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가전쇼 'IFA 2015'에서 삼성, 화웨이, 소니 등은 여러가지 모바일 기기들을 선보이면서, 연말 모바일 시장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IFA 행사에서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9월 말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Nexus 5, 루머에 따르면 '넥서스 5x'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 넥서스 6'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9월 18일부터 1차 판매국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과연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을 불러올 것인지도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아이폰'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새로운 아이폰'은 매년 큰 인기를 불러왔다는 점이 '차세대 넥서스'에게는 치명적인 핸디캡이라 할 수 있는데, 과연 '넥서스'가 이런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할 지가 관심의 대상입니다.


△ 구글은 오는 9월 29일(미국 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차세대 넥서스의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LG와 화웨이에서 각각 제작되는 레퍼런스폰은 '안드로이드 M 6.0'탑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source.www.9to5google.com



- 9월 29일 공개, '차세대 넥서스'. 과연 시장은 '넥서스'를 주목할 것인가? 

△ LG는 오래전부터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만들어 왔다.

9월 29일 5.2인치 '넥서스 5('5x'라는 말도 있다)'를 선보일 예정이며, 예약 주문은 10월 13일이 될 것이라고 한다.

가격은 약 400달러(약 48만원)

source.www.talkandroid.com


  LG전자와 화웨이(Huawei)가 각각 제조/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진 '넥서스5 & 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아이폰 6s & 6s플러스' 보다 늦게 공개/출시되는 '넥서스'가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넥서스는 'iPhone 6s & 6s Plus'의 판매가 한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9월 말~ 11월)인 9월 29일 공개, 10월 13일부터 예약 판매라는 출사표를 던지게 되면서 넥서스의 귀추가 주목되는 것입니다.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4'가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차세대 넥서스를 통해서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만회하고 영업이익의 증가를 꾀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NEXUS'의 제작/판매에 참여하게 된 '화웨이(Huawei)'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들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화웨이가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5.7인치 '넥서스6'의 디자인.

넥서스6는 QHD디스플레이에 'USB 타입-C'장착하는 등, 하이앤드 패블릿의 면모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이들 넥서스는 '안드로이드 M 6.0'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페이'를 지원하는 등 

구글 안드로이드의 미래를 건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하드웨어적인 성능 면에 있어서 LG가 만드는 '넥서스'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Android M 6.0)'이 기본 OS로 탑재되며 5.2인치 화면에 퀄컴 스냅드래곤 808프로세서, 3GB의 램, 2700mAh의 배터리 용량, USB type-C의 장착, 13MP의 메인 카메라 장착 등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스펙에 비해 결코 뒤쳐지는 수준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관련 글). 한편, 화웨이가 만드는 '넥서스'는 5.7인치 Q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10, 3GB의 램, USB Type-C를 장착한 제품으로 패블릿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두 제품 모두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중인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해외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된 '유출 사진'들은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5월 28일, 구글은 'Google I/O 2015'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M'을 발표했다.

그리고, 애플페이의 대항마가 될 '안드로이드 페이'도 선보였다.

Google I/O 관련 글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출시/공개' 시기가 애플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맞물리면서 큰 빛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인 'Android 6.0 Marshmallow'가 탑재되었다는 것과 애플페이, 삼성페이의 대항마로 손꼽히는 '안드로이드 페이'가 탑재되었다고는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을 일이키면서 역사상 가장 많은 '아이폰 판매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에(관련 글), 차세대 넥서스가 큰 빛을 보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연, '넥서스 5(LG) & 넥서스 6(화웨이)'로 알려진,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폰이 어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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