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9. 09:00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2014년 9월, 기존의 아이폰보다 커진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6'가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의 크기로 나오면서 기존 '아이폰 5S'의 4인치보다 0.7인치에서 1.5인치 가량 커진 크기로 출시된 것입니다. '아이폰6 & 6 플러스'가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서 '커진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환영하면서도 애플이 과연 '한 손 철학'을 어떻게 살려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Bigger than bigger(큰 것 그 이상)'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나온 '아이폰 6 & 6 플러스'는 기존의 아이폰 유저는 물론이고 삼성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흡수하며 사상 최대 판매기록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손 철학'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왼쪽부터 3.5인치 '아이폰 4S', 4인치 '아이폰 5S',
5.1인치 삼성 '갤럭시 S5', 4.7인치 '아이폰 6',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
- 'iPhone 6s mini', 4인치 스마트폰 만드나?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5년에 새롭게 시장에 내놓을 제품으로 '12.9-inch'의 대형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6'의 후속 제품인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s 미니'가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4년 초, '아이폰6'가 크기가 각각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던 애널리스트 'Timothy arcuri'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를 통해 애플이 현재의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가진 4인치 '아이폰 6s 미니'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티모시'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12.9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재 4인치 '아이폰 5S'의 인기가 여전히 유효하고 많은 이들이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6s 미니' 제품은 '아이폰 5C'와 같이 저가 라인을 형성하면서 '아이폰 5C'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에서도 '한 손 철학'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전원'버튼을 제품의 오른쪽으로 옮기고, 'Reachability'라는 기능을 통해 홈버튼을 가볍게 두번 두드리면 화면이 밑으로 내려오도록 하여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애플의 '노력'에 대해서 '부자연스럽다'라는 견해가 있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 'Reachability'기능
'홈 버튼'을 가볍게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이 내려온다.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를 만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가운데,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가 출시된다면 '4인치', '4.7인치', '5.5인치'라는 다양한 크기의 확고한 스마트폰 제품 라인을 통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과연 어떤 크기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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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2. 10:52
애플이 지난 9월 출시한 출시한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급 물량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의 흥행에 따라 애플의 주가는 고공 행진을 하고 있고, 2014년 4분기 판매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5년 1분기에도 그 기세를 몰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말연초 선물 시즌을 맞이하여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폰' 덕분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하청업체 공장 노동자들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 BBC는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을 방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 조립/생산 노동자'의 노동 환경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 BBC, '애플은 약속을 저버렸다' : 하청업체 노동자 처우 비난.
최근 영국의 BBC는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애플이 약속을 깼다)'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는 공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과 처우가 좋지 않음을 폭로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노동 환경'과 '기업 윤리'라는 측면에서 굉장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은 '매우 유감(deeply offended)'이라며 난색하면서 그들이 해외 공장 노동자들을 위한 배려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BBC에 전달했지만 BBC는 애플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자신들이 촬영한 '아이폰'조립/생산 공장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방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큐멘터리의 초점은 '중국 노동자'들이 아이폰 제조를 위해 가혹한 노동(하루 최대 16시간의 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배가 고파도 제대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한 채 노동을 하면서 노동자가 가져야 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BBC는 애플이 '제3 세계'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 BBC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 58분 짜리 HD 영상.
source. www.youtube.com
- 선진국의 언론, '글로벌 기업'의 하청 업체 노동자 환경 문제 지적.
△ 최근,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새로운 '애플 오피스(Apple campus2)'를 짓고있다.
이 오피스는 '우주선(Space ship)'이라고 불린다.
BBC의 다큐멘터리 '애플이 약속을 깼다'는 BBC라는 영국 언론사에서 '중국' 노동자의 노동 환경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을 비롯한 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오로지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한 방안으로 '값싼 노동력'을 제공받을 수 있는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 공장을 건설하고 노동력을 얻고 있지만, 그들을 값싸게 이용만 할 뿐 '노동 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BBC 다큐멘터리 '애플이 약속을 깼다'의 취지는 '세계 1등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의 하청업체 '노동 환경'을 문제 삼아, 전 세계적으로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제 3세계'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렇다면 우리의 현실은?
BBC의 다큐멘터리에서 말하고 있는 '노동 환경 문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의 하청 업체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을'의 위치에서 열악한 노동 환경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일부 언론을 통해서 자주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쥐어 짜여지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노동 환경'과 '노동자 인권, 복지'의 이야기는 굳이 '하청업체'에서 찾지 않더라도 '삼성 반도체'에서 수 년전 발생한 '삼성 반도체 근무 노동자 백혈병'사건과 이에 대한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의 눈물겨운 노력과 활동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대기업'들 조차도 근로자의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 인권을 보장해 주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소위 선진국, 선진국 언론이라 불리는 이들은 '자국의 노동자'가 아닌, 타국, 제 3세계의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며, 그들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가 무시되고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며, BBC의 '아이폰 제조 노동자'에 대한 언급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당당하게 걸기 위해서 소위 '갑'들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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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13. 12:52
2014년이 저물어가는 시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2014년' 최고라 할 만한 것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그 판단 기준과 관점이 다를 수도 있고, 쉽사리 수용하지 못 할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인정할 만한'것들이라는 점에서 그런 것들을 보는 우리들의 관심거리가 되곤 합니다.
최근 발표된 세계 건축 엔지니어 협회(the institution of structural engineers, 구조 공학자 협회)에서 제정한 '세계 건축 대상(Structural Awards)'의 2014년 최고상에 터키 이스탄불에 지난 4월 오픈한 'Apple Store Zorlu Center'가 선정되었습니다.
애플의 리테일 샵(Retail shop)은 전 세계적으로도 '깔끔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는 주변 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매장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고 합니다.
△ Turkey Istanbul, Apple Store 'Zorlu center'
SUPREME AWARD FOR
- 터키 이스탄불 애플 스토어, 'Apple Store Zorlu Center'.
세계 건축엔지니어 협회는 '2014년 세계 건축물 대상'으로 이스탄불의 애플 스토어 'Zorlu Center'를 선정하면서 "Glass Lantern(유리 랜턴)"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애플 스토어는 '뉴욕 맨해튼'의 스토어를 시작으로 '유리'와 '실리콘'만을 사용하여 스토어를 만들면서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구현하고 있는데, 이스탄불의 Zorlu Center는, 현재 존재하는 유리 공법의 한계치 이내에서 가장 순수하면서도 완벽한 건축물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Apple Store Zorlu Center'는 높이 3m, 측면 길이 10m의 긴 유리를 사용하여 측면 시공을 하고,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이용한 초박형 경량 지붕을 그 위에 얹으면서 실리콘만으로 완벽한 구조물을 만든 것은 '유리 건축 기술'의 새로운 차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예술, 엔터테인먼트 건축상 : Reid Buliding, Glasgow School of Art
이 외에도, 공공 건설(다리, 경기장 등), 상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건축상'을 받은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가 '2014 최고 건축물 대상'을 받은 것은, 애플 스토어가 단순한 '스토어'가 아닌 하나의 문화를 만드는 측면이 강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2014 건축상을 수상한 다른 건물 보기 : www.istruc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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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 13:20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드물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여기게 된 사람들은 하나둘 씩 '태블릿PC'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를 구입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태블릿 산업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노트북PC'를 중심으로한 PC산업은 쇠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출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얇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에어2'가 한창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내년에 내놓을 것이라는 더 커진 태블릿, 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 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의 디자인 유출 루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가 과연 '노트북PC'시장에 어떤 파장을 줄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12.2인치 아이패드, 주목 받을 만한가?
오래전부터 애플이 '12인치'대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맥팬(Mac fan)이라는 사이트에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pro air)'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도안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12인치 아이패드는 12.2인치 디스플레이, 7mm두께를 가졌으며, 프로세서 칩으로 A9 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하며, 4방향 스트레오 사운드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출시는 2015년 4월에서 6월 사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가 2015년 초(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보다는 조금 늦어진 예상 출시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다소 늦는 이유가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에 영향관계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아이패드'에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에서 제공하는 '키보드'가 존재한다.
사실상, 웬만한 작업은 '아이패드'에서도 할 수 있지만 다소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image. www.cent.com
한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의 출시가 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OS를 탑재한 태블릿PC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를 출시하면서 사실상 노트북PC와 태블릿PC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가운데, 12인치 아이패드 또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버금가는 태블릿을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최근 모바일 OS 'iOS 8'와 맥OS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출시를 통해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구현하고 있는 중이고, 그 중간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워치(Apple Watch)'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통합을 통해 모바일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할 만한 제품 하나가 우리앞에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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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7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판매 신기록 행진 속에서 많은 '논란'을 만들어냈던 '아이이폰 6 & 6플러스'는 최근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문제가 제기되면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라야 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128g'를 사용하던 한 사용자가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 올린 '응용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부각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버그'로 알려진 이 문제는, 해당 제품에 500에서 1000여개의 앱(응용프로그램, Application)을 설치했을 때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앱이 실행이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느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아이폰6 플러스'제품 중 대용량을 자랑하는 128GB 제품이 구설수에 올랐다.
'응용 프로그램 충돌' 현상이 불거지면서, 128GB제품의 'TLC 메모리 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것이다.
한편, 그동안 애플은 64GB 제품과 128GB 제품에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써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 macrumors.com
이 문제와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korea.co.kr)'라는 매체에서는 이와같은 현상(아이폰6 플러스 버그)이 일어나는 이유가 '애플이 128g 제품의 메모리를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Triple-Level Cell NAND flash)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고, '애플이 이익을 높이기 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MLC 낸드 플래시(Multi-Level Cell NAND flash)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64g와 128g 제품에 사용하고 있던 'TLC 낸드 플래시'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었지만, 애플은 이를 두고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문제와 'TLC 낸드 플래시'의 성능을 연결짓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TLC 메모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밝혔습니다.
- 애플, 더 이상 'TLC 낸드 플래시' 안 쓰고, 'MLC 낸드 플래시' 쓴다.
△ 애플은 향후 생산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저렴한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 대산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애플이 최근 불거진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논란과 관련하여 향후 생산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전 기종에 대해서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을 통해 드러난 '프로그램 충돌' 버그에 대한 조치는 향후 'iOS 8.1.1'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프로그램 충돌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iOS 8.1.1의 베타버전(iOS 8.1.1 beta) 최근 개발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 기존 제품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오류는 'iOS 8.1.1'패치로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 128GB' 버그 논란과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성능문제에 대해 '관련성이 없다'고 하면서, 제품 '리콜'조치를 비롯한 특별한 후속 조치가 없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애플이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버리고, 가격이 좀 더 비싸고 성능이 한 단계 위인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향후 제품에 탑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은, 'TLC 낸드 플래시'가 128gb 제품에서 불완전했음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번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에 이어서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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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시리즈를 무기로 지난 몇 년간 애플의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5'는 뛰어난 스펙과 기능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갤S5'출시 이후, 후속 제품에 대한 많은 루머가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금속 테두리로 감싸진 외관, '아이폰5/5S'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각진 모서리 디자인(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채택하고 시장에 나온 4.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가 과연 4.7인치 '아이폰6'와 경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S5'보다 낮은 출고가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6'는 곡선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갤럭시 알파가 출시된 지 2 달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났고, 아이폰6가 출시된 두 달이 다 되어 갑니다(1차 출시국 9월 17일 기준).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출시된 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의 해외구매를 통해 '아이폰6'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알파'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두 제품의 한달 간 사용에 대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남겨 봅니다.
'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 디자인. 많은 논란, 그 후.
새로운 아이폰,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 & 6플러스'는 그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 5S'를 따랐다기보다는 과거로 회귀를 보여주는 듯, 동글고 부드러운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반면, 삼성이 '아이폰6'의 대항마격으로 내놓은 4.7인치 크기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는 '아이폰5S'의 핵심이었던 '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따라하면서 카피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두 제품은 결국, 두 회사가 최근 몇 년간 지향해오던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탈피한 듯한 느낌을 주었기에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기 갈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각종 매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4.7인치의 적절한 크기에 금속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여러가지 요소를 잘 담아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 처음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에 대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아이폰5'나 '아이폰5S'를 사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아이폰이 어색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았을 때, 아이폰이 가진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열풍'이 일어났음에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곡선 테두리'에 후면의 '절연띠'를 아쉬운점으로 꼽았으나, 아쉬운점은 오히려 아이폰의 매끄러운 바디를 살려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지문인식과 한손 조작. 차이가 난다.
두 제품은 기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손가락을 갖다 대는 것으로,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손가락을 쓸어내리는 것으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지문인식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을 가만히 대고 있으면 잠금 해제가 되며, 지문 인식률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아이폰6'가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 항상 '위에서 아래'로 지문을 쓸어내려야하기 때문에 인식률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애플 아이폰은 그동안 '한 손 철학'이라고 불리는 '한 손 조작'을 큰 장점으로 삼아왔습니다. 아이폰이 커지면서 이를 잘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어 왔는데, 슬립버버튼의 측면이동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한 손 조작을 좀 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폰6'를 한 손으로 조작하는 데 큰 무리는 없으나, 다만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최상단의 버튼을 누르거나 앱을 선택할 때는 약간은 불안한 자세가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4인치의 '아이폰5'를 사용해오던 필자로서는 한 달 정도 지나면서 '한손 조작'에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가끔씩 한손 조작이 완벽하지 않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아이폰6'와 같은 '4.7인치'이지만, 그 크기가 약간 작습니다. 또한 갤럭시 알파의 앱의 최상단 위치가 '아이폰6'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한 손 조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 '4.7인치'스마트폰이 '한 손 조작'의 한계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이폰6'의 경우 '갤럭시 알파'와 같은 스크린사이즈인 4.7인치라고는 하지만,
한손조작을 하는 데 있어 약간의 불안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음량과 사진은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도 다를 것.
두 제품의 내장스피커 '음량'을 비교해 보았을 때, '아이폰6'가 좀 더 크고 울림이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갤럭시 알파'는 '절제'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은 다양한 매체들이 '카메라'테스트와 '사진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서 성능을 비교한 것이 많습니다. 사진의 색감은 두 회사가 지향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두 제품 모두 카메라 성능에 따른 사진의 품질은 '좋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을 비교하면서 '우열'을 가리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두 제품의 모바일 운영체제는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뼛속부터 다른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스펙의 향상이 거의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있는 요즘,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취향과 자신이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과의 영향관계에 따른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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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5. 09:13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r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mini retina 2)'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6 & 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또한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를 했고, '아이패드 에어2'는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함께 소개된 2013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display)'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 미니3'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 공개되고, 24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 '아이패드 에어2'.
현재, 1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작에 비해 더 가벼워지고, 얇아졌음은 물론이고 전작의 A7 프로세서를 뛰어넘는 A8X 칩을 탑재하면서 성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것과 대조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3'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무게와 크기가 동일함은 물론이고 내장된 메인 프로세서 칩 마저 'A7'으로 전작과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바뀐 것이라곤 '골드 색상'이 추가된 것과 '터치 ID'의 장착, 그리고 'NFC' 칩의 탑재가 고작이었습니다.
△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의 스펙 비교.
'아이패드 에어2'가 독보적으로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나온 '아이패드 미니3'와 작년에 나온 '미니2'의 스펙이 동일하다는 것은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3가 전혀 신제품 답지 않다'라는 볼멘소리를 할 정도로, 애플의 새로운 7.9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처음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었을 때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입니다.
- 애플, 이유있는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와 '아이패드 미니'의 생산 중단설.
오래전부터 애플이 '12.2인치 혹은 12.9인치'크기의 아이패드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으레 그래왔듯이 애플의 신제품과 '그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스믈스믈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중국을 통해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5년 초에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으로 '12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것이라는 것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3'를 비롯한 '미니'제품들이 단종될 것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중국'에서 12.3인치 아이패드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12인치 아이패드는 '노트북'시장을 크게 흔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태블릿PC 시장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PC/노트북 시장의 성장 정체가 맞물리면서 탄력을 받았고, 지금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작년(2013년)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한 뒤,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작은' 태블릿을 선호하던 사람들의 취향이 서서히 '큰 태블릿'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애플은 급기야 '아이패드 미니3'의 스펙을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만들어놓았고, '미니3'는 '실망스러운 제품'으로 남으려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이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 후, 내년 초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패드 미니'의 단종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더 커진'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그동안 '큰 스마트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인 '패블릿(Phablet)'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향후 애플 제품 중 판매량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제품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보다 성능이 좋은 프로세서와 성능좋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하던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패블릿'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 '미니'의 존재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 5.5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는 '가로보기'기능을 지원하면서,
'패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결국, '아이패드 에어'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미니'의 판매량이 감소하였는데, 이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 감소를 더욱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2015년, 애플 제품 라인에서 '미니'는 사라질 것.
2015년 초, 애플은 새로운 제품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미 공개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이고 나머지 하나는 '더 커진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입니다.
애플은 결코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 생산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애플은 '성장 가능성 있는 제품'을 생산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자할 것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제품은 생산량을 차츰 줄이면서 '단종'의 길을 밟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그 '단종'의 길을 밟는 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 처럼 '아이패드 미니'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지겠지만, 작은 태블릿 보다는 '큰 태블릿'시장의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패블릿'의 경계를 넘나드는 요즘 '작은 태블릿'의 매력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집중할 지, 그리고 애플의 미래를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일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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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4. 09:04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 두 종류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선보이고난 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애플워치(Apple Watch)'라 불리는 스마트워치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도 큰 관심의 대상이었지만, '애플워치'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매끈한 표면, 기존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인터페이스, 패션을 위한 세심한 배려 등 애플워치는 IT업계의 관심 뿐만 아니라 '패션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가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출시일'에 모아졌습니다.
당초,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던 '애플워치'가 사실상 내년 '2월 중순 이후'에 출시되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애플 리테일 및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Angela Ahrendts, Apple Senior vice President of Retail and online Stores)'가 애플워치의 공식 출시를 '봄(Spring)'이라고 언급하면서, 중국의 춘절(신정, 음력 1월 1일/양력 2월 19일)에 맞추어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기 때문입니다.
△ 애플워치의 출시 날짜가 사실상 '2월 19일' 직후로 점쳐지고 있다.
애플 리테일 및 온라인 스토어 담당 부사장인 안젤라 아렌츠는 '중국의 춘절(우리나라의 설날)'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애플워치 출시, 2월 19일. 최대 고객은 '중국'.
△ 애플은 오랫동안 '중국'에서 좋은 이미지를 심기위해 애써왔고, 최근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이폰6 & 6플러스'가 공개되었을 때, 중국 출시가 12월로 점쳐졌으나 애플은 예상보다 빠른 10월 출시를 할 수 있었고
중국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예약 판매는 일주일 만에 1천만 대를 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애플은 2015년 말까지 중국 내 애플스토어의 숫자를 4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가지고있어,
향후 중국 내에서 '애플'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상하이(상해) 애플 스토어(www.archdaily.com)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일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오갔지만, 많은 사람들이 2015년 발렌타인데이(2월 14일)을 전후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안젤라 아렌츠' 애플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의 언급을 통해서 '애플워치'의 출시가 2월 19일 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젤라 아렌츠 부사장은 '봄(Spring)'에 애플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그녀는 좀 더 구체적으로 '중국의 춘절 연휴(new year holiday)'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출시하여 '중국 쇼핑 특수'에 맞추어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사실상 애플워치의 출시 날짜가 '2월 19일'직후가 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것입니다.
△ 애플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는
중국 춘절(음력 1월 1일)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공급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이 그동안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2월 19일' 중국 춘절 연휴 기간에 애플워치를 출시하여 판매하려는 애플의 계획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빠른 중국 출시를 위해 힘썼던 것이 사실이고, 우리나라에는 단 하나도 없는 애플 리테일 샵인 '애플 스토어(Apple Store)'를 2015년 말까지 중국내에 40개까지 오픈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기대'에 부응 할까?
△ 애플워치는 기존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 기능, 디자인, 성능. 그리고 OS 까지 모두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애플워치는 지금 한창 'SDK(개발자 키트)'의 배포와 함께 '생태계'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애플워치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이 문제는 '애플워치'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애플의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아이브(Jony Ive)는 최근 여러 인터뷰와 행사를 통해서 '애플워치'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최소한 '하루 한 번' 충전을 통해 사용을 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애플워치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OS'에서 비롯된 인터페이스와 생태계, 그리고 애플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생태계'의 규모와 그 활성화 상태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애플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앱'들을 제공해 함으로써 활용도를 증가시켜줌은 물론이고, 개발자키트 배포를 통해 다양한 '써드파티(3rd-pary) 앱'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니아이브는 애플워치에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알람시계와 같은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프로그램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 자체적으로도 많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들을 생산/제공하겠지만, 전 세계 많은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개발할 것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애플워치에 내장된 다양한 센서와 이를 통한 다양한 기능들.
그리고, 새로운 전 세계 수 많은 개발자들의 참여를 통한 '써드파티 앱'의 추가.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다른 모바일 기기와의 강력한 결합은 '애플워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들이다.
애플은 9월 9일에 '애플워치'를 세상에 공개했지만, 그 출시는 2월 19일로 잠정 확정되었습니다. 발표와 출시 사이에 무려 약 5개월이라는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언급 이후 애플워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데까지도 애플은 2년여 가량의 시간을 소비했고, '공개'하고 난 뒤 출시하는 데도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애플워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완벽함'을 추구하는 집요함이 애플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보게 만듭니다.
애플의 많은 제품들이 이제는 '중국'에 초점이 있다는 것은 전 세계 기업들의 지향하는 바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기에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중국의 춘절은 우리나라의 설날과 같은 날짜입니다. 우리나라의 명절이 시작될 때, 애플의 새로운 제품을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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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과 '구글'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고, 지난 10월에는 새로운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를 선보이면서 여전히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임을 자랑했습니다. 애플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역시도 지난 10월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태블릿 '넥서스6(Nexus 6)'와 '넥서스 9(Nexsus 9)'을 선보임과 동시에 새로운 '안드로이드 OS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Android 5.0 Lollipop)'을 공개하고 배포에 나섰습니다.
△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Police.com)은
가까운 시일(몇 주)내에 'iOS'와 '안드로이드'사이에 '파일 공유'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아이폰'을 비롯한 여타 다른 기기들과의 근거리 '파일 공유'기능에 대해 연구해왔고,
이제 그 기능이 선보일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source. android police.com
애플과 구글이 각각 새로운 모바일 OS 'iOS 8'와 '안드로이드 롤리팝'을 선보이면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버전부터 '파일공유'기능의 향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와이파이를 비롯한 인터넷 사용 환경에서 별다른 장비를 사용하지않고, 기기간 파일을 주고 받는 '파일 공유'기능은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과의 파일을 주고 받는 기능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이제 '안드로이드'에서의 '파일 공유'를 넘어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와의 파일 공유를 시도하고 있고, 그 기능의 실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모바일 생태계 iOS는 '폐쇄적'인 생태계로 유명하며, 'iOS'와 PC OS인 'Mac OS X'간의 공유만 가능합니다. 한편, '구글'의 모바일 생태계는 '개방'을 지향하고 있는데, 구글은 '개방'의 범위를 애플의 'iOS'에까지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iOS'기기들간의 파일 공유 서비스 '에어드롭(Air Drop)'을 선보이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애플은 iOS 기기인 '아이폰', '아이패드'를 넘어 'Mac OS X'에까지 그 기능을 넓히고 있다.
이는 '애플 생태계'내에서만 이루어지는 애플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스템이다.
반면, 구글은 '애플 생태계'로 발을 들여 놓으려고 하도를 하고 있다.
'기기간 파일 공유'를 실현하기 위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기기에 대한 접근이 필요한데 구글은 'Whisper(속삭임)'이라는 '초음파 인증 방법'을 이용하여 애플의 기기에 접근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구글은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있는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의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개발자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구글의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서 '파일 공유'에 관한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조만간 '파일 공유'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글이 전 세계 모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대한 '파일 공유'서비스를 가지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막강한 모바일OS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진화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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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30. 10:01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공개한 뒤, 또 하나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한 '애플워치'라고 불리는 스마트워치는 사각 프레임에 라운드 테두리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지켜보면서 큰 관심을 끈 것은 측면에 부착된 '용두(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와 기존의 다른 스마트워치(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홈 스크린'디자인과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두'를 이용하여 확대와 축소가 가능한 '홈 스크린'의 물방울 디자인은 '애플'에게 특별한 인터페이스를 기대하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애플워치'를 더욱 매력적인 스마트워치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 지난 9월 9일, 애플은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워치는 '물방울 디자인'의 홈스크린을 가졌으며,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로 다가왔다.
또한, 오른쪽 측면에 부착된 '디지털크라운(용두)'를 홈버튼으로 이용가능하고, 확대와 축소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내년 2월로 알려진 애플워치가 출시에 앞서 애플은 '배터리 성능'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 걸쳐 '애플워치'출시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개발자가 '아이폰'에서 애플워치의 '물방울 홈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개발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앱을 실행하게되면 아이폰의 다양한 앱들이 '애플워치'에서 처럼 둥근 형태의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고 스크롤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됩니다. 개인 개발자가 만든 '애플워치 디자인'을 구현하게 만드는 응용프로그램은 '하나의 앱'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폰'에 설치되어있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한 개발자가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애플워치 홈스크린'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폰에 '물방울 홈스크린'을 적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고, 터치 스크린을 통해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더욱이, 아이폰에 설치된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source. http://youtu.be/UggYGThmFEo
이 프로그램을 만든 개발자는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애플워치 홈스크린 앱'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호기심을 가지고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관건은 '앱 스토어(App Store)'등록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홈스크린'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등록을 하고, 애플의 승인이 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탈옥을 하게되면 지금도 바꿀 수 있긴 합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은 지금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지만, 항상 새롭고 신선한 무언가를 항상 갈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워치 홈스크린' 인터페이스인 '물방울 디자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기존의 인터페이스와는 다른 '차별화'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애플워치 물방울 홈스크린'의 공개 및 배포와 더불어서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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