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5. 09:00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iPhone 8/8플러스)가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 'iPhone X'의 공식 출시가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들썩이고 있지 않은 모양새 입니다. 예년 같았으면 '새로운 아이폰'을 먼저 구입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풍경이 펼쳐질 법도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진풍경도 찾아보기도 힘들었습니다(호주 시드니 애플스토어에서는 30명이 줄을 섰다고 함). 이처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차세대 'iPhone X(post-iPhoneX)'에 대한 언급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7'이 등장하기 전부터 '2017년 OLED아이폰'의 등장을 예고 했고, 그 출시 시기가 11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면서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라는 것을 되새겨준 그가 '다음 세대'의 'iPhone X' 소위 'iPhone X series 2'에 대해서 입을 연 것입니다.
△ iPhone X
베젤리스 디자인, 노치(notch) 스크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페이스ID'
비록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는 없었지만, 애플은 '페이스ID'가 훨씬 뛰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 2세대 아이폰X(2nd generaiton iPhone X), '페이스ID'와 '화면 삽입 터치ID' 공존할까?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을 하나 뽑으라면 '페이스ID(Face ID)'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한 '페이스ID'는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진행된 제품 공개 키노트에서도 애플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기능의 핵심과 성능의 우수함을 설명할 정도로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은 '지문인식센서(터치ID)의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을 기대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페이스ID'의 단독 등장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기대는 이제 '차세대 제품'으로 넘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ID 구현에 사용되는 센서
빠르고 정확하게 얼굴을 확인하여 보안을 해제한다는 페이스ID.
△ 애니모지(Animoji)
페이스ID를 이용한 이모티콘. 사용자의 얼굴 표정(근육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 페이스ID를 이용하는 애플페이(Apple Pay)
한편, 최근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Galaxy S9)'에 대한 이야기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디스플레이'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최근 '갤S9'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갤S9'이 'Y-Octa(와이-옥타)' 디스플레이 패널의 장착을 통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구현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디자인 또한 '아이폰X'와 같은 '노치(notch)' 디자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이들이 '아이폰X'에 기대했던 것을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갤럭시S9
삼성이 '갤S9'의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를 삽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OLED아이폰에서의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
이제 그 실현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2세대 아이폰X'에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통한 부활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Kuo에 따르면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운 이상 더 이상 아이폰에서 '터치ID'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 상황이며, '아이폰6s'부터 적용되고 있는 '3D터치' 모듈로 인해 '지문 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삽입하는 것은 여전히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애플이 '페이스ID'와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를 공존시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 터치 한 번으로 순식간에 보안 해제되는 페이스ID
△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진 대신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UI가 더욱 직관적으로 바뀐 것이다.
아직 '아이폰X'가 출시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2세대 아이폰X'를 거론하는 것이 좀 이른감이 있지만, Ming-Chi Kuo의 이같은 분석 보고서는 스마트폰 시장에 자체에 상당히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터치ID'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 보안 해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경험한 바 있는데, 이제부터 애플이 '페이스ID'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게 되면서 생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가 한 단계 더 발전되면서 복잡해 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기술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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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3. 16:31
삼성이 지난 8월 23일 공개했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9월 12일에 공개됐던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가 공식 판매에 돌입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대결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보다는 오는 11월 3일 공식 출시될 예정(1차 출시국)인 '아이폰 텐(iPhone X)'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삼성과 애플의 전면전은 연말 이후에나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9(Galaxy S9)'에 대한 기대감 또한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S9'에 대해 '갤S8/S8+'가 출시됐던 4월이 아닌 더 이른 시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이폰텐'과의 정면 대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듀얼 카메라, 더욱 넓어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와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탑재 등
오는 1월 말 공개를 목표로 '아이폰X'를 넘어서기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9, 과연 '아이폰X' 저격수가 될까?
코드네임 '스타(Star) & 스타2(Star2)'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말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럭시 S9'에 대한 관심이 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여주었고, 지문 인식, 홍채인식, 얼굴 인식 등 생체 인식 3종 세트를 보여주면서 매력을 한껏 뽐내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X'가 터치ID를 없애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한 '페이스ID'와 OLED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내새우면서 과연 '갤럭시 S9'이 '아이폰X'와의 승부를 위해 어떤 기능들을 추가/개선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Concept image.
△ 갤S9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45(미국)과 엑시노스9시리즈(한국, 유럽 등)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 S9'에는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45' 탑재될 것(한국은 스냅드래곤 9x시리즈)이라 합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안드로이드 진영' 맏형 답게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다른 제품들 보다 우위에 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또한 한 차례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S9'에서 '와이 옥타(Y-Octa)'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디스플레이 기술에는 자체적으로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의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패널 + 터치스크린패널(TSP)' 방식보다 두께가 얇아지고 전력 효율이 더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와이옥타 디스플레이의 활용으로 '지문 인식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실현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 삼성은 차세대 갤럭시에 Y-OCTA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 한다.
한편, 각각 5.8인치,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갤S9/S9+'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샘모바일 등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9'의 디스플레이가 현재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에서 좀 더 확장되어 상단부까지 완전히 화면이 덮는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디자인은 '아이폰X'의 노치(notch) 디자인과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보여준 방식이기도 합니다.
△ 삼성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의 아이폰X, 에센셜프로덕츠의 '에센셜폰' 등과 같이
상단부 카메라, 수신스피커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화면으로 채워진다.
△ 에센셜폰.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상단부가 모두 화면으로 채워진 대표적 '노치(notch)' 디지안 제품.
또한 '갤럭시S9'의 카메라 센서 개선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개선 또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갤럭시S9' 역시 기존에 '갤노트8', '갤S8' 등에서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것이라는 겁니다. 애플은 '아이폰X'를 통해 '터치ID'에서 '페이스ID'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두 가지를 모두 취하면서 '아이폰X'에 맞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8의 얼굴 인식 기능.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갤S9'에서도 얼굴 인식 기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alaxy S9'의 등장을 1월 말경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를 위한 디스플레이 생산을 11월 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이같은 움직임으로 볼 때 1월 말경에 공개 행사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갤S8(2017년 3월 29일 공개)'보다 두 달 가량 빨라진 것으로서 애플의 '아이폰X'의 기세를 꺾기 위한 삼성의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갤S9'에서 어떤 역량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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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1. 09:00
삼성은 지난 8월 23일,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8)'를 공개했고, 9월 15일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와 맞물려 애플은 지난 9월 12일에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iPhone X)' 등 3종의 아이폰을 공개했고, 아이폰8/8플러스는 9월 22일부터, 아이폰X는 11월 3일부터 글로벌 판매에 돌입(1차 출시국 기준) 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노트8'에게 있어 새로운 아이폰의 등장은 분명 악재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8'가 지닌 매력이 부각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과 삼성의 갤노트8가 본격적인 대결 모드에 접어들었다.
완전한 새로움과 가격,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 등.
안드로이드와 iOS의 싸움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 경쟁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가 관심사이다.
- '갤럭시 노트8'가 매력적인 이유 5가지.
애플의 '아이폰X'가 역대급 아이폰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역시 역대급 제품이라는 별칭을 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까지(9월 12일) 스마트폰 중 최고 가격(미국 기준)의 제품이었고, 스펙 면에서도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합니다. 특히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갤노트8'는 여러가지 매력을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4Color
△ iPhone 7Plus dual camera vs Note8 dual camera.
갤럭시 노트8 첫 번째 매력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 화웨이, 애플 등 다른 기업과 비교할 때 삼성은 듀얼카메라 제품에 있어서는 '후발 주자'였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고, 삼성은 그 기대에 부응할 만 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200화소의 광각(조리개값 f/1.7), 망원 렌즈(f/2.4)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여러가지 부가 기능(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듀얼 캡쳐(dual capture) 등)이 제공되면서 DSLR에 가까운 카메라 성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S펜과 바디, 모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갤노트8'
△ S-Pen의 섬세함과 디테일함.
△ 기본 옵션이 전해주는 놀라운 생산성, S-Pen.
갤노트8의 또 한가지 큰 매력은 'S-Pen'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S-Pen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도구인 동시에 '갤노트8'의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켜주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특히, 노트8에 탑재된 'S-Pen'의 성능은 이전보다 향상된 4096단계의 필압을 자랑하며, 펜 자체적으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에서 사용 가능한 '애플 펜슬(Apple Pencil)'이 별도 판매되는 것과 달리 '갤노트8'에는 S-Pen이 기본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 또한 '갤노트8'가 지닌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와 얼굴 인식 센서.
갤노트8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
△ AKG 이어폰을 통한 들려오는 풍부함.
이와 함께 매력 포인트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생체 인식'과 관련되는 부분입니다. '아이폰X'가 '터치ID(지문인식센서)'를 없애고 얼굴 인식만을 채택한 것과 달리 갤노트8는 '지문 인식 센서'와 '얼굴 인식 센서'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에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폰X가 보여주는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는 그 성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지만, '지문 인식 센서'만의 편리함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노트8'의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갤노트8가 '음악 감상'과 관련하여 과거 제품들에 비해 좀 더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점이 하나의 매력포인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3.5파이 아날로그 방식의 이어폰/헤드폰 잭 제거와 에어팟(AirPods) 출시, 해외 유명 음향 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B&O와 LG의 콜라보)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음악'과 관련된 기능 강화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노트8'에서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AKG의 기술이 녹아 있는 이어폰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갤노트8에서 '음악'을 좀 더 깊고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매력으로 거론되는 것입니다.
△ 보안 폴더, 또 하나의 매력.
또한 '갤노트8'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안 폴더(secure folder)' 기능이 하나의 매력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보안폴더의 경우 '갤노트7'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갤S8/S8+'에서도 유용한 기능으로 거론된 바 있는데, '갤노트8'에서도 역시 매력적인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보안 폴더 기능은 '보안 폴더'로 설정한 곳에 개인 정보와 관련된 프로그램, 데이터 등을 모아 놓고 따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인데, 이같은 '분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멀티 태스킹의 하나인 '앱 페어' 기능
△ S펜은 '갤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이밖에도 '갤노트8'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모두에서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와 차별화된 기능을 여럿 가지고 있습니다(앱 페어,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 하지만 이들 제품을 두고 절대적인 잣대를 가지고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제품이 우월하다는 것을 논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과연 이들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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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0. 10:38
애플이 지난 6월에 열렸던 WWDC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공개했던 iOS11의 공식 버전이 지난 밤(20일 새벽2시)에 배포되었습니다. WWDC 행사 이후 최근까지 개발자들을 위한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고, 퍼블릭 베타(Public Beta) 버전을 통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오류들이 수정되었고, 한편으로는 iOS11에 최적화된 'iPhone X'의 핵심적인 기능(페이스ID 등)에 관한 것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눈여겨볼 변화로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를 들 수 있으며, 앱스토어(App Store)의 UI 및 아이콘 변화, 전화/계산기 키패드 변화와 달력 UI 변화 등 좀 더 직관적인 설계를 통해 가독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의 경우 '도크(Dock)'의 변화가 눈에 띄며, 멀티태스킹이 좀 더 효율적으로 바뀐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iOS11 공식 버전이 배포되었다.
iOS11의 베타 버전이 등장하면서 가장 큰 이슈를 불러 모았던 것은 iOS11에서부터는 64비트 앱만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32비트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약 20만 개의 앱은 'iOS11'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64비트 앱의 사용을 권장해 왔으며, 64비트 운영 체제에서 32비트 앱을 사용하면 안정성 면이 떨어지고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킨 다는 이유로 오래전부터 64비트 앱 사용을 권장해 왔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궁극적으로는 아이폰/아이패드의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32비트 앱 확인 하는 방법 ※
☞ 일반 - 정보 - 응용프로그램 - 앱 호환성 - iOS11에서 실행 안되는 앱 목록
△ iOS11 에서는 32비트 앱을 이용할 수 없다.
일반 - 정보 - 응용프로그램 - 앱호환성 탭 메뉴를 통해
iOS11에서 이용할 수 없는 앱 목록을 꼭 확인하자.
자주 사용하는 앱이거나 오늘 당장 써야하는 앱이라면 데이터 백업이나 업데이트를 통해 iOS11로의 업데이트에 대비하자.
앞서 이야기 했듯이 iOS11는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AppStore의 UI변화, 카메라/사진 기능의 향상(기능 추가), 증강현실앱을 이용한 증강현실의 일반화, 제어센터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의 경우 도크(Dock)의 변화와 강력해진 멀티태스킹, 파일 앱 추가, 애플펜슬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 면에서 생산성 도구로서의 역할이 강화되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 iOS11의 제어센터와 iOS10 제어센터 비교(아이폰)
iOS11의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편리해진 기능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다만, 업데이트 과정중에 예기치 못한 오류로 폰이 종료되거나 업데이트가 멈추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다음 단계가 진행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완전히 정지(벽돌폰)'이 된다면 홈버튼과 전원버튼(슬립)을 이용해서 재부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간혹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 전 반드시 '백업'을 해 두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께 도움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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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0. 06:00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1차 출시국 26개 국가에서 9월 22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9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2차 출시국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공식 출시'를 좀 더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공식 출시가 지연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거보다 저렴해지고 편리해진)'해외 직구'를 통한 '아이폰8/8플러스'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작으로 일컬어지는 '아이폰8/8플러스'는 어떤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8(왼쪽) vs 아이폰7(오른쪽)
디자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제품이다.
하지만 속살을 들여다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8'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격은 699달러(64GB)로 '아이폰7'이 출시되었을 당시 가격(649달러/32GB)보다 50달러 비싸다.
용량의 증가, 무선 충전 기능, A11바이오닉 칩 탑재 등 여러가지 면이 향상된 것에 비하면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 아이폰8 vs 아이폰7, 무엇이 다른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애플이 지난 12일에 공개한 3종류의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반 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미엄 아이폰'인 'iPhone X(아이폰텐)'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아이폰텐의 경우 출시 시기가 11월 3일(1차 출시국 기준)로 '아이폰8/8플러스'보다 한 달 반 가량 늦어진다는 점과 미국에서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 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돈 약 153만원에 판매가 될 정도로 가격이 높고 국가마다 편차가 크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8/8플러스'는 과연 '아이폰7/7플러스'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뭐가 다른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앞뒷면 유리코팅과 무선충전.
'아이폰8'가 달라 보이는 이유이다.
'아이폰7'과 '아이폰8'의 디자인 기본 틀은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크기를 살펴보면 '아이폰8'가 138.4 x 67.3 x 7.3mm(148g)이고 '아이폰7'이 138.3 x 67.1 x 7.1mm(138g)입니다. 적은 수치라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의 크기가 조금 더 크고, 좀 더 무겁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나타나게 된 것은 '아이폰8'는 앞뒷면이 모두 '유리 코팅'이 되어 있다는 것과 무선충전기능(wireless charging)의 탑재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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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무게 |
기타 옵션 |
아이폰7 |
138.3 x 67.1 x 7.1mm |
138g |
알루미늄바디 |
아이폰8 |
138.4 x 67.3 x 7.3mm |
148g |
앞뒤 유리코팅, 무선충전 |
△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한편, '색상(color)'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7'의 경우 '실버, 블랙, 골드, 로즈골드, 제트블랙' 등 다섯가지 색상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었지만 '아이폰8'는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연한 블랙),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제트 블랙과 블랙이 통합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골드 역시 로즈골드와 골드가 통합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8/8플러스'의 방수/방진 등급인 'IP67'을 강조하고 있지만,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은 '아이폰7/7플러스'에도 적용된 기술로서 '새로운 것'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
색상 |
방수/방진 등급 |
아이폰7 |
제트블랙, 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
IP67 |
아이폰8 |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
IP67 |
△ 아이폰8/8플러스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되었다.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아이폰8'는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와 LED-backlit IPS LCD(1334x750, 326ppi)를 탑재한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8'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그동안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만 적용되던 디스플레이 기술로써 주변 환경(빛의 양/온도 등)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자동적으로 색상 조절 및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주변 환경에 맞게 디스플레이가 스스로 최적화되는 것입니다. 또한 미디어 감상(넷플릭스, 아마존 비디오 등)을 위해 HDR(High Dynamic Range)용 Dolby Vision과 HDR10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 역시 향상되어 볼륨 성능이 약 25%가량 좋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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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패널 |
기타 옵션 |
아이폰7 |
4.7인치 |
LCD 1334 x 750, 326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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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
4.7인치 |
LCD 1334 x 750, 326ppi |
트루톤 디스플레이, Dolby Vision, HDR10 지원 |
△ A11바이오닉 칩은
AR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구동하는 데 최적화 된 상태를 제공한다.
아이폰8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 바이오닉'을 탑재했고, 아이폰7은 'A10'을 탑재했습니다. A11바이오닉 칩셋은 6코어 CPU/GPU와 M11 모션 프로세서 그리고 2GB램을 탑재하면서 'A10'보다 약 25%가량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램이 2GB라는 점은 '아이폰7'과 '아이폰8'가 동일한 점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전체적인 하드웨어가 'A11바이오닉'의 모든 자원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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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프로세서 |
램 |
메인 카메라 |
기본 저장 공간/가격 |
가격(한국) |
그 외 |
아이폰7 |
A10 |
2GB |
1200만 화소, f/1.8 카메라 |
32GB/649달러 |
92만원 |
홈버튼/터치ID |
아이폰8 |
A11 BIONIC |
2GB |
1200만 화소, f/1.8 카메라 | 64GB/699달러 |
미정 |
홈버튼/터치ID/무선충전 |
△ 아이폰7와 아이폰8의 카메라 성능은 동일하다.
아이폰8와 아이폰7의 카메라 성능은 동일합니다. '아이폰7'의 메인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렌즈가 탑재되었고,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조리개값 f/2.2의 7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이 카메라가 그대로 '아이폰8'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는 A11바이오닉 칩셋의 지원으로 인해 후보정 작업과 저조도 촬영에서 좀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같은 듯 하면서도 '아이폰8'와 '아이폰7'은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차이는 '향상된 성능'이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특히,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과 증강현실 구현에 최적화된 A11 바이오닉 칩셋의 탑재는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8'가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의 틈바구니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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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9. 10:00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왔던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OS, 'iOS11'의 정식 버전이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apple.com/newsroom)을 통해 미국 서부 현지 시간(PDT)으로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되며 한국/일본은 20일(수)요일 새벽 2시부터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iOS11'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 개발자들을 위한 '베타 버전'과 일반인들을 위한 '공개 베타(public beta)'버전이 배포되어 왔으며 개발자들을 위한 beta 10 버전까지 배포(9/6)될 정도로 애플이 많은 역량을 투입한 OS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베타 버전이 배포되면서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들이 소개 되었는데, UI의 변화와 더불어 알림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능들이 더욱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11' 공식 버전 배포를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iOS는 여러가지 면에서 편의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화면 하든부를 쓸어올릴 때 나오는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밖에 앱스토어, 전화버튼, 계산기, 달력 등의 UI가 좀 더 눈에 잘 들어오도록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이 좀 더 디테일하게 변화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증강현실(AR)'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한편, 'iOS11'은 '아이패드'의 변화가 극적인데, 아이패드의 경우 하단부 '도크(Dock)' UI가 눈에띄게 변화했고, 화면 분할 기능, 컨트롤 센터 등이 더욱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생산성 도구로서의 기능이 한 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 iOS11 공식 버전 배포 시간.
한국 시간은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중국이 20일 새벽 1시, 일본이 10일 새벽2시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한국도 일본과 같은 20일 새벽2시에 이루어 질 예정이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컨트롤 센터. 더 많은 옵션들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에 두 페이지로 나뉘어 있던 것이 하나로 합쳐졌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컨트롤 센터에 등록할 기능들을 조정할 수 있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변화된 App Store 디자인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카메라 설정이 분리 독립되었다.
△ iOS11에서 새롭게 추가된 카메라 필터.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전화 버튼 키패드 변화.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계산기 버튼 변화.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달력 UI 변화.
△ 운전중 방해 금지 모드 추가.
△ 아이패드 '도크'의 변화와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변화.
△ 증강현실(AR) 기능의 기본 탑재.
iOS11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에 최적화 되어 있지만, 기존의 제품들 역시 변화된 기능들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를 느껴볼 만 합니다. 새로운 버전의 iOS와 함께 즐거운 모바일 생활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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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9. 09:00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 9월 13일 새벽 2시, 애플이 'iPhone X(아이폰텐, 'X'는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X(텐)'이다)와 '아이폰8/8플러스' 등 3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 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의 경우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외 21개 국가)에서 공식 판매가 되지만 '아이폰X'는 1차 출시국에서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11월 3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아이폰X'의 출시까지 약 한 달 반 가량 남은 시점이지만 1차 출시국가의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가격이 국가별로 다르다는 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원/달러 환율 1130원 적용 계산시 약 113만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언제 출시될 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을 알 수 없지만 예년의 경우에 비춰볼 때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수직 배열된 iPhone X dual camera.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가격이 비싸다.
그렇지만 흥미로운 점은 미국 판매가격 999달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된다는 점이다.
- '아이폰X' 주요 국가별 가격. 가장 저렴한 곳은 미국. 한국에선 얼마가 될까?
역대급,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아이폰X'는 최소한 가격 면에서 만큼은 '역대급'이 맞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iPhone X'의 가격은 64GB용량 제품이 999달러, 256GB용량 제품이 1149달러에 이르는데, 이를 환율로 계산해보면 각각 약 113만 원, 130만 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미국의 999달러 아이폰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가격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러시아에서 판매 예정인 '아이폰X'의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면 약 1390달러, 우리돈 약 15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경우에도 온라인 스토어에 '아이폰X'의 가격이 112,800엔으로 나와 있는데, 이 가격에는 부가세 10%가 빠져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아이폰X(64GB)'를 산다고 해도 최소 124,080엔, 우리돈 약 125만 원은 지불해야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안, 사라진 홈버튼/터치ID.
손가락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일본 애플스토어(apple.com/jp/iphone)에서 판매 예정인 'iPhone X'
가격은 112,800엔으로 되어 있지만, 부가세 10%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발표한 전세계 주요 국가의 'iPhone X' 판매 가격.
미국이 999달러로 가장 저렴하고 그 뒤로 일본, 캐나다, 홍콩 등이 12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약 142만원), 중국(약 144만원), 멕시고(약 150만원), 영국(약 153만원) 등은 매우 비싸게 판매될 것임을 알 수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이 가장 저렴한 999달러(약 115만원) 이며, 두 번째로 저렴한 곳이 일본이 112,800엔(세금 미포함)입니다. 일본의 경우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기 때문에 세금 포함시 우리돈 약 125만원 정도가 됩니다. 세 번째로 저렴한 곳은 캐나다로 1319CAD이며, 우리돈으로 약 122만원 정도가 됩니다. 홍콩이 8588HKD로 우리돈 약 124만원이며, 아랍에미리트가 4099디르함으로 약 126만원, 호주가 1579AUD로 우리돈 약 142만원입니다. 중국이 8388위안으로 우리돈 약 144만원이며, 멕시코가 23499페소로 우리돈 약 150만원, 영국이 999파운드로 약 153만원, 유럽이 1159유로로 약 156만원, 러시아가 79990루블로 약 156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Notch Degisn & FaceID
△ Front side design.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판매되는 'iPhnoe X'의 가격이 저렴한 곳이 120만원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호주, 중국 등이 140만원 대, 유럽과 영국 등은 15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라는 점은 '가격'면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국내 출고가'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결코 싼 편이 아닐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지난 2016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폰7/7플러스'의 사례를 살펴보면, '아이폰7(32GB)'의 미국 판매 가격은 649달러 였지만 국내 판매가는 92만원(언락폰)으로 책정되었고, '아이폰7플러스'의 가격은 769달러 였지만 국내 판매가는 10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단순 환율 계산시 649달러는 약 74만원이며, 769달러는 87만원인데, 환율 환산된 가격보다 약 25%정도 높은 가격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016년 10월 경의 원/달러 환율이 1120~1140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는데, 이는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와 유사하게 가격이 책정된다면 '아이폰X' 64GB 제품의 가격은 가격은 135~140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는 미국에서 각각 649달러, 769달러에 판매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환율로 계산한 것 보다 약 25% 높은 92만원, 109만원에 판매되었다.
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된다면,
'iPhone X'의 국내 가격은 135만원~140만원 선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iPhone X'는 물량이 부족하여 내년 초쯤에야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아이폰X'의 가격이 예상하던 것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수요가 다소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국내 출시 지연과 더불어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미국 직구'가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아이폰X'가 우리나라에는 언제 출시가 될 지, 그리고 가격은 어느정도 수준으로 정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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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4. 09:00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아이폰 텐(iPhone X)'이 키노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이번 가을 이벤트의 주인공을 자처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임이 틀림없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에 이은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X'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며 오는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고려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and 8 Plus.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는 여러 면에서 달라졌지만, 둘 사이에도 차이점은 존재한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는 취향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차이점이 분명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아이폰8 vs 아이폰8플러스,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애플은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iPhone X'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익히 알려진 대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두 제품, 'iPhone 8'와 'iPhone 8 Plus'를 선보였습니다. 어쩌면 애플이 선보이는 마지막 LCD디스플레이 제품이 될 지도 모를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에 비해 분명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와 '8플러스'를 두고 잠시나마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두 제품을 천천히 살펴보면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의 차이와 함께 두 제품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뒷면까지 유리 코팅이 되면서 좀 더 좀 더 두꺼워졌고 무거워졌습니다. '아이폰8'의 크기는 138.4 x 67.3 x 7.3mm(148g) 이며, 아이폰8플러스는 158.4 x 78.1 x 7.5mm(202g)으로 4.7인치와 5.5인치 크기의 화면 만큼의 크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크기 차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배터리 용량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애플은 그 차이를 21시간 통화(8플러스)와 14시간 통화(아이폰8)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제품명 |
iPhone 8Plus |
iPhone 8 |
iPhone 7Plus |
iPhone 7 |
크기 |
158.4 x 78.1x 7.5mm |
138.4 x 67.3 x 7.3 mm |
158.2 x 77.9 x 7.3 mm |
138.3 x 67.1 x 7.1 mm |
△ iPhone 8 plus vs iPhone 8
△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7/7플러스'와 같다.
아이폰X가 '페이스ID'를 통해 보안 해제를 하는 것과 달리 '아이폰8/8플러스'는 여전히 '터치ID'가 핵심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는데, 이는 '아이폰7/7플러스'의 IP67보다 한 단계 높아진 것입니다. 다만, 삼성의 '갤S8/노트8' 그리고 LG의 'G6/V30' 등도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기본 저장 공간은 64GB/256GB용량을 가졌는데, 이는 '아이폰7/7p'의 32GB/128GB/256GB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색상 역시 '8/8플러스'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3가지로 출시된다는 점은 전작인 '7/7플러스'와 다른 점입니다. 또한 '8/8플러스'는 A11 바이오닉 칩(A11 Bionic chip)과 M11 모션칩을 갖춘 것도 동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기능이 구현된다는 점이 '7/7플러스'와 큰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플러스'가 3GB램을 가졌고, '아이폰8'가 2GB램을 가졌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8'가 4.7인치 크기(1334x750, 326ppi)이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65.6%입니다. 반면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8플러스'는 1920x1080 해상도(401ppi), 화면 비율 67.7% 크기의 화면을 가졌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차이점입니다.
화면 크기 |
해상도 |
픽셀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램 용량 |
|
iPhone 8 |
4.7인치 |
1334 x 759 |
326 |
65.6 |
2GB |
iPhone 8 plus |
5.5인치 |
1829 x 1080 |
401 |
67.7 |
3GB |
△ 8플러스의 듀얼카메라.
△ 아이폰8의 싱글카메라.
'아이폰8/8플러스'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단연 '카메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제품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진 가운데 '아이폰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의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고, '아이폰8 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광각렌즈(wide-angle)의 조리개 값은 f/1.8, 망원렌즈(telephoto)의 조리개 값은 f/2.8로서 타사 제품(갤노트8, V30 등)에 비해서 기본 스펙은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 '가격'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iPhone X'가 999달러라는 가격이 책정(우리돈 약 115만 원)되면서 상대적으로 '아이폰8/8플러스'의 가격이 낮아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아이폰8'의 경우 699달러, 우리돈 약 79만 원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는 약 90만 원부터 판매가 됩니다. 다만 이 가격은 단순 환율을 적용한 가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판매가는 이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품 |
iPhone X |
iPhone 8 plus |
iPhone 8 |
iPhone 7 |
iPhone 7 plus |
기본 가격(미국) |
999달러(64GB) |
799달러(64GB) |
699달러(64GB) |
649달러(32GB) |
769달러(32GB) |
국내 판매가 |
미정 |
미정 |
미정 |
92만원(언락폰/32GB) |
109만원(언락폰/32GB) |
△ 새로운 아이폰과 리뉴얼 된 기존 아이폰 가격.
△ 아이폰 8플러스와 아이폰8.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는 둘 사이의 차이점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의 차이, 그리고 램 용량이 3GB와 2GB라는 것, 화면 크기의 차이와 이에 따른 배터리 용량의 차이. 그리고 이 모든 차이를 반영한 가격의 차이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해보면 은근히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증강현실(AR)'기능과 '무선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 기능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11월 3일에 공식 출시되는 '아이폰X'보다 '아이폰8/8플러스'는 한 달 반 가량 일찍 출시가 됩니다(9월 22일 공식 출시).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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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3. 10:15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Apple, Inc.)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 3종과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Series3) 등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X'를 기대했던 만큼 이벤트의 포커스가 '아이폰 텐('아이폰엑스'로 불리기도 했지만 'X'가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X(텐)'였다)'에 맞춰져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8Plus)'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은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기능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주목할 만 한 기능으로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꼽을 수 있는데, 새로운 아이폰 3종 모두 '증강 현실'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됐다.
'아이폰8/8플러스'는 기존에 판매되던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이라 할 만 하며,
'아이폰X'는 10주년을 기념할 만 한 스페셜 에디션이지만 향후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제품 모두 '증강현실(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가 9월 22일 공식 출시되며 '아이폰X'는 11월 3일 공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 AR 시대 활짝 열었다.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터치ID와 '페이스ID'의 등장 그리고 'iPhone X'의 높은 가격 등 새로운 아이폰의 실체가 공개되기 전까지 사람들의 관심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에 맞춰져 있었지만 '증강현실' 기능에 대한 관심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증강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등장하긴 했지만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없었기 때문에 그만큼 관심이 낮았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텐을 통해 소개한 '증강 현실 기능'은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가 서서히 현실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더욱이, '증강 현실(AR)' 기능은 새롭게 등장한 3종류의 아이폰 모두 탑재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다시 한 번 뒤흔드려는 애플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애플은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진행한 키노트를 통해
아이폰의 AR기능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시켰다고 했다.
△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의 카메라는 더욱 향상되었다.
모든 제품에 '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사실을 주목할 만 하다.
△ AR기능의 사용 예.
야구를 보면서 필드에 뛰고 있는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고,
부가적인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 스마트폰을 하늘로 향하면 화면에 별자리가 나타난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 3종에는 모두 A11 바이오닉(A11 Bionic)이 탑재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관리는 물론이고 증강 현실 게임과 앱의 구동이 더욱 자연스러워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6월 WWDC2017 행사에서 개발자들을 위한 증강현실 키트(AR Kit)를 공개했는데, 이에 발맞춰 '하드웨어 성능'을 증강현실 프로그램의 실행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애플의 이러한 증강현실 기능의 기본 탑재는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 기업, 특히 삼성이나 LG와 같은 기업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에도 '증강 현실' 기능이 탑재되도록 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말미암아 '증강 현실'은 우리 삶의 자연스러운 한 단면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증강현실이 지금까지는 '포켓몬고'로 대표되는 게임 분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 왔는데, 애플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의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증강 현실'의 일상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앱으로도 증강현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증강현실의 가능성은 이제 막 시작이라 할 수 있다.
△ 애플이 지난 6월 WWDC2017 에서 공개/배포한 증강현실 개발 도구 ARkit.
△ 애플의 증강현실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도로 교통 정보를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화면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과 AR을 가까운 미래의 핵심적인 기술로 거론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구글, 삼성과 LG 등 많은 기업들이 VR시장에 집중면서 VR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AR은 그렇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구인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AR'을 내세움으로써 AR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구글의 '구글 글래스', MS의 '홀로렌즈' 등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이 다시금 관심을 받게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폰들이 출시된 뒤 AR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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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3. 09:00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애플 CEO 팀 쿡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에 대해 언급했고, 아이폰의 위대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제품 '아이폰 텐(iPhone X)'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 가격 등 애플이 말한 대부분의 사실들이 이미 루머를 통해 알려졌져 있던 것과 일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의 '아이폰X'는 충분히 이벤트 시간을 기다릴 만 한 가치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 IPhone X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제품, '아이폰텐'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증강현실 기능, 페이스ID와 이를 이용한 잠금 해제와 애니모지 기능.
에어 파워(Air Power)라 불리는 통합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64GB 용량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단순 환율 계산 시 우리돈 약 113만 원), 256GB용량은 1149달러(우리돈 약 130만 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식 출시일은 11월 3일이다.
- '아이폰8'를 무색케 만든 야심작, '아이폰 텐(iPhone X)'의 등장.
애플(Apple, inc.)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격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라고 불렀고,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지닌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두고 '아이폰 텐(iPhone X)'이라 불렀습니다. 애플은 'iPhone X'의 'X'라는 글자를 영문 알파벳 'X(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표기법에 따른 '텐(10)'이라고 명명하면서 '10주년 기념 아이폰'이라는 의미를 좀 더 부각 시켰습니다. 한편, 맥 OS인 'OS X'를 '오 에스 텐'으로 읽는다는 점에서 단순히 'iPhone X'의 'X'가 단순히 10주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아이폰'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으로 자리할 가능성을 남겨 두었다는 점에서 '이름'을 주목할 필요도 있습니다(예컨대 'iPhone X series2(아이폰 텐 시리즈2)와 같은 이름).
△ OLED아이폰의 이름은 'iPhone X'로 적으며, '아이폰텐' 으로 읽는다.
'X'는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니라 로마자 숫자 표기로서 'X(텐)'을 의미한다.
△ 실제 제품
△ 뒷모습.
(화이트에 가까운) 실버 색상.
애플이 2016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후속 제품으로서 이번에 선보인 '아이폰8/8플러스'는 기능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향상된 면모를 보이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등장한 '아이폰텐'은 '아이폰8'의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동시에 지금껏 보지 못했던 기능(페이스ID, 에어파워, 애니모지(Animoji) 등)을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등장을 무색케 할 만했습니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아이폰텐'을 보면서 감탄을 연발하는 사이 '아이폰8'의 존재를 잠시 잊었을 것입니다.
△ 하단부의 기능 영역
△ 측면 매너모드 레버와 음량 조절 버튼
△ 베젤리스 디자인과 노치
△ 아이폰텐의 화면.
기존의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8/8플러스'와 가장 차별화 된 '아이폰 텐'의 기능은 역시나 '페이스 ID(Face ID)'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통해서 'OLED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페이스ID'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페이스ID'가 과연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더욱이 사라진 '터치ID(Touch ID)'를 대신하여 얼마나 정교하고 빠르게, 그리고 실용적으로 작동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모든 점에서 '페이스ID'는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페이스ID'가 터치ID에 비해 두 배는 더 효율적이고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소개했으며 생체인식 기술의 발전에 한 획을 그었음을 자찬했습니다. 또한 얼굴의 물리적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밤이든 낮이든 언제든지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페이스ID'와 관련된 몇 가지 기능들이었는데 페이스ID를 통핸 애플페이 이용은 물론이고, '애니모지(Animoji)'라는 얼굴 인식 이모티콘 기능은 '페이스ID'가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예상했던 대로 'iPhone X'의 핵심 기능은 '페이스ID'였다.
△ 페이스 ID를 위한 카메라 모듈 구성.
△ 페이스ID는 물리적 환경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애니모지'
애니모지는 움직이는 캐릭터를 이용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ID가 얼마나 정확하게 빠르게 얼굴의 움직임과 표정을 읽어내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 페이스ID의 가능성
한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홈버튼'이 사라진 넓은 화면을 사용하는 방법, 즉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애플은 얼굴 인식을 통해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잠금 해제는 더 이상 홈버튼을 누르고 손가락을 갖다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앱을 종료하고 홈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홈버튼을 두 번 연속 눌러 멀티 태스킹 화면으로 이동하던 것도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넓어진 화면(5.8인치)는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이제는 '홈버튼'이 번거로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 듀얼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것과 동일하지만
증강현실(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AR기능의 일상화. 스마트폰이 한층 더 진화했다.
△ 메인 프로세서는 A11바이오닉.
이번에 공개된 3종류의 아이폰이 모두 무선 충전 국제 표준인 '치(Qi)' 방식을 채택하여 무선 충진 기능을 제공하게 된 점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는데, 애플은 '아이폰텐'의 무선 충전과 관련하여 '에어 파워(Air Power)'라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애플 기기간 통합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텐'을 통해 소개된 '에어파워'는 하나의 무선 충전 패드 위에서 동시에 '아이폰텐'과 '애플워치' 그리고 '에어팟(AirPods)', 에어팟 케이스(AirPods case) 등을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서 애플 제품을 여럿 가진 경우 충전 효율을 대폭 증가시킨 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무선 충전 기능인 '에어파워(Air Power)를 선보였다.
하나의 무선 충전 패드에서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 iPhone X spec.
△ 64GB / 256GB 두 가지 용량
△ 아이폰8의 가격은 699달러부터, 아이폰텐은 999달러 부터.
△ 두 가지 색상.
'iPhone X'는 두 가지 색상(실버, 스페이스 그레이)으로 판매되며 64GB용량과 256GB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4GB용량의 가격은 999달러, 약 113만 원이며 256GB용량의 가격은 1149달러, 우리돈 약 1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의 출고가고 미국보다 좀 높은 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64GB 용량의 제품은 120만원 가량에 판매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미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10월 27일부터 이루어지며, 공식 출시는 11월 3일이며, 국내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과연 '아이폰텐'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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