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8. 11:12
전 세계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써 널리 각광받고 있는 '밀워드 브라운'의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Top 100의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여전히 IT기업들의 강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작년 한 해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었고, 올해도 여전히 여러 기업에 투자를 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알리바바'가 지표에 새롭게 등장하자 마자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한편, 작년(2014)에 구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Apple Inc.)'은 구글을 큰 차이로 따돌리면서 다시 1위 자리로 복귀하면서 가히 '애플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반면,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며 안드로이드의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29위에 랭크되었지만, 2015년 순위에서는 브랜드 가치가 15%가량 감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6단계 하락한 45위에 머물렀습니다.
△ 밀워드브라운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 100'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전히 IT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2014년 2위에 머물렀던 애플이 다시 1위로 복귀했다.
작년에 이어 '중국 기업'들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삼성'은 45위로 하락했다.
source. www.millwardbrown.com
- 애플의 1위 탈환. 여전히 세계 산업은 IT가 주도.
△ 한 눈에 보는 세계 브랜드가치 보고서.
브랜드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페이스북(Facebook)'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 중에서 'IT'분야의 브랜드가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가별로는 '중국'기업들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100위 안에 중국 기업이 14개가 포함되었으며, 브랜드가치 성장률은 1004%에 이른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세계 브랜드가치 'Top 100'에 랭크된 기업들의 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IT 기업들의 강세가 올해도 여전히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중국'의 인터넷 기업들이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작년 구글에게 밀리며 2위로 뒤쳐졌던 애플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로 복귀했습니다. 이로써 애플은 최근 5년간 한 차례(2위)를 제외하고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가장 혁신적이며,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삼성'은 45위에 머무르며, 브랜드가치마저 15% 감소했는데, 이는 구글의 약세와 애플의 강세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의 선풍적인 인기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선전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등이 삼성의 브랜드가치가 하락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50위.
1위에 랭크된 애플은 2014년에 비해 브랜드가치가 67% 상승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아이패드 에어2'와 '애플페이(Apple Pay)'서비스의 출시 등
IT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애플'의 영향력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 만큼 애플의 브랜드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브랜드가치 순위 51~100위
미국 IT기업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세계 브랜드가치 상위권에 다수 포진해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을 보여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다수 포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밀워드브라운의 2015 보고서에서는 대륙별 Top10 기업들을 따로 구분하여 대륙별 산업의 경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전 세계적으로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아시아 'Top 10'에서 중국 기업들이 7개나 차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 1위 기업인 '텐센트'에 이어 새롭게 지표에 추가된 '알리바바'가 2위에 랭크되었으며, 삼성은 아시아 8위에 랭크되었고, 일본의 자동차기업 도요타가 10위권 안에 들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아시아 Top 10'
1위 텐센트, 2위 알리바바에 이어, 차이나 모바일, 바이두, ICBC 은행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다.
6위에 일본의 도요타, 8위에 우리나라의 삼성이 랭크되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새롭게 지표에 등장한 기업 7개.
알리바바는 2015년 순위에 처음 지표에 등장하면서 13위에 랭크되었다. '알리바바'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 외에,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가 70위에 랭크되었고, 차이나 텔레콤이 99위에 랭크되면서 100위 안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는 '알리바바'와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테크놀로지(Technology)기업 Top 20.
전 세계 IT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IT기업 Top20'의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가운데,
중국의 텐센트, 바이드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전 세계 IT기업 순위 11위에 랭크되었으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화웨이는 16위, 일본의 소니는 19위에 랭크되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IT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IT기업들의 브랜드가치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만큼 '모바일'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IT 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기업은 순위권에 '삼성'이 이름을 올리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국가와 IT 기업들의 공조를 통해, 기업 자체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더불어서 국가 경쟁력의 제고를 통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구글 검색, '모바일 친화적' 개편 - 애드센스 게시자, 움직여야 할까?
- 트위터, '필터링' 서비스 제공으로 더 높이 날아 갈까?
- 거상 알리바바, '스냅챗'에 2억 달러 투자 - '메신저 앱' 다시 주목 받나?
- 페이스북, '유튜브'와 경쟁 본격화 - 'QuickFire'인수로 동영상 시장 공략
| 애플워치, 6월 26일 한국 출시 -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 애플워치, 선택은? (0) | 2015.06.06 |
|---|---|
| 애플, '증강현실' 기술 보유한 '메타이오(Metaio)' 인수 - '증강현실' 경쟁 도화선 되나? (0) | 2015.06.01 |
| 애플, 차세대 아이폰. 4인치 '아이폰6C' 만드나? - 애플의 실수와 증폭되는 의혹. (0) | 2015.05.26 |
| 기대해 볼 만한 'iOS 9'에 관한 소식 - 'WWDC 2015'가 기다려지는 이유. (0) | 2015.05.23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7.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면서,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자인과 기술의 향상을 위해서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가을에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6 & 6플러스'가 아이폰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고, 애플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이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것(관련 글)으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증가 효과도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됐든, 삼성 스마트폰이 예상 밖의 부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 Age of Ultron/어벤져스2)' 효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아이언맨 폰(Iron Man Phone)'을 선보였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를 기본으로 한,
'아이언맨 폰(Iron Man Smartphone)'을 선보였다.
5월 27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중국, 홍콩 등 해외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언맨 폰'의 등장.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 늘려 줄까?
△ 아이언맨 폰은
골드/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64GB 제품을 기본으로 하여 '리미티드(Limited)' 제품으로 판매된다.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듀얼 엣지(dual edge)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공식 출시된 지 약 두 달여 만에,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제품인의 아이언맨 폰(Iron Man Smartphone)'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마블과 삼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어벤져스 폰'이 메인 캐릭터인 '아이언 맨'을 콘셉트로 '레드'와 '골드' 두 가지 색상이 조화를 이룬 '아이언맨 폰'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6'를 기반으로 한 '아이언맨 폰'은 제작되지 않고, 오직 '갤럭시 S6 엣지' 제품에 한해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언박싱(Unboxing) 영상 공개를 통해서 '아이언맨 폰'의 런칭을 알리는 동시에 깔끔한 제품 구성을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언박싱 영상 속의 아이언맨 폰은 기본적으로 '아이언맨 폰'과 '무선 충전 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밖에 부가적인 악세서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언맨 폰'은 5월 27일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홍콩과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의 판매에 대한 삼성의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중국, 홍콩 판매와 함께 미국, 영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언맨 폰'의 출시를 두고, 삼성이 그동안 해 왔던 '전 세계 동시 출시'가 아닌 '순차적 출시'를 선택한 것이 다소 의외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삼성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 부진과도 연관된다고 할 수 있는데, '갤 S6 엣지'의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수급 차질에 따른 '물량 공급'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갤럭시 S6 엣지'를 기본으로 한 '아이언맨 폰'을 전 세계 모든 지역에 동시 판매를 하기에는 삼성으로서는 다소 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아이언맨 폰은 '스마트폰'과 '무선 충전 패드' 두 제품이 기본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언맨'이라는 대표적인 슈퍼히어로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만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흥행 2위를 기록하였고(1위는 아바타), 특히 '어벤져스 시리즈'와 '아이언맨 시리즈'를 통해서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만들어 놓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아이언맨 폰'이 과연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 차세대 아이폰. 4인치 '아이폰6C' 만드나? - 애플의 실수와 증폭되는 의혹.
| 삼성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등장이 과연 삼성에게 득이 될까? (0) | 2015.06.23 |
|---|---|
| 삼성, '갤럭시 S6 플러스'를 출시할까? - 4.6 & 5.5인치 '갤 S6 & 엣지'는 득인가 실인가. (2) | 2015.06.04 |
| 삼성, 기기 통합 위한 '플로우(Flow)' 베타 출시. 강력한 삼성 생태계 구축될까? - 애플 생태계에 맞서는 삼성. (0) | 2015.05.21 |
| 삼성, '갤럭시 S6/엣지' 롤리팝 5.1.1 배포 - 메모리 버그 고친 삼성, 급한 불 껐나? (18) | 2015.05.1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6. 09:00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자, 가장 높은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항상 관심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12인치 맥북(MacBook)의 출시로 세계 모바일 시장 뿐만 아니라 PC, 컨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를 준비하고 있어 '애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와 차세대 iOS인 'iOS 9'에 관한 이야기가 일부 IT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4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C(iPhone 6c)'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전문가 'Ming - Chi Kuo'는 4인치 '아이폰 6c'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최근, 애플 홈페이지에 '아이폰 6c'로 추정되는 제품의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또다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애플의 단순한 실수일까? '아이폰 6c' 사진의 등장.
△ 2015년 9월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 6s'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와 함께 4인치 제품인 '아이폰 6c'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작년 9월, 4.7인치 스마트폰 '아이폰6'와 5.5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 6 plus)'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반기며 아이폰을 구입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4인치 아이폰'을 갈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진 '4인치 스마트폰'인 '아이폰 5S'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 '4인치 아이폰 6c'의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아이폰 6C'의 케이스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공개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4인치 아이폰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에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 애플은 최근 애플 스토어 온라인 샵에 '라이트닝 도크'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애플이 처음에 게재한 사진이 '터치 ID'가 장착된 4인치 '아이폰5C'의 사진이라는 것이 큰 이슈가 되었다.(왼쪽)
오리지널 '아이폰 5c'는 '터치 ID'가 없는 모습이다(오른쪽)
그동안 4인치 '아이폰 6c'는 '터치 ID'가 장착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동안 공개된 루머 사진들이 이번에 애플이 '애플 스토어'에 게재한 사진과 동일한 모습이었다는 점에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었다.
'터치 ID'가 장착된 '아이폰 5c' 사진은(왼쪽)은 '터치 ID'가 없는 '아이폰 5C'사진(오른쪽)으로 교체되었다.
source. www.forbes.com
4인치 '아이폰 6c'에 관한 논란이 여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애플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라이트닝 도크(Lightning dock)'와 과련하여 애플 스토어(Apple Store)에 등장한 '사진' 한 장이 '아이폰 6c' 출시에 관한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애플이 공식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에 게재한 '라이트닝 도크' 사진 속에 '터치 ID'를 장착한 '아이폰 5C'가 등장하고 있는데, 그동안 '터치 ID 장착 아이폰 5c(iPhone 5C with Touch ID)'가 새롭게 출시될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로 알려져 왔기 때문입니다.
한편, 애플측은 '애플 스토어'에 게재된 사진에 대해서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제품 사진을 '터치 ID'가 없는 '아이폰 5C'의 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팀쿡 애플 CEO의 지금까지의 제품 라인업과 행보를 볼 때, '4인치 아이폰6c'의 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화면이 넓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간파한 팀쿡이 '4.7인치 & 5.5인치'를 만들어 성공을 거두었고,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면서, 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좋은 제품이 '4인치 아이폰6c'가 될 것이기 때문에 팀쿡CEO가 이를 놓칠리가 없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4인치 '아이폰 6c'는 A8칩 기반에 아이폰6와 같은 카메라와 1334x750해상도(382ppi)를 가지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WWDC 2015'를 전후하여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애플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다른 글, 이건 어때요?
- 차세대 아이폰, '로즈 골드' 색상도 나오나? - 애플전문가의 '아이폰 6s' 언급.
- 차세대 아이폰, 3가지로 출시? - 4인치 'iPhone 6C'의 등장 : 기대와 우려의 교차.
- 기대해 볼 만한 'iOS 9'에 관한 소식 - 'WWDC 2015'가 기다려지는 이유.
| 애플, '증강현실' 기술 보유한 '메타이오(Metaio)' 인수 - '증강현실' 경쟁 도화선 되나? (0) | 2015.06.01 |
|---|---|
| 1위 애플, 2위 구글. 삼성은 45위 - 2015 글로벌 브랜드가치 100위 by 밀워드 브라운. (0) | 2015.05.28 |
| 기대해 볼 만한 'iOS 9'에 관한 소식 - 'WWDC 2015'가 기다려지는 이유. (0) | 2015.05.23 |
| 애플, GPS 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 인수. '구글 지도' 탈피 재동거나? (0) | 2015.05.1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3. 11:27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모바일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면서 IT/모바일 시장이 여전히 변화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이 '기기간 통합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플로우(Flow)'의 베타버전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삼성 생태계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하겠다는 의지를 비쳤습니다. 한편,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애플워치,12인치 맥북(MacBook)의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새로운 '맥북프로(MacBook pro)'를 출시하기도 했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 2015'.
6월 8일 - 12일, 5일 간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iOS 9'을 비롯한 애플의 이야기가 공개될 것이다.
- 'WWDC 2015'에서 공개될 'iOS 9', 기대해 볼 만한 것 3가지.
애플은 PC, 모바일기기 등의 하드웨어를 제조/판매하여 많은 돈을 벌어들이지만, PC/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와 기본 프로그램들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은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애플이 OS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애플의 노력이 가장 돋보이는 곳이 바로 '세계 개발자 회의(WWDC)'행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플이 'WWDC 2015' 행사에서 모바일 OS인 'iOS'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홈(Home)' 앱의 등장. 내 손안에 집이 있다.
△ 애플의 '스마트홈'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 될, '홈(Home, 홈킷)'.
WWDC 2014에서 언급되었지만, 올해 6월 런칭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많은 이들이 'iOS 9'에서 새롭게 등장할 앱(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어플)로 그동안 '홈킷(Home Kit)'으로 알려진 '홈(Home)'을 손꼽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되고, 작년 가을 'iOS 8'의 배포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홈킷'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과 여러 가정용 제품 제조 기업들 사이에 '홈킷'을 위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고, 일부 기업들은 이미 '스마트홈'을 위한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기까지 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관련 글)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애플이 'iOS 9'의 공개와 함께 '홈킷'의 정식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본격적인 '스마트홈(Smart Home) 시대'가 시작되면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의 '홈(Home)'이,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screen multitasking)', 이제는 때가 됐다.
작년 10월,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를 기대했던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 태스킹 기능에 대한 사람들의 기다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MS의 서피스 프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 탭 프로 등 경쟁 제품들은 '화면 분할'을 통해 넓은 화면을 이용하여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고, 이들 제품들은 이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이들이 애플도 멀티 태스킹 기능을 '충분히' 넣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애플은 번번히 '화면 분할' 기능을 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WWDC 2014'에서의 'iOS 8' 공개 이후, iOS 개발자들은 '화면 분할 기능'을 위한 코드가 iOS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새로운 iOS에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부여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새로운 글씨체 'San Francisco Font', '편안함'을 위하여.
애플의 새로운 변화들은 '애플워치(Apple Watch)'와 관련 있는 것이 많습니다. 터치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는 '포스 터치(Force touch)'는 애플워치에 처음 적용된 이래, 애플의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iOS 9'과 맥, 맥북 등의 'Mac OS X'의 기본 글씨체가 '애플워치'에서 사용하고 있는 'San Francisco' 글씨체로 통일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San Francisco' 글씨체는 애플워치를 비롯하여 새롭게 출시된 '맥북'의 키보드 등에 쓰여지면서 애플 디자인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사용자들에게는 보다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애플 제품의 기본 글씨체로 사용되었던 'Neue Helvetica'.
그 외에도 'iCloud 드라이브'의 서비스 향상, 'iOS 9'의 지도앱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지도 기능 강화를 위한 맥락에서 'iOS 9'의 지도에서는 버스, 전철, 기차 시간 등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그동안 '혁신'의 포인트를 하드웨어의 변화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많이 다루어왔습니다. 하드웨어의 변화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아래, 오랫동안 '소프트웨어'를 통해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WWDC 2015' 행사장에서 어떤 소식들을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홈킷(Home Kit)' 서비스 공식 출시 앞둔 애플 - 사물인터넷 시장 선도할까?
- 애플, GPS 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 인수. '구글 지도' 탈피 재동거나?
| 1위 애플, 2위 구글. 삼성은 45위 - 2015 글로벌 브랜드가치 100위 by 밀워드 브라운. (0) | 2015.05.28 |
|---|---|
| 애플, 차세대 아이폰. 4인치 '아이폰6C' 만드나? - 애플의 실수와 증폭되는 의혹. (0) | 2015.05.26 |
| 애플, GPS 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 인수. '구글 지도' 탈피 재동거나? (0) | 2015.05.19 |
| '홈킷(Home Kit)' 서비스 공식 출시 앞둔 애플 - 사물인터넷 시장 선도할까? (0) | 2015.05.18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22. 11:25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휴대전화/휴대폰'이 없으면 생활이 안 될 정도로 중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물건이 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통신사'와 관련된 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주요 통신 3사인 SKT, KT,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각각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온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한편, 휴대폰 요금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지적과 통신사들이 불필요하게 많은 요금을 부과한다는 인식 속에서 '알뜰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는 '알뜰폰'사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이야기 했고,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개설된에 따라 사람들은 '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알뜰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최근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선보였다.
데이터 소비량이 급증한 반면, 음성 통화량은 급격히 줄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결과이다.
한편, 정부는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앞으로 '통신 3사'의 전략과 '알뜰폰 사업자'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 SKT, KT, LG U+, '데이터 중심 요금제'. 고객 유치 나섰다.
SKT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대형 통신사들이 최근 일제히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면서 비교적 '높은' 요금제를 고수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 'SKT'가 다른 통신사와 비슷한 수준의 요금제(100MB 단위로 계산했을 때는 조금 저렴하다)를 제공하면서 '음성 통화'를 더 많이 제공하면서, 이통시장의 요금제 변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이 '데이터 중심 요금제' 등장하게 된 이유는 앞서 언급한 대로 '이동 통신 시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데이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고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많이 쓰기를 원하지만 그동안 '음성 통화'를 기본으로 하는 요금제들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통신 3사에서 내놓은 3만원 대 요금제.
SKT가 다른 통신사에 비해 데이터 제공량이 조금 더 많은 만큼(200 MB), 좀 더 비싸다.
하지만 SKT는 유/무선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4만원 대 요금제.
4만원 대 요금제 구간에서도 SKT는 데이터 제공량에 있어서 KT나 LG유플러스에 차별을 두고 있다.
3만원 대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S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유선통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통화 무료'라는 옵션을 두어 차별성을 둔 SKT의 전략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 끌게 하는 대목이다.
△ 5만원 대 이상의 요금제.
source. www.bloter.net
그동안 지속적으로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혜택을 많이 주는 요금제들이 출시되어 왔지만, 이번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본격 출시로 인해서 이동통신 시장의 요금제 흐름이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같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출시는 가계 통신비 수준이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함께 정부의 '가계 통신비 절약'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알뜰폰 허브(Hub)' 사이트 열렸다. 알뜰폰 활성화로 이어질까?
△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알뜰폰을 구매/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알뜰폰에 대해서 알아보고,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다.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로 한 번 출렁였던 '이동통신 시장'이 다시 한 번 출렁였습니다.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알뜰폰 시장'의 본격적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나온 것입니다. 알뜰폰 가입자가 최근 500만 명을 넘어섰지만, 많은 수의 알뜰폰 사업자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등 향후 알뜰폰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책이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알뜰폰 사업자들이 SKT, KT, LG 유플러스 등의 사업자의 '통신망'을 대여하여, 사람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를 바탕으로 가입자들을 유치해 왔으나, 최근 발표된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있어 큰 악재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같은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적자 보전 및 통신망 대여료 할인 유도 등)을 함과 동시에 '알뜰폰 허브 사이트'에서 손쉽게 알뜰폰을 구입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알뜰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 알뜰폰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 알뜰폰 시장의 많은 업체들이 '적자' 상황에 놓여있다.
이같은 '알뜰폰 시장'에 대한 파격적인 정부의 지원은 '가계 통신비 인하 정책'과 맞물리기 때문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알뜰폰'이 알뜰폰 답게 더 저렴한 정책과 요금제로 소비자에게 다가와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알뜰폰 사업자들은 '통신 3사'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들의 소비자를 위한 적극적 구애가 향후 '이동통신'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사람들은 피처폰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높은 통신비 부담'을 해 왔고, 정부는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여러가지 정책들을 내놓았지만, 대체로 효용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작년말 정부가 내놓은 '단통법'은 소비자와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의 이해관계 차이로 결국 소비자만 '봉'이 되었다는 말까지 나오며,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치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각 통신사들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와 정부의 '알뜰폰 사업자 지원'이 향후 이동통신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Google I/O 2015, 안드로이드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구글. (0) | 2015.05.30 |
|---|---|
| 유플러스 tv G, '롤리팝 탑재한 안드로이드 TV' 서비스 런칭 - TV와 스마트폰의 연결. (0) | 2015.05.29 |
| MS '윈도 10', WIndows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 - MS의 새로운 전략. (0) | 2015.05.12 |
| 닌텐도, '모바일' 넘어 더 큰 그림 그린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손잡은 닌텐도. (0) | 2015.05.09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1. 09:00
전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가장 주목을 받는 기업은 삼성과 애플 두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내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고,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 서비스에 대한 것까지도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작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플로우(Samsung Flow)'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플로우'는 삼성의 모바일과 PC 등 여러가지 제품들을 하나로 '통합'해 주는 기능으로서, 애플이 WWDC 2014에서 공개하고 'iOS 8'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컨티뉴이티(Contunuity)' 기능에 비견될 만한 것으로서 주목받았습니다. 향후, 삼성 모바일/PC 제품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평가받았던 '삼성 플로우'의 베타 버전이 공개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작년 11월, 삼성은 기기간 통합 서비스 '플로우'를 선보였다.
기기간 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PC' 등 삼성 모바일을 주축으로 한 통합 전략이다.
애플의 '컨티뉴이티'와 견줄만하다는 평가를 받은 삼성의 '플로우'의 베타버전이 최근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 삼성 플로우, 베타 버전 출시. 생태계 강화에 나서나?
△ 삼성의 'Flow'의 베타 버전 앱이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 되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장한 '플로우 베타'버전은 '미국'지역에서만 서비스가 된다고 한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 play.google.com
▶ 삼성 플로우 0.9.5 베타 APK 다운로드 사이트 - www.apkmirror.com
source. www.thinktankteam.info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삼성 플로우(Samsung Flow)'의 베타 버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언급되었을 때 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플로우' 서비스가 약 6개월 여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플로우'의 출시가 향후 삼성 제품의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현재 '컨티뉴이티'(좀 더 구체적으로는 '핸드오프 hand off')'기능을 통한 연동으로 강력한 제품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애플'과의 경쟁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플로우'의 베타 버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만 시범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베타 버전의 서비스 지역이 '미국'으로 국한되어 있긴하지만, 향후 빠른 시일내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로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플로우'서비스의 핵심은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전화 통화 등 여러가지 작업들을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to 태블릿PC' 혹은 '태블릿PC to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제품들과의 통합을 기반으로 하여, '공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이고 이는 삼성 제품들의 판매량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긍정적 순환의 고리를 통해 '삼성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넓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삼성의 '플로우'는 하나의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어플)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컨티뉴이티'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삼성 생태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특히, 삼성은 '플로우'의 베타 서비스가 '기기간 통합' 서비스의 후발 주자인 만큼 기존 사업자(애플)의 통합 서비스와는 약간 다른 점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컨티뉴이티'가 계정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여러 기기 사이의 콘텐츠와 서비스가 연동시키는 것이라면, 삼성의 '플로우'는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서비스를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다소 다른점입니다. 물론, 이러한 차이는 애플의 컨티뉴이티가 'iOS 8'와 'Mac OS X'라는 OS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고,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응용프로그램인 '플로우 앱(Flow Application)'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 애플은 작년 'WWDC 2014'에서 'iOS 8'와 'Mac OS X 10.10'을 공개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공개하면서 '통합'을 위한 '컨티뉴이티'기능을 선보였다.
현재, '컨티뉴이티'는 애플 기기의 생태계를 견고히 하는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이다.
source. www.gigaom.com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Samsung Flow)'가 베타 버전이라는 점, 서비스 제품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서비스 지역이 제한적이라고는 하지만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정식 버전의 배포와 함께 '플로우'의 서비스 기기 및 지역의 확대가 빠른 속도로 확장된다면, 높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삼성이 또다시 주목받는 계기를 마련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은 어떻게 움직일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MS '윈도 10', WIndows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 - MS의 새로운 전략.
- 애플, '사물인터넷 시대' 선도할까? - 2015 IoT시대와 애플.
- 삼성 '플로우(Flow)', 기기간 통합 서비스. 애플 '핸드오프'와 경쟁하나?
| 삼성, '갤럭시 S6 플러스'를 출시할까? - 4.6 & 5.5인치 '갤 S6 & 엣지'는 득인가 실인가. (2) | 2015.06.04 |
|---|---|
| 삼성, '아이언맨 폰' 출시 - 예상보다 부진한 '갤 S6 & 엣지' 판매에 도움 될까? (3) | 2015.05.27 |
| 삼성, '갤럭시 S6/엣지' 롤리팝 5.1.1 배포 - 메모리 버그 고친 삼성, 급한 불 껐나? (18) | 2015.05.11 |
| 삼성의 '아이언맨 폰', 삼성 스마트폰 판매 기폭제 될까? (13) | 2015.05.0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8. 09:30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그 사용 범위가 확대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에서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를 넘어 주변의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삼성, 애플 등 모바일/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고 불리는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작년에 열린 개발자회의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홈킷(Home Kit)'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는데, 애플이 이르면 다음달에 '홈킷' 정식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알려지면서 애플의 '사물인터넷'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비콘(Beacons)'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iBeacons)'1, 'NFC' 등을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는 여러기업들이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 지향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사물인터넷'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애플의 '홈킷(Home Kit)'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2014년 열렸던 'WWDC 2014' 이후, 잠잠하던 '스마트홈 플랫폼'이자 애플의 '사물인터넷'으로 불리는
'Home Kit'의 공식 출시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CES2015 행사장에서 이미 많은 기업들이 'i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기 때문에
애플의 홈킷을 공식적으로 선보이게되면 '사물인터넷'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애플의 사물인터넷, '홈킷(Home Kit)'. 시장 선도할까?
△ 지난 2014년 6월, 'WWDC 2014'에서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기가 키노트하고 있다.
'WWDC 2014'에서 애플은 'Health Kit'와 'Home Kit'을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홈킷'은 'WWDC 2013'에서 선보였던 '아이비콘'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애플이 생각하는 '사물인터넷'의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헬스킷은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나왔다고 할 수 있고, 이제 남은 것은 '홈킷'이다.
작년 6월, 'WWDC 2014'에서 애플은 사물인터넷으로 플랫폼으로 일컬어지는 '홈킷(Home Kit)'을 선보였지만, 이후 애플은 홈킷에 대해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포춘과 포브스등 미국내 여러 매체들은 애플이 'iOS 8'를 기반으로 한 '홈킷'서비스가 공식 런칭될 것이고, 홈킷을 위한 여러 제품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인텔과 브로드컴 등은 하드웨어 개발 플랫폼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애플의 홈킷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MFi(Made of iPhone, iPod, iPad)지만, 곧 '애플워치(Apple Watch)'도 '홈킷'을 위한 컨트롤 기기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홈킷'을 통해 모바일기기와 여러가지 제품들을 안전하게 연결하기 위해 '앤드투앤드(end-to-end)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여 홈킷 제품과 애플 기기를 연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지난 1월의 'CES 2015'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방식들이 이미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플랫폼을 제공하고 여러 기업들이 그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면, '사물인터넷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필립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은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홈'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집안의 잠금 컨트롤부터 온도조절, 조명의 밝기 조절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집안의 모든 사물'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올해 1월의 'CES 2015'에서는 '사물인터넷'이 큰 화두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네스트(NEST)'를 통해서 사물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고, 삼성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에는 'CES 2015'에서 '아이폰'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한 여러가지 기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애플이 참석하지 않은 'CES 2015'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애플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 열리는 애플의 2015년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를 앞두고, 애플이 과연 6월에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될 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이야기가 우리 시대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 '사물인터넷 시대' 선도할까? - 2015 IoT시대와 애플.
- MS '윈도10'공개와 '홀로렌즈(HoloLens)' - 증강현실 한걸음 앞으로?
- 애플없는 'CES 2015', 애플을 돋보이게하는 제품들.
- 삼성 타이젠폰, 생태계구축 후 출시. 옳은 선택일까?
- 삼성, '사물인터넷'에서 구글과 애플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 기대해 볼 만한 'iOS 9'에 관한 소식 - 'WWDC 2015'가 기다려지는 이유. (0) | 2015.05.23 |
|---|---|
| 애플, GPS 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 인수. '구글 지도' 탈피 재동거나? (0) | 2015.05.19 |
| 화웨이, 모바일 OS '기린(Kirin)' 만든다 - 모바일 OS시장 다크호스로 떠오를까? (0) | 2015.05.18 |
| 차세대 아이폰, '로즈 골드' 색상도 나오나? - 애플전문가의 '아이폰 6s' 언급. (2) | 2015.05.1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4. 09:00
최근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S6 Edge)'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고, LG역시 새로운 스마트폰인 'G4'를 출시하면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가 '아이폰 돌풍'이라고 불릴 만큼의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 제품의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여름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iPhone 6s, 가칭)'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입을 굳게 다물고 말을 아끼던 KGI 애널리스트이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이하 'Kuo')가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특징 11가지를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Kuo'는 작년에 '애플워치'가 3가지 제품으로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아이폰6'가 4.7인치,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일 것이며 128GB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 제품'에 관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2015년 가을,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는
실버, 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로즈 골드' 색상의 아이폰 등장.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10가지 이야기.
△ 소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동안 일부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준 '루머'와 동일한 이야기와 다른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했다.
오랫동안 이어져온 아이폰에 관한 그의 '예측'은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가장 믿을 만한 '아이폰 루머'로 여겨져 왔다.
많은 사람들이 'Ming - Chi Kuo'의 11가지 이야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동안 그의 이야기가 믿을 만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하나 둘 씩, 일부 매체들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에 관한 이야기가 드문드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전문가 Kuo가 몇 가지 새로운 소식들을 더했습니다. 작년, 아이폰6의 '골드' 색상 등장, 애플워치의 '3가지 제품 라인'을 언급하면서 주목 받았던 Kuo가 이번에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분홍빛의 로즈골드 색상의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을 판매하고 있는 애플이 '아이폰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로즈 골드' 색상의 '아이폰'을 내놓는다는 것입니다. '로즈 골드' 색상의 등장은 '아이폰6'의 '골드 색상'의 등장이 보여주었던 것 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은 '포스 터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포스 터치는 최근 출시된 '애플워치', '12인치 맥북' 등에 적용된 가장 애플다운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에는 '포스 터치'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source. www.techtimes.com
Kuo는 '로즈 골드' 색상의 등장 외에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10가지를 더 언급했습니다. 첫째로, 그동안 많은 매체에서 언급해 왔던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장착을 이야기 했습니다. '포스 터치'는 애플워치와 뉴 맥북(12inch MacBook)에 적용된 기술로써 누르는 강도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Kuo'는 포스터치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둘째로는 그동안 숱한 루머들 속에 등장한 '4인치 아이폰6'에 대해 언급하면서, 더 이상 "4인치 아이폰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Kuo는 '아이폰 6c'로 알려진 4인치 제품이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셋째로는 차세대 아이폰에는 12MP의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화소 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그동안 다른 기업의 경쟁 제품 보다 '카메라'의 화소수가 크게 낮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간격을 좁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아이폰6의 카메라는 현재 8MP 이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s5/s6', 'LG G4'는 16MP이다)
넷째로는 음성통화 및 녹음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마이크로폰(Microphone)'이 하나 더 추가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는 경쟁 제품들이 2개, 3개의 마이크를 탑재하여 녹음, 소리 인식 기능을 강화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째로는 A9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아이폰'은 2GB LPDDR4랩이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랫동안 1GB램을 고수해 오던 '아이폰'이 드디어 2GB 램을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여섯째로는 지난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BendGate)'를 사건에 휘말리면서 구설수에 올랐던 것을 교훈삼아 '차세대 아이폰'의 내부 설계가 다소 바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내구성'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곱째로는 5.5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제한적이나마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된 렌즈가 장착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여덟째로는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이 지원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터치와 음성 인식을 넘어서서 행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시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홉째로는 '터치 ID(Touch ID)'의 기능이 더 향상되고, '애플 페이'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면서 다양한 용도로 쓰일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마지막으로 제품의 발표는 9월, 생산은 그보다 조금 이른 8월 말 경에 들어가서 빠른 배송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판매량은 약 8천 ~ 9천 만 대 정도로 봤으며, 생산 비율은 4.7인치와 5.5인치 각각 2:1로 예상했습니다.
그동안 Ming-Chi Kuo의 이야기가 모두 맞아 떨어졌던 것은 아니지만, 그가 익명의 내부 소식통을 활용하여 '예측'한다는 점과 애플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야기 한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신뢰하는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언급하는 많은 예측들이 그동안 맞아떨어져 왔기 때문에, 그를 '애플 전문가'로 부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Ming-Chi Kuo의 이번 이야기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일치하는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으며, 새로운 것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루머를 넘어서는 그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차세대 아이폰, 'iPhone 6s' 사진 유출 루머, 과연 얼마나 어떻게 바뀔까?
- 유용한 스마트폰 기능 5가지. 이것들이 다 합쳐진 스마트폰이 나올까?
- 애플, 카메라 기업 '링스(Linx)'인수. 카메라 혁명의 도화선 되나?
| '홈킷(Home Kit)' 서비스 공식 출시 앞둔 애플 - 사물인터넷 시장 선도할까? (0) | 2015.05.18 |
|---|---|
| 화웨이, 모바일 OS '기린(Kirin)' 만든다 - 모바일 OS시장 다크호스로 떠오를까? (0) | 2015.05.18 |
| '애플워치' 6월 말, 출시국 - 한국도 2차 출시국에 포함될까? (0) | 2015.05.11 |
| 차세대 아이폰, 'iPhone 6s' 사진 유출 루머, 과연 얼마나 어떻게 바뀔까? (0) | 2015.05.07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12. 09:00
OS(Operating System), 플랫폼의 중요성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PC OS와 모바일 OS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PC 시장에서 구글의 크롬 OS(Chrome OS), 애플의 맥 OS X(Mac OS X)가 조금씩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PC OS 점유율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MS는 최근 PC OS의 대명사인 '윈도(Windows)'시리즈의 최신 버전 'Windows 10'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MS의 '윈도 10'은 윈도7, 윈도8, 윈도8.1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불법 복제(해적판) 혹은 정품 여부에 상관없이 '무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윈도우 OS' 판매로 막대한 수익을 올렸던 MS의 'OS 전면 무료' 결정이 PC와 모바일, X-box, 가상현실 헤드셋 '홀로렌즈(Holo lens)'를 통합하는 'Windows 10'의 저변 확대를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업계에서는 MS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MS의 개발자 '제리 닉슨(Jerry Nixon)'이 MS의 개발자 컨퍼런스라고 할 수 있는 'Ignite Conference 20151'에서 '윈도 10'이 윈도우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 Microsoft, Ignite Conference 2015.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린, MS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윈도 10'이 '마지막 윈도 버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MS는 더이상 'Windows'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다. MS의 이같은 발언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다.
image. www.microsoft.com - 나델라 CEO가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 'MS'의 폭탄 선언. '윈도 10'이 Windwos의 마지막 버전.
윈도10이 공개/배포되기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은 시점에 '윈도 10'이 '마지막 윈도 버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PC와 모바일 시장에서 'Windows OS'가 어떻게 변화할 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MS의 개발자 제리 닉슨이 'Ignite Conference'에서 "윈도10을 출시 했으며, '윈도10'이 Windows의 마지막 버전이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Windwos 10'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Right now we're releasing Windows 10, and because Windows 10 is the last version of Windows, we're all still working on Windows 10)"라고 언급하면서 그가 말하는 '마지막 버전'의 의미와 '계속해서 열심히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윈도 10, 마지막 윈도 버전'이라는 말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대체로 MS가 더이상 윈도7, Vista, 8 등과 같은 '특별한 이름'이나 '넘버'를 붙이면서 새로운 버전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그동안 출시되었던 Windows Me, XP, Vista, 2000, 7, 8 등의 제품들을 살펴보면, 제품들 상호간에 '단절적'인 이미지가 풍기면서 별도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MS가 더 이상 이들처럼 특별한 '넘버'를 부여하는 제품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last version of Windows'이라는 말을 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Windwos 10'로 무료 업데이트가 가능한 제품이 '윈도7, 8, 8.1' 세 종류인 것(이들 셋은 현재 MS에서 공식 지원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XP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은 작년 4월 종료되었다.)은 '분산되어 있는 Windows' 버전을 하나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MS의 전략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MS는 모든 것의 통합을 이야기 했다.
기기간의 통합 뿐만 아니라, MS의 자랑거리이자 강력한 생산성 도구들의 통합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닉슨이 언급한 '계속해서 윈도 10을 위해 일한다(we're all still working on Windows 10)'을 두고는, 향후 MS가 'Windows 10'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 버전'을 온라인으로 제공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는 현재 애플의 맥 OS X의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MS의 변화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와같이 MS가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Windows OS'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결국, 현재 1년간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Windows 10'은 사실상 무기한 '무료'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MS의 '마지막 버전' 언급을 두고 긍정적인 목소리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향후, MS가 '업데이트'를 통해서만 'Windows'의 최신 버전을 제공하게 될 경우,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생겼을 경우 현재 같이 DVD나 USB 드라이브를 통해 'OS'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며, 현재로서는 'Windows 10'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WIndows 7'이나 'WIndwos 8'를 설치한 뒤, WIndows Update를 통해서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어 있는데, MS에서 'Windwos 10'을 제공해주지 않는다면 '최신 버전'의 윈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Windwos 10'의 무료 배포 기간이 현재는 1년으로 정해져 있어, 향후에 정책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른다는 부담이 작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Windwos 10'는 기본적으로 '기기'간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PC, 홀로렌즈와 TV에 이르기까지, 'windows 10'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번 MS의 개발자 회의인 'Ignite Conference'에서의 'Windows 10'에 관한 이야기는 향후 PC/Mobile OS가 나아가는 방향을 보여주는 계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바일 OS 생태계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는 큰 틀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무료 OS'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PC OS에 있어서도 맥 OS X, Chrome OS, Linux 등 여러 OS들도 모두 '무료'라는 점에서 결국, OS 그 자체로는 더 이상 수익을 내는 시대는 끝났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향후, MS의 'WIndows OS'가 어떻게 변화하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MS '윈도우10', 해적판 '무료'업그레이드 진행. - MS는 왜 '누구나 무료'를 선택했나?
- 삼성 '플로우(Flow)', 기기간 통합 서비스. 애플 '핸드오프'와 경쟁하나?
- 구글 '안드로이드 원' 공개. '애플'에게는 치명적 한방.
- 삼성, '사물인터넷'에서 구글과 애플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 유플러스 tv G, '롤리팝 탑재한 안드로이드 TV' 서비스 런칭 - TV와 스마트폰의 연결. (0) | 2015.05.29 |
|---|---|
| 통신 3사 '데이터 중심 요금제'와 '알뜰폰 허브 사이트'의 등장 - 이통시장 변할까? (0) | 2015.05.22 |
| 닌텐도, '모바일' 넘어 더 큰 그림 그린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손잡은 닌텐도. (0) | 2015.05.09 |
| LG G4 출시 - LG유플러스, 보조금과 혜택으로 승부걸었다. (0) | 2015.05.01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11. 09:30
지난 4월 10일,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지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예약 판매에서부터 일부 제품은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는 한 달여가 지난 지금도 단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핫'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삼성의 2분기 이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과 미국 등 서구권 국가들의 사용자와 매체들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메모리 사용 문제로 인해 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진다는 점을 지적했고, 삼성은 이를 확인하고 긴급 복구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사태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5.0'의 버그로 인한 것으로 확인 되었고, 이 문제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스마트폰 판매'에 영향을 받는 삼성이 져야했기에, 삼성은 최근 '롤리팝 5.1.1'업데이트를 배포했고, '메모리 버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최근 논란이 되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의 '메모리 누수(memory leak)' 버그가 해결 국면을 맞았다.
삼성은 '롤리팝 5.1.1' 업데이트 펌웨어를 배포함으로써, 문제를 해결 했다고 밝혔다.
삼성 제품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버그를 구글이 아닌 삼성이 먼저 해결하게되면서,
구글은 삼성에게 한 방 먹은 꼴이 되었다.
- 삼성,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업데이트 배포. 급한 불 끈 삼성.
△ '갤럭시 S6 & S6 엣지' 메모리 누수 버그 해결을 위한 안드로이드 5.1.1 업데이트 버전 펌웨어가 배포되었다.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지금 업데이트'를 통해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 매체인 'GSMArena'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 S6 & S6 엣지'를 위한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을 배포했다고 알리면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새로운 스마트폰의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메모리 누수' 현상이 해결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SK 텔레콤'을 비롯한 여러 통신사에서 안드로이드 5.1.1 공식 업데이트(펌웨어넘버 G920FXXU1AODG)를 이용할 수 있게되면서,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되었던 '메모리 오류'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6' & 'S6 엣지'는 안드로이드 5.0.1또는 5.0.2가 설치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를 통해서 '5.1.1'로의 업데이트를 해 주어야 합니다. 구글에서 배포한 롤리팝 '5.0.x'와 '5.1.0'에서는 '메모리 누수'현상이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기 때문에, 최신 버전으로의 업데이트가 권장(▷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지금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메모리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빠른 움직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반면, 안드로이드를 배포하는 구글의 다소 늦은 대응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6월, 구글은 'Google I/O'에서 안드로이드 5.0을 공개했고, 10월 '안드로이드 롤리팝 5.0(Android Lollipop 5.0)'을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공식 배포된 뒤에도 여러가지 '오류'들이 발견되었고, 오류들이 완전히 수정되지 못한 채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사용되면서 이번에 '큰 문제'로 불거졌습니다.
구글도 롤리팝 배포 이후 '오류'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그동안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못했고 급기야 삼성은 자사 스마트폰의 '오류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선 것입니다(관련 글). 이번 사건은 '안드로이드'의 단점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결국, 모바일 OS를 제작/배포하는 '구글'과 그것을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사용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괴리로 인해 '안드로이드'가 '불완전'하다는 오명을 벗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커스터마이징'해서 쓰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다른 모바일 OS가 그러하듯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오류가 없을 수 없다.
하지만, 여러 제조사가 커스터마이징 해서 쓰다보니, '오류' 해결도 다소 느린편으로 지적 받고 있다.
source. www.androidorigin.com
삼성 제품에 커스터마이징되어 사용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배포는 '갤럭시' 구매자들에게 있어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고, 이번 사건은 스마트폰 제조사가 직접 OS를 가져야 할 필요성을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애플의 'iOS'와 삼성의 '타이젠 O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기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삼성 '갤럭시 S6 & 엣지', 메모리 불량 문제 - 롤리팝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하나?
- '갤럭시S6 & S6 엣지', 숨겨졌지만 불편한 진실.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이유.
| 삼성, '아이언맨 폰' 출시 - 예상보다 부진한 '갤 S6 & 엣지' 판매에 도움 될까? (3) | 2015.05.27 |
|---|---|
| 삼성, 기기 통합 위한 '플로우(Flow)' 베타 출시. 강력한 삼성 생태계 구축될까? - 애플 생태계에 맞서는 삼성. (0) | 2015.05.21 |
| 삼성의 '아이언맨 폰', 삼성 스마트폰 판매 기폭제 될까? (13) | 2015.05.06 |
| 삼성 '갤럭시 S6 & 엣지', 메모리 불량 문제 - 롤리팝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하나? (9) | 201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