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 아이폰6플러스' 떨어뜨려보고 분해해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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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인기가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아이폰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판매가 시작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혹시라도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스마트폰이 바닥에 떨어질 때, 액정이 깨지거나 망가지는 경우가 왕왕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하지만 한번쯤은 실수로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의 내구성이 얼마나 강한지를 궁금해하는데 '아이폰6'를 바닥에 떨어뜨려보는 실험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iPhone 6'가 출시되기 전, 

'아이폰6'는 역대 최고의 내구성을 갖출 것이라는 말들이 있었다.

'낙하 실험'을 통해서 본 '아이폰6'는 '충격'이라고 할 만 하다.


- '아이폰6 & 플러스' 떨어뜨리면, 액정 깨진다.


△ '아이폰6'를 뒷면으로 낙하시켰을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뒷면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외관상 크게 흠집이 잡히지는 않는다.



△ '아이폰6'를 세워서(세로로) 낙하시킬 때.

모서리가 땅에 닿으면서 모서리부분에 흠집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5', '아이폰5S'의 '다이아몬드 커팅'에 의한 마감이 아니라서 그 정도가 심하지 않을 뿐, 

모서리 부분이 패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폰6 플러스'를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세로로 떨어뜨리면서, 액정부분과 본체 부분에 충격으로 인한 틈이 생겼다.

그리고, 땅에 최초로 닿은 부분을 중심으로 '액정이 깨진'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6/플러스'의 액정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액정 부분으로 떨어뜨렸을 때 모습.

'아이폰6'를 액정부분으로 해서 떨어뜨려 보았다.

'아이폰6'의 액정이 완전히 박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액정'부분으로 떨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물론, 앱을 비롯한 다른 기능은 작동한다.


△ '아이폰6'플러스도 액정 부분으로 떨어뜨렸을 때,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액정부분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낙하 실험.

source : http://youtu.be/eGxlm82hWDM


- 아이폰6 분해해 보니, 루머대로 다 있다.


△ '아이폰6'를 분해해서 부품들을 나열해 놓은 모습.

source : www.9to5mac.com


 아이폰6가 철저히 분해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부터 부품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을 떠돌아 다녔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폰6' 목업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분해된 '아이폰6'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내부 모습과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이폰6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이 '2915mAh'라는 것이고,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1810mAh'라는 것입니다. '아이폰5S'의 '1560mAh'보다 확실히 커진 배터리라는 것을 알 수 있고, '6플러스'의 경우에는 약 2배 가까이 큰 크기를 차지합니다. 그 외에도 NFC칩, A8 프로세서 칩, M8칩이 들어가있고, 아이폰6 플러스에도1GB 램이 들어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파이어 글래스'로 감싸진 '아이폰6'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6'는 사파이어글래스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터치패드 표면을 덮고 있는 액정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이폰6'나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해서 사용할 경우,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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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폰6' 2차 출시국 탈락 이유는? 3차도 아닌 4차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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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 애플이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와 함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애플와치)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제품들이 언제 출시되고,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애플의 커진 아이폰을 기다려온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언제 '출시'가 될 것인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탈락한 우리나라가 '2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아이폰6 2차 출시국'에서 우리나라는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3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습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2차 출시국이 발표되었다.

2차 출시국은 '9월 26일'에 아이폰6를 만나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다.

- image. 뉴질랜드 애플 공식홈페이지(www.apple.com/nz)



- 한국,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9월 26일 2차 출시국 제외. 3차도 불가능 할 지도?

△ iPhone 6/iPhone 6 Plus, 2차 출시국 명단.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타이완, 벨기에, 포르투갈 등이 포함되었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2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으며, 아시아 국가로는 '대만'이 포함되었다.

source : www.9to5mac.com


 2013년, '아이폰5S'가 출시되었을 때 한국은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10월 25일 공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5S'때와는 달리 이번 아이폰6는 2차 출시국의 출시 일자가 작년보다 한 달여 가량 빠르기 때문에 2차 출시국이라고 해도 사실상 거의 1차 출시국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아이폰5S의 1차 출시국 출시 날짜는 9월 21일)

 

 한국은 각종 정보통신의 발달 수준이나 스마폰 사용률 등을 통해 볼 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애플로서도 하루라도 빨리 '한국 시장'에서 아이폰의 판매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전파 인증'문제로 인해 '아이폰'의 출시는 항상 늦춰져 왔습니다. 더욱이 한국 시장의 터줏대감이자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일컬어지는 '삼성'이 버티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애플'제품에 대한 심사가 까다롭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의 '아이폰6'에 대한 기대와 반응이 열광적이지만, 애플이 쉽사리 한국에 아이폰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가 한국의 까다로운 규제 탓도 있지만 삼성의 존재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다른 모든 나라에 아이폰이 판매될 때에도 한국에서는 2년 간 아이폰이 판매되지 않았고, 아이폰3GS가 한국에 판매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의 '갤럭시S'가 출시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 관련 글 ☞ http://blogs.wsj.com)


△ 삼성이 9월 3일 IFA2014 행사장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4'

'갤노트4'는 강력한 스펙과 기능, 큰 화면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갤럭시 노트4의 출시는 '10월 초'로 예정되어있었으나, 최근 9월 말로 앞당겨 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 www.techrader.com

  특히, 삼성의 최신작이자 모든 역량을 다 담아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10월 초에 출시 예정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삼성은 '아이폰6'의 이른 출시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9월 말 출시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애플의 '아이폰6'가 한국에서 10월 초까지는 출시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은 '4차' 출시국?

△ '아이폰 5'의 3차/4차 출시국(왼쪽) 과 '아이폰 5S'의 2차 출시국 명단(오른쪽)

한국은 2012년, 아이폰5 출시에 있어서 단독으로 '4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었다.

source : ko.wikipedia.org


 이번 '아이폰6'의 한국 출시는 2013년 '아이폰5S'의 출시국과 비교하기 보다는 2012년의 '아이폰5'의 출시국 관례를 따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이폰5S'의 1차 출시가 9월 21일, 2차 출시가 10월 25일이었던 반면, '아이폰5'의 1차 출시는 9월 21일, 2차 출시는 9월 28일, 3차 출시가 11월 2일, 4차 출시가 12월 7일 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시기적으로 3차 또는 4차 출시에 '한국'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번 '아이폰6'의 출시가 다른 어느때 보다 빠르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아이폰6' 3차 출시는 10월 중순, 4차 출시가 11월 초/중순이 되어 한국은 '4차 출시국'이 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연말까지 114개국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6의 3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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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패션/시계전문가들의 첫인상 어땠나 살펴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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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IT제품 중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가 공개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가을 애플 이벤트가 끝난 지금, 새로운 제품에 대해 기대를 하는 사람들과 실망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는 '애플워치'라는 스마트워치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패션'과 '기술'의 결합이라고 일컬어지는 '스마트워치'를 두고, IT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잡지라고 할 수 있는 '인스타일(InStyle)', '보그(Vogue)'를 비롯해서 시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호딩키(HODINKEE)', 그리고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서 '애플워치'를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된 '애플워치'.

애플워치는 'IT업계'뿐만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ource : www.hodingkee.com



-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와 '인스타일'. 어떻게 평가했나?

 

△ 애플워치(왼쪽)과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오른쪽)

source : www.hodingkee.com


 그동안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시장에 내놓았지만, 애플이 만든 '애플워치'만큼 '핫'한 적은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여전히 가장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인 'InStyle'은 " 5 Reasons Why Fashionistas Will Swoon Over Apple Watch(애플워치가 패셔니스타들을 황홀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5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홈페이지에 게재(인스타일 기사 원문 보기 ☞ news.instyle.com) 하여 '애플워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인스타일은 애플워치의 다양한 변화에 주목하여 '패셔니스타'들이 다양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보그'역시 "The Apple Watch Has Landed : Will you pick up the next big thing in Wearable Tech?(애플워치 출시 : 스마트워치로 너의 패션이 세련 되어질까?(필자 의역)"라는 제목의 칼럼(보그 기사 원문 보기 ☞ www.vogue.com)을 통해 애플워치가 진짜 시계같은 시계라고 언급(a watch that looks like a watch)하며 '스위스 시계의 전통'을 잘 따르면서도 그 속에 '기술'을 가미한 것을 높게 평가할 만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가격이 349달러라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면서 좋은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

애플워치는 3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source : www.hodingkee.com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손목시계 전문 매체 '호딩키(HODINGKEE)', 애플워치 손목에 걸었다.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손목 시계' 전문 온라인 매체 '호딩키'는 

'애플워치'를 철저히 '시계'의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source : www.hodingkee.com


 호딩키는 손목시계 전문 매체답게 아주 자세하게 '애플워치'에 대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왜 애플워치를 선택할 것이고, 왜 애플워치를 선택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했는데, 시계 애호가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호딩키는 애플워치의 장점을 '애플워치의 느낌(feel)', '완성도', '(크기에 대한) 절제', '(아날로그 시계에 대한) 존중', '다양한 옵션'등을 장점으로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워치'를 비롯해서 비슷한 가격대(350달러)시계 중에서 가장 느낌이 좋고,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또한, 크기에 있어서도 너무 크지않고 작지도 않은 38mm와 42mm의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44mm가 넘어갔으면 불필요하게 남성적이었을 것이고, 35mm이하는 너무 여성적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크기를 찾기위한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서 아날로그 시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테마와 다양한 시계줄과 세 가지 디자인은 그 어떤 패션과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배려한 애플의 노력이라는 것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패션'잡지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옵션의 시계줄과 디자인은 패션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고 한 것입니다.


△ 아날로그(오토매틱) 시계와 애플워치의 비교.


 호딩키는 애플워치의 '단점'도 언급했습니다. 애플워치의 부족한 점 중에서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감수성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매끈하게 잘 빠졌지만 단순한 '기계'에 불과했고, 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국 '디지털'시계에 머물 것이고, 아날로그 시계의 자리를 크게 위협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또한 '두께'가 다소 두껍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아이폰6'의 두께가 얇다는 것을 그렇게 강조했으면서, 왜 셔츠 소매속으로 매끄럽게 들어가지 못하게 만들었는지 불만을 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이 시장의 리더는 맞지만, 크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으면서 평가를 마무리 했습니다.

 

△ 애플워치의 단점으로 '너무 두껍다'는 것을 지적했다.


 호딩키는 애플의 '애플워치'가 로우엔드(Low-end) 시계 시장에 진출해 있는 시계 브랜드들에게는 강력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하이엔드(high-end)/오토매틱시계)'시장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애플이 디지털 시계의 한계를 극복하지 않는 이상 사람들의 손목에서 '아날로그 시계'를 벗겨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 애플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와의 차별성이 돋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따라가려고 노력하면서, 아날로그적 느낌을 많이 살리기도 했다.

그러나, 호딩키는 디지털은 디지털일 뿐 '아날로그'가 가진 영속성은 지닐 수 없다고 평가했다.


 앞서 언급했던 '인스타일'과 '보그'외에 여러 패션 전문가들도 '로이터 통신'등의 매체를 통해 애플워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긍정하거나 부정적인 의견(로이터통신 by Roseanne Morrison, Fashion director)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배터리 수명이 단 하루라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큰 약점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4년 하반기, 넘쳐나는 스마트워치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스마트워치'를 구입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2015년 1월, 애플워치가 정식 출시되었을 때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면서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 지 자못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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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 9일 이벤트 초대장 떴다 - '아이폰6'와 '아이워치'그리고 애플의 추억.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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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월 9일, 애플의 스티브잡스(Steve Jobs,1955-2011)가 샌프란시스코의 맥월드에서 '아이폰(iPhone)'을 발표한 뒤, 세상은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특히, IT관련 산업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고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된 이후, 전 세계 사람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어떤 '혁신'이 깃들어 있을지 지대한 관심을 가지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있어서는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에게 뒤지고 있긴하지만,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기업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2014년에 들어서면서 전 세계 수 많은 IT매체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에 대한 루머를 이야기 해 왔습니다.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인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으며,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커진' 아이폰이 9월 9일 화요일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애플의 9월 9일 이벤트 초대장.

 애플의 아이폰6 공개 행사가 쿠퍼티노의 'Flint Center(플린트 센터)'에서 열린다고 알려졌다.

'Flint Center'는 30년 전, 1984년 1월에 애플의 최초의 '맥(매킨토시)'가 공개되었던 장소이다.

애플이 '플린트 센터'에서 '아이폰6'를 공개한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처럼 생각된다.

source : www.loopinsight.com



- 9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 장소는 'Flint Center'.


 9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한국시간 10일 새벽 2시), '아이폰6' 공개 행사의 장소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ity of Cupertino)에 위치한 'Flint Cneter(플린트 센터)'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이벤트가 주로 샌프란시스코의 예르바 부에나 센터(Yerba Buena Center)에서 열렸던 것을 생각해 보면, 약간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과거로의 회귀'라고 볼 수 있습니다. 'Flint Center'는 30년 전, 1984년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첫번째 맥(매킨토시)를 공개했던 장소로서 애플로서는 아주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이번에 '아이폰6'의 공개 장소로 알려진 'Flint Cneter'에서 애플이 '아이폰6'를 공개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애플로서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세상을 바꿀 만 한 '새로운 제품'을 소개한다는 의미가 담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모토가 'Wish we could say more'이라는 것을 염두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많이 말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1984년 1월,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는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매킨토시'를 공개했다.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된 '맥'을 안고 있는 스티브잡스(왼쪽)과 컴퓨터잡지 '맥월드'의 표지에 실린 스티브잡스(오른쪽)

source : www.mac30th.com



- 아이폰과 아이워치. '혁신의 아이콘' 살아날까?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 4.7'인치에 대한 많은 루머는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iOS8와 NFC, 수동 카메라 기능과 향상된 카메라 스펙. 달라진 디자인. 그 외에 어떤 '기술'들이 아이폰에 들어갔을 지, 어떤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입니다.

 더욱이, 이번 행사장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워치(iWatch)'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기능과 스펙에 대한 언급은 잘 찾아보기 힘들지만, 기존의 스마트워치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 다양한 디자인, 휘는 디스플레이, iOS8의 '헬스키트'와의 연동 등 많은 기대를 하게 하는 것은 '아이폰'과 매 한가지입니다.


 9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0일 새벽 2시), 애플이 과연 세상을 얼마나 놀라게 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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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360 vs G워치R vs 기어S : 디자인 비교. 누가 안드로이드 진영 대장?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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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은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사상 유례 없던 한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글로벌 IT기업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독일 베를린에서 9월 5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쇼, 'IFA 2014'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티저영상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흘리면서 벌써부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9월 9일에는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바야흐로 9월을 기점으로 모바일 시장은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9월, IFA2014 행사의 공식 개막에 앞서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의 공개를 준비하고 있지만, 서서히 주목 받는 제품은 모토로라의 '모토360', LG의 'G워치 r', 삼성의 '기어S'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기어S'(왼쪽) / LG 'G워치 R'(가운데) /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 삼성 '기어 S(Gear S)', 사각프레임. 원형은 언제나오나?

△ 이번 IFA2014 행사를 통해서 공개될 것이라는 삼성의 '기어S'.

삼성이 '원형'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사각'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한다.

삼성은 지난 7월 말,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기어S'는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 모토360과 G워치r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원형'스마트워치인 '모토360'을 기다려왔다는 점과 삼성이 '원형'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과 기대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감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기어S'의 기능은 차치하고서라도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기어핏(Gear fit)'과 '기어라이브(Gear live)'를 합치면서 약간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려는 노력을 한 정도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 '모토360', 과연 기대에 부응할 만 하다?

 

△ 모토로라의 '모토360' 이미지.

디자인 공모전 우승작품. 모토로라는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에 관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힘썼다.(왼쪽)

많은 사람들은 '모토360'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실행한 모토360 목업.(오른쪽)

source : www.9to5google.com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서 애초에 '원형'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던 제품이 바로 모토로라의 '모토360'입니다.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시기보다 출시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원형'이라는 점과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제품이라는 점은 '디자인'과 '패션', '호환성'과 '기능'이라는 다양한 측면의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시계'라는 것이 '패션'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디자인'의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모토로라는 그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실제로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우수 작품을 디자인에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 LG 'G워치 R', 원형 스마트워치로 모토360 제압할까?

△ LG의 'G워치R' 이미지(왼쪽)와 티저영상(teaser video)를 통해 나타난 'G워치r'(오른쪽)


 LG는 모토로라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만들기로 하고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에서 스마트워치 'G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워치'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놓은 LG는 이번에 원형 스마트워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역시 '스마트워치'를 제조/판매하면서 고심한 부분은 '디자인'과 '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워치'의 경우 패션을 위해 다양한 '스트랩(시계줄)'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전통적인 시계의 '패션'감각을 살리기 위해 원형의 'G워치r'을 출시하면서 '중후함'을 더하는 쪽으로 디자인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과연 실제로 착용하였을 때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처럼 디자인이 연출된다면 '모토360'을 따돌릴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G워치는 '다양한 스트랩'교체를 하나의 전략으로 삼기도 했다.


 9월 9일, 아이폰6 공개 행사장에서 애플은 '아이워치'의 공개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워치는 세 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대부분의 콘셉트 이미지는 '원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형'스마트워치를 원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전통적인 시계에서 주는 느낌을 잘 살리면서, 스마트기기의 편리함을 잘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IFA2014 행사가 끝나고 나면, 우리들에게는 실제 제품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그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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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출시, 9월일까? - 사진 유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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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애플의 빅 이벤트(Big event)'가 9월 9일 화요일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아이폰6'의 공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 일정이 알려진 후에도 수 많은 루머가 나오고 있는 '아이폰6'와 함께 사람들은 애플의 또 다른 신제품이 될 '아이패드 에어2'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애플은 '가을'에 많은 신제품을 발표해 왔고, 이번 가을에도 새로운 스마트폰과 함께 새로운 태블릿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안 조용했던 '아이패드 에어 2(iPad Air 2)'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한 번 등장했습니다.


△ 지난 6월,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fr'이 공개한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실물크기의 모형)

source : www.macrumors.com




- '아이패드 에어2' 사진 유출 됐다.

△ 최근 '웨이보(Weibo)'를 통해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2'의 껍데기.

source : www.macrumors.com


 지난 6월, '뉴 아이패드 에어'로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의 루머로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이 '아이패드 에어'와 약간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IT전문 매거진 TLD(Tech fast Lunch&Dinner)에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을 비교한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을 통해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아래쪽 디자인(왼쪽 위)와 옆면 버튼(오른쪽 위).

아래쪽 스피커 부분은 구멍이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사진은 'TLD'를 통해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에어'의 비교 사진. 


 약 한 달 동안 소식이 잠잠하던 '아이패드 에어2'에 관해, '아이패드 에어2'의 표면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웨이보(Weibo)에 등장하면서 다시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관심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이번 애플의 9월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6'에 관해서는 낱낱히 정보가 공개된 반면, 아이패드에 관한 정보는 거의 드러나지 않았지만 시기적으로 충분히 '9월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에어2가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2', 9월 9일 아이폰과 함께 나올 수 있을까?

△ '터치 ID'를 장착하고 있는 'iPad Air 2'와 터치 ID가 없는 'iPad Air(아래)'


 아이패드 에어2 역시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iOS8'를 장착하고 'A8'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향상된 '터치ID'가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에도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크기를 제외한 기본적인 스펙은 '아이폰6'와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며,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와 스피커 부분과 마이크 부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9월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WWDC 2014에서 애플은 'iOS 8'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는데 그 중에서 '핸드오프(hand off)'기능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능은 애플 기기간의 '통합'을 지향한 것인데 이 지향이 '아이폰 - 아이패드 - 맥 - 아이워치'의 통합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볼 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등장하여 '혁신적'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이야기 했듯이 '가을'이후에 애플은 많은 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애플이 9월 9일을 시작으로 어떤 새로운 제품을 통해서 우리를 놀라게 할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9월 '빅 이벤트'에서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차세대 '아이패드'를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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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아이워치 출시 늦어지나?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생산 차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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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여러차례 아이폰6의 부품 유출 사진이 다양한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폰6의 외형 뿐만 아니라 내부 로직보드(Logic boards, 메인보드)의 유출로 말미암아 NFC기능을 비롯한 몇몇 기능이 아이폰에 새롭게 생겨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에 관한 다양한 루머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iPhone 6'가 정확히 언제 출시될 것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아이폰의 출시는 '4.7인치 아이폰'이 9월 중순, '5.5인치 아이폰은 빠르면 10월, 늦으면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 5S' vs 4.7인치 '아이폰6' vs 5.5인치 '아이폰6'




-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수급 지연. 애플 제품에 영향 미치나?

△ 아이폰5S와 '4.7인치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애플인사이더는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이 기한 내에 이루어 지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www.appleinsider.com


 최근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마켓 리서치회사인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언급을 인용하여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에 문제가 생겨 당초 애플이 주문했던 기한에 '물량'을 공급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운스트림(Downstream)'이라는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공급책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애플에 '정해진'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커버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아이폰 중 하나의 제품(아마 5.5인치로 추정)에 대해서 심각한 수준으로 물량의 기한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은 시장 가격, 공급가 등 여러가지 요소에서 복합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당장 수급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아이폰 세 종류를 겹쳐 놓은 것.

아이폰5s, 아이폰6 4.7/5.5




- '10월 아이워치 출시설'에도 영향 주나?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사파이어 글래스 수급 문제가 '아이워치'의 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수급문제는 '아이폰6'의 출시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워치'의 출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사파이어 글래스'로 표면을 코팅하여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은 '아이워치'에 더 없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휘는 OLED 디스플레이(flexible OLED display)'패널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처리하는 것이 더욱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이번 수급 지연은 '아이워치'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난 7월 중순,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 - Chi Kuo'가 사파이어 글래스 공급 차질로 인해서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가 연내에 어려울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빨라도 11월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들은 내심 그의 말이 틀리기를 바라고 있지만, 애플 제품 출시와 관련한 일에 관해서는 워낙 유명한 kuo이기 때문에 쉽사리 무시하지 못할 발언이었습니다. 

 이번에 애플 인사이더를 통해서 보도된 일련의 '사파이어 글래스'수급 문제도 'kuo'의 이야기 맥락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수급 문제와 관련하여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떻게 제품 공개일정을 가질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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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NFC 기능 추가 : 속살 드러낸 아이폰6, 그리고 의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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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내부 부품에 대한 이야기가 또하나의 화젯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얼마전 'SIM 카드'슬롯을 비롯하여 전원 버튼 트레이, 아이폰6의 카메라 스펙에 관한 정보 등이 유출되어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기능으로 '근거리 통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NFC'기능을 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루머로 'NFC'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 유출된 '아이폰6 메인보드'사진에 의하면 'NFC'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확인되어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프랑스의 IT매체인 'nowhereelse.fr'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6'의 메인보드.

www.nowhereelse.fr




- 아이폰6, NFC(Near Field Communication)기능/Wi-Fi 802.11ac 탑재


△ 맥루머스(MacRumors)는 '아이폰6' 메인보드를 자세하게 다루면서 내부 설계의 변화, 

현재보다 빠른 Wi-Fi 지원, NFC(근거리통신)기능 추가 등에 대해 언급했다.

www.macrumors.com


 프랑스의 IT매체인 'nowhereelse.fr'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이폰6'의 메인보드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5S'의 메인보드와 '아이폰6'의 메인보드를 비교하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NFC'기능의 탑재와 초고속 무선랜이라고 할 수 있는 'Wi-Fi 802.11ac'의 탑재를 언급했습니다.

 

 애플의 소식의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nowhereelse.fr'의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의 메인보드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메인보드의 앞뒷면을 통해서 새롭게 디자인 된 내부 구성, 새로운 칩의 위치, 그리고 NFC기능, Wi-Fi기능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폰5S에서 어떻게 변화될 지 언급했습니다.



- 왜 'NFC'인가? '아이비콘(iBeacon)'과 함께 사용되나?

△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는 NFC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NFC기능은 주로 교통카드 대용으로 많이 사용된다.(왼쪽)

애플은 '비콘(beacon)'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비콘'시스템을 구축중이다.(오른쪽)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근거리 통신 기술인 'NFC'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에는 NFC가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들은 약간의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NFC'를 넘어 '비콘(beacon)'기술을 이용한 '아이비콘(iBeacon)'이라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NFC의 통신 범위를 넘어선 미래형 통신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 애플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쇼핑센터에서 그것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비콘의 장점은 BLE(저전력 블루투스 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력의 소모가 적고', '통신의 범위가 넓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쇼핑'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으로 여겨졌고, 애플은 아이비콘을 바탕으로 '아이커머셔(iCommercial)', '아이홈(iHome)'에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아이폰6'의 메인보드 유출과 관련하여 'NFC'기능이 생긴다는 이야기에 대해 일부에서는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낡은 기술을 애플이 굳이 넣을 필요가 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 애플의 '아이비콘'을 이용한 '쇼핑' 구상도.

매장에 들어가기 전, '쇼핑 정보'를 휴대폰으로 전송 받고, 쿠폰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매장을 빠져나오면서 '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아이폰6'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NFC'탑재를 반겨하는 분위기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비콘'은 '쇼핑몰'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 '비콘'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아이비콘'은 그림의 떡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iPhone 6'에 'NFC'기능이 추가되면, '애플'스마트폰에 또 하나의 편리한 기능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진실은 9월, 애플의 이벤트에서 밝혀 지겠지만 사용자의 편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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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안드로이드 버리고, 삼성/LG는 안드로이드 품고. 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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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세상에 선보인 이후, 모바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모바일OS는 PC OS보다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구글이 앤디 루빈의 '안드로이드 社(Andorid Inc.)'를 인수하고 난 뒤, 2008년 이후 안드로이드는 '오픈 소스'가 되었고, 전 세계의 수 많은 모바일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릴 만큼 열성적이어서 '삼성'이 주도하는 '안드로이드'진영은 2014년 현재,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점유율 80%를 넘길 정도로 '강력한' OS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열었던 애플의 모바일 OS 점유율이 20%가 채 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 안드로이드의 변천사.

2008년 9월, 안드로이드 1.0 애플파이(Apple Pie)가 나온 이후, 

2013년 10월 31일 안드로이드 4.4킷켓(kitKat)이 가장 최신 버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글은 지난 6월 말, '구글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 L(Android L)'을 발표했다.




- MS는 삼성/LG와 다른 길을 선택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를 버렸다는 소식을 다양한 매체들이 전했다.

source : www.v3.co.uk


 최근 MS는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하면서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개발/생산해 내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PC시대가 저물어가고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있는 현대 사회에서 MS는 다시 옛날의 명성과 영향력을 되찾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MS의 모바일 부문 부사장 스티븐 엘롭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노키아의 윈도폰(Windows Phone) 루미아'에 집중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MS는 예상과 다르게 너무나도 빨리 '탈 안드로이드'를 선언했습니다. 윈도폰의 북미 시장 점유율이 약 3%정도 인것을 감안하면 무모한 도전이라 할 만합니다.


 반면, 오랫동안 '탈 구글'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삼성'은 오랫동안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기는 했지만, 최근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주었고, '안드로이드'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보였습니다.

 LG역시 '구글'과의 오랫동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시장에 내놓기도 했습니다.


 MS가 과감히 '탈 안드로이드'를 선언한 반면, 삼성과 LG는 '안드로이드'와 더욱 공고한 결속을 다짐했습니다.




- MS는 왜 '안드로이드'를 버려야 했나?

△ MS CEO로 취임한 나델라가 손을 흔들고 있다.

나델라는 '모바일'과 '클라우드'를 강조했다.

source : www.theverge.com


 MS와 삼성, LG은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MS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PC OS를 판매하는 회사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정체성'을 따져봤을 때 MS의 행동은 당연한 결과인 것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발판삼아 '크롬 OS(Chrome OS)'를 바탕으로 구동되는 '크롬북(Chrome Book)'을 보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강해질 수록 '크롬북'도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에, MS는 '안드로이드'를 버리고 스스로의 발전 방향을 찾아야 했습니다.


△ 구글은 '크롬 OS(Chrome OS)'를 기반으로 한 '크롬북(ChormeBook)'를 보급하고자 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MS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MS가 선택한 것은 '클라우드(Cloud)'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초에 새롭게 MS의 CEO가 된 나델라 전략의 핵심이 바로 '클라우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과 함께 '클라우드' 시스템이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클라우드를 통해서 통합되는 시스템들은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비록 우위에 있지 않더라도 사업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클라우드 시스템 전략의 일환으로 'Sky Drive'의 변화, 오피스365 등 다양한 서비스의 변화가 등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과 LG가 '안드로이드'를 붙잡은 이유?

△ 'Android Wear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는 현재 'G워치'와 '기어 라이브'가 출시된 상태이다.

그리고 곧,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 예정이다.

이들의 장점은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source: www.android.com/wear/


 삼성과 LG는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결국,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누구보다도 빨리 시장에 내놓은 이유는 '안드로이드OS' 일색인 시대에 누구보다도 먼저 '스마트워치'를 판매하여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함입니다.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스마트폰이라면 어떤 것이든 'LG'와 '삼성'의 안드로이드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와 연동이 되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감을 자극 시키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WWDC 2014'에서 발표한 'iOS 8'의 '핸드오프(hand off)'기능은

통합을 위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관련글 - http://enjoiyourlife.com/902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인 이유는 우리 시대가 지향해야 할 미래를 보여주는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혁신'의 상징으로 불린 이유는 바로, '혁신'을 통해 미래를 열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6월에 열렸던 'WWDC 2014'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여러가지 기술들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워치 - Mac'을 하나로 통합하고 더 나아가 '아이비콘(iBeacon)'을통한 'iHome'과의 통합을 이야기 했습니다.


 MS는 '모바일'에서 뒤쳐진 것을 '클라우드'시스템을 통해 만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모든 것의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과 LG가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은 것도 바로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 - 태블릿'의 통합에 있어서 자사 제품이 시장을 선점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기들이 하나가 되는 '통합', 이것은 바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여는 기초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시대를 위해 세계 일류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추구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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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카피캣, '구폰 i6'등장 - 안드로이드OS 아이폰6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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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과 애플은 오랫동안 '소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애플은 삼성이 아이폰의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에 있어서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애플의 주장을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은 '삼성'의 제품을 놓고 '카피캣'이라고 부르면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삼성도 이에 맞서 애플을 맞고소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은 IT업계의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구폰(GooPhone)'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회사의 이름부터가 '구글'의 'Goo'와 '아이폰'의 'Phone'을 합쳐놓은 듯한 인상주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카피캣'을 만들기로 유명한 이 회사는 지난 을 업체가 있습니다. '카피캣'을 만들기로 유명한 구폰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갤럭시S5'를 공개한 지 하루만에 '구폰 S5'라는 카피캣을 시중에 내놓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 '구폰'이 이번에는 애플의 '아이폰6'의 발표가 약 두 달여 가량 남은 시점에 '아이폰6'의 카피캣인 구폰 'i6(아이6)'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구폰은 '8월 1일'부터 '아이폰6'의 카피캣 'i6'를 판매한다고 했다.

4.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지만, 전체적으로 저사양이다.




- Wico and GooPhone 'i6', 얼마나 똑같을까?

△ '아이폰6' 카피캣과 '아이폰5S'의 비교.

놀라우리만치 '카피'했다.

source : http://youtu.be/1Z2C8ED4piM

관련 글 : www.macrumors.com


 구폰이 'i6'의 핸드온(Hand-on)영상을 공개한 것을 '맥루머스(macrumors)', 폰아레나(PhoneArena)' 등의 외신들은 심도있게 전했습니다. 특히, 구폰은 그동안 유출되어온 루머를 바탕으로 완성도 있게 제품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IOS'의 탈을 쓴 '안드로이드'도 거의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구폰이 '카피캣'의 최고봉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구폰의 'i6'에 사용된 OS는 '아이폰'과  같이 'iOS'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안드로이드'이지만 모든 인터페이스가 'iOS'와 같다는 점에서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구폰의 카피캣은 '안과 밖'이 모두 거의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같습니다.


 

- GooPhone 'i6'


△ '아이폰5S'와 '구폰 i6' 비교


△ 애플의 iOS를 너무나도 잘 따라한, '안드로이드 버전의 iOS'


- 애플, 구폰의 'i6'에 대응 안하나?

△ 159.99 달러에 판매되는 '아이폰6'의 카피캣 '구폰 i6'.

저렴한 가격 탓에 사람들은 주로 '재미삼아'구폰의 스마트폰을 구입한다고 한다.

www.goophone.net


 삼성이 약간의 디자인을 '카피'했다는 이유로 애플은 엄청난 액수의 배상금을 요구하며 오랫동안 법정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그러나, '완벽히' 아이폰을 카피한 '구폰'에 대해서는 애플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를 본다면, '지적 재산권'에 민감한 애플이 소송을 벌일 만도 한데, 애플은 구폰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애플이 구폰에 대해서 아무 언급도 하지 않는 이유는, '구폰'이 중국 시장 내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비록, 구폰의 제품이 애플의 제품을 카피해서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해도 점유율이 지극히 낮고, 사람들도 주로 '호기심'에서 '구폰'의 제품을 구매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애플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삼성은 '애플'의 이익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경우였기 때문에 '강력히'대응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5C를 카피한 '구폰의 i5C with Adroid 4.2'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폰의 '아이6'를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폰의 기술력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젠가는 애플이나 삼성 등의 세계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구폰'에게 태클을 걸고 나설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구폰의 영상을 보니, 앞으로 나올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는 듯 합니다. 가을 이벤트를 통해 출시될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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