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4. 09:00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여러가지 삶의 풍경들이 바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진/카메라'를 생각해보면, 나를 포함한 우리 주변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서 세상의 풍경을 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많이 활용하게 되는 '카메라'이다보니,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 입장에서도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스펙을 논할 때도 '카메라'에 관한 언급은 빠질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삼성과 LG, 소니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고성능의 카메라를 통해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애플(Apple Inc.) 역시도 최근에 출시한 '아이폰 6S(iPhone 6S)'에 12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삼성의 '갤럭시 S6'에 장착된 1600만 화소의 카메라와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의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논했습니다.
△ 삼성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S6'와 '아이폰6S'의 카메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과연, 1600만 화소와 1200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에 33%라는 수치 만큼의 차이가 존재할까?
- '아이폰 6S'의 1200만 화소와 '갤럭시 S6'의 1600만 화소 카메라. '4MP' 차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LG전자의 'G4'와 'V10'이 1600만 화소의 카메라, 소니의 최신작인 '엑스페리아 Z5(Xperia Z5)'는 무려 21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고, 그 외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신 스마트폰들은 대체로 16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카메라가 애플의 '아이폰'보다 높은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며 뛰어난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는 역시 아이폰'이라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최근에 출시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삼성이나 LG 등에서 만든 것들보다 '낮은 화소 수'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과연 '400만 화소'의 차이(비율로 따지면 약 33%의 차이)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궁금해 할 만 합니다.
△ 화면 비율의 차이.
'갤S6'와 '아이폰6s' 카메라의 차이를 논하면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바로 '사진 비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s6'의 사진 비율은 16:9(5312x2988 pixels)이고, '아이폰 6s'의 기본 사진 비율은 4:3(4032x3024)입니다. 폰아레나는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삼성이 더 넓은 화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애플과 동일한 비율(가로 기준)로 사진을 잘라내게 될 경우 잘려진 부분에서 400메가 픽셀에 대한 부분이 상쇄되기 때문에 실제적인 '사진 성능' 차이에서는 두 제품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의 초점 가리가 28mm, 아이폰의 기본 초점 거리가 29mm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차이는 아주 미미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조리개 값'에서 두 제품이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아이폰은 f/2.2, 갤럭시는 f/1.9)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화면 비율의 측면을 고려했을 때, 두 제품이 가지는 조리개 값의 차이가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화면 비율과 조리개의 차이.
각각의 제품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인 수치에서는 다소 차이가 나지만, 실제로 제품에 적용을 했을 때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 제품을 통해 찍은 실제 사진을 비교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제품의 세부적인 기능, 예컨대 OIS 손떨림방지 기능과 오토포커스, 이미지 자동 보정, 화이트밸런스 등 기술적인 면에서는 차이를 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iPhone 6S - 위 / Galaxy S6 - 아래
△ iPhone 6S - 위 / Galaxy S6 - 아래
△ iPhone 6S - 위 / Galaxy S6 - 아래
사진 비율의 차이에 따른 선호도를 제외하면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 두 제품의 카메라 줌(Zoom) 기능을 최대(100%)로 했을 때의 차이.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의 사진 퀄리티이다.
△ 줌(Zoom)을 최대로 당겼을 때의 사진.
위 사진들을 살펴봤을 때, 두 제품으로 찍은 사진의 차이는 극히 미미하다고 할 수 있으며 사진이 촬영되고 난 후, 프로세서에 따라서 자동 보정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정의 결과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결국, 최신 갤럭시와 아이폰의 화소의 절대적 수치의 차이는 400메가 필셀이지만, 사진의 비율과 조리개 값을 따져봤을 때 4MP의 차이가 주는 실질적인 차이는 확인할 수 없다고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의한 자동보정에 따른 선호도차이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엑스페리아 Z5'와 'HTC One A9'이 사진 원본파일(Raw 이미지)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방향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가 소니의 카메라 기술을 도입하여 '2100만 화소'급 스마트폰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등 스마트폰 카메라의 진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다수 기업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DSLR'의 자리를 넘보는 수준에 이르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좋다 나쁘다를 따지는 것이 그다지 유익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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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5. 11. 3. 09:00
인터넷 시대의 시작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한 '구글(Google Inc.)'은 이제 우리 삶의 여러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의 운영과 함께 '크롬캐스트(ChromeCast)' 등을 통해 콘텐츠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한편, 자회사 네스트(Nest)를 통해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구글은 최근 몇 년간 '무인 자동차', '스마트 자동차(Smart car)'의 개발에 투자를 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동차'를 좀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도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특허 출원한 '스마트 자동차'의 작동 방법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미래의 자동차가 어떤 식으로 작동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 구글이 특허 출원한 '구글 카(Google Car)'에 관한 특허가 공개됐다.
무인자동차/스마트 자동차로 불리는 '구글카'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핵심 장비는
'웨어러벌 디바이스(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 특허 그림의 8번과 10번 참고)
- 구글의 '스마트 자동차' 관련 특허 공개. 구글카(Google Car)가 보여주는 자동차의 미래.
△ 대표적인 구글카의 외관.
구글카가 미국에서 주행하는 모습이 발견된 것은 오래된 일이다.
구글카는 여러가지 레이더와 센서를 통해 주변 지형 및 방향, 신호를 감지하고
사람은 내부에서 '모바일 기기'로 자동차를 조작할 수도 있고, 수동 모드로 직접 운전을 할 수도있다.
자동차(Car)가 현대인의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는 지금, 구글과 애플이라는 거대 IT 기업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어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편,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미국 최대 전기차 생산 업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는 자신들이 가진 특허를 공개하고, 애플과의 접촉을 통해 전기차, 스마트카 산업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구글의 '무인 자동차'의 시운전에 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기도 합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시스템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오랫동안 '시운전'을 통해 그 정밀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구글의 스마트 자동차 운용에는 '도요타'와 '아우디(폭스바겐 그룹 소속)' 등 글로벌 최고 자동차 기업들이 지원을 할 만큼 자동차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서 구글카에 입력된 내용들은 자동차의 데이터베이스로서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된 정보들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운전 습관을 파악하는 데 활용되며,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활용된다.
△ 통신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동차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것도 구글카의 특징이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애플, 구글 등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이 '모바일 기기'와 연결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내로라하는 IT 기업들도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손잡과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스마트 자동차'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불거지는 문제는 '보안'에 관한 것입니다. 과연 구글과 애플, 그리고 여러 기업들이 어떻게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어 놓을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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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3. 09:09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케이스와 반도체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분야들이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기종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내부 메모리칩과 프로세서 등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생산량이 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 시리즈' 칩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데, '프로세서 칩' 생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매번 여러 반도체 기업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을 생산/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A9 칩' 제작/공급 업체로 'TSMC'와 '삼성(SAMSUNG)'을 모두 참여시킴으로써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와 '아이폰 6S 플러스'에 탑재된, 'A9 칩'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애플은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으로부터 'A9'을 공급받고 있는데,
삼성과 TSMC에서 만든 'A9'칩의 성능이 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 삼성과 TSMC의 'A9'칩, 두 회사의 제품 성능이 다르다.
△ 애플은 'A9'칩으로 인해, 새로운 아이폰의 효율이 크게 증가했음을 이야기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감소했지만 '배터리 효율'의 증가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증가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iPhone 6S)에 사용될 메인 프로세서인 'A9 칩'의 생산을 두고 삼성과 TSMC 두 회사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시작(관련 글)되었습니다. 같은 제품을 '두 회사'에서 생산한다면 분명 두 제품 사이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었고, 그 이후 애플은 두 회사에서 'A9 프로세서'를 제작/공급 받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월 25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차 판매국에서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여러 매체에서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삼성과 TSMC에서 각각 만든 'A9 프로세서'의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만든 'A9'칩과 TSMC가 만든 'A9'칩은 그 크기부터 다르다.
이는 두 회사가 공정 과정과 기술을 전혀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두 회사에서 만든 'A9'에 대한 배터리 테스크 결과.(왼쪽-TSMC/오른쪽-삼성)
여러 테스트에서 'TSMC'에서 만든 'A9'칩이 좀 더 성능이 좋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장착된 프로세서인 'A9'칩이 이전의 'A8'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스마트폰을 좀 더 효과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에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는 오랫동안 애플을 괴롭혀 왔던 것이었고, 더욱이 '3D 터치(3D Touch)'의 적용으로 배터리 절대 용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애플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일부 결과에서는 '삼성'이 우세하지만, 대체로 'TSMC'가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같은 가격, 같은 제품이지만 '성능'에 차이가 나면서 소비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대만의 반도체 기업인 'TSMC'가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과 삼성이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의 성능에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이 'TSMC'와 '삼성'의 차이는 불과 2~3%이내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작년 '아이폰6'가 보여줬던 '밴드게이트(BandGate/휘어짐 논란)'에 이어 '배터리 게이트(BatteryGate/배터리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아이폰6S'에 탑재된 'A9'칩이 삼성인지 TSMC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 이달 초에 등장(관련 글)했고, 구분 방법에 관한 글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된 것입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이왕 같은 가격을 주고 스마트폰을 사는데, 굳이 '성능이 조금 더 떨어지는' 것을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애플이 애초에 '생산/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해' 두 회사를 선택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 해외 매체들은 '아이폰6s & 6s플러스'에 탑재된 'A9 칩'이
삼성 제품인지 TSMC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등장하기도 했다.
'iPhone 6S'의 경우 N71AP - 삼성, N71MAP - TSMC / 'iPhone 6S plus'의 경우 N66AP - 삼성, N66MAP - TSMC 제품이다.
확인 프로그램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링크)
각종 온라인 매체들은 'TSMC'와 '삼성'의 'A9 칩'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두 제품 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TSMC'와 '삼성'이라는 두 반도체 회사의 자존심 대결의 차원을 넘어 '애플(Apple Inc.)'의 신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A9 칩' 성능 차이와 동일한 맥락에서 작년 '아이폰 6플러스'의 'TLC/MLC'메모리 논란도 한 때 이슈(관련 글)가 된 적이 있는데, 애플이 생산 단가를 낮추고 '이익률(마진)'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A9' 성능 차이 사태를 두고,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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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4. 08:45
지난 6월 애플은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5' 행사에서 'iOS 9'을 공개했고, 약 3개월 정도의 베타 버전 테스트 기간을 거쳐서 지난 9월 16일(미국 현지 시간)에 공식적으로 'iOS 9'을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 9'의 공식 배포가 진행되자, '아이폰6 & 6플러스'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의 OS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이전 버전인 'iOS 8'와 비교해 볼 때, 사용자 편의를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 변경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이 대폭 증가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공식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면서 '불안정하다'라는 비판을 받았고, 급기야 애플에서는 버그 수정을 위해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 애플은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iOS 9'의 배포와 동시에 나왔던 몇 가지 버그가 해결되었다.
- 애플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실시. '오류'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의 주요 개선 내용.
새로운 OS로 갈아탔던 사용자들은 업데이트하자마자 불안정한 OS로 다소 불편을 겪었다.
최근 'iOS 9'가 배포되었지만, 배포 되자마자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업데이트에 관한 치명적인 오류가 보고되었고(관련 글), 애플은 이를 확인하고 발빠른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오류로 인해 'iOS 9'으로 발빠르게 업데이트 했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애플이 이에 '9.0.1'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하면서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iOS 9'은 배포하자마자 오류 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에서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9.0.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OS로의 업데이트 과정 중에서 (일부 사용자들이 경험한)치명적인 오류였던, '업데이트 설치 후, 설정 과정에서 화면이 넘어가지 않던 현상'이 해결되었고, '알람 및 타이머'가 부정기적으로 울리지 않던 현상을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파리(safari, 웹브라우저)' 및 사진/비디오에서 영상(Video) 재생 시, 일시정지를 하게 되면 정지된 프레임이 변형되던 문제도 해결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의 경우 간헐적으로 '셀룰러 데이터(LTE)'가 유실되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이야기하면서 'iOS 9' 사용자들에게 'iOS 9.0.1'로의 업데이트를 권장했습니다.
애플이 'iOS 9'에서 여러가지 많은 기능들을 보여주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새로운 'OS'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지만, '공식 배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오류를 보임으로써 다소 실망을 안겨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빠른 조치'로 오류 해결에 나섰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도 'iOS 9'과 'Watch OS2' 등 모바일 OS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애플의 발빠른 움직임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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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8. 15:16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면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의 행보는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매년 9월 초,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여왔던 만큼, 9월이 다가오면서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가을 이벤트 날짜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발표를 위한 공개 행사가 '화요일'이었다는 것에서 변화가 생기긴 했지만, 작년 '아이폰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의 공개가 9월 9일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확히 1년이 지나는 날 새로운 제품을 소개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나인트파이브맥(9TO5MAC.com),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9월 9일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9월 9일은 작년 '아이폰6'가 공개된 날과 같은 날이다.
- 9월 9일,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도 공개 할까?
△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아이폰6'와 디자인 상의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에는 '포스 터치'기능이 적용되면서 '디스플레이'가 약간 두꺼워졌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 외에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14MP), 통신 모듈 업그레이드, A9칩 탑채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업그레이드가 조금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 6S'의 디자인은 큰 변화 없이 '포스 터치(Force Touch)'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두께가 약간 두꺼워 질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로는 'A9'칩이 사용되며, 카메라가 14MP로 업그레이드 될 것(지금은 8MP)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통신 칩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빠른 통신(faster LTE)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로즈골드(rose gold)'색상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한편, 이번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할 것인지가 큰 관심사이다.
오래전부터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한편,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이번 공개 행사에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를 여러 IT매체들이 다루어왔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하게 된다면 노트북 시장의 지각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관심이 그만큼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가 비장의 무기로 공개되거나 늦어도 10월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공개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와 더불어 차세대 '애플 TV(nest generation Apple TV)'또한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TV'는 지난 6월에 열린 'WWDC 2015' 행사때부터 애플이 공개할 '새로운 제품'으로 기대를 받은 제품인 만큼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오랫동안 새로운 애플 TV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차세대 애플 TV'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애플이 'TV 콘텐츠' 사업에도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법 하다.
9월 9일 공개 행사에 이은 차세대 아이폰의 예약 주문은 9월 11일 금요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 출시는 9월 18일 금요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출시일을 작년과 동일하게 맞춘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작년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올해는 9월 19일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9월 18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공개 날짜와 출시일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모든 것이 알려진 상황 속에서 과연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떻게 제품을 소개할 지, 애플을 애플답게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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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은 높은 가성비의 스마트폰 출시와 높은 판매량으로 매 분기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세계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오는 9월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은 '새로운 아이폰 출시'에 앞서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듀얼 엣지를 가진 패블릿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를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5'가 '아이폰 6s & 6s Plus'에 어떻게 대항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는 디자인과 크기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포스터치(force touch)'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디스플레이 두께가 약간 두꺼어 질 것이라고 한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16GB'제품이 사라지고, 최저 용량 제품이 '32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차세대 아이폰, 최저 용량은 '32GB'. 삼성의 'SD카드 슬롯' 적용이 필수?
△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에서는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최저 용량 '32GB'로의 변화와 함께, '로즈골드'색상의 아이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초,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6s'의 마더보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도 최저 용량이 '16GB'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관련 글). 최근 미디어 소비와 저장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애플이 최저 용량 제품으로 '16GB'제품을 여전히 고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결국, 최소 64GB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들며 최대한 이익을 챙기려는 애플의 '꼼수'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이 12MP로 향상되고, 4K 동영상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16GB 제품에 대한 선호가 더욱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매체인 MICGadget(Made in China Gadget)이 '16GB'아이폰은 생산되지 않으며, '32GB 용량'의 제품이 최저 용량이 될 것이라고 언급(관련 글)했습니다. 이 소식은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업체인 '폭스콘(Foxxcon)'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전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빙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32GB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용량이 32GB, 64GB, 128GB 세 가지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저장 공간을 위한 낸드 플래시 칩(NAND flash chip)은 도시바로부터 50%, 샌디스크로부터 20% SK하이닉스로부터 30%의 물량을 공급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이 '16GB' 제품을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16GB 제품과 'iOS 8', 그리고 차세대 'iOS'인 'iOS 9'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OS 8'의 경우 약 3GB의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16GB제품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13GB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이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최저 저장 공간이 '32GB'인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는 잘 만든 제품이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지난 2분기 판매량이 작년의 '갤럭시 S5'의 판매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저 용량을 32GB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SD카드 슬롯'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용량'이 32GB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의 저장 공간에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32GB 제품을 최저 용량으로 설정하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이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는 '갤노트5'에서는 필수적인 요소가 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최저 용량을 32GB로 설정했지만, 'SD카드 슬롯'이 사라짐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던 만큼, '갤럭시 노트5'에서는 'SD카드 슬롯'의 부활과 함께 '메모리 용량 증가' 혹은 현재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의 지원 용량 증대도 기대해 볼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저장 공간'이다.
SD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아이폰 '32GB'가 최저 용량으로 설정되면서,
과연 '갤럭시 노트5'의 용량 구성은 어떻게 될 지, 'SD 카드 슬롯'의 용량 지원이 어디까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폰의 기본 용량 증가는 향후 아이폰을 구입할 예정인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그동안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무지원 등으로 저장 공간에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OS 업그레이드나 동영상 촬영 등을 이용하기 위해 다른 컨텐츠를 삭제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16GB, 64GB 사용자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저장 공간 확대'는 분명,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이고, 이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과 다른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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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0. 09:00
2015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많은 루머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IFA'행사에서 공개되어왔던 삼성의 패블릿 '노트 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8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LG에서도 전략 스마트폰 'G4'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G4 pro(G4 프로)'를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샤오미와 하웨이 등 중국 기업들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지만,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iPhone 6s)'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되어왔던 '아이폰'인 만큼 출시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아이폰 생산 공장(하청 업체)에서 유출된 사진들이 여러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을 통해 많은 것들을 예측할 수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궁금증으로 남아 있는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아이폰 6s'.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아이폰의 조립/생산 공장을 통한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아이폰 6s'는 '아이폰 6'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의 추가가 기대되고 있다.
- '아이폰 6s' 유출 사진은 '루머'를 확인시켜 주는 루머. 그러나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 '로즈 골드'.
△ 아이폰 생산/조립 공장으로부터 유출되었다는 '아이폰 6s'의 바디.
크기와 기본 디자인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와 큰 차이가 없다.
애플의 행보 하나하나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요즘,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출된 아이폰 조립/생산 공장에서 나온 '아이폰 바디' 케이스와 '마더보드'는 차세대 아이폰이 외관상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IG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4가지 색상(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로즈골드)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 '로즈 골드' 색상과 관련된 '유출 사진'은 등장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을 통해 공개된,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의 바디 케이스.
지금까지 여러차례 '유출 사진'이 공개되었지만, 주로 실버/골드 색상에 편중되어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까지 '로즈골드' 색상의 바디에 관한 루머는 보이지 않는다.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을 통해, '아이폰 6s'의 크기는 '아이폰6'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되면서 디스플레이의 두께가 약간 두꺼워질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또한 메인 카메라인 'iSight Camera'의 화소가 13MP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현재는 8MP), 스피커의 성능이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작년 '밴드게이트(Bend gate/휘어짐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아이폰6'인 만큼, 이번에는 보다 더 강력한 바디 알루미늄인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강도를 높이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는 없을 것임이 확인되었습니다.(7000시리즈 알루미늄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 사용된 것이기도 하다).
한편, 크기가 커졌지만 '여전히' 부족한 '아이폰 6'의 배터리와 관련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의 '배터리 용량 증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현재까지 유출된 케이스 사진들에서는 '아이폰 6s'가 지금과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의 증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iOS 9'에서 소개된 '배터리 앱(bettery app)'를 주목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Ming-Chi Kuo는 지난번 '아이폰 6s'의 로즈골드 색상 출시에 관한 언급에 이어,
최근 차세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도 '로즈 골드' 색상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현재, 실버 하나의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는 '애플워치 스포츠'의 색상 다양화가 판매량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로즈 골드(iPhone 6s Rose Gold)'색상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지만, 유출 사진들은 대체로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 색상에 국한되어 있어 로즈골드 색상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Ming-Chi Kuo가 '로즈 골드 아이폰'과 관련한 언급에서, 기존 3색 제품의 출시보다 2달 가까이 늦게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아이폰6s 골드, 실버, 그레이 색상이 출시된 뒤부터 생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련 글). 한편, 최근에는 Ming-Chi Kuo가 차세대 '애플워치 스포츠'에서도 '로즈 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로즈 골드' 색상을 모든 애플 제품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관련 글).
오랫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던 '애플'의 '9월, 가을 이벤트' 행사장이 루머를 확인하는 시간이라는 비판을 받아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비판을 받아도 사람들은 '아이폰'을 선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무엇을 통해 루머를 뛰어넘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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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전문가들은 앞으로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여러가지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이고 있고, 지난 4월에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했습니다. 작년 9월 공개 이후 약 7개월 간의 기다림 끝에 출시된 애플워치는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려 나가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 불을 지폈다는 평가를 받았고,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 초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애플워치지만 출시 약 3개월 여가 지난 최근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워치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기도 합니다. 출시 되기 전부터 '애플워치'의 가격과 기능에 관한 논란이 여럿 있었던 가운데,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영향으로 다른 쪽으로 관심을 돌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지난 4월 출시된 '애플워치'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가 많았던 만큼, 다소 실망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애플워치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애플워치'에는 여러가지 좋은 기능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한계점이 지적되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애플워치 효과'로 웃음짓는 구글과 다른 기업들.
△ 출시 초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를 두고, 애플워치의 '한계'라는 지적이 있지만, 판매량이 감소한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애플워치의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 때, 미국에서만 하루 만에 약 100만 대 정도 팔리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애플워치였지만, 최근에는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아이폰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워치'의 특성상 애플워치를 살 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구입을 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판매량이 기존 예상 판매치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을 보여주는 것은 '애플워치'에 대해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망도 컸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출시 초기에 미국에서만 하루 20만 대 가량 팔려나갔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현재는 하루에 5천 미만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에 애플워치에 대한 추천이나 긍정적인 리포트의 비율이 낮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 가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는 시기까지 판매량의 상승을 낙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에 관한 한바탕 이슈가 지나간 시점에 구글을 비롯한 여러 웨어러블기기 제조 업체들의 제품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면 웨어러블 기기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애플워치 효과로 인해 다른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입니다.
△ 작년 4월, 미국에서 구글글래스가 판매되었다. 이후 영국에서도 출시되었으나 올해 1월부터 판매가 중단됐다.
구글은 현재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구글글래스는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도구로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카메라를 통해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구글글래스의 편의성은 인정할 만하지만 프라이버시침해 논란이라는 후폭풍을 몰고 오기도 했다.
http://glass.google.com
특히, 작년에 미국과 영국 등에서 일시 판매 되었던 구글의 웨어러블기기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의 경우 그 가격이 1500달러(우리돈 약 165만원)로 책정되면서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애플워치의 가격이 적게는 알루미늄 제품의 경우 최소 34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 9천원)부터 스태인리스 스틸 제품은 135만 9천원까지 책정되면서, '구글 글래스'의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다소 누그러들었습니다. 특히, 구글 글래스의 경우에는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하나의 도구로써, (애플워치가 가지는 기능적 한계를 뛰어 넘는)사진/동영상 촬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워치'보다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은 판매가 중단되었지만) 구글글래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구글은 지난 1월, 구글글래스에 관한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핏빗(Fitbit)', '나이키퓨얼 밴드' 등의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애플워치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들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은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지만, 애플워치 출시 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스마트워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사실상 3GS 이후라고 할 수 있으며,
애플의 아이폰 출시 이후, 다른 제조사들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로 볼 때, 애플워치의 출시와 판매 상황을 두고 '성공이냐 실패냐'를 논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판매량을 두고, 성공이다 실패다를 평가하거나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후에 큰 폭으로 판매량이 지났으며, 출시 초기에는 여러가지 비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애플워치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그동안 잠잠하던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서서히 끓기 시작했고, 여러 기업들은 좀 더 좋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1세대 이후에 나올 더 나은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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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3. 09:00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며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지난 4월,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 시장(wearable device market)'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 26일,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우리나라에서 애플 워치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고, 판매 첫 날에는 애플워치를 구입하거나 구경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 매장 앞에 긴 줄이 생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판매를 시작한 '애플워치'라고는 하지만,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 때와 같은 열광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지는 않았습니다.
△ 지난 6월 26일부터 애플워치의 국내 판매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한 달 이상 지속되었던 수량 부족 현상은 찾아보기 힘들다.
많은 기대 속에서 애플워치가 출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 '애플워치', 열광적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애플워치 1차 출시국 9개국에서의 예약 판매 첫 날, 빠른 속도로 제품이 매진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가량 팔리면서 '아이폰 돌풍'에 이어 '애플워치 돌풍'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2차 출시국에 애플워치가 출시된 지 1주일이 지난 지금, 출시 초기의 '핫'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난 1분기(2014년 1월 ~ 3월)에만 애플 아이폰은 전 세계적으로 약 7천 4백만 대 이상 팔리면서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으로 자리잡고 있는 반면 전문가들은 '애플워치'의 2015년 판매량을 약 1천만 ~ 1천 1백만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수치는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 판매량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것이지만, 과거 큰 인기를 누렸던 '아이팟(iPod)' 출시 초기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5'이상, 'iOS 8.3'이상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살리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애플의 다른 제품과 연동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아이폰 사용자가 비교적 적은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애플워치를 선뜻 구매하기란 쉽지 않다.
애플워치가 판매 초기에 큰 인기를 누린 이유 중 하나가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공개되고 나서도 공식 출시 되기까지 약 7개월 가량이 걸렸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많은 이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다렸을 법도합니다. 하지만, 1차 출시국 첫 판매 이후 약 2달이 지난 시점에 우리나라에 출시된 '애플워치'의 기대감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다고 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스마트워치' 관점에서의 '애플 워치'는 다소 가격 부담이 존재하는 제품인 동시에 '아직까지는' 개선의 여지가 많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선뜻 구입을 망설이게 만드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6 & 6플러스' 열풍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아이폰 점유율이 30%를 넘었지만(지난해 말 기준), '아이폰 열풍'과 '애플워치에 대한 반응'을 연관 짓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국내외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가장 큰 이슈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경우, 38mm제품이 43만 9천원, 42mm제품이 49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스태인리스스틸 제품의 애플워치(Apple Watch)는 최저가격 67만 9천원부터 최고 135만 9천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애플워치 에디션(Apple Edition)의 경우에는 1300만원에서 1900만원에 판매). 이와 비교해 볼 때, 피트니스 기능에 초점을 맞춘 사용자라면 핏빗(Fitbit), 나이키 퓨얼 밴드 등의 가성비가 좋은 제품(10만원 대)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지샥 스마트워치(G-Shock smartwatch, 약 25만원), LG전자(2~30만원 대) 등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워치를 판매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워치'의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가격적인 부담과 함께, 벌써부터 간간히 들리는 '애플워치2'에 대한 루머는 첫 번째 제품이 가지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더 좋은 기능이 들어간 '더 좋은 두 번째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하면서 '애플워치'를 '좋아 보이지만 아직은 구매하기에는 애매한' 상태로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
미국과 일본 등의 경우, 애플워치 스포츠를 온라인 주문하면 보통 1달 정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주문 후 하루만 있으면 출고되고 2~3일이면 받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려왔지만, 미국이나 일본 등 전통적으로 애플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며 모바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쳐왔던 나라들과는 달리 출시 초기지만 비교적 쉽게 '애플워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 시장에 커다란 충격을 던져준 것이 사실이고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줄 제품이기에, 앞으로 '애플워치'의 변화와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변화를 주목할 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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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6. 09:00
지난 4월 24일, 애플워치가 1차 출시국 9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2차 출시 해당국가의 발표와 함께 출시일을 기다려왔습니다. 애플 CEO 팀쿡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6월 말 경 '2차 출시국'에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지난 6월 4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애플워치 2차 출시국 7개국 명단에 '한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식 오프라인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온라인'과 리셀러샵인 프리스비, 윌리스 등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은 '애플워치'를 위해서 청담동 분더샵(BoonTheShop Cheongdam)에 특별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6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1분,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된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애플워치의 인기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와 청담 분더샵, 프리스비 등의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26일 화요일, 오후 2시 1분. 애플워치 한국 판매 시작.
작년 10월 31일 한국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는 소위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소비자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 돌풍에 힘입어 그동안 10%대에도 못미치던 애플의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30%대로 수직 상승했고, 국내에서마저 삼성을 위협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애플의 인기가 크게 상승해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의 출시로 다시 한 번 '애플 돌풍'이 일어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온라인 스토어(apple.com/kr)'를 통해 '26일 오후 2시 1분'부터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워치의 26일 한국 판매가 확정된 이후, 애플워치의 한국어 광고를 선보이는 등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청담 분더샵, 프리스비(명동, 홍대, 여의도, 강남, 건대점 등), 윌리스(신사, 잠실), 에이샵(코엑스) 등에서 판매가 되며, 프리스비 분당, 대전, 윌리스 부산광복, 에이샵 부산 센텀시티에서도 판매가 됩니다.
△ 프리스비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 43만 9천원, 42mm 49만 9천원,
스태인리스스틸 애플워치의 경우 38mm 67만 9천원~129만 9천원, 42mm의 경우 73만 9천원~135만 9천원,
18K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38mm 1300만원~2200만원 , 42mm 1500만원~20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애플워치'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에 아직 명시되어 있지는 낳지만, 프리스비(Frisbee)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가 43만 9천원, 42mm가 49만 9천원에 판매 예정이고, 스태인리스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기본 제품은 38mm의 경우 67만 9천원부터 129만 9천원까지, 42mm의 경우 73만9천원 부터 135만 9천원까지 옵션별로 가격이 상이합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는 각각 38mm 1300만원부터, 42mm는 최소 15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볼 때, 애플워치 스포츠(Apple Sports)의 가격이 42mm와 38mm 각각 399 달러, 349달러,스태인리스스틸 제품 '애플워치'의 경우 38mm 스포츠밴드 제품의 경우 549달러, 42mm는 599달러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미국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환율 1100원 기준).
애플은 애플워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청담 분더샵'에 마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8K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은 가격이 고가인만큼 '분더샵 청담'과 '프리스비 명동'점 두 군데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초도 물량이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우리나라에도 애플워치를 계기로 '스마트워치' 열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변모 양상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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