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1. 07:45
9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월 10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팀쿡(Time Cook) 애플 CEO는 언제나 그랬듯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플린트센터에서 스티브잡스가 1984년 매킨토시를, 그리고 1998년 맥을 소개할 때처럼 새로운 제품이 세상을 변화시킬 숙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팀쿡 CEO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고, 예상했던 대로 두 가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였고, 이름은 각각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라고 명명되었습니다.
△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16GB, 64GB, 128GB 로 출시되며,
색상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블랙 세 종류이다.
- '아이폰6', 크기와 디자인, 스펙 - 가격을 제외한 그 무엇도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 2월부터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고,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디스플레이 패널, 뒷면 덮개 등 각종 부품이 유출되었고 심지어는 내부 패널까지 유출되면서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었습니다.
유출된 부품들을 토대로 '목업(Mockup/실제 크기의 모형 제품)'이 만들어졌는데, 목업 제품은 9월 9일 공개된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아이폰'역시 루머를 피해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애플 CEO '팀쿡'이 '아이폰6'를 소개하기 전,
애플이 그동안 만든 아이폰 제품들이 키노트 화면에 나와있다.
왼쪽부터 '아이폰',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C', '아이폰5S'
△ 'iPhone 6'와 'iPhone 6 Plus'의 크기 비교.
아이폰6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두께 6.9mm /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디스플레이에 두께 7.1mm이다.
△ 지난 9월 2일, 9TO5MAC을 통해 소개되었던 '아이폰6'와 '아이폰5S'의 비교 사진.
이미 루머를 통해 유출된 '아이폰6'의 디자인과 크기는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고,
플린트 센터에서의 '애플 이벤트'에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을 뿐이다.
- 카메라 기능, 뛰어났지만 '기대'했던 기능은 담아내지 않았다.
△ 애플은 '카메라 기능'에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플의 카메라는 화질이 좋고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다.
스마트폰을 평가하는 요소중 가장 중요하는 요소가 '카메라 기능'임을 감안할 때 애플이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동안 '애플'이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수동 조절모드', '렌즈 부착'등의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아이폰6의 기능에 대한 키노트에서 '카메라'기능에 대해서는 비교적 심도있게 다뤄졌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카메라 기능은 스펙에 비해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던 것이 사실이고,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평가할 때 '카메라 기능'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6의 후면 카메라를 촬영할 때의 오토포커스를 비롯하여 노이즈제거, 손떨림방지 등의 기능을 비롯하여 전면 카메라를 찍을 때의 다양한 촬영 모드, 셀카를 찍기 위한 기능등이 소개되면서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5S'보다 향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루머로 이야기가 되었던 '수동 모드 설정', '카메라 렌즈 부착'등의 이야기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6 카메라.
애플의 '마케팅'담당 부사장 필 쉴러(Philip W. Schiller)'.
그가 '아이폰6'의 카메라에 대해서 키노트하고 있다.
- 아이폰6, 'LTE-A', 'VoLTE', '802.11ac Wi-Fi', 'Wi-Fi Call'. 통신을 위한 모든 것.
△ '아이폰6'는 LTE-A 를 기본으로 VoLTE를 함께 지원한다. 또한 Wi-Fi는 802.11ac를 사용한다.
또한, '아이폰6'는 '와아파이 콜링'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와이파이'로 통하는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6는 기본적으로 'LTE-A'를 지원하고, 'VoLTE'서비스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Wi-Fi는 802.11ac를 사용하여 기존보다 3배 빠른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더 나아가 'Wi-Fi Calling(와아파이 콜)'을 통해 기존의 통신망이 아닌 '와아파이'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여 서비스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아이폰6의 통신 기술을 소개하면서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VoLTE'의 지원과 관련하여 키노트에 소개된 통신사에서 한국의 '케이티(KT)', '에스케이텔레콤(SKTelecom)'과 함께 'LG유플러스(LG U+)가 소개'되면서 LG U+가 아이폰6를 판매할 것이라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한국이 아이폰2차 판매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 강력해진 '터치ID'와 '애플페이(Apple Pay), 그리고 'iOS8의 피트니스' : 우리의 삶을 파고들기 위한 시도.
애플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시장에 눈독을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비콘(Beacon)'기술을 활용한 '아이비콘(iBeacons)'과 함께 아이폰6에 'NFC'기능이 들어간다고 알려지고,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멕스(AMEX) 등 신용카드 회사들과 협력하기로 한 것이 알려지면서 '아이폰6'에 신용카드 기능이 가미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애플은 '플린트 센터'에서 '애플페이(Apple Pay)'를 선보였습니다.
팀쿡CEO는 현재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린 '스마트폰'과 '신용카드'를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애플 페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의 NFC 그리고 '터치ID'. 단지 몇 초면 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간편함의 극치'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에디 큐'가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애플페이(Apple Pay)'.
애플 페이는 NFC, Touch ID와 함께 새롭게 추가되는 '세큐어 엘리멘트(Secure Element)'칩으로 보안을 철저히 하며,
패스북을 통해 신용카드를 관리한다. 패스북에 탑재되는 신용카드에는 '카드번호'가 모두 삭제되어 관리된다.
△ 'iOS 8'는 건강 관련 다양한 기능들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iOS는 안드로이드에 대항하는 애플의 강력한 무기이다.
△ 'iOS 8'는 9월 17일 공식 배포되며,
이용가능한 기기는 '아이폰4S'이상, '아이패드2'이상이다.
△ '아이폰6'의 1차 출시국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9개국이며
'푸에르토리코(미국령)'에서도 9월 19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된다.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 국가들에서는 9월 12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는다.
애플은 2014년 연말에는 115개국에서 '아이폰6'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은 그동안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은 한번도 없으며,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왔다.
2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판매는 통상적으로 10월 말부터 시작되었다.
아이폰6가 공개된 직후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이야기는 바로 '혁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013년 애플이 '아이폰5S'를 공개했을 때에도 '혁신의 부재'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팀쿡(Tim Cook)이었지만, '아이폰5S'는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6 공개 이벤트를 보면서, '루머'로인해 외적인 것이 모두 다 들통나버린 애플이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까 하는 마음으로 공개 이벤트를 지켜보았지만, 아주 놀랄만한 새로움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에디 큐'의 이야기에 주목해 볼만 합니다.
"카메라", "iOS 8" 그리고 "애플 페이".
이 세가지가 '우리에게 놀랄만한 충격'이나 '신선함'을 던져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그리고 즐겁게'만들어주는 것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애플은 '미니멀리즘'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간결하면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동안 알려진 애플의 루머 살펴 보기
- 아이폰6 공개 前夜. 출시는 9월 19일. 애플 홈페이지 공개방송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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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 카메라 디자인 달라졌다 - 돌출된 '아이폰6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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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0. 17:11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열린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 그리고 '애플워치(Apple Watch/iWatch)'를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공개행사 생중계를 지켜본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수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게 바라본 부분은 아마도 "9월 19일 아이폰 출시일"에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인가하는 것이었을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아이폰은 1차 출시국이 된 적이 없었기에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1차 출시국 명단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 애플은 가을 이벤트(9월 9일)을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아이워치'를 공개했다.
한국은 아이폰6 1차 판매국에서 제외됐다.
- 한국 '1차 출시국' 탈락. 1차 출시국 9개국은 9월 19일부터 아이폰6 판매.
애플의 '마케팅(Worldwide marketing)'담당 부사장인 필 쉴러는 아이폰6의 스펙과 기능, 카메라, 가격 등을 소개하면서 마지막에 '아이폰6' 1차 출시국을 언급했습니다.
아이폰6 1차 출시국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9개국이 포함되었으며,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도 포함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된 국가들은 9월 12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으며, 9월 19일부터 제품 발송 및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10월 말경부터 아이폰이 판매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은 그동안 주로 2차 판매국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2차 판매국에 포함되어 10월 말경부터 아이폰6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VoLTE'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VoLTE 기술은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이 'VoLTE'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2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2014년 연말까지 전 세계 115개국에서 '아이폰6'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2차, 3차 출시국에 전 세계 모든 나라를 포함시키겠다는 이야기다.
▷ VoLTE란? ☞ VoLTE기술 알아보기(LG유플러스 블로그)
△ 4.7인치 제품인 '아이폰6'의 경우 16GB 199달러(2년 약정/미국기준), 64GB 299달러, 128GB 3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5.5인치 제품인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16GB 299달러, 64GB 399달러, 128GB 499달러에 이용 가능하다.
'아이폰6'가 공식 출시되는 9월 19일부터 '아이폰5C'는 2년 약정에 무료, '아이폰5S'는 2년 약정에 99달러로 가격이 낮아진다.
'아이폰6'에 대한 기존 루머는 '비싸질 것'이라는 것이었지만, 예상과 달리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는 가격 변동의 폭이 다소 적거나 느리고, 판매 제품의 경우에도 다소 비싼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아이폰6'를 보급하려는 것은 아마도 '커진'아이폰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월 말,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 판매되는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이슈가 등장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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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9. 19:00
2014년에 공개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많은 루머를 만들어냈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6'가 9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월 10일 새벽 2시)에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아이폰6에 관한 루머와 함께, 아이폰 공개 행사장에서 '아이워치'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행사장에서 '아이패드 에어2'가 공개될 지 여부도 큰 관심사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6 공개 행사가 7시간 정도 남았다.(한국 시간 9월 9일 오후7시 기준)
한국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 애플의 아이폰6 공개 행사가 시작된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 세계에 '아이폰6' 공개 행사를 생중계 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공개행사를 하루 정도 앞둔 시점에 새로운 아이폰6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이폰6'의 공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아이폰6'가 "언제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인데, 나인투파이브맥은 iGen.fr의 이야기글 인용하여 9월 19일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6가 9월 9일 공개 이후 9월 말 경, 9월 25일 쯤이나 출시되어 소비자들이 아이폰6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진 것보다 1주일 가량 앞선 것입니다.
또한 나인투파이브맥은 '9월 19일'출시 이야기와 더불어서 '아이폰6 5.5인치'제품의 공식적인 이름은 '아이폰6 플러스(iPhone6 Plus)'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기존에 '아이폰6 5.5'제품이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던 것과는 다소 다르지만, 아이폰5C와 아이폰5S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두 제품 모두 '아이폰6'라는 명칭이 들어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의 소비자들도 이번 애플의 아이폰 출시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커진'아이폰인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던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관심은 '한국이 아이폰6 1차 판매국'에 포함될 수 있느냐하는 것인데, 그동안의 관례를 보면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될 가능성은 적지만 애플이 '아이폰6'를 통해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볼 때 우리나라를 1차 판매국에 포함시켜 우리나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쌓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2시에 애플의 '이벤트'가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서 생중계(http://www.apple.com/live/)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들은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더러 있습니다. 애플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어떤 혁신적인 기능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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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9:30
2014년 9월의 시작과 함께 글로벌 IT기업들은 새로운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IT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엄청난 부가 가치를 지니며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SmartWatch market)'에서 선점효과를 누리기 위해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스마트워치 경쟁이 아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기어S', ASUS의 '젠워치(ZenWatch)', 소니의 '스마트워치3', 그리고 LG의 'G워치r'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이 스마트워치 경쟁에 합류하면서 말 그대로 '스마트워치 시대'로 접어들기 위한 준비는 마무리되어 가는 듯 합니다.
△ 모토로라가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모토 360'이 마침내 공개되었다.
'모토360'은 공개와 동시에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250달러.
- 모토360, '시계의 가치를 디지털 속에 담아 냈다'
△ 모토360은 시계의 '클래식'한 모습을 가장 잘 담아냈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쏟아져 나온 가운데, '모토360'은 가장 먼저 언급되었지만 가장 뜸을 들인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뜸'을 들였다는 것은 '기다림'속에서 자신을 다듬고 나왔다고 해석을 해도 될 것 같다의미로 쓰여야 할 것입니다. 2014년 '스마트워치'에 관한 많은 루머들 통해서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었던 '모토360'은 공개와 동시에 미국에서 판매(가격은 250달러, 가죽 스트랩 제품/메탈 스트랩은 별도 판매 80달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마트워치들의 스펙이 대동소이한 것과 마찬가지로 '모토360'도 1.56인치 320x290디스플레이, 4GB 저장공간, 512MB램 등 에 다른 제품과 비슷한 스펙을 가졌지만, 기존의 루머대로 '무선 충전'기능을 가졌다는 것과 '배터리 수명이 길다'는 것(배터리 용량은 320mAh/그러나 'G워치R'은 '410mAh'이다), 방수 기능 등을 강조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스펙은 차치하고서라도, 가장 눈여겨 볼 점은 '디자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모토360'이 많은 관심을 받아온 이유는 '원형'이라는 점과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모토360'은 디자인에 있어서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 'Moto 360'은 '클래시컬한 아름다움'. 'G워치 R'과는 경쟁이 아닌 상생.
모토로라의 '모토360'와 경쟁하기 위해 LG에서 출시한 'G워치 r'과 '모토360'을 비교해 놓고 본다면, 'G워치r'에서는 중후함과 세련미가 돋보인다면 '모토360'에서는 '포근함과 부드러움'이 돋보입니다. 두 제품이 가지는 공통점이 있다면, 원형이라는 것과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두 제품은 '경쟁'이 아니라 '상생'의 길을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토로라가 '모토360'을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 공개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스마트워치 루머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다려야 할 것은 애플의 'iOS'를 탑재한 '아이워치'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아이워치'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난 뒤에도, '모토360'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들이 우리에게 여전히 감동을 주는 제품이 될 수 있을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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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IFA2014'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G워치 R(G Watch R)'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월 말, 구글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 'Google I/O 2014'를 통해 'G워치'를 공개했던 LG는 두 달 여만에 새로운 제품을 공개한 것입니다. 지난 6월에는 LG가 '사각 프레임'을 가진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OS탑재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 놓은 것이라면, 이번에는 후속 작품인 '원형 프레임'의 스마트워치를 '모토360'과 경쟁하기 위해 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원형'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LG의 'G워치 R'과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 LG, 'G워치R. 세련미와 자연스러움. 아날로그 느낌 담아냈다.
LG가 베를린의 'IFA2014'행사장에서 'G워치 R'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말에 이미 'G워치R'이 공개될 것이라는 것과 스펙이 알려졌지만, 'IFA 2014'행사장에서 공식 데뷔를 한 것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원형'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아날로그 시계'의 느낌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것과 '메탈 프레임'으로 인해서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특히, LG는 이미 'G워치'를 통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경험을 어느정도 쌓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G워치R'을 통해서 좀 더 손쉽게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형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온 시기에 '모토360'과 함께 시장에 '원형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지만, 'G워치'를 통한 시장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G watch r' Specs.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G워치R의 스펙도 512MB램, 4GB 저장공간,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칩, 410mAh의 배터리 용량 등 여느 스마트워치에 뒤지지 않고, 인터페이스에 있어서 측면에 '홈 버튼'을 추가하면서 편의를 도모했고, 다양한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띕니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모토 360'과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G워치 R(위)' 와 'G워치(아래)'의 디자인 비교.
애플의 아이워치의 콘셉트 이미지는 '원형'이 많았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워치는 '사각 프레임'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원형 스마트워치'를 원하는 사람들은 'LG'와 '모토로라'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LG가 과연 어떤 전략을 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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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8:30
'IFA 2014'행사를 통해 많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IT 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IFA2014'행사를 통해 ASUS(에이수스)도 사각 프레임의 깔끔한 디자인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ZenWatch(젠워치)'를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시장에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ZenWatch'의 깔끔함과 가격, 시장에서 통할까?
△ '젠 워치' 핸드 온(ZenWatch, Hand-On).
다른 제품에 비해서 다소 저렴한 제품이지만,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은색 테두리의 사각 프레임의 양쪽에 연결되어 있는 베이지톤의 클랙식한 가죽 스트랩을 가지고 있는 '젠 워치'는 일반적인 시계를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가 공개되었을 때, 삼성, LG, 모토로라 등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저가 스마트워치'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젠워치'는 티저영상에 공개되었던 것 보다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습니다.
1.6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320x320)에 1.2GHz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512MB램, 4GB의 저장공간, 그리고 피트니스 기능의 장착. 지금까지 출시된 다른 회사의 스마트워치와 비교해서도 뒤쳐지지 않는 스펙을 가진 '젠워치'는 100가지가 넘는 시계 화면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젠워치'의 다양한 모습.
공식적인 '출시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웨어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다른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기반의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서 전화받기, 문자보내기, 스마트폰 작동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OS'스마트워치를 만드는 제조사들은
전 세계 모바일OS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안드로이드'를 등에 업고 시장에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source : www.android.com/wear/
ASUS는 'Zen Watch'를 공개하기 전 가격 목표를 '99달러 ~ 150달러'선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로서는 가격이 2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워치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있지만, '획기적인 가격 파괴'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마도 제품에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다보니 제품 단가가 올랐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OS'의 파트너 기업들.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들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LG의 'G워치'와 'G워치R', 그리고 모토로라의 '모토360', 삼성의 '기어 라이브', '기어S' 그리고 소니의 '스마트워치3'는 안드로이드OS 진영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펼쳐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들이 어떤 전략으로 성장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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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8:00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4'에서 연일 새로운 제품들이 발표되면서 사람들의 눈과 귀는 'IFA 2014'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9월 3일 15시(독일 현지시간)에 삼성은 '갤럭시 노트4'와 '노트4 엣지'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제품에 관심이 쏠려 있는 탓에 삼성과 같은날 여러가지 제품을 공개한 '소니(Sony)'의 제품은 상대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IFA2014 개막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던 '소니'였던 만큼, 소니가 공개한 '스마트폰'과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 등은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 소니의 'IFA2014' 제품 공개 초대장.
- 소니, '스마트폰'에 카메라 렌즈를 장착하다.
△ 'IFA2014'에서 공개한 소나의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와 '렌즈'의 만남.
소니는 '카메라 렌즈'를 엑스페리아에 결합시켰다.
source : www.XperiaBlog.net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의 루머들 가운데 큰 관심을 모았던 것 중 하나는 '아이폰6'에 별도의 카메라 렌즈를 장착하고 '수동'모드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사람들은 디지털카메라 대신 '스마트폰 카메라'를 주로 이용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졌습니다. 애플의 루머는 '아이폰6'가 '렌즈 장착'으로 사람들의 기대치를 채워줄 것이라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IFA2014 행사장에서 소니는 '스마트폰'에 '렌즈'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 렌즈'와 관련되어서 높은 성능을 자랑하던 소니가 아이폰에 앞서 '렌즈 장착'을 선보인 것입니다. 소니는 30배 줌이 가능한 'DSC-QX30'렌즈와 'E-Mount(마운트)'와 'ILCE-QX1'을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음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도를 했습니다.
△ '스마트폰'과 '카메라 렌즈'의 결합을 통한 '수동 모드 사진 촬영'.
소니의 시도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수동 촬영'은 애플의 '아이폰6'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 소니 '스마트워치3'와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 전쟁에 가담하다.
△ 소니의 신제품 '엑스페리아 Z3', '스마트워치 3', '스마트밴드'(왼쪽부터)
소니는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Xperia Z3)'와 더불어 스마트밴드(Smartband),와 스마트워치3(SmartWatch 3)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스마트밴드는 기존처럼 '피트니스'에 특화된 상품으로 1.4인치 디스플레이에 저전력으로 작동되며, 스피커, 마이크, 블루투스 기능을 통하여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니는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스마트워치 3'는 음악 저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 지원을 위한 4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 하여 LG의 'G워치r', 모토로라의 '모토360', 삼성의 '기어S'등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IFA 2014' 소니 행사장.
삼성의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는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AMOLDE Display)를 바탕으로 '측면'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면, 소니의 '카메라 렌즈 장착'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이라고 평가할 만합니다. 소니가 보여준 카메라 렌즈 장착 기술이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향후 스마트폰의 기능과 활용도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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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4. 01:30
애플이 세상에 선보임으로써 우리의 삶이 변화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을 꼽으라면 '아이폰'과 함께 '아이패드'를 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 때는 MS의 빌게이츠조차 '아이팟터치'의 확장판이라고 비꼬기도 했지만, 결국 전 세계 주요 IT기업들은 애플의 예상대로 수 많은 모방 기기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시장은 지금까지 계속되는 성장을 구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노트북 시장'을 위협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아이패드에어2 목업(iPad Air2 Mockup).
Digitimes는 최근 아이패드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더 얇아지고 더 강력한 스펙을 가진 '아이패드 에어2'가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가 장착되고, 두께가 더 얇아질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source : www.digitimes.com
애플은 매년 가을 그래왔던 것 처럼, 올해 가을에도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선보였던 '아이패드 에어(iPad Air)'에 이어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는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면서 더 얇아지고, 더 강력한 스펙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Touch ID)'가 장착되고, 2GB램의 장착, 8메가픽셀의 카메라와 더불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생길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패드 에어2 목업'과 '아이패드 에어'의 크기비교.
길이가 약간 얇아지고, 두께가 얇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6'는 'NFC칩'이 추가되면서, 모바일 결제 시장에 큰 변호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워치'를 통해서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 향후 애플의 움직임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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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 08:30
2014년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으로 단연 '아이폰6'를 꼽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6와 관련하여 다양한 유출 사진과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지만, 최근 '내부 구조와 기능'에 관련된 이야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NFC(Nea Field Communication/근거리 무선 통신)칩'이 탑재되어 '아이폰6'부터는 NFC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오래전부터 'NFC'기능을 지원(갤럭시S2부터 사용)해 주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겨우 시작해?"라는 의문을 가질 법도 합니다. 그런데 왜, 해외 유명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는 'NFC'기능 탑재의 증거들을 보도하는데 열을 올리는 것일까요?
△ 애플의 '아이폰6'에 공급될 'NFC 칩'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NFC칩 제조사인 'NXP'에서 공급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6'에 NFC칩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주 중요한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칩'의 탑재가 아니라,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NFC 기능' 이미 오래전부터 이슈였다.
시기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아이폰6'의 NFC기능 탑재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매우 늦은 것입니다. 이미 '아이폰5'가 출시될 때에도 'NFC'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애플은 NFC기능을 아이폰에 탑재하지 않았었습니다.
시작된 지 오래된 기술을 이제 '아이폰'에 싣는 애플의 행보에 해외 매체들이 열광하는 것은 아마도 애플이 'NFC기술'을 활용하여 무한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깃들어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해외 매체들이 'NFC'기능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환경'이라는 이유도 큰 몫을 차지합니다.
'NFC'에 대해서 조금만 검색해 본다면 '2011년'부터 'NFC'에 대한 황금빛 전망으로 가득찬 보고서, 논문, 향후 미래 산업에 미칠 전망 등 다양한 문서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NFC기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엄청난' 삶의 변화를 초래할 수도 있었으나, 아직까지는 우리의 삶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iPhone 6', NFC 탑재로 새로운 삶의 변화 이끌어 낼까?
NFC는 빠른 속도/반응을 통한 근거리무선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흔히, 통신의 범위가 10cm이내로 제한되기 때문에 보안 및 안정성에 있어서도 우수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NFC'기능이 주로 '교통카드 기능' 위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사실 'NFC'기능은 모바일 결제의 간편화와 보편화를 통한 '금융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에 'NFC Chip'이 들어가는 것이 확인되면서 해외에서는 '모바일 결제 시장'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은 그동안 비콘 기술을 활용한 '아이비콘(iBeacons)'를 통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시대를 준비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콘기술은 저전력블루투스 에너지를 활용함과 동시에 통신의 범위도 최대 50m에 이르는 획기적인 통신 방식이다.
source : http://enjoiyourlife.com/888
현재 애플은 BLE(저전력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비콘(beacon)'시스템을 이용하여 '원거리 무선 통신'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콘을 '아이커머셔(iCommercial)', '아이홈(iHome)' 등에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보안'에 관한 문제는 '터치ID(Touch ID/지문인식)'시스템을 통해서 해결함으로써 '보안'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5S'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터치ID'는 보안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향후 출시되는 애플의 모든 제품에는 '터치ID'기술이 탑재되어 '보안'을 책임지게 된다.
현재 애플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인 '비콘', '터치ID'와 함께 이번에 NFC기능까지 아이폰이 담아내는 것이 획기적인 변화라고 말하는 이유는 '원거리 통신'의 비콘, '10cm 이내의 근거리 통신'의 NFC, 그리고 '보안'의 터치ID라는 세 가지 기능이 합쳐져서 쇼핑의 방식과 결제 방식, 그리고 주거의 패러다임까지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엄청난 속도의 기술 발달을 경험하면서도 '돈'과 관련되는 것에서는 다소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는 이유는 바로 '보안'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애플은 '보안' 문제를 '터치ID'라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사용자의 '직접 행동'이 필요한 'NFC'기능을 가미함으로써 '모바일 결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한 역량을 갖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스마트폰 제조사 - 통신사 - 금융회사' 3박자, 모바일 결제 시장 변화의 관건.
애플이 '아이폰6'에 NFC기능을 넣고, 터치ID를 통해 보안을 확실하게 하면서, 비콘 기능을 통해 삶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는다고 해도 '금융회사'의 도움이 없다면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는 탄력을 받지 못하는 것은 자명합니다.
애플도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들 뿐만 아니라 다른 주체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간파하고 있었기에 모바일 결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체적으로 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었던 물론이고, 스퀘어(Square)라는 모바일 결제 스타트업을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거기에 더해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애플이 NFC기능의 활용을 위한 '아이폰월렛(iPhone Wallet)'을 위해 아멕스(American Express/AMEX),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세계 적인 카드사와 대화를 마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NFC기능이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많이 사용되지 않았던 이유는 '보안'에 대한 불안과 더불어서 '이익 주체'들 간의 합의가 잘 도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애플의 '아이폰6'에 NFC기능이 추가되고, 애플은 이를 활용하여 '모바일 결제'시장에 본격적인 변화를 불어넣고자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이런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모바일 결제 시장에도 어떤 변화가 불어닥칠 지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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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블로그] : [MWC 2014돋보기]1.NFC(Near Field Communication)(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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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30. 08:00
2014년 9월은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사상 유례 없던 한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글로벌 IT기업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독일 베를린에서 9월 5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쇼, 'IFA 2014'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티저영상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흘리면서 벌써부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9월 9일에는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바야흐로 9월을 기점으로 모바일 시장은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9월, IFA2014 행사의 공식 개막에 앞서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의 공개를 준비하고 있지만, 서서히 주목 받는 제품은 모토로라의 '모토360', LG의 'G워치 r', 삼성의 '기어S'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기어S'(왼쪽) / LG 'G워치 R'(가운데) /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 삼성 '기어 S(Gear S)', 사각프레임. 원형은 언제나오나?
△ 이번 IFA2014 행사를 통해서 공개될 것이라는 삼성의 '기어S'.
삼성이 '원형'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사각'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한다.
삼성은 지난 7월 말,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기어S'는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 모토360과 G워치r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원형'스마트워치인 '모토360'을 기다려왔다는 점과 삼성이 '원형'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과 기대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감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기어S'의 기능은 차치하고서라도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기어핏(Gear fit)'과 '기어라이브(Gear live)'를 합치면서 약간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려는 노력을 한 정도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 '모토360', 과연 기대에 부응할 만 하다?
△ 모토로라의 '모토360' 이미지.
디자인 공모전 우승작품. 모토로라는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에 관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힘썼다.(왼쪽)
많은 사람들은 '모토360'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실행한 모토360 목업.(오른쪽)
source : www.9to5google.com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서 애초에 '원형'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던 제품이 바로 모토로라의 '모토360'입니다.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시기보다 출시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원형'이라는 점과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제품이라는 점은 '디자인'과 '패션', '호환성'과 '기능'이라는 다양한 측면의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시계'라는 것이 '패션'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디자인'의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모토로라는 그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실제로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우수 작품을 디자인에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 LG 'G워치 R', 원형 스마트워치로 모토360 제압할까?
△ LG의 'G워치R' 이미지(왼쪽)와 티저영상(teaser video)를 통해 나타난 'G워치r'(오른쪽)
LG는 모토로라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만들기로 하고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에서 스마트워치 'G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워치'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놓은 LG는 이번에 원형 스마트워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역시 '스마트워치'를 제조/판매하면서 고심한 부분은 '디자인'과 '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워치'의 경우 패션을 위해 다양한 '스트랩(시계줄)'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전통적인 시계의 '패션'감각을 살리기 위해 원형의 'G워치r'을 출시하면서 '중후함'을 더하는 쪽으로 디자인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과연 실제로 착용하였을 때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처럼 디자인이 연출된다면 '모토360'을 따돌릴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G워치는 '다양한 스트랩'교체를 하나의 전략으로 삼기도 했다.
9월 9일, 아이폰6 공개 행사장에서 애플은 '아이워치'의 공개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워치는 세 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대부분의 콘셉트 이미지는 '원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형'스마트워치를 원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전통적인 시계에서 주는 느낌을 잘 살리면서, 스마트기기의 편리함을 잘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IFA2014 행사가 끝나고 나면, 우리들에게는 실제 제품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그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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