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9'의 웹페이지 '광고 차단' 기능. 갑질인가 사용자를 위한 선의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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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출시에 앞서, 애플은 지난 9월 16일 최신 모바일 OS인 'iOS 9'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지난 6월에 열린 'WWDC 2015(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iOS 9'에서 애플은 여러가지 작은 변화들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공식 배포가 진행되자마자 '아이폰6 & 6플러스'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iOS'를 다운받았습니다. 약 3개월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베타 버전 테스트를 거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은 만큼, 여러가지 이유로 실망스러운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모바일을 이용한 사용자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한 방편으로 마련한 '사파리(Safari, 웹 페이지)'의 광고 차단 기능에 관한 이야기 때문에 애플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애플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광고 차단'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는 하지만, 이를 두고 '애플의 갑질'이라는 비판이 일면서, 콘텐츠 저작자와 광고주들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iOS 9'을 공식 배포했다.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대거 추가된 가운데, '광고 제거 기능'이 구설수에 올랐다.

콘텐츠 제작/공급자들과 광고주들은 애플이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사파리' 광고 차단 기능. 화난 콘텐츠 제공자와 슬쩍 비껴선 애플.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5' 행사장에서 사용자의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해 'iOS 9'의 '사파리(safari, 애플의 웹브라우저)'에서 광고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고,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앱스토어(App Store)'에는 '광고 차단 앱(Ad block)'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앱스토어를 통해 '광고 차단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고, 간단한 세팅(설정-사파리-콘텐츠 차단기)를 통해 '사파리'에서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애플은 자신들이 직접 '사파리'에 광고 차단 기능을 넣지 않고,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을 통해 광고를 제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동시에 '광고주'와 '콘텐츠 제작자'들의 비판을 슬쩍 피하게 되었습니다. 


  

△ 'iOS 9'의 사파리에서는 '광고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은 뒤, 간단한 설정만으로 '웹페이지'의 광고를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은 '광고 차단 앱'을 사용하면 '웹 페이지'에서 광고를 보지 않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있으나, 이를 두고 콘텐츠 제작자들은 애플의 이러한 조치 때문에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빼았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고 제거' 기능으로 인해서 콘텐츠를 제공과 동시에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여러 매체와 콘텐츠 제작자들의 수입이 급감하는 한편, '광고 제거'에 대한 반사 이익으로 '광고 제거 앱' 제공자들이 득을 보고 있다는 것이 주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수익을 광고를 통해 얻고 있는 '구글(Google Inc.)'의 경우 애플의 이러한 '광고 차단 정책'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고, 디지털콘텐츠협회(DCN, Digital Content Next) 등 여러 콘텐츠 제작/공급관련 업계에서도 애플의 이와 같은 정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사파리를 통해 구글 검색을 하면 상단에 '광고'가 나타난다.(왼쪽)

하지만, '애드블록' 앱을 통해서 '광고 차단 기능'을 설정하고나면, '광고'가 사라진다(오른쪽)

△ 구글 검색 뿐만 아니라, '검색된 웹 페이지'에서도 마찬가지로 광고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오른쪽).

일부 웹페이지에서는 광고 떄문에 콘텐츠가 가려지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서 광고를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광고 제거'가 마냥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콘텐츠 공급/제작자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지만 애플은 '사파리 웹 브라우저'의 사용에 대한 편의성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의 서비스에는 큰 문제가 없다 말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애플이 직접적으로 광고제거 기능을 사파리에 삽입한 것이 아닐 뿐더러, 이러한 조치가 결국은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콘텐츠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성을 띤 조치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들도 '광고 제거'로 인해 좀 더 안락한 웹서핑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광고 제거 기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iOS 9'에서 애플은 '사용자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써드파티 앱'을 이용한 '웹페이지 광고 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는하지만, 애플이 높은 모바일 웹브라우저 사용률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제작자와 광고주들에 대한 '갑질'이라는 지적이라는 것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과연, '광고 차단 기능'에 대한 논란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 지 그 귀추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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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Apple Car), 2019년 출시 목표. 과연 혁명이 될까?

- Auto 이슈 & 정보 · 2015. 9.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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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모바일 기술의 발달은 새로운 산업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막론하고 모바일 기술의 발달은 '자동차 산업'과도 연결되어, 모바일 기기와 자동차의 연동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을 여겨집니다. 제2의 스티브잡스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엘론머스크(Elon Musk)가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를 설립한 지 10여년이 지났고(2003년 설립), 시장 점유율은 극히 미약하지만 '전기차'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향후 자동차 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 '테슬라 모터스'가 일으키기 시작한 전기차 물결 속에서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장거리 시운전을 완료한 상태이고, 애플 또한 비공개적으로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름의 '전기차 생산'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애플 카(Apple Car)'를 위해 애플과 테슬라가 협력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19년에 '애플의 전기차'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카 콘셉트 이미지.

애플과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지만, 현재는 두 회사가 '협력'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상태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2019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하게 된다면,자동차 시장은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생각된다.



- 애플 '프로젝트 타이탄', 2019년 출시 목표로 전기차 만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애플의 비공개 프로젝트인 'Project Titan'에 대해서 언급(관련 글)하며, 애플이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19년에는 '애플카(Apple Car/Electronic car)'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자동차, IT업계는 물론이고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600여 명의 자동차 엔지니어들을 채용하여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와 동행하며 전기차 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애플 카'를 위한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관련 글)를 해 온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에는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애플 카'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론머스크의 테슬라와 애플의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일각에서는 '애플'이 자체적인 자동차 생산 능력과 기술을 빠른 속도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테슬라 모터스'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 테슬라 모터스 CEO 엘론 머스크와 전략 제품인 'Model S'

엘론 머스크는 자신들이 가진 '전기차'관련 특허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큰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그가 여러 업체들과 협력하고 특허를 공개하는 이유는, '전기차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image.www,forbes.com


  자동차 전문가들은 구글카, 애플카의 등장이 기존의 자동차 대기업들에게 주는 타격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으면서도 자동차 산업의 '환경 변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차 산업이 자동차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잇습니다. 셰일 오일 개발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기술의 발달로 내연 기관의 효율이 증대 되면서 내로라하는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 개발에 대한 적극적 투자보다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성능 향상에 초점을 두면서 IT기술을 자동차에 접목 시키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테슬라와 구글, 그리고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게 된다면 '전기 자동차' 산업으로의  변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산업의 마진율(영업이익률)이 10%미만에 머무르고 있는 것에 비해(도요타 9%대, 현대차 8% 미만) 전기차의 경우 이를 훨씬 뛰어 넘는 마진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마진율 상승으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 산업'에 속속 뛰어들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의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카 플레이(Car play)'가 탑재된 자동차 대시보드.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이 오는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source. www.wsj.com


  특히, 애플의 자동차 산업에의 진출 '공식화'가 주목 받는 이유는 애플의 자금력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자동차 업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의 등장이 기존의 업계를 변화시켜왔던 것 처럼 애플이 '자동차'에도 변화의 바람을 몰고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깃들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카플레이(car play)'를 통해 기존의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준비는 마친 상태이고, 네이게이션 기업 인수(관련 글)를 비롯한 여러가지 움직임은 '자동차 산업'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동차 산업이 'IT' 전자제품 산업과는 다르기 때문에 애플이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의 무인자동차.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개발/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장거리 시운전을 마친 상태이다.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과 '애플카 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옴으로써, 그 결과가 어찌됐든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도 다소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구글은 무인 자동차 시대를 대폭 앞당기려 하고 있고, 애플과 테슬라는 전기차의 보급을 앞당기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도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스마트워치의 등장과 보급이 점점 확대되면서 시계 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변화하고 있는 것 처럼, 현대인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자동차' 또한 향후 5년 이내에 큰 변화를 맞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자동차 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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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9'의 숨겨진 꿀기능 10가지 - 'iOS 9' 업데이트를 하고 싶게 만드는 기능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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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오전 10시(PDT, 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 지난 수 년간 세계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인 12.9인치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차세대 애플TV인 '4세대 애플TV', 그리고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태블릿PC와 노트북, 그리고 TV/Video 콘텐츠 시장이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에서 공개되고 그 이후 베타 버전으로 배포되어왔던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의 정식 버전이 9월 16일 배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iOS 9'는 애플이 알려준 주요 기능 외에도 편의와 실용성을 위한 잘 알려지지 않은 꿀기능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많은 이들이 'iOS 9'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버그'등을 걱정하며 망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iOS 9'의 알려지지 않은 꿀팁들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iOS 9'의 치명적 매력. 'iOS 9'의 숨겨진 꿀기능 10가지. 


  오는 2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 판매가 시작되는 가운데,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에 앞서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인 'iOS 9'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에 최적화된 'iOS 9'이지만, 업데이트와 OS 구동을 위한 필요 저장 공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한 이하 버전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업데이트'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OS 9'은  배터리 관리 기능의 추가, 노트앱(Note App) 기능 향상, 지도(Maps) 기능 향상, 시리(Siri) 및 검색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 주요 기능들이 향상되거나 추가되었는데(관련 글)이와 알려준 주요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세부적인 기능들이 변화되거나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같이 변화가 'iOS 9'으로의 업데이트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배터리 관련 기능 3가지.

  

△ 'iOS 9'에서는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알림 센터'를 이용해서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 연동 기기의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 - 배터리'를 통해서 '절전모드', '배터리 사용 응용프로그램 확인' 등이 가능하다.

또한, 알림센터 '편집'을 통해 위젯을 추가/삭제하는 '위젯 항목 설정'이 가능하다.


  'iOS 9'에서는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 '배터리 앱(Battery App)'이 추가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에서 '배터리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폰과 연동된 다른 기기들의 배터리 양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 - 배터리' 메뉴를 통해 'iOS 9'에서 앱들이 사용하고 있는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터리 - 저전력 모드'로 이동하여 수동으로 '저전력 모드를 On/Off'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파리(Safari)/인터넷 관련 기능 3가지.

  

△ '사파리'의 기능이 대폭 개선 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모바일 웹 페이지가 불편한 곳에서는 간단히 '데스크탑 버전' 보기가 가능하며,

'읽기 도구'를 통해서 읽기 모드로의 변환과 더불어, 글자 크기, 배경색 설정 등이 가능하다.

또한, 페이지에서 찾기, PDF파일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iOS'가 업그레이드 될 때, 사파리가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가에 대한 것도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iOS 8'의 사파리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편의를 위한 작은 변화들이 눈에 띕니다. 먼저, 웹 페이지의 'PC 모드로 보기(데스크탑 모드)'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읽기 모드(Reader mode)'의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iOS 8'에서는 주소 왼쪽에 위치한 '읽기 모드 버튼'을 누르면 읽기 모드로 변환되면서 '글자 크기'의 변경만 가능했지만, 배경과 글꼴 등 읽기를 위한 여러가지 편의성을 도모했습니다(이 경우, 광고가 사라지면서 가독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웹 페이지'를 'PDF파일로' 즉시 변환/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파리'의 생산성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카메라 & 비디오 관련 기능 3가지.

 

△ 사진에서의 '숨김'기능이 등장했다(왼쪽).

'사진'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하나의 방안이 생겼다. 다만, '카메라롤'에서는 숨겨지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하자.

또한,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줌 기능'이 추가되었으며(오른쪽 사진), 사진을 선택에 있어서 '드래그 선택'이 가능해졌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사진 관련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 되었다.

  '아이폰 6S'가 'iOS 9'을 기반으로 12MP의 카메라를 바탕으로 4K비디오와 라이브포토(Live Photo)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이폰6'이하 사용자들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iOS 9'에서는 '비디오(Video/동영상'을 촬영할 때 '줌 기능(Zoom)'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좀 더 멋진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던 '사진 숨김(Hide Photo)'기능도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진 기능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사진 기능은 '사진 선택(Select)'후, '공유' 버튼을 눌러 메뉴를 활성화 시키면 '사진 숨김' 버튼이 등장하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사진 숨김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여러장의 사진'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으로 '빠른 사진 선택(드래그 선택)'기능이 제공됩니다. 여러장을 한꺼번에 선택하고자 할 때, 사진을 길게 누른 후 손가락을 끌면 끌어내린 범위 안에 있는 사진들이 선택됩니다.

  

  똑똑해진 스팟라이트(Spotlight).

△ 똑똑해진 '스팟라이트'.

'iOS 9'에서는 'Spotlight'의 대대적인 개선이 있었다.

그러면서, '환율/계산기' 기능이 꿀팁으로 자리잡았다. 검색창에 1달러 혹은 1유로 라고 검색하면 변환 환율이 뜬다.


 애플은 'WWDC 2015'에서 'iOS 9'을 소개하면서, 시리(Siri)의 기능 향상과 함께 'iOS'의 통합 검색 기능으로 알려진 '스팟라이트(Spotlight)'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앱부터 연락처, 인터넷 검색 등 실용성과 편의를 도모한 '스팟라이트'에는 기본적으로 알려진 것과 함께 '환율/계산기'기능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주소록, 사진, 웹검색과 함께 검색어 입력 창에 '환율 계산'을 위해 '1달러'라고 입력하면 환율이 얼마인지 자동으로 계산되며, 비슷한 원리로 '계산기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스팟 라이트'에서는 여러가지 편의를 위한 소소한 기능들이 대거 삽입되면서 'iOS 9'의 매력이 한층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메일이나 메시지에서 사진을 좀 더 쉽게 첨부할 수 있게 되었고, 알림 그룹(Notifications Group)기능을 이용하여 그룹 알림 기능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숨김'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소소한 변화들이 생겨났는데, 대부분의 기능들이 '사용자 설정'에 따라 사용 여부가 결정되기 떄문에 개인별 기호에 맞게 적절히 사용한다면 '아이폰'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등 모바일 OS의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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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게임 스트리밍 시장' 장악 위한 움직임.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실시간 중계 가능해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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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수 많은 기업들이 '콘텐츠' 산업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 것인가', '어떻게 콘텐츠를 제공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4세대 애플TV(4th-generation Apple TV)를 선보이며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여러가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TV와 인터넷 콘텐츠를 아우르는 '콘텐츠 허브'의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고, 구글은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활용하여 '동영상 서비스'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장악을 위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Amazon Inc.)은 작년 8월 세계 최대 비디오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업체인 '트위치(Twitch)'를 인수하는 등의 행보(관련 글)를 보이며, '콘텐츠 공룡'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들 글로벌 업체들의 간접적인 영향 속에서 여러 '인터넷 방송' 서비스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유튜브와 연계한 콘텐츠 양산도 굉장히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 유튜브,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선보인다.


  전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구글과 아마존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작년 8월 세계 최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트위치' 인수를 바탕으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아마존'에 맞서, 구글은 지난 8월 '유튜브'를 이용한, 유튜브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게이밍(Youtube Gaming)을 'Most popular streaming site'라는 이름을 내걸고 런칭했습니다. 이는 '유튜브'가 단순히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감상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구글이 유튜브를 기반으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에 본격 진출한 데 이어, 지난 17일 도쿄에서 열린 '도쿄 게임쇼 2015(Tokyo Game show 2015)'에서 '안드로이드 폰/태블릿'을 위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밝히면서, '게임 스트리밍 시장'이 다시 한 번 출렁였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하드웨어의 추가 장착 없이 사용자가 직접 유튜브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여, 스트리밍 할 수 있게 되면서(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이 단순히 콘텐츠 소비의 역할만을 하던 것에서 벗어나 '콘텐츠 생산'의 중요한 도구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측은 키노트를 통해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 생산'과 '공급'을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와 헤드셋 오디오만으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필요할 경우 '해설'을 덧붙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서비스의 정식 런칭 날짜는 밝하지 않았지만, '곧(soon)' 런칭하게 될 이번 서비스는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과 스마트폰, 태블릿의 성능 향상 등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콘텐츠 소비량이 급격히 늘고 있고 여러 주체들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내외 여러 IT기업들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생산/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튜브까지 모바일을 이용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에 뛰어들면서 바야흐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성 시대가 되었다고 할 만 합니다. 유튜브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행보가 다른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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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9' 공식 배포. 눈에 띌 만한 변화 5가지 - 업그레이드 할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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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한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의 원천이 되는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를 만들고 그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OS 생태계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Android OS)'와 애플의 'iOS'로 양분되어 다른 기업들의 OS가 시장에서 선택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이 지속적인 마이너 업데이트와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OS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6월에 열린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5'에서 'iOS 9'을 공개하고 개발자버전(베타버전)을 배포했습니다. 'WWDC 2015' 행사에서 여러가지 기능들이 소개된 이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며, 오랜 기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통한 수정/보완을 거쳐 드디어 'iOS 9'의 공식 배포가 시작(9월 16일, 미국 현지 시간)되었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9'이 공식 배포 됐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가운데, 아이패드에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생겨났다.



- 'iOS 9' 정식 버전 배포. 업그레이드 할 만 한가? 눈에띄는 변화 5가지.

- 'iOS9'은 최소 1GB 이상의 저장 공간을 요구한다.

이전 버전인 'iOS 8'이 4.5GB의 저장 공간을 요구했던 것이 비하면 매우 작아진 것이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iOS인 'iOS 9'의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iOS 8'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세부적으로 편의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변화가 많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iOS 9'입니다. 'iOS 9'은 '아이폰6S'에 최적화되어 '3D 터치' 등의 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지만, '아이폰6 & 6플러스' 이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만한 매력을 가졌습니다.


  iOS 9, 스마트폰 '저장공간'을 늘려준다.

- 'iOS 9', 대대적인 다이어트를 단행했다.

16GB제품 사용자들이 환영할 만한 일이다.


  아이폰 16GB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만한 것이 바로 'iOS'의 자체 용량이 감소한 것입니다. OS가 차지하는 용량이 클 수록 실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줄어드는 것이 필연적인데, 'iOS 8'의 경우에는 자체 용량이 너무 크다는 지적(4.58GB)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iOS 9'은 1.3GB로 그 용량이 대폭 줄어들면서 '16GB'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만 합니다. 특히, '아이폰 6S'의 16GB 제품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OS' 용량의 최소화는 당연한 결과로 여겨질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효율적인 관리의 시작.

- 'iOS 9'은 OS 차원에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2014년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이후, 배터리 문제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에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6S'의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면서(1810mAh에서 1715mAh로), 이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하지만 애플은 'A9 프로세서'의 효율과 '배터리 앱'을 통한 효과적인 배터리 관리와 절전 기능 등의 활용으로 충분히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iOS 9'에서는 OS 차원에서 배터리 관리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아이패드'의 실용성이 대폭 증가했다.

- 슬라이드 오버(왼쪽)과 분할 보기(오른쪽)

'아이패드'를 위한 '화면분할 멀티 태스킹'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해당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4',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iOS 9'의 공개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creen split Multi-tasking)' 기능입니다. 삼성과 MS의 태블릿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었기에,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애플은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한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분할 보기(Split View), 화면 속 화면(Side by Side) 등 3가지 기능을 아이패드에 탑재했습니다. 슬라이드 오버는 앱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앱을 빠져나가지 않고 화면의 한쪽을 이용해서 다른 앱을 사용하는 기능이며, 화면 분할은 말 그대로 화며을 분할하여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화면속 화면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동영상'이나 '페이스타임'등의 기능을 작은 화면으로 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모바일 유튜브의 동영상 창 최소화와 유사한 기능).


  애플 지도(Apple Maps), 향상된 안내 기능.

- 'iOS 9'에서는 지도 기능이 대폭 강화 되었다.


  애플오래전부터 '지도(Maps)'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지난 5월에는 GPS기업인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이라는 기업을 인수하면서 '지도'의 정확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구글 지도(Google Maps)'지도를 따라잡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Car Play(카플레이)'의 네비게이션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비공식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진 '애플카(Apple Car)'와 연관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iOS 9'에서 애플은 '애플 지도'의 길 안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정확성을 높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진화한 '시리(Siri)와 검색의 효율성 증가.


- 시리, 디테일한 명령까지도 수행할 정도가 되었다.

여러 IT회사들은 '음성 인식'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붇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음성 인식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도 '시리(Siri)'를 좀 더 똑똑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시리'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해 왔지만, 'iOS 9'이 최신의 OS인 만큼 '시리'가 효과적으로 사용자를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테일한 작업 수행으로 더욱 편리하게 '시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검색 기능이 대폭 개선되면서 사용자 맞춤의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시리' 기능의 향상과 함께 'Proactive Assistant' 기능을 선보이면서, 앱과 연락처, 뉴스, 웹검색 등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알맞는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의 변화.

  'iOS 9'에서는 애플이 제공하는 기본 앱들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메모(Notes)' 앱은 기존의 '키보드 타이핑'으로만 메모를 할 수 있었지만, 'iOS 9'에서는 사진 첨부와 웹 링크 추가, 그리고 스케치 메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요한 변화로는 '사파리'의 광고 차단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S 8'에서도 사파리의 '읽기 도구(주소창 왼쪽에 위치)'를 이용하면 광고들이 제거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사파리 써드파티 광고 블록 앱을 통해 아예 사파리 이용 시에 '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를 볼 때면, '광고'로 인해 콘텐츠가 가려지는 불편함이 생기던 것이 대폭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OS 9'의 공식 배포로 인해 '아이폰 사용자'의 편리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글은 오는 9월 말 새로운 넥서스의 공개를 하면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공식적으로 배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의 새로운 OS가 과연 '모바일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켜 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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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를 사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5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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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항상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기업이 바로 '애플(Apple Inc.)'입니다. 주식시장 시가 총액, 브랜드 가치 등 여러가지 면모에서 '세계 최고'를 보여주고 있는 애플이 지난 9월 9일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공개했고, 9월 12일부터 1차 판매국(12개국,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푸에르토리코, 중국, 홍콩 등)을 중심으로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25일 공식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 리테일샵(Apple Store Retailshop)'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는 '새로운 아이폰'에 기대감이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1차 출시국에 제외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폰은 이전 버전에 비해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으며, '로즈골드'색상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 'iPhone 6S & 6S Plus'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이유.


  최근 중국으로부터 촉발된 전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으로 말미암아 주식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애플의 주가는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으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량을 뛰어넘어 또 다시 '신기록'을 새록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팀쿡 애플CEO도 '아이폰' 판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의 무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 'IFA 2015'에서 등장했던 스마트폰들이 여러가지 매력을 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이폰 6S'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3D 터치, 스마트폰의 현재. 그리고 미래.

△ '포스터치(force touch)'로 불리던 기술이 새로운 아이폰에서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3D 터치' 기술은 향후 애플 제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기술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apple.com/iphone-6s/3d-touch/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애플은 '3D Touch'라는 기술을 아이폰에 탑재했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단순히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시연'하는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다른 기능'을 구현한다는 점이 '아이폰 6S'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게임, 메시지, 사진(Photo), 전화를 비롯한 거의 모든 응용프로그램에서 '3D 터치'를 이용하여 빠르고 손쉽게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3D 터치'야말로 애플이 지향하는 '직관적'인 스마트폰 사용의 정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특히, '카메라 - 사진촬영'과 관련해서는 '3D 터치'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장면을 포착하는 '라이브 포토(Live Photo)'라는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8MP'에서 '12MP'로 바뀐 iSight 카메라.

△ 그동안 카메라 화소에 다소 인색했던 애플이, 1천 2백만 화소의 iSight 카메라를 선보였다.

높은 화소의 카메라와 함께 4K 비디오 촬영 기능 지원, '3D 터치'를 이용한 '라이브 포토' 기능 등이 새롭게 등장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하고 소망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 화소 업그레이드'였습니다. 그동안 삼성, LG, 소니 등 다른 제조사들의 카메라에 비해 큰 폭으로 낮은 화소의 카메라(대부분의 제조사들이 16MP의 카메라를 장착할 때, 애플은 8MP를 채택)를 장착해 왔던 애플이 이번에 처음으로 1천만 화소가 넘는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많은 이들을 흡속케 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를 통해서 4K 동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했던 '라이브 포토' 기능을 추가하면서 '카메라'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4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하면서 앞으로 애플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바디,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

△ 새로운 아이폰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 소재를 이용한 바디를 가졌다.

이로써, '제2의 밴드게이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아이폰의 바디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제작에 사용되면서 아이폰도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가 사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바디의 강도가 이전의 제품보다 훨씬 강력해지면서 전문가들은 제2의 휘어짐 논란(밴드게이트/BendGate)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의 적용을 두고 애플이 '휘어짐 논란'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시스템 속도와 효율 & 'iOS 9'과 '시리(Siri)'.

△ A9 & M9, 놀라운 성능

새로운 아이폰의 장점이라면 단연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세서의 장착을 꼽을 수 있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프로세서인 'A 시리즈'가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칩,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A8X'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A9 & M9'칩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사용되면서 애플은 시스템 효율과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2GB램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진 'A9'칩은 이전 세대인 'A8'보다 최대 70% 나아진 성능, 최대 90%나 나아진 그래픽 성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그 체감 속도의 변화를 느끼기는 어렵겠지만, 항상 애플은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선보여왔던 만큼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폰은 지난 6월 WWDC 2015'에서 공개된 'iOS 9'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iOS 9'은 베타버전(개발자 버전)을 통해 여러가지 요소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Notes), 지도, 배터리, 화면분할기능 등 응용프로그램의 변화와 함께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가 개인 비서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가히, '기대할 만한 iOS 9'이라고 할 법 합니다.


△ 'iOS 9'은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OS 이다.

지난 6월, 'WWDC 2015' 행사장에서 선보인 이후, 오랜 기간동안 베타버전을 통해 다듬어 온 OS인 만큼 이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밖에도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즈골드(Rose Gold)'색상의 추가로 인해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졌고, 통신 속도 향상, 터치 ID의 변화, 애플페이(Apple Pay) 기능의 강화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6'보다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iFA 2015' 행사를 전후하여 내로라하는 글로벌기업들이 여러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았지만,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애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이 일어날 지, 다른 다크호스가 등장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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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6S플러스', 실질 출고가는 100달러 상승?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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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오전10시(한국시간 10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애플 펜(Apple Pencil)',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Keyboard for iPad Pro)'를 선보이면서 대형 태블릿 시장 공략에 나선 한편, 4세대 애플TV(4th generation Apple TV)를 공개하면서 콘텐츠 시장 장악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무엇보다드 이벤트 현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바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은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추가, '3D 터치(3D Touch)' 디스플레이 장착, 12MP의 iSight 카메라와 이를 기반으로 한 '라이브 포토(Live Photo)'와 '4K 동영상 촬영' 기능, 5MP의 전면 카메라(Selfie Camera), 2세대 터치ID 기술의 적용과 'A9 & M9 프로세서' 장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차 판매국을 시작으로 예약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6S/6S플러스'에 대해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출고가(가격)가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하다고 말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가격이 '100달러(우리돈 약 12만원, 아이폰6 한국 출고가 기준 각각 14만원, 18만원)상향된 것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iPhone 6S & 6S plus'가 공개되었다.

지난 1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간 '6S/6S Plus'는 25일 공식 출시한다. 



- '아이폰 6S/6S 플러스', 실질 출고가가 100달러 상승했다고 말하는 이유.

△ '아이폰 6S/6S 플러스'는 3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12MP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고성능의 카메라를 바탕으로 4K 동영상 촬영 기능, 라이브포토 등의 기능을 제공하지만 16GB 제품은 '그림의 떡'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미국, 일본, 영국 등 1차 출시국 12개국을 시작으로 지난 12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무난히 작년 'iPhone 6/6 plus'의 판매 때 세웠던 판매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순조로운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16GB 용량'의 아이폰에 대한 비판이 일고있기도 합니다. 올해 초 '아이폰6S/6S플러스'에 관한 루머에서 16GB 용량의 아이폰이 사라지고 '32GB'가 최소 용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유출 사진을 통해서 16GB용량이 출시될 것으로 확인된 뒤 많은 이들이 실망과 우려를 표한 가운데, 실제로 '16GB'제품이 출시되면서 그 실망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다른 경쟁사들이 대체로 '32GB'용량의 제품을 최저용량(기본형)으로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여전히 '16GB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16GB'이 결국은 '64GB/128GB' 제품 판매를 위한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아이폰6S / 6S플러스'의 출고가는 작년 '아이폰6/6플러스'와 동일하다.

('아이폰6s'발표 이후 '아이폰6'의 가격이 내려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아이폰6s'의 출고가는 16GB - 649달러, 64GB-749달러, 128GB - 849달러로 책정되어 있고,

한국의 경우에는 작년에 비춰볼 때(아이폰6), 16GB - 85만원, 64GB - 98만원, 128GB - 110만원의 가격이 예상된다.

하지만, '16GB'제품의 경우 여러 콘텐츠와 기능을 이용하기에는 그 용량이 현저히 작기 때문에 '16GB제품'의 수요는 극히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서는 새로운 아이폰의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한편 12메가 픽셀 iSight 카메라를 이용한 '4K 비디오 촬영'과 '라이브 포토(Live Photo)'를 '16GB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어느정도까지 이용 가능한 지를 대략적으로 파악한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4K 30fps 비디오 촬영의 경우 1분당 대략 375MB의 용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1080p Full HD 60fps의 경우는 200MB, 1080p 30fps는 130MB의 용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GB'제품의 실질 사용 용량이 12GB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보면 '4K 비디오'기능은 약 30분 정도 녹화 가능하고, 1080p 60fps는 60분, 1080p 30fps는 90분 정도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사진과 응용프로그램(Applicatioin, 앱/어플), 다른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하게 될 경우 사실상 '4K 비디오 촬영 기능'은 그림의 떡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한편,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라이브 포토(Live Photo)'의 경우에도 16GB에서는 큰 빛을 발하지 못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사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8MP에서의 사진 한 장이 대략 2.5MB였다면 12MP 카메라의 사진 한 장이 4~5MB, 라이브포토의 경우 9~10MB 정도가 예상되는데, 16GB제품으로 순수하게 '라이브 포토'만을 찍을 경우 대략 650장이 한계입니다. 

  이것으로 볼 때, 16GB에서는 다른 콘텐츠는 차치하고서라도 '4K동영상'과 '라이브포토'만 이용한다고 해도, 약 15분 분량의 '4K 동영상'과 300장 정도의 '라이브포토'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들 조금이나마 여유있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64GB'이상의 제품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기능이 바로 '카메라'기능이라고 할 때, '16GB 제품'의 용량 부족은 치명적인 약점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아이폰6s/6s 플러스'의 카메라 화소가 대폭 상향되면서,

동영상과 사진의 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16GB제품의 경우 실질 저장 공간이 12GB인데, 이 용량에서는 '4K 동영상 30분', 라이브포트 약 650장이면 용량이 가득 차게 된다.


  16GB 제품을 사용하면서 '카메라'이용을 잘 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최근에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튜브'등에 간단한 영상을 올리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16GB'제품의 매력은 더욱 낮아집니다. 매일 동영상과 사진을 PC로 옮겨 주지 않으면 큰 불편함을 호소할 지도 모를 일이며 결국, 좀 더 여유있게 '여러가지 기능'과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64GB' 혹은 '128GB' 제품의 이용하거나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수시로 백업을 해 주어야 한다는 한계에 봉착하게 됩니다.

  최근 통신 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요금제의 이용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콘텐츠의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늘어난 콘텐츠 소비 만큼, 스마트폰을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 '16GB'제품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는 큰 아쉬움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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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놀라움과 약간의 아쉬움. 애플은 왜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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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였습니다. 제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IT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를 소개했고, 이번 행사는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 알려진 상태에서 '공식적'인 등장을 알리는 이벤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차 출시국으로 발표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2개국에서 오는 9월 25일(예약 판매는 12일부터)부터 공식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하게 되는 '새로운 아이폰'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에 대한 키노트를 통해서 예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기도했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아쉬운 점을 남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항상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조금씩은 '아쉬운 점'을 남겨왔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  놀라운 기능 선보였지만 아쉬움이 남은 '아이폰6S', 애플은 왜 항상 아쉬움을 남기나?

△ '아이폰6S & 6S 플러스'에는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되었다.

로즈골드/골드/실버/스페이스그레이 4가지 색상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작년 애플이 출시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무척이나 뜨거웠습니다. 높은 관심 속에서 출시 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정확히 드러맞았지만,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기능들도 소개되면서 애플의 이벤트 현장에서는 연신 감탄사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 '3D 터치'는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이자 향후 애플 모바일 기기의 핵심으로 자리할 것이다.

▷ '3D Touch' 소개 영상 보기 - https://youtu.be/cSTEB8cdQwo


  새로운 아이폰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은 바로 '3D 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뉴 맥북을 통해 '아이폰'에의 탑재를 쉽게 예상할 수 있었고, 루머를 통해서 '포스터치(Force touch)'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그리 새로운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3D 터치'의 사용 방법은 매우 직관적적이지만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UI/UX를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3D 터치' 기능이 차세대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에서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명실상부 애플 모바일 기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2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 4K 비디오 촬영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또한 애플이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의 화소를 12메가 픽셀로 높인 것도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의 하이앤드 스마트폰이 16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여 시장에 등장할 때도 애플은 8메가 픽셀(아이폰6 & 6플러스)를 장착하고 나오는 카메라 화소에 인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뛰어난 이미지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폰의 사진이 타사 카메라에 비해 잘 나온다는 평가가 있긴했지만, 객관적 수치인 화소수는 아이폰의 약점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1천 2백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백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고품질 사진을 찍고 출력/인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4K 동영상 촬영을 통해 고퀄리티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A9 & M9 프로세서는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한층 더 빠르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다른 장점으로는 '7000 시리즈 알루미늄'으로 바디를 제작함으로써 '내구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휘어짐 논란(밴드 게이트/bend gate)'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렀던 애플은 알루미늄 합금 중에서 가장 강도가 높은축에 속하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A9 & M9 칩이 사용되어 시스템 성능이 크게 향상됨과 동시에 2GB램의 탑재로 iOS9에 최적화 됨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16GB용량의 제품이 여전히 남아 있는 점,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 점은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애플은 배터리 용량은 줄어들었지만, '프로세서 효율'의 증가로 지속 시간은 동일하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거론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배터리 용량의 감소에 관한 것입니다. 4.7인치 '아이폰6'의 경우 여전히 배터리 지속 시간의 부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아이폰6s'의 배터리 용량은 1715mAh로서 전작인 '아이폰6'의 1810mAh에 비해 줄어들었습니다. '아이폰6s'의 A9 프로세서의 효율성과 'iOS 9'의 배터리 관리를 통해 '아이폰6'와 동일한 지속 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고는하지만, 배터리 용량의 감소는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과 관련하여 '고속 충전'이나 '무선 충전' 기능이 제공되지 않은 점도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에서 무선 충전이 이루어지면서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고, 경쟁사인 '삼성'에서는 '무선충전'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에도 무선충전 기능이나 다른 방식의 충전을 기대했으나, 애플은 별도의 충전 방식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많은 이들이 실망스러워하는 부분은 저장 공간에 관한 것입니다. 작년 '아이폰6'의 출시 때에도 '아이폰5s'에 이어 16GB 용량은 제품은 유지시키면서도, '아이폰5s'의 32GB가 사라지고 '아이폰6'에서는 64GB, 128GB 용량의 제품이 각각 등장했습니다. 작년에도 16GB 제품에 대해 가타부타 여러 말들이 있었는데, 이번'아이폰6S & 6s 플러스'에서도 애플은 16GB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이 최저 용량 제품을 32GB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메모라카드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지만 애플이 여전히 16GB 용량의 제품을 고집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다소 실망스럽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특히, 애플이 카메라 화소 수의 증가, 4K비디오 촬영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하면서 '16GB'를 유지한다는 것에 대해 결국은 64GB와 128GB에 대한 수요를 늘리기위한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긍정적인 측면으로 부각된 '업그레이드 된 스펙'은 다른 제조사의 스펙에 비해 턱없이 낮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선보인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 등의 기본 스펙은 '아이폰6s & 6s 플러스'보다 월등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면서도 다른 제조사들이 이미 적용하고 있는 '좋아보이는 기술(예를 들면 '스마트워치'의 LTE/3G 기능, 방수기능 등)'들도 포함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여러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내세우는 '고성능, 고스펙'에 관한 이야기 뒤에는 항상 '실용성'에 관한 이야기가 뒤따르며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어쩌면, 애플은 넣을 건 넣고, 뺄 건 빼면서 가장 '쓸모 있는 기능'을 넣은 것이고, 무조건 성능을 높이고 기능을 넣는 것 보다는 '적절한 시기'에 맞추어 기능을 추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펙 향상을 시킬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추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제품이 항상 '약간의 아쉬움'을 나타내는 이유가 바로 '군더더기 없는 효율적인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필요한 스펙을 제거하고, 필요한 기능들만을 넣어 판매하는 애플이 과연 다음에는 어떤 것을 더 보여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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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iPad Pro)'는 다르다. 과연 태블릿&노트북 시장 변화 불러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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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2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Bill Graham Civic Auditorium)'으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고 애플은 새로운 제품 몇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스페셜 이벤트 행사장에서 '3D 터치(그동안 '포스터치'로 알려져온 기능)'이 탑재되고,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으며 12MP의 iSight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갖춘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를 선보였지만, 그보다 앞서 12.9인치 크기의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12-inch, iPad Pro)'와 함께 애플이 만든 스타일러스 펜인 '애플 펜(Apple Pencil)'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태블릿PC' 시장에 또 하나의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한 이후, 애플은 점점 커지는 태블릿 시장 장악을 위해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시장에 내놓으며 태블릿 시장 주도권 장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새롭게 '12.9인치' 대형 아이패드를 내놓으면서 아이패드 라인은 대형/중형/소형의 세 가지 제품군을 갖추게 되었고, '태블릿 시장'을 넘어서 '노트북 PC'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였다.

12.9인치 제품은 '태블릿 시장'과 '노트북PC' 시장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트북 시장'에서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최적화된 '애플 펜'과 함께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 커버'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휴대성과 생산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image. www.apple.com/iPad



- 12.9인치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미니'와 다르다.

△ 애플은 '애플 제품'을 위한 '애플 펜(Apple Pencil)'을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애플 전용 스타일러스 펜 시대를 열었다. 

그동안 '에스 펜(S-Pen)' 기능으로 패블릿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에게는 뼈아픈 한 방이다.

애플펜의 가격은 99달러(약 12만 원)로 책정되어있고,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방식이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인치)'에 대한 이야기는 2014년부터 무르익었을 만큼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오랫동안 뜸을 들이며 공개 시기를 저울질해 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많은 공을 들인 것이 사실이고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선보인 '애플 펜'에 관련된 '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가 지난해 12월 말에 일반에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프로'와 짝을 이루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관련 글).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패드 프로'는 그 크기부터 남다릅니다. 12.9인치의 크기는 애플의 '맥북(Macbook)'의 크기에 비견될 만 하기에, 오래전부터 '12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는 태블릿PC에 미칠 영향보다는 '노트북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태블릿인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시리즈의 크기가 9.7인치, 그보다 작은 '아이패드 미니 4(iPad mini 4)'의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보통의 노트북' 크기에 해당하는 12.9인치 아이패드의 용도에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와는 차별성이 있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애플 펜'을 함께 선보였고,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 커버(Keyboard cover)'를 함께 선보이면서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으로 만들고자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부가 제품으로, '애플 펜'과 더불어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키보드'를 선보였다. 

'애플 펜'과 '스마트 키보드'를 활용한 '아이패드 프로'는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MS의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시리즈가 12인치 크기의 터치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 펜의 활용, 윈도8/8.1 OS 장착 등으로 '노트북'과 '태블릿' 시장을 넘나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또한 휴대성과 생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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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이패드 프로 / 아이패드 에어2, 에어 / 아이패드 미니4, 미니3

크기 비교.

△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폰6S/6S 플러스'와 함께 소개되었지만,

'6S/6S 플러스'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 아이패드 프로의 우리나라 판매 예상 가격은

95만원(와아피아 32GB) ~ 140만원(셀룰러) 사이로 예상해 볼 수 있다.


△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 또한 '아이패드 에어2'와 동일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 '아이패드 프로'의 프로세서는 'A9X'가 사용되었다.

애플의 모바일 제품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으며, 그래픽 작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작업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펜' 사용을 위한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전용 키보드 이용으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을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신 제품답게 메인 프로세서로 'A9X'를 사용함으로써 '아이패드 에어'의 A7칩 보다 2.5배 빠른 CPU, 5배 빠른 그래픽 작업 속도를 보여줄 만큼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iSight 카메라의 화소수가 '아이폰 6s'와 동일한 12MP가 아니라 이전 제품들이 채택한 '8MP'라는 점은 다소 실망스럽지만, 이는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기능이 '카메라'보다는 '펜'을 이용한 그래픽 작업과 키보드를 이용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에 맞추어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핵심적인 기술로 소개되었던 '3D 터치(3D Touch)' 기능이 빠졌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루머는 2년여 가까이 있어왔습니다. 이는 애플이 그만큼 '아이패드 프로'에 공을 들여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 동시에 이제서야 '출시'를 한다는 것은 이제는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대형 태블릿PC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기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워치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애플은 '적절한 시기'를 조율해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대형 태블릿이 '노트북 시장'과 '태블릿 시장'의 판도에 어떤 변화를 줄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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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아이폰6S & 6S플러스'. 루머 그 이상을 보여준 애플. - 25일 공식 출시, 그러나 한국은 제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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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신제품 발표를 위한 '이벤트'는 전 세계인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애플은 9월 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Bill Graham Civic Auditorium, San Francisco)에서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래전부터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있어왔고 올해도 여전히 '루머(Rumor)'를 피해가지는 못했지만,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펼치면서 루머를 뛰어넘는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은 4세대 애플TV(AppleTV 4th-generation),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함께 '애플 펜(Apple Pencil)'도 선보였습니다.


△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0일 새벽 2시),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공개됐다.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애플 가을 이벤트의 키노트는

약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됏으며, 애플은 '아이폰6s/6s플러스'와 함께 '아이패드 프로', '애플TV' 등을 선보였다.



- 'iPhone 6s/6s plus', 루머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준 애플.

△ 수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던 만큼, '아이폰6s & 6s 플러스' 는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포스 터치'로 알려진 기능이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고,

 이를 이용한 여러가지 디테일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3D 터치'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하드웨어'적인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것, 그리고 '콘텐츠'에 포인트를 맞췄다.

http://www.apple.com/iphone/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는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됐습니다. 예년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아이폰'의 이야기는 나중에서야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키노트의 마지막에서야 9월 25일부터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는 1차 출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애플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필 실러(Philip W. Schiller, 필립 W. 실러)는 2시간 30여분 정도 진행된 가을 이벤트 키노트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아이폰의 '3D 터치',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 'A9 & M9 칩', 12메가 픽셀의 카메라, 라이브 포토(Live Photos)' 등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요약을 마친 뒤,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1차 출시국은 미국,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홍콩과 중국(홍콩/중국 분리 취급) 등 12개국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이번에도 역시 1차 출시국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 애플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필 실러는 아이폰의 가격과 함께, 1차 출시국에 대해서 언급했다.

'3D터치', '7000시리즈 알루미늄' 채택 등으로 아이폰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의 출고가는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하다.

한편, 9월 12일부터 예약 주문, 25일부터 공식 판매가 되는 1차 출시국에는

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미국, 그리고 홍콩과 중국 등 12개국이 포함됐다.


   '3D Touch(3D 터치)'이용한 멀티 터치(Multi-touch),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장 열었다.

△ 그동안 '포스터치(forcetouch)'로 올라졌던 기능이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애플은 '3D 터치'를 이용한 '멀티 터치'기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멀티 터치를 통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에서 여러가지 작업을 '강하게 누르는 것'을 통해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효율적인 인터페이스와 UX를 통해 실용성이 대폭 높였다.


 새로운 아이폰에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습니다. 포스터치는 애플워치, 뉴 맥북에 탑재된 기술이었기에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여겨져 왔습니다. 키노트를 통해 애플은 기존의 '포스 터치'와 동일한 방식으로 실현되는 '3D Touch'를 선보였습니다. '3D 터치'의 작동은 '포스 터치'와 동일하며, 터치 압력을 달리 함으로써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애플은 3D 터치를 소개하며 새로운 방식의 멀티 터치(the next generation of Multi-touch)라며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소개했습니다. 홈버튼에서의 앱 아이콘 멀티 터치를 통한 기능 구현, 사진 터치, 메시지 터치, 이메일 터치, 전화번호 터치 등 3D터치를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면서 인터페이스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 '3D 터치'의 기능 중 하나인 '멀티 터치'의 다양한 예시 중 하나.

앱 아이콘을 세게 누르면 여러가지 부가적인 기능들이 등장한다.

앱에 따라서 다양한 기능을 터치 하나로 선택적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12MP 카메라, 4K 동영상. 그리고 '라이브 포토(Live photos)'.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카메라는 12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이다.

4K 동영상 촬영과 함께 등장한 것이 '라이브 포토' 기능이다.

라이브포토는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해서 찍는 '생동감이 담긴' 신개념의 사진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카메라의 성능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져 왔던 대로 12메가 픽셀의 iSight 카메라(후면 카메라), 5메가 픽셀의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를 장착했고, 4K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더해 애플은 '카메라 촬영 기능'을 하나 추가했는데 그것이 바로 '라이브 포토'라는 것입니다. 라이브포토는 순간적인 움직임을 사진으로 담는 것으로서 아주 짧은 움직임이 들어간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포토는 '3D 터치' 기술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 화면을 길게 누르면 이용이 가능한 기능입니다. 

 

△ 동영상과 사진의 경계에 존재하게 된 '라이브 포토'

생생한 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는 '라이브 포토'이다. 

라이브포토가 얼마나 실용적으로 쓰일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이다.


 앞서 언급한 새로운 기능들 외에 애플은 'A9 & M9 칩'을 장착함으로써 배터리 효율과 시스템 성능을 대폭 향상(아이폰 6보다 70%정도 빨라진 CPU, 90%가량 빨라진 GPU) 시켰으며, 기존의 '터치 ID'에서 향상된 '2세대 터치 ID'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애플페이(apple pay)과 암호 해제 등 보안과 결제 부분에 대해서도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또한 LTE어드밴스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최고 300Mbps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존에 알려진 대로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어 색상 구성이 총 4가지(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실버)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에 '아이폰6 & 6플러스'는 차세대 'iOS'인 'iOS 9'에 최적화 되어 있기에, 새로운 'iOS'에 대한 기대도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익히 알려진 대로, 새로운 아이폰은 'A9 & M9'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전작인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에 비해 70% 빨라진 CPU, 90%빨라진 GPU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8월 중순에 있었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의 키노트에 비하면 상당히 긴 시간동안 진행(2시간 30여분)된 애플의 가을 이벤트였습니다. 그렇지만, 매 순간 지루함이 찾아올 듯 하면서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이벤트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워치'의 'Watch OS 2'와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었지만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TV'의 소개와 콘텐츠의 다양성 등은 애플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콘텐츠 사업'에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9월 12일부터 1차 출시국을 대상으로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9월 25일부터는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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