점점 애매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HTC가 새로운 제품을 바탕으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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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 1월 출시와 삼성의 '포스 터치' 특허 출원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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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가는 가운데, 오랫동안 애플과 경쟁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삼성'의 고민은 나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출시한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이 불면서 애플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졌고, 중국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인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삼성'을 앞서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왔던 삼성의 'IM(IT/Mobile)'부문 사업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삼성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패블릿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출시를 했고, 최근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에 맞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lnkGold)' 색상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1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Force touch, 스크린을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갤럭시 S7'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의 출시가 1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지면서, 시장의 흐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 '갤럭시 S7' 1월 출시, '포스 터치' 탑재한 '갤S7' 기대할 만 한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서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인 '갤럭시 시리즈'의 차기 버전인 '갤럭시 S7'가 1월 중순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한 차례 루머로 '2월 초 출시설'이 나오긴 했으나, 최근 한 소식통은 1월에 열릴 'CES 2016' 행사에서 'Galaxy S7'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1월 중순 경(19일)을 그 출시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부품 공급 업체들에게 1월 중순까지 부품 수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세대 갤럭시의 디자인과 성능에 관한 사항은 9월에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 쓰이는 프로세서인 '엑시노스'를 개발함에 있어,

삼성이 반도체 설꼐회사 'ARM'과 결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설계/제작하여 지금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것이다.

source. www.sammobile.com


  한편,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은 메인 프로세서에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Ax'시리즈와 같이 AP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칩 제작(몽구스 프로젝트 - 엑시노스 M1)에 나서며, 모뎀과 AP를 하나로 통합한 프로세서를 탑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는 프리미엄 버전과 서브 프리미엄, 기본 제품과 저가형 제품 등 총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될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프리미엄 - 기본 - 저가형'의 3가지에서 '프리미엄'라인을 강화한 것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한 '터치 기술'에 관한 특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포스 터치'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에서, 삼성의 '포스 터치'와 관련있는 특허가 공개됐다.

source. http://kportal.kipris.or.kr/


  삼성의 '갤럭시 S7' 1월 출시 이야기와 함께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와 관련된 특허가 공개되면서 차세대 갤럭시에도 애플의 '3D 터치(3D Touch)'와 같은 기능이 들어가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업체인 '시냅틱스(Synaptics)'를 통해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클리어 포스/Clear force라고 명명된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이 알려지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포스 터치' 기능이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새로운 갤럭시의 내년 1월 출시는 시기상으로 볼 때, 올해 출시된 '갤럭시 S6'(3월 공개, 4월 10일 출시)보다 2달 이상 빠른 것입니다. 특히, 지난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도 예년보다 1달 이상 빨랐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삼성이 '빠른 제품 순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의 이러한 행보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그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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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 3사(SKT/KT/U+), 아이폰6s 예약판매 시작(19일). 어떤 혜택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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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기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시리즈의 가장 최신 제품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은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예년보다 1주일 가량 빠른(아이폰6는 10월 31일 공식 출시) 10월 23일부터 공식 출시가 이루어집니다. 2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SK텔레콤, KT, U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는 19일 오전부터 아이폰6s/6s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프리스비(Frisee)등 국내 애플 리셀러샵이 통신 3사보다 앞서 예약 판매를 진행했는데 하루가 채 지나지도 않아서 전 기종이 매진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는 10월 23일이다.

이에 앞서, 국내 통신 3사는 19일 오전9시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아이폰6s'의 국내 출고가는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 이며,

'아이폰 6s 플러스'는 16GB - 106만원, 64GB - 120만원, 128GB - 134만원이다.

통신 3사는 각 통신사별 멤버십 포인트, 카드 혜택, 요금제,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새로운 아이폰을 공급할 예정이다.



- SKT/KT/U플러스, 19일 예약 판매. 어떤 혜택으로 승부거나?


  작년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에 이어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공식 출시(23일)를 앞두고 진행된 애플 리셀러샵에서의 '예약 판매'에서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을 중심으로 일찌감치 모든 제품 '품절' 현상이 나타나면서,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 통신 3사의 '아이폰 마케팅'을 통한 '고객 끌어모으기' 경쟁도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작년에는 공식 출시 후 '아식스 대란(아이폰6 16GB 대란)'이 일어났던 만큼 정부도 아이폰의 예약 판매와 출시전 과열 경쟁 마케팅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SKT '티 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예약 판매 과정

www.TWorldDirect.com

△ SKT는 국내 1위 통신사답게, 혜택을 사전에 공개하면서 예약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9시부터 통신 3사에서의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예약 판매를 앞둔 지난주부터 통신 3사들은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 사실입니다. 

  SKT의 경우, 온라인(T World Direct/T월드 다이렉트 샵)과 공식 인증 대리점(오프라인)에서 오전 9시부터 동시에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온라인의 경우 1차, 2차, 3차로 나누어 예약 판매가 진행됩니다. 온라인의 경우 1차 분량 소진후부터 2차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차 물량 소진 후부터 3차 판매가 진행된다고 밝혔으나 그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판매의 1~3차 예약 판매의 차이점은 '개통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SKT측은 1차 판매 분량은 공식 출시일인 10월 23일 개통 가능하며, 2차 판매는 24일 개통, 그리고 3차 판매분은 26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프라인' 매장 사전 예약자의 경우에는 23일 이후 해당 매장에서 수령후 개통이 가능합니다. 

  통신사를 통해서 단말기를 구입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할인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SKT측에서는 기본적으로 'T월드 다이렉트'에서 이용가능한 필름/케이스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SKT 고객의 경우 기존에 적립한 'T가족 포인트'를 이번 '아이폰6s' 예약 가입에 사용가능(기변)하고, 요금제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T의 올레샵의 '아이폰6s' 예약 판매 배너.

KT도 SKT와 비슷한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http://shop2.olleh.com


  국내 2위의 통신사인 KT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동시에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KT의 경우 온라인 예약 주문자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여 제품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KT는 31일까지 '아이폰6s/6s 플러스'를 개통하는 고객 5만 명에게 액세서리 교환권(2만원)을 증정한다고 밝혔으며, 선택 요금제에 따라 할인 혜택과 부가 서비스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존 KT 고객의 경우 '올레 멤버십 포인트'를 통해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최대 5만원), 여러 멤버십 카드, 신용카드 제휴 포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 LG 유플러스는 이번이 '아이폰'의 공식 판매 두 번째이다.

작년 '아이폰6'로 톡톡히 재미를 봤던 터라, 이번에도 아이폰을 등에 업고 고객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인 유플러스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과연 어떤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고객 몰이에 나설지 기대된다.

https://www.uplus.co.kr/


  LG U플러스에서도 오전 9시부터 새로운 아이폰의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작년 '아이폰6'부터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그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 유플러스로서는 이번 '아이폰6s/6s 플러스'를 통한 고객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SKT/KT와 마찬가지로 2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쿠폰을 제공(선착순 5만 명)하며, 기존 고객의 경우 '포인트'를 활용하여 '아이폰6s'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 유플러스측은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신규 가입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단통법 이후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이 대폭 줄어들면서 '체감 할인율'이 크게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약정과 요금제에 따른 할인, 그리고 각 통신사별 포인트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단말기에 대한 할인이 없어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리셀러 샵'으로 사람들이 몰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단말기에 대한 직접적인 할인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판매 기간을 지나고 '공식 출시'가 된 후부터는 통신사들이 '새로운 프로모션'을 내놓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 후, 여러가지 혜택들이 나왔던 것을 감안해보면 '예약 판매' 보다는 좀 더 기다렸다가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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