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아이폰X. 눈에 띄는 변화 8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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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파크(Apple Park,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의 가을 제품공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을 비롯해서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Series 3), 애플글래스(Apple Glass) 등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텐(iPhone X)'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8'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지만 최근 OLED아이폰의 최종 명칭이 '아이폰X'인 것이 확인되었고 새로운 제품과 관련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concept image.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화면 상단의 노치(notch). 블랙 베젤. 페이스ID.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 등 많은 점에서 변화를 맞이했다.


- 'iPhone X'의 확인된 변화 8가지. 애플이 무얼 더 말해줄까?


  매년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현장을 향합니다.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연 장본인이자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많은 이들이 애플의 신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물건이 되면서 새로운 제품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에 변화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 X'는 많은 점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돌면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11칩 탑재. 5.8인치 화면. 

가격은 64GB용량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아이폰X'


  '아이폰X'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은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한 '터치ID(Touch ID)'의 제거와 이를 대체하는 '페이스ID'의 등장(1)입니다. 애플은 '3D센서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고, 이는 '아이폰X' 보안 해제의 핵심 기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페이스ID'의 물리적인 요소를 분석하는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폰X'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2)되었습니다. 이는 '페이스ID'기능을 위한 3D센서 카메라와 나란히 배치된 환경광센서(Ambient light sensor)에 의해서 작동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폰X의 가치를 한 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의 '프리미엄급' 아이패드 제품군인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9.7/10.5/12.9)'에만 적용된 기능으로서 주변의 빛 세기와 온도에 따라서 디스플레이 스스로 환경에 맞춰 변화하는 기술입니다.


△ 페이스ID와 트루톤 디스플레이를 위한 센서.

△ 페이스ID가 작동되는 모습의 일부.

source.www.twitter.com/@Guilherme Rambo


  한편, '파워 버튼'이 좀 더 유용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변화(3)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워버튼의 크기가 기존 제품들보다 커지면서 단순히 전원 on/off와 슬립버튼의 기능을 넘어서서 두번 누르기(double presses)를 통해 애플페이(Apple Pay)를 활성화 시키거나 '시리(Siri)'를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5.8인치(2436x1125)'로 커지고 화면의 비율이 15.8:9가 되었다(4)는 것이 확인되었고, 이같은 변화 속에서 물리적인 홈버튼의 제거와 이를 대체하기 위해 화면 하단부에 '홈바(Home bar)'라는 기능 영역(Function Area)이 생겨났다(5)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 iPhone X, Design.

노치(notch) 디자인.

△ 기능영역이 될 홈바(HomeBar)

△ iPhone X, Mockup.


  충전/배터리 용량과 관련해서도 변화가 일어났는데 '아이폰'에도 '무선 충전(Wireless charging)'이 생겨났다는 것(6)입니다. 당초 많은 이들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기대했지만 아직까지 '원거리'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며, '무선 충전' 기능은 'iOS 1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된 이후부터 이용 가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는 바디 컬러와 상관없이 모든 제품의 베젤 색상이 '검은색(Black)'이 될 것(7)이라 합니다. 아이폰7 '골드/로즈골드'색상의 경우 베젤이 '흰색'인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X'에서는 바디의 색상과 상관없이 '블랙' 베젤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를 아우르며 'iOS11'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X'에는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11'칩이 탑재될 것(8)이라는 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X'이기에 이밖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변화들을 바탕으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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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미 믹스2' 등장. 베젤리스의 원조, 다크호스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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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에센셜폰', '갤럭시 노트8' 그리고 LG의 'V30'에 이어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X'가 그 모습을 드러낼 시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아이폰X'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iPhone X'와 '아이폰 8/8플러스'에 쏠려 있는 가운데, 가성비와 빼어난 디자인을 내세워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샤오미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미 믹스(Mi Mix)'의 후속 제품인 '미 믹스2(Mi Mix 2)'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 그것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직전에 '미 믹스2'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야심작, '미 믹스2'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8/8플러스)의 공개를 코앞에 두고, 샤오미가 '미 믹스2'를 공개했다.

작년 10월, 6.4인치 화면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공개/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샤오미인 만큼, 이번에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한다.

source.www.phonearena.com


- '미 믹스2'의 등장, 베젤리스의 원조,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작년 10월, 샤오미는 2년 간의 준비 끝에 '미 믹스(Mi Mix)'를 선보였습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플러스(158.2x77.9x7.3)보다 조금 더 큰 158.8 x 81.9 x 7.9 였지만 화면의 크기는 6.4인치를 자랑하면서 '스마트폰' 금단의 구역으로 여겨졌던 6인치를 훌쩍 넘겼던 '미 믹스'는 화면의 크기 뿐만 아니라 뒷면 세라믹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는 점, 성능 면에서도 다른 하이엔드 제품과 견줬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례적으로 우리나라에도 정식 발매가 되었지만 다소 늦은 출시(2017년 4월)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샤오미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와 함께 6인치 스크린,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Mi Mix 2,

image.cnet.com

△ Mi Mix2, Screen and Camera.


  이처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미 믹스'의 후속 제품인 '미 믹스2'가 9월 11일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1년 반을 기준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여왔던 샤오미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그것도 '아이폰X, 아이폰8/8플러스'의 공개 이벤트 직전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이 '미 믹스2'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미 믹스2'의 스펙을 살펴보면 6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은 64/128/256GB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3400mAh입니다.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조리개 값 F/2.0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부여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세가 '듀얼 카메라'라는 점에 비춰볼 때 '미 믹스2'가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싱글 카메라'를 비롯하여 다른 하이엔드 제품들이 가진 부가 기능, 예컨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등이 빠진 것은 활용도가 낮은 기능을 제거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를 증명하듯 가격은 64GB 용량 제품이 506달러 우리돈 약 58만 원 이며, 128GB용량 제품이 552달러, 우리돈 약 63만 원 정도로 높은 가성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 믹스2, 기본 스펙.

6인치 스크린, 스냅드래곤835, 6GB램, 1200만 화소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

가격은 우리돈 약 56만 원 부터.

△ 크기 디자인 비교.

△ 크기 디자인 비교.


  전작인 '미 믹스'와 비교해 볼 때, '미 믹스2'에서 나타난 변화는 '전체 바디' 크기가 좀 더 작아지면서 화면의 크기도 0.4인치 작아진 '6인치'라는 점입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151.8 x 75.5 x 7.7mm로 LG의 V30(151.7 x 75.4 x 7.39)와 가장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며, 두 제품 모두 6인치 화면을 장착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미 믹스2'는 43종류의 통신망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마켓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샤오미는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타진해왔고 '미 믹스'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가시화 한 만큼 '미 믹스2'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전 세계 43개 통신망에서 이용 가능한 '미 믹스2'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 지문인식 센서와 카메라. 그리고 세라믹 코팅의 고급스러움.

△ 알루미늄 테두리와 베젤리스 디자인.


  사실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중국 시장에서조차 '화웨이(Huawei)'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고, 화웨이가 중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10월, 미 믹스를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미 믹스2'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전을 꾀하는 모양새 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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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OLED아이폰)' 카메라의 비밀. '페이스ID' 어떻게 작동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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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일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삼성이 선보인 최신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의 부진에서 이제 막 빠져나오려하는 LG가 선보인 'V30'이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불을 지핀 가운데, 2017는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어 온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 엑스(iPhone X)'의 공개가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기존 제품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전해져 왔고,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제거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았던 '홈버튼/터치ID'의 제거는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 혹은 충격을 안겨주었고, 이같은 반응은 자연스럽게 이를 대체할 것이라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 엑스(OLED아이폰, 그동안 '아이폰8'로 알려져 왔던 제품) 

차세대 아이폰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페이스ID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물리적인 구조와 작동 원리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까지 알려진 것이다.


- 공개된 'iPhone X 카메라'의 비밀. 페이스ID 어떻게 작동하나?


  '아이폰7'이 출시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페이스ID'를 비롯한 앞면 카메라(FaceTime camera)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dPod)의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ID'가 터치ID를 대신해서 보안 해제를 담당할 것이라는 사실이 전해진 이후, '페이스ID'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된 만큼 Ming-Chi kuo의 보고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OLED) 페이스ID 관련 카메라의 물리적 기능과 역할.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페이스ID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source.www.appleinsider.com


  Kuo에 따르면 '페이스ID'기술은 하나의 얼굴 인식 카메라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트 트랜스미터(Light Transmitter), 라이트 리시버(Structured Light receiver), 전면 카메라(Front camera),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 등 4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일차적으로 광센서(Structured light sensor)와 앞면 카메라가 2D 이미지를 생성하되,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이를 이용하여 3D 이미지로 변환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근접센서는 사용자가 얼굴을 너무 가까이 대거나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아이폰8'로 출시될 것이며,

OLED를 탑재한 제품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 한다.

△ 아이폰엑스, 소위 'OLED아이폰'이라 불리는 제품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Kuo는 애플이 '페이스ID'에 사용되는 4개의 주요 센서를 숨기기 위해 전면 유리(디스플레이)를 검은색으로 코팅했다고 밝혔으며, 바디 색깔은 검은색, 흰색(실버), 그리고 골드(블러쉬 골드) 세 가지 색상이 될 것이지만 앞면의 색깔은 모두 '검은색'을 띠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환경광 센서(ambient light sensor)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를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9.7/10.5/12.9)에서만 선보인 기술로써 주변의 빛과 온도에 따라 화면의 색상과 온도가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기술입니다.


△ 페이스ID와 관련된 설정 화면과 실제 사용 모습(오른쪽)

twitter.com/@Guilherme Rambo


△ 사용하는 모습(영상)


 애플전문가 Ming-Chi Kuo의 '페이스ID'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해외 유명 IT매체인 비지알(BGR.com)은 '페이스ID'가 작동하는 모습에 대해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트위테리안 @Guilherme Ramb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페이스ID'를 실행시키는 모습을 공개했고 비지알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페이스ID'의 실체가 들어난 것입니다. 많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페이스ID'의 실행 영상과 이미지에 대해 사람들은 대체로 '애플의 섬세함'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 iPhone X, Mockup


  아이폰엑스(OLED아이폰)의 '페이스ID'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지문인식'시스템으로 스마트폰 보안 해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던 애플이 이제는 '페이스ID'로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갤노트8'와 'V30'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에 'Face ID'가 애플만의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안'과 관련된 또 다른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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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증강현실(AR)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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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새로 지은 애플 본사 건물)에서 차세대 아이폰 공개를 위한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가 공개될 예정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3rd generation), 애플 글래스(Apple glass) 등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아이폰8' 뿐만 아니라다른 제품들의 등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워치3'와 

증강 현실을 기반으로 한 '애플 글래스'의 등장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증강현실(AR)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작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포켓몬고(Pokemon Go)' 열풍이 불어닥친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핵심에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있었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현실과 가상 세계를 접목 시켰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매력을 느꼈고 그것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특히 포켓몬고의 성공으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같은 '기술(Technology)'이 만들어내는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 이에 발맞춰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도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 포켓몬고.


  많은 이들이 오는 9월 12일에 열리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8'가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는데,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AR 촬영 기능' 입니다. 전문가들은 AR촬영 기능을 '3D얼굴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구현되는 '페이스ID'와 더불어 아이폰8의 핵심 기능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애플은 AR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2015년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메타이오(metaio)'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아이폰8'에서부터 카메라를 이용해서 언제든지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애플은 '증강현실' 구현 카메라 기능 기술을 보유한 '메타이오'를 인수한 바 있다.

그 이전부터 애플의 '증강현실' 관련 특허를 통해 관련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온 애플이

메타이오의 인수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폰8'와 더불어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거론되는 제품으로 '애플 글래스(Apple Glass)'가 있습니다. 구글의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 Lens)'에 이어 애플이 증강 현실 기술이 접목된 '애플 글래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 글래스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2016년 말부터 구체화 되기 시작했고, 폭스콘(Foxconn)의 한 관계자는 간접적으로 '애플글래스'의 등장을 언급했으며, 전문가들은 오는 9월 12일 이벤트에서 '애플 글래스'가 등장하고 내년 초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플 글래스'의 등장이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오는 9월 12일 '애플글래스'가 등장하고 2018년 초부터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구글 글래스, 콘셉트 이미지.

구글의 증강현실 이용 안경인 구글 글래스는 2014년에 한정 판매 된 이후,

비공개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또한 애플의 증강 현실 구현 제품의 출시와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점은 지난 6월에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서 애플이 ARKit(AR키트)를 공개/배포했다는 점입니다. ARKit틑 개발자들이 아이폰/아이패등를 위한 AR응용프로그램(AR앱)을 만들수 있는 오픈 소스 플랫폼입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본격적으로 AR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움직임에 돌입한 것으로 보았고,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아이폰8의 AR촬영 기능, 애플 글래스의 등장과 그 궤를 같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에서

개발자들이 '증강현실'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RKit(AR키트)를 공개/배포했다.

△ 애플의 증강현실(안경) 관련 특허 중 일부.

△ 애플의 증강현실 관련 특허의 일부.

AR카메라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 거리의 이름과 주소, 설명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과 MS, 삼성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VR/AR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일찌감치 관련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VR과 관련해서는 이미 여러가지 기기들과 콘텐츠들이 생산되고 있으며, 포켓몬고의 사례에서 보듯 '증강현실' 또한 우리 삶 속으로 서서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마켓 인사이트(Market Insights)는 2024년까지 AR/VR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에 따라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일찌감치 스마트폰에 AR촬영 기술을 선보인다면 이는 분명 'AR의 일상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12일, 어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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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배터리 성능 테스트. 배터리에 신경쓴 결과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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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3일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예약 판매가 9월 7일부터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64GB 기본 제품을 기준, 국내 공식 출고가 109만 4천 5백원, 256GB용량의 경우 125만 4천원이며, 미국에서도 950달러, 우리돈 약 107만 원에 판매되면서 '기본제품'을 기준으로 볼 때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중 역대 최고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기본 용량 제품으로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아이폰7플러스'로 국내 판매가 109만원(언락)이다. 하지만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미국 판매가가 769달러(언락)라는 점에서 미국에서는 '갤노트8'이 역대 최고 금액 스마트폰이다). '기본 제품' 기준으로 가장 비싼 제품으로 거론 되는 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꼼꼼히 따져볼 수 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배터리 지속 시간'이 포함된 '배터리 성능'에 관한 것입니다.


△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이 선보인 'Galaxy Note 8'

노트8는 가격 면에서 안드로이드 진영 최고가 폰이 되었고,

미국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 가장 비싼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image.www.phonearena.com


- '갤노트8' 배터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배터리에는 좀 소극적이었나?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는 그 성능과 기능 면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그 어떤 제품들보다도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6GB램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기능, 홍채 인식, 압력 센서, 심박 측정, 가속도 센서, 기압센서, 자이로센서,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 등 여러가지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6.3인치 크기의 화면과 조화를 이루는 S펜은 4096단계의 필압을 자랑하며,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습니다. 또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F/2.4의 망원 렌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두 렌즈 모두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탑재한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갤노트8'를 찬찬히 뜯어보면 모든 면에서 전작인 '갤노트7/FE'보다 같거나 나아졌고, '갤S8/S8+'와 비교했을 때도 향상된 성능과 기능을 보여주는 제품이 바로 '갤노트8' 입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노트7'의 3500mAh보다 200mAh 줄어들었고, 흔히 비교 대상이 되는 '갤S8+'와 비교했을 때도 200mAh 줄어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7' 폭발 사건을 겪었던 삼성으로서는 두 번 다시 폭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배터리'의 크기를 줄이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 Dual camera

△ UI, App icon.


  갤노트8의 성능은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최고'에 가까운 평가 결과를 받았지만, 유독 '배터리' 부문에서는 '보통' 수준에 머물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삼성이 '특단의 조치'의 결과로 '배터리 용량'을 줄임으로써 배터리 절대량이 감소했고 이같은 점이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특히 화면의 크기는 커지고 배터리 용량은 줄어들면서 '배터리 성능'은 보통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배터리 성능 테스트를 위해 여러 제품들의 화면 밝기를 실내에서 사용하기 적정한 수준인 200니트(nit, 휘도)의 밝기로 세팅을 한 다음 얼마나 배터리 오랫동안 배터리가 지속되는 지를 관찰한 결과 '갤럭시 노트8'는 7시간 50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갤노트7(3500mAh)의 9시간 49분 보다 2시간 가량 적은 시간이었고, '갤럭시S8+(3500mAh)'의 8시간, 아이폰7플러스(2900mAh)의 9시간 5분보다 적었습니다.


△ 갤노트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 제품의 배터리 지속시간 테스트 결과

200니트(nit, 휘도)로 설정한 후 테스트를 한 결과 Note8는 7시간 50분의 지속 시간을 기록했다.


*니트(휘도): 광원으로부터 복사되는 빛의 밝기의 척도로 구체적으로 관측자가 광원을 특정 방향에서 볼 때, 얼마나 밝아 보이는가를 나타내는 값이다.

△ 배터리 충전 시간 테스트 결과.


  배터리 지속 시간과 더불어 (일반) 충전에서도 평균치를 약간 벗어나는 수준을 보이면서 특별히 뛰어나다는 인상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배터리 성능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두 기준인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두가지 테스트에서 모두 '보통 수준'의 점수를 받으면서 삼성이 갤노트8의 '배터리'에서는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충전의 경우 갤노트8가  '무선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충전 시간'을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갤노트8'의 공개 현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주는 것 보다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주력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배터리'의 평가 결과는 비록 '노트7'보다 낮게 나왔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더욱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 다른 기능들이 눈에 띄게 향상된 모습을 보였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무선 급속 충전' 기능의 탑재는 긍정적이라 할 만 합니다. 비록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역대급' 기능을 갖춘 갤노트8가 흥행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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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임박 '아이폰8', 애플이 남겨 놓은 마지막 수수께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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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3D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와 AR촬영 기능과 5.8인치 크기의 화면 하단부에는 홈바(home bar)가 자리하면서 여러가지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등 기능과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것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격'에 관한 것은 대략적인 짐작을 할 뿐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고가(high price)'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할 뿐, '고가'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가격을 비교할 만 한 마땅한 제품이 없다는 점에서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올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의 가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999달러(64GB제품)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보다 낮은 가격일 것이라는 주장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기도 하다.


- 애플이 남겨둔 마지막 수수께끼. '아이폰8'의 가격은 얼마가 될까?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국내 출고 가격이 공개되면서 9월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기본 64GB제품이 109만 4천 5백원으로 100만원을 훌쩍 넘긴 가격이지만, '갤럭시 S8플러스' 6GB/128GB 제품의 가격이 115만 5천원 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기능(6GB램, 듀얼 카메라, S펜 탑재 등)에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판매 가격이 949.99달러, 우리돈 약 108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가 제품이라는 '갤노트8'의 국내외 가격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폰8'로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높은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져 왔고, 여전히 '가격 논란'은 진행중입니다.


△ Black iPhone.

△ iPhone Edition? or iPhone Pro?

image.www.martinhajek.com


  64GB용량의 제품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폰8'의 가격은 999달러 입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114만원 수준인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판매가가 미국 보다 높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판매가는 120만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999달러를 논하는 이유는 애플이 '1000달러'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넘기는 부담을 감수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256GB용량의 제품이 1099달러(약 125만원), 512GB용량의 제품은 1199달러(우리돈 약 136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실버, 블랙, 그리고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라 하더라도 '아이폰8'의 가격이 너무 높을 수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999달러를 기준으로 놓고 볼 때, 4.7인치 '아이폰7s'의 예상 가격이 649달러에 비해서 약 54%나 높은 가격이며,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의 예상 가격 769달러 보다 약 30%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함께 출시되는 가격들과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할 때 999달러는 '비현실적'이라는 주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8'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제품이라면 '아이폰7s(649달러) - 7s플러스(769달러)'의 관계에서 보듯 '아이폰8'의 가격은 120달러 더 비싼 '889달러(약 101 만원)'이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세계적인 투자회사 UBS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더라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없으면 '아이폰8'로 인해 애플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며 이로 인한 충격은 '가격을 안 올린 것만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

source.www.bloomberg.com

△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7/7플러스'는 각각 649/76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32GB 제품)

'아이폰7s/7s플러스'는 이들의 후속 제품으로서 동일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이폰8'는 이 두 제품보다 한 단계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649달러(아이폰7s) - 769달러(7s플러스) - 889달러(아이폰8, 약 101만 원)은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이같은 주장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그 실제 이름이 '아이폰X'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최근에 나왔고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나 '아이폰 프로(iPhone Pro)' 등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독립적인 제품'의 성격이 강한 '아이폰8'를 두고 '일반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 7s플러스' 등과 묶어 가격을 논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경쟁 제품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노트8'의 가격이 949달러로 판매가 됨에 따라 '아이폰8' 역시 가격을 높일 만 한 충분한 여건이 조성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가격 또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64GB기본 제품이 1100달러 선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 2018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아이폰8s, 8s플러스'

8s플러스는 6.49인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가격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매우 민감한 부분이면서 관심을 가질 만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이 뛰어난 스펙과 성능을 자랑하면서 '고가' 스마트폰 시대의 길을 어느정도 터 놓은 상황이기에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포지션을 어디에 둘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노트8'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위치에 '아이폰8'가 자리하면서 본격적인 '고가 스마트폰'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이는 좀 더 두고볼 일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가격을 얼마로 책정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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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새로운 색상 '블러쉬 골드(Blush Gold)' 확인 됐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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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번에 공개하게 될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고, 여러가지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변화된 모습이 간접적으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눈에 띄는 소식 중 하나는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컬러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실버, 블랙,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Blush Gold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인데,

최근 '심트레이(SIM Tray)'를 통해서 색상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블러쉬 골드 컬러 확인 됐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근본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터치ID/물리적 홈버튼의 제거라 할 수 있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를 대체할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보안 해제 즉,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5가지 컬러(제트블랙, 블랙, 스페이스그레이, 로즈골드, 골드. 스페셜 에디션인 '레드 에디션'까지 더하면 6가지)의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이폰8'에서는 블랙, 실버, '블러쉬 골드'라는 세 가지 색상만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러쉬 골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 'Silver' color and 'Blush Gold' color 

for IPhone 8.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g1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러쉬골드'와 로즈골드/골드 색상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image.www.twitter.com


   로즈 골드(Rose Gold)와 골드(Gold) 색상을 합친 'Blush Gold'의 등장은 일전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와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블러시 골드' 색상으로 추정되는 컬러의 아이폰 심 트레이(SIM Tray)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2016년 8월) '아이폰7/7플러스'가 출시되기 전 '심트레이'를 통해 '제트블랙(JetBlack)' 색상의 등장이 확인되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블러시 골드' 심트레이의 등장은 사실상 '실제 제품'과 맞닿아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jamin Geskin(@VenyaGeskin1)은 기존의 골드/로즈골드 컬러와 이번에 등장한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확실히' 색상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전망한 것 처럼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의 종말과 '블러시 골드'의 탄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2016년 8월, '아이폰7'의 색상별 심트레이가 공개된 적 있다.

이때 '제트블랙'의 존재가 확실해 졌으며, 실제로 '제트블랙'이 등장하면서 초반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source.www.macrumors.com

△ Blush Gold, Mockup.


  컬러의 변화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소비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서 등장한 골드 컬러, '아이폰5S'에서의 로즈골드 컬러 등장은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많은 기여를 했고 '골드/로즈골드' 색상은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색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골드/로즈골드' 색상의 소멸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두 색상을 대체하는 '블러쉬 골드'의 등장은 새로움을 전해주고 좀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을 전달해 준다는 측면에서 '아이폰8'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7s/7s플러스'의 컬러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기능과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컬러의 변화까지 나타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이지만 역시나 64GB용량 제품의 최저 가격이 999달러로 '아이폰7플러스'보다 약 230달러, 우리돈 약 26만 원 더 비쌀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서조차 '아이폰8' 품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도 '아이폰8'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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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7에서 등장한 모바일 제품, 인기상은 누구품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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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렸던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7(공식 행사 기간 9.1 ~ 9.6)'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총 출동하여 여러 제품들을 공개하는 동시에 내년 IT업계를 이끌어갈 만 한 여러가지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수 많은 제품들이 행사장을 가득메우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인 제품은 단연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모바일 제품(Mobile device)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IFA2017 행사보다 앞서 공개되면서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분산되기는 했지만 눈여겨 볼 만 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IFA2017에서는 많은 모바일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특정 제품에 쏠렸고 여지없이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나타났다.

V30, 기어스포츠, 엑스페리아XZ1 정도를 제외하고는 큰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 IFA2017에서 모습 드러낸 모바일 제품, 시선을 사로잡은 제품 뭐가 있나?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IFA 행사에서 빠지면서 '모바일 부문'이 다소 허전해졌지만 올해 행사에서는 그 자리를 LG전자의 'V30'이 어느정도 메꿔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V30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IFA2017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공개 이후에도 기대에 부응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의 정면 대결의 결과를 지켜볼 만 하다는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1' 또한 공개 전부터 V30과 함께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된 바 있으며, 삼성은 스마트워치와 이어버드(ear buds) 등 웨어러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모토로라, 블랙베리, 가민(Garmin) 등도 모바일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갔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6인치의 널찍한 화면.

깔끔한 베젤.

△ 각각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를 가진 두 개의 렌즈.

LG는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얼굴 인식, 음성 인식 등의 기능을 탑재하면서

 '갤노트8'와 대결 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IFA2017 행사의 모바일 부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했던 제품은 'V30'이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빈 자리를 채우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사전 마케팅을 통해 보여줬던 것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IFA2017 행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V30은 지난 3월에 출시된 'G6' 그리고 전작인 'V30'과 디자인, 스펙,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성능 면에서 확실하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고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숨에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 기어 스포츠

수영 모드를 비롯한 피트니스에 특화되었으며,

여러가지 스트랩을 구비하면서 '패션'에도 신경을 썼다.

△ 기어 스포츠의 다양한 스트랩.


  두 번째로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삼성의 '기어 스포츠(Gear Sport)' 입니다. 스마트폰 대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IFA2017 행사에서 자존심을 지킨 삼성은 '새로운 제품'인 '기어 스포츠'를 선보였습니다. 1.2인치 크기의 원형의 디자인, 다양한 종류의 스트랩, 수영 기능에 초점을 둔 부가 기능과 50ATM(50m 깊이)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추는 등 '스포츠'에 특화되면서도 패션 감각을 살리려는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어 스포츠'의 등장이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 경각심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습니다.


△ 소니 엑스페리아XZ1

△ 각진 사각형, 깔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하지만 베젤리스 스크린을 채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힌다.


  세 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Z1(Xperia XZ1)'입니다. 소니 특유의 각진 디자인, 5.2인치 크기의 화면과 스냅드래곤835/4GB램 탑재, 2700mAh 용량의 배터리와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췄습니다. 엑스페리아XZ1에서 특히 관심을 끈 것은 '카메라' 기능인데 3D스캐닝을 통한 3D이미지 생성이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이같은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것이라는 것 때문에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면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 모토X4

△ 기어 핏2 프로

△ 블랙베리 키원 블랙에디션(왼쪽)과 화이트(오른쪽)


  그 외에 모토로라의 '모토 X4'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긴 했지만 그 명성이 옛날 같지는 못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의 양극화가 심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모토로라 역시 '좋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모토X4'와 함께 삼성의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역시 눈길을 끌었지만 '기어 스포츠' 만큼의 인기는 아니었으며, 블랙베리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블랙베리 키원(BlackBerry KeyOne)' 블랙 에디션을 선보였지만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블랙베리 역시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져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2014년 겨울, '패스포트(Passposrt)'의 출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그 존재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밖에 가민(Garmin)의 '비보액티브3(VivoActive3)'과 삼성의 '기어 아이콘X(Gear Icon X(2018))', 소니의 '엑스페리아 XA1 플러스' 정도가 인기 리스트에 겨우 이름을 올렸습니다.


△ 가민의 비보 액티브3

△ 삼성의 Gear IconX(2018)

△ 소니 엑스페리아 AX1


  이번 IFA2017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들 사이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받아왔던 제품들은 그 명성에 걸맞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는 기업의 제품 시리즈들은 좀처럼 돌파구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과연 V30과 기어스포츠, 소니의 엑스피라이XZ1 등 인기 순위 상위에 랭크된 제품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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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을 2%더 돋보이게 하는 기능. 그래피(Graphy)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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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31일,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공개한다는 점 때문에 한 차례 주목을 받았던 V30은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다시 한 번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LG의 행보를 두고 LG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고, 이에 부응하듯 V30은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LG가 과거에 내놓은 G6, V20 등보다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메라'와 관련된 부분은 LG가 오랫동안 전면에 내세워 왔던 부분인 만큼 V30에서도 특별히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새롭게 추가된  '그래피(Graphy)'라는 기능이 V30의 카메라 기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는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을 내놓으면서 카메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성능을 상향시켰다.

이같은 성능 향상은 엘지전자의 자신감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시장은 V30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 V30을 2%더 돋보에기 하는 기능. 그래피.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에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한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9의 광각 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 수동포커스 기능(Manual focus)기능과 RAW이미지 모드 등 여러가지 모드 지원을 통해서 DSLR의 기능에 가까워진 사진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얼굴 인식 기능까지 지원하면서 LG는 V30의 '카메라 기능'이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최소한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최상의 수준에 가깝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같은 'V30'의 카메라 기능을 좀 더 돋보이게 하는 기능으로 '그래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V30

△ V30과 전작, 갤S8+와 크기/디자인 비교

image.www.phonearena.com


  그래피는 LG가 전면에 내세운 'V30'의 카메라 촬영 옵션 중 하나입니다. "전문 작가가 찍은 사진을 그대로"라는 카피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그래피는 각 상황 별로 전문 작가 찍은 사진에 설정된 조리개 값, 화이트 밸런스, 셔터스피드, IOS 수치 등의 정보를 불러와서 자동으로 세팅해 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8가지 장면과 이에 따른 사진 촬영 옵션이 저장되어 이를 선택/활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수동 모드로)사진을 찍으면서 '잘 나온 사진' 혹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었을 때 그 설정 정보를 저장해 놓고 차후에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래피'의 기능이 더욱 활용도가 높고 만족도 높은 기능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추가' 모드에 관한 것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기에 '확장성'이 부각되면서 V30과 더불어 향후 LG 스마트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그래피 모드.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의 설정 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수동모드이기에 상황에 맞게 설정값 조절이 가능하며,

자신의 설정값을 저장할 수도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image.www.lge.co.kr

△ 사용자가 사진 촬영 정보를 직접 저장해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밖에도 V30의 카메라 기능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를 비롯한 여러 경쟁 기업들 또한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지속적으로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사용자가 사진으 좀 더 잘 찍을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만 합니다. 스마트폰을 고르는 것이 어느 한 가지 기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피'와 같은 기능들은 분명 V30을 넘어 다른 스마트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V30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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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vs 아이폰7s/7s플러스. 빠르게 살펴보는 스펙/예상가격 비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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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차세대 아이폰 3종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2시에 그 모습이 드러나는 '3가지 종류'의 아이폰에 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은 역시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라 할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7s플러스'는 '아이폰8'와 어떤 차이가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많은 부분이 알려지면서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OLED아이폰'과 'LCD아이폰'의 비교 정보는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 iPhone 7s / iPhone 8 / iPhone 7s plus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아이폰 3종.

하나의 프리미엄 제품과 두 개의 일반 제품.

과연 애플은 어떤 차이점을 둘 것이며 어떻게 사람들에게 아이폰을 어필할까?


- 아이폰8 vs 아이폰7s/7s플러스, 스펙과 예상 가격 비교.

 

 애플의 가을 이벤트 날짜가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8'로 불리던 OLED아이폰에 대해, '아이폰엑스(iPhone x)' 혹은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라는 명칭이 붙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최근 나오는 등 최근들어 OLED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많은 부분이 알려진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의 스펙 비교 또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들 제품은 '가격'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날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에 과연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 얼마나 좋은 성능을 갖출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화면의 크기는 각각 4.7인치, 5.8인치, 5.5인치 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을 정리해 보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iPhone 8

 iPhone 7s, 7s plus 

화면 크기/디자인

5.8인치 크기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바디 크기는 143,5 x 71 x 7.5mm로

아이폰7s와 거의 비슷한 수준.

 4.7인치, 5.5인치 크기 화면.

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에서 큰 변화  없음

 디자인 특이 사항

노치 디자인

(notch design, 상단부가 凹자 형태로 된 것을 뜻함)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짐.  

아이폰7/7플러스와 유사. 

 카메라

듀얼 카메라(스마트 카메라)

AR(Aurgement reality, 증강현실) 촬영 가능.

60fps 4K비디오 촬영 가능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

아이폰7s플러스 듀얼카메라.

60fps 4k 비디오 촬영 가능 

앞면 카메라 

3D센서 얼굴 인식 카메라

- 페이스ID 보안해제 기능 

아이폰7/7플러스와 동일

(700만 화소, 조리개 값 f/2.2)

 보안 해제 방법

(Unlock)

페이스ID(얼굴 인식) 

터치ID(지문인식) 

 메인 프로세서

A11 

A11 

판매 시기 

공개 후 제한적 판매(초도 물량 부족) 

발표 후부터 예약 판매 할 것으로 예상 

 가격

기본 제품 999달러

(우리돈 약 115만원 예상) 

아이폰7s - 649달러

(국내 판매가 92만원 내외)

아이폰7s - 769달러

(국내 판매가 109만원 내외 예상) 



  앞서 이야기 한 스펙 비교 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주요 변화와 쟁점 몇 가지를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논란은 아이폰8'의 이름에 관한 서로 다른 견해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에디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미 지난 7월에는 세계적인 투자회사 JP모건이 '아이폰 프로'라고 명명 하기도 하는 등 OLED아이폰을 두고 '아이폰8'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사이즈 비교.

△ 로즈 골드와 골드 색상이 사라지고 '블러시 골드'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아이폰8'의 명칭에 관한 논란 속에서 '아이폰 엑스', '아이폰 프로', '아이폰 에디션'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새로운 변화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것은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진다는 것인데, 이는 여러차례 유출 사진으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bloomberg.com)이 다시 한 번 주요 변화로 언급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가상 홈버튼(소프트웨어)'의 등장은 사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 기능에 '증강 현실' 촬영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주요 변화로 언급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 애플의 증강 현실 기술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아이폰의 증강현실 기술 탑재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다.

source.www.appleinsider.com

△ 애플이 2015년에 인수한 증강현실 스타트업 '메타이오'의 증강현실 구현 모습.

애플은 2015년 메타이오의 인수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 개발과 적용에 박차를 가해 왔다.


  이같은 변화와 함께 많은 이들이 다소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는 부분은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매우 적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을 통해 여러차례 확인된 바 있으며 '초도 물량 부족' 현상이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폭스콘'으로 부터 확인된 사항이라는 점에서 '아이폰8 대란'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상단부 노치(notch) 디자인과 듀얼 카메라.

OLED아이폰의 초도 물량 부족은 기정 사실화 된 상황이다.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리는 시기는 빨라야 11월, 내년 초는 되어야 우리나라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은 초대장을 통해 'first-ever'라는 문구를 전했는데 사람들은 이를 두고 '새로운 아이폰'의 변화를 기대해도 좋다는 애플의 자신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오는 9월 12일, 새롭게 생겨난 애플 파크(Apple Park)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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