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8의 '헬스키트(HealthKit)'는 개인 건강 관리를 통합하는 혁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3. 21:20

반응형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막된 WWDC2014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애플의 모바일 OS 'iOS 8'는 발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아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루머로 떠돌던 'iOS8'의 핵심이라고 일컬어지던 '헬스북(Health Book)'이 '헬스키트(Health Kit)'라는 이름으로 공개되면서 그 실체를 드러내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6월 3일 새벽, iOS8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피상적이고 추측에 따른 정보만을 가지고 '건강 관리 기능에 특화'되어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통해 개인 건강 관리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만 있어왔는데, 실제로 공개된 '헬스 키트'는 건강 관리 기능에 특화되어 개인 건강 정도를 측정하는 것을 넘어서서 개인 건강을 관리하고 처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인 허브'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혀지면서, iOS8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 WWDC2014에서 iOS8와 함께 '헬스키트(Health Kit)'가 공개 됐다.




- 건강 체크에서 건강 관리 까지 '헬스키트(Health Kit)'

△ 헬스키트에는 건강 기록, 운동 기록 등이 가능하다(왼쪽)

헬스키트 데이터베이스는 수 많은 의료 기관과 협약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오른쪽)


  기본적으로 헬스키트는 건강 관리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하여 '건강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건강을 위한 활동부터 신체 반응 수치, 운동량 등을 기록하고 그런 것들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병원과 주치의 간의 소통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활동량, 심장 박동 센서를 이용한 심박수 측정, 혈압 측정 등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이키퓨얼(NikeFuel)등의 사용을 통해 수면 측정 및 운동 능력 등의 수치를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음식물 섭취와 증상 등을 헬스키트에 저장하고 그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병원과 연계하여 질병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iOS8의 '헬스키트'와 관련하여 애플은 이러한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서 이미 수 십 개의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놓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협력 체계 구축은 '스마트폰'이 스마트한 건강 관리 도구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다진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헬스키트'는 아이폰을 넘어 모든 기기의 중심이 될 것.


△ 헬스키트에 기록되는 신체 반응 수치(왼쪽)과 다른 기기들과의 연동을 통해 기록되는 수치들(오른쪽)


 헬스키트는 '건강 관리'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이폰'을 넘어 다양한 기기들과의 통합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폰 자체만으로 건강 기능 체크를 효과적으로 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른 기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고 '헬스 키트'를 통해 데이터베이스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미 예전에 iOS8와 관련된 루머에서 '헬스북'을 논할 때, 항상 함께 거론 되던 것이 바로 '아이워치(iWatch)'였습니다. 아이폰과 아이워치의 결합으로 인해서 효과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고,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넘어 아이패드 그리고 맥(Mac)까지 연결되어 '종합적인 개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데리히(Craig federighi)가 WWDC14에서 iOS8, 그 중에서도 '헬스키트'를 설명하면서 '헬스키트'를 '허브(Hub)'라고 말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모든 것을 통합해 줄 '허브'의 역할을 '헬스키트'가 해 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헬스키트'를 연결하는 여러 고리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 중 하나가 아이폰이 될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아이워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다른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iOS8'가 다루어졌지만, 애플은 루머로 이야기 되던 것 보다 더 놀라운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많은 '루머'로 이야기하고 있는 '아이폰6'와 '아이워치'도 더 놀라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iOS8 공개, 루머를 뛰어넘은 기능들 : WWDC2014 첫 환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3. 18:41

반응형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6월 2일 오전 10시, WWDC 2014 행사가 키노트(keynote)를 시작으로 환호하고 시작했습니다. 같은 날 삼성의 후원아래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 2014(TDC 2014)'가 WWDC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지만, 역시나 큰 빛을 보지 못한 듯 사람들은 키노트를 통해서 발표된 애플의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모바일 운영체제 'iOS 8'와 Mac을 위한 'Mac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의 등장에 심취하며, 새로운 기능들이 얼마나 우리의 모바일 시대를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 6월 2일, 'WWDC14'에서 iOS8가 공개되었다.



- 아이메시지(iMessage), 업그레이드 되다.


△  아이메시지(iMessage)에 비디오 첨부와 음성 메시지 기능이 추가된다.


 'iOS 7'에 이어 'iOS 8'가 공개되면서 많은 부분들의 기능이 강화되거나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애플의 무료 메시징 서비스인 '아이메시지'의 기능 향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기존에는 메시지와 이미지를 주고 받는 정도에 그쳤으나, 동영상을 주고 받거나 '음성 채팅' 기능이 추가되면서 왓츠앱(Whats App)이나 라인(LINE), 카카오톡(Kakao Talk)등과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앱의 핵심적인 기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더해 메시지 사용 중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화면을 터치하여 대화중 첨부된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는 애플의 '기본 메시지 기능'인 아이메시지가 기존에 나와있던 '메시징 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키보드 혁명 '스와이프'키보드.

△ 아이폰에도 서드파티(Third-party)를 통한 '스와이프 키보드' 기능이 생길 예정이다. 


  아이폰의 단점 중 하나로 지적되던 것이 '작은 키보드'로 인해 오타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작다보니 키보다 또한 작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로 인해 오타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제스처 타이핑'이라는 키보드 입력 방식이 있었지만 아이폰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애플의 'iOS 8'에서는 '외부 키보드 앱(Third-party/써드파티)'를 통해 '스위프트키와 스와이프 키보드 등 키보드 성능 및 효율 개선을 위한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에 iOS8가 정식 배포되면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키보다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헬스 그리고 헬스키트(Health and Healthkit)


△  '헬스(health)' 그리고 '헬스키트(HealthKit)'는 아이워치와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해 줄 것이다.

  그동안 'iOS8'와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루머는 '헬스북(HealthBook)'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iOS8가 탑재될 아이폰6가 가지는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건강 관리 기능'이 될 것이라면서 '헬스북'과 '아이워치'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iOS8는 '헬스(Health)'라는 앱을 탑재하여 아이폰을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되어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헬스키트'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사용자가 보유한 다양한 앱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건강 관리를 하면서, 자신의 주치의 및 병원 정보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스포트라이트 검색(Spotlight Search)기능, 한층 더 강력해 지다.


△  아이폰의 검색 기능은 iOS8 에서부터 더 광범위하고 더 정확해 질 것이다.


   아이폰의 즉석 검색 기능으로서 역할을 해 왔던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이 더 강력해 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주로 검색 결과는 휴대폰에 있는 자료들을 위주로 보여졌지만, iOS8부터는 뉴스, 위키피디아, 영화, 스포츠를 비롯한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까지 검색이 되도록 할 것이며,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위치에 가장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이제 '빠른 스마트폰 통신 속도'와 함께 '데이터 사용량'의 증가로 말미암아 가능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또 다른 기능들.

△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히(Craig Federighi)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밖에도 'iOS8'의 새로운 기능들은 많이 있습니다. '사진(Photos)'기능의 개선,  가족공유(패밀리쉐어링/Family Sharing)을 통해 가족간에 데이터 및 결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했고, 아이클라우드(iCloud Drive)의 가격을 낮추어 사람들이 '클라우드'기능을 더욱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밖에도 개발자들을 위해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를 새롭게 배포하는 등 'iOS'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작업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iOS8와 함께 Mac OS X 10.10이 함께 공개되었는데 OS X 10.10  요세미티는 10.9 매버릭스보다 더 모바일화가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iOS의 업그레이드와 Mac OS의 업그레이드는 두 OS의 결합을 향해 나아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향후 다른 기능들의 변화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비츠 인수는 WWDC 2014에서 보여줄 놀라움의 서막.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 07:30

반응형

 지난 5월 초부터 월가(Wall st.)에서 이야기 되었던, 애플의 비츠(Beats)인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존에 이야기 되었던 대로 우리돈 약 3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애플은 '비츠'를 인수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여러 회사들을 인수했지만 이번 만큼 큰 돈을 들인 적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번 비츠 인수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 공식적으로 비츠의 임원들이 '애플'에 합류함으로써, 일각에서는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회의인 WWDC 2014를 앞두고 본격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마존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의 진출을 선언한 지금,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고 애플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애플은 음원 시장에서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WWDC 2014를 통해서 애플이 발 담그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4년 WWDC는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삼성과 LG, 구글, 모토로라, 페이스북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IT기업들이 너도나도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각종 언론, 매체에 드러내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는 2014년이지만 '애플'은 유독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지난 3월 아이패드에 관한 것과 4월 말의 맥북(MacBook Air)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였습니다. 따라서 유독 이번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에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iMac) 등의 뛰어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을 만드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애플의 강점은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소트프웨어'를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WWDC 2014에서도 애플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OS인 iO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iOS 8'를 공개할 것이며, 'iOS 8'가 애플이 새롭게 출시할 '아이워치(iWatch)'에도 사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iOS 8의 발표가 이번 WWDC의 중요 이벤트 중 하나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WWDC 2014 행사장에 붙은 'iOS 8'배너.


 그리고 'iOS'와 함께 애플 OS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Mac OS'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ac OS X의 새로운 버전인 'OS X 10.10'에 대한 발표를 앞둔 행사장에는 'El Cap' 또는 'Yosemite'라고 이름 불릴 OS X 10.10의 배너가 붙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WWDC 행사장에 붙은 'Mac OS X' 배너.


 그러면서, 애플의 CEO 팀쿡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WWDC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말고도,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넌지시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될 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그것은 아마도 '아이워치(iWatch)'와 새로운 버전의 '애플 TV'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판매하고 있고, 7월 이나 8월에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고, LG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 중에 선보일 것이고,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은 7월 중에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아이워치'에 대한 언급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현재 'TV 콘텐츠 시장'과 관련하여 여러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자신들의 TV셋톱 박스인 '애플 TV'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것입니다.



△ 애플TV 3세대.

이번 2014WWDC에서 새로운 애플TV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많인 이야기들이 아직 루머로만 떠돌고 있는 이 시점에 애플은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에도 그랬듯 애플은 WWDC를 통해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 속에 녹여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만의 파티가 될 WWDC 2014를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아이폰5S 8G, 보급형 iMac - WWDC 2014에서 발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9. 21:28

반응형

 2014년,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가 코앞에 다가온 지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WWDC에서 어떤 소식들을 전할지 다양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WWDC 행사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WWDC 행사를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열리는 WWDC 행사에서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단연, 'iOS8'에 어떤 기능이 추가되며, 어떻게 바뀔 거인가'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그와 더불어 '아이폰6'의 변화 예상,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Mac OS에 대한 이야기, 새로운 MacBook Air에 대한 이야기 등도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떠도는 상황입니다.


△ WWDC 2014에서 애플이 '아이폰5S 8G'와 '보급형 iMAC'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WWDC 행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것들을 새롭게 발표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 전문 분석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이번에 WWDC와 관련해서 새롭게 언급한 것 중 한 가지는 애플이 '저렴한 보급형 iMAC'을 발표할 것이라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애플이 아이폰5S 8GB(iPhone 5S 8GB)제품을 공개하고 판매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  아이폰5S 8Gb 출시설.


 보급형 iMac의 출시와 관련해서 'Kuo'는 PC시장의 성장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에서 Mac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 애플이 '보급형 iMac'을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애플은 아이폰5S의 8GB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번 아이폰5C 8GB를 출시한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읽힐 수 있는데, 신흥시장인 이머징마켓에서의 아이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아이폰5S 8GB를 제작 판매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보급형 아이맥(iMac) 출시설.


 애플은 그동안 고가의 하이앤드 제품을 주로 만들고 선진 시장에서 많은 이익을 얻어왔으나 이제 이머징마켓으로 눈을 돌려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는 것이 'Kuo'가 말하는 핵심입니다. 애플은 마땅한 저가형 보급 제품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제품에서 성능을 다운 시킨 제품을 통해 신흥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고가 이미지에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WDC에서 애플이 어떤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할 지 지켜봐야하겠지만, 아이폰5S 8G 제품의 출시와 저렴한 iMac의 출시는 가능성 있어 보이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유튜브(YouTube)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야욕 드러내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8. 07:00

반응형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동영상 서비스 업체를 뽑으라면 누구나 '유튜브(You Tube)'를 뽑을 것입니다. 전 세계인이 이용하는 동영상 서비스가 되다보니 유튜브는 동영상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떠나서 가끔은 '스타'를 탄생시키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가수 '싸이(Ps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음악' 감상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고, 싸이는 일약 '대스타'가 되었습니다.


△ 유튜브(YouTube)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제공 사이트이다.


 구글의 든든한 자회사인 '유튜브'가 최근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 회사인 '트위치(Twitch)'를 인수하기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트위치는 2011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비디오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방송할 수 있는 웹 사이트로 아직 '유튜브'가 현재 서비스하지 않고 있는 게임, 스포츠 등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업체로, 라이브 스트리밍 트래픽에 있어서는 '유튜브'를 앞서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런, 트위치를 유튜브의 품안으로 끌어들여 '동영상 재생'산업을 독식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 트위치(Twitch)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부분에서 유튜브의 트래픽을 능가한다.

트위치는 구글의 가장 강력한 적이라고 일컬어지는 회사이다.


 최근, 유튜브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욕심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의 많은 '음악 기획사'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튜브는 현재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여러 음반 제작사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중인데, 각국의 제작사들과의 계약에 있어서 불공정 계약을 강요하고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마찰의 이유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음악을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에 제공한 음원을 구글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구글이 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하는 '구글 플레이 뮤직'에 가입한 가입자들까지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수의 불공정한 계약 문제 때문에 여러 기획사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유튜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지연될 것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날로 성장하는 '스트리밍'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를 통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하여 힘쓰고 있고, 그 외에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Spotify) 등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좋은'서비스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급성장하는 '음원 스트리밍'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구글은 '유튜브'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유튜브에서의 '음악 스트리밍'서비스에 협력하지 않은 기획사의 음원에 대해서는 '유튜브'에서 모두 '삭제'조치를 내리겠다는 어름장을 놓음으로써 많은 기획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횡포"라고 비난하고 있고, 유튜브측에서는 협상에 난항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 법원에 '구글'에 대한 독점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 사건은 구글의 '독점 문제'제기에 또 하나의 빌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구글에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 채,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늦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공생을 통한 정말 좋은 '서비스'가 우리앞에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특허 소송과 결별 - '구글/삼성'과 협상,협의 통해 문제 해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0. 07:00

반응형

지난 5월 17일, 애플과 구글이 두 회사 사이에 특허 싸움을 끝내겠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증권가에서 큰 화제가 되었음은 물론이고 두 회사의 화해 발표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두 회사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큰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회사의 특허 분쟁은 모토로라가 구글의 소유일 때 '모토로라의 모바일 기술'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최근 삼성과 애플의 싸움에서 애플이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감안할 때, 향후에 애플과 구글의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내다봤었습니다. 


△ 애플과 구글은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소송을 철회하기로 했다.

관련 기사 보기 ☞ 로이터(Reuters)


 애플과 구글의 특허 분쟁을 종결하겠다는 지난 5월 17일 발표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분쟁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이 더 이상의 특허 분쟁을 없애기 위해서 두 회사가 협상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코리아타임즈와 포춘지를 통해 나왔습니다.


△ 삼성과 애플은 '특허 분쟁'에 관한 협상에 들어갔다. 두 회사 사이에 더 이상 분쟁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Koreantimes / Fortune 


 결국 이번 삼상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이 얻은 것이 없는 싸움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가운데, 애플은 삼성과의 법정에서 구글과도 계속 마주쳐야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삼성과 구글을 비롯한 회사들과 애플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함을 주장하면서, 스티브잡스 사후 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지만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과 관련된 기술에 있어서 '애플'만의 특권을 주장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삼성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은 '삼성'이 아닌 '구글'과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마당에 더 이상 삼성과 싸움을 벌여봐야 애플의 체면만 떨어지는 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소송'을 통해서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달라고 요구했지만, 애플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배상금보다는 '권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혁신하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 그것을 침해당했을 때 느끼는 '불쾌함'과 '수치심'에서 비롯되어 그동안 열심히 '소송'을 해 온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삼성과의 소송에 있어서는 '삼성'이 자신들의 제품을 도용해서 막대한 이익을 취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을지도 모르나, 결국 그 이면에는 '혁신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자존심이 있었기에 그런 주장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의 '혁신'을 기대해 본다.


 오랜 기간의 소송을 통해서 애플이 얻은 것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애플이라는 '자존심'은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구글과 애플 사이의 협상, 그리고 조만간 삼성과의 협상을 통해서 마무리 될 특허 분쟁. 세계 최고라고 불리는 기업들끼리 협상을 통해서 마찰을 최소화 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혁신'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삼성과 싸웠지만 더 돈독한 관계 유지한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3. 08:08

반응형

 오랜 시간을 끌어왔던 애플과 삼성의 법정 공방이 지난 주 일단락 되었습니다. 애플은 디자인과 기술 특허 침해를 이유로 삼성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했고, 삼성도 이에 맞서 기술 특허 침해를 이유로 애플을 맞고소 하면서 애플과 삼성은 오랜 시간 법정 공방을 벌여 왔습니다. 애플은 삼성에게 2차 소송에서 약 21억 달러를 요구했지만 결국 판결은 약 1억 1천만 달러로 내려졌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애플이 변호사 수임료도 못 받아낸 것이라며 통탄을 금치 못 할 일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삼성의 판정승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법정은 애플에게, '삼성'에게 배상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구글'에게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는 말을 덧붙임으로써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을 이용하여 안드로이드 진영과 한판 붙었던 애플은 자존심을 구겨야 했습니다. 


△ 삼성과 애플은 오랜 기간 법정 공방을 벌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왔다.


  그런 가운데 애플은 지난 1분기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의 디스플레이 생산량의 62%를 삼성에게 맡겼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 제품의 디스플레이를 다량 생산해 온 LG 디스플레이는 지난 1분기에는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의 38%를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LG 디스플레이가 2013년 4분기에 전체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의 61%를 생산했던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물량이고, 더욱이 삼성과 애플이 한창 법정 공방때문에 서로 헐뜯고 싸우고 있던 상황에 애플은 삼성에게 더 많은 디스플레이 생산을 주문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런 애플의 행동을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공(公)과 사(私)는 구분하는 애플?


 애플이 삼성과 법정 공방을 벌이면서 서로 싸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서로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싸우는 것은 싸우는 것이고, 디스플레이를 주문하는 것은 별도의 다른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법정 공방과 디스플레이 주문 생산은 서로 별개의 사건이지 두 사건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LG와 삼성의 디스플레이는 경쟁 관계이다. 두 회사의 제품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상대가 아무리 나쁜 놈이라도 배울 건 배우고, 취할 건 취하는 자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문에 있어서 'LG'와 '삼성'의 우위를 논하기가 어렵습니다. 

 애플은 한정된 물량을 두고 두 회사에 분기별로 물량 주문을 달리 함으로써 두 회사간의 경쟁을 심화 시키는 동시에, 애플 자신들의 이익을 증가시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현대판 '이이제이(以夷制夷)'전략이 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국, 애플은 삼성과 법정 공방때문에 삼성에 대한 악의를 품고 삼성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상황에 삼성에게 더 많은 물량 주문을 넣음으로써 LG에게 영원한 파트너는 없다는 경각심을 주면서, 두 회사의 경쟁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다른 부품 공급 업체들에 경각심 유발 위한 행동?


 앞서 애플과 삼성, LG와의 관계 처럼 애플은 여러 차례 협력 회사들과 부품 납품의 규모를 조절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CPU칩을 만드는 타이완의 TSMC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LG와 삼성에 대한 애플의 태도가 변한 것 처럼 TSMC도 애플과의 관계가 끊어 질 것이라고 여러차례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애플은 아직까지 TSMC와의 관계는 돈독하게 유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부품 공급 업체에 대한 애플의 변덕스러운 주문은 TSMC가 언제 애플과의 관계를 끊게 될 지도 모른다는 경각심을 낳게 하기 때문에 TSMC로서는 더 열심히 제품 개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다른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에 부품을 공급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TSMC외에도 타이완에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많은 업체들이 있는데, 다른 업체들도 애플에 질 좋고 저렴하게 부품을 공급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원인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스마트폰 한 대를 팔아서 애플은 223달러의 이익을 남기지만, 삼성은 39달러의 이익을 남기는 데 그친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익은 고사하고, 적자를 면하면 다행인 것이 현실이다.


 애플은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스마트폰 1대당 순이익을 가장 많이 남기는 기업입니다. 애플이 아이폰 1대를 팔아서 남기는 수익은 삼성이 갤럭시를 한 대 팔아서 남기는 수익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가 삼성이지만 이익률에 있어서 삼성이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스마트폰 한 대당 '마진'이 적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많이 팔지는 못하더라도, 많은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부품 공급 업체'들에 대한 전략에서 기인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경쟁 기업에 대한 경쟁과 감정 싸움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기업에 최대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접근하여 '최고의 이익'을 창출해 내는 전략을 사용하는 기업이 바로 '애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비츠(Beats)'인수. 음악 스트리밍 시장 변화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2. 08:09

반응형

  시간이 갈 수록 전 세계 IT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2014년 들어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의 공격적인 M&A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젊은 CEO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왓츠앱(Whats App), 오큘러스(Oculus) 등의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구글 또한 네스트랩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애피타스(Appetas)를 인수하는 등 미래 IT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움직임을 숨가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애플의 경우에는 M&A에 있어서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는데, 이번에 비츠(Beats, Beats by Dr.Dre/비츠 바이 닥터 드레/ 비트 일레트로닉)을 인수한다고 밝혀 월가(Wall st)를 비롯한 전 세계 IT매체들이 애플의 인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애플의 비츠 인수가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 중 하나는 애플이 그동안 시행했던 굵직한 M&A를 모두 합한 것 보다도 많은 금액을 투자하여 비츠를 인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M&A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라는 논란과 더불어 애플의 향후 '아이튠즈 서비스'에 큰 변화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애플의 변화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낳고 있습니다.


△ 애플은 그동안 이름 없는 작은 회사들을 비롯하여 많은 회사들을 인수 해 왔다. 

하지만, 이번 '비츠'인수와 같이 큰 돈을 썼던 적은 없다.


- 음원 시장의 변화, 애플의 변화를 불러온 것일까?


  애플은 최근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서비스에 대한 변화를 추구하면서,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즈'를 출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즈 서비스의 정확한 시기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6월 초에 열리는 WWDC2014에서 그 서비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삼성이 지난 3월 '밀크뮤직(Milk Music)'이라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삼성은 모바일기기 판매 경쟁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음원 서비스 시장'에서도 애플과 경쟁 할 것임을 시사하면서 음원 시장의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쟁에서도 사활을 걸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디지털 음원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해 왔고(왼쪽), 2008년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폭발적 성장을 해 왔다(오른쪽)

source. http://de.statista.com/


 2001년 애플이 아이튠즈 서비스를 내 놓은 이후, 미국 음원 시장은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 왔고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음원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내고 있던 곳은 '애플'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모바일 통신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상대적으로 음원 다운로드 시장의 성장은 정체되었습니다. 특히, IFPI(음악산업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전 세계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의 매출은 2% 줄어들어 약 39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매출은 50%늘어난 1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의 매출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으나, 성장성으로 봤을 때 음악 서비스 시장은 이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이 중심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도 아마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아이튠즈 라디오의 서비스 개편과 함께 삼성의 밀크 뮤직과 경쟁하기 위해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즈'서비스를 출시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헤드폰과 스트리밍 서비스 가진 비츠, 그러나 32억달러 논란? 


 애플의 비츠 인수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논란으로 삼는 것은 바로 '가격'에 관한 것입니다. '비츠(Beats)'가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것에 대한 논란인데, 투자회사들이 작년 비츠에 대해 매긴 시장가치는 10억 달러 정도라고 이야기 했던 것 때문에 약간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논란은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왓츠앱을 19억달러에 인수했을 때의 상황과 비교해 보면 금방 가라앉을 논란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비츠가 그동안 HP, HTC 등과 협력해 왔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기 대문에 애플의 비츠 인수 가격에 대해서 거품이 끼어 있다고 하지만, 애플 CEO 팀쿡이 '오랜 시간을 들여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에 대해, 한편으로는 향후 애플이 음원 시장에 있어서 어떤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갖게 만들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비츠의 장점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뮤직(Beats Music)'이라는 서비스를 2014년 1월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것과 2013년 전 세계 고가 헤드폰 시장 점유율 64%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프리미엄 헤드폰, 이어폰, 스피커 등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의 '비츠'인수를 대부분은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가격 논란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 애플과 비츠, 시너지 효과 기대해 볼 만 하나?


 2001년 애플이 아이튠즈1.0을 발표했을 때, 전 세계는 그것을 혁신이라고 불렀고 그동안 음악 시장의 골칫거리였던 불법 MP3 다운로드는 '수익성 있는 사업'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헤드폰'업체를 인수함으로써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까지 '아이튠즈 라디오'가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튠즈'를 통해서 음악 다운로드 시장을 장악 했듯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도 장악하고 싶을 것입니다. 


△ 2014년 현재, 미국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판도라(Pandora)'이다.

source. http://de.statista.com/


 비츠의 철학 중 하나가 '최상의 음질을 가진 음악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비츠를 품에 안은 애플은 앞으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최상의 음질의 음악을 제공하는 회사로 각인될 가능성이 큽니다. 모바일 통신 기술의 발달은 이제 '음악을 저장해 놓고 듣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 접속해서 듣고 싶은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같은 값이면, 같은 조건이면 좀 더 좋은 것, 음악으로 치면 '좀 더 좋은 음질', '좋은 서비스', '좀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진 곳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비츠의 철학. '사람들은 모든 음악을 듣지 않고 있다' 

아티스트들은 최상의 음질을 위해 스튜디오에서 노력하고,  비츠를 쓰는 사람들은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2억 달러라는 '비츠'의 몸값에는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이를 헛되게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애플의 변화가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휴대폰 태양열 충전, 멀지 않았다 - 아이폰6에 태양광 충전 기능 들어가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3. 08:30

반응형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이 MWC 2014에서 선보였던 스마트폰들이 속속 시장에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삼성에서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후속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와함께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LG 'G3'가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진 5월 말 공개행사를 갖고난 뒤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말이 있어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괌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MWC 2014에서 참여하지도 않았고, 아직 아이폰6에 대한 그 어떤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도 않았지만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 사람들은 '아이폰6'를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애플은 스티브잡스가 죽은 뒤부터 '혁신'은 사라졌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제조사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2014년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애플의 주가는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애플이 5월 1일, 재생에너지 담당 수석매니저로 친환경 에너지 업체 NV에너지 부사장이었던 '바비 홀리스'를 영입하하면서 애플의 '친환경 에너지'분야의 담당자를 '친환경 전문가'로 불리는 바비 홀리스에게 맡겼습니다. 애플이 최근 태양광 에너지를 통하여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한 전력을 생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태양열 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의 효율성을 통해 데이터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함께 긍정적 기업 이미지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이번 애플의 움직임은 '아이폰6'에 태양열 충전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는 그동안의 루머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신문에 게재한 광고.

애플은 자신들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 애플,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통한 기업 운영.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애플은 자신들의 로고에 '초록색' 잎을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신문 지면 광고를 통해 자신들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들의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지구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애플은 2013년 7월 NV에너지와 협력하여 미국 네바다주에 태양광 발전소 건립 계획을 발표하고 전력 소모량이 많은 '데이터 센터'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애플은 현재 노스캐롤리나주 메이든의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애플이 NV에너지의 친환경 에너지 전문가였던 바비 홀리스를 영입함으로써,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 사용 전략을 구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애플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이벤트로 자신들의 로고에 '초록색 잎'을 달았다.



- 아이폰6, 태양광 충전 실현되나?


 태양광 충전 기술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에 가미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애플은 이미 아이폰6의 제작에 앞서 여러가지 기술들에 대해서 특허 출원을 해 놓았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태양광 충전'에 관한 특허 입니다. 그동안 차기 아이폰의 개발 전에 받은 특허들은 차기 아이폰에 대부분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아이폰6에 태양광 충전 기술이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애플에 새롭게 영입된 '바비 홀리스'의 중요한 역할이 '친환경 에너지 센터'구축과 함께 '모바일 태양광 충전 기술'개발에 관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체형 스마트폰이 가지는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배터리 부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획기적인 대안이 바로 '태양광 충전'기술이기 때문에 애플이 또 다른 혁신을 이루어 낼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충전 기술이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노트북, 태블릿 등에 적용된다면 애플의 제품들은 한층 더 뛰어나고, 실용적인 기술들을 바탕으로 소미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애플은 '아이폰6'의 개발 과정에 '태양광 센서 부착을 통한 태양광 충전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모토로라가 이번 여름에 출시할 것이라고 하는 스마트워치 '모토360(moto360)'에 무선 충전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태양광 충전'일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모토로라가 이미 2007년에 태양광 충전 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아 놓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완전히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모바일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자 제품에 태양광 충전 기술이 적용되는 데 기술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태양광 충전 기능을 모바일기기에 부여하였을 때, 그것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동하여 휴대폰의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느냐가 관건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플은 아마도 기술의 적용 보다는 '효율적인 측면'에서의 충전 능력 효과 증대를 위해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일일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이 증가하고 있고,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시점에 배터리의 지속 시간 증대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중요 과제가 되었습니다. 배터리 자체의 용량 증대와 효율성의 증대는 이미 높은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제는 '태양광 충전', '무선 충전' 등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지속력을 증대 시켜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7. 22:22

반응형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5S보다 '커진'아이폰6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인터넷을 루머를 통해 유출된 이미지들과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등에서 아이폰6의 모습이 아이폰5S보다 커지고,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아이폰닷컴(Ukranianiphone.com)은 아이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유출 이미지는 아이폰6의 크기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아이폰6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 유출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

아이폰6는 가로 폭 67mm, 세로 138mm, 두께 6mm 이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는 그동안 아이폰6의 전원 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전원 버튼이 상단 우측에서 오른쪽 우측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애플이 여전히 '한 손'으로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플래시에 있어서 듀얼 플래시가 아닌 단일 플래시가 장착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의 크기 변화.

아이폰4에서 아이폰5로 변화할 때, 얇아지고 커졌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6로 가면서 얇아지고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얇아지고 커진 4.7인치 아이폰은 올해 9월에 아이워치(iwatch)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패블릿(Phablet)의 크기로 출시될 5.5인치의 새로운 라인의 아이폰은 올 연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또 다른 루머에 의하면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가을)에 너무 많은 신제품을 내놓아 자신들의 제품 판매에 서로 영향을 미쳐 이익을 줄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을 우려한 조치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아이폰6 유출 주형을 통해 제작된 케이스와 아이폰 이미지.


 아이폰5S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4.7인치 아이폰인 아이폰6는 6월 초에 열리는 WWDC 2014에서 iOS8와 함께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가을 9월 경 발표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 발표와 함께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된다면 좋겠지만, 아이폰 시리즈의 경우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된 경우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우리나라에 출시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