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6. 21:30
최근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에 힘입어 유출 사진을 바탕으로 한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제작과 함께 기존 제품과의 비교가 유행인 것 같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이폰5 4.7인치는 오래전부터 목업이 제작되어 기존의 제품들과 비교되어왔고, 최근에는 '5.5인치 아이폰6'의 목업이 제작되어 '아이폰6 4.7'제품은 물론이고 아이폰5S 그리고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LG의 'G3'와 비교한 사진을 여러 IT매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New iPad air)가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가지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6/뉴아이패드에어)'의 목업이 사진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IT전문 매거진 TLD(tech fast Lunch&Dinner)에서 '아이패드 에어2' 목업과 '아이패드 에어'를 비교한 영상을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2'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터치 ID(Touch ID)'의 탑재입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패드 에어2'의 홈버튼이 '터치 ID'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은 향후 자사의 다양한 제품에 터치ID를 탑재하여 다양한 방면에 활용하면서, 특히 '모바일 결제'와 관련된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아이비콘(ibeacon)', '아이홈(iHome)', '아이커머스(iCommerce)' 를 비롯하여 다양한 서드파티(third-party)의 참여아래 터치ID를 통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 비교
육안으로 봐도 약간 차이가 날 만큼, 아이패드 에어2는 '더 얇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무게도 좀 더 가벼워 질 전망이다.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패드4'에 비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좀 더 작아지고, '가벼워'진 것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가벼워 졌다'는 의미에서 아이패드 '5(파이브)'가 아니라 아이패드 '에어(air)'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아이패드 에어'는 가벼워지고, 베젤이 얇아짐으로써 기동성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측면 디자인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위쪽이 아이패드 에어2 목업)
'iPad Air2'에는 'iPad Air'의 측면에 있는 '음소거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 향후 애플 제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터치ID'가 장착된 모습이다.
애플의 다른 신제품인 아이폰6, 아이워치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 에어2'도 가을에 선보일 예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애플은 유난히 말이 없었던 애플이 올해 하반기에는 모바일 시장에 신제품을 대거 내놓으면서 세계 모바일 시장을 이끌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이패드 에어2에는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A8프로세서가 탑재되고, 'iOS8'를 다루는 개발자의 말에 의하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아이패드에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 가을, iOS8가 정식 서비스 되고, 아이패드 에어2가 시장에 나오면 모든 궁금증이 해결될 것입니다. 새로운 아이패드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4.7인치, 실제 바디 유출 - 5.5인치/5S와 비교 영상 올라왔다. (0) | 2014.06.28 |
|---|---|
| 애플, 스마트홈 구축 본격화 - iHome(아이홈)통해 사물인터넷 시장 장악할까? (4) | 2014.06.28 |
| ▷ 5.5인치 아이폰6, 크기 비교 사진 - LG G3 vs 4.7" iPhone6 vs iPhone 5S 비교 (0) | 2014.06.26 |
| 아이폰6, iOS8 : '카메라 혁명'의 신호탄? (1) | 2014.06.2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6. 11:12
지난 6월 초에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은 자신들의 모바일 OS인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8를 공개했습니다. iOS8는 가을에 선보이게될 아이폰6에 최적화되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New iPad/iPad air 2)에도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iOS8의 공개와 함께 개발자들을 위해 개발자키트(SDK)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도구들을 제공했는데, 전 세계의 개발자들은 이를 통해 iOS8의 새롭고 놀라운 기능들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6의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 iOS8, 카메라 기능에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
△ 아이폰6의 카메라.
아이폰6는 손떨림방지기능이라고 불리는 OIS기능이 향상될 것이라고 한다.
오래전부터 아이폰6에 관한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의 카메라 기능에 혁명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애플이 취득한 '스마트폰 카메라'에 관한 특허를 통해 애플이 '렌즈 탈부착'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구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게 했고, 그 외에도 OIS기능에 대한 특허와 초점 기능 등 다양한 특허를 통해 애플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화소에 비해서 '좋은 사진'이 나오기로 유명한데, '아이폰 사진 공모전'등의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미국 씨넷(Cnet.com)을 통해 언급된 'iOS8'의 카메라 기능에 '수동 모드 조절' 즉 수동 카메라의 기능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 카메라가 'DSLR'과 같이 자동 모드와 수동 모드를 함께 사용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8의 사진 앨범 기능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이어 나온 '아이폰 카메라'기능의 개선이라는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품고 있습니다.
△ DSLR급의 아이폰 카메라가 탄생할까?
이번에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iOS8에는 내장 카메라 제어 기능이 추가되어, 셔터스피드, ISO감도, 노출보정, 초점 등을 사용자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기능들은 '카메라'자체의 변화도 수반해야 하기 때문에 이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될 '아이폰6'부터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iOS8의 카메라 기능은 '수동 조절 기능'말고도, 노출값 조절과 함께 셔터스피드 및 IOS감도에 대한 Braketing(브래캣팅)기능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사진 촬영을 할 때 같은 장면에 대해 노출값만 바꿔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으로써 같은 장면에 대해서도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는 기술입니다. 이는 '아이패드(iPad)'나 '맥(Mac)'이 있는 포토부스(Photo booth)를 응용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이폰, 렌즈탈부착은 꿈일까?
△ 아이폰에 렌즈 탈부착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자석 방식을 이용한 탈부착이 가능하긴 하지만,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예전에 아이폰6에 관한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에는 '렌즈 탈부착'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는 '렌즈 탈부착'에 관련된 특허공개를 통해서 나온 이야기 였는데, 이 이야기는 '아이폰6' 디자인이 유출 루머로 인해 사그라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6의 유출 디자인에는 카메라 부분이 현재와 같이 매끄러운 표면으로 처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에도 아이폰 카메라 악세서리로 다양한 렌즈가 출시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iOS8의 카메라 기능과 연결지어 생각해 본다면 카메라 기능에 확실히 획기적인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 애플이 가장 최근에 특허 출원한 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
나날이 경쟁이 심해져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카메라'기능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간편하고 사용하기는 좋다고 해도 DSLR을 따라가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애플이 과연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마트폰 카메라에 '혁신'을 보여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패드 에어2'목업으로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 (0) | 2014.06.26 |
|---|---|
| ▷ 5.5인치 아이폰6, 크기 비교 사진 - LG G3 vs 4.7" iPhone6 vs iPhone 5S 비교 (0) | 2014.06.26 |
| 아이폰6 4.7 & 5.5인치, 두 모델 동시에 출시될 것. (0) | 2014.06.24 |
| 애플 지문인식 '터치ID',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까? (0) | 2014.06.2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4. 23:52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를 목전에 두고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IT매체들 사이에 충만한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가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블룸버그(Bloomberg)통신을 통해서 보도되었습니다.
그저께 애플로부터 아이폰의 생산/공급을 위탁받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약 10만 명이라는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이유가 바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폰6'의 생산에 돌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만의 경제 전문지를 통해서 전해졌습니다. 폭스콘 뿐만 아니라 아이폰을 생산하는 다른 기업인 '페가트론(Pegatron)'역시 생산직 직원을 약 30%정도 증원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블룸버그(Bloomberg)는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인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기사 원문 보기 ☞ www.bloomberg.com
대만으로부터 나온 대규모 직원 채용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블룸버그 통신은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 '4.7inch 아이폰6'와 '5.5inch 아이폰6'를 동시에 생산할 것이며, 두 가지 모델은 기존에 알려진 것 처럼 시간차를 두고(최소 한 달에서 길면 4달까지 차이가 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출시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7월에 아이폰6가 생간된다고 해도 출시는 기존 관례에 따라 9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6' 두 가지 모델의 목업(Mockup) 비교
애플은 9월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6를 선보일 것이고, 10월에는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이자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생산에 들어가지만, 4.7인치 모델의 물량이 더 많이 생산되고, 5.5인치는 상대적으로 적은 물량이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부품 수급의 문제로 인해서 5.5인치의 물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사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을 종합해 볼 때, 5.5인치 이상의 패블릿의 수요는 4.7인치 이상의 '큰'스마트폰에 비해 적은 양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애플은 전 세계 스마트폰의 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4.7인치 아이폰6의 생산에 무게를 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큰 화면'으로 옮겨가면서 결국 애플도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어 '큰 화면'의 아이폰을 선보이기에 이르렀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삼성이 거머쥐고 있는 가장 큰 이유도 삼성은 '큰'화면의 스마트폰을 무기로 하여,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려 애썼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미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큰 화면'에 길들여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애플 생태계'로 끌어들이고, 충성스런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큰 화면'을 제공하여 애플에게 더 큰 만족도를 느끼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애플이 가을에 선보일 '진짜' 아이폰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 5.5인치 아이폰6, 크기 비교 사진 - LG G3 vs 4.7" iPhone6 vs iPhone 5S 비교 (0) | 2014.06.26 |
|---|---|
| 아이폰6, iOS8 : '카메라 혁명'의 신호탄? (1) | 2014.06.26 |
| 애플 지문인식 '터치ID',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까? (0) | 2014.06.24 |
| 아이폰6, 8월부터 물량 쏟아질까? - 8월 출시설에 힘 싣는 '폭스콘'의 움직임 (0) | 2014.06.2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2. 10:54
2014년 상반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인 지금, 하반기에 출시될 새로운 IT제품들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였던 애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새로운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위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혹은 '뉴 아이패드 에어(New iPad Air/Next-generation iPad Air)'라고 불려지는 이 제품은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8'의 다양한 기능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가 될 것으로 여겨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후속작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부품이 6월 중순부터 생산된다고 한다.
- 6월 중순 부터, 아이패드 에어2 디스플레이 생산.
△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는 우리나라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입니다. 사실상 두 회사가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대부분을 생산/공급하고 있는데, LG디스플레이에서 이번달 중순부터 아이패드 에어2에 쓰일 9.7인치 LCD를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상도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같은 2048x1536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일본의 샤프는 다음달부터 아이패드 에어2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스플레이 외에 카메라 모듈, 프로세서 칩 등은 대부분 대만 업체들이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들도 다음달인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패드를 위한 부품 생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7월부터 모든 부품들이 생산되면 9월 경에는 '아이패드 에어2'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IT매체들의 생각입니다.
9월에는 '아이폰6(iPhone 6)'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와 아이패드 에어2가 함께 발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보다 업그레이드 된 '아이패드 에어2'는 iOS8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
△ 아이패드 에어2는 'iOS 8'에 최적화 되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iOS8에서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위한 코드가 발견되었다.
IT전문 매체들은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와 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는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중점이 맞춰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프로세서 칩은 지금의 A7에서 A8로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아이폰6'에 사용될 프로세서와 동일한 것입니다. 또한, 카메라가 업그레이드 되어 8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토로하게 했던 아이패드 에어의 '터치ID'부재는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서 해결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5S'에만 적용되었던 터치ID가 새로운 아이패드에 적용된다고 한다.
그밖에 'iOS 8'가 적용되는 아이패드 에어2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features multitasking)'기능을 통해 여러가지 작업 환경에서도 탁월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년 9월과 10월에 애플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죽은 후,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애플은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바꿔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내놓을 제품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 글인데, 읽어 볼래요?
- 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가능할 것.
- 애플 OS X '핸드오프(Hand off)'기능, 애플 생태계 강화의 촉매제 될 것.
- MS, 서피스 프로3 발표. 태블릿-노트북 시장에 어떤 변화 줄까?
- 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추가 되나?
| 5.5인치 아이폰6, 4.7인치보다 100달러 비싸다? (1) | 2014.06.17 |
|---|---|
| ▷ 아이폰6 4.7인치/5.5인치 비교 사진 공개 (5) | 2014.06.14 |
| 아이워치의 가치는 얼마가 적당할까? - 아이워치 가격 논란 (2) | 2014.06.12 |
| 아이워치 300달러, UBS보고서 나왔다. - 애플이 게임체인저? (2) | 2014.06.1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2. 08:18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모바일 시대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소위 선진국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를 이야기 할 수있지만, 더 나아가 '스마트워치'시장이 201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2014년부터 웨어러블기기 시장의 큰 성장이 예견된 가운데, 이를 증명하듯 삼성과 LG, 모토로라와 애플 등은 '스마트워치'제품을 통해 한바탕 승부를 겨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스마트워치 제품을 내놓았고, LG와 모토로라는 출시 예정인 스마트워치의 스펙이 이미 공개되었고 공개 날짜도 루머를 통해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는 아직 그 성능과 디자인, 출시일, 가격 등 대부분의 정보들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워치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 image)
애플의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애플과 애플의 제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이에따라 투자전문 회사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 '아이워치'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에 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투자 전문 회사들은 '아이워치'의 적정 가격에 대한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 투자 회사들이 아이워치의 예상 판매량과 가격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아이워치의 가격을 제시한 분석가들은 대체적으로 300달러 전후의 가격을 책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인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가 299달러라는 점,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가 될 'G워치(G Watch)'의 가격이 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루머를 생각해 볼 때,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애플'의 기존 제품들 가격을 고려해 봤을 때 '가장 애플스러운'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인 아이패드는 '비슷한 사양'의 다른 회사 제품보다 대체적으로 조금 더 비쌌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발표 초기의 '예측 판매량'입니다. 예상 판매량의 최소값은 500만 대가 될 것이라는 것에서 부터 3200만 대가 될 것이이라는 것 까지 다양합니다. 최소 판매량의 차이는 자연스럽게 최대 판매량의 값의 차이를 불러 오는데, 1000만 대에서 5850만까지 차이가 납니다. 투자 분석가들의 값을 합산해 보면, 아이워치는 첫 해에 '500만 대에서 5850만 대'사이의 물량이 판매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기 전 전문가들은 아이패드이 판매량이 110만 대에서 700만 대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첫 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1500만 대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아이워치의 판매량은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 애플의 주가는 지난 2014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 연중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약 570조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출처 : 구글 파이낸스.
사실, '스마트워치'를 구입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가격'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달리 부가 제품 즉, '옵션'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가격'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와 함께 '아이워치'가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큰 호환을 할 수 있느냐가 아이워치의 판매량과 함께 가치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 생태계 안의 기기들은 뛰어난 호환을 보여준다.
아이워치도 마찬가지로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호환이 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에 '아이워치'를 발표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LG의 G워치는 이미 가격과 스펙이 모두 공개되었고 사람들의 관심은 'G워치'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얼마나 잘 연동되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느냐에 있습니다. 그에따라 판매량도 결정되리라 생각됩니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기존의 제품들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판매가 된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기능'과 함께 '다른 기기와의 연동'을 이야기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장점이 애플 생태계 내에서의 '연동'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워치의 가격이 성공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아이워치 300달러, UBS보고서 나왔다. - 애플이 게임체인저?
- 아이워치, 10월 출시? 애플이 가을에 이벤트 연다.
- 애플 iOS8의 '헬스키트(HealthKit)'는 개인 건강 관리를 통합하는 혁신!
| ▷ 아이폰6 4.7인치/5.5인치 비교 사진 공개 (5) | 2014.06.14 |
|---|---|
| 아이패드 에어2(New iPad Air) 가을에 선보일까? (0) | 2014.06.12 |
| 아이워치 300달러, UBS보고서 나왔다. - 애플이 게임체인저? (2) | 2014.06.11 |
| 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가능할 것. (0) | 2014.06.1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1. 08:30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인 LG의 'G워치(G Watch)'와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360)'의 출시가 각각 6월과 7월로 그 날짜가 거의 다가온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의 스마트워치로 불리는 '아이워치(iWatch)'의 출시 날짜와 함께 가격이 얼마가 될 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출시된 삼성의 '기어2(gear 2)'가 299달러, '기어핏(gear fit)'이 199달러로 책정되어 판매되었고, 6월 말 출시로 알려진 'G워치'는 미국에서 199달러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는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디바이스가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s)
지난 4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될 것이라는 기사를 내보냄으로써 사람들의 의구심을 자아냈지만,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9일 세계적인 투자전문회사인 UBS의 애널리스트 Steven Milunovich(스티븐 밀루노비치)의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아이워치의 가격이 '3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애플의 다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수준이기 때문에 300달러라는 가격이 그럴듯하게 생각됩니다. 스티븐 밀루노비치는 아이워치의 가격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2015년 이후,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아이패드'가 그랬던 것 처럼 애플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스티븐 밀루노비치는 애플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이 발매 초기에 엄청난 판매량을 보였던 점을 지적하면서 아이워치도 똑같은 전례를 따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팟'이 처음 나왔을 때도 시장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애플의 수익을 견인함과 동시에 다른 제품들의 판매를 촉진시켰고, 아이폰이 나왔을 때도 놀라운 판매량을 통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아이팟터치를 크게 만든 것'이라는 비아냥을 받았던 '아이패드'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던 것은 물론이고, 세계 PC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기까지 했습니다.
△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의 판매량 추이(왼쪽)과 판매 증가율(오른쪽)
현재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는 이렇다할 '게임체인저'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삼성'이 스마트폰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타이젠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G워치'와 '모토360'을 더 기다리고 있는 눈치입니다. 올해 가을, 10월에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s)
아직, 안드로이드 웨어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의 파워가 어느정도 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 iOS 스마트워치의 대결을 지켜볼 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도 읽어 보면 좋아요!
- 아이워치, 10월 출시? 애플이 가을에 이벤트 연다.
- 2014출시 스마트워치 어떤 것? 스마트워치 전쟁 시작되나?
| 아이패드 에어2(New iPad Air) 가을에 선보일까? (0) | 2014.06.12 |
|---|---|
| 아이워치의 가치는 얼마가 적당할까? - 아이워치 가격 논란 (2) | 2014.06.12 |
| 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가능할 것. (0) | 2014.06.11 |
| ▷ 애플스토어, 도쿄 3호점 오픈. 한국엔 언제? (1) | 2014.06.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0. 22:04
WWDC2014에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 버전 'iOS8'가 발표되고, 베타(beta)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개발자, 해외 IT매체 관계자들은 iOS8를 미리 써 보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의 사용 여부를 떠나 사람들은 애플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Omotesando)에 새로운 애플 스토어(apple store)가 13일 오픈을 앞두고 있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터키 이스탄불에 터키 최초의 애플 스토어가 개점했고, 이번에는 일본 도쿄 3호점, 일본 8호점이 개점하면서 한국에는 도대체 언제쯤 '애플 스토어'가 생길지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의 애플 리셀러(reseller)들이 부진을 면치 못해 하나 둘씩 사업을 철수하고 있는 마당에, 애플 스토어에 대한 기다림은 더욱 간절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일본의 8번 째 '애플스토어(Apple Store)' 도쿄 오모테산도 애플스토어가 6월 13일 개장한다.
아시아에서는 애플 스토어가 있는 국가는 일본과 중국 두 나라인데, 우리나라의 아이폰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애플 스토어가 언제 생길지는 미지수 입니다. 애플 제품을 유저들로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일본에만 해도 애플 스토어가 8개나 있다는 것은 '아이폰'의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차이를 나타내는냐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나라는 '삼성'과 'LG'라는 세계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의 안방이라는 점도 애플이 쉽사리 애플 스토어를 개점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를 보면 '번화가'의 자리가 좋은 곳 '멋진 인테리어'를 한 애플 스토어가 들어서기 때문에 '비싼 임대료'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곳이 아닌 이상 애플로서도 쉽사리 스토어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는 우리나라에서 '애플 스토어'를 유지하기 위한 매출이 발생하느냐 하는 문제도 애플 스토어가 생기지 않는 데 한몫 하지 않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외부가 유리로 되어 있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애플스토어
(Apple Sotre in Tokyo, Omotesando/출처:9TO5Mac)
그밖에도 세계적으로 애플 스토어는 '수준 높은 인터리어'를 보여주는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애플 스토어의 특징 중 하나는 건물 외벽이나, 건물 내부에 '유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다는 것이죠. 여기에서도 애플의 철학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애플스토어 도쿄 긴자.
△ 애플스토어 중국 상하이. 유리계단.
유리 계단은 애플 스토어의 상징이기도 하다.
| 아이워치 300달러, UBS보고서 나왔다. - 애플이 게임체인저? (2) | 2014.06.11 |
|---|---|
| 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가능할 것. (0) | 2014.06.11 |
| 아이폰 iOS8, '사진 앨범' 기능 강화가 반가운 이유. (1) | 2014.06.10 |
| ▷ 아이폰6 울트라씬(Ultra Thin) 메탈 후면 케이스, 사진 공개 (1) | 2014.06.0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0. 07:30
WWDC2014 행사가 남긴 애플의 iOS8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낳았습니다. 일부 매체들은 'iOS 8'에 대해 비판을 가하기도 했지만, 비판 속에서도 iOS8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유저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부분들이 개선되었고, 새롭게 생긴 기능들은 사람들의 기대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이번 iOS8의 변화는 '아이폰6'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커진'아이폰이 될 것인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에 최적화되어 배포될 iOS8의 여러가지 기능들이 지금 보다 '큰'화면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iOS8에서 '사진(포토/Photos)'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다.
애플의 iOS8는 기존에 좋재했던 기능들 중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게될 기능이 바로 '사진 앨범(Photo Album)'기능의 강화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아이폰'사용자들 사실 지극히 단순한 '포토앨범'의 기능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Tidy'와 같은 '사진 정리'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 사진 검색 버튼의 추가와 개별 '폴더' 생성 가능.
△ '사진 앨범'에 새로운 폴더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진'검색을 위한 검색바(Search bar)가 생겼다.
사진 앨범을 이용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느꼈던 가장 큰 불편함은 바로 '개별 폴더'를 생성하고 사진을 분류하는 기능이 자체적으로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iOS8로 업데이트 되면서 '사진 앨범'의 상단에 검색 전용 버튼이 생기고, '폴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생성된 폴더의 이름에 맞게 사진을 분류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폴더가 생기는 것과 동시에 '카메라 롤(Camera roll)'폴더는 아이폰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 사진 수정 기능의 다양화.
△ 다양한 사진 효과 기능이(effect) 생겨났다.
요즘은 수 많은 앱(어플/응용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진을 다양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 촬영 앱들은 기본적으로 사진을 찍고나서 즉석에서 '사진 보정'을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인기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바로 '싸이메라(Cymera)'의 성공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애플에서도 iOS8의 '사진 기능'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보정'기능을 자체적으로 부여하였습니다. 사진을 45도각도까지 좌우로 기울일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서, 밝기의 조절, 확장, 다양한 필터 효과 등 일반적인 사진보정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수정 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부여를 했습니다. iOS7이하 버전의 '포토앨범'에 비해서 다소 복잡한 기능들이 부여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이런 기능들을 사진을 찍은 후에 '기본적으로'사용하기 때문에 iOS8의 '포토 앨범'기능에 적용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사진 숨기기 기능 추가.
△ 특정 사진이나 폴더를 숨길 수 있게 되었다.
가끔씩, 사진을 숨겨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컴퓨터에 '숨겨진 폴더'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동안 아이폰은 누군가에게 사진을 보여주면 모든 사진이 다 공개되었고, 간혹 의도치 않게 사생활이 공개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가을에 정식 출시되는 iOS8의 포토앨범에는 '사진 숨기기'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숨겨진 사진 기능은 선택적으로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iOS8에서는 포토앨범과 관련되어서 다른 기능들이 더 추가되었고, 다른 기능들과 함께 연계되어 변화된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 iOS8의 큰 특징으로 써드파티(Third party)앱의 참여가 강조되고 있는데, 사진앨범에서도 외부 앱 기능이 사용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포토앨범 기능이 개선될 지 두고봐야 겠습니다. iOS8에 비판이 있긴하지만, 여전히 기대할 만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읽을 만한 글, 뭐 있나?
- 애플 iOS8, 안드로이드 베꼈다? WWDC14 혁신 부재 비판과 애플의 철학.
- 애플 iOS8의 '헬스키트(HealthKit)'는 개인 건강 관리를 통합하는 혁신!
- iOS8 공개, 루머를 뛰어넘은 기능들 : WWDC2014 첫 환호.
| 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가능할 것. (0) | 2014.06.11 |
|---|---|
| ▷ 애플스토어, 도쿄 3호점 오픈. 한국엔 언제? (1) | 2014.06.10 |
| ▷ 아이폰6 울트라씬(Ultra Thin) 메탈 후면 케이스, 사진 공개 (1) | 2014.06.09 |
| ▷ 아이워치, 10월 출시? 애플이 가을에 이벤트 연다. (2) | 2014.06.07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9. 10:36
애플은 2013년에 열렸던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2013'에서 '아이비콘(iBeacon)'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비콘'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을 통해 스마트홈, 스마트쇼핑 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WWDC2014에서 터치ID와 써드파티(Third-party)를 통한 결제와 보안 강화를 통해서 '아이커머셜(iCommercial/아이쇼핑)', '아이홈(iHome)' 등을 활성화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습니다. 사물인터넷, 원격제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도 최근 'Nearby(니어바이)'라는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안드로이드 관련 IT전문 매체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Police)'를 통해 나왔습니다. 사실, 구글의 '스마트홈(Smart Home)'서비스 진출이 완전히 낯선 이야기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계 최대 가전 업체로 불리는 삼성도 '타이젠(TIZEN)'생태계를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구축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 구글, 'Nearby'는 '안드로이드(Android)'생태계를 바탕으로한 스마트홈 서비스.
아직 구글에서는 'Nearby(니어바이)'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에 '안드로이드'의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 시점은 6월 말로 예정되어있는 구글I/O(Google I/O)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워치인 'G워치', '모토360'와 'Nearby'가 밀접한 관련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구글의 '니어바이(Nearby)'서비스가 포함된 안드로이드. 유출 스크린샷.
구글은 '니어바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Nearby서비스는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니어바이의 핵심 기능중 하나는 '쉬운 잠금 해제(Easy Unlock)'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스마트워치와 집안의 기기들, 인근의 사물들과의 공유를 통해서 사용자는 주변 사물들을 제어할 수 있고, 기기들은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글의 니어바이 시스템은 결국, 구글의 아이비콘과 마찬가지로 '쇼핑몰'에서 이용될 경우 쇼핑몰에 들어가는 사용자에게 '쇼핑 정보(예를 들면, 할인 쿠폰 정보, 제품 정보 등)'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통해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NFC라는 '근거리 결제 방식'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 통신의 범위가 매우 한정되어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통신의 범위가 훨씬 넓은 '비콘'을 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고, 구글도 이와 유사하게 NFC를 넘어서 '니어바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것입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의 '사물인터넷' 시장 진입. '사물인터넷' 삼국지?
삼성은 지난 6월 2일부터 3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2013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 2013/Tizen Develover Conference)'의 주관사로 참여해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인 TDC2013을 통해 TV, 스마트폰, 냉장고 등 가전 제품을 '타이젠OS'를 통해 연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통해서 삼성만의 '스마트홈'서비스를 구축중에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도 WWDC2014를 통해서 써드파티의 참여를 통한 '스마트 결제'시스템의 보급과 터치ID를 통한 보안 강화와 더불어 '아이비콘'을 통해서 '사물인터넷'시대에 걸맞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 애플은 '아이홈(iHome)'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해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아이홈'서비스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삼성'과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타이젠(TIZEN)', 그리고, 막강한 콘텐츠 생태계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애플의 iOS'. 그리고 이제는 모바일 생태계 점유율 80%에 이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시장에 뛰어들어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경쟁을 하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를 넘어서서 앞으로 '사물인터넷'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 삼성이 펼치는 경쟁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지, 그리고 누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경쟁을 통해 뛰어나고 편리한 기술이 나와준다면 우리의 삶은 더 편리해 질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이런글, 읽어보는 건 어떨까?
- 애플, 아이비콘(iBeacon):새로운 시대 IoT시장 주도 할까? - 사물인터넷과 아이비콘
- 애플 OS X 요세미티, PC의 지향점 '통합'을 보여준 것.
- 구글 I/O 2014 일정 공개. 구글I/O가 기대되는 이유.
| LG G워치, 7월 7일 출시? 출시 날짜가 가지는 의미. (1) | 2014.06.13 |
|---|---|
| 구글, 'Songza'인수 추진? 음악 스트리밍 사업에 박차 가하나? (0) | 2014.06.10 |
| 아마존의 3D스마트폰 : 스마트폰 시장 게임체인저가 될까? (0) | 2014.06.06 |
| G워치, 출시 준비 마쳤나? - 스펙,가격,착용샷,배경화면 모두 공개 (1) | 2014.06.0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7. 08:00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회의 WWDC2014(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4)의 첫날 모바일 기기의 iOS의 새로운 버전 'iOS 8'와 맥PC(Mac PC)의 OS인 OS X의 새로운 버전 'OS X 10.10 Yosemite'가 소개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iOS8가 좀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맥의 OS인 OS X역시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특히, OS X 요세미티에서는 그 전 버전인 'OS X 10.9 매버릭스(Mavericks)'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맥(Mac)'과 'iOS'간의 연계에 있어서 많은 부분이 강화되었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과 iOS의 연계, 연결의 강화는 모바일 시대에 '맥PC'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새롭게 추가된 '핸드오프(Hand Off)'기능은 '맥 PC'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4WWDC'에서 'Mac OS X Yosemite'가 공개되었다.
- 우리는 이미 '모바일'과 'PC'의 경계가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었다.
애플이 이번에 WWDC14에서 발표한 '핸드오프'기능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완벽해지기 위한 기능'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기능들 맥에서 사용가능 해지고, 맥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경계를 허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메신저'를 통해서 경계를 허물어트린 경험을 해 왔습니다.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을 윈도PC나 맥 버전의 '카카오톡'에서 사용해 왔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도중에 메시지가 오면 '휴대폰'을 볼 필요 없이, 컴퓨터상으로 메시지를 확인하고 전송할 수 있었습니다. 맥 OS X 10.9 버전에서도 '아이메시지(iMessage)'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볼 필요없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작업들은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경계선'은 분명 존재하던 것이었습니다.
△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마이피플, 라인 등도 PC와 모바일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맥 OS X 요세미티의 '핸드오프'.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없애는 촉매제가 될 것.
△ '맥(Mac)'은 '아이패드, 아이폰과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그 핵심은 바로 '핸드오프(Hand Off)'이다.
핸드오프 기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앞서 말했던 대로, 메시지 뿐만 아니라 '문서 작업'을 비롯한 거의 모든 작업들을 각각의 다른 기기에서 이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기반은 iCloud를 통해서 이루어 지지만, iCloud는 허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패드에서 작업하던 '워드'문서 작업을 그대로 '맥'에서 이어서 할 수 있고, 부득이하게 '맥'을 쓸 수 없게 되면 다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다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기기들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연결'되어 언제든지 하나로 묶에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사용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소유하면서 '맥Mac PC'를 사용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PC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다수의 PC가 MS 윈도(WIndows)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큰 매력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바라보는 것은 '미래'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안드로이드는 할 수 없는 것. '모바일'과 'PC'의 통합.
△ 모바일 생태계는 '구글'과 '애플'이 장악하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PC와 모바일을 통합하려 하고 있다.
현재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것은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구글 안드로이드의 양적 점유율은 약 80%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독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와 PC의 호환은 고작해봐야 '모바일 메신저'나 'SNS'에 불과하기 때문에 결국, 이원 체재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맏형 삼성이 노트북 등을 만들고 있긴하지만 그 안에는 '윈도(Windows)'가 들어있기 때문에, '통합'은 꿈도 못꾸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자체적으로 OS를 만들고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P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바일과의 통합'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MS)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iOS와 Mac OS의 통합, 그리고 윈도8.1을 바탕으로한 PC, 태블릿 서피스(Surface), 스마트폰 윈도모바일(WM)의 통합을 꿈꾸는 MS. 하지만 MS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상태이기 때문에 애플에 한참 뒤질 수 밖에 없습니다.
- Mac OS - iOS 통합을 바탕으로한 '애플 생태계'구현 가능할까?
애플 생태계 구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보다도 '세계 시장 점유율'입니다. 현재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맥 OS'의 점유율이 10%가 채 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애플에게 희망적인 것은 '맥'의 판매량과 수익률이 서서히 오르고 있다는 것, 그리고 현대 사회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시대가 되면서 모바일이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 2014년 2월 현재, Mac의 세계 OS시장 점유율은 7.68%에 불과하다.
하지만, 맥의 판매량에 따른 시장 점유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애플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맥'을 모바일 생태계로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점유율이 높아지는 데 가속도가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하트블리드(Heart Bleed)'사태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공인인증서 제도의 폐지'를 통한 인터넷 결제 문제 해결이 된다면 '맥'의 보급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OS X를 탑재한 '맥 PC'는 '애플에서만 판매하지만, 윈도(Windows)를 탑재한 PC는 많은 제조사들이 판매한다.
애플의 '맥' 판매량은 큰 폭으로 늘었다.
결국, 애플은 WWDC2014를 통해서 '모바일 중심 시대'를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iOS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은 '모바일'을 통해서 관리되고, Mac OS 또한 '모바일'과의 통합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PC산업이 정체기를 지나 하향기로 접어들었다고 하는 이 시점에, 애플이 보여준 변화의 방향이 PC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지켜보는 것도 우리 시대를 바라보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읽을 만 한 다른 글. 뭐 있나?
- 애플 OS X 요세미티, PC의 지향점 '통합'을 보여준 것.
- 애플 iOS8의 '헬스키트(HealthKit)'는 개인 건강 관리를 통합하는 혁신!
| ▷ 아이폰6 울트라씬(Ultra Thin) 메탈 후면 케이스, 사진 공개 (1) | 2014.06.09 |
|---|---|
| ▷ 아이워치, 10월 출시? 애플이 가을에 이벤트 연다. (2) | 2014.06.07 |
| 애플 iOS8, 안드로이드 베꼈다? WWDC14 혁신 부재 비판과 애플의 철학. (0) | 2014.06.05 |
| 애플 OS X 요세미티, PC의 지향점 '통합'을 보여준 것. (0) | 201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