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4. 09:00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2시) 애플 캠퍼스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아왔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등장이 초읽기에 들어갓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9월 12일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두고 초대장의 애플 로고와 문구가 던져주는 의미가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작년(2016년 9월)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의 초대장이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대표적으로 초상화모드 촬영(Portrait mode))을 암시했던 것 처럼, 이번에도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이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는 새롭게 조성된 애플 캠퍼스(Apple Campus) 내에 있는 '스티브 잡스 시어터'이다.
그곳에서 애플은 '생에 첫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 어떤 의미 담겨 있을까?
애플의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소니의 엑시페리아XZ1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스마트폰들이 하나 둘 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서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초대장'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초대장'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에 대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작년에 공개됐던 '아이폰7/7플러스'의 초대장에서는 듀얼카메라의 존재와 그 핵심 기능인 '초상화 모드'를 암시하는 내용이 초대장에 담겼던 만큼 이번에는 '아이폰8(가칭)'의 핵심이 초대장에 담겼을 것이라는 게 많은 이들의 추측입니다.
△ 2016년 9월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공개 이벤트 초대장.
중심의 주황색 원으로부터 약간 왼쪽에 두 개의 흰 원이 있는데,
이 두개의 흰 원은 '듀얼 카메라'를 상징하는 것으려 여겨졌으며
또렷한 형상 뒤쪽으로 흐릿한 원들이 배치됨으로써,
'듀얼 카메라'의 핵심 기능이 '아웃포커싱 촬영' 즉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예측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 심볼의 오른쪽 부분의 색상은 새로운 컬러인 '블러시골드'를 뜻하는 것이며,
청색과 붉은빛은 무선 충전 기능을 상징적을오 나타낸다는 이야기.
그리고 first-ever event 라는 문구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제품'을 기대해도 좋다는 애플의 자신감을 읽을 수 있다는 견해.
앞선 2016년의 사례와 이번 사례를 비교 해 보면, 이번에 발송된 초대장은 작년(2016년)에 비해 난해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폰7플러스' 초대장의 경우 핵심 기능인 '초상화 모드'가 포인트 였다는 것이 어느정도 추측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너무나도 추상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3가지 컬러인듯 하지만 붉은 계열에는 분홍, 주황, 블러시골드(?) 계열의 색상이 섞여 있다는 점에서 컬러의 조화가 의미하는 바를 읽어 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새로운 색상'의 등장과 무선 충전 기능 등은 이미 루머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볼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3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골드.
로즈골드와 골드가 합쳐져 '블러시 골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iPhone 8, Mockup.
'초대장'을 두고 새로운 해석들이 등장할 가능성은 많습니다. 초대장의 문구 해석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이기에 더욱 그럴 듯한 해석이 등장할 수 있고, 작년에 그랬던 것 처럼 그 해석이 맞아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를 지켜보는 것과 더불어 사람들의 '기호 해석'이 어느 정도 일치 할 수 있을지를 지켜 보는 것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새로운 색상 '블러쉬 골드(Blush Gold)' 확인 됐다. (0) | 2017.09.06 |
|---|---|
| 아이폰8 vs 아이폰7s/7s플러스. 빠르게 살펴보는 스펙/예상가격 비교. (0) | 2017.09.05 |
| 아이폰8가 보여줄 완전히 새로운 것들과 이미 봐 왔던 것들. (1) | 2017.08.31 |
| 아이폰8, 드러나는 속살. 급속 무선 충전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1) | 2017.08.29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1. 09:41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7' 행사장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V30/V30플러스'를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강력한 성공 의지를 밝혔고, 삼성은 웨어러블 시장 공략을 위해 기어 스포츠, 기어 핏2 프로, 기어 아이콘X 등의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 23일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 상황인데, 이번 IFA2017 행사장에서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임으로써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대한 영향력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IFA2017의 삼성, 기어 시리즈 3종으로 웨어러블 시장 적극 공략하는 삼성.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질 대로 커진 상황에서도 삼성은 지속적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진출했고 지금은 애플의 '애플워치' 그리고 삼성의 '기어' 시리즈가 서서히 주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애플의 '애플워치'가 1년에 한 번 출시되는 제품인 것에 반해 삼성은 '기어S'시리즈와 '기어핏'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기어스포츠'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었고 이를 무기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모습입니다.
△ Gear Sports front.
△ Gear Sports back.
이번 IFA2017에서 등장한 '기어 스포츠(Gear Sport)'와 스마트 밴드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그리고 무선 이어셋인 '2세대 기어 아이콘X(Gear Icon X 2generation(2018))'은 삼성 스마트폰의 빈 자리를 메꿔주는 동시에 삼성 모바일 사업부가 웨어러블 시장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선보인 '기어 스포츠'의 경우 원형의 디자인으로 작년에 출시된 '기어S3'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기어스포츠의 크기는 1.2인치입니다. 삼성은 '기어 스포츠'를 통해 운동 기능 강화를 내세웠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스트랩(20여 종)을 별도로 선보이면서 '패션'과의 조화도 꾀했다고 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수영 용품 제조 업체인 스피도(Speedo)와 협력하여 '스피드 온(Speed On)'을 탑재해 수영 영법, 스트로크 횟수, 거리, 속도 등 종합 적인 정보를 저장/분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언더아머(Under Armour)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혜택 또한 제공하는 등 '기어 스포츠'가 운동 기능을 중점으로 패션과의 조화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기어 스포츠 스펙
한편, '기어 핏2 프로' 역시 눈길을 끄는 제품입니다. '기어 핏2 프로'는 작년 6월에 출시된 '핏2'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기능적인 측면에 더 강화되어 출시되었습니다. 마름모 형태의 '핏2프로'에 대해 삼성은 이전의 제품들보다 더 편안한 착용감이 들도록 했다고 밝혔으며, '기어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기어 핏2 프로'역시 5ATM(50m 깊이)까지 방수가 되는 등 물놀이, 수영 등을 하기에 적합하며 이동 거리, 심박수, 운동 시간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 밴드'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어 핏2 프로 스펙.
△ 기어 핏2 프로.
또한 삼성은 이번 IFA2017 행사를 통해 2세대 '기어 아이콘X'를 선보였습니다. '기어 아이콘X'는 무선 이어버드로서 음악 감상을 위한 이어폰 기능은 물론이고 피트니스 코칭과 운동 정보를 기록해 주는 등 '웨어러블 기기'의 기본적인 기능인 피트니스와 관련된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웨어러블'기기로 보는 관점이 우세합니다. 특히 '기어 아이콘X(2018)'은 터치 패드가 내장되어 간단한 터치나, 상하좌우 스와이프를 통해 음악 감상 관련 컨트롤을 할 수 있는데 이어버드 자체에 내장된 4GB용량의 저장 공간에 음악을 넣어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즉, 스마폰과의 연동과 더불어 독립적인 사용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기어 아이콘X(2018) 스펙
△ 애플워치 스포츠 vs 기어 스포츠.
삼성은 지난 8월 23일, '갤 노트8'를 통해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 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으며 이번 IFA2018행사장에서 공개한 웨어러블 3종으로 애플워치, 에어팟(AirPods) 등과도 정면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지 않지만 향후 서서히 시장이 성장한다고 볼 때, 웨어러블 분야에서의 애플과 삼성의 대결 또한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 노트8'가 매력적인 이유 5가지. (0) | 2017.09.21 |
|---|---|
| 갤럭시노트8, 배터리 성능 테스트. 배터리에 신경쓴 결과는? (1) | 2017.09.08 |
| 갤노트8, 삼성의 통큰 거래, 반값 프로모션. 우리도 과연? (7) | 2017.08.29 |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0) | 2017.08.28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1. 09:00
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현장에서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8월 초부터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온 LG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을 공언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며 공식 출시일도 '갤노트8'와 같은 날인 9월 15일로 정하면서 과연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지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전문가들은 LG의 'V30'이 공개되기 전까지 기본 스펙과 인지도 등으로 볼 대 'V30'이 '갤노트8'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V30의 공개행사가 끝난 뒤에는 분위기가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 LG V30이 공개되었다.
LG의 강점인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고, 깨알같은 '플로팅바'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예약 판매 기간이 겹치면서 '대격돌'이 예상된다.
- 베일 벗은 V30, LG의 카메라 전략과 깨알같은 플로팅바 통할까?
LG가 V30을 전격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V30에게로 쏠렸습니다. 그동안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여러가지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고, 주요 기능들을 슬쩍 보여주는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이 알려져 있었지만, 공개 현장에서 드러난 카메라 기능과 플로팅바(floating bar)에는 디테일함이 묻어났습니다.
△ V30
△ 뒷모습
전체 크기 151.7 x 75.4 x 7.39mm 158g, 6인치 크기의 화면(1440x2880, 537ppi),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1.21의 베젤리스 디자인,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 기본 4GB램과 64GB의 용량,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LG가 많은 역량을 쏟은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의 1600만 화소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F/1.9의 광각 렌즈를 가졌으며, 수동 포커스 기능(Manual focus), RAW이미지 모드,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갖추면서 '카메라는 역시 LG'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고성능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V30 기본 스펙 정리
△ IP 68 수준의 방수.
1.5m 깊이의 수심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다.
△ 화면 상단 디테일
△ 하단부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LG가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스펙면에서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조리개 값 F/1.6렌즈를 탑재 했는데, LG는 이를 두고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는 '시네마 이펙트'라는 여러가지 필터를 제공 기능, 특정 부분을 줌인(Zoom-In) 할 수 있는 '포인트 줌' 기능, 전면/후면 광각 카메라 탑재로 넓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며, '그래피'라는 기능을 통해 전문 작가들이 사진을 찍으며 설정해 놓은 '카메라 설정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같은 특징적인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LG스마트폰의 카메라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 특화된 기능, 포인트줌.
△ 전문가들의 카메라 설정을 그대로 옮겨올 수 있는 기능, 그래피.
한편, LG는 '플로팅바(Floating bar)'라는 바로가기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V20에서 선보였던 '티커'에서 좀 더 발전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측면에서 뻗어나온 길다란 창(Bar)에는 앱을 비롯한 주요 메뉴들이 들어갈 수 있으며, 사용자는 플로팅바를 이용해서 간편하고 손쉽게 앱을 실행하고 앱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리한 스마트폰 사용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플로팅바(왼쪽)과 '티커 스크린(오른쪽).
티커스크린은 V20에서 제공되던 상단의 작은 화면이다.
△ 플로팅바 사용 예.
△ 얼굴 인식 기능 이용 중
△ 음성 인식 기능 -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다.
이밖에도 LG는 V30에 Hi-Fi Quad DAC를 탑재했으며, B&O플레이 이어폰을 제공하면서 '음악'을 즐기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얼굴 인식, 음성인식, 지문인식 기능 등은 다른 경쟁 제품과 겨뤄볼 만 한 제품이라는 것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특히, V30의 경우 다른 경쟁 제품, 예컨대 '갤노트8'나 '아이폰8' 등에 비해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앞설 것으로 예상되면서(90만원 초반대 가격 예상. 갤노트의 경우 90후반~100만원 초반 가격이 예상되며, 아이폰8는 115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결코 무시하지 못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쁘지 않은' 출발을 한 V30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 V30을 2%더 돋보이게 하는 기능. 그래피(Graphy) (0) | 2017.09.05 |
|---|---|
| 갤노트8 vs V30, 카메라 성능 비교(기본 샘플). 어떤 차이 있나? (1) | 2017.09.02 |
| 샤오미, 미 믹스2. 애플에 도전장? 9월 11일 공개로 판 키우는 샤오미. (0) | 2017.08.31 |
| 2017년 가을, 공개/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뭐가 있나? (0) | 2017.08.2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31. 10:00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이번트에서 애플은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장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 대해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많은 변화'를 보여줄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아이폰8'의 공개를 앞두고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아이폰8의 어떤 점이 완전히 새로운 것이며 기존에 봐 왔던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8, 그동안 봐 왔던 것들과 새롭게 보게 될 것들.
오는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통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단연 '어떤 점'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소식통을 통해서 '아이폰8'에 대한 많은 점들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지만 최종 확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학생의 마음처럼 많은 이들의 시선이 9월 12일에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블룸버그 통신이 '아이폰8'의 변화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를 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블룸버그 통신이 언급한 '아이폰8'의 변화.
프로세서는 A11칩, 수직으로 배치된 듀얼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가격은 999달러(약 115만원)~
3D언굴인식 기능(페이스ID)를 통한 보안/잠금 해제, 화면의 하단부에 위치할 '소프트웨어 도크(Dock)' 등이 눈에 띈다.
'소프트웨어 도크'라고 제시된 부분은 그동안 '기능 영역'이라 불려오던 곳이다.
△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하단부에 '기능 영역(Function area)'이 위치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 부분의 정확한 명칭을 두고 '홈바(HomeBar)'라는 이야기가 나온적 있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소프트웨어 도크(Softwear dock)'라고 언급한 것이다.
기능 영역은 홈버튼이 위치하고, 앱 실행시에는 컨트롤바의 역할을하게 된다.
△ 블룸버그 통신이 정리한 '아이폰8'의 새로운 점과 이미 봐 왔던 것들.
AR기능과 3D얼굴 인식 기능, 듀얼카메라의 일부 기능들은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라고 봤으나,
그 외의 다른 요소들은 이전 출시된 아이폰(4,4s)을 비롯하여 경쟁 회사 제품(갤럭시S8, 에센셜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로 분류했다.
'아이폰8'에 대한 블룸버그의 언급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화면 하단부의 '소프트웨어 도크'와 3D센서 얼굴인식(페이스ID)를 비롯한 카메라와 관련된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이 탑재되고 기본 저장 공간이 64GB라는 사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진 대로 '고가(최소 999달러, 우리돈 115만 원)'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 등 또한 새로운 점으로 제시되었지만 이같은 사실들은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던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OLED디스플레이와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여러 부분이 '기존의 제품'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오래전부터 삼성의 '갤럭시S'와 '노트'시리즈에 탑재되어 왔고, 베젤리스 디자인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의 아이폰이 그동안 보여왔던 기조, '완전히 새로운'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검증된' 것을 바탕으로 최적화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iOS 11, 아이패드의 도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의 공개 시간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9월 12일(한국은 13일 새벽),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제품이 보여줄 기능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vs 아이폰7s/7s플러스. 빠르게 살펴보는 스펙/예상가격 비교. (0) | 2017.09.05 |
|---|---|
| 애플의 9월 12일 아이폰 공개 이벤트 초대장, 어떤 의미 담겨있나? (0) | 2017.09.04 |
| 아이폰8, 드러나는 속살. 급속 무선 충전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1) | 2017.08.29 |
| 애플, '아이폰8'와 함께 '스마트 글래스(애플글래스)' 공개? (0) | 2017.08.28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31. 09:00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의 출시에 이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8'가 그 모습을 드러냈고, 갤노트8와 함께 LG의 V30/V30플러스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LCD 2종, OLED1종) 등이 모두 9월 중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말 그대로 '대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샤오미(Xiaomi)가 오는 9월 1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 믹스2(Mi Mix 2)'를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미 믹스2'의 공개일이 애플의 '아이폰8' 공개일은 9월 12일보다 하루 앞선 것이라는 점에서 샤오미의 의도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 '미 믹스2'.
6.4인치의 화면 크기, 95%에 육박하는 화면 비율.
스냅드래곤 835, 6GB/8GB램 탑재.
가성비 최고의 자리를 예약해 놓은 '미 믹스2'는 오는 9월 12일에 공개된다.
9월 12일 오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아이폰8'가 공개되는 날이기도 하다.
- 샤오미, 애플보다 한 발 앞서 '미 믹스2' 공개. 이슈를 만들어 낼까?
작년 10월, 샤오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미 믹스'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스마트폰 시장에는 본격적인 '베젤리스 열풍'이 불었다고 할 수 있으며, 뒤를 이어 올해 3월과 4월에 LG와 삼성이 각각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춘 'G6'와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이 주류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선보였던, 미 믹스.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제품이다.
미 믹스는 우리나라에도 공식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샤오미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미 믹스'는 등장과 함께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는데, 샤오미측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비율은 전체 바디 대비 91.3%에 이른다고 밝혔으며, 화면의 크기는 6.4인치나 되었습니다. 또한 당시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고 4GB램과 6GB램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고성능'의 기조를 이어가면서 '가성비 갑'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뒷면의 세라믹 코팅 처리와 더불어 256GB 대용량의 제품의 지문 인식 센서 주변에는 18k 도금 처리를 하면서 고급화 전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뛰어난 면모가 있지만 '미 믹스'의 등장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를 더욱 크게 만드는 시발점이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 믹스2, 초대장.
오는 9월 12일 공개된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미 믹스'와 '미 믹스2'의 디자인을 맡은 Phlilippe Starck를 통해 '미 믹스2'에 대한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샤오미가 '미 믹스2'의 공개를 9월 11일에 진행하기로 정했다는 점입니다. 9월 12일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는 이벤트가 열리는 날인데, 불과 하루 전인 9월 11일 중국에서 '미 믹스2'가 공개됩니다. 이같은 샤오미의 결정을 두고 전문가들은 샤오미의 '미 믹스2'에 강한 자신감과 애착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미 믹스2.
95%에 이르는 화면 크기는 베젤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에 가깝다.
△ Bezel-less detail.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미 믹스2'의 기본 스펙을 보면 샤오미의 자신감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미 중국에서 인증 절차를 마친(3C) '미 믹스2'는 '미믹스'와 같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고 램 용량은 6GB(128GB용량)/8GB(256GB용량)인 것으로 알려져 역시나 이번에도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이라는 별칭을 얻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소니IMX386 모델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3400mAh라 합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 중에서도 특히나 주목 받고 있는 것은 '화면 비율'인데 그 화면 비율은 '미 믹스'의 91.3%를 넘어서서 약 95%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6
샤오미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은 'Mi' 시리즈와 'Mi Note'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샤오미 기술의 집약체는 '미 믹스'였고 그 후속으로 '미 믹스2'가 나오는 것이다.
△ 세라믹 코팅된 '미 믹스' 뒷면.
샤오미는 'Mi' 시리즈와 '미 노트(Mi Note)' 시리즈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다져왔고, 그 기반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 '미 믹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미 믹스'를 공개할 당시 '미 믹스'의 연구/개발에만 2년 이상이 걸렸고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그 결과 여부를 떠나서 확실한 것 한 가지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이처럼 '미 믹스'시리즈는 샤오미의 저력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기에,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노트8 vs V30, 카메라 성능 비교(기본 샘플). 어떤 차이 있나? (1) | 2017.09.02 |
|---|---|
| 베일 벗은 LG V30. 역시 LG는 카메라? 깨알같은 플로팅바. (4) | 2017.09.01 |
| 2017년 가을, 공개/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뭐가 있나? (0) | 2017.08.26 |
| 람보르기니에서 출시한 '280만원짜리 스마트폰, 알파원. 어떤 제품? (1) | 2017.08.25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8. 30. 19:29
작년 9월,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출시하면서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을 소개했습니다. 아이폰7부터 3.5파이 어이폰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로 대체되었는데요 애플은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내놓는 한편, 모든 기기가 무선화 화어가는 시대적 조류에 맞춰 '에어팟'을 선보인 것이죠.
에어팟은 애플의 이어폰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죠. 특히 애플에서 특별히 제작한 'W1'침과 '동작 감지 속도계', '음성 인식 시스템' 등의 조화로 인해서 툭툭 치는 것과 음성 만으로도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팟에는 '리모컨(Remote controller)'가 없는 것이죠. 애플의 이어폰으 음질도 좋은 걸로 유명한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음향기기 업체 '비츠(beats by dr.dre)'가 애플의 자회사라는 점만 봐도 애플이 '음악 사업'에 많은 관심을 두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죠.
△ 에플 제품, 세련된 것의 절정. 에어팟(AirPods)
우리나라 애플 공식 홈페이지(www.apple.com)에서는 21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배송 기간은 약 2~3주.
그렇지만, 같은 정품을 좀 더 싸게 사고 빠르게 받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문제는 '가격(21만 9천 원)'인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웬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서 좀 많이(?) 비싸다는 것과(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비싼 제품이 10만 원 내외), 공식홈페이지(공홈, apple.com/kr)에서 주문을 해도 배송 기간에 2~3주가 걸린다는 단점이 있죠.(비싸긴 해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제품이다 보니 배송에 오래걸리나봅니다)
사실, 우리나라 가격(21만 9천 원)과 미국 가격(159달러, 우리돈 약 18만 원), 일본 16만 8천 엔(세금 포함시 18144엔, 우리돈 약 8만 5천 원)이 다른데 우리나라가 좀 비싼 편이에요. 저도 인터넷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거죠.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출시 당시 '환율' 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작년 '에어팟'이 출시될 당시에는 원/달러 환율이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가 되었는데 지금은 작년보다 원/달러 환율이 많이 낮아졌죠. 그렇기 때문이 이런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죠.(에어팟 출시 당시 원/달러 환율은 1200원 대, 지금(2017년 8월 30일)은 1124원).
△ 우리나라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21만 9천 원.
△ 미국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159달러(우리돈 약 18만 원)
△ 일본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16만 8천 엔, 세금 포함시 18만 144엔. 우리돈 약 18만 5천 원
그래서, 에어팟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직구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좀 더 저렴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관세와 배송료 모두 무료라서 제품 대금만 지급하면 되는데요, 직구 사이트에서는 가끔씩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특가에 제품을 팔기도 하더라고요. 굳이 특가가 아니더라도 '공홈'보다는 쌉니다.
아래 화면은 해외 직구 쇼핑몰인 큐텐(Qoo10.com, 에어팟 판매 주소 ☞ https://www.qoo10.com/su/401071698)에서 판매중인 에어팟 제품입니다. 제가 빨간 네모 박스를 쳐놨는데, 보면 오늘의 특가 191.5달러 라고 되어 있죠? '오늘의 특가'라고 되어 있는데, 특가 행사는 자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단순히 판매 가격 191.5달러를 달러로 환산해 보면 21만 5천원 인데요, 공홈 가격 21만 9천원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다가 아니겠죠?
△ 해외직구 쇼핑몰 큐텐에서 판매중인 '에어팟(정품)'
쇼핑몰 상품 주소 ☞ https://www.qoo10.com/su/401071698
특가 상품으로 191.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100달러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5달러 쿠폰을 추가하면, 배송비/관세를 포함한 최종 금액은 176.5달러이다.
우리돈 약 19만 8천원에 살 수 있다는 건데, 공홈에서 구매할 때 보다 약 2만 1천 정도 싼 가격이다.
※ 경험자 구매 팁 - '모바일 앱 쿠폰'을 사용하려면 '큐텐'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구매해야 한다.
웹 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을 한 후, 장바구니(구매하기)를 눌러 카트에 담은 다음
모바일앱으로 접속해서 '장바구니 - 결제 - 쿠폰적용'을 하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 선택, 장바구니 담기 바로 아래 보면 '모바일 앱 쿠폰'이라고 있습니다. 에어팟의 경우 정가 200달러가 넘는 제품이기 때문에 15달러짜리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요, '모바일 앱'으로 결제 하면서 '쿠폰 적용'을 하면 15달러 할인된 가격, 즉 176.5달러에 에어팟을 구매 할 수 있는 겁니다. 대략 19만 8천 원 정도에 살 수 있는 건데요, 공홈보다 2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올리진 않았지만 상품평 탭을 보면 배송은 5일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공홈보다 1~2주 정도 빠른 배송입니다.
오늘은 '에어팟(AirPods)' 구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에어팟이 좋긴 한데, 가장 큰 흠은 '비싼 가격'이었죠. 애플의 제품이 전체적으로 비싸다고는하지만 '이어팟'에 비해서 좀 많이 비싼 '에어팟'은 선뜻 사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임이 틀림없습니다. 에어팟을 산다면, 그래도 좀 더 싸게 사는 게 좋겠죠? 여러분의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아이폰8 직구로 살 만 하나? 싸고 빠르고 확실하게 직구하는 방법? (0) | 2017.09.16 |
|---|---|
| 가습기도 똑똑해 진다. 샤오미가 보여준 '스마트미 가습기'. (0) | 2017.09.02 |
| 청소는 로봇이 해야 제맛? 브라바380T. (2) | 2017.08.29 |
| 샤오미, '안마기'까지? 화제의 샤오미 미니 안마기. 살 만 하나? (0) | 2017.08.2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9. 09:00
삼성은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공개 행사장에서 9월 15일을 글로벌 공식 출시일로 못박았지만 미국에서는 공개와 함께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갤노트8' 체험존(갤럭시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하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예약 판매 가격(출고가)가 책정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국내에서는 체험존 운영을 제외한 별도의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지만, 일찌감치 예약 판매에 들어간 미국(통신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929달러 ~ 959달러에 판매 중, 우리돈 약 105~ 108만원)에서는 최근 기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구매자'를 대상으로 '갤노트8' 구매시 최대 425달러, 즉 반값 할인을 해 주는 '기기변경 보상 판매'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vs 갤럭시 노트FE(노트7 리퍼)
삼성은 '갤노트8'의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미국 시장에서,
기존 '노트7'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최대425달러, 우리돈 약 48만 원)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이같은 '파격 할인 프로모션'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대상자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 삼성의 통큰 거래, '갤럭시 노트8' 반값 프로모션. 우리나라도 진행 할까?
일찌감치 '갤럭시 노트8'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미국에서 삼성이 통큰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무려 반값 할인, 즉 최고 425달러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알린 것인데, 이것이 큰 관심을 모으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다시금 '갤노트8'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의 공식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진 '반값 할인 행사'의 기본 참가 자격은 '갤럭시 노트7' 구매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 한정이 되어있기에 그 해당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반값'이라는 파격적인 조건 때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 삼성은 (미국)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갤노트7' 반값 할인 이벤트를 알렸다.
노트 7을 구매하고 사용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가의 절반으로 '노트8'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promos.samsungpromotions.com/note7loyalty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현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의 '반값 할인'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그 기본 조건으로 과거 '갤럭시 노트7' 구매 영수증이나 구매 이력 내역 제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갤노트7를 소유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한다는 조건이 있으며, 프로모션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선 반납 후 (갤노트8)수령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상태'에 따라서 혜택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보상기변(쓰던 기계를 반납하고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새로운 기계로 바꾸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작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은 '갤노트7'에 대한 판매중지/회수 결정을 내린 바 있으며 소프트웨어 강제 업데이트를 통한 배터리 충전률 제한, 네트워크 제한(국가별 상이)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적극적으로 '회수' 및 교환/환불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폭발 사고 직전까지 약 306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90% 가량이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경우 회수율이 9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회수율이 80% 초반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 출시 당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갤노트7.
△ 출시 한 달 만에 불거진 '배터리 폭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전 세계적으로 회수되지 않고 사용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7'은 많아도 30만 대가 채 안될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의 경우 '갤노트7' 회수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이번 프로모션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충성 고객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삼성으로서는 이같은 프로모션 을 통해 '갤노트8'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 갤노트8
갤노트7에 비해 매끄러운 바디, 커진 화면, 향상된 S펜 등 여러가지 장점이 많다.
다만,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200mAh줄어들었다.
△ 향상된 S-Pen과 부가 기능.
한편 폰아레나는 프로모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반값 할인 프로모션'이 다른 국가에서도 시행될 가능성이 분명 존재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9월 30일이 종료될 예정이며, '갤럭시 노트7'의 과거 구매자만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이 이처럼 미국 시장에서 '갤노트8'에 관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내는 이유 중 하나로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를 내세워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8, 배터리 성능 테스트. 배터리에 신경쓴 결과는? (1) | 2017.09.08 |
|---|---|
| IFA2017의 삼성, 기어 스포츠/핏2프로 웨어러블로 다시 한 번 시선 집중. (0) | 2017.09.01 |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0) | 2017.08.28 |
| 갤노트8, 평가(설문)는 긍정적. 새로운 면모 뭐가 있나? (0) | 2017.08.25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5. 09:45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에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노트8'가 베일을 벗는 모습을 지켜봤고 이제는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LCD아이폰 2종, OLED아이폰 1종(아이폰8))과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가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8'를 두고 '파격적인 혁신' 보다는 '노트 시리즈'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이는 것에 무게를 두었다고 밝혔고, 국내외적으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대체로 '갤노트8'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갤노트8'의 해외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예상대로 '가격 논란'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평가는 긍정적. 8가지 새로운 모습은 가격 커버 가능하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빅 이벤트(Big event) 하나가 마무리 되면서 이에 대한 여러가지 평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8'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좋다)을 보인 사람들(58.08%)이 중립/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들(41.92%)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혁신'보다는 업그레이드, 성능 향상에 주력한 '갤노트8'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Galaxy S8 / S8+ / Galaxy Note8
갤럭시 노트8에서 눈여겨 볼 만 한 변화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6.3인치 크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에 이어 갤노트8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강조했는데, 좀 더 넓어지고 평탄해진 디스플레이는 'S-Pen'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듀얼 카메라와(1200만 화소 광각(조리개 값 f/1.7)/망원(f/2.4) 렌즈 탑재. OIS 손떨림 방지기능 탑재) 이를 이용한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역시 주목할 만 한 기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위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로 불리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은 아이폰7플러스, 화웨이P10 등에서도 듀얼카메라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인데, 심도(배경의 흐릿함 정도)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진을 찍기가 좀 더 편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6.3인치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카메라.
△ 심도 조절이 가능한 라이브 포커스 모드.
△ 큰 화면을 활용한 앱페어(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 가능)
또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매 특허인 'S-Pen' 성능 자체가 향상되었고 관련 기능들이 여럿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름 0.7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펜압 센서는 그 어느때보다 정교한 작업을을 가능하게 하면서 좀 더 매력적인 도구가 되었습니다. 특히 S펜 자체적으로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것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S펜을 이용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소개 되었는데, 꺼진 화면 메모(Screen off memo) 기능은 간단한 메모를 하기 위해 노트8를 켤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노트8'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으며, GIF애니메이터(Gif Animater, 라이브 메시지)와 간편 번역 기능은 S펜을 이용한 편의 기능의 극대화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 S펜을 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갤노트8'
△ 펜 자체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 Galaxy Note 8
△ 갤럭시 노트8, 스펙(종합)
이밖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카메라 우측에 장착된 '지문 인식 센서' 또한 긍정적인 기능으로 평가 받는데, 이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는 '지문 인식 센서'를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풀이됩니다. 무선 급속 충전(fast wireless charging) 기능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microSD card slot) 등도 '갤노트8'의 긍정적인 기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가격'에 대해서는 그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64GB 기본 제품이 949.99달러, 우리돈 약 107만 원에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영국에서는 869파운드(약 125만 원), 유럽에서는 999유로(약 133만 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가격이 얼마가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예약판매 중인 갤노트8.
가격은 949달러, 우리돈으로 약 107만 원이다.
국내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00만원 미만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과연 이것이 '출고가'인지 보조금을 포함한 '판매가'인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64GB제품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 가격이 '보조금' 할인 혜택을 받은 후의 가격인지 순수 출고가인지에 대한 논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갤럭시S8의 경우 미국 출고가가 750달러 수준이었지만(우리돈 약 85만원), 국내 출고가는 93만 5천원 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출고가는 미국보다 10%정도 비싼 가격이었고 이같은 비율을 적용했을 때 갤노트8의 국내 출고가격은 115~120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15~20만원 수준의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받으면 99만원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좋아졌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만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한 것이고, 이에 따라 부담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갤럭시 노트8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노트8, 삼성의 통큰 거래, 반값 프로모션. 우리도 과연? (7) | 2017.08.29 |
|---|---|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0) | 2017.08.28 |
| 갤럭시노트8 공개. S펜, 디스플레이, 카메라 삼박자 돋보였다. 출시는 9월 15일. (0) | 2017.08.24 |
| 갤노트8의 핵심, 카메라와 S-Pen.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이는 삼성. (0) | 2017.08.21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5. 09:00
한국 시간으로 24일 0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는 23일 오전 11시),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습니다. 더 커진 화면(6.3인치), 향상된 S펜과 부가 기능, 듀얼 카메라 탑재 등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갤노트8'의 변화된 모습을 지켜본 가운데, 오는 3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V30플러스의 공개를 앞둔 LG의 심기는 불편해 보입니다. V30을 작년보다 이른 시기에 공개/출시 하겠다고 밝힌 후,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에 자신감을 내비쳐온 LG는 8월들어 여러가지 버전의 티저 영상을 만들어 공개/배포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공개된 두 편의 15초짜리 광고에서 '펜'을 부러트리고, '노트'를 찢는 등의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서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LG V30
LG는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행사장에서 V30/V30+를 공개할 예정이다.
LG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 성공을 거두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최근 공개한 두 편의 티저 광고 영상에서 노골적으로 '갤럭시노트8'를 꺾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과연 V30이 영상에서 보여준 바를 실현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LG V30의 과격한 광고. '갤노트8'에 맞선 근거있는 자신감으로 이어질까?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출시에 이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본격적인 경쟁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던 제품이 '갤노트8'와 '아이폰8'였던 만큼 이제는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8'에게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낮은 LG는 V30의 성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최근 '갤노트8'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두 편의 광고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의 광고 전략이 단순히 '관심'을 모으는 데 있다면 이 두 편의 광고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과연 LG가 '갤노트8'를 꺾을 만한 무기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고개를 갸우뚱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연필(Pen-cil))을 부러트리는 LG V30 광고.
'펜(슬)'을 부러트리는 것은 '노트8'의 핵심인 'S펜'을 꺾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과연 LG가 'S펜'을 능가할 만 한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그 존재 여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 종이(노트)를 찢어 버리는 V30 광고.
'노트8'보다는 V30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광고이다.
과연 V30이 어떤 면모로서 '노트8'를 능가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기능에 비춰볼 때, 가격 메리트를 제외면 대체로 'V30'이 한 수 아래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LG는 최근들어 V30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티저 영상 여러편을 공개했는데, 최근에 공개된 두 편의 시리즈 광고가 많은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 보았듯이 영상 속에서 LG V30은 '펜(슬)'을 부러트리고, '노트'를 찢는 등의 행동을 보여주면서 '갤럭시 노트8'의 핵심이자 삼성이 많은 공을 들인 'S펜'과 (필기를 할 수 있는)큰 화면을 버려야 한다는 듯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자극적인 광고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지만, 과연 V30이 'S-Pen'과 '노트처럼 쓸 수 있는 큰 화면'을 가진 '갤노트8'를 앞설 만 한 기능을 갖췄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지금까지 티저 영상을 통해 LG가 보여줄 수 있는 대부분의 카드를 보여줬기 때문에, 더 큰 무언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vs V30.
△ 갤럭시S8 / S8+ / 갤럭시노트8
LG는 지난 3월에 G6를 출시했지만, 4월에 출시한 '갤S8/S8+'에 완패했다.
이번에는 '갤노트8'와 맞붙게 되었는데 과연 '패배'를 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 G6와 V30
지금까지 알려진 V30의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6인치 크기의 화면, 스냅드래곤835 탑재, 4GB램, 64GB용량을 탑재 했으며,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의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IP68수준의 방수/방진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은 스냅드래곤835, 64GB용량, 6GB램을 기본 탑재한 '갤노트8'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은 물론이고 홍채 인식, 얼굴 인식을 비롯하여 6.3인치 크기의 화면과 S-Pen을 가진 '갤노트8'와 비교할 때 한 수 아래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특히, LG가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6GB램을 탑재하고 128GB용량을 지닌 'V30플러스'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제품 역시 가격 경쟁력을 제외하면 다른 부가적인 기능면에서 앞선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더욱이 LG가 자신만만하게 '갤노트8'의 'S-Pen'을 깎아내렸지만 정작 'V30'은 '펜'기능은 고사하고 카메라 기능이 특화된 것 외에 따로 내세울 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 Galaxy Note 8 & S-pen
LG의 광고를 두고, LG V30이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기능을 선보이면서 '놀라움'을 선사한다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겠지만, 만약 '갤노트8'를 노골적으로 견제하면서 이를 뛰어넘는 기능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결국은 누워서 침뱉기 밖에 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겁 많은 개가 크게 짖는다는 말이 있고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지금은 LG의 광고가 다소 과장되어 보이긴 하지만, 과연 LG V30가 어떤 면모를 보여주며 '속이 꽉 찬' 제품으로 불릴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년 가을, 공개/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뭐가 있나? (0) | 2017.08.26 |
|---|---|
| 람보르기니에서 출시한 '280만원짜리 스마트폰, 알파원. 어떤 제품? (1) | 2017.08.25 |
| 에센셜폰, 첫인상. 속속 등장하는 사용 후기. (0) | 2017.08.24 |
| LG로고 지운다는 LG V30+, 성공 위한 포석 될까? (6) | 2017.08.23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4. 10:18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제품 중 으뜸으로 손꼽히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11시(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0시)에 열린 공개 행사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동안 숱한 루머를 만들어 오면서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오는 9월 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에 대적할 만 한 유일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온 행사가 바로 '갤럭시 노트8' 언팩 행사(Unpacked event)였습니다. 1500여명의 군중을 앞에두고 약 90분 가량 진행된 이번 공개 행사에서 드러난 '갤노트8'의 진면목은 그동안 알려져 온 대로 S-Pen,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세 가지가 핵심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었다. 공식 출시는 9월 15일.
더 커진 화면, 향상된 S펜. 그리고 활용도가 더 많아진 S펜 관련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
그동안 알려진 대로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과 S펜을 활용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었다.
- 갤노트8, S펜과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삼박자 돋보였다.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기 전까지 수 많은 이야기들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소 회자되었기에 이미 '갤노트8'에 대해서는 알려질 대로 다 알려져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열린 언팩 행사는 기존에 알려진 것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피상적으로 알려져 왔던 S펜과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의 진면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공개 행사에서 '노트8'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노트 시리즈가 삼성 스마트폰의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계기였습니다.
△ 9월 15일 출시될 것이라는 갤노트8.
오는 9월 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 덱스를 통해 PC에 나타난 갤노트8.
△ 갤노트8, 바디는 물론이고 S-Pen에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S펜의 매력과 활용도가 더욱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4가지 색상.
메이플 골드 / 미드나잇블랙 / 딥씨블루 / 오키드 그레이
앞서 이야기 한 대로, '갤노트8'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것이 바로 'S-Pen'이라 할 수 있는데 예상대로 이번 언팩 행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S-Pen'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에서부터 'S-Pen'이 전면에 나와 부각됐던 만큼 그 성능이 얼마나 향상되었을 것인지가 관건이었는데, 예상보다 한발 더 나아간 진보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습니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S펜의 펜팁 지름은 0.7mm, 필압은 4096단계로서 실제 펜을 쓰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도록 설계되었고, S펜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이처럼 S펜 자체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노트8'를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눈여겨 볼 만 한데, S펜으로 직접 GIF이미지를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다든가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를 할 수 있는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이 생겼다든가, S펜을 이용한 진화된 번역 기능이 생긴 것 등 삼성이 S펜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알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애플 아이패드프로의 '애플펜슬(Apple Pencil)'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된 'S-Pen'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 되었다.
△ S-Pen.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노트FE
S펜과 관련 기능의 향상과 함께 디스플레이의 변화 또한 갤노트8의 자랑 거리로서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진 '6.3인치 크기'의 화면(18.5:9비율, 쿼드HD+ 2960x1440)을 가진 갤노트8는 삼성 디스플레이 기술의 집약체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8'역시 '갤S8+'에 이어 6인치를 훌쩍 뛰어넘는 화면을 탑재 함으로써 6인치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일반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노트8의 넓은 화면을 이용한 앱페어(App Pair)라는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멀티태스킹을 이용하여 한 화면으로 두 개의 프로그램(앱,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같은 편의 기능의 증가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매력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갤노트8의 엣지스크린에 등록된 앱.
갤노트는 엣지스크린의 원조이며, 이번에는 '앱페어'라는 기능까지 추가하면서 큰 화면의 장점이 극대화 되었다.
△ 앱페어. 두개의 앱을 한 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로써 큰 화면의 장점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S8 / S8+ / 갤노트8
△ 6.3인치의 크고 깨끗한 화면.
갤노트8의 공개 현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와 화웨이, 애플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여왔지만, 삼성은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 탑재'를 두고 뜸을 들여왔기에 이번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는 큰 관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기본 재원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광각, 망원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에는 OIS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7)와 망원 렌즈(F/2.4)를 이용하여 광학 2배줌, 디지털 10배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듀얼 카메라의 기능과 관련하여 티저 영상을 통해 이미 '아웃 포커싱' 촬영이 그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는데, 키노트 현장에서는 이같은 기능을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라고 칭했으며 사용자가 배경을 얼마나 흐릿하게 처리할지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 되면서 '수동 카메라(SLR/DSLR)'의 장점이 스마트폰 카메라 영역으로 대거 들어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를 통해 예상되어 왔던 기능인 '듀얼 캡쳐(Dual Capture)' 기능을 선보였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이는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 인묾 사진과 배경 사진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서 그동안 소위 '포인트 캡쳐' 기능으로 불리던 것인데, 이는 듀얼 카메라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12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는 광각(f/1.7)과 망원(f/2.4)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우측에는 LED램프와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한다.
△ 뒷면, 카메라 램프, HRM센서와 지문인식 센서.
△ 최대 256GB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슬롯.
△ Galaxy Note 8 Design.
갤노트8는 S펜, 디스플레이, 카메라 삼박자 이외에도 다른 뛰어난 면모가 많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삼성의 엑시노스8895와 기본 6GB램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세가지 생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 기능, 유무선 급속 충전 기능 지원, 덱스를 통한 모바일 활용도 증가 등 여러 면에서 삼성의 최고, 최신 기술들이 집약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갤럭시 노트8가 앞으로 어떤 면모를 더 보여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0) | 2017.08.28 |
|---|---|
| 갤노트8, 평가(설문)는 긍정적. 새로운 면모 뭐가 있나? (0) | 2017.08.25 |
| 갤노트8의 핵심, 카메라와 S-Pen.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이는 삼성. (0) | 2017.08.21 |
| 갤럭시 노트8, 폭발은 없다. 폭발 방지 위한 삼성의 3가지 노력. (1) | 201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