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8. 18:25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6는 '커진'스마트폰으로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커진'아이폰은 화면이 커지는 것과 동시에 배터리 용량의 증가로 인해 '배터리 지속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루머로 떠돌고 있는 '태양광 충전'이 구현된다면 더 이상 '배터리'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 IT매체들은 '아이폰6'의 다양한 유출사진을 앞다투어 공개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대만의 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폰6 4.7인치'제품이 다음주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대만의 로이터통신은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7월 3째주'부터 아이폰6 4.7인치 버전이 생산된다고 했다.
또한, 5.5인치 제품은 8월 2째주부터 생산되며, 출시는 10월일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image source : www.macrumors.com
- 4.7인치 모델, 7월 3째주부터, 5.5인치는 8월 2째주 부터 생산.
6월 말에 대만의 매체인 'Taiwan's Economic Daily News'는 폭스콘(Foxconn)이 7월부터 아이폰의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폭스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서 전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아이폰 생산량의 약 70%를 담당하는 폭스콘이 약 10만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번에 새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약 10만 명 가량의 직원을 채용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다음주부터 생산에 돌입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5.5인치 제품은 8월 둘째주부터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폭스콘은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서 '대규모 직원채용'과 더불어서 '생산 로봇'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로봇을 설치하는 이유는 '빠른 생산'과 함께 불량률 저하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아이폰'의 가격이 향후에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 9월 출시 아이폰, 한국 1차 출시국 가능성 있을까?
△ 한국은 지난 2012년, 아이패드 미니 출시 이벤트에서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있다.
그때, KT와 SKT가 나란히 1차 출시국 이름에 올랐다.
그러나,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린적은 없다.
한국은 그동안 '아이폰'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삼성'과 'LG'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유난히도 '안드로이드'점유율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애플은 한국 시장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폭스콘의 생산 현장.
이곳에서 엄청난 수의 제품을 생산하지만, 애플 제품의 초기 물량은 여전히 부족하다.
하지만, 폭스콘이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 '대규모 직원 채용'과 함께 '로봇 투입'을 할 것을 결정햇으며, 또 다른 아이폰 생산업체인 '페가트론(Pegatron)'역시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새로 채용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애플이 제품을 출시할 때 지역을 나눈 이유는 '전파 인증'문제도 있지만, '물량 공급'과 관련한 문제가 더 큽니다. 다시말해, 1차 출시국들은 애플이 중요한 시장으로 삼고있는 지역이 대부분이고, 2차, 3차 출시국들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시장입니다. 물량 생산의 한계로 인해 지역 배분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삼성'이 '큰'스마트폰을 내세워 장악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제 애플도 '큰'스마트폰을 무기로 점유율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큰'스마트폰을 출시하고, '대량 생산'을 바탕으로 한 '충분한 물량 공급' 전략을 통해 시장을 장악하려는 애플은 우리나라를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상, '4.7 iPhone 6'는 9월 발표와 함께 9월 말 출시가 유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발표보다 늦게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실망을 동시에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플이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애플의 이벤트에서 'SK Telecom'과 'KT'의 이름이 보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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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6. 09:00
그런데, 15일 발표된 홍콩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의하면 '5월 주요 35개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조사에서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는 2위였습니다.
△ 지난 5월, 전 세계 주요 35개국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의 양을 조사한 결과,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 삼성의 '갤럭시S5'가 2위를 차지했다.
1위와 2위의 수치상 차이는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애플의 '아이폰 5S' 판매량 1위, '갤럭시 S5'는 2위.
△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서 조사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 순위.
1위에서 10위까지 순위에 삼성은 다섯 개, 애플은 세 개의 이름을 올렸다.
Source : www.counterpointresearch.com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톰 캉(Tom Kang)'은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1위와 2위 사이에는 많은 격차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최근 삼성의 모바일 부문 실적이 부진한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모바일 부문의 부진의 한 원인으로 '환율 하락'을 언급했지만, 실제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출하량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보고에서 '아이폰5S'의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진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기세로 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과 투자 전문회사들은 애플의 행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기회를 가질 것인가?
이번 보고서는 '삼성'에게 있어서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 전체 이익에서 '모바일'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상황에 애플의 '2013년 구형 제품'에게 삼성의 '2014년 신형 제품'이 패배했다는 것은 앞으로 더 큰 격차가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 삼성은 지난 1분기 까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큰 스마트폰 효과와 제품의 다양화 전략이 톡톡히 제 기능을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지만 '2위는 갤럭시S5, 3위는 갤럭시S4, 4위는 갤럭시노트3' 라고 위안삼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제품이 상위권에 다수 랭크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의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큰 스마트폰'이고, 노트의 경우에는 '패블릿(Phablet)'으로 분류되는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에게 큰 위기는 가을 이후에 찾아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제작되는데, 하나는 '4.7인치 스마트폰'이 될 것이고 다른 하나는 '5.5인치 패블릿'이 될 것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 큰 스마트폰이 대세, 그렇지만 애플은 작은 것으로 이겼다.
△ 애플은 지난 4월, 키노트를 통해서 왜 '큰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이야기 했다.
오른쪽 세 번째를 보면,
결국, 시장은 '가격이 저렴하거나(300달러 이하)',
'가격이 비싸더라도 4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을 원한다고 되어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스마트폰의 약 40%가 '패블릿(Phablet)'제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5인치 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적으로 절반 가량이 판매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역시 '큰 스마트폰'이 대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큰 스마트폰이 대세인 상황에서 '애플'이 4인치 스마트폰으로 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기술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가을 이후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더 커진 스마트폰인 '5.5인치 아이폰6'를 시장에 내놓는다면 '큰'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Tom Kang은 이번 보고서의 말미에 "애플이 하반기에 패블릿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는다면, 2개월 이내에 패블릿 폰 시장까지 장악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패블릿폰' 두 가지 모두를 가진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동안 삼성은 '큰' 스마트폰이라는 무기와 제품 라인의 다양화 전략을 통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았고 많은 이익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삼성의 '큰'스마트폰 전략의 약발은 거의 다 떨어졌고, 제품 라인의 다양화 전략도 탁탐찮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삼성이 하반기에 더욱 큰 위기로 빠져들지 않기 위해 시장에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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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5. 01:30
뜨거운 여름에 접어들면서, 여름의 무더위가 사라지고 나면 우리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최근 대만을 중심으로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를 '크게'만들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두 가지로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최근 애플 분석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치 'Ming-Chi Kuo'가 5.5인치 아이폰의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2014년을 지나 2015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iPhone6 4.7inch' vs 'iPhone6 5.5inch'
목업(Mockup) 크기 비교.
- 5.5인치 아이폰, 2015년 초 출시?
그동안 4.7인치 아이폰의 9월 출시설에 대한 이견은 없었습니다. 이견이라고 할 만한 것이라고는 8월 출시설이 잠시 불거졌을 뿐, 9월에 있을 애플의 제품 출시 이벤트에서 '4.7inch iPhone 6'가 발표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5.5인치 제품에 대해서는 그동안 몇 차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9월 공개'설과 '10월 공개'설이 있었고, 연말인 12월 공개설이 있기도 했습니다. 2015년 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는 바로 '디스플레이 수급'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애플이 '커진'아이폰을 만들면서 '다량'의 디스플레이를 공급받기를 원하는 데, 수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서 '5.5인치 모델'의 출시가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로, '인셀 터치 패널'과 '금속 케이스'의 수율 문제를 거론했다.
Source : 9TO5Mac(www.9to5mac.com)
KGI의 Ming-Chi Kuo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13일에 제시한 보고서를 통해 '5.5인치 아이폰'의 출시 지연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예전부터 이야기 되었던 '디스플레이 터치 패널'공급 문제를 꼽았는데,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두 제품 모두 수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상적으로 '큰 디스플레이' 다시말해, '큰 아이폰인 5.5인치 아이폰'이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출시가 늦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아이폰의 크기가 커지면서 아이폰이 채택한 '인셀(In-Cell) 터치 패널'과 금속 케이스 수율 문제가 불거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과 패블릿폰 시장'잡으려던 애플, 계획 차질 빚나?
많은 전문가들은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취향 변화에 발맞추어 애플이 4.7인치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삼성이 주도하고 있는 '4인치 후반 - 5인치 초반'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빼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5.5인치 아이폰을 통해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패블릿 폰(Phablet)'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또다시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문제로 인해 5.5인치의 연내 출시가 불투명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선두 탈환도 불투명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크기별 대표 제품.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는 '큰'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과 LG 등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은 애플의 4인치 스마트폰 조차도 작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애플 전문가 Kuo의 말이 어느정도 들어맞을 지 기대해 보는 것도 애플 제품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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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4. 09:00
최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많은 루머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들 앞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장 격인 '애플'의 제품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론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 디바이스가 될 '아이워치(iWatch)'에 관해서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애플 분석 전문가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 Kuo는 아이워치가 11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개대와 실망이 교차하고 있기도 합니다.
△ iWatch Concept image.
- 사람들이 아이워치를 기대하는 이유.
△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는 지난 6월 2일-6일 5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애플은 iOS8와 OS X10.10을 발표했다.
6월 애플은 'WWDC 2014'행사를 통해서 향후 애플의 방향을 이야기 했습니다. 새로운 iOS인 'iOS 8'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들은 '아이워치'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워치 - 맥'의 통합을 그렸습니다. 정작 애플은 '아이워치'에 대해서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iOS8'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들은 분명 '아이워치'와 연관이 있어 보였습니다.
6월 초, 'WWDC 2014'행사가 끝나고 6월 말이 되었을 때, 구글의 'Google I/O 2014'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구글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두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고, 사람들의 기대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애플에 앞서 웨어러블OS를 런칭하고, 공개했고 생태계 구축에 앞서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는 '안드로이드 웨어'전용 앱들이 탑재되어있고, 사람들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공개했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지만 애플은 전혀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10월에 출시될 것이라던 '아이워치'가 '1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ource : www.9TO5Mac.com
- 럭셔리 브랜드를 위한 애플의 준비, 끝났나?
애플이 '아이워치'에 대해 언급한 지 약 2년이 되었지만, 아직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워치'언급 이후, 삼성을 비롯한 몇몇 IT기업만이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를 만들었을 뿐 정작 애플은 제품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리테일&온라인 스토어 총괄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Angela Ahrendts)
포보스(Forbes)지의 Wing Kosner는 '안젤라 아렌츠 - 폴 데네브 - 패트릭 프루니오'를 삼두체제의 완성이라고 표현했다.
관련기사 - www.forbes.com /
image source : www.9TO5Mac.com
그러면서, 애플은 '아이워치'를 위해 의학 전문가, 피트니스 전문가, 건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아이워치 팀'으로 영입했고, 심지어 애플은 전 버버리 CEO 안젤라 아렌츠를 영입하여 '애플 스토어'를 총괄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브 생 로랑의 CEO '폴 데네브'도 영입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스위스 명품 시계 태그호이어의 판매부문 부사장 '패트릭 프루니오'를 영입하면서 '아이워치'를 명품화 시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세 사람을 두고, 일명 '삼두 체제'가 완성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 이브 생 로랑, 태그호이어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스포츠기업 나이키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스포츠, 음악 등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아이워치'의 판매를 성공적으로 함과 동시에 애플을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적수가 없나?
△ 애플의 철학을 공유했던 '스티브 잡스'와 '조니 아이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가장 큰 적수는 '삼성'입니다. 삼성은 그동안 '큰 스마트폰', '다양한 기종', '다양한 크기'의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애플'이 일궈낸 스마트폰 시장의 1등 자리를 꿰찼습니다. 하지만 삼성에게는 부족한 뭔가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기어 라이브'의 경우에는 'G워치'보다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애플의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는 일전에 '아이워치'를 위해 아주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직 애플 직원을 통해서 "'삼성'이 내놓은 제품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애플이 다른 기업들과 달리 '완벽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른 그 무엇과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를 원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면, 애플이 '엄청난' 무언가를 우리에게 선보일 것 같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워치'를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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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어느덧 반을 넘긴 가운데, 7월 들어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의 유출, 바디 뒷면 덮개, 바디 디스플레이 패널 등의 다양한 부품의 유출과 함께 목업(Mockup)제품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4.7인치 아이폰'은 아이폰6,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 '아이폰6 케이스'가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아이폰6의 케이스들은 그동안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언급되었던 '루머'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4.7inch 케이스는 'iPhone 6 Case', 5.5inch 케이스는 'iPhone Air Case'로 쇼핑몰에 등장.
△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7월 초에 있었다.
중국의 소식통은 '5.5인치 아이폰6'가 아이폰 에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며,
9월 아이폰 4.7인치 제품과 함께 출시되지만, 출하량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아마존'에 등장한 '아이폰6 5.5'인치 제품의 케이스에는 '아이폰 에어 케이스'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가격도 4.7인치 제품보다 비싼 '26.99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 아마존에 등장한 '4.7인치 아이폰'인 '아이폰6'의 케이스.
유출된 아이폰의 부품과 그동안의 루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들 케이스의 판매 예정인을 9월 30일부터 라고 전했다.
그 이유는 아이폰의 공개가 9월 중순에 있을 예정이고, 판매는 9월 말이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폰6 케이스가 쇼핑몰에 등장한 것의 의미.
애플의 제품들은 다양한 루머와 함께 많은 해프닝을 몰고 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아마존에 케이스등장한 것과 같이 제품보다 케이스가 먼저 등장한 경우는 3년 전인 2011년 9월에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아이폰4S'가 공개되기 약 보름 전부터 미국과 중국의 케이스 제작업체는 루머를 바탕으로 케이스를 제작하여 선판매 하였으나, 실제 제품과 약간 달랐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어느때보다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고, 제품 유출 사진이 많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많은 부분이 일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미국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사 'Spigen(스피겐)'이 아이폰6 케이스를 아마존에 공개했다.
기존의 목업과 렌더링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케이스는 4.7인치/5.5인치 두 가지 크기로 제작되었다.
또한, 케이스 제품의 '판매'가 9월 30일부터 이루어진다는 것은 '실제로 제품은 만들지 않고' 이미지만 등장시켜서 '케이스'를 미리 홍보하려는 '홍보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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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0. 20:30
지난 6월 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의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대만의 언론은 애플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인 '폭스콘'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폭스콘이 7월부터 아이폰6 4.7인치, 5.5인치 두 제품에 대한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만 매체의 '7월 생산 루머'와 더불어 폭스콘이 10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직원 채용을 단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7월 아이폰 생산설'은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7월에 들어선 이후 '아이폰6 4.7인치'부품 유출 사진과 영상이 대거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고 자세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Feldvolk.com'에서 아이폰6의 뒷면 덮개의 디테일한 모습을 공개했다.
기존에 뒷면 덮개가 공개된 적이 있지만 이번 만큼 디테일하지는 않았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이번에 'feld&volk'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을 심도있게 다루면서,
아이폰6 4.7인치 제품의 출시가 멀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Source : www.macrumors.com
- iPhone 6 4.7", 자세한 뒷면 덮개 모습. 이보다 디테일 한 적은 없었다.
그동안 아이폰6의 유출 사진은 많았습니다. '진짜' 뒷면 덮개라고 하면서 영상이 공개된 적이 있었지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소개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Feld & Volk'에 의해 공개된 사진과 영상들은 그동안 자주 인터넷에 등장했던 크기 비교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세부적인 디자인에 중점을 두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맥루머스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다른 때 보다도 비중있게 다루면서,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 뒷면 덮개를 들고 돌려보는 모습.
옆쪽에 큰 구멍인 볼륨조절 버튼이 보이고, 위쪽에 '오른쪽'으로 옮겨진 전원 버튼이 보인다.
'전원/슬립'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간 이유는 '한 손 철학'을 유지하기 위한 애플의 전략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 옆면을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본 모습.
'전원/슬립 버튼', '볼륨 조벌 버튼' 홈.
△ 심카드(USIM CARD) 트레이와 '심카드'를 꽂았을 때의 모습.
△ 아래쪽, '라이트닝 케이블' 홈 주변에 나사를 꽂는 모습.
△ '아이폰6 블랙'제품 뒷면 덮개가 포장되어 있는 모습.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곳에서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흘러나오는 루머들의 특징은 '점점 더 자세해진다'는 것입니다.
7월 부터 생산에 들어갔다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두 종류로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루머에 의하면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 부품이 인터넷의 IT매체들 사이를 부유하고 다닌다는 것은 '실제 제품'의 출시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6의 출시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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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9. 08:30
7월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IT 기업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유난히도 많은 새로운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왔던 숨가빴던 2/4분기를 정리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앞으로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을 구상하느라 바쁘기도 합니다.
치열한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 속에서 애플의 주가가 52주 최고가를 넘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의 월마트(Wal Mart)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이제 곧, 'iPhone 6'가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 월마트,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격 동시에 내린 이유?
△ 월마트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내렸다.
이는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관련 기사 www.marketrealist.com
월마트는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7월 8일 오전 9시부터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월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을 통신사 2년 약정 기준으로 '5S'는 149달러에서 99달러로, '5C'는 49달러에서 29달러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가격 변동을 보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가 임박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13년 '아이폰5S'가 출시되기 전에도 '아이폰5'가격이 낮아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가격 변동은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그렇듯이 '재고'를 없애는 방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이 '가격 인하'정책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도 이전 모델의 재고를 줄이기 위해서 가격 인하 정책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갑작스런 가격 인하,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
△ RBC 캐피탈 마켓의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6'의 스크린 사이즈가 커지면 '돈을 더 지불'하면서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한 사람은절반이 넘는 64%나 되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커진'제품에 대한 매력은 그만큼 높은 반면 기존의 제품에 대한 매력은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 기존 제품인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구매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고,
재고를 처리하기가 더욱 곤란해 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source: www.valuewalk.com
'재고 소진'을 위한 가격 인하가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할 지라도, 애플은 이런 방법을 잘 쓰지 않았을 뿐더러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는 9월 중순 발표를 하고 9월 말부터 판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3개월 이나 남은 시점에 '너무 이른 시기에 시행되는 가격인하'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애플이 필사적으로 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를 전문가들은 '사이즈'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대로라면 '새로운 제품'은 '커진 스크린'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되지만 '고가' 모델과 '저가'모델이 아닌, '큰' 제품과 '더 큰' 제품 두 가지로 구분된다는 것입니다.
'4.7인치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아이폰6'라고 명명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될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이고, '5.5인치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아이폰 에어'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 또한 '패블릿(Phablet)'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제작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RBC Capital Markets의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커진 아이폰(4.7 - 5.5인치)을 선호하는 사람도 64%에 이르렀다.
관련기사 www.appleinsider.com
RBC 캐피탈 마켓의 시장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이 커질 경우 64%'의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커지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한편으로 같은 조사에서 '크기가 변하지 않으면 아이폰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사람도 무려 33%나 되어, 사람들의 '큰 아이폰'에 대한 기대를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제품으로 출시되어 그동안 '큰'화면에 익숙해져 있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아이폰 사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큰' 아이폰은 매력적이고 이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만과 중국 등을 통해서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유출 사진과 루머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출시가 가까워 지고 제품의 생산에 돌입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더 잦은 주기로 루머가 양산되고 유출 부품, 사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루머가 많이 양산된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 말고, 또 다른 어떤 것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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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5. 15:41
아이폰6의 7월 생산 루머 이후 '실제'부품이라고 불리는 부품이 출현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럴듯한' 렌더링 이미지가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나인트파이브맥(9TO5Mac)은 'Pelin'으로부터 제공받은 '렌더링 이미지(Redering Image)'를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면서 '아이폰6'의 디자인에 대한 사람들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Pelin의 렌더링 이미지를 두고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이야기와 투박하다는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하나만 공개되어 아쉽다는 이야기를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인지, 'Tomas Moyano'와 'Nicolas Aichino'는 애플 관련 전문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os)를 통해 골드(Gold), 실버(Silver),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ey) 세 가지 색상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아이폰6 목업(Mockup) 이나 이전 렌더링 이미지와 달리 '아이폰5S'등 애플의 기존 재품과 같이 '투톤'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그럴듯한' 애플의 제품을 그려냈습니다.
△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
골드/실버/스페이스그레이 의 앞면과 뒷면
△ iPhone6 4.7인치 제품의 하단(위쪽), 왼쪽 측면(아래/왼쪽), 오른쪽 측면 슬립버튼(아래/오른쪽)
△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 렌더링 이미지.
아이폰의 전통적인 색상 배치 방식인 '투톤'방식을 살려서 한층 더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맥루머스는 이번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아이폰이 9월 초에 발표되고 9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거 언급했습니다. 특히, 8월 부터 물량을 쌓아놓고 9월부터 전 세계적으로 많은 물량을 출하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이는 애플이 전통적으로 아이폰을 공개하던 이벤트 관례에 따라 9월 초에 공개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선 루머들과 같이 4.7인치와 5.5인치가 동시에 발표되지만 4.7인치가 더 많은 물량으로 더 많은 국가에 공급되고 5.5인치는 특정 국가(아마도 중국)을 중심으로 해서 물량이 서서히 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은 아직 아이폰6에 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그동안 많은 루머들이 실제 애플이 발표하는 것과 일치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애플이 우리들이 가진 9월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이번에는 혁신적인 무언가를 더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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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햇살이 뜨거운 만큼, 모바일 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구글 I/O 2014'를 통해 공개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가 배송을 앞두고 있고, 구글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 '안드로이드 웨어 앱' 코너를새로 만드는 등 '안드로이드 웨어'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람들은 조용한 '애플'의 제품에 대한 루머를 끊임 없이 만들어 내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우리에게 선보일 지를 추측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은 '직관적'이라는 말과 잘 어울립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애플의 제품들은 '단순함'과 '직관'이 핵심이라고 할 만큼,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가 등장하면서 애플의 '한 손 철학'이 막을 내릴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는데, 최근 중국에서 '유출된 디스플레이 커버'를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에서 '4.7인치 아이폰6'에서는 '한손 철학'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중국의 매체 'iFanr'를 통해 'iPhone 6'가 '한 손 철학'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http://www.ifanr.com/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백(9TO5Mac), 맥루머스(MacRumors) 등은 중국의 IT매체인 'iFanr'에서 제작되어 유튜브에 게재된 '아이폰5S'와 '아이폰6 4.7'의 핸드온 영상을 통해, '아이폰6'가 한 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 '아이폰5S'와 유출된 '아이폰6' 디스플레이 커버의 비교.
왼쪽이 아이폰5S, 오른쪽이 아이폰6 4.7인치 제품.
9TO5Mac과 Macruors에서는 이번 영상을 '한 손 철학'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 아이폰5S 디스플레이 커버와 '아이폰6 4.7'디스플레이 커버를 겹쳤을 때의 모습.
4인치에서 4.7인치로 커진 것은 실제로 0.7인치 커진 것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오른쪽 사진으로 볼 때,
가로로 네 개가 있는 앱이 '다섯 개'가 되거나, 앱의 크기가 좀 더 커질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아이폰5S를 한 손으로 조작할 때의 모습(왼쪽 위),
'아이폰6'를 한 손으로 조작할 때 예측할 수 있는 모습(오른쪽 위/아래)
커진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초창기에는 부정적인 견해들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이 커지게 되면' 애플의 철학이 무너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4.7인치 제품의 경우 애플의 한 손 철학을 유지하기 위해 '전원 버튼(슬립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한 손으로도 충분히 '폰을 끄고 켤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4.7인치도 애플의 철학이 유지될 것으로 이야기 되었고, 급기야 이번 영상으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5.5inch iPhone6(iPhone Air/iPhablet) vs 4.7 iPhone6 vs iPhone 5S
아이폰6 4.7인치 제품의 경우, '아이폰6'라는 이름이 붙여질 가능성이 높고 '5.5인치'제품의 경우에는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이 붙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아이폰 시리즈는 '한 손 조작'이라는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 되고, '아이폰 에어'는 '패블릿 제품'이 새로 나오면서 새로운 제품 라인을 형성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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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아이폰6 4.7인치의 '실제 부품'유출 사진들이 IT매체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부품 유출이라는 이슈와 루머가 공존하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제작되어 왔던 아이폰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6의 앞면 디스플레이 커버 유출과 함께 뒷면 본체의 부품 유출에 관한 루머가 '실제'부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언론들의 이야기 속에, 프랑스의 IT매체 '나우히어엘스(www.nowhereelse.fr)'이 '아이폰6 4.7인치'제품의 뒷면 디자인이 '아이폰5S'와 유사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iPhone 6'는 'iPhone 5S'와 유사한 디자인에 크기가 커졌을 뿐?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는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이 게재한 소식을 바탕으로 '아이폰의 뒷면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5S'와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프랑스의 'nowhereelse'는 그동안 아이폰, 아이패드의 목업(Mockup)을 다수 제작하여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 왔는데, 이들이 제작한 목업은 실제로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유사한 점이 많아 '목업'제작에 있어서 상당한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목업을 제작하여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하면서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2'에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기도 했습니다.(아이패드 에어2 목업 관련 글 보기)
△ 'iPhone 5S'와 'iPhone 6'를 겹쳐 놓은 모습.
4인치와 4.7인치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프랑스 IT매체인 '나우히어엘스'는 '아이폰5S'와 '아이폰6 4.7인치'제품을 비교한 사진을 통해서, 라운드 형식의 모서리 처리 방식은 '아이폰5'에서부터 사용되어온 형식이며, 두께가 얇아지고 각진 모서리(소위 다이아몬드 모서리)가 사라진 것, 크기가 커진 것 말고는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까지 아이폰5S의 뒷면 색상이 투톤인 것에 비해 현재까지 유출된 다양한 아이폰6의 루머들은 '투톤'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요소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밝혀졌고, 소프트웨어인 'iOS 8'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디자인'과 '실제 크기'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한손 철학'이 어떻게 구현되어 사람들에게 선보일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 iPhone6 Concept
애플의 차기 제품들에 관한 루머와 추측이 우리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고 있지만, 역시 모든 궁금증은 가을 이벤트에서 해결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있을 애플의 이벤트를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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