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3. 09:00
많은 전문가들이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필두로 LG의 V30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이 모습을 차례로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최근 '아이폰8'의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관한 이야기가 또 다시 회자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터치ID가 어디에 위치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았고, 지난 7월에 들어서야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 겨우 방점을 찍었습니다.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가기 기정 사실화 된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은 이를 대체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즉 '페이스ID'로 이동했는데 최근 중국의 '아이폰8'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짧은 영상(10초)에 '뒷면 터치ID'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플랜B 디자인.
'iPhone 8'의 '터치ID'의 존재/위치와 관련해서 오랫동안 논란이 있어왔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과 유출 정보들이 말하듯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지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온 '아이폰8'.
하지만 최근 소위 '플랜B'디자인으로 불리는 '뒷면 터치ID' 탑재 아이폰8의 생산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믿기 싫었던 '소수 의견'. 다시금 논란이 된 아이폰8의 터치ID 뒷면 탑재.
'아이폰8'의 '터치ID(Touch ID)'의 존재와 위치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터치ID를 제거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수 많은 이야기들은 이같은 점을 뒷받침 하듯 '터치ID'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위 '플랜B'라는 이름으로 '터치ID'가 아이폰8의 뒷면에 위치한 도면이 등장하기도 했었고,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애플이 뒷면에 터치ID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플랜B'로 불리는 '아이폰8'의 뒷면 터치ID(지문인식센서)는 LG의 'G6', 구글 '픽셀' 등이 이미 보여주고 있는 디자인이었고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놀라울 만 한 변화'와는 동떨어진다는 면에서 애써 외면 받아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지난 4월 말 등장했던 '플랜B'디자인 도면의 일부.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에 위치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 iPhone 8 Plan-B design.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9월 6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 생산 공장으로 부터 나온 짧은 영상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짧은 영상(10초) 속에 등장하는 한 남성은 공장에서 생산된 '아이폰8'를 최종적으로 테스트하는 듯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남성이 하고 있는 일이 뒷면에 부착된 '터치ID'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점검하고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충격과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이폰8' 생산 공장으로 알려진 곳에서 유출된 영상.
화면 속의 남성은 '아이폰8'를 최종 테스트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남성은 터치ID가 잘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플랜B 디자인 알루미늄 바디(shell)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8의 '터치ID' 위치에 관한 논란이 종결된 이후 '터치ID'는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그 자리를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소위 '페이스ID'로 불리는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어 왔습니다. 사실상 '플랜B(뒷면 터치ID)'가 완전히 폐기된 것 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의 관심은 '얼굴 인식 기능'이 얼마나 뛰어날 것인가, 그리고 혹시라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것에 관심이 모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보여주고 있는 '뒷면 지문 인식 센서'를 대체할 만 한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통해서 '플랜B'가 다시 고개를 들자 그동안 '믿어왔던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함께 '뒷면 터치ID'라는 '반'혁신적인 모습에 많은 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잇는 것입니다.
△ Galaxy S8, LG G6, Google Pixel
△ 최근까지 회자 되던 '아이폰8' 디자인.
예년 같으면 공장으로부터 실제 제품이 유출되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을 법하지만 올해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뿐, 실제 제품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혁신이라 할 만 한 것들은 무엇이 있고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드러나는 속살. 급속 무선 충전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1) | 2017.08.29 |
|---|---|
| 애플, '아이폰8'와 함께 '스마트 글래스(애플글래스)' 공개? (0) | 2017.08.28 |
| 아이폰7S vs 아이폰8.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두 제품. (0) | 2017.08.22 |
| 아이폰8, 미리보는 UI 디자인. 홈바(HomeBar)와 5.15인치 화면. (0) | 2017.08.1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2. 10:00
스마트폰 시장의 많은 이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가장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iPhone 8)'를 비롯하여 애플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8'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7s/7s플러스'.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아이폰8'와 '아이폰7'은 다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에는 그 차이가 속속 확인되면서 과연 이들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받게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3종류이다.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과 기능 면에서 'LCD디스플레이'제품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부터 iPhone7s, iPhone8, iPhone7s plus.
- 아이폰8(OLED아이폰) vs 아이폰7s(LCD아이폰), 서로 다른 제품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과연 차세대 아이폰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8월 23일 공개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게 되면서 애플로서는 약간의 부담을 안게 되었는데, 차세대 아이폰은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7/7플러스'와 '아이폰8'가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 다른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크기 비교.
OLED아이폰(가운데)의 경우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s플러스'에 비해 작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는 5.8인치에 이른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뒷모습.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 : 아이폰8의 가격은 1100달러~1200달러 수준(한국은 130~140만원 선 예상). 아이폰7/7플러스의 가격은 649달러/769달러 예상(아이폰7과 동일, 한국에서는 각각 92만 원, 109 만 원).
화면 :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8가 5.8인치(기능 영역을 제외한 화면 크기는 5.15인치), 아이폰7s/7s플러스는 각각 4.7/5.5인치.
디자인 : 아이폰8의 경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뒷면 안테나밴드 제거.
잠금 해제 : 아이폰8에서는 '터치ID'가 사라지고 '3D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한 '페이스ID'가 등장. 아이폰7s/7s플러스는 터치ID 유지.
부가 기능 : 차세대 아이폰 3종 모두 '무선 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 탑재. 다만, OS업데이트(iOS 11.1)가 한 차례 이루어 지고 난 뒤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선 충전을 위한 장비는 별도 옵션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카메라 : 아이폰8의 카메라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될 것이며, 아이폰7s플러스의 경우 가로 배열(Horizontal) 듀얼 카메라 배치, 아이폰7의 경우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프로세서 : 메인 프로세서로 차세대 아이폰 모두 'A11'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
판매 시기 : 아이폰7s/7s플러스의 경우 예년과 같이 공개 이후 9월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아이폰8의 경우 9월 출시가 이루어 지되 물량 부족으로 인해 2017년 연말까지 공급 물량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명칭 : 아이폰8의 경우 정확한 명칭이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각에서는 아이폰 프로(iPhone Pro), 아이폰엑스(iPhone X), 아이폰에디션(iPhone Edition)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음.
△ 아이폰8의 경우 하단부에는 홈바(HomeBar)라는 기능 영역이 자리할 것이라 한다.
전체화면 5.8인치 중 5.15인치만이 프로그램 실행에 이용되며, 하단부 0.65인치 크기는 기능 영역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브 / 블랙 / 블러시 골드
△ iPhone 7 Plus
△ 아이폰7s/7s플러스와 아이폰8는 배터리 용량과 구조에서도 차이가 날 것으로 알려져 있다.
LCD아이폰의 경우 기존과 같은 일자형 배터리이지만, '아이폰8'의 경우 L자형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기본적인 면모만 살펴봐도 차세대 LCD아이폰인 '아이폰7s/7s플러스'와 OLED아이폰인 '아이폰8'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체로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지만 '아이폰8'는 디자인의 변화로 말미암아 기능적인 변화 예컨대, '페이스ID' 등의 등장하는 등 기능면에서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우리돈 약 130만원 가량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9월 6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폰8'와 함께 '스마트 글래스(애플글래스)' 공개? (0) | 2017.08.28 |
|---|---|
| 끊이지 않는 논란, '아이폰8'의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 달렸나? (0) | 2017.08.23 |
| 아이폰8, 미리보는 UI 디자인. 홈바(HomeBar)와 5.15인치 화면. (0) | 2017.08.18 |
| '아이폰7S'에서 확인된 두 가지 변화, 크기와 컬러. (0) | 2017.08.17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8. 22. 09:00
대륙의 좁쌀(小米, 중국어로 '샤오미')이라 불리며 IT 업계를 뒤흔든 샤오미. 가성비 면에서 둘째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가격은 싸고 품질은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면서 '샤오미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미(Mi)' 시리즈에 대한 소식이 좀 뜸한 대신 다른 전자제품 특히, 가전 제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샤오미 로봇 청소기'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로봇 청소기'이다보니 가격 부담(최저가로 구매하면 대략 29만 원)이 좀 있을 수도 있는데, 써 본 사람들은 돈이 아깝지 않다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하지요.
△ 샤오미 로봇 청소기.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모든 것을 조작한다.
- 남자들의 필수품. 샤오미 로봇청소기 : 개봉/사용 후기.
큰 고민거리는 아니지만 청소를 한 번 미루게 되면 잘 안하게 되죠.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누구나(?) 다 그런 것 같고, 이사를 하게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에는 열심히 청소를 하게 되지만 그것도 잠깐이죠. 하루, 이틀에 한 번 하던 청소가 삼일, 사일이 되고, 그러다가 일주일에 한 번이 되고. 그러다보면 내가 이번주에 청소를 했나 안 했나를 고민하면서 슬리퍼를 하나 장만하게 되죠.(발에 밟히는 게 없으면 깨끗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누군가가 청소를 해 줘야할 때가 된 것입니다. 내가 청소를 하든지, 이모님을 불러서 청소를 해 달라고 하든, 로봇 청소기 작동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저는 벼르고 벼르던, 그동안 '소문'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던,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집에 들였습니다. 다른 정보를 알아볼 것도 없이 해외 직구 쇼핑몰(큐텐 29만원/쿠폰 사용 할인가)에서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클릭 클릭. 요즘은 직구 사이트가 잘 되어 있어서 국내 쇼핑몰처럼 결제만 하면 바로 배송이 되는 좋은 세상이죠. 물론 배송이 국내보다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이 큰 문제가 되진 않죠(개인 통관번호도 있어야 함. 없는 사람이라면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발급. 여기 ☞ https://unipass.coutoms.go.kr).
△ 상자를 열면, 제일 앞에 사용 설명서가 있다.
스티로폼 안쪽에 청소기 본체가 있으며, 왼쪽에 충전기(Dock/도크)와 케이블이 있다.
△ 제품 구성은 간단하다.
본체와 도크(충전기)와 케이블.(110v to 220v 전환 어댑토(돼지코) 필요)
△ 아래쪽, 바퀴와 흡입구가 보인다. 흡입력이 생각보다 쎄다.
△ 분해 해 보면, 뭐 별거 없다.
△ 도크(충전기)
이곳은 로봇 청소기가 대기하는 장소이다. 충전을 하면서 대기하고 있다가 청소를 시작하게 된다.
(청소를 하는 중간에 배터리가 없으면 스스로 청소를 끝내고 도크로 와서 충전을 한다)
△ 정면, 뚜껑을 열면 쓰레기가 모이는 통이 보인다.
이곳을 통해서 '분리'하고 통을 비워주면 된다.
통 아래쪽으로는 와이파이 센서와 전원버튼이 있다.
로봇 청소기의 제품 구성과 구조는 간단합니다.
본체 + 도크 + 케이블 세가지 주요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용 설명서가 있는데, 굳이 안 봐도 청소기를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사실, 중국어로 쓰여 있어서 못 읽음)
사용 설명서를 휘리릭- 넘기다가 딱 한 페이지만 10초 정도 봤습니다.
그림만 보고 이해하길, 청소기의 앞쪽과 좌우에 50cm이상의 공간을 두라는 이야기.
샤오미 제품들은 '스마트폰'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조작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스마트폰 앱(어플)을 설치 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에서 '미홈(Mi home)'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 '한글 버전'이 없기 때문에 중국어 버전을 설치하면 됩니다.
메뉴는 대부분 간단한 영어로 되어 있고, 조작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 검색 창에 영어로 'mihome'을 입력하고, 다운 받기.
△ 들어가면 여러가지 기기들이 나오는데,
아래쪽에 'Mi robot Vacuum'(로봇 청소기) 터치.
△ 청소기의 와아파이 램프에 불이 깜빡 거리면,
앱의 '블루 라이트 블링클링' 체크하고 다름 누르면,
△ 와이파이 목록에 '청소기'가 뜨고,
목록에 나타난 rockrobo-vacuum 클릭 하면
청소기와 스마트폰이 페어링 되면서 조작이 가능해짐.
△ 연결된 상태.
렛츠 겟 스타트를 누르면, 청소를 시킬 수 있음.
샤오미 제품들은 스마트폰으로 조작 가능합니다.
로봇 청소기 역시 집에 항상 와이파이가 켜진 상태라면 통신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대기하기 때문에,
밖에서도 앱에 접속해서 청소를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가 있지요.
블루투스로 연결된 것이 아니라 '와이파이'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거리에 제한이 없는 것이지요.
△ 기본 메뉴는 3개로 구성되어 있다.
도크(Dock) - 충전기로 이동해서 대기하고 있으라는 것.
클린(Clean)/정지(pause) - 청소 시작과 정지.
상태(balanced) - 청소의 강도?(파워)를 조절하는 것. 낮에는 보통, 밤에는 콰이어트 모드로..
△ 설정 화면(setting).
△ Dock 버튼을 누르면, 충전기에 가서 대기를 하고 있는다.
Clean 버튼을 누르면 청소를 시작한다.
△ 청소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스마트폰에 지도가 그려진다.
센서를 이용해서 맵을 그리고, 청소가 진행된 곳을 표시하게 되는 것이다.(신기신기)
청소가 끝날 때 쯤에는 대략적인 집의 구조가 그려지고 청소를 하지 않은 곳은 빈 공간처럼 보인다.
화면의 초록색 점(위쪽 화살표)가 도크(Dock)가 있는 곳이고, 아래쪽 노란점(아래쪽 화살표)가 현재 위치이다.
지도 아래쪽에는 청소를 진행한 면적이 나오고, 중간에는 남은 배터리 용량, 오른쪽에는 청소를 진행한 시간이다.
위의 내용을 보면, 45제곱미터의 공간을 청소했고, 배터리는 74% 남았으며, 53분이 걸렸다는 뜻이다.
△ 주의해야 할 점.
계단이나 단이 있는 곳에 뛰들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집의 경우 현관-신발장이 있는 곳에 단이 있는데, 로봇청소기가 그곳에 빠져서 밖으로 못나오고 있었다.
물론 중문이 있는 집은 해당 사항이 없지만.. 현관 청소를 하고 싶어하는 로봇 청소기를 말리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했다.
△ 현관쪽에 가림막을 설치해서 막아 놓았더니 더 이상 현관으로 돌진하지 않았다.
물론, 못한 것이겠지..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는 로봇 청소기.
△ 청소를 마친 후.
로봇 청소기를 두 번 돌리고 나서 뚜껑을 열어보니 반 정도 차 있다.
나도 모르게 바닥에 굴러 다니던 휴지와 먼지, 그리고 머리카락 등이 들어있다.
내가 청소할 때 보다 집이 더 깨끗해진 느낌?
△ 청소기 사용 영상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써 보니, 역시 듣던대로 '만족'할 만 했습니다. 이런걸 두고 '명불허전'이라고 하는 걸까요?
로봇 청소기는 샤오미의 역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써 왔던 지인한테 최근에 나온 로봇 청소기가 똑똑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정도 일 줄이야..
화장실과 베란다는 센서로 공간 감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죠.
들어가면 못 나온다는 걸 아니까..(그런데 현관은 왜...?)
사진과 설명을 곁들이다 보니, 샤오미 로봇 청소기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가격 정보 하나 덧붙이자면, 우리나라 오픈마켓이나 직구 쇼핑몰에서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구매하게 되면
대략적인 판매 가격이 31만원 초반이 가장 많은데요,
저는 큐텐에서 쿠폰(32만8천 에서 35달러 할인 = 대략 29만 원)을 사용해서 샀습니다.(배송 5일)
(참고 사이트 - https://www.qoo10.com/su/401046520/)
제가 산 곳 보다 좀 더 싸게 판매(쿠폰 적용 전 가격)하는 곳이 있는데,
배송 기간좀 그렇지만 질문/답변을 보니 좀 꺼려지게 되더군요.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개인이 잘 판단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긴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소는 로봇이 해야 제맛? 브라바380T. (2) | 2017.08.29 |
|---|---|
| 샤오미, '안마기'까지? 화제의 샤오미 미니 안마기. 살 만 하나? (0) | 2017.08.26 |
| 귀 속으로 들어온 북유럽 감성. 수디오 트레(Tre) 블루투스 이어폰 - 개봉기. (0) | 2017.08.21 |
| → 요즘 '핫'하다는 샤오미 스마트 선풍기 - 해외직구 빠르고 간편하게. (0) | 2017.08.05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4. 10:00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24일 0시) 미국 뉴욕에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됩니다. 삼성측은 23일 공개 이후,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갤노트8의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9월 1일부터 2주 간의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공식 출시는 9월 15일에 이루어 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차세대 제품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온 가운데, 최근 갤노트8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가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을 중심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는 스냅드래곤835, 6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
노트8는 듀얼 카메라(1200만화소, 광각/망원), 홍채/얼굴 인식 센서, 지문 인식, 빅스비(Bixby)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S-Pen과 같은 특화된 기능이 매력이라 할 수 있다.
-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 최종 승부처는 디테일.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펙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며 '괴물 스펙'이라는 별명을 얻어 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최고 스펙을 보여주면서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한데, 최근 'Geekbench'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면서 기본 프로세서 성능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 8895)'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와 동일하기 때문에 '갤노트8'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듀얼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노트8, 엑시노스88965 탑재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점수는 1984, 멀티코어 점수는 6116점을 획득했다.
△ 갤럭시노트8,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1815, 멀티코어 6066점을 획득했다.
갤럭시노트8는 지난 4월에 출시됐던 '갤럭시S8/s8+'와 같이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과 엑시노스8895 탑재 제품으로 나뉘어 출시가 됩니다.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은 미국 등 북미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유럽 등에서는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투트랙 전략은 북미 지역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최근에는 삼성의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대대적인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엑시노스 시리즈'의 성능이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동급의 퀄컴 제품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큰 불만을 가질만한 요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갤럭시S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테스트(싱글코어)
△ 갤럭시S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테스트(멀티코어)
한편, 지난 4월에 삼성이 선보인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와 '갤노트8'의 평가 결과를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두 제품 모두 '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8895)'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램 용량에서 '갤노트8'가 6GB를 탑재하면서 '갤S8+(4GB)'보다 높아졌지만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가 '갤S8+'의 결과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는 최상위권에 속한다는 점, 그리고 향후 출시 예정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도 '스냅드래곤835'가 최고라는 점에서 '갤노트8'의 성능 테스트 결과에 실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듀얼 카메라,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까?
△ 넓은 화면과 S-Pen, 듀얼 카메라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결국, '갤럭시 노트8'는 이미 알려진 기본 스펙(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 8895, 6GB램, 홍채/얼굴/지문인식, 6.3인치 화면 등) 보다는 디테일함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이 선보일 '듀얼카메라(Dual Camera)'의 재원은 이미 다 알려져 있지만 과연 어떤 기능을 통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건이며, S-Pen, 향상된 빅스비(Bixby), 홍채/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어떤 조화를 이루어 한 층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스펙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스펙보다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디테일함이 다른 제품(특히 아이폰8)과의 승부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 노트8, 폭발은 없다. 폭발 방지 위한 삼성의 3가지 노력. (1) | 2017.08.18 |
|---|---|
| 갤럭시 노트8, 듀얼심, 듀얼카메라 장착.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아진 갤노트8. (0) | 2017.08.16 |
| 갤럭시노트8, 황제버전 온다.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 될 것. (0) | 2017.08.11 |
| 갤럭시노트8 vs V30, 경쟁 관계인가 주연과 조연 관계인가? (2) | 2017.08.11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4. 09: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오는 8월 31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IFA2017 행사)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공개일이 바짝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갤노트8(미국 뉴욕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 공개)'에 대한 관심이 워낙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V30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V30은 카메라 기능을 특화시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문가들은 기본 스펙과 기능 면에서 '갤노트8'에게 뒤쳐지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V30플러스'라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출시를 통해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concept image.
LG가 오는 8월 31일, V30과 함께 프리미엄 제품인 V30플러스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 한다.
그동안 V30만으로는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기에,
V30플러스는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해 LG가 준비한 야심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LG, 'V30플러스' 출시로 '갤노트8', '아이폰8'와 대결 돌파구 마련하나?
예년보다 빠른 시기 공개/출시.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선언한 LG의 'V30'이지만 전문가들은 시장의 두 거물과 대결하기에는 'V30'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놓은 것이 사실입니다. V30은 LG가 지난 3월에 내놓은 'G6(스냅드래곤 821, 4GB램, 3300mAh 용량 배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일부 지역 출시 제품만 탑재 등)'보다 향상된 하드웨어 스펙(v30의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35, 4GB램/64GB 기본 저장 공간, 무선충전 기본 탑재. 배터리는 3000mAh)' 을 갖추긴 했지만, G6의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8(스냅드래곤 835, 4GB램, 64GB용량, 무선충전 기본 탑재, 홍채인식기능 등)'보다 한 단계 아래였던 것이 사실이고 이번에 선보이게 될 V30은 겨우 '갤럭시S8' 수준의 스펙에 근접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갤럭시S8/S8+'보다 한 단계 높아진 기본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갤럭시노트8'와의 대결에서 'V30'이 맞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입니다.
△ LG측에서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개한 V30의 카메라 기능 사용 이미지
V30은 카메라 기능이 G6등 전작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LG는 OLED디스플레이 기술과 카메라 기술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V30, concept image.
이처럼 갤노트8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LG가 'V30'과 함께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플러스'를 공개/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 LG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대결에서 V30플러스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는 겁니다.
국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진 'V30 plus'는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위한 카드로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기본 램 6GB, 저장 공간은 128GB, 오디오 시스템, 배터리 용량은 320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듀얼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의 망원,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가 탑재를 비롯하여 카메라 기능에 주목할 만 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V30플러스'의 기본 스펙은 '갤노트8'의 기본 스펙인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64GB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 방진 기능,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망원) 등과 대등한 면모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외의 다른부가적인 기능들은 '갤노트8'가 좀 더 많지만 가격 경쟁력에서 'V30플러스'가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V30플러스의 가격은 미국 에서875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100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노트8의 경우 120만 원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Galaxy Note 8 vs V30/V30 plus.
△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V30은 '갤노트8'에 스펙 면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LG는 V30플러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한 '갤노트8'의 가격이 120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LG는 V30의 가격 경쟁력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 'LG V30/V30플러스'의 공개가 8월 31일이지만 공교롭게도 공식 출시일은 두 제품 모두 9월 15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공개 이후 '갤S8/S8+' 때와 마찬가지로 갤노트8의 체험존을 운영하는 동시에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고, LG역시 공개 직후부터 체험존 운영과 함께 예약 판매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LG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약 주문 시작한 '에센셜폰'. '블랙문' 색상으로 돌풍 서막 여나? (0) | 2017.08.17 |
|---|---|
| LG V30, 플로팅바와 카메라 기능 공개. 속속 등장하는 V30의 매력. (0) | 2017.08.16 |
| 조급한 LG V30, 공개된 정보와 카메라 영상. 반전의 희망 있나? (0) | 2017.08.09 |
| 준비 끝낸 V30, LG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는 '플로팅바'? (0) | 2017.08.0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7. 10:00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의 등장을 학수고대하고 있기에, 'OLED아이폰'과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아이폰7s & 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아이폰7s & 7s플러스' 역시 차세대 아이폰으로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기에 무시할 수 만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OLED아이폰(아이폰8))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아이폰7s, 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8' 못지 않게 '아이폰7s, 7s플러스' 또한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 아이폰7s플러스 더미 등장.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아이폰7s & 7s플러스'의 존재 .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 그리고 터치ID를 대체할 페이스ID(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에 가려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 7s플러스'는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홈버튼/터치ID역시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들과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업그레이드 된 메인 프로세서(A11), 늘어난 기본 저장 공간,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의 변화와 더불어 가격 측면에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결코 뒤쳐지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iPhone 7s plus dummy.
LCD디스플레이 탑재, 5.5인치 화면, 듀얼 카메라 등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아이폰7s/7s플러스'
그렇지만, 향상된 프로세서와 업그레이드 된 저장 공간(기본 64GB), 바디 색상의 추가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등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iPhone 7s plus, 더미 하단부.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아이폰7s 플러스'의 더미 사진을 몇 장 공개했습니다. 애플 제품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소니딕슨(@SonnyDickson)이 제공한 사진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와 동일한 배치의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는 한편, 강화유리 코팅된 바디와 색다른 느낌의 알루미늄 프레임은 '아이폰7s플러스'를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s플러스.
기존에 판매중인 '아이폰7'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이 공개한 '아이폰7s플러스' 디자인 도면.
앞서 언급한 대로 '아이폰7s/7s플러스'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소 저장 공간은 64GB가 될 것이며, 128GB/256GB 용량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무선 충전 기능(wireless)'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64GB 용량 기준)은 4.7인치 제품이 649달러, 5.5인치 제품이 769달러로써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7플러스'를 대체할 제품이라 합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국내 판매 가격(32GB기준)은 각각 92만 원, 109만 원 입니다. 전문가들은 한 단계 늘어난 기본 저장 공간(32GB에서 64GB), 무선 충전 기능 탑재, 그리고 '아이폰8'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아이폰8는 미국에서 1000달러 이상, 우리나라에서는 130만 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과 함께 애플이 색상을 다양화 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이폰7s/7s플러스' 역시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앞면 (왼쪽부터)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뒷면 (왼쪽부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터치ID를 대체할 '3D얼굴인식기능(페이스ID)'와 무선 충전 기능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아이폰8'가 큰 기대를 받고 있지만 '1000달러 이상(우리나라 판매 가는 130만 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7s, 7s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확인된 2가지 악재. 그리나 한 가지 긍정적 소식. (1) | 2017.08.10 |
|---|---|
| '아이폰8'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 OLED스크린과 베젤리스 디자인. (3) | 2017.08.08 |
| 아이폰8의 핵심은 'OLED디스플레이'가 아니라 'Face ID'? (0) | 2017.08.05 |
| 아이폰8, 갤노트8, V30 디자인 & 크기 비교. 서로 다른 느낌의 베젤리스. (0) | 2017.08.0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4. 09:00
8월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뜨거운 여름 날씨만큼이나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3일, 삼성이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 역시 오는 9월 6일에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을 포함한 3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 유력하다고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8월 31일, LG V30의 공개를 앞두고 LG가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주력 제품들이 등장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9(Galaxy S9, 2018년 봄 출시 예정)'에 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조금씩 관심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S9/S9+'
삼성은 코드 네임 '스타(Star)'로 불리는 '갤S9'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갤럭시에는 '엑시노스9x' 프로세서, 듀얼카메라,
그리고 'Y옥타'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지문 인식 센서 화면 삽입 등의 기술이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 군불 지피는 '갤럭시S9', 기대할 만 한 것은 무엇?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은 단연 '갤노트8'와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갤노트8'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갤S8/S8+'의 후속 제품인 '갤럭시S9 & S9플러스(Galaxy S9 & S9+)에 관한 소식이 나오면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삼성이 코드네임 스타(Star), 스타2(Star2)라는 이름의 '갤럭시S9/S9+' 개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돌입 소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디스플레이'의 변화와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이 직접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5.8인치 화면.
'갤S9'의 화면 크기는 '갤S8'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OLED디스플레이 패널에 변화가 생기면서 기능적인 변화도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S9'에는 좀 더 얇아지고 성능이 향상된 'Y-OCTA'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왼쪽에서 두번째)이라 한다.
이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embeded in display)의 실현 여부도 큰 관심사이다.
국내외 매체들이 전한 '갤럭시S9'의 최근 소식은 앞서 이야기한 대로 디스플레이와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갤럭시 S9'의 화면 크기는 5.77인치(5.8), '갤럭시 S9+'의 화면 크기는 6.22인치(6.2) 크기로 현재 판매중인 '갤S8/S8+'와 크기 면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디스플레이 자체의 기술적인 변화로 인해 기본적인 구동 방식과 기능면에서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9'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는 Y-OCTA(와이옥타) 패널로 불리는 것인데, 이는 디스플레이 자체에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의 '디스플레이 패널 + 터치스크린 패널(TSP)' 방식 보다 단순화 되는 것이 그 핵심인데 이를 통해 무게가 가벼워지고 두께가 더 얇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와이옥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지문 인식 시스템'의 화면 탑재(embeded in display)를 구현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 차세대 갤럭시에는 7나노 공정을 거친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와 '아이폰8'에 탑재되는 A11이 10나노(nm)공정을 거쳤는데,
이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게 되는 것이다.
한편, 폰아레나등의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개발중인 7나노 공정의 메인 프로세서가 '갤S9/S9+'에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7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9x' 시리즈는 한때 '갤럭시 노트8'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탑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고(갤노트8는 엑시노스8895), 그 대신 차기 전략 제품인 '갤럭시S9'에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매년 '갤럭시S'시리즈가 나올 때 마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는 매우 신뢰할 만 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이어 '갤S9/S9+'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은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 '갤S8'의 매끄러운 화면은 '갤S9'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야기 한 '갤럭시S9/S9+' 개발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인 '스타'와 '스타2'는 스마트폰 시장의 '별' 즉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삼서으이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4월 출시됐던 '갤S8/S8+'가 역대급 스펙으로 상반기 스마트폰 최고의 위치를 점했던 만큼, '갤럭시S9/S9+'에서도 높은 스펙과 향상된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나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8, 실제 제품 유출. 끝없이 매끈한 바디와 S-Pen. (1) | 2017.08.08 |
|---|---|
| 갤럭시 노트8의 키포인트. 새로운 변화 7가지. (0) | 2017.08.07 |
| 갤럭시노트8 최종 스펙. 최고를 보여줄 삼성. (0) | 2017.08.03 |
| 이것이 '갤럭시 노트8'. 한 눈에 보는 디자인, 카메라 그리고 S펜. (0) | 2017.08.0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4. 09: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불리는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은 그 명칭이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기에 아이폰의 최신 버전이라는 의미에서 '아이폰8(iPhone 8)'로 통용되고 있었으나, 최근 미국의 투자회사 JP모건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의 명칭은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여러 매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가 예년과 비슷한 시기인 9월 초에 열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8(아이폰프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9월 6일 공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 프로(iPhone Pro).
그동안 '아이폰8'로 명명되던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9월 6일 공개될 것이라 한다.
디자인의 변화, 전원 버튼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커진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3D 센서 얼굴인식 기능과 AR기능 등의 탑재.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질 것이라 한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손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되기도 전인 2016년 중반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기대할 만 하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아이폰 프로'라는 이름으로 명명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아이폰 프로'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 '공개/출시일'에 관한 논란도 끊임없이 있어 왔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는 작년과 비슷한 9월 6일 수요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아이폰7/7플러스는 2016년 9월 7일 수요일에 공개되었다). 다만, 9월 6일은 제품의 '공개'일 뿐, LCD디스플레이 탑재 차세대 아이폰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7s플러스'는 9월 출시가 유력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 프로'의 본격적인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시기(11월로 예상)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iPhone Pro.
화면의 전체 크기는 5.8인치, 하단의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이라 한다.
한편, 하반기 '아이폰 프로'의 출시를 위해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력업체 내부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 프로'와 관련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이로인해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것들은 모두 다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역시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자인의 변화,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Touch ID)'의 제거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많은 논란과 관심사로 자리했던 '터치ID'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은 이번 아이폰이 아닌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나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그 대신 '커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무선 충전 기능과 커진 배터리 용량, 최신 프로세서(A11)으로 인한 성능 향상과 디스플레이의 질적 향상, 듀얼 카메라와 새로운 색상 추가, 3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의 증가 등이 일반적인 변화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 iPhone Pro, Mockup.
△ 커진 '전원 버튼'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위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이다(오른쪽)
'아이폰 프로'의 공개/출시일 그리고 변화와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부분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가격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일치하는데, 그 공통점은 바로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 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아이폰 프로가 '프리미업급 제품'으로서 기존의 제품보다 비싼 가겨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현재 '아이폰7플러스' 128GB제품이 미국에서 85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2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데(아이폰7 플러스 256GB제품은 미국에서 96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7만원에 판매중),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7s/7s플러스'가 이같은 가격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프로(OLED아이폰)'의 가격은 최소 1100달러로 책정되어 '아이폰7s플러스'보다 450달러, 우리돈 약 50만 원이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예측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아이픈 프로'가 '고가 제품'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예상 가격.
아이폰7s / 7s플러스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최소 가격이 11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128GB' 제품의 경우 미국에서 869달러, 우리나라에서 137만원에 판매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1100달러 짜리 '아이폰8'는 미국에서도 약 450달러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약 50만원 비싼 187만원 근처에서 판매가격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폰 프로'의 출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그 출시 시기가 기존보다 대폭 늦어진 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초도 물량 200대 가량이 9월 말경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았지만, JP모건 역시도 본격적인 물량 공급은 11월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아이폰 프로'의 부품 수급 차질과 더불어 제품의 생산 과정에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생산 속도 저하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 프로'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적으로 기존 스마트폰들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구매는 하늘의 별따기?
| 애플, iOS11 공개 베타4 버전 배포. 좀 더 일찍 만날 수 있는 변화. (0) | 2017.07.26 |
|---|---|
| 아이폰8 디자인 최종판. 어떤 변화를 확인할 수 있나? (0) | 2017.07.25 |
| 아이폰8,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구매는 하늘의 별따기? (0) | 2017.07.21 |
| 아이폰/아이패드 iOS 10.3.3 업데이트 버전 배포. 바뀐점은? (2) | 2017.07.20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4.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가칭)'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또한 큰 화면과 괴물 스펙을 내세워 '아이폰8'와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LG역시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 작년 10월, '픽셀(Pixel)'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구글이 묵묵히 차기 제품인 '픽셀2'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픽셀2'의 등장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 한 사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6년 10월에 출시된 5인치 크기의 화면의 가진 '픽셀(왼쪽)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오른쪽)'
그리고 오는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픽셀2(6인치)'.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이다.
-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2', 결코 무시하지 못할 존재감.
2016년 10월, 구글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가 아닌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인 '픽셀(Pixel)'을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OS를 만들어 배포하는 구글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에 가장 최적화된 폰이라 할 수 있는 '픽셀'은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나중에 LG G6에도 탑재되었다)를 비롯하여 픽셀만이 가진 여러가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전문가들은 일제히 '성공적인 데뷔'를 한 픽셀의 차세대 제품인 '픽셀2'를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Google Pixel 2
△ Pixel 2 Blue.
아이폰8와 갤노트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그동안 '픽셀2'에 관한 소식은 잘 눈에 띄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픽셀2'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Police.com) 등이 전한 '픽셀2'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된 '베젤리스'를 통해 화면의 크기를 더욱 넓히는 동시에 화면 양쪽 측면을 라운딩 처리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6인치, 18:9비율의 화면). 또 한편으로는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 카메라 기능의 향상, 뒷면의 안테나 밴드 제거로 깔끔한 이미지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 측면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도 다른 제품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알루미늄 바디, 3.5파이 이어폰잭 장착 등 하이앤드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사양을 갖췄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OS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되어 있기에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다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 비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픽셀' 시리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불리는 '구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인 만큼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작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픽셀2'가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그리고 구글이 '픽셀2'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 V30,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합격점 넘겼다. 흥행 성공 위한 카드는? (0) | 2017.07.21 |
|---|---|
| 궁극의 베젤리스 '에센셜폰' 9월 출시설. 스마트폰 경쟁에 기름 붓나? (4) | 2017.07.19 |
| 고래 싸움에 끼어든 LG 'V30', 세련된 디자인으로 승부수 띄우나? (8) | 2017.07.13 |
| 'LG Q6'의 등장(G6미니), G6 아우 역할 톡톡히 해 낼까? (0) | 2017.07.11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7. 09:00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8/S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7일,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인 '갤럭시노트FE(Galaxy Note Fandom Edition)'이 출시 예정이지만 국내 판매 수량이 50만 대로 한정되어 있고, 기본 스펙 면에서도 '갤럭시S8/S8+'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S8/S8+'는 여전히 삼성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하면서 아이폰8와 갤노트8이 출시가 예상되는 9월까지는 인기리에 판매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대만에서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Rose Pink.
- 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삼성이 7월 부터 '갤럭시S8+'의 대만 출시 버전에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에 따르면 삼성이 한정 기간 동안(a short period of time)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갤S8플러스'의 로즈 핑크 색상에 대한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가격은 920달러, 우리돈 약 10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존에 대만에서는 국내에서 판매된 색상(오키드 그레이, 블루 코랄 등)과는 다소 다른 색상인 , 퍼플그레이(Smoked purple grey), 퀵샌드골드(Quicksand gold), 제트블랙 크리스탈(jet black crystal) 등의 색상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하나의 색상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색상이 '프리미엄'의 성격이 있는 기간 한정판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대만에서 판매중인 퀵샌드 골드 색상.
로즈핑크(Rose Pink) 색상과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대만 이외의 국가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명확히 정해진 바는 없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한정판'으로 일부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갤럭시S8+'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기 전 중국에서만 판매(지역 한정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6GB램/128GB' 갤S8+ '미드나이트 블랙(midnight black)' 색상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도 '대만 외 국가 판매'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8+
6.2인치 크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8895/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3500mAh 용량의 배터리. 그리고 얼굴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역대급 기능과 스펙에 커다란 화면까지 갖추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S8+'의 로즈핑크 색상 등장은 또 한 번 삼성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과연 대만 외 국가 판매를 진행할 지, 그렇지 않다면 '갤럭시 노트8'에서 색상의 다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노트8, 공개/출시는 9월 말? 복잡한 삼성의 셈법.
- 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 예상보다 높은 가격, 세븐(7) 마케팅으로 극복할까?
- '아이폰8' 케이스와 강화유리 그리고 더미 등장.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아이폰8'.
| 갤럭시 노트FE, 판매 마케팅 돌입한 삼성. 조기 완판 될까? (4) | 2017.07.03 |
|---|---|
| 갤럭시노트8, 판매용 포스터 유출. 디자인 완전히 드러났다. (1) | 2017.06.27 |
| 갤럭시 노트8, 공개/출시는 9월 말? 복잡한 삼성의 셈법. (0) | 2017.06.26 |
| 본격적인 VR시대 준비하는 삼성, 차세대 '기어VR'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0) | 2017.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