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3. 11:45
지난 1월 9일(미국 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CES 2016' 행사가 막을 내리면서 모바일 업계의 관심은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2월 22~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그리고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홍보에 열을 올렸던 'CES 2015'와 달리 올해는 내로라하는 모바일 관련 기업들이 비교적 조용히 'CES 2016' 행사를 치르면서 모바일 업계의 최대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6'을 준비하는 듯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MWC 2016' 행사를 전후하여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대거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Xiaomi)가 1월 12일 새로운 저가 스마트폰 '홍미3(RedMi 3)'를 출시하면서 포문을 열었고, LG는 신제품 발표를 위한 'MWC 2016' 초대장 발송과 함께 'CES 2016'에서 공개했던 저가 스마트폰 'K'시리즈의 출시를 선업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꿈틀대고 있습니다.
△ LG가 'MWC 2016' 키노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뮤직박스'와 'Play Begins'라는 문구가 적인 초대장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LG의 'MWC 2016' 초대장. '뮤직 박스'에는 뭐가 들었을까?
LG가 최근 발송한 'MWC 2016' 행사 초대장이 큰 관심이 모아지면서 과연 LG가 행사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LG는 상큼함이 묻어나는 초록, 연두, 노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뮤직박스(Music Box)'가 놓이고, 'Play Begins'라고 쓰여진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풍겼습니다. 그동안 LG가 제품 소개 행사 초대를 하거나 티저 영상을 배포 할 때 주로 '어두운 톤'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었던 것과 비교해본다면, 이번 초대장은 'LG'가 변화를 통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강하게 어필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초대장에는 "PLAY BEGINS"라는 문구와 '뮤직 박스' 그리고 'MWC 2016' 행사에서의 키노트 날짜와 시간(2월 21일 14:00)만 나와 있을 뿐, 어떤 제품을 소개할 것인지에 추측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도 나와있지 않다는 것이 오히려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play begins" 라는 문구를 통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5'와 새로운 LG워치 어베인(3세대)등을 무기로)과거 'G3'와 'G워치(G Watch)' 시절에 누렸던 영광을 다시금 되찾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G3' 이후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 G워치' 이후 'LG Watch Urbane(워치 어베인)'의 출시가 있었지만 삼성의 '기어 S2(Gear S2)'와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 등의 등장으로 시장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서 이름을 찾기조차 힘든 실정입니다.
△ LG G3 와 'G워치 R'
2014년 출시된 'G3'의 인기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 R'은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인기에 힘입어 LG는 2014년 3분기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다시 시작하겠다"는 LG의 다짐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전략 스마트폰인 'G5'로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3월 말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G5'에 대해 오래전부터 'MWC 2016'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그 사진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도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G5'가 'G4'의 실패를 보완하고 'V10'에서 보여주었던 장점 등을 결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루머의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눈여겨 볼 만한 것으로는 '5.3인치 QHD'디스플레이의 장착과 '풀 메탈 바디(Full Metal body)'를 가질 것, USB Type-C의 장착과 SD카드 슬롯 탑재와 홍체인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포스터치'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특히, LG가 디자인에 큰 역량을 쏟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한데, 과연 어떤 모습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UI/UX 개선을 통해 얼마나 부드럽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현해 낼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LG워치 어베인 2세대의 후속 제품으로서 어떤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보여줄 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등장 이후,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애플워치의 독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기어S2'가 기능적인 면에서 대적할 만한 상대로 거론되고 있으며, 디자인을 내세운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핏빗을 비롯한 웨어러블기기 제조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LG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도 큰 관심거리 중 하나입니다.
△ LG는 지난 10월 'V10'을 시장에 내놓았다.
G4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부족했다.
재기를 위한 LG의 노력은 작년 가을 'V10'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G4'가 시장에서 혹평을 받자 10월에 'V10'을 선보이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CES2016에서 'K7/K10'이라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를 통해 최근 한창 부각되고 있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MWC 2016' 행사장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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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25. 09:00
지난 9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나란히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애플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시기에 S펜을 무기로 가진 5.7인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공개하면서, 세계 최고의 스펙과 다양한 기능을 뽐냈습니다. 한편 애플은 9월 9일, 기존의 '아이폰 5S'보다 커진 4.7인치 '아이폰 6'와 더 커진 5.5인치 패블릿폰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면서, 그동안 큰 화면으로 세계 패블릿폰 시장을 장악해오다시피한 '삼성 갤럭시 노트'의 입지가 위협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현재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4(Left)'와 'iPhone 6 Plus(Right).
두 제품이 현재의 '패블릿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www.cnet.com
'큰 스마트폰'을 원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혹하게 만든 '아이폰6 플러스'에는 '갤럭시 노트4'가 가지지 못한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물론, 두 제품은 각각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를 운영체제로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부터 다르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매력 요소'가 '아이폰6 플러스'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갤럭시 노트4'는 가지지 못한, '아이폰6 플러스'를 빛나게하는 5가지 매력.
1.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의 조화, '풀 메탈 바디(full metal body)'.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의 가장 큰 차이는 본체에 있다.
'아이폰6 플러스'는 '유니바디'공정을 통해 제작된 매끄러운 '알루미늄 몸체'를 가졌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최대 약점으로 '디자인'을 꼽기도 합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가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은 조롱거리가 되었고, '메탈 바디'를 갖춘 'S5 후속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습니다. 그 후, '금속 테두리'를 갖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출시되고서야 '디자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도 그동안 삼성에서 전략적으로 출시해온 시리즈이기에 쉽사리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후면은 '플라스틱'이 감싸고 있기때문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지는 않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유니바디 공정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 빠진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4'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습니다.
2. '갤럭시 노트4'보다 더 밝은 화면을 가진 '아이폰6 플러스'
레티나HD 디스플레이(Retina HD display)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비록 해상도에서는 '갤럭시 노트 4'에 비해서 수치상으로 조금 떨어진다는(6플러스는 1920x1080, 노트4는 1440x2560의 해상도를 가졌다) 이야기가 있지만, 2.5D Zero air-gap LCD(이전보다 더욱 향상된 편광판을 사용한)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의 반사율은 쿼드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Quad HD Super AMOLED dispay)를 장착한 노트4보다 낮습니다.
야외에서 두 패블릿폰을 비교해본다면, '아이폰6 플러스'가 30%정도 더 밝은 화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240fps 슬로우모션 비디오 촬영(Slow-motion HD video mode).
애플의 제품의 큰 장점이 바로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앱(3rd-party app)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다양한 촬영 옵션을 제공하는 '아이폰'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6 플러스'에는 '240fps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는 좀 더 살아있는 '슬로우모션 비디오'를 찍을 수 있습니다.
4. 홈스크린 '시작부터' 가로모드.
'아이폰6 플러스'는 커진만큼 그 활용도도 높였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 대화면'을 이용하여 '노트'라는 컨셉을 무기로 내세웠다면,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가로모드를 통해서 '태블릿'에 좀 더 다가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6 플러스'의 가로모드는 iOS의 장점과 잘 결합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준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5. '한 손 철학'의 연장, Reachability.
애플의 4인치 '아이폰 5S'는 누구나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했던 반면, 크기가 커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한 손 조작'이 불가능해질 지도 모른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애플은 '한 손 철학'의 연장선으로 'Reachability'기능을 넣었습니다.
'홈 버튼(home button)'을 살짝 두번 터치하면 화면이 밑으로 내려오는 기능을 넣은 것입니다. 물론, 다른 제조사들도 '한 손 조작'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넣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애플은 이와 또 다른 차별성을 두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언급한 '아이폰6 플러스'의 다섯가지 매력 요소 말고도 다른 많은 매력 요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필자가 여러 글을 통해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는 근본(mobile OS)부터 다른 것이기에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아이폰6 플러스'만이 가진 위의 요소들은 분명 '아이폰6 플러스'를 빛나게 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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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8. 12:23
지난 10월 15일(미국 현지시간)에 구글의 상징적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인 '넥서스 6(Nexus 6)'와 '넥서스 9(Nexus 9)이 공개되었습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와 HTC에서 만든 '넥서스 9'은 1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고, 11월 3일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 두 제품은 구글이 내놓은 가장 최신 제품 답게, 지난 6월 말에 열렸던 구글의 세계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에서 언급되었던 '안드로이드 L(Android L)'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니셜 'L'이 어떤 닉네임을 갖게 될 지 많은 관심을 모으면서, 한 때 '레몬 머랭 파이(Lemon Meringue Pie)'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가장 유력한 이름으로 거론되던 '롤리팝(Lollipop)'으로 정해졌습니다.
구글은 '넥서스 6'와 '넥서스 9'을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가 화두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제조사별로 공식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것이 다소 상이하지만 11월 1일까지는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롤리팝' 업데이트 제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구글은 'Android 5.0 L'의 닉네임이 '롤리팝(LOLLIPOP)'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롤리팝은 스마트폰 제조사별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가장 빨리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와 'HTC'인데, 삼성과 LG도 곧 '업데이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어떻게 바꼈나?
새로운 OS가 배포되었을 때,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하는 고민은 '업데이트' 실행 여부입니다. 새로운 버전의 OS는 최신 기종에 최적화되어 나오기 떄문에, 이전 OS(예를 들면 4.3 젤리빈, 4.4 킷캣)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5.0 롤리팝' 업데이트 후 스마트폰이 다소 느려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안들외드 5.0 롤리팝'은 '스마트폰 - 태블릿 - 구글TV'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안드로이드'기반의 제품들과의 연동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 8'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도 '통합'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고 11월 1일 공식 배포를 앞두고 있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역시 '통합'을 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 롤리팝은 '스마트폰 - 태블릿 - 구글TV'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구글역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강력한 '통합'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효과를 내겠다는 것을 '롤리팝'을 통해 보여준 것입니다.
롤리팝은 '배터리 효율'이 증가했습니다. 4.4킷켓보다 OS자체가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5.0 롤리팟'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스마트폰의 배터리 효율은 증가할 수 있지만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롤리팝'은 디자인의 측면에서 다소 바뀐점이 눈에 띈다.
잠금 화면의 변화,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과 기능 사용 변화,
알림센터의 레이아웃 변화, 그리고 멀티태스킹의 UI변화가 눈에 띈다.
또한, 5.0 롤리팝은 '배터리 효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잠금화면(lock screen)의 디자인이 바뀌고, '알림 기능(notifications)'이 강화되었습니다. 기존과 달리 잠금 상황이든 아니든 '알림'이 오면 스와이프(swipe/밀어내기)나 더블탭(double tab)을 통해 알림 사항을 열거나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롤리팝에서는 '멀티태스킹 기능'의 새로워진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하기 위해 기능을 실행했을 때, 여러장의 카드를 펼쳐놓은 것 같은 화면으로 보이면서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림센터(notification center/bar)'의 레이아웃이 바뀌었습니다. 기존과 같이 화면 상단을 쓸어내리면(swipe from the top of the screen grants access) 알림센터가 등장 하는데, 알림센터의 레이아웃과 컬러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보안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면에서 기능적인 개선을 보였습니다.
- 스마트폰에 따른 '롤리팝'업데이트는 언제?
롤리팝에 대한 배포가 시작되면서 '롤리팝' 업데이트가 제조사별로 언제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과 'LG' 스마트폰을 생각해 본다면,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는 , '갤럭시 노트3' 가까운 시일 내에 '업데이트'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S3'에 대해서는 4.4킷캣에서 5.0롤리팝으로의 업데이트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LG의 경우 최신작 'G3'는 빠른 시일내에 롤리팝으로의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권장하고 있지만, 'G2'의 경우는 롤리팝 업데이트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고, 그다지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시장에서 양대 OS로 불리는 애플의 새로운 iOS인 'iOS 8'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모습을 드러내고 본격적으로 경쟁체제애 돌입했습니다. 두 OS는 모두 '통합'이라는 키워드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으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 'iOS 8'공식 배포. 새로운 기능과 변화된 모습 뭐 있나?
- 구글 I/O 2014 : 구글이 말하는 미래에 관한 소식 다섯 개.
- 삼성, '사물인터넷'에서 구글과 애플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 애플 'iOS 8'에는 없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8가지 기능 (3) |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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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6. 09:41
오는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에서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정식판매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36개국에서 추가로 아이폰이 판매된다고 애플에서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0월 31일 공식 출시가 되며, 10월 24일부터 통신 3사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된 국가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출시 예정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모토로라와 협력하여 만든 '넥서스 6(Nexus 6)'를 10월 15일(미국 현지 시간)에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과연, 이번에 공개된 '넥서스6'가 삼성도 잠재우지 못한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수 잇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넥서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
'넥서스 6(Nexus 6)'를 공개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의 OS는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인 '안드로이드 5.0 L, LOLLIPOP(롤리팝)'이다.
source. www.google.com/nexus/6/
- '안드로이드 L(Android Lollipop)' 탑재한 '넥서스 6', 뒤쳐지지 않는 스펙.
△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의 디자인은 'LG의 'G3'와 비슷하다.
실제로, LG 'G3'의 기본디자인을 따랐다는 이야기가 있다.
- 오른쪽사진은 '넥서스 6'와 'LG G3'의 뒷모습 비교.
안드로이드L을 탑재한 모토로라(Motorora)에서 만든 '넥서스 6'의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정해졌습니다. 공개하기 전부터 '괴물 패블릿(Monster Phablet)'이라고 불렸던 '넥서스 6'는 그동안 'IT 제품 유출 전문가'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evleaks'를 통해 스펙과 디자인등이 알려져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넥서스 6'의 경우 5.9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지면서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맞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질면에 있어서 1440 x2560의 해상도에 496ppi pixel을 가진 '넥서스 6'는 '1080x1920 해상도에 401ppi pixel'을 가진 '아이폰6 플러스'를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넥서스 6'는 2.7GHz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GB의 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후면 카메라는 13메가픽셀을 자랑하며, 손떨림방지기능(OIS)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스펙에 있어서는 최강 스펙이라고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은 사양을 갖추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을 기본 스펙만을 가지고 비교할 순 없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중에서는 넥서스6가 가격대비 높은 성능(가격은 649달러로 책정)을 가졌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넥서스 6'는 32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구글은 이를 바탕으로 '하루에 한 번' 충전이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넥서스6, 스마트폰 시장 분위기 반전 줄까?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은 애플의 '아이폰6 & 6 플러스'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차 출시국 공식 판매 3일 만에 1000만대 돌파, 중국에서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아이폰의 판매 놀라울 정도입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도 '없어서 못팔'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 앞에서 우리나라에서 공식 출시되었고 전 세계 예약 판매에 이어 오는 17일 공식 판매를 앞둔 '갤럭시 노트4'도 과연 아이폰 열풍을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조용한 공개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패블릿폰 '넥서스 6'가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L'과 뛰어난 스펙,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넥서스 6'가 향후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지켜볼 일입니다.
△ 11월 부터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블릿폰'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생각된다.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구글&모토로라의 '넥서스6'의 경쟁이 어떤 결과로 귀결될 지 기대된다.
source. www.phonearena.com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6'의 열기는 대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 '큰 화면'을 가진 아이폰은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쓰던 사람들가지 '아이폰 생태계'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입지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구글이 '넥서스 6'를 통해 아이폰과 어떻게 대결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도 어떻게 비교될 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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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기업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많은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고, 판매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관심은 '아이폰'에 쏠려있습니다. 애플의 라이벌로 불리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를 시장에 내놓았지만 아직까지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아이폰'의 판매신기록 행진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9월 30일, 애플은 '아이폰6/6플러스'의 중국 출시를 '10월 17일'로 확정했다고 밝혔고, 중국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1000만 대가 넘는 아이폰이 팔리면서 아이폰 열풍을 실감케 했습니다. 중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는 이미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인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은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에 모아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 출시'를 위한 첫 단추가 꿰어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출시국 33개'를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나라(South Korea)'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우리나라에 'iPhone 6' 와 'iPhone 6 Plus'가 언제 출시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이 10월 17일 공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폰6' 공식 출시는 10월 31일로 정해졌다.
- '전파인증' 완료. '아이폰6' 출시 위한 첫 관문 통과. 그리고 10월 31일 한국 출시.
△ '아이폰6'의 모델명은 'A1586'이다. 10월 13일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왼쪽)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아이폰6 플러스'도 전파인증을 함께 마쳤다(오른쪽)
source. www.rra.go.kr
모든 전자제품들이 그렇듯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전파인증'과정을 가장 먼저 거쳐야 했는데, 지난주까지도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소식은 깜깜무소식이었는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10월 13일자로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전파인증'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전파인증에 관한 다른 많은 이야기들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전파인증'관련 규제 때문에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인증이 늦어지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에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규제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10월 13일을 기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전파인증을 받음으로써 '아이폰 공식 출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었는데, '전파 통과'소식과 궤를 맞추어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31일'한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출시됨을 알렸습니다.
- '아이폰6' 공식 출시 '10월 31일', 애플 전격 발표!
△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 10월 13일 오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10월 출시 36개국을 발표했다.
10월 17일 금요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를 시작으로
23일 목요일 이스라엘 / 24일 금요일 체코, 그린란드, 말타, 폴란드, 남아프리카 등 / 30일 목요일 바레인, 쿠웨이트
31일 금요일 알바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그리스, 괌, 헝가리, 아이슬란드, 코소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마카오, 마케도니아, 멕시코, 몰도바,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태국 그리고 한국에 출시된다.\
source. www.apple.com
현재, 이번에 '아이폰6'를 판매할 예정인 이동통신 3사(SKT, KT, LG U+)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예약 판매'와 '공식 출시일'에 관한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 결과가 나온것과 함께 '애플'의 10월 3차 (시간차)출시국 명단이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은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출시국응로 다른 22개 국가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출시 날짜를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에 통신 3사에서도 '아이폰6' 판매와 아이폰을 통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이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역할을 해내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통신 3사는 여러 가지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설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20일 경'부터 통신사들이 아이폰6 '예약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예약판매 기간이 1주일 ~ 2주 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31일의 약 11일 전인 '20일'부터 '예판'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세계 아이폰의 블랙홀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 유통의 최대 변수 '중국'과 '인도'를 생각해 본다면 '예약 구입자' 수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더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스마트폰은 매력적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판매를 시작했지만, 애플의 역작인 '아이폰6'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사람들 몇몇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아이폰6를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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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1. 12:12
최근 인터브랜드(Interbrand.com)치 세계 10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가 브랜드연구(BrendZ Study)를 통해 발표한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와 함께 인터브랜드의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는 하반기 전 세계 기업들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이자 전 세계 산업과 경제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흥미있게 볼 수 있는 자료로 지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인터브랜드의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는 여전히 글로벌 IT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IT'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브랜드순위를 조사하는 전문기관인 '인터브랜드(InterBrand)'는 10월 9일,
전 세계 100대 브랜드의 가치와 순위를 발표했다.
source. www.interbrand.com
- 브랜드 순위 1위는 '애플', 2위는 '구글'. 아시아 최고 순위 7위는 삼성.
△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세게 100대 브랜드의 1위~21위.
애플은 브랜드가치 1188억 달러(우리돈 약 130조 원)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구글,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라 불리는 삼성은 브랜드가치 약 45억달러(50조 원)로 아시아 1위, 세계 7위를 기록했다.
source. bestglobalbrands.com
지난 5월 발표된 '밀워드브라운'의 '2014 세계 브랜드 가치'에 이어, 이번 10월에 발표된 인터브랜드의 '2014 브랜드 순위'에서는 IT기업들이 여전한 강세를 보일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최근 '아이폰'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21%' 상승한 약 1188억 달러를 기록하며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지난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애플'을 제치고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를 차지했던 구글은 전년비 가치가 '15%'상승하면서 2위(약 1070억 달러)에 랭크되었습니다. 4위 IBM, 5위 마이크로소프트, 7위 삼성 등 10위권 안에 IT기업이 다섯을 차지하며 여전히 IT강세를 보였습니다. 20위권에서도 인텔, 아마존, HP, 오라클 등 전통적인 IT기업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평가에서는 '중국'기업들이 대거 빠져있어 지난 5월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에서 보여주었던 중국 인터넷기업의 선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Alibaba)'가 미국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면서 구글을 제치고 애플에 이어 전 세계 IT기업 기업가치(시가총액 기준, 약 215조) 2위, 아시아에서는 삼성(10/10 종가 기준, 약 162조)을 크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이 평가에 포함됐다면 'IT/인터넷'기업들의 약진은 두드러졌을 것입니다.
△ 이번 평가에서는 '아마존'과 '페이스북'의 성장이 눈에 띈다.
그 외에도 글로벌 완성차 판매 기업 '자동차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IT기업에 이어 상위권에 가장 많이 포진한 산업은 '자동차 산업이다.
8위에 도요타, 10위 메르세데스 벤츠, 11위 BMW, 20위 혼다, 31위 폭스바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현대차'가 40위에 랭크되었다.
2014년들어 '큰 폭'의 브랜드가치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과 '아마존(Amazon)'입니다. SNS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함께 인터넷의 발달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아마존'의 기업가치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경제가 다소 회복되면서 '자동차 산업'의 업황도 다소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자동차 기업들의 약진이 돋보입니다.
△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 53위 - 100위.
우리나라의 기아차가 74위에 랭크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IT/인터넷, 자동차 회사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 지난 5월 발표되었던,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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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0. 09:00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가운데, 9월 9일 '아이폰6'공개 행사에서 1차 출시국 9개국이 발표된 후,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졌고, 9월 26일부터는 '대만', '뉴질랜드'와 함께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10월 17일부터 '중국'에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중국 본토에서의 아이폰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난 1일, 예약 판매 시작 6시간 만에 200만대가 예약되는 등 중국에서 '아이폰 광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이 10월에 출시되는 3차 출시국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국가 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출시와 더불어 우리나라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공식 출시됩니다.
△ 중국에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당초, 12월 경에 '공식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보다 2달 여 가량 앞당겨 졌다.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출시 날짜 미정'인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썩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중국에서의 'iPhone 6'는 '우리돈 약 93만원', '아이폰6 플러스는 '약 106'만원 부터 판매된다.
image. www.apple.com/cn
- 우리나라에 '10월 31일' 공식 출시 확정.
다른 나라 사정은 차치하고서라도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지는 초미의 관심사는 '언제'우리나라에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불과 1년 전, '아이폰 5S'가 출시될 때 함께 '2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렸던 대다수의 국가들은 이미 '아이폰'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들 국가들과 함께 출시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지녔습니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과 함께 애플이 한국출시를 '10월 31일 출시'로 공지했습니다.
전파인증 문제.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우리나라에 출시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전파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가까운 예로 '중국'의 경우 9월 20일을 전후하여 '전파인증'을 받았고, 10월 17일이 공식 판매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시말해, '전파인증'을 받고 난 뒤에도 공식 판매까지는 '한 달'가량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굳이, 중국의 예를 들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출시된 '아이폰5'와 '아이폰5 S'의 예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국립전파연구원(rra.go.kr)에서 확인한 '아이폰5'관련 전파인증 내역.
'아이폰5'의 도입과 함께 가장 먼저 전파인증을 받은 것은 아이폰5 충전 장비인 '9월 13일' 라이트닝 케이블이다.
그 이후, 차례로 여러가지 기타 부속 장비들이 '인증'을 받아 11월 19일에 '아이폰5'관련 인증이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폰5' 4차 출시국으로 2012년 12월 7일 단독 출시되었다.
2012년 출시된 '아이폰5'의 경우, '아이폰5'부터 적용된 '라이트닝 케이블(Lightning cable)'과 관련된 다수의 제품 인증이 9월 1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12월 7일 단독으로 '4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아이폰5'가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아이폰5S'의 경우에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9월 16일 '아이폰5S'의 라이트닝케이블의 인증이 있고, 아이폰 관련 인증이 9월 26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공식 출시된 날짜는 10월 25일이었습니다. 인증이 된 후, 1개월 가량 '출시 준비'기간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확인한 '아이폰5S'관련 전파인증도 '아이폰5'와 사정은 매 한가지다.
'아이폰 5S'관련 인증은 9월 16일을 시작으로 9월 26일에 마무리 되었다.
한국은 10월 25일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아이폰5S'가 출시되었다.
현재,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사항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추가. 10월 13일 전파인증 획득) 더욱이 애플 애지중지하는 국가인 '중국'에의 아이폰 출시로 인해 당분간은 애플이 다른 국가에 출시 준비를 서두를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출시, 2012년 '아이폰5'관례를 따를 가능 성 높다.
이번 '아이폰6'의 출시 날짜와 출시국은 2013년 '아이폰5S'보다는 2012년의 '아이폰5'출시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중국'의 단독 출시가 10월 중순(10/17)에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5'의 1차 출시국 출시 날짜는 9월 21일, 2차 출시는 9월 28일로 일주일 차이였다(왼쪽)
반면, '아이폰5S'의 1차 출시는 9월 21일, 2차는 10월 25일이었다(오른쪽)
이번, 아이폰6의 '출시국 패턴'은 '2012년 아이폰5'의 경우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source. 위키피디아
2012년 '아이폰5'의 경우, 1차 출시국의 아이폰 출시 날짜는 '9월 21일', 2차 출시국은 '9월 28일'로 1주일간의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번 아이폰6가 출시된 '9월 17일 1차, 9월 26일 2차'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3차 출시국 13개국의 출시 날짜는 11월 2일이었고, 4차 출시국으로 우리나라가 단독 선정되어 12월 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10월 17일, '중국'단독 출시가 결정되었는데 '중국'의 구매력은 다른 국가 13개를 능가한다고 할 수 있고, 예년보다는 좀 이른 출시지만 '전파인증'을 빨리 받은 탓에 '3차 출시국'으로 중국이 10월 17일에 출시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12년과 2014년의 3차 출시국 날짜가 보름정도 차이가 나지만, 2012년 5차 출시국이었던 '중국'과 '러시아'가 12월 14일에 출시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은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출시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 2012년 'iPhone 5'의 3차 출시는 11월 2일이었다. 그리고 중국은 12월 14일 5차 출시국이었다.(왼쪽 사진)
그러나 이번에는 중국이 단독 3차 출시국이 되었는데, 중국의 구매력은 2012년 당시 3차 출시국들과 맞먹는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iPhone 5S'의 2차 출시국에 포함됐던 대다수의 나라들은 현재 '아이폰6'를 판매하고 있다.(오른쪽)
우리나라는 아직 전파 인증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출시는 빨라도 11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위키피디아.
사실상 10월 11일 현재까지도 애플은 한국에서의 아이폰 전파인증을 받지 못했고, 전파인증 지금 당장 받는다고 해도 1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아무리 빨라도 '아이폰6'의 아이폰 출시는 11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변수들.
가장 큰 변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중국'출시와 '아이폰 열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판매 전부터 '아이폰'은 품귀 현상을 맞이하고 있고, 중국에 공식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한 1차 출시국들도 '물량'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하니, 애플로써는 굳이 더 많은 국가에 아이폰을 판매하기 위해 서두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우리나라 시장을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까다로운 국내법'때문에 항상 출시가 늦어지고 시장 공략을 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 말합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애플'과 '까다로운 국내법'사이에서 애꿎은 소비자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린다는 것이 꼭 '아이폰'을 구입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이 어떤지를 눈으로 보고, 다른 제품 특히,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패블릿폰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빨리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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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애플은 '플린트센터(Flint Ceter of Cupertino)'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AppleWatch)'를 공개했습니다. 오는 10월 17일 아이폰6의 3차 출시국이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 아이폰의 공식 판매에 돌입하는 가운데, 애플은 10월 16일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10월 17일, 애플의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는 으레 그래왔듯이 10월에 공개되는 제품인 새로운 '아이패드(iPad Air2/new iPad air)'와 함께 새로운 '맥(Mac)'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간간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정보들이 유출되어 왔는데, 최근 베트남 블로거에 의해서 '아이패드 에어2'의 완성품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10월 16일, 애플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사진이 유출되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은 베트남 블로거가 제공한 사진을 소개했다.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가 장착되고,
'아이폰6'가 가진 'NFC'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source : www.9to5mac.com
이번 10월 16일 애플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된다고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ID(Touch)'를 장착하고, 좀 더 얇고, 가벼워졌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 밖에 기본 스펙은 최근 출시된 'iPhone 6 / iPhone 6 Plus'와 대동소이하지만, 다만 '2GB'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아이폰6와 6플러스의 램은 1GB).
2기가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기능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 바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 tasking)'에 관한 것입니다. 이미 지난 6월, 'iOS 8'의 소스코드가 공개되면서 '아이패드'의 소스에서 '화면분할 소스'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아이패드 에어2'와 함께 '아이패드 용 iOS8'가 공개되면 '아이패드'에서 화면분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의 전체적인 모습은 '아이패드 에어'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폭이 약간 작아지고, 두께가 얇아졌다는 점.
하단 충전 단자 부부근의 '스피커'부분의 디자인이 약간 달라졌다.
'iPad Air 2'에는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A8'칩이 사용되지만, 2GB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age. www.9to5mac.com
△ '아이패드 에어2' 목업과 '아이패드 에어'의 길이와 두께 비교.
두 제품을 겹쳐 놓은 것 중에서 '위의 것'이 '아이패드 에어2'이다.
길이가 약간 짧아지고, 두께도 약간 얇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2'의 두께는 7mm정도로 최근 출시된 '아이폰6(6.9mm)'와 '아이폰6 플러스(7.1mm)'만큼 얇아지는 것이다.
이번 10월 16일 애플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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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8. 11:32
글로벌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전략적으로 출시한 '갤럭시S5'의 부진과 더불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삼성의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이은 아이폰 판매 호조로 좀처럼 '모바일 부문'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최근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1조원의 실적을 거두었음을 알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대로 삼성의 실적 하락은 '모바일 부문'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이 4.1조원이라는 것은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지만, 2013년 3분기에 삼성이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 1천억원을 거두었던 것에 비하면 반토막 이상이 난 것이기 때문에, '삼성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법 합니다.
△ 삼성전자에게 있어서 '모바일 사업'이 속해있는 'IM부문'이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들어서 70%이상 차지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었던 것은 당연하다.
- 삼성, '모바일 부문' 부진. 우려가 현실로.
△ 삼성은 2014년 3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서,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1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3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실적이며, 근 3년래 최저 영업이익이다.
source : 한국경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삼성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삼성전자 전체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2014년에는 전체 매출의 70%에 육박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 모바일'이 언제까지나 잘 나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모바일'에 편중된 삼성의 매출 실적에 대해 '잘 팔리지만' 한편으론 언제든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부진은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중국 기업들의 선전에 의한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을을 비롯하여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삼성'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갉아 먹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의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면서 사실상 '삼성'이 독점 해오다시피한 '패블릿'시장마저도 현재 큰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 삼성 '소프트웨어'의 부재.
△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등의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것이 주류로 보이지만,
그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붇는 곳은 'OS' 개발과 소프트웨어이다.
이는 애플의 연례개발자 회의 'WWDC'에서 '하드웨어'에 대한 언급보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언급이 주류를 이룬다는 것에서 쉽게 알 수 있다.
image.www.demitroi.com
애플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밑바탕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등과 같은 하드웨어와 더불어서 모바일 OS인 'iOS', 데스크탑 OS인 'Mac OS X'등의 운영체제를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튠즈(iTunes)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 환경을 위한 '소프트에어'부문에서의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마이크로소프트(MS)'위 '윈도우(Windows)'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만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어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 향상으로 인한 영향력이 점점 강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OS'의 중요성 부각은 새삼스러운일이 아닙니다.
삼성도 이러한 소프트웨어, OS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다OS'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현재 '타이젠(TIZEN)'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 미래마저도 불투명합니다.
- 삼성, '디자인'과 '성능' 기본기를 잘 다져야 할 필요 있다.
삼성 스마트폰은 가히 '세계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고의 스펙과 성능을 가졌다고 모든 사람들이 선택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는 '디자인'에 있어서 많은 조롱과 비난을 받으며 실적 부진을 견인했고, 급기야 삼성은 '디자인'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삼성은 '갤럭시 알파'의 후속이라고 할 수 있는 보급형 '갤럭시 A5(Galaxy A5, 가격은 400~5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와 '갤럭시 A3(Galaxy A3)'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삼성의 최신 패블릿폰 인 '갤럭시 노트4'의 그래픽 성능(GUI)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능'에 있어서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전작인 '갤럭시 노트3' 중 '퀄컴 스냅드래곤'칩이 사용된 제품보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4'의 그래픽 성능이 뒤쳐진다는 결과는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삼성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라는 프로세서를 스마트폰에 확대 적용하고 있지만, 그 성능에 있어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갤럭시 노트4'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매출' 비중 나누기, '반도체 사업'으로 빛 볼까?
최근 삼성은 약 15조원을 투자하여 '평택'에 반도체 생산 시설을 신설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오래전, 반도체 시장의 치킨게임이 끝나고, 스마트폰/태블릿의 호황으로 인한 '반도체 시장'의 활황 속에서 살아남은 반도체회사들은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애플 모바일기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을 제공하는 대만의 TSMC와 한국의 삼성.
두 회사는 'A'시리즈 칩 제공을 위헤 경쟁하고 있으며, '아이폰6'에 탑재되는 'A8'칩은 TSMC에서 공급한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반도체 사업 투자에 대해, '치킨 게임의 재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신흥국'으로 불리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고있고, 태블릿PC시장도 계속되는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반도체'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아이폰'에 들어가는 'A'시리즈 칩을 최근까지 만들어 왔으나, 그 판권을 현재는 대만기업 TSMC에게 넘겨준 상황입니다. 다만, 12.9인치 아이패드에 들어갈 'A9'칩의 개발과 생산에 삼성이 참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경쟁업체가 사실상 전무한 '반도체 시장'은 삼성에게 아주 좋은 곳임이 틀림없습니다.
△ 반도체 시장에서의 치킨게임이 2009년에 막을 내린뒤,
삼성과 SK하이닉스를 필두로하는 아시아 업체들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삼성의 '실적 반토막'은 '모바일 부문'에 치중된 삼성전자의 이익 구조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물입니다. 그동안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이익을 추구해 왔으나 이제는 그마저도 힘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삼성 내부적으로도 많은 고민이 있겠지만, '모바일'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고 '삼성'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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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3. 12:29
전 세계적으로 본격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화하기 시작했고,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를 활용하여 성공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그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진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큰 변화를 맞이했던 우리 사회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로 또 한차례 큰 변화를 맞이하였고, 여전히 변화는 진행중입니다.
모바일 산업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이제는 우리의 삶의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게 되었고, 그 결과 스마트폰 때문에 흥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사라지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함께 큰 주목을 받아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가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어 우리의 행동 양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SNS의 중요성은 '전자상거래'분야에서도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에서 SN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분야로 떠올랐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온라인의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고, 이런 '전자상거래'의 편리함은 전 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를 가져왔고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산업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알리바바'의 경우만 보더라도, 전자상거래가 가져다주는 부의 크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전자상거래' 분야에 있어서 'SN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핀터레스트'가 2013년 전자상거래 SNS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사용자 수로 따지면 '페이스북'에 훨씬 못 미치지만, 전자상거래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핀터레스트(Pinterst)'는 주로 '사진'을 공유하는 SNS인데, 이런 SNS의 특성상 '전자상거래' 판매자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source : MarektRealist.com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더불어서 '모바일시대(Mobile era)'로 불리는 요즘 시대에는 SNS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SNS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쇼핑몰'에 직접 찾아가거나, 이베이(eBay), 지마켓(gMarket) 등의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물건을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SNS가 보급되면서 '판매자'들은 광고나 게시글을 통해서 'SNS'에서 직접 물건을 홍보하기도 하고, SNS 사용자들은 '공유(Shared)', '좋아요(Like)', '추천' 등의 활동을 통해서 주변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활동은 자연스럽게 '상품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SNS를 통한 '전자상거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삶은 '모바일' 중심?
△ 페이스북은 '모바일'광고 부문의 수익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그 결과, 2014년에는 큰 폭으로 수익 점유율을 높였고, 이는 페이스북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요소가 되었다.
source : MarketRalist.com
최근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을 운영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Kakao Talk)'을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Kakao)'가 합병하여 '다음카카오(DaumKakao)'가 되었습니다. '다음카카오'는 스스로를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기업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세계 최대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기업 '페이스북(facebook)'은 모바일 시대에 걸맞는 서비스의 변화를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 걸맞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면서 '구글'을 따라잡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삶과 주변에서 '모바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IT 기업들이 어떤 모바일 서비스들을 제공하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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