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7'의 반전, 이어폰잭은 사라지지 않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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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2016년 상반기에는 유독 삼성과 화웨이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2014년의 '갤럭시 S5'와 2015년 '갤럭시 S6'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올해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오는 8월 2일에 공개 예정인 '갤럭시 노트 7 & 노트7 엣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진 상황입니다. 또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Huawei)는 라이카 렌즈를 장착한 듀얼 카메라 'P9'의 출시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유럽 시장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 5C(Honor 5C)'를 출시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에 랭크된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상황 속에서 애플(Apple, Inc.)이 오는 9월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iPhone7 & 7 Plus)'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 왔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아이폰에 관한 소식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약간 다른 것이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7' 목업 이미지.

안테나 밴드의 제거, 평면 카메라(아이폰7, 7플러스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아이폰7'.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어폰 잭'의 제거는 2017년 OLED 아이폰에서 확인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www.macrumors.com


- iPhone 7, 이어폰 잭은 사라지지 않았나?

△ '아이폰7'에서는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던 '이어폰 잭 제거' 논란이 일단락 된 셈이다.


  작년 말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부분이 바로 '사라진 이어폰/헤드폰 잭'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애플이 3.5파이(3.5mm) 크기의 잭을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라이트닝 커넥터가 '이어폰 잭'의 기능을 대신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애플의 '이어폰 잭' 특허 출원에 관한 내용과 일부 음향기기 제조사의 '라이트닝 커넥터 헤드폰' 등의 등장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루머들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목업 제품이나 렌더링 이미지들도 '이어폰잭'을 없앤 채 등장했고, 그 자리는 '스피커'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맥루머스(MacRumors.com)와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들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인용하여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2017년에 출시되는 아이폰부터 이어폰잭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6s'보다 1mm 가량 얇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SJ은 이어폰잭의 유지는 '아이폰7'과 '아이폰 7플러스'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며 '이어폰 잭'의 제거와 디자인의 변화 등 아이폰의 큰 변화는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 아이폰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아이폰의 등장이 2017년 OLED 아이폰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관련하여 아이폰의 생산/공급 업체 측에서는 디자인이 대폭 변경된 아이폰 생산을 위한 생산 시설 구축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7의 내부 패널(왼쪽 위)와 '아이폰 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왼쪽 아래).

듀얼심 트레이(오른쪽 위)

source. www.engadget.com


  한편, IT매체 Engadget은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아이폰7'의 사진 몇 장을 게재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이어폰 잭'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듀얼심(Dual Sim) 트레이를 가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새롭게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256GB 용량의 제품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이 64GB/128GB/256GB 용량을 가진 세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조금씩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생산/공급과 관련하여 부품 공급 업체와 조립/생산 업체들을 중심으로 하나 둘씩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던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지만, 결국 2017년 OLED 아이폰에서는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기에,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의 사라지는 절차를 밟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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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맥북',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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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애플(Apple, Inc.)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reence 2016)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와 Mac OS X 그리고 Watch OS가 어떤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iPhone7 & 7 Plus)'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조만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2016년 형 '맥북 프로(MacBook Pro) '에 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이 'OLED'를 활용한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OLED 관련 제품들이 기대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애플의 'OLED' 사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맥북(MacBook 2016)'의 키보드 상단(모니터 아래)에 OLED 바(OLED Bar)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맥북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16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맥북 프로(왼쪽)'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7 플러스(오른쪽)

image. www.marthinhajek.com


- OLED 맥북(MacBook Pro 2016),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 차세대 맥북 프로의 핵심은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OLED 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USB Type-C 포트가 더 생겨나며, 

OLED 바의 기능이 포스터치와 함께 어우러져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형, 새로운 맥북 프로의 등장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작년 12인치 맥북이 등장했을 때, 애플이 변화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11인치와 13인치에 이어 12인치 크기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과는 별도로 12인치 맥북에서는 'USB Type-C' 포트의 사용으로 통합을 지향했다는 점과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을 보여줌으로써 애플 기기들이 가질 핵심 기능 중 하나가 '포스 터치(3D 터치)'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이 궁극의 단순함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되었으며, 지속적인 '통합'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변화는 이후에 출시된 '아이폰 6S/6S 플러스'와도 연관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2015년에 출시된 12인치 맥북과 맥북 프로(2015)의 변화는 애플의 주요 제품군인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변화를 가늠하는 도구로 이용되었음은 물론이고 동시에 노트북PC 시장에 잔잔한 물결과 같은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조금씩 이끌어 내고 있고 있기도 합니다.


△ OLED바는 '상태바'로서 기능함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태 표시 기능을 하는 OLED Bar.


△ 재생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상태가 뜨기도 한다.


  2016년 맥북이 'OLED바'를 키보드 상단에 장착하고 나올 것으로 알려졌고,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활용 방법에 대한 이야기와 렌더링 이미지 등이 등장하면서 애플 제품들의 'OLED'의 활용이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이지를 가늠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K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맥북은 OLED터치 바의 장착과 함께 2개 이상의 USB Type-C 포트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이 적용된 키보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가지 성능과 하드웨어적이 업그레이드가 기대되는 가운데, 단연 주목 받는 것은 키보드 상단에 장착된 'OLED 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맥북의 핵심 기능으로 작용할 OLED바는 '상태창'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컨트롤러'의 기능으려 역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OLED바를 통해 터치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됨으로써 간단한 조작의 경우 트랙패드나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OLED바를 이용하여 조작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트랙패드'에 적용되어 있는 '포스 터치' 기능과 더불어 노트북의 조작을 좀 더 단순화 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USB Type-C 포트의 사용, 포스 터치 기능과 함께 인터페이스의 단순화를 이끌어내느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세계 노트북PC 시장 점유율 현황.

애플은 지속적으로 PC부문에서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source.www.macrumors.com

△ 애플의 미국PC 시장 점유율 추이.

source. www.macrumors.com


  이같은 차세대 맥북의 'OLED 바'는 애플이 지향하는 간결함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맥북이 노트북PC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유지/상승시켜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애플의 이같은 노력은 궁극적으로 노트북PC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가능성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OLED바를 장착한 맥북을 통해 노트북PC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그리고 나아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에 어떤 영감을 불어넣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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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애플 신화는 무너질 것인가? 위협받는 세계 최고의 자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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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며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26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이폰 출시이래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의 감소와 이로 인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쳤습니다. 작년 가을,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 이후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의 판매량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여러차례 이야기 해 왔는데, 이것이 현실화되자 '애플 위기론'이 급격히 부상하게 된 것입니다. 실적 발표 다음날(27일) 애플의 주가는 9%가량 급락하면서 단 하루만에 약 50조 원에 달하는 금액이 사라졌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6년 가을에 출시되는 '아이폰 7(iPhone 7)'은 '아이폰 6s'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며,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애플이 어떻게 세계 최고 기업의 자리를 유지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4월 26일, 2016년 1분기(1~3월)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 출시이래 처음있는 역성장이었고 이로 인해 애플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 위협 받는 세계 최고 자리. 애플 신화가 무너지는 것인가?

△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등장은 우리 삶의 모습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사진은 2005년 교황청 신년 미사와 2013년 신년 미사 당시의 사진.

image. BusinessInsider.com


  아이팟과 아이튠즈의 등장. 그 후,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을 잇따라 시장에 선보이면서 여러 분야의 산업 지형도 뿐만 아니라 삶의 형태를 바꾸어 놓았고 이로 인해 세계 최고 기업의 위치에 오른 애플이지만 최근들이 이같은 애플의 성장 신화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지난 수 년 동안 브랜드 가치 조사, 기업 가치 등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애플이지만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구글(Google, Inc.)의 지주회사인 알파벳(Alphabet, Inc.)에게 시가 총액을 바짝 추격 당하고 있으며 구글의 최근 사업들이 미래의 먹거리에 많은 초점을 두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업(스마트폰/태블릿 등)의 파이가 더이상 커지기가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자리를 '구글(알파벳)'에게 내어주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듯이 2016년 가을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 판매에 대한 전망 또한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 애플 신화의 붕괴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지난 10년 간의 애플과 구글의 주가 추이.

2010년, 구글이 잠깐 애플의 주가를 따라잡은 적이 있지만 그 이후 큰 폭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하지만 지난 5월 12일, 구글의 주가가 6년 만에 애플을 따라잡으면서 향후 구글이 왕좌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주가는 2015년 상반기(4월 말)에 정점을 찍은 후(134달러), '아이폰 6s'의 루머의 본격적인 등장과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 감소에 대한 우려로 인해 7월 말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주가는 지난 5월 12일 90달러까지(시가 총액 약 5140억 달러, 우리돈 약 599조 원) 떨어지면서 2년 래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던 구글의 주가는 지난 2월 정점을 찍은 뒤 주춤하고 있지만 5월 12일 기준으로 718달러를 기록, 시가 총액 약 4910억 달러를 기록(우리돈 약 573조 원)하면서 구글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분기(2016년 1월~3월) 사업 실적 발표에서 애플이 마이너스 성적표를 보인 것과 달리 구글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 등 모든 면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특히, 이같은 성적표는 페이스북(Facebook, Inc.)의 맹추격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렸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 애플의 성장률(왼쪽)과 구글의 성장률(오른쪽) 비교.

애플은 급격한 성장을 구가해오다가 최근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구글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잠깐 동안 구글의 시가총액이 애플을 앞선 적이 있고 지난 6년 간 줄곧 애플은 구글을 앞서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지위를 누려왔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브랜드/기업 가치 조사에서도 애플이 구글을 앞섰으며 최고 혁신 기업의 자리에도 대부분 애플이 자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의 주가 급락과 함께 구글과 애플의 기업 가치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애플의 2016년 사업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주가는 하방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반면, 구글은 모바일 사업 뿐만 아니라 무인 자동차,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우주 인터넷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조금씩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두 기업의 위치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가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말들을 흔히 하곤 합니다. 주가에는 미래가 투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7'의 판매 부진에 대한 예상이 애플의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면 애플에게 있어 더 이상의 악재는 없어 보입니다. 한편 구글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다시금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전기차(애플카)와 VR, 증강현실 등을 통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지, 그리고 구글과 MS, 아마존과 페이스북 등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들을 어떻게 따돌릴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이들 기업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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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 도면이 불편함을 전해주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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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은 지금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여러 업체들간의 경쟁이 승자 독식 체제로 흘러감에따라 삼성, 애플 등이 막대한 이익을 구가하고 있고 그 틈새에서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다른 유수 글로벌 기업들은 시장에서 영업 손실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동안 아이폰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평가되던 애플이 최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힘에 따라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위협 받는 것을 넘어 애플의 성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애플의 위기를 극복시켜 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캐드 도면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4.7인치와 5.5인지 두 제품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불편함을 전해주고 있기도 하다.

source.www.uswitch.com


- '아이폰7/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이유.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가칭)'의 등장이 애플의 실적에 큰 도움을 주지 못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캐드 도면 등을 공개했는데, 최근 수 년간 출시된 아이폰의 디자인이 루머를 통해 미리 알려진 것과 같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신뢰할 만한 이들 도면들은 그동안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와 몇 가지 부분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 개 제품의 도면은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라고 명명된 두 가지 제품인데, 두 제품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이같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플러스' 제품이 크기 뿐만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작년에 언급했던 바이며, 그는 최근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즉, 단순히 크기가 커진 5.5인치의 '아이폰 7 플러스'가 아니라 4.7인치 제품과 기본 스펙이 다른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프로'가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혹은 7프로)'의 CAD도면

후면 상단의 '듀얼 카메라'와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그밖에 디자인의 경우 '아이폰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으며, 

기존에 알려진 대로 이어폰 잭과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메라에 차이가 있다는 것과 스마트 커넥터의 유무에 있습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싱글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5.5인치 제품의 도면에서는 듀얼카메라가 장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기능이 'LG G5'와 같이 일반/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될 지, 두 카메라를 통해 입체적인 사진/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카메라 차이'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은 '화면의 크기'와 이에 따른 가격 차이에만 머물러 있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카메라'가 싱글렌즈인지 듀얼인지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령, 좀 더 작은 크기(4.7인치 제품)을 선호하지만 듀얼 렌즈 제품을 쓰고 싶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 4.7인치 '아이폰7'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보이던 후면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도 보이지 않는다.

하단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은 동일하다.


  도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스마트 커넥터(SmartConnector)'의 유무 차이입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스마트 커넥터(스마트 커넥터의 핵심 기능은 전력 및 데이터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인데, 키보드, 애플펜, 배터리팩, 오디오, VR기기 등 다양한 기기들과의 연결을 매우 용이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 - 애플 홈페이지 스마트 키보드와 스마트 커넥터)'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5.5인치 제품에는 후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를 위한 단자가 삽입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5.5인치 스마트커넥터 기능 탑재는 그동안 알려진 여러 루머에서도 확인된 바이기도 합니다. 이같이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스마트 커넥터' 기능에 대해 전문가들은 향후 애플이 추구하는 '단순화'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스마트 커넥터'를 꼽고 있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에서의 스마트 커넥터 등장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은 다소 외면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같은 중요 기능 탑재 여부 차이에서도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이 차이가 나면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큰 것 작은 것의 차이에 따른 가격 차이가 아니라, 큰 것에는 온갖 영양제가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손에 꼭 맞는 작은 제품을 사용하려면 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죠.


△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였던 '스마트 커넥터'

스마트 커네터는 3D터치와 함께 애플 제품을 '단순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면을 통해 이같은 두 가지 주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 6s/6s 플러스'와의 차이점도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상/하단의 안테나 밴드(절연띠)가 사라진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있고,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예상과 달리 스피커가 설치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마트커넥터'가 자리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 당초 '이어폰 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양방향 스피커를 기대했지만 단지 기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애플 아이폰의 변화의 주요 흐름은 '단순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단순화에서부터 기능과 UI/UX의 단순화를 통해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향해간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의 디자인 단순화부터 '아이폰 6s'에서는 '3D터치'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조작을 좀 더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7'에서는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을 취하려하는 동시에 스마트 커넥터의 탑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이같은 애플의 전략이 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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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깡패 '아이폰SE' 한국 출고가. 한국은 호갱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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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를 공개했고 31일부터 판매에 돌입하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삼성, LG,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과 함께 비교될 정도로 중저가 스마트폰 답지 않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1차, 2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5월 초에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SE'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은 온라인 애플스토어를 통해 국내 출고가를 공개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이라는 포지션을 잡고 나온 '아이폰 SE'였고, 해외 출고가가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왔던 터라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국내 출고가가 미국, 일본 등에 비해 크게 비싼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SE의 국내 가격이 공개되었다.

16GB는 59만 원, 64GB는 73만 원이 책정되었다. 

통신사들이 얼마의 보조금을 지급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 가격 깡패 '아이폰 SE' 국내 가격. 한국 소비자는 글로벌 호갱인가?


  국내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SE'의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 16GB의 가격이 59만 원, 64GB의 가격이 73만원으로 각각 책정되었는데 '아이폰SE'가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라이브 포토'기능 지원,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등 여러가지 고퀄리티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64GB제품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64GB 제품의 가격이 73만원으로 책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SKT, KT, LG유플러스 등에서는 요금제에 따라 지원금을 얼마나 지급하게 될 지는 미지수지만 기본 가격으로만 따져봤을 때 다른 나라에 비해서 다소 비싸다는 점 때문에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출시 아이폰의 가격이 일본이나 미국 등에 비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 아이폰 SE 국내 가격. 애플 온라인 스토어.


  미국의 경우 16GB 제품이 399달러로 우리돈 50만원에 채 미치지 못하지만(4월 19일 매매기준율은 1132원. 1200원으로 계산해도 약 48만원) 국내 가격은 59만 원의 가격이 책정되었으며, 64GB 제품의 경우 미국은 499달러, 1달러를 1200원으로 계산했을 경우 약 60만원이 나오지만 우리나라는 이보다 비싼 73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일본과 비교해 볼 경우 엔고의 여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6GB 제품 일본 판매가격 52800엔을 매매기준율로 환산했을 때는 약 55만 원, 64GB 제품 64800엔을 계산해보면 우리돈 약 67만 원 가량으로 우리나라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아이폰SE 가격. 399/499달러. 중저가 다운 가격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그동안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해외 직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 출시 이전에 아이폰을 사용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유명 직구 사이트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SE의 '16GB'제품 가격이 '할인 쿠폰'을 적용했을 경우 573,300원에 배송비 15,000원을 하면 58만 8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정가의 경우 60만 6천원(배송비 포함)에 판매되고 있는데 애플 스토어의 정식 판매 가격이 직구 사이트의 정가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점, 64GB제품의 경우에도 직구 사이트에서 766,800원인데 애플 스토어가 73만 원이라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애플 스토어의 가격이 단지 직구 사이트보다 아주 조금 싸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리퍼도 가능). 특히 이같은 점은 '직구 사이트'들이 '커미션'을 제품 가격에 포함시킨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 스토어의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아이폰SE가 '아이폰 5S'의 후속이라지만 성능은 최고급에 가깝다.


 하지만 '아이폰SE' 출시 직전까지 판매되던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와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아이폰 SE'와의 가격과의 연관성을 어느정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아이폰SE'가 '아이폰 5S'의 후속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연관성을 배제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인데, '아이폰5S'의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출시될 때 두 차례 가격인하 과정을 거치면서 '16GB'제품이 64만 원(88-73-64), '32GB'제품이 71만원(101-79-71)로 책정되어 판매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원금까지 더하면 더욱 가격이 내려간 것이 사실이지만, '아이폰 SE'의 가격 책정이 '아이폰 5S'와의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봐야할 점입니다. 특히, 애플의 입장에서는 성능이 좋아지고도 가격은 좀 더 내려갔다고 이야기할 수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6S플러스' 출시 이후 '아이폰 5S'의 가격.

16GB - 64만 원, 32GB - 71만 원에 판매되었다.(애플 스토어 기준)


  '아이폰 SE'의 가격이 50만원 대 이하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기에 이번 '아이폰SE'의 국내 출고가는 다소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들이 단말기 지원금을 얼마나 제공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판매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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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치, 아이폰 SE 공식 출시. 어떤 장단점 찾을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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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스마트폰이 지난 3월 21일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4인치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3월 31일 1차 판매국에서의 공식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전 세계 110여개국에서 판매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과거 아이폰의 출시 사례를 볼 때 한국 출시는 3차 판매국 정도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판매 시기는 5월 초 쯤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차 판매국 12개국에서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스마트폰을 주력으로 판매하게되면서 큰 스마트폰이 시장의 대세로 굳혀진 상황 속에서 4인치 스마트폰의 선호에도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을 표방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아이폰 SE'의 장점과 단점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는지 한 번 살펴봤습니다.


△ '아이폰 SE'가 31일부터 1차 판매국에서 공식 출시되었다.

우리나라는 5월초 즈음해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 공식 출시된 '아이폰 SE'. 장단점으로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나?

△ '아이폰 6s'와 '아이폰se'의 두께 길이 비교


  'iPhone SE'의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이 될 수 있는 것으로 '4인치 크기'를 뽑을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다는 애플 '한 손 철학'의 정점인 4인치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고, 애플은 이번 '아이폰 SE'를 출시하면서도 이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4.7인치, 5.1인치 등 5인치 대 스마트폰들이 시장에서 대세로 굳어진 현 상황에서 4인치 크기의 화면이 좀 작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4인치 크기는 '아이폰 SE'의 태생적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아이폰6s 로즈골드와 아이폰se 로즈골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A9/M9 프로세서 등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아이폰 SE'의 장점으로 여겨지는 여러가지 요소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강력한 프로세서'를 장착했다는 것입니다. 'SE'는 아이폰의 최신 프로세서인 'A9/M9'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 가을에 출시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동일한 것입니다. 실제 성능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프로세서의 능력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뛰어난 가성비 스마트폰으로서 '아이폰 SE'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생겨났다는 점입니다. '아이폰 5S'가 출시되었을 때 화이트, 스페이스 그레이와 더불어 '골드' 색상이 생겨나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아이폰 SE'에서는 '로즈 골드' 색상이 생겨나면서 여심을 저격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핑크빛과 한 손에 딱 맞게 쥐어지는 아담한 크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으며, 실제로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중국에서는 대부분 골드/로즈골드 색상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아이폰 SE'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소위 다이아몬드 커팅이라 불리는 기술을 이용하여 테두리가 마감된 '아이폰 SE'의 디자인은 '아이폰5/5S'시절부터 아이폰 디자인의 정점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이번 'SE'에서 이같은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옴으로서 디자인 면에서도 '아이폰6/6s'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뒷면의 '애플 로고'가 제품 색상에 따라 매치되는 정도가 달라지면서 고급스러움이 한 층 더 부각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 강력한 프로세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이 '아이폰SE'의 강점이다.


  또한 2GB의 램을 장착한 것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 6/6 플러스'가 1GB의 램을 가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이폰 SE'의 스펙이 중저가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할 수 있으며, 1200만 화소의 iSignt 카메라는 선명한 화질의 사진과 함께 4K 비디오 동영상을 지원해 준다는 점도 SE의 장점으로 손꼽힐 만 하며 240fps의 슬로우모션 촬영(Slo-mo)도 지원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한 장점입니다. 또한, '아이폰 6s / 6s플러스'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인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도 지원한다는 점도 카메라와 관련된 주요 포인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4인치라는 태생적 한계는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할 수 밖에 없게 만들지만 프로세서를 통한 효율적 배터리 사용과 소프트웨어를 통한 배터리 절감 노력, 그리고 배터리 소모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가 획기적으로 줄어들면서 '아이폰 SE'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아이폰 6S'보다 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동영상을 플레이할 때 'SE'가 13시간이 지속되는 반면 '6s'는 11시간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으며, 여러가지 면에서 'SE'의 지속 시간이 2~3시간 정도 길어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디스플레이'의 크기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4인치 크기가 대세를 거스르는, '작은 화면'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또한 셀피 카메라의 낮은 화소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이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점으로 거론되는 것들도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작은 화면'으로 치부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를 거스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를 차치하고서라도 몇 가지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후면 카메라의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여전히 '낮은 화소'라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6s'의 메인 카메라가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500만 화소이지만 'SE의 전면 카메라가 120만 화소(후면은 1200만)라는 점은 약간의 아쉬움을 전해주는 요소입니다. 또한 '터치 ID' 기능에 있어서도 '6s'가 2세대 터치 아이디를 적용하여 점 도 세밀하고 빠른 인식이 가능하지만 'SE'는 '5S'와 같은 1세대 '터치 ID'를 장착했으며, '3D 터치' 기능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손꼽힙니다. 





  이렇듯 4인치 '아이폰 SE'의 가장 큰 호불호는 '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한 손에 꼭 맞는 크기를 선호하거나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중저가 시장'을 노리고 출시를 한 제품인 만큼 가격적인 매리트 399달러(16GB, 약 45만원)/499달러(64GB, 약 56만원)는 무시하지 못할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는 주로 할부를 이용하다보니 스마트폰의 가격 체감이 다소 무뎌지는 경향이 있지만, 따지고보면 스마트폰 한 대의 가격은 왠만한 노트북 컴퓨터의 가격을 호가하는 게 현실입니다.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활용 정도를 잘 따져보고, 보조금의 지급 여부와 요금제의 적절한 선택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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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OLED 아이폰'은 '아이폰4'의 확장판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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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기존 제품이 가진 기능적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면서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2014년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엣지 스크린'으로 하드웨어적인 혁신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래, 작년 애플 '아이폰 6s/6s플러스'의 '3D 터치'에 이어 최근에는 LG와 화웨이가 '듀얼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하드웨어에 있어서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의 바람 속에서 단연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은 '애플(Apple, Inc.)'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움직임이 사실상 '주류'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은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판매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최근 발표한 중저가 '아이폰 SE(iPhone SE)'가 시장에서 어떤 실적을 올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티 'Ming-Chi Kuo'가 다시 한 번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언급하면서 그 디자인이 과거 '아이폰 4(iPhone 4)' 혹은 '아이폰 4S(iPhone 4s)'와 비슷해 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OLED iPhone Concept image.

image.valuewalk.com


-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 디자인은 '아이폰 4'와 비슷해 질까?

△ iPhone Concept image.


   지난 3월 21일 애플의 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4인치 아이폰 'iPhone SE'의 등장에 대한 언급과 그 스펙과 디자인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해 내면서 또 한 번 애플전문가로서의 명성을 날린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다시 한 번 'OLED 탑재' 아이폰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삼성이 'AM-OLED'를 내세워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오래전부터 출시하고 있고, LG전자 또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 지가 여러해가 지났지만 여전히 애플은 'LCD'를 고집하면서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이 'LCD(Liquid Crystal Display/액정 디스플레이)' -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유기 발광 다이오드)'로 양분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2017년 '아이폰8(가칭, '아이폰 7s'라고 부르는 매체도 있다)'부터 OLED 탑재 스마트폰을 생산할 것이며, OLED 아이폰의 디자인은 '아이폰 4'와 유사해 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uo의  이번 'OLED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 언급의 핵심은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Kuo가 작년 11월 이야기 했던 대로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그 디자인이 '아이폰 4'와 비슷해 질 것이라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5.8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 장착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프리미엄 폰'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아이폰 4'의 디자인과 비슷해질 것이라는 것은, OLED 아이폰의 앞/뒷면이 유리 코팅(강화유리) 처리가 될 것이며, 테두리 부분이 메탈로 처리되면서 '아이폰 4'와 비슷한 디자인이 되는 한 편 5.8인치 크기의 'Curved Display(휘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지문인식 기능 혹은 홍체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5.8인치 'OLED 아이폰'과 함께 기존의 4.7인치, 5.5인치 아이폰은 'LCD패널'을 장착한 일반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OLED 아이폰'이 프리미엄 폰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메탈 바디'는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풀 '디스플레이' 바디의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Kuo의 이야기를 두고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Kuo의 예측이 항상 맞아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그가 아이폰의 변화를 그 누구보다도 잘 예측해 왔기에 사람들은 '애플'의 변화가 과거로의 회귀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O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휘는 디스플레이와 엣지 디자인 등은 이미 삼성이나 LG 등을 통해서 기존에 출시된 것이고,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아이폰 4'와 유사해진다면 애플이 과거에 머무는 것 밖에 되지 않는 다는 비판적 입장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로써 OLED 디스플레이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애플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는 정해진 수순처럼 보입니다. 다만, 그 시기가 다른 경쟁 업체들에 비해 늦다는 점이 있지만 시장의 흐름과 스마트폰의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넘어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제품과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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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ID 사라진 '아이폰 7', 실물 크기의 제품 등장. 루머는 진실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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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향후 '아이폰'의 변화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 말부터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큰 변화'를 언급하면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최근에는 '변화'를 확인할 만한 사진들이 중국에서 유출되면서 '변화'가 확실하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의 특허 내용과 내부인을 통한 정보, 그리고 아이폰의 변화 흐름 등을 종합하여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터치 ID(Touch ID)'와 '홈버튼(Home button)'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Ligntning Connect)'가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4.7인치 '아이폰 7',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으로 '아이폰 7프로'라는 제품이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아이폰 7 플러스' 혹은 '아이폰 7프로'에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장착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이 여러 매체/전문가들의 변화에 대한 언급 속에 '변화'를 확신할 만한 사진들도 하나 둘 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 7 콘셉트 이미지.

상/하단 안테나밴드(절연띠)가 사라지고 카메라가 완전 평면이 될 것이라 한다. 또한 두께는 더 얇아질 것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터치 ID & 홈버튼' 사라진 아이폰7. 차세대 아이폰은 이런 모습?

△ 이어폰 잭 사라진 아이폰7(왼쪽)과 최근 유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7 콘셉트 이미지(오른쪽)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최근 '터치 ID'와 '홈 버튼'이 사라진 차세대 아이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면서 '디스플레이(화면)' 속으로 터치ID와 홈버튼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아이폰 7'의 변화와 관련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라진 터치ID와 홈버튼에 관한 이같은 소식은 아이폰의 '획기적' 변화를 기대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 애플 인사이더는 애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2015년 6월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홈버튼'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사실, 사라진 터치 ID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언급되어 오던 것입니다. 2015년 2월,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시스템(터치 ID)'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으며,  2015년 6월에는 애플의 기술 개발에 관여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의 말을 근거로하여 DigiTimes, 애플인사이더 등은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볼 때, Kuo를 비롯한 애플 관련 전문가들이 아이폰에서의 '터치 ID'와 '홈 버튼' 제거를 언급하는 것은 그리 파격적이거나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애플인사이더는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진 아이폰7의 사진을 게재했다.

우리가 그동안 루머로 접해오던 것이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인사이더는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진 모습을 한 '차세대 아이폰' 사진을 두 장 게재했으며, 이 사진을 통해 앞쪽 면이 전부 '화면'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그동안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와 동일한 모습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하단의 '이어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에 알려진 대로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양쪽에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공개된 '듀얼 카메라'에 관한 모습.

source. www.macrumors.com



  최근, 차세대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소식과 함께 디자인과 기능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상/하단의 안테나 라인이 사라지고, 3.5파이 이어폰 잭의 제거, 3D터치의 기능 강화 차원에서의 투 터치 기능 탑재 등 '아이폰 7'에서 애플이 새로운 무언가를 많이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애플이 올해 가을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 나갈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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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디자인 변화. 단순화로 승부 거는 애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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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기에 도달하면서 시장에서의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여러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의 등장과 스마트폰 스펙의 상향 평준화(하드웨어 측면에서의)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고, 이같은 현상은 '디자인Design'과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가 스마트폰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의 하나가 되도록 했습니다.

  최근 삼성과 LG, HTC 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iPhone 7)'의 디자인 변화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4년, '아이폰 6'의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 5s'와 크게 달라질 때 그랬던 것 처럼, 일찍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에 대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이폰7'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없어지는 '안테나 밴드(상/하단의 가로 선)'과 '메인 케마라의 평명화'가 그것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7' 디자인 변화. 미니멀리즘(Minimalism)의 지속.


  애플은 모바일 OS인 'iOS'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하드웨어인 '아이폰'에서도 지속적으로 단순함의 미학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OS인 'iOS'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에서 나아가 최근에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을 추가하여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인 한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의 디자인의 변화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의 핵심 키워드는 '통합' 그리고 '단순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D 터치(3D touch)'는 아이폰 인터페이스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한 번의 클릭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3D터치는 '단순화'의 핵심이다.

image. www.theverge.com


  지금까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 7'은 3.5파이(3.5mm)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라이트닝 커텍터'와 통합이 될 것이며, '터치 ID'가 사라지면서 '디스플레이에 내장' 된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최근 '아이폰7'에서는 '안테나 라인(아이폰6/6s 등의 뒷면 상/하단에 있는 가로 선)'이 없어질 것이며, 메인 카메라 또한 '튀어나온 형태'가 아닌 본체에 삽입되어 평평한 모양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아이폰5s의 카메라와 동일한 구조). 또 한편으로는 (가능성은 낮지만)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언급했듯이 '아이폰 7플러스(iPhone 7Plus)'에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폰7'에서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bgr.com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은 최신 제품인 '아이폰 6s'와는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2년 주기로 '디자인'에 변화룰 주어왔고, 3D콘텐츠를 위한 VR헤드셋의 보급과 증강현실 구현 제품의 등장 등 시기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변화를 맞이할 만 한 때가 왔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고성능 중저가 스마트폰의 등장과 한계에 다다른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한계 속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역량을 보여주며 승부를 띄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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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3, 위기의 '아이패드'를 살릴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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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삼성과 LG 등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세계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3월 이벤트를 통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iPhone 5se, 'SE'는 'Special Edition'으로 알려져 있다)'와 함께 9.7인치 차세대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를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10월,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7.9인치)'와 '에어'가 아닌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시장에 내놓았고 '노트북 PC'시장을 위협할 만한 존재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주었고, 태블릿PC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률과 위기설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애플이 '베스트 셀러'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를 내놓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3.

3월,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 '아이패드 에어3', 위기의 아이패드를 살릴까?


  어느덧 3월이 바짝 다가오면서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3월 중순 열릴 예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봄 이벤트에서 '애플 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맥북(MacBook)'을 선보이며 모바일과 노트북PC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던 만큼, 이번 봄 이벤트에서도 뭔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특히, 월가(Wall St.)를 중심으로 여러 곳에서 애플의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애플이 이를 어떻게 불식시킬 지 또한 큰 관심거리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3의 도면이 공개되었다.

두께와 넓이가 전작인 '에어2'보다 약간 커졌지만, '3D 터치' 기능의 탑재 여부는 미지수이다.

source. www.engadget.com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비롯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중국을 통해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3' 케이스 사진과 함께 예상 스펙과 기능을 소개했으며, IT매체 엔가젯(engaget.com)이 도면을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에어3'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iPad Air 3'는 'iPad Pro'의 축소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한 'A9X'를 탑재, 4GB의 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애플 펜(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카메라'를 위한 플래시(Flash)가 카메라 하단에 장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진'을 위한 배려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3'의 크기는 전작인 '에어2'에 비해 두께가 0.05mm 두꺼워진 6.15mm로 알려졌으며, 넓이는 0.1mm 늘어난 169.6mm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기 면에서 '에어2'와 크기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두께와 관련된 가장 큰 관심사는 '3D 터치(3D Touch)' 기능 탑재와의 연관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6s(두께 7.1mm)'의 경우 '아이폰 6(6.9mm)'와 0.2mm차이가 있는데 이 차이를 '3D 터치'를 위한 최소의 공간으로 본다면, '에어2'와 '에어3'의 '0.5mm'차이는 너무 작은 차이라고 여겨질 수 있고, 이 때문에 '3D터치'의 탑재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3의 케이스로 알려젠 제품.

image. www.phonearena.com


  최근 시장 조사 기관인 IDC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이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그 판매량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에어2'가 출시되었을 때,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이패드 에어3'의 출시가 아이패드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3'와 '3D 터치'를 비롯한 최신 기능의 탑재 여부. 과연 애플이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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