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뒷면 디자인, '아이폰5S'와 달라지지 않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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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아이폰6 4.7인치의 '실제 부품'유출 사진들이 IT매체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부품 유출이라는 이슈와 루머가 공존하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제작되어 왔던 아이폰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6의 앞면 디스플레이 커버 유출과 함께 뒷면 본체의 부품 유출에 관한 루머가 '실제'부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언론들의 이야기 속에, 프랑스의 IT매체 '나우히어엘스(www.nowhereelse.fr)'이 '아이폰6 4.7인치'제품의 뒷면 디자인이 '아이폰5S'와 유사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아이폰6의 '실제 부품'유출로 알려진 영상의 캡쳐 사진.

9TO5Mac(링크)과 애플인사이더(링크) 등은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다.




- 'iPhone 6'는 'iPhone 5S'와 유사한 디자인에 크기가 커졌을 뿐?

△ 프랑스 IT매체, 'nowhereelse'에서 공개한 아이폰5S와 아이폰6 목업 비교 사진

www.nowhereelse.fr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는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이 게재한 소식을 바탕으로 '아이폰의 뒷면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5S'와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프랑스의 'nowhereelse'는 그동안 아이폰, 아이패드의 목업(Mockup)을 다수 제작하여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 왔는데, 이들이 제작한 목업은 실제로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유사한 점이 많아 '목업'제작에 있어서 상당한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목업을 제작하여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하면서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2'에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기도 했습니다.(아이패드 에어2 목업 관련 글 보기)


△ 'iPhone 5S'와 'iPhone 6'를 겹쳐 놓은 모습. 

4인치와 4.7인치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프랑스 IT매체인 '나우히어엘스'는 '아이폰5S'와 '아이폰6 4.7인치'제품을 비교한 사진을 통해서, 라운드 형식의 모서리 처리 방식은 '아이폰5'에서부터 사용되어온 형식이며, 두께가 얇아지고 각진 모서리(소위 다이아몬드 모서리)가 사라진 것, 크기가 커진 것 말고는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까지 아이폰5S의 뒷면 색상이 투톤인 것에 비해 현재까지 유출된 다양한 아이폰6의 루머들은 '투톤'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 iPhone6 Concept Image.

source : MacRumors(www.macrumors.com)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요소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밝혀졌고, 소프트웨어인 'iOS 8'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디자인'과 '실제 크기'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한손 철학'이 어떻게 구현되어 사람들에게 선보일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 iPhone6 Concept



 애플의 차기 제품들에 관한 루머와 추측이 우리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고 있지만, 역시 모든 궁금증은 가을 이벤트에서 해결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있을 애플의 이벤트를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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