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6. 23. 05:33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수 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던 '삼성'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무기로 중국,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였고, 중국 시장에서는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선전하면서 삼성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기도합니다. 삼성은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인기를 발판으로, 5월 말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아이언맨 폰(IronMan Smartphone)'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5.1인치 '갤럭시 S6 엣지'에서 크기가 커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왼쪽)과 5.1인치 '갤럭시 S6'(오른쪽)
삼성이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 제품은 '갤럭시 노트5'와는 별도 제품이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과연 성공작이 될 수 있을까?
△ 트위테리안 'OnLeaks'는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갤럭시 S6 플러스'는 6말-7초 즈음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https://twitter.com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않고 있지만, '갤s6 엣지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초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한 '5.5인치' 제품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오는 9월 4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중 하나인 'IFA 2015'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5.7인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는 다른 제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 계정을 통해 공개된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길이154.45, 넓이 75.80, 두께 6.85mm'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 플러스(5.5인치/목업)'와 '갤럭시 S6(5.1인치)' 크기 비교.
△ 액세서리 디자이너를 위한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 목업.
'갤럭시 S6 & 엣지 플러스'는 'microUSB'를 가졌으며, 외부 저장소(SD카드)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출시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열광적이지 않습니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9월 출시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 & 노트5 엣지'와 차별성을 갖기가 힘들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Pen'기능이 특화된 제품군으로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단순히 크기만 커진 것이라면 매력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갤럭시 S'의 제품군에 포함되는 것 자체를 두고도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미 '갤럭시 S6' 제품군에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미니(Galaxy S6 mini)', '갤럭시 S6 액티브(Galaxy S6 Active)' 등이 있는데, 여기에 '5.5인치' 제품 두 가지가 더해지면(S6 플러스 & 엣지 플러스), 'S6'라는 타이틀을 단 제품만 6개나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삼성이 제품군만 무작정 늘린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여러가지 통계 수치로도 드러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글로벌 판매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람들이 대체로 기존에 삼성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교체'를 한 것(관련 글)이지, 타사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삼성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이 단순히 크기를 키운 5.5인치 '갤럭시 S6 & S6 엣지 플러스'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큰 반향을 얻거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결국, 5.5인치 '갤 S6 엣지' 제품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매력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삼성의 진지한 고민에서 비롯된 '혁신적'인 면모가 가미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출시가 된다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제 살을 깎아먹는 실패작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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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11. 10:44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이자, 세계 최고 기업이라고 일컬어지는 애플(Apple Inc.)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 June 8-12)'의 첫 날, 애플은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개발자들을 위한 'iOS 9 Beta'를 배포했습니다.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본 'iOS 9'의 변화에는 '메모(Notes)'의 그리기와 사진 첨부 기능 추가, 배터리 절전 모드 기능 추가, 애플 뮤직(Apple Music)의 등장, 스포트라이트(Spotlight)의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로 불리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Screen Multitasking)' 기능이 생긴 것이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 'WWDC 2015' 첫 날, 애플은 아이패드를 위한 'iOS 9'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선보였다.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은 아이패드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능으로써,
삼성의 갤럭시탭프로, MS 서피스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다.
- 'iOS 9'의 'Slide Over', 아이패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기능.
△ 애플이 선보인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은 크게 3가지 기능으로 구분된다.
'Slide Over(슬라이드 오버)'로 불리는 기능은, 화면 오른쪽에 작은 화면(1/3 크기)으로 실행되는 것이며,
'Split View' 기능은 화면을 두 개로 나누어(1:1 비율) 사용하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애플은, '픽쳐 인 픽쳐(Picture in picture)'기능도 선보였는데,
이 기능을 통해, '동영상'항상 화면의 최상위에 놔두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기능을 현재, '아이패드 에어2'만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향후 애플이 다른 제품에까지 지원을 하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아이패드 에어2'는 'A8X'칩과 'M8'모션 보조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데, 'A8X'칩은 2BG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등은 1GB 램이다.
애플은 'WWDC 2015'의 첫 번째 키노트에서 'iOS 9'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소위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으로 불리는 'Slide Over'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열린 'WWDC 2014'에서 소개된 'iOS 8'에서부터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와 루머가 있었고, 끊임 없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만큼,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키노트를 통해 소개한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화면 분할 기본 비율은 보조 스크린의 크기가 1/3, 1/2이 기본으로서 각각 화면의 비율은 2:1, 1:1이 됩니다. 특히, 이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한 화면에서 글 읽기와 지도, 인터넷과 메신저도 등의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픽쳐인픽쳐(Picture in picture) 기능을 통해 동영상 화면을 축소하여 항상 화면의 가장 위쪽에 띄워 놓을 수 있는 등 작업과 사용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OS 9'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화면 분할 비율.
세로 2:1, 가로 2:1, 가로 1:1의 비율로, 세로로 사용할 경우에는 하나의 분할만 지원한다.
△ 스플리트뷰(Split view)를 사용한 모습.
△ 픽쳐인픽쳐(Picture in picture)를 사용하여, 동영상을 재생하여 축소해 놓은 모습.
왼쪽 위에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기능이 'WWDC 2015'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iOS 9'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대거 포함되었지만, '아이패드'만을 위한 기능은 '멀티태스킹'기능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멀티태스킹'기능이 현재 'A8X'칩을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만 지원된다고 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가을, 'iOS 9'의 정식 버전과,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때, 하위 버전을 포함한 아이패드의 더 많은 버전에도 '멀티태스킹'기능이 지원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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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3. 09:00
작년, 애플은 '사파이어 글래스' 생산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향후 애플 제품들은 모두 충격이나 스크래치를 걱정 할 필요가 없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에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지 않았고, 새롭게 선보인 제품인 '애플워치(Apple Watch)'의 일부 제품에만 적용되면서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스크래치에 대한 불안감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세가지 라인 중 스태인리스 애플워치(Apple Watch)와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Edition)'에는 적용했지만, 예약 주문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아닌 '이온X 글래스'를 적용했습니다. '이온X 글래스'는 일반 유리보다 강도가 5배 정도 강하다고는 하지만, '사파이어 글래스'보다는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워치의 제품 특성상 스크래치에 노출될 것을 염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논란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 애플워치 예약 판매 첫 날,
미국에서만 약 100만 대, 전 세계적으로 240만 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애플워치 스포츠'의 판매량은 60%를 넘는다고 한다.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의 인기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 '애플워치 스포츠', 스크래치에 취약? - 수면 위로 떠오르는 스크래치 이슈.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해외직구 등을 통해 '애플워치'를 구매한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출시에서 그랬듯이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Apple Watch)'의 한국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과 영국 등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에 해당되는 나라에서는 '애플워치'의 높은 인기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애플워치 스포츠'가 '애플워치'나 '애플워치 에디션'에 비해 '스크래치(Scratch)'에 취약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위 '스크래치 이슈(Scratch Issue)'라 불리는 이야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에디션'의 '사파이어 글래스'가 망치, 사포, 칼 등으로 충격이나 자극을 주었을 때 긁힘이 없는 것에 비해, '이온-X 글래스(Ion-x glass)'를 장착한 '애플워치 스포츠'는 상위 제품인 '애플워치/애플워치 에디션'과 다른 실험 결과를 보여주었기에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유튜브 업로더 '언박스 테라피'에서 '애플워치 스포츠'에 대한 '스크레치 테스트'를 진행했다.
열쇠, 칼, 수세미, 부드러운 사포, 거친 사포 등 5종류로 진행한 이번 테스트에서,
'사포'로 문질렀을 때,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아래쪽 사진 - 거친 사포(왼쪽), 부드러운 사포(가운데), 수세미(오른쪽)
source. www.youtube.com
(2분 35초 부터 본격적인 실험이 시작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애플워치 스포츠'의 '이온-X 글래스'의 스크래치 테스트에서 '애플워치 스포츠'는 다소 굴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열쇠, 칼, 수세미, 비교적 부드러운 사포와 거친 사포 등 총 5가지 종류의 재료로 '스크래치 테스트'를 실행한 결과, 사포를 문질렀을 때 심각한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열쇠, 칼, 수세미로 문질렀을 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 부드러운 사포로 문질러 봤다.
△ 사포로 문지르자 '스크래치'가 발생했다.
부드러운 사포라서 그런지, 경미한 스크래치 였다.
△ 거친 사포로 문질렀다.
△ 거친 사포로 문지르자, '심한' 스크래치가 발생했다.
반투명해진 '이온X 글래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사포에는 취약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벽이나 보도블럭 바닥에 긁혔을 때는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지난 4월 7일에 공개되었던 '아이폰픽스드(iPhoneFixed.co.uk)'에서 공개한 애플워치의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 screen)' 스크래치 영상(관련 영상 보기)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높은 강도'를 보여주었던 애플워치였습니다. 그렇지만, 새롭게 등장한 '애플워치 스포츠'의 '이온X 글래스'가 비교적 스크래치에 취약(사파이어에 비해)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에 대한 신뢰가 다소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 스포츠'가 원가 절감을 위해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하고 '이온 X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긴하지만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워치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스크래치 이슈'가 소비자들의 구매 의향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애플이 과연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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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8. 13:31
지난 4월 10일,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 S6 Edge)'의 글로벌 런칭과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예약 판매가 진행되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는 삼성이 만든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애플의 '애플워치'는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00만 대, 전 세계적으로 240만 대 이상의 물량이 예약 주문 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초도 물량의 매진은 물론이고,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6월까지 기다려야 구매할 정도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게임체인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행보가 크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를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의 모스콘 센터(Moscone West)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알렸고, 최근 'WWDC 2015'의 티켓 당첨자를 발표했습니다.
△ 애플은 오는 6월 8일 ~ 6월 12일까지 5일간 'WWDC 2015'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WWDC 2015'에서 'iOS 9', 'Mac OS X 10.11'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WWDC 2015' 참가자 확정. 'iOS 9', 'OS X 10.11' 통한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 기대 해도 될까?
1599달러짜리 'WWDC 2015'티켓의 당첨자가 발표되면서, 'WWDC 2015'에 대한 기대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돈으로 약 170만원 짜리 티켓이지만 없어서 못 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번 'WWDC2015' 행사의 꽃은 단연 애플의 모바일 OS 'iOS 9'과 Mac OS인 'OS X 10.11'입니다.
애플은 2014년 'WWDC 2014'에서 'iOS 8'를 선보였고,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와 함께 'iOS 8'를 배포했는데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WWDC 2015'에서 'iOS 9'을 공개하고, 가을에 공식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iOS 9'에서 새로운 지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애플워치의 효율적인 연관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언급되고 있는 '화면 분할 멀티 스크린(Split screen - multi screen)' 기능에 대한 기대가 있기도 합니다.
△ 작년, 'WWDC 2014'의 'iOS 8'에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아이패드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바라고 있지만, 애플은 아직 적용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MS '서피스' 등은 '화면 분할'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Mac OS X의 경우에는 작년 'Mac OS X 10.10 요세미티'가 통합을 지향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현재도 'iOS 8'의 마이너 업데이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통합'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WWDC 2015'에서 애플이 'OS X 10.11'를 통해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모바일 기기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의 '맥 프로(Mac Pro)'에 대한 이야기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은 적지만 지난 'WWDC 2013'에서 '맥프로'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도 새로운 '맥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2분기(4~6월)에 접어들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개별 기업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다툼을 하고 있는 LG, 화웨이, 샤오미 등의 기업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애플이 'WWDC 2015'를 통해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줄 것이고, 구글도 개발자 회의 'Google I/O'를 6월 말에 개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지 관십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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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애플(Apple Inc)'의 최근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부터 '애플워치(Apple Watch)'의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이슈를 만들고 있는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업체인 '링스(LinX)'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향후 행보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애플은 지문인식 솔류션 업체인 '오센텍(Authen Tec)'을 인수한 뒤,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기기에 '터치 ID'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했고, '터치 ID'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비춰볼 때, 애플의 '링스' 인수가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애플의 '빛 분할 큐브 장착 카메라'에 관한 특허와 이번 '링스'인수를 생각해 볼 때,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기업 'LinX'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약 2000만 달러(우리돈 약 220억)이다.
링스는 DSLR급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그 외에도 3D 촬영 기술, 안면 인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 애플, 카메라 업체 'LinX' 인수.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 일으키나?
△ '링스'의 카메라 모듈.
애플의 '링스' 인수는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의 신호탄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링스가 가진 기술과 애플이 그동안 특허 출원한 기술들이 결합되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DSLR'을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의 '카메라 성능'은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해 기본 스펙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만큼 '아이폰'의 카메라는 항상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었고, 카메라 관련 특허와 관련 기능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DSLR'급의 아이폰 카메라, 3D 카메라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애플은 'LinX'의 인수를 발표했는데, 링스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업체로서 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탑재되는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로서 링스가 가진 기술로 만들어진 카메라 모듈은 빛에 민감하여 노출을 빠르게 조절하면서도 노이즈가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링스는 어둠 속에서도 SLR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개의 이미지를 통합하여 3D 사진을 만드는 기술, 자동 배경 삭제 기능, 안면 인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링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카메라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3D 촬영'을 위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3D 촬영 기술을 보유한 링스를 인수하면서, 3D 촬영 기술이 현실에 가까워졌다.
애플의 이번 '링스' 인수라는 행보는 향후 스마트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집중하면서 기본적인 스펙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단순히 스펙을 높이기보다는 빛의 효율적 흡수와 활용, 노이즈의 최소화, DSLR급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기술의 도입 등 스마트폰 카메라를 넘어 DSLR급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실용적인 면에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이번 '링스' 인수를 바탕으로 3D 촬영 기술이 탑재된 DSLR 급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할 수 있지만, 구글은 오래전부터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ect)'를 통해 3D 카메라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소니는 '엑스페리아 Z3'에서 렌즈 탈부착 스마트폰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고퀄리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은 최근 '빛 분할 큐브'를 장착한 카메라 모듈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3CCD 기술로 불리는 이 기술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3가지 색상으로 분할하여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카메라보다 화질이 3배 이상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 기술은 사용 카메라 제품 (DSLR 등)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다.
source. www.enjoiyourlife.com/1302
애플의 소형 카메라 기업 '링스(LinX)' 인수는 '스마트폰'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LG 등 카메라 기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들에게는 애플의 행보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넘보지 못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DSLR 시장'에까지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이 과연 2015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6s(혹은 아이폰 7)'에 카메라에 혁신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이지만, 향후 2년 이내에 스마트폰 카메라에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애플의 카메라가 어떻게 바뀔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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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3. 09:00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공식 판매일이 가까워질 수록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일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행사장에서 공개된 '갤럭시S6 & S6 엣지'에는 삼성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이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고, '엑시노스 7420'에 대한 성능 테스트결과 그동안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의 대장 역할을 해 왔던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갤럭시 S6'와 '아이폰6 & 6플러스'에 대한 새로운 성능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 결과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다른 것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S6'와 '아이폰6'의 실제 성능이 어떤 차이를 보일까?
최근,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에서 '아이폰6'가 '갤럭시 S6'보다 앞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결국은 '갤럭시 S6'는 '아이폰6'를 넘지 못한 것일까?
image. www.lifehacker.co.uk
- 뒤집힌 성능 테스트. '갤럭시 S6'는 '아이폰6'를 넘지 못하나?
△ '그래픽 성능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 S6'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보다 성능이 낮은 것으로 확인된다.
심지어, '아이폰 5S'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Kishonti Informatics의 GFXBench를 통해 이루어진 '갤럭시 S6'와 '아이폰6 & 6플러스' 등의 '그래픽 성능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S6'의 실제 그래픽 성능은 '아이폰6'를 따라가지못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 S6'의 엑시노스 7420이 '아이폰6'의 성능을 크게 앞선다고 알려진 것과 반대의 결과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이 성능 테스트 결과가 뒤바뀐 이유는 '테스트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의 성능이 '아이폰 6'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온 테스트에서는 단지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와 다른 제품의 메인 프로세서를 비교하며 테스트를 진행했던 것이고, 이번에 새롭게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메인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구동되는 '그래픽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즉, 삼성 '갤럭시 S6'의 QHD(1440x2560)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부드럽게 구동되기 위해서는 '아이폰 6 플러스'의 1080p의 해상도가 구동될 때 보다 더 많은 전력 효율과 높은 수준의 메인 프로세서 성능을 요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면의 크기와 해상도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작은 '아이폰6'가 그래픽 테스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삼성의 '스펙'과 애플의 '효율'의 싸움에서 삼성의 스펙이 앞서긴 했지만, 효율에서는 애플이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애플과 삼성의 제품이 뼛속부터 겉모습까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삼성과 애플의 제품을 비교하며 특정 잣대를 바탕으로 우열을 가리고자 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삼성과 애플의 제품은 기본적으로 OS에서부터 차이가 나며, 크기와 부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잣대를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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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 09:00
작년 10월 말, 스티브잡스에 이어 애플 CEO를 역임하고 있는 팀 쿡(Tim Cook)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관련글)를 통해서 자신이 '게이(Gay)'임을 밝혔습니다. 2014년 10월 말은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판매가 시작된 지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 & 6플러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을 때였기에, 애플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쿡 CEO는 커밍아웃을 통해 자신이 게이임을 밝혔고, 애플 내부적으로는 그가 게이라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었기에 팀쿡은 스스로가 '게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느낀 적이 없으며, 언젠가는 알려야 할 사실을 알린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팀쿡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커밍아웃' 사건은 팀 쿡의 사생활을 인정해 주는 쪽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한편, 최근 미국의 '인디애나와 아칸소 주(Indiana & Arkansas)'에서 '종교 자유에 관한 법(laws relaste to religious freedom protection)'이 통과되었을 때, 소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차별법인 이 법의 통과에 대해 '팀쿡 CEO'는 깊은 유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 팀쿡 Apple CEO.
팀 쿡은 최근 '워싱턴포스트'에 장문의 기고문을 통해 인디애나주의 소위 '차별법'의 위험성을 논했다.
source. www.Washingtonpost.com
- 팀 쿡, '인디애나 & 아칸소 주'의 '종교 자유에 관한 법(차별법)'을 강하게 비난한 이유.
인디애나주에서 '종교적 신념'에 근거해 고객, 사업 파트너, 근로자 등의 요구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인 소위 '종교 자유 보호법'이 통과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팀쿡 CEO는 트위터를 통해 시대를 역행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한 깊은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워싱턴포스트(WP)에 장문의 글을 기고하여, 법안의 위험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 팀쿡은 지난 3월 28일, '인디애나 & 아칸소 주'의 차별법 통과룰 두고,
트위터를 통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팀쿡은 자신 스스로가 성적 '소수자'에 위치에 있기 때문에, '차별 철폐'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팀쿡은 워싱턴포스트의 기고문(원문/한글 번역문)을 통해 인디애나와 아칸소주의 '소수자 차별법'이 다른 주의 법 제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을 가장 먼저 우려했으며, 그동안 '차별법'이 철폐되어 가는 세계적인 추세와 미국 내의 평등을 지향하기 위한 움직임에도 찬물을 끼얹을 것을 우려했습니다. 특히, 그는 '기업'의 관점에서 '차별'을 만드는 것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점과, 애플이 '모든 사람을 지향'한다는 점을 들어 '차별적인 법안'이 만들어 지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팀쿡은 60년대와 70년대를 생각하며 백인 우월주의가 팽배한 미국 남부에서 자란다는 것과 차별에 반대한다는 것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자유와 평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싸우며 죽었던 것, 그러면서 지켜내고 가질 수 있었던 '평등에 대한 지향'을 결코 훼손시켜서는 안 될 것으로 규정했고, 미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기회가 열린 땅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팀쿡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결코 정치적이거나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 '차별에 맞서는 용기'라고 이야기하며 글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어쩌면, 팀쿡은 자기 자신이 '소수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번 '차별법'에 앞장서서 반대하고 나서며 미국의 기업들과 시민들, 더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차별 철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그동안 느껴왔기 때문에 더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고, 팀쿡은 결국 이런 사회적 풍토가 기업과 사회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브랜드가치와 기업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인 '애플(Apple Inc)'를 이끌고 있는 '팀 쿡'이기에 이와 같은 팀쿡의 행동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팀쿡'의 행동을 두고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에 앞서, 법안이 말하는 '다수의 거부권'을 인정할 것인지, 팀쿡의 '소수자 차별 금지'를 옹호할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가장 확실히 해야할 것은 '어떤 관점에서든' 차별은 철폐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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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16. 10:00
지난 3월 9일,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해자세히 언급했습니다. 애플워치의 1차 판매국에서의 온라인 예약 주문 시작일이 4월 10일, 공식 판매일이 4월 24일로 확정되었고,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보급형 제품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경우, 38mm 와 42mm 제품이 각각 349달러와 399달러, 스태인리스 스틸 제품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549달러에서 1049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롤 가진 여러가지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고, 18K 금으로 제작되는 고급형 프리미엄 제품인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은 10000달러(우리돈 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약 1850만원)까지의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애플은 수 년간,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등 세상을 변화시킬 만한 제품들을 속속 시장에 선보이며 성공 가도를 달려왔고, 이번 '애플워치'의 성공에도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워치가 과연 '스마트워치(Smart Watch)'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인가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 3월 9일, 애플의 봄 이벤트 행사장에 전시된 '애플워치 에디션'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1000만원이 넘는다.
- '애플워치', 과연 '롤렉스'가 될 수 있을까?
'롤렉스'보다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는 시계가 여럿 있기도하지만, '롤렉스'는 소위 '명품 시계'의 대명사로 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고 난 이후부터, 사람들은 손목에서 시계를 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시계'는 패션의 중요한 요소이자 '명품 시계'는 부의 한 척도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애플워치' 안에, 앞서 언급한 '패션'과 '기능' 그리고 '상징성'을 담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 왔고,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바로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애플워치'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시계 전문가들의 평가는 대체로 " '우아하고 뛰어난 디자인'에 '기술'을 완벽하게 결합 시킨 제품"이라는 게 일반적이지만, 애플워치가 '롤렉스'로 대표되는 명품시계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부정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를 두고, 전통적인 시계 전문가들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라고 말하며, 결국 애플워치는 "한 조각의 전자 제품(기계)일 뿐(that is, a piece of machinery)"이라며, 그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소위 '명품 시계'로 불리는 '롤렉스'
애플워치와 전통적인 '명품'시계들의 장단점은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직까지는, '애플워치'가 명품 시계의 반열에 오르기에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아 보인다.
image. www.hodinkee.com
△ '명품 시계'라고 부르기에는 가격대가 비교적 낮지만,
해밀턴(Hamilton)의 오토매틱 시계 역시, 깔끔한 디자인에 반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image. www.hodinkee.com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전통적인 시계 시장의 성장 둔화화 가시화 되어왔고, '애플워치'의 등장이 그것을 더 가속화 시킬 여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 '전자 제품'이라는 한계를 넘지 못하는 '애플워치'는 파손이나 스크래치(Crash or scratch)의 위험에 '전통적인 시계'보다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 그리고 18시간이라는 배터리 수명은 반 영구적인 오토매틱 시계에 비할 바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애플워치 에디션이 '18K Gold'로 제작되고, 디자인과 기술력의 조화를 바탕으로 매우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10,000달러(약 1100만원)이상의 가격에 판매가 되더라도, 전통적인 명품 시계 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6 & 6플러스'의 판매가 호조를 이루며, 애플에게는 충성스러운 고객들이 많다는 것을 염두해 본다면 '애플워치 스포츠'와 '애플워치' 일부 제품은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애플워치와 아이폰/아이패드의 연동과 기능을 염두해 볼 때, 349/399달러 짜리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에는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고, 1000달러 미만의 '애플워치'의 경우에도 다양한 선택권으로 인해 꽤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1000달러(약 110만원)' 미만의 패션 시계 시장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도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스포츠 38mm 제품은 349달러, 42mm 제품은 399달러이다.
결국, 현재로서는 '애플워치'가 '롤렉스'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여러가지 '한계'에 노출되어 있고, 그것을 극복하여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안된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이 이제 막 태동기를 지나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려 하고 있고, '애플워치'는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에, 가깝든 멀든 미래에는 '충분히' 명품 시계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4월 이후,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과 중저가 패션 시계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를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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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와 함께 소개되었던,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판매 시작일(예약 주문)이 4월 10일로 정해졌습니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3월 9일 오전 10시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봄 이벤트(Spring Forward)'를 통해 애플워치를 자세히 소개하면서 제품별 가격 옵션과 배터리 지속시간, 기능 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함께 소개된 '12인치 맥북에어 레티나(12inch new Retina MacBook air)'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애플워치'의 강렬한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엇습니다.
△ 2015년 3월 9일 오전(미국 현지 시간),
팀쿡 CEO가 4월 출시를 앞둔 '애플워치'에 대해 키노트 하고 있다.
- 애플워치 가격, 349달러부터 17000달러까지. 시계 시장 판도 바뀌나?
△ 수 많은 기대 속에서 '애플워치'의 출시일이 확정되었다.
4월 10일부터 온라인 주문을 시작하는 애플워치는 미국, 일본, 홍콩/중국, 호주 등 9개국에서 1차 출시된다.
image. www.cnet.net
그동안 애플워치가 '패션'과 'IT/모바일'의 결합체로서 패션 및 시계,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파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애플은 '태그호이어'를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 시계 브랜드 회사들의 인재를 꾸준히 영입해 왔고, 의료, 피트니스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을 '애플워치' 제작팀에 영입을 하는 등 패션과 IT/모바일을 아우르는 '스마트워치'의 성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시계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100만원 이하의 패션 시계 시장에 국한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고, 오메가, 롤렉스, 태그호이어 등이 자리잡고 있는 고가 시계 시장에 '애플워치'와 같은 스마트워치가 진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습니다.
△ 저가 보급형 모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는 349달러와 399달러 두 가지로 판매된다.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cnet.net
팀쿡 CEO가 키노트를 통해 애플워치의 가격을 공개하자 그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기존의 예상대로 349달러(약 38만원/38mm)에서 399달러(44만원/42mm)로 책정이 되었고, 일반형 애플워치(스태인리스 스틸/steel case)의 경우도 가장 저렴한 것이 549달러(약 60만원/38mm)로 책정되어 다른 회사의 제품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예상치를 넘지 않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 스태인리스 제품의 밴드 옵션에 따라 가격은 104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으로 훌쩍 가겨이 올라간다는 점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18K 골드 도금으로 제작되는 '에디션'은 최저 가격이 1100만원을 넘는다.
최고가는 약 1850만원 선이다.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가격 논란'을 야기해왔던 18K Gold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최저가 10,000달러(우리돈 약 1100만원)부터 옵션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여 최대 17,000달러 (우리돈 약 1870만원)까지의 가격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흔히 명품 시계라 불리는 태그호이어나 롤렉스, 오메가에서 판매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으로, 과연 애플워치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이 18시간으로 늘어났지만, 하루에 한 번 충전은 거의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고, 건강 관리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의 탑재와 '18K 도금'이라는 메리트가 있다해도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과의 연동은 기본이고, 독자적인 사용도 가능하다.
건강 관련 기능, 생활, 피트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었다.
지금까지 출시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독자적인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하다.
한편,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으로 '중국'을 포함되었다는 것과 관련하여, 애플이 '애플워치'의 주요 판매국인 '중국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10,000 달러' 이상의 고가 제품의 경우 '한정 생산', '한정 수량'으로 제작/판매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중국 소비자 중 일부를 애플워치 에디션의 주요 소비원으로 설정하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입니다.
이번 애플워치의 등장과 가격 설정은 사실상 일반 패션 시계, 특히 수명이 반 영구적인 '오토매틱 시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기존에 스마트워치를 제작/판매해 오던 IT 기업들과의 경쟁을 넘어 수 백년간 자존심을 지키며 시계를 만들고 판매해온 '시계 명가'들에게 도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이 주도하는 시대에, 과연 애플워치가 '시계 명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마트워치 제조업체'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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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에서 수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제품과 혁신이라고 불릴 만한 기술들을 바라보며, 가까운 미래의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은 으레 그래왔듯이 'MWC 2015'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월 9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각)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워치'의 가격과 출시일, 배터리 성능을 비롯한 여러가지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와 함께 그동안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12인치 맥북 에어(12inch MacBook air)'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월 9일 오전 10시 '봄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이벤트에서 애플은 '애플워치'의 가격과 출시일, 배터리 성능 등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12인치 맥북'이 4월 10일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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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0일부터 예약 주문에 들어가는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명단에 '한국'은 없었다.
1차 출시국은 호주, 캐나다, 중국/홍콩,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영국 등이다.
애플의 팀쿡 CEO는 키노트를 통해서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과 출시일을 언급했습니다. 항상 1차 출시국 명단이 화제가 되어왔던 만큼,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은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 미국' 등 9개국(중국/홍콩 분리)이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 '중국'이 포함됨으로 인해서 애플의 '중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돋보였고, 초기 물량의 많은 부분이 중국에 할당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부분이었던 가격 또한 공개되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349달러(우리돈 약 38만원/38mm)에서부터 399달러(우리돈 약 43만원/42mm), 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549달러에서 1099달러(약 60만원 ~ 115만원)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의 경우 38mm 18k가 10000달러(약 1100 만원)부터 42mm 18k 제품이 15000달러(약 165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기본 3가지 제품과 다양한 스트랩의 결합으로 수 십가지의 가격 조합이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의 가격은 349달러에서 399달러(약 38만원 ~ 44만원)으로 책정되었다.
△ 애플워치의 경우 약 60만원 ~ 115만원으로 책정되었다.
△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1100만원 ~ 165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한편,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기존에 알려진 가격인 349달러에서부터 시작하긴 하지만, 일반형인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는 상당히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고급 시계 브랜드와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쌍되고 있습니다.
팀쿡 CEO는 키노트를 통해 배터리 성능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워치가 소개되고 난 뒤 '배터리 성능'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많은 논란이 있어 왔고, 애플도 배터리 성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관심이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All-day battery'를 목표로 한다고 해 왔었고, 공식적으로 한 번 충전에 18시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된다고 언급했습니다.
△ 애플워치는 무선/자석 충전 방식을 채택했으며,
한 번 충전에 1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12인치 맥북, 등장. 기다리던 제품. '4월 10일부터'
△ 애플은 '12인치 맥북'을 새롭게 선보였다.
4월 10일부터 공식 판매되는 12인치 맥북의 가격은 1299달러와 1599달러 두 가지이다.
source. www.engadget.com
작년 봄 부터 12인치 맥북 에어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11인치와 13인치의 중간 크기인 12인치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있어왔고, 올해 초 유출 사진을 통해 '애플워치'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12인치 맥북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12인치 맥북은 'All-day battery'라는 언급과 함께 은 USB-C Power, VGA, USB, HDMI 어댑터 등을 기본적으로 갖추었다고 이야기하며, 가격은 1299달러(약 135만원)부터 1599달러(약 175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기본 모델인 12인치 레티나 맥북 1299달러의 경우 256GB의 저장공간과 1.1GHz 저전력 Intel Core M 프로세서 탑재하고 있고, 1599달러 모델의 경우 512GB의 저장공간과 1.2GHz 프로세서를 장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떠도는 이야기'로만 있어왔던 i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출시 일자가 확정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으로 태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MWC 2015 행사와 관련해여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가운데, 4월 이후부터 스마트워치 열풍이 불어닥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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