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7. 08:30
애플은 지난 6월 'WWDC2014'행사에서 '홈키트(Home Kit)'를 소개하면서,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며, 더 나아가 최근 애플 내부에 스마트홈을 위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는 등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구글도 애플과 마찬가지로 자회사인 '네스트(Nest Labs)'를 통해서 '스마트홈', '사물인터넷'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최근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개하고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스마트 홈(Smart home)'구축과 함께 자동차(애플의 카플레이Car play, 구글의 안드로이드카android car)를 비롯한 다양한 사물들을 통합하기 위한 움직임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 구글은 스마트홈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네스트(Nest Labs)'를 앞세워 '스마트홈 플랫폼'을 기업들과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애플은 '홈키트(Home Kit)'를 바탕으로 애플 생태계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홈인 iHome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애플이 '보안'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한 것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2012년 12월에 최초로 제출되었던 것으로, 애플이 '스마트 홈'을 구축하는 데 있어 '보안'에 관한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보안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스마트홈'과 관련한 특허인 '스마트락(Smart Lock)'특허 출원을 한 것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의 핵심은
스마트폰을 가진 사용자가 집에 귀가했을 때에는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가 자동으로 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블루투스(bluetooth)나 BLE기반의 '비콘(beacon)을 이용하는 '아이비콘(iBeacon)'을 이용하여 서로 통신을 하면서 사용자가 집에 귀가했을 때 몇 개 이상의 기기들이 서로 반응하면 자동으로 잠금 장치가 해제되도록 사용자가 설정하는 것이다.
이 특허의 핵심은 '전자 기기간의 통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신의 편의에 따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모바일 기기의 보안과 관련하여 '아이폰5S'부터는 터치ID의 지문인식을 통해 휴대폰의 잠금 해제를 하는 방식을 채택해 왔습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든 '지문인식'을 통해서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이 강화되면서도 편리한 기능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휴대폰의 잠금 해제와 관련된 이번 특허는 '집에 귀가 하였을 때 - 휴대폰 분실 등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한 장소에 있을 때', 자동으로 휴대폰 잠금이 해제되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좀 더 살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기능의 핵심은 '기기간의 통신' 즉 '스마트홈'구축이 되어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보안 해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현재에도, 화면이 꺼진 후 몇 분 안에는 '암호'를 요구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것을 넘어 서서, 집을 떠났을 때 특정 거리를 넘어서면 자동으로 휴대폰 잠금 장치가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연결이 바뀌면 암호를 요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카플레이(Car play)와 관련하여 '자동차와 스마트폰'이 연결되면, 보안 설정이 해제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를 통해서 잠금 설정을 해제의 범위에 대해서 사용자는 세세한 부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이 iOS8에 적용되어 이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만, 둘째, 셋째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서 잠금 설정의 적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특허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기능이 될 것입니다.
△ 자동차가 '카플레이(Car play)'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손쉬운 잠금 해제를 경험할 수 있다.
자동차 대시보드와 휴대폰을 케이블을 통해서 연결해 놓은 상태라면
휴대폰은 스스로 현재 상태가 '안전'한 상태라는 것을 인식하고ㅜ잠금 상태를 해제해 놓는 것이다.
이는 운전을 하면서, '잠금을 해제하기 위한 행동'을 하지 않게 해 줌으로써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도 있다.
포스트 PC시대,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갈 수록 중요해 지는 것이 바로 '보안'에 관련된 것입니다. 보안은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우리가 좀 더 편리해 지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는 '보안은 강화되고', '편리함은 늘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안전한 장소'에서 불필요하게 잠금 해제를 위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홈 구축을 통해 모든 기기들이 통합되고, 간편한 조작으로 모든 것이 조작될 수 있도록 될 것입니다.
애플이 자신들의 모바일 생태계, 'iOS 생태계'의 장점인 '보안'의 측면에서 자신들의 장점을 잘 살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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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 07:50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행사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공개되기 전, 사람들은 갤럭시S5가 '안드로이드 OS(Android OS)'가 아닌 '타이젠 OS(TIZEN)'을 탑재하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예상하던 대로 갤럭시에는 안드로이드 킷캣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갤럭시S5에 '타이젠' 탑재설이 나온 것은 '삼성이 구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 왔기 때문이고, 해외 언론에서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가 '안드로이드'와 결별한다면 구글은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지만, 삼성은 전 세계에서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제품'을 가장 많이 파는 기업으로 남아있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삼성의 스마트워치인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이었습니다. 기어2와 기어핏은 MWC2014에서 극찬을 받은 제품이자 '타이젠'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삼성이 '타이젠'생태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임을 시사 했습니다.
△ 타이젠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 '구글 I/O 2014'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Gear Live)'
LG와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의 공식 파트너로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제작, 공개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를 통해서 LG의 브랜드이미지를 상승시키고, 모바일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Google I/O 2014 행사를 통해서 'G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로 Google I/O 행사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삼성도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4월 11일부터 공식적으로 타이젠 기반의 '기어2'와 '기어핏'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시기는 다소 늦춰질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삼성의 새로운 제품, '기어 라이브(gear live)'는 '구글 I/O 2014'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구글 I/O'의 키노트를 통해 공개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의 중심에 섰습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공식 판매되고 있는 기어라이브.
기어 라이브의 가격은 22만 4천원.
현재 예약 판매를 하고있고, 7월 7일경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 https://play.google.com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된 '기어라이브'를 통해 가장 타격을 입은 것은 애플의 iOS와 가을에 나올 '아이워치', LG의 G워치가 아니라 바로 '타이젠 생태계'와 '타이젠 개발자'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옅어지는 삼성의 '탈 구글' 의지, 버려지는 '타이젠'.
△ 2014년 4월 이후, 삼성과 구글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 졌다.
삼성의 탈 구글에 대한 이야기는 구글의 '모토로라'인수로 인해서 본격적으로 대두되었지만, 구글은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매각하면서 그와 함께 '탈 구글'의지를 많이 져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삼성에게 위기 의식을 갖게 했고,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OS의 중요성을 각성하는 계기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대안으로 '타이젠(TIZEN)'이 선택되었고, 타이젠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다른 몇몇 기업들과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삼성은 소프트웨어 산업과 OS생태계를 그렇게 쉽사리 키울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혹여나 모를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타이젠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글의 진짜 목적은 '자체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고, 모토로라는 레노버에게 매각되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더 이상 큰 위기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과 삼성의 법정 공방은 구글과 삼성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주기까지 했습니다.
△ 삼성은 안드로이드웨어의 공식 하드웨어 제조사이다.
삼성 외에도 모토로라와 LG 그리고 ASUS가 스마트워치를 만든다.
안드로이드 웨어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을 때, 공식 협찬사(하드웨어 제조사)로 삼성의 이름이 올라가 있었던 것은 삼성은 이미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의존하지 않으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어라이브'를 구글I/O 현장에서 공개한 것도 '안드로이드 맏형'으로써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타이젠OS'를 개발하고, 타이젠이 탑재된 하드웨어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것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장사를 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삼성은 사람들에게 선택받지 않을 타이젠 OS에 막대한 인력과 돈, 시간 투자를 줄여나갈 것이고, 결국 삼성은 구글과의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이와같은 행보 속에서 '타이젠'은 버려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왜 구글은 'Android wear keynote'에서 '기어라이브'를 등장시켰나?
△ Google I/O 2014 키노트에서 '삼성 라이브'가 떳다.
구글로서는 '전략적'으로 기어라이브를 등장시킨 것입니다. 결국, Google I/O라는 구글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장소에서 세계에서 안드로이드 제품을 가장 많이 파는 삼성의 스마트워치를 등장시킴으로써, 삼성의 '기어 라이브'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전 세계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소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구글은 삼성을 '안드로이드 웨어'의 중심에 위치하게 함으로써 안드로이드에 집중하도록 하는 동시에 나중에 어떻게 구글의 뒤통수를 칠 지 모르는 '타이젠'의 싹을 잘라버린 것입니다.
삼성은 최근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개발 대회'를 개최하고, 6월 초에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DC 2014)를 적극 후원하는 등 '타이젠 생태계'를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행보에 사람들은 '타이젠'이 '안드로이드 - iOS - 타이젠'이라는 3형 생태계의 한 축을 이룰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어라이브'의 등장은 더 이상 '타이젠'이 설 자리가 없음을 확실히 하는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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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8. 16:33
최근 아이폰6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외 IT매체와 더불어서 전문 분석기관들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6의 생산/공급을 담당하는 업체들이 몰려있는 대만으로 부터 신뢰할 만한 정보들이 흘러나오고 있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애플의 가치에 관심이 있는 투자회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해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의 두 모델(4.7인치/5.5인치)가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가서 동시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으로 인해, 사람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일본의 한 블로그를 통해서 '아이폰6 4.7인치'버전의 실제 바디 유출 소식과 함께, 그것을 바탕으로 제작된 5.5인치 아이폰6 목업, 아이폰5S와의 비교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iPhone6 4.7' 바디 유출 영상의 캡쳐 사진.
9TO5Mac(www.9to5mac.com)과 Appleinsider(www.appleinsider.com)는
이번 영상 속의 제품이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번 유출 바디를 통해 제작된 영상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등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들은 비중있게 다루면서, 100% 신뢰할 순 없지만 그동안 나왔던 루머들 중에서 가장 설득렸있고, 실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 iPhone 6 4.7-inch, '진짜'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의 제품이 정품인지 아닌지 확답을 하기는 어렵지만, 실제일 가능성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모형의 유출이 있었고, 제품 뒷면 판넬의 내부의 배선 등이 정밀하게 제작된 걸로 봐서는 실제로 유출된 바디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인사이더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이번 소식을 전하면서 그동안 수 많은 유출 사진을 통해서도 잘 볼 수 없었던 애플 로고(logo)를 비롯하여, 접착 면의 위치와 개수, 나사 구멍 등이 정밀하게 배치가 되어있으며, 카메라와 그 주변의 모습등을 봤을 때 '실제 제품'으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그 완성도가 아주 높기 때문에 모형을 통해 임의로 만들어 냈을 가능성은 비교적 낮다는 것이 일부 IT매체들의 견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디자인 사실상 공개, 출시일은 8월일까 9월일까?
△ 영상 속 세 가지 제품의 크기 비교.
5.5 아이폰6 목업 vs 4.7 아이폰6 vs iPhone 5S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 나오는 4.7인치 제품이 실제 제품이라면 '디자인'은 사실상 공개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4.7인치 제품이 8월에 나오느냐 9월에 나오느냐 하는 정확한 정보를 기다릴 것입니다. 삼성의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커진 아이폰'을 기대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출시일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늦어도 9월에는 공개될 것이라는 것 외에 아직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 아이폰6 비교 영상
커진 아이폰과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더 큰 제품인 '아이패블릿(iPhablet)'인 5.5인치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없지만, 최근에 5.5인치 제품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나오면서 사람들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의 흐름이 '큰'제품으로 흘러가고 있는 시점에 애플이 '4.7inch'와 '5.5inch'제품을 내놓는다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특히, 큰 스마트폰은 애플의 고질적 문제인 '배터리'문제에 대한 문제를 상당부분 없애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루머로 떠돌고 있는 '무선충전 기술', '태양광 충전 기술' 등이 탑재된다면 더할나위 없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기로 유명한 기업이기 때문에, 실제 발표장에서 모든 베일이 벗겨질 것입니다.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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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F 골드' 유출 - 갤럭시S5를 잇는 프리미엄 제품?
- 5.5인치 아이폰6, 크기 비교 사진 - LG G3 vs 4.7" iPhone6 vs iPhone 5S 비교
- 아이폰6 4.7 & 5.5인치, 두 모델 동시에 출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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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8. 14:29
지난 6월 19일, 삼성은 '갤럭시S5 광대역LTE-A'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6월 말,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3를 내 놓으면서 5.5인치의 큰 화면에 '국내 최초의 QHD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고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삼성으로서는 갤S5에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세계 최초의 광대역 LTE-A'제품이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S5프라임'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었고, 그 출시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지 많은 추측이 있어왔습니다. 'Galaxy S5 광대역LTE-A'제품이 나왔을 때, 기존에 알려진 스펙과 다른 제품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가 공개한 'Galaxy F Gold color'
폰아레나를 비롯한 해외 IT매체들은 일제 이를 보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폰아레나(www.PhoneArena.com)
- 갤럭시F '골드',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 GalaxyF Gold
Source : PhoneArena
IT제품 루머와 제품 사진 유출 전문가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evleaks'가 'Galaxy F - Gold Color'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외신들은 일제히 @evleaks의 언급을 바탕으로 갤럭시F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휴대폰과 관련한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는 갤럭시F가 바로 '갤럭시S5 프라임'제품이라고 말하면서, 조만간 이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하면서 사진 몇 장을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깔끔하면서도 빛나는 황금 테두리'를 가진 삼성의 스마트폰을 보면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갤럭시F'의 스펙과 출시일은?
해외 IT매체들은 이번에 유출된 '갤F 골드' 유출사진을 일제히 보도하면서, 스펙은 그동안 언급되었든 S5 프리미엄/프라임 제품과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갤S5의 5.1인치보도 조금 더 커진 5.3인치 1440x2560의 Q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 3GB의 RAM, 16메가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폰아레나에서 공개한 '갤럭시F 블랙'
가장 관건은 출시일입니다. 기존에는 6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Google I/O 2014로 인해서 공개 날짜가 애매하다는 것이 언급되어왔고, 역시나 6월에 공개는 없을 것으로 봤습니다. 다른 가능성은 7월 초나 중순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7월 7일로 예정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의 공식 출시 행사 직후에 공식적으로 '갤럭시F'를 공개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서, 삼성의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 '기어라이브(Gear Live)'와 함께 홍보를 하면서 판매 전략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은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달리 '다양한 제품 라인'을 통해 시장을 공략해 왔습니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의 출시 주기가 빨라지고, 많은 경쟁사들이 좋은 제품을 시즌별로 내놓고 있기 때문에 삼성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심 제품 라인인 'S'와 '노트(Note)'를 중심으로 다양한 파생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삼성의 새로운 파생 제품인 '갤럭시F'는 '갤럭시S5'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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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8. 09:22
애플은 2013년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2013'에서 'iBeacon(아이비콘)'이라는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애플은 아이비콘을 통해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되고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인 NFC가 가지는 '통신 범위'의 한계를 뛰어넘어, 거리의 제약이 없는 BLE(Bluetooth Low Energy)를 이용한 '근거리 무선 통신'을 통해 모바일 결제를 비롯하여, 스마트폰을 통한 다양한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실, 아이비콘은 '혁명적 기술'이 될 수도 있었으나 사회 기반이 갖추어 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던 대로 2014년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은 'iBeacons'에을 더 발전시키고 우리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홈킷(Homekit)'을 소개했습니다. 홈킷은 애플이 계획중이라는 스마트홈, '아이홈(iHome)'의 기반이 되는 것인 동시에 점점 커져가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ihings,IoT)'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 애플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집'을 통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것이 바로 애플이 생각하는 스마트홈, 아이홈(iHome)이다.
자료 출처 : 9TO5Mac(www.9to5mac.com)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애플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최근 애플이 '스마트 홈' 하드웨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책상 위의 맥(Mac), 가방 안의 아이패드(iPad), 손목의 아이워치(iWatch) 등 애플의 모든 제품이 하나로 연결되는 것과 동시에 집 안에 있는 갖가지 전자제품들과 '애플'제품들이 하나로 묶여 작동되도록 하는 데 어떤 요소들이 필요하고, 어떤 제품이 필요할 지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애플은 수 많은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아이홈(iHome), 아이커머셔(iCommercial)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애플은 'WWDC 2013'에서 iOS7의 발표를 하며 '아이비콘'을 소개했다.
아이비콘은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할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
애플의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새롭게 구성된 '스마트홈'을 위한 프로젝트 팀이 '집안의 온도 조절, 연기 감지'등의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구글의 네스트(Nest)와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프로젝트 팀은 집안에 있는 고급 스피커 시스템이나 그 밖에 제어 패널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팀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는 애플이 생각하는 스마트홈인 아이홈(iHome)이 단순히 집안의 환경적인 측면을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전자기기 등을 스마트폰이나 아이워치, 아이패드 등을 통해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WWDC 2014'에서 'iOS8'를 소개하면서 '홈킷(Home Kit)'을 언급했다.
이것은 '아이비콘'과 연결되어 '제어'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이는 애플이 WWDC 2014에서 발표한 '홈킷(Home kit)'을 바탕으로 작동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아이폰6의 출시와 궤를 같이하여 'iOS8'가 정식 출시되면, 아이폰, 아이패드의 'HomeKit'을 통해 집안 조명, 잠금 장치를 넘어서서 스피커 제어, 컴퓨터 제어 등 전자 제품의 제어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더 나아가 다른 기업들의 참여로 다양한 제품들이 '홈킷'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애플은 오래전부터 '연결'을 생각해 왔다.
아이팟이 선보였을 때, 하이파이(Hi-Fi)를 통해 '스피커와 아이팟'이 연결되는 시스템을 이야기 했다.
source : 9TO5Mac
현재 애플은 애플TV를 통해서 현대 사회의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TV'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비콘'을 통해 쇼핑몰에서의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고, '아이비콘'시스템을 기반으로 '스마트홈'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iHome'을 통해서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애플이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은 우리의 삶을 아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애플은 '터치ID'를 통한 사용자 인증으로 보안에 있어서도 다른 경쟁 기업을 앞서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의 폐쇄적인 생태계는 애플 시스템을 더 견고하게 만들고 있고, 신뢰를 쌓을 수 있게 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홈(Smart Home/iHome) 전담팀을 통해 어떤 것들을 우리에게 소개할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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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7. 02:00
개별 IT기업이 주최하는 행사로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발자 회의라고 할 수 있는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구글 I/O 2014(Google I/O 2014)'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25일 시작되었습니다.
구글 I/O의 개막이 다가오면서 행사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흘러나왔는데, 행사 첫날인 25일 하루동안 개막하기 전에 루머로 나왔던 이야기 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온 것 같아 사람들은 구글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곱씹기가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이라는 말보다는 이제 '초일류'기업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덩치를 키운 구글은 전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도 3년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온 '애플'을 따라잡고 1위가 될 정도로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행하는 행동 하나하나는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글은 항상 '미래'를 지향한다는 점은 우리가 이번 행사를 천천히 곱씹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Google I/O 2014, June 25-26. San Francisco, CA.
- 세계는 구글로 통한다. 세계 최대 사용자.
- 순다 피차이, 안드로이드 수석 부사장.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수석부사장은 '숫자'를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종 온라인 서비스의 가치를 평가할 때 사용되는 기준인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기준으로 안드로이드는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1억 9천 만 명 이상의 구글 드라이브 및 구글 문서(도큐먼트/document)사용자가 있다는 사실은 구글의 규모를 실감나게 합니다. 아마도, 겸손한 표현으로 10억 명이라고 표현햇을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디바이스의 약 80%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구동된다고 볼 때, 구글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가치는 엄청난 것입니다. 순다 피차이는 앤디 루빈(안드로이드의 아버지)를 밀어내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수석 부사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구글앱스를 총괄하고 있을 정도로, '안드로이드'가 전 세계에 널리 사용되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런 그가 '안드로이드'와 관련하여 '숫자'를 언급한 것은 더 큰 미래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L(Android L)
- '안드로이드L'은 어떤 이름이 붙을까?
안드로이드 롤리팝(LOLLIPOP)이 어감이 좋긴 하다.
구글은 새로운 안드로이드를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킷켓(Kitkat)에 이어 '차세대'안드로이더 버전인 'L'버전을 발표 했습니다. 아직 'L'에 어떤 이름이 부여될 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L'이 '통합'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스마트워치(Smart Watch)', 그리고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그리고 안드로이드 TV,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안드로이드 L은 통합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해야할 것입니다. 애플이 iOS8를 통해서 '통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 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그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예상된 화두.
-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 워치'는 예상대로, 구글 I/O에서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웨어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왔고, 구글I/O가 열리기 전 구글은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안드로이드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Google I/O를 통해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가 모습을 드러냈고, 삼성도 이에 질 수 없었다는 듯이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선보였습니다. G워치에 관한 내용은 익히 알려져 있었고, 삼성 기어라이브도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있고, 그 시발점이 바로 '구글 I/O 2014'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만큼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전쟁과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와 '안드로이드L'의 통합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 '안드로이드 오토'의 발표는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구글은 그동안 OAA를 구축하려 하기도 했고, 무인자동차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구글은 애플의 '카플레이(Car Play)'의 대항마 '안드로이드 오토'를 공식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지난 3월, 카플레이가 화두가 될 적에 구글은 'Google OAA(Open Automotive Alliance)'라는 자동차 미러링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긴 했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에 대한 언급이 있으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구글은 직접적으로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 것임을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해서 선언한 것이고, 이는 구글이 연구/개발중인 '무인 자동차'프로젝트와 많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자동차 시장은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의 전기자동차 특허 공개로 인해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데다가, 최근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연구/개발을 마무리하고 상용화를 시킬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발빠른 움직임으로 '테슬라'와 협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미래의 자동차는 '전기'를 바탕으로 '무인'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의 역할은 중요해질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촉진시킬 것이 분명합니다.
- 안드로이드 TV
- TV시장은 콘텐츠 싸움이다.
애플과 구글은 이제 IT와 관련되는 모든 분야에서 충돌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거기에 '아마존(Amazon)'이 가세하고 있는 형국이지만, 그래도 아직 가장 강력한 두 라이벌은 '애플'과 '구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애플TV가 계속해서 제공 '컨텐츠'를 늘려감과 동시에 구글의 '안드로이드TV'또한 계속되는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YouTube)'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까지 인수하려하고, 그 외에 다양한 스타트업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결국 TV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구글과 애플의 컨텐츠 확보를 위한 경쟁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 모바일과 컴퓨터의 통합, '모바일 앱' 노트북에서 사용 가능.
- 안드로이드 앱을 노트북에서 사용하게 하려는 목적은, PC를 지배하기 위한 구글의 전략이다.
포스트PC시대, 모바일 시대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일이 아닌가 합니다. 구글의 크롬은 그동안 '웹스토어(Web Sotre)'를 통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왔습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모바일 앱'을 크롬OS를 기반으로 하는 '크롬북(Chrome book)'에서 사용가능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노트북과 모바일의 경계를 넘어서는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와같은 구글의 진화는 모바일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노트북OS' 시장을 지배하기 위한 전초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밖에도 '구글 I/O 2014'를 통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에도 더 풍성한 이야기가 나올 것임은 틀림 없습니다.
구글의 변화는 '미래'를 지향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예측하며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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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6. 25. 07:30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그 중에서도 선진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성장의 한계에 다다랐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5를 출시하기 전까지 4인치 미만의 스마트폰을 판매했지만, 다른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으로 시장을 공략했고, 삼성은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5에 이르러 4인치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LG와 삼성 등은 4인치를 넘어서 패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라고 불리는 '5인치'를 넘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패블릿폰(Phablet Phone)'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려 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는 5.1인치, 뛰어난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LG의 전략 스마트폰 G3는 심지어 5.5인치치로 출시되면서 '패블릿'은 이제 5.6인치 이상을 가리키는 것 처럼 만들어 버렸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다는 다양한 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너도나도 뛰어난 성능의 '큰'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습니다.
- 애플은 아직도 작은 걸까? 아이폰6 4.7인치/5.5인치.
애플이 올해 9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6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커지는'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시리즈와 비슷한 방식으로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격인 4.7인치와 패블릿 격인 5.5인치 스마트폰을 통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5.1인치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와 함께 5.7인치의 패블릿 폰 갤럭시노트3를 통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과 패블릿 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루머에 의하면 '프리미엄 버전'으로 갤럭시S5 5.3인치 제품도 나올 것이라고 하는데, 아직 확실치는 않습니다.
많은 아이폰 유저들은 '한손에 딱 맞는 크기'의 아이폰이 좋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 마켓와치의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 사용자의 1/3'은 5.5인치 아이폰이 출시될 경우 5.5인치 아이폰을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4.7인치 제품을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말한 사람은 더 많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 뿐만 아니라 애플 스마트폰 유저들도 '큰'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거대한 신흥 시장, 인도와 중국. 그들은 '큰'스마트폰을 원한다.
애플과 삼성, LG, HTC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큰 화면'을 지향하는 데는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이 깔려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신흥 시장으로 여겨지는 인도의 경우 약 67%의 사람들이 '큰'스마트폰을 구입하기를 희망했고, 중국은 66%, 인도네시아는 61%의 사람들이 '큰'스마트폰을 구입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엄청난 수의 인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국가의 소비자들이 '큰'스마트폰을 선호한다는 것은 결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변화를 유발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국, 일반적인 기업이 추구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분야에 있어서 후발 주자였지만, 결국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애플을 앞지를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이는 '제품의 다양화'전략의 공이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노력 덕분에 전 세계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약 80%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게 되었고, 애플의 입지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큰'제품의 출시와 '매력적인 생태계'유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속에서, 여러 IT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지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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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4. 23:52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를 목전에 두고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IT매체들 사이에 충만한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가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블룸버그(Bloomberg)통신을 통해서 보도되었습니다.
그저께 애플로부터 아이폰의 생산/공급을 위탁받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약 10만 명이라는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이유가 바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폰6'의 생산에 돌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만의 경제 전문지를 통해서 전해졌습니다. 폭스콘 뿐만 아니라 아이폰을 생산하는 다른 기업인 '페가트론(Pegatron)'역시 생산직 직원을 약 30%정도 증원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블룸버그(Bloomberg)는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인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기사 원문 보기 ☞ www.bloomberg.com
대만으로부터 나온 대규모 직원 채용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블룸버그 통신은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 '4.7inch 아이폰6'와 '5.5inch 아이폰6'를 동시에 생산할 것이며, 두 가지 모델은 기존에 알려진 것 처럼 시간차를 두고(최소 한 달에서 길면 4달까지 차이가 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출시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7월에 아이폰6가 생간된다고 해도 출시는 기존 관례에 따라 9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6' 두 가지 모델의 목업(Mockup) 비교
애플은 9월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6를 선보일 것이고, 10월에는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이자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생산에 들어가지만, 4.7인치 모델의 물량이 더 많이 생산되고, 5.5인치는 상대적으로 적은 물량이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부품 수급의 문제로 인해서 5.5인치의 물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사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을 종합해 볼 때, 5.5인치 이상의 패블릿의 수요는 4.7인치 이상의 '큰'스마트폰에 비해 적은 양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애플은 전 세계 스마트폰의 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4.7인치 아이폰6의 생산에 무게를 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큰 화면'으로 옮겨가면서 결국 애플도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어 '큰 화면'의 아이폰을 선보이기에 이르렀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삼성이 거머쥐고 있는 가장 큰 이유도 삼성은 '큰'화면의 스마트폰을 무기로 하여,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려 애썼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미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큰 화면'에 길들여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애플 생태계'로 끌어들이고, 충성스런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큰 화면'을 제공하여 애플에게 더 큰 만족도를 느끼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애플이 가을에 선보일 '진짜' 아이폰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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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18. 06:00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 '갤럭시S5 프라임' 혹은 '갤럭시F'라고 불리는 제품이 6월 중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6월 25일-26일 이틀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 2014'가 열릴 예정이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일이 구글I/O 행사 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갤럭시F'가 오는 19일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업그레이드 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4G 광대역 LTE A'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고 속도 225Mbps의 통신 속도를 자랑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는 6월 19일,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S5프라임(갤럭시F)'가 공개된다는 말이 있다.
- '갤럭시S5 프라임', 비장의 무기는 '4G 광대역 LTE-A'.
△ 4G/LTE를 3배이상 넘어서는 4G+
삼성은 '비장의 무기'로 '4G 광대역 LTE-A'를 선택했다.
지난 2월, MWC2014 행사에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공개했을 때 삼성은 환호와 함께 야유를 함께 받아야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세를 거스르는 '플라스틱 바디'는 야유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래서 후속 제품은 '메탈 바디'를 장착할 것이라는 루머가 무성했고, 실제로 이번에 나오게될 '갤F'는 메탈바디를 가졌으며,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 3GB램 을 장착하는 등 최근에 선보인 첨단 기술로 무장한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에 뒤지지 않는 하드웨어 성능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최초'라는 타이틀을 하나도 달고 있지 않은 상태여서 그런지 삼성으로서는 아쉬웠나 봅니다.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아주기 위해 삼성이 선택한 카드는 'LTE-A'에서 진화된 '광대역 LTE-A'였나봅니다. 우리나라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이미 '네트워크 서비스 구축을 비롯한 테스트'는 완료된 상태라면서 언제든지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 언제든지 광대역 엘티이 서비스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SKT와 KT는 서비스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9일 SK텔레콤이 '광대역 LTE-A'서비스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 이와 함께 소개될 제품이 삼성의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 프라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이통사들이 서비스 중인 20MHz 주파수 대역과 함께 10MHz 대역을 묶어 최대 225Mbps의 다운로드 속도가 가능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 통신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빠른 통신 속도'는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 시킬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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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6. 07:30
아마존은 글로벌 시장의 인터넷, SNS 서비스 등에서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가려져 있었고, 아마존에서 내놓은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는 7인치 태블릿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삼성'과 '애플'에 가려 큰 빛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의 큰 거인들 뒤에 가려져 있던 '아마존'이 최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아마존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고, 다가오는 6월 18일 시애틀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사람들은 아마존이 '3D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하이엔드(High-end)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마존이 변화를 몰고 올 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아마존이 그동안 해 왔던 많은 일들이 시장에서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일 것입니다.
△ 6월 17일, 아마존이 시애들에서의 이벤트를 통해 '3D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 아마존, 3D스마트폰은 오랜 시간 공들인 것.
△ 지난 4월, BGR.com을 통해 소개된 아마존의 3D스마트폰 일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
아마존의 3D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달 해외 IT 매체들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 저널 등을 통해서 다루어졌습니다. 아마존이 오랜 시간 동안의 개발을 마치고, 6월에 공개되고 가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애플 아이폰 분석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제법 자세하게 아마존의 3D 스마트폰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4.7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갤럭시S5의 사양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성능을 가지지만,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무엇보다도 '3D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존이 만든 최초의 스마트폰이 될 이 제품은 '3D 안경이 없이' 3D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3D로 모든것이 구현되면서 가지는 큰 장점은 '아마존 서점'을 비롯한 다양한 상점의 물건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 아마존의 전략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킨들파이어'가 전자책 리더기인 '킨들'에서 진화되었다고 볼 때, 아마존 서점과 연결 지을 수 있고,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힌 아마존은 아마존 유료 연간 회원들에게 '무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마존의 3D스마트폰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3D화면을 필요로 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을 것입니다.
△ 3D스마트폰이 위의 사진과 같이 화면을 구현하는 것은 아직 상상에서 가능한 것일까?
- 아마존의 3D 스마트폰, 어쩌면 그리 놀라운 것 아닐 지도 모르지만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
3D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존 뿐만 아니라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조립형 모듈 스마트폰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와 더불어 '3D 카메라와 3D 스마트폰'을 위한 '프로젝트 탱고'를 운영중입니다. 다시말해, 글로벌 IT기업들은 '3D'가 가까운 미래에 화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 킨들파이어를 소개하고 있다.
아마존이 7인치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출시했을 때, 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콧대 높던 애플도 잘나가던 '킨들'이 부러웠는지, 아이패드 미니를 바탕으로 7인치 대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 정도로 '태블릿'시장에 변화를 몰고 왔었습니다. 변화를 몰고올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저렴한 가격'이었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아마존의 3D스마트폰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되어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가속화 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맏형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4보다 가격이 내려갔고, LG의 최신작 G3또한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성장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가격 경쟁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의 스마트폰'이 기폭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아마존의 3D스마트폰이 장밋빛 전망만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문제에서 3D스마트폰은 핸디캡을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굳이 3D스마트폰을 필요로 할 것이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잇기도 하고, 3D 화면을 오랜 시간 바라보다보면 눈의 피로도가 2D에 비해서 증가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 6월 17일 이벤트, 아마존 티저 영상(Amazon teaser video)
6월 18일 시애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두고봐야 겠지만,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마존이 배포한 '티저 영상(teaser video)'이 유일합니다. 영상에는 '3D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들이 나옵니다.그 가운데, 아마존의 스마트폰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는 'Awesome'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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