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28. 11:23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이 되면서 2015년 4분기(10월~12월) 실적 발표와 함께 전년도(2015년) 실적에 대한 이야기들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며 성장을 구가해온 애플의 성장성이 불투명하다는 견해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5 4Q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2014 4Q) 영업이익(75.87억 달러, 약 9조원)과 아이폰 판매량(4분기, 약 7천 4백만 대 판매)이 소폭 증가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지속적인 판매량 하락과 월가(Wall St.)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 견해등으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6.57/연중 최저가 수준)하는 등 애플(Apple, Inc.)의 미래가 어두운 것 처럼 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향후 새롭게 선보일 제품들을 통해 시장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 7플러스(iPhone 7Plus)'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플러스'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프리미업 급' 아이폰인 '아이폰 7플러스'가 듀얼카메라 외에 첨단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iPhone 7plus, 듀얼 카메라(Dual Camera)달고 3D 촬영 시대 열까?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이하 Kuo)'가 작년 말부터 2016년에는 세 종류의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며(4인치/4.7인치/5.5인치) 특히, '아이폰 7'은 디자인과 기능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것과 더불어 '아이폰7'과 '아이폰 7플러스'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최근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iPhone 5se)'가 오는 3월에 있을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이와 더불어 Kuo는 '아이폰 7플러스'에는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2015년 4월, 애플에 인수되었다)에서 제공하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2~3배율의 광학 줌 기능이 추가로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Kuo는 보고서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의 출하량은 전체 아이폰 출하량의 25~30%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현재의 '아이폰 6s/6s plus'와 같이 단지 크기가 커지고 이미지안정화(OIS)의 추가와 같은 차이가 아닌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그 가격 차이 또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애플은 지난 2015년 4월, 이스라엘 소재의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했다.
애플은 링스의 기술력을 이용하여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아이폰에 장착되는 '듀얼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는 애플이 '링스'를 인수할 당시부터 나왔던 것이기도 합니다. 2015년 4월, 애플이 '링스' 인수를 발표하면서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이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공개된 애플의 카메라 관련 특허인 '빛 분할 큐브 장착 카메라' 특허는 애플이 카메라의 변화에 많은 역량을 쏟을 것임을 예고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오래전부터 구글(모토로라를 보유하고 있을 당시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레노보Lenovo로 이전되었다)에서는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ect)'라는 이름의 스마트폰 카메라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서 스마트폰 '3D 촬영 기능'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지금은 개발자키트(Developer Kit)를 배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은 오큘러스(페이스북의 자회사이다)와 손잡고 이미 여러차례 '기어VR'이라는 'VR헤드셋(Virtual Reality Headset)'을 선보인 바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는 '홀로렌즈(Holo Lens)'라는 증강현실 헤드셋을 선보이는 등 '3D 입체 화면'과 관련된 기기와 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본다면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는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이 '3D 터치'를 통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것 처럼,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다면,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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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27. 13:36
오는 2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를 전후하여 삼성, 애플, 샤오미, HTC 등 내로라할 만한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기업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C' 혹은 '아이폰 7C'로 명명되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아왔던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3월 애플 이벤트(Apple's March Event)에서 '아이폰 5SE(iPhone 5se, SE는 'Special Edtion'의 약자로 알려져있다)'라는 이름으로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등과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판매 실적이 2016년 부터 본격적인 하향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월가(Wall St.)의 전망이 있어왔고, (애플의 2015년 4분기 실적이 작년(2014년 4분기)보다 약간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2015년 4Q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하면서(예상치 76.4억달러, 실제 매출 75.9억 달러/약 9.2조원. 다만, 순이익은 전년비 상승하였음) 애플의 성장에 대한 안도감 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에, 과연 '4인치 아이폰(아이폰5se)'과 함께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가 애플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끌 수 있을 것인가에도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5se'라고 한다.
'iPhone 5SE'의 'SE'는 'Special Edition'의 'SE'인 만큼 '아이폰 5s'의 많은 면에서 공통적일 것으로 알려졌다.
- 'iPhone 5se', 새로운 4인치 제품은 기대할 만 할까?
애플은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무기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샤오미, 화웨이, ZTE 등의 중국 기업들과 삼성 등이 하이엔드급 중저가폰을 무기로 적극 공략적인 중국 로우엔드 시장과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는 점유율이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중저가 모델'을 속속 선보이며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고 중국 시장에 이어 인도 시장이 크게 부각 되는 등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인도 시장 본격 진출 선언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의 등장은 눈여겨 볼 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머징 마켓 중저가 모델로서의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선진 시장에서도 여전히 4인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애플의 '4인치 아이폰'은 많은 사람들의 요구(Needs)를 충족시킬 수 있을 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던 가운데,
그 디자인이 당초 알려진 '아이폰6s'의 축소판이 아닐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초 예상('아이폰 6C'로 명명되며 '6s의 축소판'으로 알려진 4인치 아이폰)과 달리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5SE(Special Edition)'은 그 기본 디자인이 '아이폰 6s'가 아닌 '아이폰 5s'에 가까울 것이며 '아이폰 5S(iPhone 5s)'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 5se'에는 '아이폰 6'와 동일한 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되며, 파노라마 기능과 오토포커스, 비디오 촬영 기능 등 '아이폰 6'와 동일한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NFC칩이 추가되어 '애플 페이(Apple Pay)'를 이용할 수 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 6s'에 탑재된 'A9/M9'이 사용되어 '고성능' 중저가폰을 지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은 '아이폰 5C'의 '8GB/16GB'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16GB/64GB'두 가지로 알려졌으며, 용량별 가격 차이는 100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8GB용량의 '아이폰5C'의 경우 'OS'를 제외하고 실제 사용 공간이 5GB 정도에 불과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했던 만큼, '아이폰 5SE'에서는 기본 용량을 한 단계 높이면서 그 실용성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 골드, 로즈 골드(Rose gold)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5se'의 가격은 440달러 전후(약 52만원)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그리고 이머징 마켓에서의 '중저가폰'에 대한 요구.
과연, 이러한 요구들을 애플이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3월 공개/4월 출시를 오래전부터 언급해 왔던 만큼 '아이폰 5se'의 출시에 대해 별다른 이견을 달지 않았지만, '4인치 아이폰'과 '아이패드 에어3'의 등장이 애플의 매출을 끌어올리며 성장 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한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대체로 제품 단가를 끌어내리며 많은 판매고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큰 이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중저가 스마트폰'의 함정인 '낮은 마진율' 때문에 애플 또한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는 바가 적을 것으로 봤으며, '아이패드 에어3' 또한 '아이패드'의 판매가 하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의 '비장의 카드'가 되지 못한다고 봤습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애플의 '아이폰 5SE'는 큰 관심사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2016년 아이폰 판매 하락에 따른 애플의 하향세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진출을 위한 전략 제품으로 '아이폰 5se'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태블릿PC' 판매량 하락 속에서 '아이패드 에어3'를 통해 무엇을 보여줄 지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 5se'가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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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21. 14:42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 기업들의 성장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와중에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Apple, Inc.)'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가 '3D 터치(3D Touch, 터치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를 내세우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오는 2월 22일 개막 예정인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 앞서 21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 Galaxy S7 Edge)'의 성능과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를 통해서 거론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D카드 슬롯의 부활과 급속 충전 기능, 그리고 '포스터치(force touch('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탑재에 관한 이야기 등 이미 수 차례 '갤럭시 S7'에 대한 루머가 오갔지만 최근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까지 공개되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Galaxy s7 Edge, Concept Image.
오는 2월 21일, 삼성은 '갤럭시 S7/S7edge'를 공개할 예정이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Galaxy S7', 출시 준비 마쳤다. 과연 아이폰의 대항마 될까?
△ 마이크로 SD카드 슬롯(micro SD card slot)의 부활.
많은 사람들이 '갤S7'에서 바라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IT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의 벤츠마크 결과를 거론하며, 그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MWC 2016' 행사장에서의 공식 공개를 한 달여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갤S7/엣지'의 스펙과 성능이 공개되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성능과 함께 어떤 기능들이 탑재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6/S6 엣지'와 달리 차세대 갤럭시(갤S7/Edge)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SM-G935A/엣지)'과 삼성의 '엑시노스 8890(SM-G930F/G930W8)'이 탑재된 두 종류의 스마트폰이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 '엑시노스 8890' 탑재 모델(G930F)의 경우 싱글코어(Single Core) 1873점, 멀티 코어(Multi Core)에서 5946점을 받으면서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Exynos 7420 탑재)'의 1495(싱글), 5375(멀티)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G930F의 'F'는 언락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G930S/K/L'과 'G935S/K/L'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서 언급한 'G930W8'은 캐나다 버전, G935A는 미국 통신사 AT&T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 1월 초에는 AnTuTu 벤치마크를 통해 '갤럭시 S7(SM-G935A)'의 기본 스펙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이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기본 OS로 장착한 '갤럭시 S7(스냅드래곤 820 탑재 버전)'은 5.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1440x2560 QHD 해상도)와 4GB의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카메라와 관련한 루머로는 브라이트셀(Britecell) 기술을 적용한 20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출시가 될 때 마다 항상 '최고 성능'을 자랑해 왔던 만큼 오히려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SD카드 슬롯'의 부활, 방수 기능, 무선 급속 충전, 그리고 'USB Type-C'의 장착 등 여러 면에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한편, 기정 사실로 여겨지고 있는 '포스 터치(Force Touch)'를 장착한 '갤럭시 S7'이 어떤 기능적인 활용을 보여줄 것인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디자인'의 측면에서 삼성만의 특색이 묻어나면서 다른 제품들을 압도할 만한 제품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도 관심거리 입니다. 성능과 기능 그리고 디자인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만큼, 이는 삼성이 심혈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중국 기업들의 선전으로 사실상 삼성은 중국 시장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해있고, 지금까지 1위를 지켜오던 '인도 시장'에는 이제 막 '애플'이 본격 진출하고 있고, 샤오미와 화웨이 등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들도 '인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과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 그리고 인도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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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31. 09:59
스마트폰이 전 세계 사람들의 필수품처럼 여겨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소식은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최근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스마트폰 또한 큰 관심의 대상이라 할 만 합니다. 특히,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에 서 있는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모바일 시장 전반에 대한 흐름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정도이기에 큰 관심거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가 애플에 관한 투자 보고서에서 "2016년 아이폰의 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하고 주식 목표가를 하향 제시하면서 '아이폰의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고개를 들기도 했습니다. 2014년 '아이폰 6 & 6플러스(iPhone 6 & 6 Plus)'출시 이후, 매 분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승승장구 해 왔지만(주가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왔지만, 최근 몇 달 간 주춤한 모양새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둔화 속에서 그동안 '아이폰 돌풍'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했던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중국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1위와 2위 자리를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에게 넘겨주면서(가성비가 높은 중저가 스마트폰이 이머징 마켓에서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애플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애플의 기세'가 꺾였다는 것이 '아이폰 위기'의 주요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 6c' / 4.7인치 '아이폰 6s' /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
새로운 4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6c'의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이 1월부터 본격 진행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은 '아이폰 6c'의 주요 판매 국가로 중국과 더불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인도'를 고려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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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 등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하여 대만의 아이폰 생산 업체들이 2016년 1월부터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 '아이폰 7c'라고 말하는 매체도 있다)'의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월부터 '준비/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6c'가 오는 3월에 있을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에서 '애플워치 2'와 함게 공개될 것이며 그 판매는 4월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 6c'의 생산 물량은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약 30%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 판매처로는 중국과 인도 그리고 중동(Middle East)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메탈 바디를 가진 '아이폰 6c'는 '아이폰 6s'와 디자인이 동일하면서 그 크기가 4인치로 줄어든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 6c'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A9'이 탑재되고 2GB의 램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NFC칩을 통한 '애플 페이(Apple Pay)'기능과 '터치 ID(Touch ID)' 탑재, 800만 화소 카메라 장착 등의 '아이폰 6(2014년 출시)'를 뛰어넘는 스펙을 갖출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최신 애플 제품들의 핵심 기능인 '3D 터치(3D Touch)' 기술과 관련 기능들은 제외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6c'의 가격은 4~500달러 선(16GB 기준, 우리돈 약 44~57만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 인도 뭄바이(Mumbai)에 오픈한 애플 스토어.
애플은 인도에 '애플 스토어 리테일샵'을 속속 오픈하며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 5s'의 가격을 할인하는 등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는 '아이폰 5S(16GB)'제품이 64만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인도에서는 현재 약21,899루피(약 38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현재 인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들이 대체로 50만원 이하의 중저가 제품이라는 점이 고려된 듯 하다.
한편, '아이폰 6c'의 출시를 두고 애플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시장으로 중국과 더불어 '인도'가 손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인도에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를 속속 오픈하며 인도 민심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편, '아이폰 5s'의 가격을 대폭 할인(21899루피, 우리돈 약 38만원/우리나라는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현재 64만원(16GB)에 판매)하여 인도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 시장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운 삼성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점유율 1위(2015 2Q, 약 41%)를 기록하고 있지만, 애플이 '중국 시장'을 공략했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인도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삼성'과의 경쟁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이 '고성능' 중저가폰이라 부를 수 있는 4인치 '아이폰 6c'를 무기로 인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면 인도에서 제2의 '아이폰 열풍'이 일어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인도와 함께 '중동'또한 아이폰 판매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 만한 사실입니다. 인도와 중동 시장에서는 현재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스펙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4인치 아이폰 6c'가 인도/중동에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사람들의 기호가 '큰 것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흘러왔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조금 더 크고 가벼운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큰 것을 선호하는) 속에서도 한 손에 꼭 맞는 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고 여전히 4인치 크기의 '아이폰 5s/5c'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아이폰 6c'를 무기로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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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인터넷과 모바일 산업을 중심으로 한 IT산업의 발달이 전 세계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IT 산업의 주도로 새로운 분야가 부각되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분야가 생기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 MS, 페이스북 등 미국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물론이고 텐센트(Tencent), 알리바바, 바이두(Baidu) 등도 중국 시장을 등에 업고 시대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터넷/모바일을 기반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구글 등이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려 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구글은 이미 오래전 '무인 자동차'의 도로 주행을 성공리에 마친 상태이며, 더 완벽한 무인 자동차에 대한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에는 애플이 내부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기차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애플카(Apple Car)'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전기차 생산/판매 업체로는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 '제2의 스티브잡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1월 미국의 저명한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2016년에 애플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를 인수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으면서 다시 한 번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이 화두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 구글과 애플이 '무인자동차/전기차' 생산을 위해 연구 개발/투자를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테슬라(Tesla Motors)'와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인수'를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한다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산업 전반이 뒤흔들렸던 것 처럼 또 한차례 큰 파장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 애플, 과연 테슬라 업고 '전기차 시장' 주도할까?
지난 2015년 12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파리 기후변화 회의)'는 전 세계 수 많은 국가들에게 큰 화두를 던졌습니다. 사실상, 지구 환경(온난화 방지)을 위한 약속인 '교토의정서(1997/2005발효)'가 유명무실해진 가운데,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전 지구적인 약속이 새롭게 체결되면서 '온난화' 문제가 특정 국가의 노력이 아닌 전 세계 모든 국가가 해결해야할 문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한편, 이같은 공감대 속에서 '자동차 산업'의 변화 또한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과거,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화석 연료'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대체할 만 한 '전기차', '수소 자동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열을 올렸으나, 그 당시 '연구/개발'의 동력은 '석유'의 고갈 문제와 이에 따른 유가 폭등을 우려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또다시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환경 보전'에 대한 전 지구적인 인식과 '스마트 자동차(Smart Car)'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
엘론 머스크는 '제2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과 함께 '현실'에서의 '아이언 맨(토니 스파크)'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전기차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특허 공개'를 선언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영화 '아이언맨(Iron Man)'의 실존 인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하나인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전기차를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환경 문제'를 꼽습니다. 그는 스마트한 자동차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기차'를 만들고 판매를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친환경'이라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화석 연료'의 고갈이 문제가 되지 않는 지금 상황에서 전기차를 만들고 타야하는 이유는 '환경적인 측면'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진입 장벽이 높은 기존의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기보다는 새롭게 시대를 선도할 수 있고 비교적 친환경 산업인 '전기차'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테슬라'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여러차례 확인되었습니다.
△ 테슬라 모터스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테슬라 모델S'의 외관(위)와 내부 대시보드(아래)
전기차 답게 내부의 모든 기능들은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 가능하고, 스마트기기와 연동이 잘 이루어 진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은 애플이 2019년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면서, 그들의 계획 중 일부로 '테슬라'를 인수하는 것이 놓여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0억 달러(약 230조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진 거대기업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한다면 '주식 교환'의 방식으로 이루어 질 가능성이 높으며, 그 시너지 효과와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산업계 전반을 뒤흔들 수 있을 만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가 '특허 공개'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를 촉진 시켰다는 점과 엘론머스크 스스로도 테슬라의 기술력과 애플이 가진 인지도와 자금력 그리고 인프라 구축 능력이 결합하면 충분히 '전기차' 시장을 확대 시키면서 전기차 시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애플의 '테슬라'를 인수는 두 회사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전기차'는 단순히 '동력'만을 전기로 사용한다는 개념 보다는 모든 움직임과 자동차에 대한 통제를 스마트기기와 연동시키면서 하나의 유기체 조직, 환경의 일부(Surround)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기기의 '통합'과 연결 지을 수 있으며, 애플이 가진 OS 생태계와 기술 등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기반이 된다면 분명 매력적인 제품(자동차)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애플카 콘셉트.
무인 전기 자동차, 와이파이/블루투스 연결과 음성 인식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가능하다.
사실, 내로라하는 지동차 기업들도 '스마트'한 기능을 가진 자동차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모바일(스마트폰/스마트워치 등)과 연동시켜 자동차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여러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2016년에 테슬라와 애플이 합쳐지고 2019년에 '애플카(Apple Car)'가 탄생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그 사이 자동차 기업들이 모바일 시대에 걸맞게 어떤 환경을 구축할 지도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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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여러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루머로 떠들썩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2월~3월께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기능들을 여럿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함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iPhone 6C, 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지난 11월 초, "2016년에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최근에 그는 오는 4월 새로운 '애플워치'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4인치, 아이폰 6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6년 가을 '아이폰7'의 출시에 앞서 오는 4월경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6C'에 관한 모든 것.
△ 왼쪽부터, 4인치 / 4.7인치 / 5.5인치 아이폰
애플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과 더불어 '4인치'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 6C'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 Cho-Kuo'에 따르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차세대 애플워치(Next generation Apple Watch)'와 함께 4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4월에 저가형 아이폰이 새롭게 출시된다면, 지난 2013년 '아이폰 5C'이후 약 2년 반 만에 '중저가 아이폰'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최근 애플이 인도에 '아이폰 5S'를 출시하면서 이례적으로 가격을 크게 낮추어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 6C'의 등장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입니다.
△ '아이폰 6C'의 기본 디자인은 '아이폰 6s'를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색상은 '아이팟터치 6세대'의 컬러로 나올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 6C'와 관련한 이야기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이 '디자인'과 '재질'에 관한 것입니다. '아이폰 5C'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이유가 '플라스틱 바디'를 가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 6C'의 경우 '알루미늄 바디'를 기본으로 '아이폰6s'의 디자인에 '아이팟 터치 6세대'와 같은 다양한 컬러를 선보일 기대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아이폰 6'와 같은 'A8'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Ming Chi-Kuo'는 '아이폰 6s'와 같은 'A9'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중저가 보급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최신 프로세서가 아닌 '한 단계 낮은' 프로세서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월 혹은 3월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현재 상황에서 과연 그 '한 단계 낮은' 기준을 '아이폰 6S'의 'A9'으로 볼 지,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7'의 'A10'으로 볼 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메인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아이폰 6의 'A8'와 아이폰 6S의 'A9', 둘 중 하나가 '아이폰 6C'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 확실히 어떤 것이 정해질 지 논란이 있다.
화면은 1136x640픽셀(326ppi)의 4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며 디스플레이의 공급은 LG 디스플레이와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6s/6s플러스' 등에 장착되면서 애플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은 '3D 터치(3D Touch)'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 6s/6s 플러스'에 장착된 12MP가 아닌 '아이폰 6'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8MP의 메인 카메라에 듀얼 LED플래시가 장착될 것(전면/셀피 카메라는 1.3MP)으로 보입니다. '3D 터치' 기능이 제외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은 사용할 수 없으며, 4K 비디오 촬영 기능도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4인치 크기의 '아이폰 6C'의 출시일에 관해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3월 공개, 4월 출시설'이 유력하지만 일각에서는 3월이나 그 이전에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샤오미, 화웨이 등이 3월을 전후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기에, 애플도 이들과 함께 '아이폰 6C'를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 중 하나는 가격 입니다. 중저가 시장, 특히 이머징 마켓을 공략하기 위한 성격이 강한 '아이폰 6C'의 가격은 400~5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2016년 이후로 감소할 것이라는 리포트를 발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그리고 그동안 애플의 빠른 성장을 견인했던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는 '아이폰 판매량 감소 리포트'의 근거가 되었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인도를 비롯한 새로운 이머징 마켓에서 어떻게 승부수를 띄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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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모바일 기기의 운영 체제(Mobile Operating System, OS)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었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하드웨어보다 더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MS의 'Windows mobile', 블랙베리의 'BlackBerry OS' 등이 있긴하지만, 모바일 OS 시장은 사실상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로 양분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직접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하지 않지만 '안드로이드 OS'를 무기로 모바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의 제조/판매와 더불어 자신들만의 OS인 'iOS'를 모바일 기기에 탑재/배포함으로써 모바일 생태계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출시에 맞춰 'iOS'의 최신 버전인 'iOS 9'을 배포했고 지난 10월 16일(미국 현지 시간) 'iOS 9.1'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된 이후, 약 두 달여 만에 애플은 'iOS 9.2'를 공식 배포하면서 새로운 기능 몇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 'iOS 9.2'가 공식 배포 됐다.
그동안 보고된 몇 가지 오류를 해결한 것과 더불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됐다.
- 'iOS 9.2' 업데이트 공식 배포. 유용한 기능 3가지.
- iOS 9.2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iOS 9.2'
'iOS 9'으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공식 배포되면서 'iOS 9'에서 새롭게 생겨난 '꿀 기능'이라 할 만한 것들이 몇 가지 생겨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들의 추가로 인해 그 어떤 버전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iOS 9'의 최신 버전인 'iOS 9.2' 역시 눈여겨 볼 만한 기능들이 몇 가지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항목에 대한 업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탭에서 '애플 뮤직(Apple Music)'의 기능 향상, 그리고 'News App(뉴스 앱)'에 생겨난 새로운 섹션(Top Stories) 등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한국 계정을 가진 사용자들에게는 그다지 실용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눈여겨 볼 만한 것 중 하나는 'Mail Drop'으로 대용량 첨부 파일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인데, 모바일(아이폰)을 이용해서 최대 5GB까지 첨부파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반길 만한 소식입니다. 또한, '아이폰'에서 사진/비디오를 가져오기 위한 USB 카메라 어댑터(USB Camera Adapter)를 지원한다는 것과, '사파리(Safari)'의 안정성 향상 및 기능 향상상이 주목할 만 합니다. 그 외에 'iBooks(아이북스)'의 '3D 터치 기능' 지원 기능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 추가 됐습니다.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메일을 보낼 때,
대용량 첨부(최대 5GB)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iCloud, DropBox 등)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내용을 입력하는 곳(글쓰기 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선택 항목이 생기는데 오른쪽에 '첨부파일추가' 항목이 생긴 것이다.
△ 사파리의 기능 햘상도 눈에 띈다.
'iOS 9'의 사파리는 '읽기 모드'의 기능 향상, 'PDF파일 저장 기능' 축, 그리고 '데스크탑 버전 보기' 항목이 새롭게 생겨났다.(왼쪽 사진)
'iOS 9.2'에서는 사파리에서 주소창의 '새로고침(둥근 화살표)'를 길게 누르면, '데스크탑 버전 보기' 항목이 바로 뜨게 된다.(오른쪽)
모바일 웹페이지를 데스크탑(PC버전)처럼 보기 위해서 하단의 '공유'버튼을 누르고 '데스크탑 버전 보기'를 누를 필요가 없게 됐다.
△ 'iOS 9.2'부터는 'USB Camera Adapter(USB 카메라 어댑터)'를 이용하여,
아이폰과 디지털카메라 혹은 캠코더와의 직접 연결(파일 전송 및 재생)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그동안 '아이패드'에만 적용되어 왔던 것이지만, 'iOS 9.2'부터는 아이폰에도 적용된다.
('아이폰 5'이상 이용 가능, 아이팟 터치 제외)
애플의 'iOS 9'은 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약 3개월 동안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서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지난 9월, 첫 공식 배포 이후 '버그 수정'을 위한 잦은 마이너 업데이트가 있었지만 지금은 꽤나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하드웨어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지금, 애플이 'iOS' 업데이트를 통해 어떤 편리한 기능들을 더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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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 해 왔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시장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Xiaomi), ZTE, 화웨이(Huawei) 등이 꾸준히 점유율 높이며 성장하면서 대체로 기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의 점유율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 속에서도 애플(Apple, Inc.)은 중국 시장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에서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 7'의 5가지 변화 이야기, 왜 주목 받는가?
과거 애플의 신제품들을 생각해 보면, 2년을 주기로 비교적 '큰 변화'를 맞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 3G'와 '3GS', '아이폰4'와 '아이폰4S', 그리고 '아이폰5'와 '아이폰5S', '아이폰6'와 최근 출시된 '아이폰6S'를 묶어서 본다면 2년을 주기로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14년 9월에 출시된 'iPhone 6'와 관련해서 크기가 커지고 두 가지 형태(4.7인치와 5.5인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2013 연말/2014 연초'에 이미 여러 매체들로부터 회자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이폰7'에 관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그리 허무맹랑 한 것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달,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 - Kuo'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 대해서 일찌감치 입을 열면서, 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여러 전문가들과 매체들은 여러가지 소스를 인용하여 '아이폰 7'의 두께가 얇아질 것이고, 방수 기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소식통(G for Games)에서 나온 5가지 변화에 대한 소식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5가지 변화의 핵심 요지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Port)'가 사라지면서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과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될 것,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는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멀티 터치가 가능한 '3D Touch' 즉, 멀티 3D 터치(Multi Touch 3D Touch)기능이 도입됨과 더불어 지문인식 기능이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마지막으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s)'가 장착될 것이라는 겁니다.
△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의 지문 인식 '터치 ID'
최근 '아이폰7'과 관련해서 '라이트닝 커넥터'와 '헤드폰 잭(headphone/earphone jack)'이 통합되면서 아이폰의 두께가 6.1mm정도로(아이팟 터치 5세대 수준)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USB C 포트'의 채택은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진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USB Type-C'의 장착이 무게가 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애플이 '맥북'을 통해서 'USB Type-C'의 효율성을 보여주었고, 인텔 또한 'USB Type-C'의 기능/효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구글의 '넥서스 6P'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USB Type-C'를 장착하면서 '국제 표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아이폰 7'의 'USB Type-C'와 관련해서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무선 충전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Apple Watch)'에서 보여준 것 처럼 '자석'을 이용한 무선 충전 기능을 '아이폰7'에서 지원하면서 'USB Type-C'는 충전의 기능보다는 파일 전송을 비롯한 다른 역할을 하는 데 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USB Type-C'와 '무선충전',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두께의 변화의 '헤드폰 잭'의 변화/존재에 관한 이야기들이 모두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USB Type-C'가 장착되며,
무선 충전 기능이 제공될 것이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는 지금까지의 애플의 행보로 볼 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다.
또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이 바로 '지문 인식(터치 ID)'가 '디스플레이(Display,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던 것이고, 관련 특허도 이미 공개가 된 적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같은 디스플레이의 변화 속에서 애플은 '아이폰 6S'에서 보여주었던, '3D 터치' 기능을 한 단계 발전시켜 두 손가락을 이용한 '멀티 3D 터치' 기능을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6S'의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3D 터치' 기능(기존에는 '포스터치/force touch'로 알려졌던 기능)을 선보였는데,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멀티 터치'를 구현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 ID'와도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 듀얼 카메라, 이 기술에 관한 것은 비단 '아이폰'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여러 기업들이 '3D 촬영 기능'을 갖춘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7'의 변화 중, '카메라'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애플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지만,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던 것이고, 사람들은 내심 '3D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듀얼 카메라'의 등장이 보여줄 변화를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구글은 오래전부터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ect)'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3D 촬영 기능'을 연구/개발중에 있고, 애플은 지난 4월 '3D 촬영 기술', '안면 인식 기능' 등의 기술을 보유한 '링스(LinX)'라는 카메라 모듈 기업을 인수하면서 '듀얼 카메라' 탑재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 왔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행보는 '듀얼 카메라'와 '3D 촬영'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7'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루머'를 통해서 회자되었던 것들 중 많은 부분이 '아이폰'의 공개 현장에서 확인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새로운 변화에 대해 기대를 해 볼 만도 합니다.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 하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같은 이야기들이 '다른 기업'들에게 어떤 자극을 줄 지, 그리고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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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30. 09:16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업들의 변화에 대한 고민도 나날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과 LG 등이 '갤럭시 S6 엣지', 'V10'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의 활용에 중점을 둔 스마트폰의 변화를 보여주었고, 애플(Apple Inc.)은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서 '3D 터치' 기능을 선보이면서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이같은 시장 선도 기업들의 변화 시도는 다른 기업들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며, 소비자들도 이같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최근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헤드폰 잭(headphone jack/이어폰 잭)'이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헤드폰 잭'과 관련한 이야기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과 '음악 감상'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기에 '헤드폰 잭'의 변화는 민감한 사안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의 '헤드폰 잭(Headphone Jack/이어폰 잭)'을 없애고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er)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같은 이야기는 지난 4월 출시된 맥북에서 보여준 'USB Type C'로의 통합과 유사한 맥락에서 읽히기도 한다.
- 차세대 아이폰의 '헤드폰 잭', '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되나?
얼마전 애플의 'D형 헤드폰 잭'과 관련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헤드폰 잭에 관한 이야기가 화젯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호환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우려를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스마트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아이폰의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로 옮겨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은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12인치 뉴 맥북(12-inch, New MacBook)에서 보여주었던 'USB Type-C'로의 통합과 유사한 맥락이라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 단순화 전략임과 동시에 '헤드폰 잭'의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에 넣음으로써 아이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방수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이어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통합'에 대한 우려와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통합'을 가정했을 경우, 헤드폰 잭을 이용하고 있을 때(음악을 듣고 있을 경우)는 충전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부각될 수 있으며(하나의 커넥터로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 국제 표준 규격이 존재하지만 애플이 변화를 시도함으로 인해서 '이어폰/헤드폰'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 Chi-Kuo는 얼마전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7'에 관해 언급하면서, 그 두께가 '아이팟터치 5세대' 정도인 6.1mm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3D 터치'를 위한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을 고려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아이폰'의 내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애플의 고민은 분명 깊을 것이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커넥터'의 통합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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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27. 08:59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기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Smartphone)'과 '태블릿(Tablet)'의 보급과 일반화로 인해 스마트폰/태블릿을 만들고 판매하는 기업들 뿐만 아니라 관련 부품을 생산/공급하는 기업들도 큰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소위 '손 안의 컴퓨터'라고 불리기도 하는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부품들이 여러가지 기능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태블릿PC의 경우에는 사실상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요소(부품)들 중 중요한 것을 손꼽아 본다면 단연 '메인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메모리', '카메라' 정도를 언급할 수 있는데, 이것들은 흔히 스마트폰의 스펙을 이야기 할 때 이야기되는 요소들로서 스마트폰/태블릿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저명한 매체를 통해 '애플(Apple Inc.)'이 아이폰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패널로 'LCD(Liquid Crystal Display, 액정 디스플레이)' 대신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 유기 발광 다이오드)'를 사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스마트폰 업계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전반(디스플레이 산업)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6S'
'아이폰 6S'는 LCD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
-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사용, 어떤 변화 불러올까?
△ 오래전부터 '휘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아이폰에 대한 콘셉트 이미지는 많았다.
애플은 '휘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아이폰 디자인 특허 출원을 여러차례 했었고,
사람들은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기도 하다.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이 2007년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부터 지금까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IT 업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산업들이 크고 작은 변화를 경험해 왔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산업에 대한 '스마트폰'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커져왔고, 특히 '아이폰'을 판매하는 '애플'의 결정은 결코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영향력을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오는 2018년 출시되는 아이폰(가칭, '아이폰 7S')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OLED 생산 업체'들을 비롯한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장착에 관한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애플은 여러가지 이유로 'LCD 패널'을 채택해 왔습니다(LCD가 OLED보다 상대적으로 단가가 저렴하다). 하지만, 삼성을 비롯한 '안드로이드(Android OS)' 진영의 여러 업체들은 오래전부터 'OLED'를 사용해 왔고, 특히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은 'Super AMOLED Display(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아몰레드AMOLED'는 'AM' + 'OLED'가 결합된 말이다)'를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삼성과 LG 스마트폰에서 잘 확인할 수 있듯이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의 구현이 가능하고, LCD보다 밝으면서 (이론적으로)전력 소모가 적다는 것입니다. LCD와 OLED 두 제품은 여러 장단점이 있지만, 최근 알려진 대로 애플이 '아이폰 7S'부터 'OLED 디스플레이'의 여러 장점을 활용하여 아이폰을 만든다면 '측면 디스플레이', '휘는 디스플레이' 등을 활용한 같은 여러 형태의 아이폰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아이폰의 '외양'에 큰 변화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삼성은 오래전부터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일반적으로 AM OLED 제품이 더 밝으면서 전력 소모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채택은 'OLED' 특히, 'AM O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업체들 간의 경쟁을 유발 시키는 동시에 수주 경쟁으로 인해 'OLED 디스플레이'의 단가가 낮아지면서 산업 전반에 'OLED 디스플레이'의 활용이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삼성 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가 OLED 분야를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패널 분야에 대한 두 기업의 자존심 싸움도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LG와 삼성 모두 스마트폰 완제품 시장에서는 경쟁 관계에 있지만, 디스플레이 패널과 메모리 반도체 부분에서는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애플이 국내 기업들과 어떤 관계를 유지해나갈 지도 관심거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해 온 것은 맞지만, 하드웨어적인 면에 있어서의 '변화'는 더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삼성과 LG 등이 AMO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휘는 디스플레이, 측면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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