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워치, 2015년에 출시? - 계속되는 출시 시기 논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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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글로벌 IT기업들의 신제품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제품들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워치(iWatch)'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에는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서 디자인과 기본 스펙이 드러나 있고, 오는 9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아이워치'는 유독 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는 이미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행사를 통해 공개되었고, 7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 탑재'스마트워치의 마땅한 적수가 없는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워치'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지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사각 프레임 제품.

source : www.9to5mac.com



- 아이워치, 2015년에야 출시 될 것.

△ iWatch Concept Image.


 애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이미 여러차례 '아이워치'의 출시일에 대해서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아이워치'의 출시가 빨라야 11월이 될 것이며, 연말 또는 2015년 초가 되어야 아이워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왔습니다. 최근 쿠오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2015년까지 아이워치의 출시를 연기할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의 '2014년 연내 출시'를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uo는 "애플이 오랫동안 '아이워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새로운 디바이스가 애플의 '첫 번째'시도이기 때문에 쉽게 나오지 않을 것이며, 아이워치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인 측면 등 다양한 요소가 맞물려있기 때문에 애플은 이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Ming-Chi Kuo는 '2015년'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한편으로는 '아이워치'의 출시와 관련된 다른 루머들에는 10월 출시설이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서는 10월에 '공개'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좀 더 완벽한 구성을 갖추어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은 연말이나 2015년 1월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아이워치, 어떤 기능 들어가나?

△ 아이워치 컨셉 이미지.

www.macrumors.com


 그동안 알려진 루머와 'WWDC 2014'에서 공개된 'iOS 8'의 기능들을 참고해서 추정한 '아이워치'의 기능은 '건강'에 특화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워치는 'iOS 8'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핵심 하드웨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이워치는 '칼로리 소비량', '수면', '혈중 산소 농도' 측정 등 다양한 센서들이 장착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워치에 내장되는 센서가 10가지 이상이 되어 '우리 일상 생활'을 항상 모니터링 하는 존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이 2015년에 '아이워치'를 출시해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


 애플은 그동안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항상 '완벽함'을 추구해 왔습니다. 그 제품이 세상에 공개되고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을 때, '완벽히'작동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한 것입니다. 특히, '혁신'의 상징으로 불린 '아이폰'의 경우에는 기획, 개발부터 출시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우여곡적을 겪었다는 것은 말 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관련기사▷애플엔지니어가 회고하는 아이폰의 탄생 비화/WSJ)


 특히, '스마트워치'라는 제품은 전통적인 '시계'가 가지는 고유한 기능과 '스마트 디바이스'가 가지는 최첨단 기술(특히 헬스케어)을 모두 다 담아내야 한다는 것을 염두해 볼 때, 단기간에 만들기 어려운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애플은 오랜 시간동안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워치의 개발과 출시를 위해 태그호이어, 버버리, 나이키 등에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한 것은 물론이고, 의료,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인재를 영입한 애플의 움직임은 '스마트워치'에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 조니 아이브(조너선 아이브)와 애플의 제품들.


 애플의 디자인 부문 총괄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는 '아이워치'는 그동안 보아왔던 것과 전혀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될 것이고, 애플의 철학을 담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세상에 '놀라움'을 선사하기 위해 아이워치의 출시를 늦추는 것이라면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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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출시, 9월일까? - 사진 유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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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애플의 빅 이벤트(Big event)'가 9월 9일 화요일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아이폰6'의 공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 일정이 알려진 후에도 수 많은 루머가 나오고 있는 '아이폰6'와 함께 사람들은 애플의 또 다른 신제품이 될 '아이패드 에어2'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애플은 '가을'에 많은 신제품을 발표해 왔고, 이번 가을에도 새로운 스마트폰과 함께 새로운 태블릿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안 조용했던 '아이패드 에어 2(iPad Air 2)'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한 번 등장했습니다.


△ 지난 6월,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fr'이 공개한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실물크기의 모형)

source : www.macrumors.com




- '아이패드 에어2' 사진 유출 됐다.

△ 최근 '웨이보(Weibo)'를 통해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2'의 껍데기.

source : www.macrumors.com


 지난 6월, '뉴 아이패드 에어'로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의 루머로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이 '아이패드 에어'와 약간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IT전문 매거진 TLD(Tech fast Lunch&Dinner)에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을 비교한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을 통해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아래쪽 디자인(왼쪽 위)와 옆면 버튼(오른쪽 위).

아래쪽 스피커 부분은 구멍이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사진은 'TLD'를 통해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에어'의 비교 사진. 


 약 한 달 동안 소식이 잠잠하던 '아이패드 에어2'에 관해, '아이패드 에어2'의 표면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웨이보(Weibo)에 등장하면서 다시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관심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이번 애플의 9월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6'에 관해서는 낱낱히 정보가 공개된 반면, 아이패드에 관한 정보는 거의 드러나지 않았지만 시기적으로 충분히 '9월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에어2가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2', 9월 9일 아이폰과 함께 나올 수 있을까?

△ '터치 ID'를 장착하고 있는 'iPad Air 2'와 터치 ID가 없는 'iPad Air(아래)'


 아이패드 에어2 역시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iOS8'를 장착하고 'A8'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향상된 '터치ID'가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에도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크기를 제외한 기본적인 스펙은 '아이폰6'와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며,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와 스피커 부분과 마이크 부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9월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WWDC 2014에서 애플은 'iOS 8'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는데 그 중에서 '핸드오프(hand off)'기능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능은 애플 기기간의 '통합'을 지향한 것인데 이 지향이 '아이폰 - 아이패드 - 맥 - 아이워치'의 통합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볼 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등장하여 '혁신적'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이야기 했듯이 '가을'이후에 애플은 많은 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애플이 9월 9일을 시작으로 어떤 새로운 제품을 통해서 우리를 놀라게 할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9월 '빅 이벤트'에서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차세대 '아이패드'를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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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비트, 스타일러스 - G3 3인방 하반기에 애플, 삼성과 격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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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무더위가 무르익은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가을 이벤트'로 시선이 조금씩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특급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 공개 행사'가 9월 9일에 있을 것으로 밝혀 졌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4'의 공개가 애플의 아이폰 공개보다 조금 앞선 9월 3일에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의 양대 산맥을 두고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숨가쁘게 그들을 쫓고 있는 LG는 자신들의 '최신작'인 'G3'의 호평을 앞세워 하반기에 'G3', 'G3 비트', 'G3 스타일러스(Stylus)'라는 G3 3인방을 앞세워 '애플'과 '삼성'에 대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LG는 'G3' 3종 세트를 가지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source : www.9TO5Google.com




- G3 비트, G3 스타일러스.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까?


△ 'G3'와 'G3 Beat'의 크기 비교


 G3가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이후, G3는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지난 분기 '사상 최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한껏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5.5인치 크기의 'G3'보다 작은 크기의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5인치 스마트폰 'G3 비트(G3 Beat)'를 앞세워 '보급형 스마트폰'시장의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한, 9월 갤럭시 노트와 차후에 있을 애플의 아이폰 5.5인치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LG는 'G3 스타일러스'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지난 7월 초, 스마트폰 관련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G3 스타일러스'라는 이름의 LG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스펙을 유출시킨 바 있었는데, G3 스타일러스가 9월경에 '갤럭시 노트4'의 대항마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지난 7월 초,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폰아레나'는 'G3 Stylus'의 스펙을 유출시켰다.

source : www.phonearena.com



- G3 스타일러스 어떤 제품?

△ 'G3 스타일러스'는 과연 '갤럭시 노트4'를 이길 수 있을까?

source : PhoneArena


 G3비트는 알려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G3 스타일러스'는 '갤럭시 노트'와 마찬가지로 '펜'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5.5인치 스마트폰인 'G3'보다 더 큰 사이즈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삼성'이 장악해오다시피한 '패블릿 폰 시장'에 LG가 도전장을 내민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는 'G3'의 호평과 인지도, 그리고 스마트워치 'G 워치'를 무기로 내세워 '패블릿 폰'시장에서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9월, 애플의 '아이폰6' 공개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공개될 준비를 하고 있고, LG역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G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인 '삼성'과 '애플'에 맞서 어떤 전략을 펼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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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타이머챗', 메신저 앱의 자동삭제 기능. 유행처럼 번지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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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보급은 우리의 휴대폰 사용문화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문자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를 사용하는 대신 사람들은 '메신저 앱(Messenger App)'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기 시작했고, 몇몇 메신저 앱들은 가입자 수 천 만을 넘어서 '수 억 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기도 합니다. SNS기업의 최고로 일컬어 지는 페이스북은 지난 2월 인스턴트 메시징 앱인 '왓츠앱(WhatsApp)'을 약 19조원에 인수했고, 지난 6월에는 '슬링샷(slingShot)'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만큼 '메신저 앱'이 모바일 시대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편 페이스북이 '슬링샷'을 출시한 것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던 '스냅챗(SnapChat)'을 따라잡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스냅챗을 많이 사용한 이유는 '내용이 사라진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 스냅챗과 슬링샷, 두 메신저는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데이터가 사라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스냅챗은 미국 10대와 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라인(Line), '타이머챗' 기능 선보였다.

△ 라인(LINE)은 최근 특정 시간이 지난 후 '메시지와 사진'이 사라지도록 하는 

'타이머챗'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국가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앞서 언급했던 '스냅챗'이 큰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대화를 통해 전송된 사진'이 서버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10초 이내에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10대를 비롯한 많은 젊은이들은 '스냅챗'을 이용하여 다양한 사진들을 주고 받았던 것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사진이 사라진다는 것 때문에 '스냅챗'의 사용자들은 적극적으로 스냅챗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라지기 전에 사진을 봐야 했기 때문입니다.


 '라인'이 타이머챗 기능을 선보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프라이버시'의 측면이고 하나는 '사용율 증가'를 위한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두 번째 이유가 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생각해 볼 때, '메시지'와 '사진'등 모든 대화의 자료가 사라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내 휴대폰으로 메시지 창을 열어 보았을 때' 그 내용을 알 수 없다는 것에서 매우 좋은 기능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대화하는 사람들 만의 비밀이 보장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프라이버시의 측면 보다 '이용율 증가'의 측면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는 이유는 '스냅챗'의 경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짧게는 수 초에서 길게는 몇 분 이내에 메시지나 사진이 사라진다고 하면, 전송된 사진이나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접속'을 해야 합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사용자를 메시징 앱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되는 것이고, 사용자들은 '더 자주' 메시징 앱을 이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 하루동안 업로드 되거나, 공유된 데이터의 양을 비교한 그래프.

2012년 스냅챗이 출시된 이후, 2013년과 2014년에 '스냅챗'을 통해 공유되거나 전송된 데이터의 양은 압도적이다.

그만큼 사용자들의 이용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 왜, '자동 삭제 기능'이 생겨나나?


 최근 구글 검색과 관련하여 '잊혀진 권리'논란이 일었고, 구글은 '요청'이 있으면 '검색'이 되지않게 '삭제'를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생겼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성숙기에 접어든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된 '프라이버시 침해'문제 입니다. 자신과 관련된 자료가 '삭제'된다는 것은 향후 '프라이버시 침해'를 예방하는 한 가지 차원이 된다는 점에서 선호하는 기능이 되는 것입니다. 인터넷이나 메신저 어딘가에 자신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것 자체가 '프라이버시 침해'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 전 세계 주요 메신저들의 MAU 그래프.

메신저 앱의 가치를 산정할 때 MAU(Monthly Active Users/월간 사용자)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가입자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페이스북은 'DAU(Daily Active Users/일간 사용자)'에서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가치는 나날이 치솟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측면은 메신저 앱 '사용자 끌어들이기'라는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의 가치는 결국 '사용자'의 수와 함께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가'에 비례하기 때문에 '메신저 앱'을 운영하는 회사들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용자가 좀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스냅챗'이 보여준 '폭발적인 사용량'은 다른 모바일 메신저 앱들이 충분히 부러워 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시기에 수 많은 메신저 앱들이 등장했지만 결국, 지금까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앱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런 메신저 앱들이 어떤 기능을 갖추어 사용자들에게 다가올 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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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카피캣, '구폰 i6'등장 - 안드로이드OS 아이폰6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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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과 애플은 오랫동안 '소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애플은 삼성이 아이폰의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에 있어서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애플의 주장을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은 '삼성'의 제품을 놓고 '카피캣'이라고 부르면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삼성도 이에 맞서 애플을 맞고소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은 IT업계의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구폰(GooPhone)'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회사의 이름부터가 '구글'의 'Goo'와 '아이폰'의 'Phone'을 합쳐놓은 듯한 인상주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카피캣'을 만들기로 유명한 이 회사는 지난 을 업체가 있습니다. '카피캣'을 만들기로 유명한 구폰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갤럭시S5'를 공개한 지 하루만에 '구폰 S5'라는 카피캣을 시중에 내놓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 '구폰'이 이번에는 애플의 '아이폰6'의 발표가 약 두 달여 가량 남은 시점에 '아이폰6'의 카피캣인 구폰 'i6(아이6)'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구폰은 '8월 1일'부터 '아이폰6'의 카피캣 'i6'를 판매한다고 했다.

4.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지만, 전체적으로 저사양이다.




- Wico and GooPhone 'i6', 얼마나 똑같을까?

△ '아이폰6' 카피캣과 '아이폰5S'의 비교.

놀라우리만치 '카피'했다.

source : http://youtu.be/1Z2C8ED4piM

관련 글 : www.macrumors.com


 구폰이 'i6'의 핸드온(Hand-on)영상을 공개한 것을 '맥루머스(macrumors)', 폰아레나(PhoneArena)' 등의 외신들은 심도있게 전했습니다. 특히, 구폰은 그동안 유출되어온 루머를 바탕으로 완성도 있게 제품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IOS'의 탈을 쓴 '안드로이드'도 거의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구폰이 '카피캣'의 최고봉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구폰의 'i6'에 사용된 OS는 '아이폰'과  같이 'iOS'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안드로이드'이지만 모든 인터페이스가 'iOS'와 같다는 점에서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구폰의 카피캣은 '안과 밖'이 모두 거의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같습니다.


 

- GooPhone 'i6'


△ '아이폰5S'와 '구폰 i6' 비교


△ 애플의 iOS를 너무나도 잘 따라한, '안드로이드 버전의 iOS'


- 애플, 구폰의 'i6'에 대응 안하나?

△ 159.99 달러에 판매되는 '아이폰6'의 카피캣 '구폰 i6'.

저렴한 가격 탓에 사람들은 주로 '재미삼아'구폰의 스마트폰을 구입한다고 한다.

www.goophone.net


 삼성이 약간의 디자인을 '카피'했다는 이유로 애플은 엄청난 액수의 배상금을 요구하며 오랫동안 법정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그러나, '완벽히' 아이폰을 카피한 '구폰'에 대해서는 애플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를 본다면, '지적 재산권'에 민감한 애플이 소송을 벌일 만도 한데, 애플은 구폰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애플이 구폰에 대해서 아무 언급도 하지 않는 이유는, '구폰'이 중국 시장 내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비록, 구폰의 제품이 애플의 제품을 카피해서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해도 점유율이 지극히 낮고, 사람들도 주로 '호기심'에서 '구폰'의 제품을 구매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애플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삼성은 '애플'의 이익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경우였기 때문에 '강력히'대응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5C를 카피한 '구폰의 i5C with Adroid 4.2'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폰의 '아이6'를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폰의 기술력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젠가는 애플이나 삼성 등의 세계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구폰'에게 태클을 걸고 나설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구폰의 영상을 보니, 앞으로 나올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는 듯 합니다. 가을 이벤트를 통해 출시될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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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트래픽, 'iOS' 1위, '안드로이드'2위. 이유가 뭘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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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스마트폰 '아이폰'과 모바일 운영체제 'iOS'를 선보인 뒤, 구글은 모바일 OS로 '안드로이드'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애플의 폐쇄형 생태계와 구글의 개방형 생태계의 대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전 세계의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지원에 힘입어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 약 80%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블랙베리, MS모바일 등의 시장 점유율을 감안한다면 애플 iOS의 세계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은 20%에도 못미치는 수치상으로는 약 17%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을 제외한 각종 지표에서는 안드로이드와 대등하한 성적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애플의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IDC의 조사에 의하면, 

2014년 1분기 안드로이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81.1%, iOS의 점유율은 15.2%라고 한다.

source. www.idc.com



- 모바일 웹 트래픽, 1위는 'iOS'.

△ 2014년 현재, 전 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 1위는 iOS, 2위는 안드로이드이다.

최근 1년 간 안드로이드가 iOS를 많이 따라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OS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가 많이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은 

'삼성 태블릿'의 선전과 '스마트폰'점유율 상승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OS는 앞서 말했듯이 '안드로이드'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도 역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놓고 볼 때, 모바일 시대의 '구글',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보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OS'가 안드로이드라는 사실은 '모바일 웹 트래픽'에 있어서도 '안드로이드'가 가장 높은 트래픽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의 1위는 'iOS'이고, '미국 모바일 웹 트래픽'에서 'iOS'는 큰 폭으로 '안드로이드'를 앞서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 미국의 모바일 웹 트래픽의 경우 '애플 iOS'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 스마트폰 사용자의 '사용 습관'차이.


 많은 전문가들은 '모바일 웹 트래픽'에 있어서 OS 점유율 차이에도 불구하고 iOS가 높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스마트폰에 몰입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숫자는 더 적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스마트폰을 더 자주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인터넷 접속을 통해 웹서핑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아이폰'사용자들이 '배터리 용량' 문제의 해결이 아이폰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폰6'에서 가장 개선되어야 할 기능에 대한 설문에서, 1/3 가량이 '배터리 수명'문제를 꼽았다.

이는 스크린 사이즈가 커져야 한다는 것(2위, 22.6%) 보다 더 높은 수치이다.




- 태블릿 시장 점유율에서의 '애플' 우위.


△ 애플은 2013년 1분기 대비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32.5%를 차지하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이 점유율 상승을 보이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이 비록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에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주었고, 태블릿 시장에서 삼성의 맹추격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태블릿'시장에서 애플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사용은 '모바일 웹 트래픽'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 보다, '태블릿'을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두 가지 모두를 가진 사람은 '태블릿'을 이용해서 웹서핑을 한다는 것이고, 집에 PC가 있는 경우에도 '태블릿'을 통해서 웹서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태블릿'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강력한 도구로 이용되기 때문에 '모바일 웹 트래픽'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사실은, iOS가 웹 트래픽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는 '안드로이드'가 월등히 우세하지만, 

다른 통계 수치에서는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상황이다.

더욱이, 애플이 '큰' 스마트폰인 '아이폰6'를 시장에 내놓았을 때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OS는 iOS보다 시장 점유율이 약 4배 이상 높지만, 앱 스토어 수익, 광고 수익, 트래픽 등에 있어서 대등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애플'에는 흔히 '마니아(mania)'라고 불리는 사용자들이 많은 탓도 있겠고, 견고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표면적인 것, 단순히 양적인 것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적인 것', '질적인 것'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어떤 변화를 추구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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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5S'의 가격을 낮춘 이유는 '아이폰6'때문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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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IT 기업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유난히도 많은 새로운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왔던 숨가빴던 2/4분기를 정리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앞으로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을 구상하느라 바쁘기도 합니다.

 치열한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 속에서 애플의 주가가 52주 최고가를 넘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의 월마트(Wal Mart)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이제 곧, 'iPhone 6'가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  iPhone 6 Rendering images.

source : www.macrumors.com




- 월마트,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격 동시에 내린 이유?

△ 월마트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내렸다.

이는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관련 기사 www.marketrealist.com


 월마트는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7월 8일 오전 9시부터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월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을 통신사 2년 약정 기준으로 '5S'는 149달러에서 99달러로, '5C'는 49달러에서 29달러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가격 변동을 보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가 임박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13년 '아이폰5S'가 출시되기 전에도 '아이폰5'가격이 낮아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가격 변동은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그렇듯이 '재고'를 없애는 방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이 '가격 인하'정책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도 이전 모델의 재고를 줄이기 위해서 가격 인하 정책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갑작스런 가격 인하,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

△ RBC 캐피탈 마켓의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6'의 스크린 사이즈가 커지면 '돈을 더 지불'하면서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한 사람은절반이 넘는 64%나 되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커진'제품에 대한 매력은 그만큼 높은 반면 기존의 제품에 대한 매력은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 기존 제품인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구매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고, 

재고를 처리하기가 더욱 곤란해 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source: www.valuewalk.com


   '재고 소진'을 위한 가격 인하가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할 지라도, 애플은 이런 방법을 잘 쓰지 않았을 뿐더러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는 9월 중순 발표를 하고 9월 말부터 판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3개월 이나 남은 시점에 '너무 이른 시기에 시행되는 가격인하'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애플이 필사적으로 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를 전문가들은 '사이즈'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대로라면 '새로운 제품'은 '커진 스크린'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되지만 '고가' 모델과 '저가'모델이 아닌, '큰' 제품과 '더 큰' 제품 두 가지로 구분된다는 것입니다.


 '4.7인치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아이폰6'라고 명명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될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이고, '5.5인치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아이폰 에어'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 또한 '패블릿(Phablet)'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제작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RBC Capital Markets의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커진 아이폰(4.7 - 5.5인치)을 선호하는 사람도 64%에 이르렀다.

관련기사 www.appleinsider.com


 RBC 캐피탈 마켓의 시장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이 커질 경우 64%'의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커지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한편으로 같은 조사에서 '크기가 변하지 않으면 아이폰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사람도 무려 33%나 되어, 사람들의 '큰 아이폰'에 대한 기대를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제품으로 출시되어 그동안 '큰'화면에 익숙해져 있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아이폰 사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큰' 아이폰은 매력적이고 이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만과 중국 등을 통해서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유출 사진과 루머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출시가 가까워 지고 제품의 생산에 돌입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더 잦은 주기로 루머가 양산되고 유출 부품, 사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루머가 많이 양산된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 말고, 또 다른 어떤 것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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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 '태그호이어'등에 업고 안드로이드 웨어 넘으려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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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I/O 2014'행사의 화두는 예상했던 대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였습니다. LG와 삼성은 각각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G 워치'와 '기어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릴 것임을 알렸습니다.

  모바일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애플은 '후발 주자'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스마트폰 '아이폰'을 세상에 선보였을 때,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아직 정식 버전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였고, 아이패드를 세상에 선보였을 때 MS의 빌게이츠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깎아 내렸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지난 3월 공개하고 개발자 키트(SDK)를 배포한 이후 지금까지도 애플은 '침묵'만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따금씩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는 '아이워치'에 관한 루머만이 있을 뿐, 어떠한 공식적인 언급도 없습니다.



- 애플의 인재 영입. 시계명가 '태그 호이어(TAG Heuer)'에서도?

△ Concept image.

source : 9TO5Mac


 애플은 오랜 시간동안 '아이워치(iWatch)'를 만들어 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작년 나이키 퓨얼밴드(Nike Fuelband)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피트니스 고문 제이 블라닉을 영입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내 건강 관련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기술적'인 면을 다듭기 위해 인재를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고급화', '마케팅'을 위해서 명품 시계 '태그호이어'의 영업부장(Sales director)을 영입했다고 미국의 CNBC가 전했습니다.



△ CNBC는 애플이 '아이워치'의 출시를 위해서 '태그호이어'의 영업/마케팅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CNBC 관련 기사 www.CNBC.com


 애플은 아이워치에 대해서 어떠한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예전에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를 통해서 '혁신적'인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이 '새로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철저한 베일에 가려진 'iWatch'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영입되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안드로이드가 선점한 웨어러블 시장,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을까?

△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360)'


 아이워치에 대한 그 어떤 정확한 데이터도 없는 상황에서 많은 전문가들과 투자 회사들은 '추측'을 통해 분석 자료를 내놓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서 이미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Android'진영에 선점 당한 시장에서 애플이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아이워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스마트워치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iOS8의 '헬스 키트(Health Kit)와 Android Wear 의 '구글핏(Google fit)'이 거의 유사한 기능을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가운데, 애플이 얼마나 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나와서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워치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동안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때마다 혁신적인 뭔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이며, iOS8를 통해 공개된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지원과 함께 'iOS - OS X'의 통합, 아이홈(iHome)이라고 불리는 스마트 홈, 아이커머셔(iCommercial) 등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이제 공개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그동안 많은 인재들이 iWatch의 개발을 위해 영입되었지만 대부분, 기능이나 기술과 관련된 인재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태그호이어의 '판매/마케팅'책임자를 데려갔다는 것은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예전에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애플의 이번 행보는 '스마트워치'를 '명품화' 시키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 과정이야 어찌됐든, 10월 가을 이벤트에서 '혁신적'인 무언가를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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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왜, '안드로이드 폰'을 파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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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0년 애플의 스티브 잡스(Steve Job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Bill Gates)는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세상이 '포스트 PC(Post PC)'시대가 될 것이라고 했고, 빌게이츠는 'PC+(PC Plus/PC플러스)'시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두 회사는 아직 세계적인 IT기업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다르게 보던 두 기업이었지만,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도 '모바일 시대' 즉, '포스트 PC'시대라는 것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  PC+ 시대를 말하는 빌게이츠와 POST PC를 말하는 스티브 잡스.

source. www.theverge.com


 MS는 PC OS 시장에서의 점유율 우위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모바일 OS(Mobile OS)인 윈도 모바일(Windows Mobile, WM)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노키아 모바일'을 공식적으로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세계 모바일 시장은 이미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되어 있기에 점유율을 높이는 데 힘겨울 따름입니다. 급기야, 지난 분기 MS의 모바일 OS 점유율은 전년대비 8.7% 하락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파는 MS.

△ MS는 '노키아 X2'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지난 달 말부터 판매하고 있다.

www.nokia.com


 MS는 윈도 8.1(Windows 8.1)업데이트를 통해 'PC - 태블릿 - 스마트폰'의 통합 환경울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윈도 모바일 OS에 대한 라이선스를 무료화 했습니다. 이는 윈도 모바일 OS의 확장을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키아 모바일은 MS에 인수되기 전부터 윈도 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제조, 판매해 왔습니다. MS는 이런 노키아의 전략을 그대로 이어 받아, 시장에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습니다. 점점 떨어지는 윈도 모바일OS의 점유율을 바라보면서도 MS는 '노키아 X'라는 '안드로이드 OS'탑재 저가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MS가 당장 눈앞에 닥친 1, 2년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최소 2~3년 뒤의 미래 모바일 OS시장 점유율을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왜, MS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판매하나?

△ MS는 노키아를 활용하여 윈도 모바일OS를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

하지만, 전면전은 힘들다는 것을 MS는 잘 알고 있다.


 MS 노키아의 'X'시리즈는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노키아에서 전략적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노키아 X', '노키아 XL'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는 '노키아 X2'역시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저가형으로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99유로로 책정되어 150달러가 채 못되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흥시장은 물론이고, 저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MS의 'Nokia X'는 99유로, 약 150달러에 판매된다.

AOSP를 통해 변형된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노키아 X' 시리즈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 ,' 뛰어난 성능' 외에 수많은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MS가 윈도 모바일 탑재 스마트폰으로 '신흥 시장'공략을 하고, 삼성도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러시아'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익숙한 환경'에 머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생태계'를 선택하기 보다는 '익숙하고 풍부한' 생태계에 머물기를 바랄 것입니다.

 

 따라서, MS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신흥 시장'사람들과 저가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노키아 X2'라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짜 의도는 따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3~4년 뒤, 모바일 OS시장의 변화를 꿈꾸는 MS. 


△ MS는 3~4년 뒤, 많은 사람들이 '윈도폰(Windows Phone)'을 선택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노키아 X 시리즈에 탑재되어 있는 OS는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를 통해 만들어진 껍데기만 '안드로이드'인 스마트폰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앱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분이 '윈도폰 환경'과 유사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는 '노키아 X'시리즈의 본질은 '윈도 모바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윈도 모바일 환경에서 안드로이드 어플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2년, 3년 뒤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택할 때 '윈도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선택하도록 하기 위한 MS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S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노키아X를 판매하는 동안 앱(Application/어플)'을 늘리고,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 분명합니다.


 MS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이유는 지금 당장은 익숙하지 않은 '윈도OS'에 대한 적응 기간을 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에 '플랫폼(Platform)'이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에 있어서의 OS는 미래를 누가 선도하느냐하는 문제까지 달린 것입니다. 그렇기에 삼성은 타이젠(TIZEN)을 키우려 하고, MS는 윈도 모바일을 키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MS가 어떻게 윈도 모바일을 키워나갈 지, MS의 다음 전략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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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출시 임박? 생산 준비 완료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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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중국과 대만으로부터 흘러나온 여러가지 루머들은 아이폰6의 발표와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그런 한편, 그동안 유출된 사진과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가 속속 등장하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차세대 아이폰은 4인치 '아이폰5S'보다 커진 '4.7인치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 4.7인치 제품과 더불어, 5.5인치 아이폰6는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아이폰 생산 업체 '폭스콘(Foxconn)', 생산 준비 완료.

△ 아이폰6 전체 생산 물량의 70% 정도를 폭스콘에서 생산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Foxconn은 애플의 차기 제품 생산을 위해 로봇 설치를 마쳤다고 전했다.

source. www.macrumors.com


 최근 아이폰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대만의 폭스콘 CEO 'Terry Gou'가 주주총회에서 애플의 제품 조립을 위한 로봇을 대거 구비했으며, 애플의 제품을 생산하는 첫 번재 회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폭스봇(Foxbots)'이라고 불리는 조립 로봇을 약 1만 대 가량 공장에 배치할 것이며, 이를 통해서 '원가 절감'을 비롯하여 빠르고, 정확한 제품 생산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대만의 IT전문지를 통해 나왔습니다.

 

 지난 6월 말에도, 대만의 매체들은 폭스콘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7월 부터 아이폰6의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으며, 폭스콘은 약 10만 명의 근로자를 새로 채용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는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아이폰6의 생산에 들어가서 8월~9월까지 물량을 확보한 다음, 아이폰6의 발표와 더불어서 전 세계에 다량의 물량을 공급하기 위한 애플의 판매 전략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맥루머스를 통해 공개된 iPhone6 렌더링 이미지(위)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공개된 랜더링 이미지(아래)


 그러면서 대만의 소식통들은 4.7인치 아이폰의 물량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공급될 것이며, 5.5인치 아이폰의 경우에는 같은 시기에 출시가 되더라도 4.7인치에 비해 물량은 적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를 주력 제품으로 하여, 판매 전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 이는 최근 중국에서 나온 '아이폰 에어'에 관한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6는 '아이폰5S'와 디자인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폰5S'를 잇는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이 될 것이고, 5.5인치 아이폰은 새로운 제품 라인인 '아이폰 에어'라인을 형성할 것이라는 것이 최근 중국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아이폰6는 기존의 4인치 아이폰보다 커질 것이라는 것 때문에 기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이 '작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큰'스마트폰을 사용하던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에 대해서 언급은 하고 있지 않지만, 디자인과 스펙은 이미 루머를 통해서 알려진 것과 유사하게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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