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넥서스 'NEXUS 5 & 6'.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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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기업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가전쇼 'IFA 2015'에서 삼성, 화웨이, 소니 등은 여러가지 모바일 기기들을 선보이면서, 연말 모바일 시장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IFA 행사에서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9월 말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Nexus 5, 루머에 따르면 '넥서스 5x'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 넥서스 6'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9월 18일부터 1차 판매국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과연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을 불러올 것인지도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아이폰'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새로운 아이폰'은 매년 큰 인기를 불러왔다는 점이 '차세대 넥서스'에게는 치명적인 핸디캡이라 할 수 있는데, 과연 '넥서스'가 이런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할 지가 관심의 대상입니다.


△ 구글은 오는 9월 29일(미국 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차세대 넥서스의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LG와 화웨이에서 각각 제작되는 레퍼런스폰은 '안드로이드 M 6.0'탑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source.www.9to5google.com



- 9월 29일 공개, '차세대 넥서스'. 과연 시장은 '넥서스'를 주목할 것인가? 

△ LG는 오래전부터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만들어 왔다.

9월 29일 5.2인치 '넥서스 5('5x'라는 말도 있다)'를 선보일 예정이며, 예약 주문은 10월 13일이 될 것이라고 한다.

가격은 약 400달러(약 48만원)

source.www.talkandroid.com


  LG전자와 화웨이(Huawei)가 각각 제조/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진 '넥서스5 & 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아이폰 6s & 6s플러스' 보다 늦게 공개/출시되는 '넥서스'가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넥서스는 'iPhone 6s & 6s Plus'의 판매가 한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9월 말~ 11월)인 9월 29일 공개, 10월 13일부터 예약 판매라는 출사표를 던지게 되면서 넥서스의 귀추가 주목되는 것입니다.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4'가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차세대 넥서스를 통해서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만회하고 영업이익의 증가를 꾀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NEXUS'의 제작/판매에 참여하게 된 '화웨이(Huawei)'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들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화웨이가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5.7인치 '넥서스6'의 디자인.

넥서스6는 QHD디스플레이에 'USB 타입-C'장착하는 등, 하이앤드 패블릿의 면모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이들 넥서스는 '안드로이드 M 6.0'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페이'를 지원하는 등 

구글 안드로이드의 미래를 건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하드웨어적인 성능 면에 있어서 LG가 만드는 '넥서스'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Android M 6.0)'이 기본 OS로 탑재되며 5.2인치 화면에 퀄컴 스냅드래곤 808프로세서, 3GB의 램, 2700mAh의 배터리 용량, USB type-C의 장착, 13MP의 메인 카메라 장착 등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스펙에 비해 결코 뒤쳐지는 수준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관련 글). 한편, 화웨이가 만드는 '넥서스'는 5.7인치 Q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10, 3GB의 램, USB Type-C를 장착한 제품으로 패블릿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두 제품 모두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중인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해외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된 '유출 사진'들은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5월 28일, 구글은 'Google I/O 2015'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M'을 발표했다.

그리고, 애플페이의 대항마가 될 '안드로이드 페이'도 선보였다.

Google I/O 관련 글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출시/공개' 시기가 애플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맞물리면서 큰 빛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인 'Android 6.0 Marshmallow'가 탑재되었다는 것과 애플페이, 삼성페이의 대항마로 손꼽히는 '안드로이드 페이'가 탑재되었다고는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을 일이키면서 역사상 가장 많은 '아이폰 판매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에(관련 글), 차세대 넥서스가 큰 빛을 보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연, '넥서스 5(LG) & 넥서스 6(화웨이)'로 알려진,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폰이 어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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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360' vs '애플워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제품 비교.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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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애플은 오랫동안 공들인 제품 애플워치(Apple Watch)'를 시장에 내놓았고, '애플워치 돌풍'이라고 불릴 정도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팔려나갔습니다. 애플워치의 등장으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다른 기업들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3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스마트워치 '기어 S2(Gear S2)'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ASUS 또한 'Zen Watch 2'를 선보이는 한편,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모토로라 역시 '모토 360(moto 360)' 2015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모토로라는 원형 프레임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움과 클래시컬함, 그리고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 답게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의 장정을 가장 잘 살린 제품으로서 애플워치에 견줄만한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IFA 2015'에서 모토로라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모토 360, 2015에디션'이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모토 360'은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스마트워치로서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워치'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모토 360' vs '애플워치', 안드로이드와 iOS 진영의 자존심 대결.

△ 모토360과 애플워치의 스몰 사이즈 비교.

'모토 360'은 42/46mm 제품을 선보였고, 애플워치는 38/42mm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모바일 OS 생태계를 양분하면서도 극명하게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진영의 대결이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이제는 '스마트워치'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대에도 그랬듯, 애플은 애플워치 출시와 함께 단숨에 '스마트워치 시장 OS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면서(스마트밴드 제외) 애플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관련 글). 애플워치의 'Watch OS'를 바탕으로 한 애플의 독주 속에서 모토로라, LG, ASUS 등의 기업들을 내세운 구글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지난 8월 말 구글은 '아이폰'에서도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Android Wear App for iOS(아이폰용 안드로이드 웨어 응용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관련 글)했고, 이를 통해 '아이폰 유저'들도 '모토 360'을 비롯한 여러 '안드로이드 웨어 OS'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이러한 노력은 오직 '아이폰'과 연동이 되어 작동되는 '애플워치'에게 있어서는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애플워치(왼쪽)과 모토360의 후면 디자인 비교.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술을 적용했으며, 뒤쪽에는 심장박동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www.youtube.com


  IFA2015 행사에서 '모토로라'가 선보인 '모토 360, 2015 에디션'이 큰 관심을 모으면서 '애플워치'에 견줄만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4년 모토360이 첫 출시되었을 때도 '매진' 행진을 이어나가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했는데,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이 더욱 절묘하게 결합됨과 더불어 '안드로이드 웨어 OS'의 장점까지 아주 잘 살려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토 360'은 애플워치와 같이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42/46mm, 애플워치는 38/42mm), 방수 기능, 심장 박동 측정 기능, 디지털크라운 장착, 1.5일~2일간 지속되는 배터리 지속 시간 등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애플워치와 대동소이한 기능들을 장착하면서 '애플워치'의 대항마로 손꼽힙니다. 특히, 지난 6월에 열린 'Google I/O 2015'에서도 언급되었던 것 처럼 '안드로이드 웨어'의 생태계 또한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는 점 또한 '모토 360'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애플워치'와의 대결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와 모토360의 두께 비교.

모토360이 전체적으로 조금 더 크고 두껍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모토 360의 앱 실행 화면.

 모토 360은 손목을 살짝 비틂으로써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수 있는 '안드로이드 웨어'기술을 잘 구현하고 있다.

△ 위-아래 쓸어내림에서의 '알림 확인', 아래-위 쓸어내림으로 간편보기 기능 적용

그리고, 포스터치를 활용하는 애플워치는 '쓸어내림과 누름'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Moto 360, 2015 Edition'과 'Apple Watch'의 비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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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가 '원형'프레임을 갖추고 출시되길 바랐지만, 애플은 애플만의 철학을 담은 '사각 프레임'을 가진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습니다. 이에, 클래식한 시계의 면모를 가장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모토 360'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이 사실이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모토 360'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숙기로 나아가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 생태계의 견고함과 편리성을 장점으로 한 '애플워치'와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개방성과 디자인, 실용성을 무기로한 '모토 360'의 대결이 과연 스마트워치 시장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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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소니 스마트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는 3가지 이유. - Sony Xperia Z5 Premium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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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매년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IFA 2015(Internationale Fynkausstellung, 베를린 국제 가전박람회)'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다수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점은, 오랫동안 IFA 행사에서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 해 왔던 삼성이 올해 행사에서는 신형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게 되면서 그 관심이 다른 기업들의 제품으로 옮겨갔다는 것입니다. 잘 만들었지만 삼성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기업들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화웨이(Huawei),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소니(Sony) 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소니는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는 애플, 삼성, LG를 비롯하여 중국 기업들에게도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IFA 2015' 에서 선보인 '엑스페리아 Z5/Z5 프리미엄' 등의 제품이 높이 평가받으면서 2015년 하반기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소니의 입지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소니는 IFA 2015 에서 '엑스페리아 Z5' 세 종류를 선보였다.

4.6인치 엑스페리아 Z5 콤팩트, 5.2인치 엑스페리아 Z5 그리고 5.5인치 Z5 프리미엄이 그것이다.

'Z5 프리미엄'은 차세대 스마트폰으로서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mage. www.cnet.com



- 소니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프리미엄 다운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였다. 


  소니는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 시리즈를 통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왔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iPhone)', 삼성의 '갤럭시 S(Galaxy S)' 시리즈 등에 밀려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최근에는 오랫동안 1위를 수성해온 일본 시장에서마저 애플의 위협을 받으면서 소니 스마트폰 시업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잘 만들고'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소니의 '엑스페리아'가 이번 'IFA 2015'에서는 달라졌습니다. 소니가 선보인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Xperia Z5 Premium)'가 '프리미엄' 답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소니'를 'IFA 2015' 행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꼽기도 한 것입니다.  


△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는 '2천 3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외부 렌즈 장착 기능과 함께 'RAW'파일 저장 기능이 생기면서 'DSLR'에 가까워진 스마트폰 카메라의 면모를 보였다.

image.www.phonearena.com


  소니는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23MP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그 위용을 과시했습니다('엑스페리아 Z5/Z5 Compact'도 카메라 동일). 소니는 작년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Z4'에서도 카메라를 전문가급(DSLR급)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2천 3백 만 화소의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다른 기업들의 스펙을 압도했습니다(삼성의 갤럭시노트5는 16MP, 애플의 '아이폰 6S'는 12MP). 또한 높은 화소와 더불어 0.03초만에 반응하는 '오토 포커스(auto focus)'기능을 탑재했으며, 화질 손실이 없는 5배줌 기능(5x clear zoom)와 더불어 RAW파일 저장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Xperia Z4'에서 렌즈 부착을 선보인 데 이어 'Xperia Z5'에서 'RAW'파일을 제공함으로써 'DSLR'과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4K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Xperia Z5 Premium'.

QHD보다 한 단계 높은 'UHD'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 UHD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image.www.phonearena.com


  또한,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로 '4K 디스플레이(4k display)'의 장착을 꼽을 수 있습니다(엑스페리아  Z5는 5.2인치 FHD 1080p). 전문가들은 'Z5 프리미엄'이 5.5인치 4K UHD 디스플레이(806PPI, 3840x2160)을 장착하면서 스마트폰에 있어서의 '4K 디스플레이'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에 4K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을 통해 더 밝고 선명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4K UHD는 'FHD'의 4배, LG/삼성 등이 채택하고 있는 QHD 디스플레이(Quad HD Plus, 2560x1440)보다 한 단계 높은 차세대 디스플레이(UHD, 3840x2160)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는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을 적용했다.

이는 실용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한편,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Z5/Z5컴팩트 포함)도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을 적용하였는데, 애플과 삼성 등이 '홈 버튼'을 통해 지문 인식을 하는 것과 달리 '측면 전원 버튼'을 통해 지문 인식 보안 해제를 할 수 있게끔 하면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원 버튼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지문 인식 기능'이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전원을 누르는 동시에 지문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소개한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일부 기능은 Z5/Z5 컴팩트도 포함)'의 3가지 기능 외에도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들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엑스페리아'시리즈는 오래전부터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침수 혹은 물놀이에서도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고, Z5 프리미엄의 대용량 배터리(3430mAh, Z5는 2900mAh)과 더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원 절약 기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micro SD 메모리카드 슬롯은 최대 200GB의 추가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이처럼 뛰어난 스펙과 기술, 디자인을 무기로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하이앤드스마트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IFA2015 행사에서 삼성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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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5, 주목받는 '화웨이'. 모바일 시장의 강자로 이름 굳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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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 특히 스마트폰(그리고 이제는 '스마트워치'에도)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고, 모바일 부문에서의 성공 여부가 한 기업의 가치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마다 개최되는 대규모 '가전 제품 박람회'에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는 '발표의 장'인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기업들간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5년 9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 행사에서는 공식 개막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의 신제품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주목 할 만 한'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화웨이(Huawe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IFA 2015' 행사에서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Huawei Watch)'를 선보이는 한편, 프리미엄 스마트폰 'G8'와 더불어 'Mate S'를 내놓으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IFA 2015'에서 포스 터치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 'Mate S'를 선보였다.

화웨이가 '포스 터치'를 선보임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포스터치'를 활용한 여러 기능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손가락 '마디'를 이용한 터치를 통해 특정 기능을 구현하는 모습.

source. www.9to5google.com



- 화웨이, '포스 터치' 장착한 'Mate S',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견줄 만 할까?


  지난 2015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조사에서 8.9%를 차지하면서(전년 대비 48% 성장, 2014 2Q 점유율은 6.7%) 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로 자리를 굳힌 화웨이의 최근 행보는 단연 주목할 만 합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비록 '샤오미(Xiaomi)'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국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말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의 제조사(LG전자와 화웨이)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아온 화웨이가 'IFA 2015' 행사장에서 '포스 터치(Force touch)'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 'Mate S(메이트 에스)'를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 메이트 S'

5.5인치 크기의 메탈 바디, 포스 터치 기술 적용, 13MP의 메인 카메라 등 화웨이의 스마트폰은 뛰어난 스펙과 디자인을 가졌다.

오는 9월 30일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알려진 'Mate S'는 

포스터치 적용 제품과 미적용 제품 두 가지로 나누어서 판매가 된다고 한다. 최저 가격은 649유로(약 86만원) 부터.

 image. www.cnet.com


  5.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1080p Super AMOLED)에 메탈 바디(Metal body)를 갖춘 화웨이의 'Mate S'는 기본 스펙으로는 옥타코어 2.2GHz의 기린 935프로세서, 3GB 램, 13MP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8백 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selfie camera), ISO(손떨린 방지 기능), 2700mAh 용량 배터리 장착 등 여타의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FA 2015에서 선보인 여러 스마트폰 중에서 'Mate S'가 주목받는 이유는 깔끔한 메탈 바디 디자인속에 담긴 '포스 터치 디스플레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을 누르는 압력 정도에 따라서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포스 터치' 기술은 애플이 '애플 워치', '뉴 맥북'을 통해 선보인 바 있고,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포스 터치' 기술을 화웨이가 IFA 2015에서 '인크레더블 터치(Incredible touch)'라고 이름 붙여 먼저 선보이는 한편, 손가락 마디로 특정 알파벳을 입력하면 기능이 실행되는 손가락 '마디 터치' 기술을 소개하는 등 화웨이가 가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 화웨이 '메이트 S' 공식 영상.

www.youtube.com


  화웨이가 '포스 터치' 기능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임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또 한차례의 '하드웨어 혁명'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작년 'IFA 2014'에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며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화웨이의 '포스 터치' 스마트폰은 '혁신적'이라 할 만 합니다. 애플 또한 '포스 터치'를 탑재한 '아이폰 6S'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포스 터치'를 활용한 어떤 기능들을 소개할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는 9월 말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세계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Mate S'와 함께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포스 터치'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칠 지 관심을 가져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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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5'에 등장한 '스마트워치'.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 열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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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독일 베를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15' 행사와 함께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5' 행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는 자리이자 하반기 우리 삶과 직결된 IT기기들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여러 가지 '스마트워치(Smart Watch)'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4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한 이후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가진 '스마트워치'를 선보임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의 시작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은 '모토로라'의 '모토 360, 2015 Edition', 야심차게 준비한 삼성의 'Gear S2', 그리고 화웨이와 ASUS까지 스마트워치 경쟁 대열에 합류하면서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도가 과연 어떻게 전개될 지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 세계 최대 가젼쇼로 불리는 'IFA 2015'의 열기는 시작부터 뜨겁다.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대거 선보이면서

201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된다.



- 'IFA 2015'에 등장한 '스마트워치'.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만들어 갈까?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IFA 2015' 행사의 서막에서는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대거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대거 선보인 가운데, '스마트워치'의 등장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삼성은 그동안 'IFA' 행사의 메인으로 제품으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를 공개/전시 해 왔지만, 이번에는 원형 스마트워치인 '기어 S2(Gear S2)'를 앞세울 만큼 '스마트워치' 시장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고, 모토로라 역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최근 주목 받는 기업 중 하나인 화웨이(Huawei) 또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각각 선보였고, ASUS는 작년에 선보인 'Zen Watch'의 후속 제품을 내놓는 등 바야흐로 2015년 하반기 스마트워치 대전(大戰)이 시작되었다고 할 만 합니다.


  삼성 '기어 S2 & S2 클래식', 타이젠으로 승부건다.

△ 삼성은 IFA 2015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기어 S2 & S2 클래식'을 선보였다.

원형 베젤과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여 세련미를 강조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동부 시간),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 공개 행사의 말미에 'IFA 2015' 행사에서 '기어2'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의 공개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타이젠(TIZEN OS)'을 기반으로 한, 'Gear 2'는 원형의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원형 시계를 선호하는)많은 사람들의 기호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심카드 장착을 통한 '3G 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애플워치'와의 비교에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애플워치는 '블루투스'로만 작동된다), 베젤을 이용한 컨트롤이 '기어 S2'의 매력을 한 층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UI역시, 애플워치에 견줄만한 깔끔함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등 하반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삼성은 '기어 S2'의 '3G 버전'을 따로 출시한다.

'블루투스'의 연결만으로는 스마트워치의 제약이 많다는 것을 감안하여 '3G 버전'을 통해 활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source. www.samsungtomorrow.com


  모토로라, 'Moto 360, 2015 Edition'. 클래식함의 절정을 보여주다.

△ 모토로라는 새로운 '모토 360'을 선보였다.

'모토 360'은 가장 클래시컬한 '스마트워치' 답게, 디자인 면에서서 만큼은 다른 제조사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image. www.phonearena.com


 일찌감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로 자리를 굳힌 제품이 '모토 36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으로서, 2014년 '모토360'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일찌감치 매진이 될 만큼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비교적 성공적인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46mm와 42mm 두 가지 크기와 다양한 스트랩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콘셉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점, 안드로이드웨어가 자랑하는 모든 기능을 잘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미국, 영국, 멕시코, 프랑스, 독일 등에서 먼저 판매가되며 우리나라 공식 출시일이 미정이라는 점아 아쉬운 점입니다.



  화웨이 'Huawei Watch'와 ASUS 'Zen Watch 2', 중국의 저력을 보여주다.

△ 화웨이는 '화웨이 워치'를 출시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화웨이는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를 제조/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는 '화웨이'는 이번 IFA2015 행사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웨이 역시 '원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을 장착하면서 기존의 클래식 시계의 모습을 유지하는 데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2mm 크기의 '화웨이 워치'는 300mAh 배터리를 장착하여 이틀 정도의 배터리 지속 시간, 사파이어 글래스 탑재, 강력한 방수 기능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한 알람은 '스마트폰과의 거리'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때 받을 수 있습니다(애플워치와 기본 작동 방식은 동일)


  한편, ASUS(에이수스)도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ZEN Watch 2'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젠 워치2'는 1.63인치(320x320)과 1.45인치(280x280) 두 종류로 선보였으며, 1.63인치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400mAh가 되면서 ASUS측에서는 2~3일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SUS의 기본 스펙또한 1.2GHz, 512MB 램, 4GB의 기본 용량 등 여타의 스마트워치에 결코 뒤지지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SUS 역시 지난해 출시한 '젠 워치'의 두 번째 버전인 '젠 워치 2'를 선보였다.

image. www.9to5google.com


  작년부터 글로벌 IT기업들은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고, 올해 4월 애플워치의 출시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시장의 규모도 한 층 더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5년 간,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IFA 2015 행사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좋은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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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 플러스',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은 이유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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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지난 8월 20일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를 출시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행보에 나섰습니다. 삼성이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와 전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은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 공개를 위한 초대장을 배포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9월 9일이 아이폰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날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차세대 아이폰은 오는 9월 18일부터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다가오면서, 과연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될 수 있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 & 6플러스'가 불로온 '아이폰 열풍'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고, 이로 말미암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6s'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은 10일 새벽 2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가 공개된다.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과연 한국이 1차 출시국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는 9월 18일(금)로 알려져 있다.



- '아이폰 6s', 과연 한국이 1차 출시국? 가능성은 낮다.


  애플의 가을 이벤트는 매년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모바일 업계의 큰 행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1차 출시국'에 어떤 나라가 포함되느냐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일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미국 현지시간은 9월 9일 오전 10시)에 아이폰 6s를 공개하면서 1차 출시국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지만,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한 번도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한 번도 선정된 적 없는 '한국'.

△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개 행사 장면.

작년에도 '아이폰6'의 한국 1차 출시국 포함이야기가 많이 거론되었지만,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다.

1차 출시국은 전통적으로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이면서 '애플스토어'가 다수 있는 국가들이 선정되어 왔다.


  팀쿡 애플 CEO는 우리나라를 '중요한 스마트폰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나, 아이폰의 1차 출시국 포함은 한 번도 된 적이 없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애플 제품인 '애플워치'의 경우 1차 출시국에 공식 출시(4월 11일)되고 나서 2달 이상 지난 뒤인 6월 26일에 공식 출시되었고,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역시 3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2(iPad Air 2)' 또한 한 달여 이상 지나서 출시되었따는 점을 고려할 때,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공개에서도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출시를 위한 전제 조건 '전파 인증'. 아직 통과 못했다.

△ '아이폰 출시'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전파 인증'여부.

아이폰의 공식 출시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9/18 출시)이지만,

아직 국내 전파인증을 획득하지 않은 상태이다.(9월 2일 현재)

한편,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 경우 10월 13일에 전파 인증을 획득하고 , 10월 31일 출시되었다.


  국내외 기업들이 우리나라 시장에 IT기기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국립전파연구원(rra.go.kr)을 통해 전파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동안 애플 제품의 국내 출시와 관련하여 가장 신뢰할 만한 정보 루트가 바로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 인증 현황과 관련된 것입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국내 전파 인증을 받은 현황들을 살펴보면, 3주에서 한 달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전파 인증을 받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년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경우 10월 31일에 한국에 공식 출시되었는데, 전파 인증 승인은 10월 13일에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지중지하는 '중국 시장', 한국은 찬밥?

△ 중국 시장을 애플이 애지중지 하고 있는 것도 한국에게 있어서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으로 '중국'을 넣었다.

중국과 일본이 애플의 주요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한국 시장'은 소외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비단 애플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작년 중국 원난성 지진 사태때 5000만 위안(약 90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고, 중국에 태양광 발전소 2군데를 세우기로 하는 등 중국 정부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중국 내에서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경우에는 중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키면서, 중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이와같은 '중국 사랑' 속에서 상대적으로 '한국 시장'은 찬밥 신세로 밀려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아이폰의 1차 출시국으로 자리해왔고, 중국 시장 역시 애플의 주요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이번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출시에서 '중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그만큼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 포함 여부가 불투명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종합해 볼 때, 우리나라의 차세대 아이폰 1차 출시국 포함은 힘들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시장이 글로벌 모바일기기 시장에서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그 시장 규모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할 때 큰 편이 아니라는 점, 애플 제품 점유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낮다는 점, 그리고 '애플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Apple Store retail shop)'이 하나도 없다는 점 등 여러가지 사항에 있어서 다른 국가들에 비해 불리합니다. 9월 9일 애플 이벤트에서 모든 것이 밝혀지겠지만, 한국의 1차 출시국은 불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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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이폰 유저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앱' 런칭. 웨어러블 시장에서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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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애플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식 출시했고, 출시 초기에는 일부 제품의 경우 물량 부족 사태를 겪을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의 출시로 인해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지난 6월에는 웨어러블기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2015년 2분기 기준) '핏빗(Fitbit)'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어 거래(관련 글)를 시작하면서, '웨어러블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2014년 3월에 구글이 선보인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지난 2015 2Q 웨어러블 기기 시장 점유율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제품은 상위 1~5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등(핏빗, 애플, 샤오미, 가민, 삼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이 부진을 면치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 구글이 'iOS 용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출시했다.

'아이폰' 사용자들을 '안드로이드 웨어 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사용자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자 

'스마트워치 OS'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구글의 본격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다.

source.googleblog.blogspot.jp


- 구글, '아이폰 유저'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출시. '개방성' 통할까?

△ 2014년 3월,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OS 공식 배포 이후,

LG, ASUS, 모토로라 등의 글로벌 기업들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왔다.

이번에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OS의 'iOS'연동 앱을 출시하면서,

 '아이폰'사용자들도 별다른 제약없이 이들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image.www.wearable.com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세계 모바일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개방'을 지향하고 애플은 '폐쇄, 완전히 독립된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흔히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이 지향하는 생태계의 방향이 서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기조는 '스마트워치' 사업에도 이어졌습니다. 구글은 일찌감치 '안드로이드 웨어'를 공개/배포하면서 여러 기업들을 구글 진영으로 끌어들였고, LG, 모토로라, 소니, ASUS 등 여러 기업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한편, 애플은 자체 OS인 'Watch OS'를 기반으로 오직 '아이폰'과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를 선보였습니다.


△ 아이폰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애플워치'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의 제품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한편, '아이폰 유저'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워치'는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전문가들은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을 애플이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워치 출시 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오로지 '아이폰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저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웨어러블기기 시장에서 OS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아이폰' 유저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선보이면서 아이폰 사용자 모시기에 나섰습니다. '아이폰5' 이상, 'iOS 8.2'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Android wear for iOS'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예컨대, LG워치 어베인, 모토360 등)'를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폰 유저들이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응용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 아이폰 유저들은 피트니스 기능, 알림, 구글 나우를 이용한 음성 서비스, 써드파티 앱 연결을 비롯하여 스마트워치를 통한 날씨 확인, 번역 서비스 이용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일부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은 이용 제한이 있다).


△ 'Android wear for iOS' 소개 영상(작동법)

www.youtube.com


  '개방성'에 기반을 둔 구글의 '아이폰 유저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출시는 아이폰 유저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어, 궁극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들의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개방'이라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애플의 'iOS'를 품기 위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iOS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또한 구글의 '애플 생태계' 공략의 일환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구글의 이러한 움직임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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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 공식 진출 꾀하는 '샤오미'. 국내 스마트폰 시장 질서 바꿀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8. 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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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호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이 1, 2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3위부터 5위까지는 화웨이, 샤오미(2015년 2분기 세계시장 점유율 5.3%로 4위 차지), 레노버 등이 나란히 차지하면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이들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 중국 시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동남아, 남미 등의 신흥 시장, 나아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바로미터인 '북미 지역'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LG, 소니 등의 하이앤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에게 있어서는 '위기'라고 말 할 법 합니다.

 한편, 최근 몇 년 간 '모바일'을 중심으로한 IT기기 분야에서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온 '샤오미(Xiaomi)'가 공식적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향후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중 하나인 인 '미 노트(Mi note)'.

샤오미는 'Mi 4 & 4i', 'Mi Note & Note pro'를 무기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이 좋기로 유명한 샤오미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등에서도 여타의 스마트폰 제조사에 뒤쳐지지 않는다.

image. www.theverge.com



- 샤오미, 한국 시장 공식 진출 초읽기. 스마트폰 시장 질서 재편되나?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Xiaomi Event)'를 통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샤오미가 동남아 등 아시아 신흥 시장 공략과 더불어 '한국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LG의 안방으로서 '애플(Apple Inc.)' 조차도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여겨져왔고, HTC는 한국에서의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와 '높은 출고가가 책정된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샤오미의 스마트폰 'Mi' 시리즈는 '애플 아이폰'의 카피캣이라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논란에도 불구하고 '샤오미'의 'Mi 4 & Mi Note' 등은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에 견주어질 만큼,

빼어난 디자인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image. www.theverge.com


  스마트폰의 판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샤오미는 최근, '샤오미 스마트폰'의 국내 진출을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G마켓'과 논의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가 공식 유통 채널로서 'G마켓'을 이용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국내 스마트폰 A/S 업체들과 계약을 맺어 'A/S센터'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국내외적으로 '싸고 질 좋은' 이른바 '가성비 높은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인식되면서, 국내에서도 '스마트밴드'인 'Mi Band(미 밴드)', '샤오미 배터리팩' 등이 다수 판매되고 있으며, 이같은 샤오미에 대한 인식과 스마트폰 시장 진출은 '저렴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승승장구 하고있다.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웨어러블시장 점유율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미 밴드'의 위용을 과시했다.

같은 기간, 삼성은 점유율 5위를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5%를 보였다.

source. www.idc.com


  한편, 이같은 '샤오미'의 국내 진출 논의가 있기 전부터 삼성은 국내 시장에 '갤럭시 A 시리즈', '갤럭시 J 시리즈', '미니' 등의 저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도하고, LG의 경우에도 '미니' 제품을 통해서 전략 하이앤드 스마트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들 제품들이 가격 경쟁력과 디자인, 그리고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인터페이스(UI/UX)'를 갖춘 '샤오미 스마트폰'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단순히 저가 스마트폰을 만들던 것을 넘어 디자인과 성능에서 하이앤드스마트폰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다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불가피하리라 생각됩니다. 단통법으로 인해서 '저렴한 단말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요즘, '샤오미'열풍이 불어닥칠 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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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위한 '애플 9월 9일 이벤트' 초대장 공개 - 기대 할 만한 9/9.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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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의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기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기업 특히, 우리나라의 삼성과 LG 등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그 이름을 떨치던 기업들이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년 9월, 커진 스마트폰(4인치에서 4.7인치 & 5.5인치로)을 시장에 선보인 애플은 꾸준히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014년 9월 공개/출시 된 커진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인기가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공개했습니다. 9월 9일 오전 10시(PDT, 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9월 10일 새벽 2시), 샌프란스시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Center in San Francisco)에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6S & 6S Plus'가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 애플이 '9월 9일 가을 이벤트'의 초대장을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 초대장의 제목은 'Hey Siri, give us a hint'이다.

9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은 9월 10일 새벽 2시)에 열릴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함께, '시리'의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



- 9월 9일 이벤트, 'Hey Siri, give us a hint'.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아이폰6s'.

최근, '핑크' 색상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지만, 

전문가들은 '핑크'는 단순 루머일 뿐, '로즈골드' 색상의 출시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 내며 그 화려한 등장을 알렸던 애플의 '아이폰'의 공개 날짜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9월 9일 수요일(현지 시간)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날짜'에 관해서는 이렇다할 새로움이 없었지만, 이벤트의 주제를 나타내는 문구 "Hey Siri, give us a hint"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이벤트의 주제 문구가 "Wish we could say more(우리는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다)"였고, 애플은 이벤트 장소에서 '아이폰6 & 아이폰 6플러스'와 함께 'one more things'라고 외치며 '애플워치(Apple Watch)'를 선보였던 것을 감안해 보면, 애플이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여러 제품과 관련하여 음성 인식 기능 'Siri(시리)'의 변화와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9/9/2015' 애플 가을 이벤트에서는 '시리'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초대장에서도 드러났듯이,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의 변화가 향후 애플 제품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애플의 '초대장 공개' 소식과 함께 '아이폰 6S'에 관한 새로운 루머들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iOS 9'의 '시리'의 변화에 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맥루머스는 '시리'가 "Siri give me a hint"라는 명령에 대해 여러가지 위트 있는 대답을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시리가 단순한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인공 지능'의 차원까지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 페이스북이 음성 인식 기능인 'M(엠)'을 선보이면서, "인공 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술"이라고 언급한 것에 비춰 볼 때, 지금까지는 단순한 명령을 수행하던 모바일 음성 인식 기술이 '사용자 환경 분석을 통한 판단과 대응'이라는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아이폰 6S'의 등장과 함께 선보일 '시리'가 좀 더 완벽한 '개인 비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 카메라의 업그레이드, 터치 포스로 인한 디스플레이 패널 변화 등

그동안 많은 부분에 있어 유출 사진들이 등장했다.

9월 9일 이벤트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www.9to5mac.com


  한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공개를 앞두고 여전히 많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해외 IT 매체를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핑크가 아닌 애플워치의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 A9 프로세서와 2GB 램 장착, 12MP iSight 카메라와 4K 비디오 촬영,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 추가와 디스플레이 패널의 변화 등 기존에 알려진 루머들이 '제품 유출 사진'을 통해 하나둘 씩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은 이번 9월 9일 이벤트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Apple TV, Mac, iPhone, iPad 그리고 PC 등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기존에 알려진 루머들을 뛰어넘는 것을 이야기 할 지, 앞으로 '아이폰'과 애플의 서비스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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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의 변신. '보호'를 넘어 '패션' 아이템이 된 '케이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8. 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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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우리 삶의 모습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찾아가거나, PC를 통해 인터넷으로 해결해야 했던 많은 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손 안에서 해결 가능해진 것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스마트폰 앱(Application, 응용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서비스들이 변화를 맞이하거나 사라지는 일들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변화는 소프트웨어적인 변화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인 면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흥하게 된 기업이 있는가하면, 망하게 된 기업도 생겨나기도 했고, 새롭게 생겨난 분야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함께 큰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 케이스'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스마트폰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파는 매장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케이스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서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일부 명품 브랜드들과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그동안 몇 차례 '스마트폰/태블릿' 케이스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패셔너블'한 케이스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핸드백 디자인의 스마트폰 케이스.

스마트폰 액세서리, 특히 '케이스'는 이제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굳어지고 있다.

 www.wsj.com

 

   스마트폰 케이스, '보호'를 넘어 '개성 표현'의 도구가 되다.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고가의 제품에 속하다보니 '충격'과 '파손'으로부터 보호를 해 주는 것이 최대한의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수로 스마트폰을 바닥에 떨어트렸을 때, 모서리부분의 흠집만 나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액정 파손'등이 발생하면 수리비로 인한 금전적인 손해가 상당합니다. 이같은 상황 때문이 아니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구입, 장착하고 다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호'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개성 표현의 욕구가 강해지면서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을 지속해 왔고, 그 중에서도 '케이스'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의 성장 변화(왼쪽).

우리나라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은 2015년 약 2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서 '케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오른쪽)

http://smartblog.olleh.com

http://www.futhremarketinsight.com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종일' 들고 다니는 빼 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되었고,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학교나 카페, 식당 그리고 사무실 등에서 우리는 항상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의 도구를 넘어서서 '나를 표현하는 도구'로 기능하는, '상호 작용'의 매개체가 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스마트폰 케이스'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인터넷 사이트나, 스마트폰 케이스 전문 쇼핑몰, 매장 등에는 유명 브랜드의 케이스 외에도 개인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한 스마트폰 케이스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들 제품들은 스마트폰 케이스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일부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자'들은 '럭셔리'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스마트폰 케이스는 '핸드백'만큼 중요한 하나의 '아이템'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해외에서 두드러지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의 경우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판매되고 있어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다양한 디자인의 스마트폰 케이스.

최근에는 다양한 소재, 다양한 방식을오 만들어진 스마트폰 케이스들이 판매되고 있다.

 www.wsj.com


  스마트폰 케이스가 '보호'의 차원을 넘어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를 굳혀 나가고 있는 것은 주변을 둘러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의 성장은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이 규모가 커져온 만큼,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성장에 따라 다른 산업들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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