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9. 09:36
오랫동안 NFC칩을 스마트폰에 탑재하지 않았던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아이폰'의 내부에 NFC칩을 탑재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NFC칩이 탑재되길 바랐지만 그동안 애플은 배터리 소모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NFC칩의 탑재를 꺼려오다가 '커진'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과감히 NFC칩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NFC의 탑재와 더불어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 페이'는 3일 만에 결제 횟수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 페이'를 거부하는 움직임도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에 탑재된
'NFC 칩'의 다방면 활용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 애플의 NFC는 '애플 페이(Apple Pay)'서비스 만을 지원하고 있지만,
향후에 다방면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한편,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NFC 칩'이 탑재되기를 원했고, '탑재' 소식을 반겨했던 이유는 'NFC 칩'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현재, 'NFC'를 애플 페이를 위한 모바일 결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NFC'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 애플, '교통'과 '보안 출입' 시스템에 'NFC'칩 활용 위한 움직임.
△ 애플은 'NFC'칩을 이용하여 신용카드 대체 모바일 결제 수단인 '애플페이'를 런칭했다.
애플은 신용카드 정보 유출, 보안에 관한 문제를 '터치 ID'지문인식으로 해결하였다.
최근 애플 관계자들이 'NFC'칩의 활용을 위해 NFC 기술 제공 업체들과 함께 미래의 'NFC'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com)에 따르면 애플은 건물 출입 보안에 있어서의 NFC의 활용, 그리고 '교통카드' 대체 수단으로서의 '아이폰' 및 '애플워치' 등에 탑재된 NFC의 활용을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NFC'를 활용하여 보안 출입과 교통카드 대체 수단으로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나아가, 터치 ID가 장착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를 활용하면서 '보안'의 문제를 감안해서 '터치ID'를 활용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휴대폰을 도난 당하거나 분실했을 때, 누군가가 그것을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안 출입 카드', '교통카드'의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때는 '인증 수단'으로써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현재 '애플 페이'에 적용하고 있는 '보안'의 장점을 여타 다른 서비스에서도 이용함으로써, 점차 그 사용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인 것입니다.
△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에 장착된 'NFC'와 '터치ID'의 활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나아가, '애플워치'의 NFC도 결제 수단과 통행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서는 '애플페이'를 비롯한 여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모바일 결제'시스템은 빠른 시일내에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 것입니다. 애플이 직접 서비스를 런칭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써드파티(3rd - party)앱들이 그것을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NFC의 활용 범위를 '애플 페이'를 넘어서서 사회 각 분야로 조금씩 넓혀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함께 전 세계 인터넷/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에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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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8. 09:10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지난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커다란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공식 판매 첫 주만에 판매량 1000만대 돌파, 지난 10월 17일 공식 출시로 3차 출시국 중 가장 먼저 출시하게 된 중국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이상 판매를 하는 등 말 그대로 '아이폰6 & 6플러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아이폰6 & 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0월 24일부터 SK텔레콤, KT, U플러스 등 통신 3사를 비롯하여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Frisbee), 넵튠(Neptune) 등에서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의 예약 판매 수량이 10만대를 넘어서면서 '아이폰'판매 추이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의 'iPhone 6 & 6Plus'의 공식 출시일은 10월 31일이다.
아이폰 공식 출시에 앞서 24일 부터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 '10만대'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 통신 3사, 아이폰 예약 판매 10만대 돌파.
중국의 아이폰 예약판매 숫자에 비하자면 100분의 1이라는 보잘것 없는 숫자처럼 보이지만, '10만대 예약 판매'라는 숫자가 큰 관심거리가 되는 이유는 '삼성'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G, 팬택 등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스마트폰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한 우리나라, 그리고 약 한 달 전에 진행되었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량이 3일간 3만 대 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통신사별 판매 수량 제한이 1만대 였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휴대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한국의 10만대 판매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갤럭시 노트4'의 위기, 특히 삼성의 홈그라운드에서의 '삼성 스마트폰'이 위협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6 & 6플러스'는 예약 판매 하루만에 10만 대가 팔렸다.
삼성 '갤럭시 노트4'가 3일간 3만 대가 팔렸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실적이다.
이로 말미암아 '안드로이드 OS'기반의 모바일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image. PhoneArena.com
그도 그럴것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4' 예약 판매의 경우, 3만대 소진에 걸린 시간이 3일이었다면, '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 KT에서만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1분여 만에 1만대 소진, 30분 동안 5만여대가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해냈고, 이와 유사하게 LG유플러스에서도 첫 20여분간 2만대의 주문이 이루어졌습니다. SKT의 경우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우리나라 최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적어도 3~5만 여대 이상이 팔려나갔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이로 봤을 때, 채 하루가 지나기 전에 '아이폰6 & 6플러스'가 약 10만여대 이상 예약판매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와같은 수치는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 '넵튠'등의 자료가 추가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더 많은 분량의 '아이폰'이 팔려나갔을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 6플러스'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이지만,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 결과는 '아이폰6플러스'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폰이 공식 출시되고 난 이후,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으며 이슈를 만들어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이 이런 일들을 겪은 것은 그만큼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제 눈앞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 돌풍'이 향후,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모바일 OS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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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7. 09:00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에 '골드(Gold)'컬러가 추가된 새로운 아이패드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적인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기 전 '빠른 배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던 '아이패드 에어2'였지만, 한 테스트 영상을 통해서 또다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 논란)'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두고,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PC라고 말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의 6.9mm,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3'의 7.5mm보다,
얇은 태블릿이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는 각각 6.9mm와 7.1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했지만, '밴드게이트/휘어짐 논란'에 휩싸이면서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6.1mm의 두께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아이패드 에어2'의 내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한 한 청년이 '아이패드 에어2'를 휘게 했다.
단지 자신의 손으로 휘어져 버렸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작동한다는 말로 실험을 마무리 지었다.
이 청년이 '유튜브(YouTube)'에 올린 '아이패드 에어2 밴드테스트(Bend Test)'영상은
해외 IT매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며 향후
'아이폰'에 이은 2차 밴드게이트 논란이 생겨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urce. http://youtu.be/1nPj9QaXg0E
△ 'iPad Air2' Bend Test, 영상.
두 손에 의해 반으로 접히는 '아이패드 에어2'는 '얇다'는 것이 잘못인 마냥 힘없이 고꾸라진다.
지난 9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낙하 실험(드롭테스트/Drop test), 휘어짐 테스트(Bend Test)등 다양한 실험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휘어짐 테스트'로 인한 논란이 확대되면서 아이폰4 시절의 '안테나게이트'에 이은 아이폰6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습니다. 애플은 급기야 '공식 언급'을 통해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말을 남겼고,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가 나서서 '공식 테스트'를 거쳐 '일상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2' 휘어짐 테스트는 '아이폰'의 '밴드게이트'의 아류로 단순 가십거리에 그칠 가능성이 많습니니다. 한편, '얇은'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간결함과 가벼움을 선사하고자 했던 '애플'의 지향점을 보여주고자 했던 '애플'에게 '휘어짐논란'은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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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3. 09:04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10월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애플이 공개한 여러 제품들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은것은 단연, 새로운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6일 공개에 이어 17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새로운 아이패드가 24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일찌감치 배송이 시작되면서 곳곳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이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면서 '강력한 기능'을 지니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라고 이야기 한 '아이패드 에어2'는 공식 출시가 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애플이 말한 것 '그 이상'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 '아이폰 6(iPhone 6)'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른 속도.
'A8X'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2'의 프로세스 속도가 지난 달 출시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Gizmobic.com에 의해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Greekbench 결과 프로세싱 단일 코어 점수가 1812, 멀티코어 점수가 4477을 기록하면서 아이폰6의 1609와 2879를 앞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같이 '아이패드 에어2'가 뛰어난 결과를 보여준 것은 '아이패드 에어2'가 9월에 출시된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보다 높은 사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A8X'칩과 '2GB의 램'을 갖고 있는데, 이와 달리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A8'칩에 '1GB'의 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전 'GFXBench.com'의 '아이폰6 & 6 Plus'와 '갤럭시 노트4' 등의 주요 스마트폰 제품들의 그래픽 성능(GPU)성능 테스크 결과, '아이폰6 & 6 Plus'가 월등히 높은 성능을 보였던 것을 감안해 본다면, '아이패드 에어2'의 성능은 모든 이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 & 미니3'는 태블릿의 혁명.
'아이패드 에어2' 와 '아이패드 미니3'의 1차 출시국에서의 배송이 시작되면서 애플스토어 공식 판매전에 제품을 수령하여 그 성능을 테스트해 보고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IT관련 매체들은 앞다투어 '아이패드 에어2'의 사용 후기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2014년 10월 16일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아이패드 라인에도 새롭게 '골드(Gold)'컬러가 추가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의 골드 컬러가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http://youtu.be/GmnhD_u3Qm8 via. THE VERGE
△ '아이패드 에어2'는 두께 6.1mm로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의 7.5mm보다 얇아졌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7.5mm'의 두께를 가졌다.
△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8X'칩과 '2GB'의 램을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2'는
동영상 재생, 게임 실행 등에서 막힘없는 플레이와 놀라운 속도를 자랑했다.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A7칩을 탑재했다)
△ '아이패드 에어2'는 눈부심 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현존하는 태빌릿 중 가장 낮은 '반사율'을 자랑한다.
애플은 반사방지 코팅을 통해 반사율을 56% 낮춤으로 인해서,
어디서든지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고, 가독성이 크게 높아졌다.
△ '아이패드 에어2'는 8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iSight Camera)를 탑재했다.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는 5백만 화소를 탑재한 것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폰 5S'보다 나중에 나왔음에도 아이폰5S의 8백만 화소 카메라보다 낮아서 아쉬움을 샀다면,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 & 플러스'와 같은 8백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함으로써,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제품이 되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5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2013년 10월, 얇고 가벼운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출시되면서 애플의 태블릿은 기존보다 더 큰 인기를 끌어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두 번째 '에어'인 '아이패드 에어2'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A8X칩, 2GB의 램, 8백만 화소의 카메라, 더 얇아진 두께, 낮아진 반사율. 그리고 향상된 배터리 성능.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어 보이는 태블릿이기에 '태블릿'의 혁명이라고 불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같이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의 경우에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에서 단지 지문인식을 위한 '터치ID'가 추가되었을 뿐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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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후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며 점점 더 많은 나라에 공식 출시 되고 있습니다. 9월 19일 1차 출시국 판매에 이어 9월 26일 2차 출시국 판매. 그리고 3차 출시국으로 분류된 36개국은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 시작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했고, 10월 31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23개국에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아이폰은 1차 출시국 첫 주 판매량 1천 만대 돌파, 단일 국가인 중국에서만 예약 판매 1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1천 만대 예약 판매기록을 세우는 등 놀라우리만치 많은 수량의 아이폰이 팔리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월 중 출시가 확정된 3차 출시국 중, 중국, 인도, 모나코를 제외한 다른 33개 국가에서는 아직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팀쿡 애플 CEO는 공개적으로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물량부족을 언급하면서, 사실상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 2014년 9월 9일, 공개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현상을 겪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공식 출시된다.
- 'iPhone 6'는 주말제외 7-10일, '6 Plus'는 3-4주는 기다려야 한다.
△ 애플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2014년 3분기(7월 - 9월)'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의 '아이폰5S', '아이폰5C'판매율의 증가와 함께, 맥(Mac), 아이패드(iPad) 등 다른 제품의 판매량도 증가했음을 밝혔다.
또한, 애플은 전반적인 판매율 향상과 영업이익의 증가를 언급하면서
'2015년이 되기 전(2014년 말)까지 아이폰6 & 6플러스의 물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서 '아이폰'을 비롯한 전체적인 애플의 제품 라인의 판매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어서면서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의 3분기 실적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기 전 수치인데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이야기하면서, "아이폰6 & 플러스"의 공급 부족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 5S', '아이폰5C' 그리고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급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5S'의 판매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의 아이폰의 엄청난 인기는 '아이폰6'의 공급 부족 현상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아이폰6'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주말을 제외하고 7~10일을 기다려야하고,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주말을 제외하고 3~4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 '아이폰 6 & 6 플러스' 공급 부족. 우리나라 '10월 31일 공식 출시'에 어떤 영향 미칠까?
△ 현재 중국에서 '아이폰6'를 사기 위해서는 7일 ~ 10일(휴일/공휴일 제외),
'아이폰 6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4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위쪽)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1차 출시국인 '일본'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아래쪽)
특히,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3차 출시국 물량'준비로 인해 일본을 비롯한 1차 출시국은
애플 스토어에 나와있는 제품 예상 수령기간보다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아이폰6' 1차 출시국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17일 공식 출시된 '중국'에서도 '아이폰6'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7~10일은 기다려야하고,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4주를 기다려야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공식 출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물량'이 없어서 팔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이 10월 17일 3차 출시국의 스타트 국가로 '중국'과 '인도'를 선정한 데 있을 것입니다. 약 13억 인구와 약 12억 인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두 나라에 '아이폰6'의 수요가 몰리면서 '아이폰6 & 6플러스' 특히, '아이폰6 플러스'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통신 3사(SKT, KT, LG U+)에서 동시에 '아이폰'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첫날 예약 구입을 해야 공식 출시일인 10월 31일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통신사 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공식 출시일에도 물건을 받아볼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10월 24일 통신사 예약 판매에 이어 10월 3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물량 부족'현상의 영향으로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해도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를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월 31일 공식 출시를 하는 나라가 앞서 언급했듯이 23개국이나 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우리나라에 그만큼 많은 수량이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10월 31일' 아이폰6 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일찍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 한해 극히 소량이 시중에 유통되고 나머지는 최소 1주일에서 최대 1달 이상은 기다려야 '아이폰'을 손에 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아이폰6 & 플러스'의 흥행 돌풍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4분기 애플의 실적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고, 애플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또한 흥행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즐거운 비명 뒤에서 삼성과 LG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어떤 식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군분투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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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6. 23:22
애플은 지난 9월 9일, 첫번재 '가을 이벤트'에서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이 공식 판매된 지 한달여 정도 지난 지금, 아이폰은 소위 돌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인해 애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지금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왔고, 이제 곧 그 막이 열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10월 16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17일 새벽 2시'에 열리는 애플의 10월,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2014년 두 번째 가을 이벤트. 10월 16일 오전10시(미국 현지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월 17일 새벽 2시, 애플은 '타운홀(Town Hall)'에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공개한다.
애플 이벤트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 애플 이벤트 생중계 사이트 www.apple.com/live
애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아이패드 미니3', '뉴 아이맥 with retina display', 맥 미니(Mac mini), 차세대 애플TV(next generation Apple TV 등 애플의 여러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고, PC OS인 'Mac OS X'의 최신 버전 'OS X 10.10 요세미티'의 공식 배포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터치ID'가 장착되고, NFC 칩 탑재, 카메라 기능의 향상 등 다양한 요소가 업그레이드 되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더 얇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사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2의 램이 2GB로 늘어나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아이패드'의 변화이다.
터치ID 장착, 홈버튼 변화, 카메라의 변화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 외에도,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배포와 그 기능이 모바일 OS인 'iOS'와 어떻게 통합된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스크탑 PC인 '뉴 레티나 아이맥(new iMac with retina display)'에 대한 기대도 빼 놓을 수 없으며, 차세대 애플TV는 어떤 콘텐츠를 담고 인터페이스에 어떤 변화가 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애플의 '10월 16일 특별 이벤트'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많은 것들일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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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5. 09:00
지난 9월 9일, 애플은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 of Cupertino city)에서 2014년 첫 번째 가을이벤트를 열었고, 그곳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며 내년 2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10월 31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말 그대로 '돌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열기가 채 식지도 않은 지금, 애플은 10월 16일 오전10시(한국 시간 17일 새벽 2시)에 '새로운 이벤트'를 연다고 밝히고 사람들을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대로, '10월 특별 이벤트'로 불리는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차세대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iPad mini Retina 2)'와 함께 차세대 애플TV, 맥미니(Mac mini), 뉴 레티나 아이맥(new iMac with Retina display)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 애플은 오는 10월 16일, '아이패드 에어2'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16일 특별 이벤트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라고 할 수 있다.
태블릿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패드'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된다.
사진은 '아이패드 에어2(콘셉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를 차례대로 나열해 놓은 것.
source. www.9to5mac.com
- 아이패드 에어2, 속까지 드러나다.
△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의 로직보드. 중간에 핵심 프로세서인 'A8X'칩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2'는 2GB램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패드 에어2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9to5mac.com
이번 10월 16일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이패드'는 우리 삶의 양식을 바꿔놓은 중요한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이미 우리들의 삶 속에 '태블릿'은 너무나도 깊이 파고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루머들이 간간히 전해져왔는데, 아이패드의 발표가 임박해지자 '아이패드 에어2'의 내부 부품은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모든 것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패드 에어2'는 '터치ID'를 장착하고 프로세서 침으로는 'A8X'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화두가 되었던 '2GB 램'의 장착 여부였는데, 2GB램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어 '아이패드 에어2'를 통해 애플이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특히, '2GB'램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기능으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이 구현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에서 구현되고 있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그동안 많은 '아이패드'유저들은 '아이패드'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랐다.
'WWDC2014'에서 애플이 iOS8를 공개하고, 소스코드를 배포하고 난 뒤,
얼마되지 않아 '아이패드용 iOS8'에 화면분할 코드가 포함되어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사람들의 '아이패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기대는 높아졌다.
이미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 MS의 서피스(Surface) 등에서는 구현되고 있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2'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에는 이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그 진위여부는 10월 16일 행사장에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외에도 많은 사람들은 '카메라'기능의 향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의 카메라 스펙은 '아이폰'에 비해 뒤쳐졌던것이 사실인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의 카메라 스펙과 기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아이패드'의 카메라 스펙과 기능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수준으로 향상된다면, '기능과 스펙' 그리고 '디자인'측면에서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0월 16일, 애플이 '아이패드'의 어떤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PC OS인 'Mac OS X 10.10' 요세미티와의 통합이 어떤 식으로 구현될 지 기대가 됩니다. 애플이 세계 최고 기업,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말에 걸맞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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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6. 09:30
우리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이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떼어 놓고 우리 시대를 설명하기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 - 2011)가 있기 전에도 휴대폰이 있었고, 그가 없어도 우리의 삶은 여전히 좀 더 편리한 삶을 지향하며 나아갔겠지만, 어쨌든 '스티브 잡스'와 '애플'이 있었기에 우리의 삶과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고, 편리한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상상 속에서 이야기하던 것들이 좀 더 빨리 현실이 되었습니다.
△ 2014년 10월 5일.
스티브 잡스 '3주기'를 맞이하여, 팀쿡 CEO는 직원들에게 이메일(e-mail)을 보냈다.
2011년 10월 5일, 스티브잡스가 죽은 뒤 '애플'의 앞날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혁신의 부재'논란은 꼬리표처럼 따라붙어 다녔고, 많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경쟁업체는 애플을 바짝 뒤쫓았고,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OS점유율은 '애플'의 'iOS 생태계'를 위협할 수준까지 왔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회사이고, '아이폰'은 여전히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야심작 '아이패드'역시 가장 잘 팔리는 '태블릿'이고, 이 제품들은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스티브 잡스'로부터 애플 CEO직을 이어받은 '팀쿡(Tim Cook)'은 잡스 3주기를 맞이하여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메일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 팀쿡 CEO가 애플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
"일요일은 스티브 잡스의 3주기 기념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날에 그를 생각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우리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주었던 다양한 방법에 대해 감사할 시간을 갖길 바란다.
그가 생각해내었던 제품 덕분에 아이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게 되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이 교향곡이나 팝송을 작곡하기 위해 제품들을 사용하며,
소설에서부터 시와 문자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품을 통해 써내려간다.
스티브잡스 생전의 업적은 예술가들이 현재 걸작을 만들어내는 캔버스를 만들어 냈다.
스티브잡스의 상상력은 그가 살아있던 때보다 몇 년을 더 뛰어 넘는 것이었고,
그가 만든 애플의 가치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많은 아이디어와 오늘날의 우리 프로젝트들은 그가 죽고난 뒤에 시작되었지만,
이에 대한,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그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스티브잡스의 유산을 미래로 옮겨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메일 전문 번역, 필자(자유인-)
팀쿡 CEO의 e-mail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우리가 한번쯤 스티브잡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스티브잡스는 그 특유의 '현실왜곡장'이라는 성격 때문에 살아 생전에도 그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고, 그에 대한 평가는 '애플'이라는 기업 자체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는 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도 부인과 아들과 딸이 있는 '한 가정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입니다.
스티브잡스의 요청으로 '윌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이 쓴 '스티브 잡스 전기'는 잡스가 죽고난 후, 발간되었고 많은 이들에게 읽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전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메시지'를 읽고 '영감'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마지막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 3주기. 어쩌면 언젠가는 잊혀질 지도 모릅니다. 과거에 많은 '주기'들이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잊혀지기 전 '잠시'나마 그가 남긴 유산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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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6. 09:00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의 판매 국가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3일 'IFA2014'행사에서 공개됐던 삼성의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 국내 판매에 이어서 본격적인 해외 판매일이 다가오면서 5.7인치 화면의 '갤럭시 노트4'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대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의 기본 스펙은 수치상으로 '아이폰6 플러스'보다 뛰어나지만, 두 스마트폰이 탑재하고 있는 모바일 OS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 수치로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최근,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com)은 두 제품의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 성능을 비교한 데이터를 소개하면서 '두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PU성능, '갤럭시 노트4'보다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좋다?
△ 'GFXBench.com'의 GPU 성능 비교.
'갤럭시 노트4'의 '엑시노스5'칩의 성능이 다른 모델들 보다 다소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퀄컴'칩을 탑재한 '갤노트3'가 엑시노스 탑재 '갤노트4'의 GPU성능에서 대체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애플인사이더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비교 분석하는 사이트인'GFXBench'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GPU성능 차이를 소개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기본 프로세서로 삼성 엑시노스5(Exynos 5)가 사용되고 있고, 메모리 2.8GB, 화면 해상도 2650x1440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64비트 A8 칩을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있고, 메모리는 1GB, 해상도는 1920x1080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5'를 제외하고 애플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기본적으로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엑시노스5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4'는 비디오게임을 구동했을 때, 성능이 애플의 제품보다 뒤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갤럭시 노트4'의 GPU성능이 '갤럭시 S5'나 전작인 '갤럭시 노트3'보다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4'가 '노트3'와 갤 S5'보다 뒤쳐진 이유.
애플인사이더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전작인 '노트3'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5'보다 '성능이 뛰어나지 못한'이유에 대해 첫번째 이유로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프로세서 칩인 '엑시노스(Exynos)'의 성능이 뛰어나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둘째로 '갤럭시 노트4'의 화면 해상도에 엑시노스5가 최적화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위 실험 자료에서 '퀄컴'칩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3'와 삼성의 '엑시노스'를 장착한 '갤럭시 노트3'의 성능을 비교했을 때 '엑시노스'칩을 장착한 제품의 성능이 뒤쳐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두고 애플인사이더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고 탑재한 것'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 커진 화면 해상도'에 최적화되지 못했음을 언급한 것입니다.
△ 2013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3(왼쪽)'와 2014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4(오른쪽)'
기본 사양은 '갤럭시 노트4'가 우수하지만, GPU테스트에서는 비슷하거나 '노트3'가 다소 우세했다.
image. www.theverge.com
- 숫자로 보여지는 스펙이 아니라, '실제'성능에 집중 할 필요 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폰/패블릿'을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스펙을 가진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노트4가 출시되기 전에도 삼성은 '최고 사양'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제품들은 삼성의 제품보다 뒤늦게 출시되어도 숫자로 보여지는 '기본스펙'은 뒤쳐졌습니다.
그러나, '제품 사용'에 대한 평가는 자주 엇갈려왔습니다.
△ 애플의 스마트폰은 기본 스펙은 '낮아'보이지만,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image. www.appleinsider.com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기본스펙의 비교는 의미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노트4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고, '아이폰6'는 iOS를 기본 운영체제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 제품들은 '최고 효율'을 구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삼성도 자체 제작하는 프로세서 '엑시노스'를 바탕으로 '최고 효율'을 구현하는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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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3. 09:30
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4'에서 소개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 'iOS 8'가 지난 9월 17일(미국 현지시간)에 공식 배포되었고, 아이폰5S, 아이폰5, 아이패드 에어(iPad Air) 등 기존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iOS 8'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애플은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기능을 손보았고, 사용자들은 애플이 주는 새로움을 경험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진행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좀 당황했을 수도 있습니다. 업데이트 후, 그동안 찍은 '사진'이 잘 있나 확인하기 위해 '사진/Photo'앱을 실행시키는 순간 지금까지 찍은 사진이 저장되어 있던 '카메라 롤(Camera roll)'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 'iOS 8'의 사진 앨범은 'iOS 7'와 다른점이 확연히 눈에 띈다.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카메라롤(Camera roll)'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황하지 말자. 사진은 하나도 삭제되지 않았다.
- 사라진 카메라롤, 당황하지 말자.
△ 'iOS 7'까지는 '카메라 롤'이 가장 위쪽에 있어서 사진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었다.(왼쪽)
그러나 'iOS 8'에서는 '카메라롤'이 사라진 자리에 '최근 추가된 항목'이 있다.(오른쪽)
'최근 추가된 항목'은 최근 30일간 찍은 사진들이 보관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사진 백업(Backup)을 하지 않고 섣불리 업데이트 한 자신을 책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사진 앨범'의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카메라 롤'이 'iOS 8'에서는 사라진 것입니다. 그 대신 '최근 추가된 항목'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 외에 '비디오', '최근 삭제 항목'이 있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만든 폴더가 나옵니다.
그 대신, 기존에 있던 사진들은 전부 하단 메뉴의 '사진/Photos'에 다 모여있습니다. 그곳에서 좀 더 넓게는 '연도(Year)', 좀 더 작게는 '모음(Collecitons)'그리고 더 작게는 '특별한 순간(Moments)'의 형식으로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카메라 롤'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업데이트 후 사진 앨범에서 사진을 찾기가 불편해졌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조금씩 들리기도 합니다.
△ 'iOS 8'업데이트 후,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사진/Photo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누르면, 연도별, 특별한 순간, 모음 등의 메뉴를 통해서 사진이 자동으로 분류되어 보여진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콜렉션(Collections)과 '사진 검색'기능을 활용하자.
△ 애플이 'iOS 8'업데이트를 통해 '카메라 롤'을 없앤 것은 '카메라 롤'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사진이 많아질수록 사진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모음(Collection)을 통해서 사진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게 해 주고,
'사진 검색'기능 등을 통해 필요한 사진을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해 주었다.
'iOS 7'에서는 '콜렉션'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롤'을 이용했습니다. '카메라롤'은 직관적이고 사진을 찍은 순서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사진을 스크롤 하면서 찾기가 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진의 양이 많아질수록 '카메라 롤'은 비효율적인 폴더가 되었음은 당연합니다.
아마도 애플은 많아진 사진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변해버린 '카메라롤'을 과감히 없애고, '콜렉션'기능 자체적으로 제공되는 '연도별', '지역별'모음을 통해 사진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게함과 더불어서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사진 찾기' 전용 검색탭을 마련함으로써 '포토 앨범'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물론, '카메라롤'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은 '콜렉션'기능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다소 적응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콜렉션'기능에도 '연도별'사진 모음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롤'의 기본 사진 정렬 방식인 시간차 방식이 들어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이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콜렉션'기능을 적극 활용해서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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