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0. 10:37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 얼굴 인식 기능, 듀얼 카메라, 그리고 사라진 홈버튼과 지문인식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많은 부분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8'에 탑재될 프로세서인 'A11'칩을 생산/공급하는 대만의 TSMC가 예년보다 빨리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앞서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역시 지난달부터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8'의 출시가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가격은 최소 1000달러(우리돈 약 113만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Mockup)'과 '아이폰7(오른쪽)'
- 아이폰8, 제품 생산 움직임 포착. 100만원 넘는 가격, 출시는 10월?
지난 4월 중순,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로부터 유출되었다는 디자인 도안(도식)이 세간에 알려진 이후,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상황입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8에 탑재될 프로세서인 A11 칩을 생산/공급하는 업체인 TSMC와 PCB공급 업체인 젠딩테크놀러지(Zhen Ding Technology)가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협력 업체의 움직임은 예년 보다 빨라진 것이지만 '아이폰8'의 출시일은 작년 '아이폰7/7플러스'보다 다소 늦은 10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품의 공개 행사(Unveiled event)는 9월에 이루어 질 것이지만 출시는 10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
한편,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달러, 우리돈 110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근거로는 여러가지 기능의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사실 이같이 고가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은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기에 다시 한 번 '고가 제품'의 등장을 예상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JP모건의 보고서에 담긴 변화 내용.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넓어진 화면, 그리고 홈버튼의 내장화.
JP모건에 따르면 '아이폰8'의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커진 화면(5.85인치 크기), 스태인리스스틸 프레임과 2.5D글래스 코팅 바디, OIS손떨림 방지기능이 탑재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3D센서, 얼굴 인식 센서의 탑재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 159달러 한국 판매가격은 21만 9천 원)'가 기본 제품 구성에 포함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이같은 변화로 인해 아이폰8의 최저 용량 제품 가격이 최소 1000달러를 훌쩍 넘길 것이라는 것이 JP모건 측의 설명입니다.
△ 아이폰8의 주요 변화 내용
디스플레이, 케이스, 카메라, 3D센서 탑재 등.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가격 상승에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변화 모습이 등장할 것인데 과연 이러한 것들이 전문가들의 가격 상승 예측을 합리화 시켜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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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7. 5. 2. 08:11
전기차(Electronic Vehicles, EV)가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시장의 무게추가 '자율 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s)' 쪽으로 서서히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물론이고 전기차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한 테슬라(Tesla Motors)와 구글과 애플(Apple, Inc.) 등도 자율 주행 자동차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의 경우 지난 수 년 동안 공개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을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기술적으로 완성 단계에 이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의 경우 오랫동안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름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연구소를 설립(디디추싱의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 설립)하는 등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가 '도로 주행'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애플의 자동차 시장 본격 진입이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도로를 달리는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애플카 시대(Apple Car Era) 곧 도래하나?
실리콘 밸리에서 공공연하게 거론되던 한 가지 비밀(공개된 비밀)은 애플이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타이탄 프로젝트'라 불리는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가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애플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애플은 오스트리아 자동차 생산 업체인 마그나 스타이어(Magna Steyr)와 손잡고 애플카 생산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은 중국의 택시/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싱(Didi Chuxing)에 대한 투자와 이사회 참여에 이어, 디디추싱을 앞세워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차량 개발의 기초적인 단계를 넘어서서 보안과 차량 운행에 관한 세부적인 단계에 대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매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 테스트에 사용된
렉서스 Rh450h
구글 역시 동일 모델의 차량을 이용하여 자율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처럼 애플이 오랫동안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애플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시험 운전(Test Self-driving car)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도로주행 테스트를 위해 약 2주 전에 캘리포니아주 도로 교통국으로부터 허가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애플의 테스트 차량이 도로주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이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에 사용한 차량.
애플은 도로 주행 테스트를 위해 렉서스 RX450h SUV차량을 이용하였는데, 구글이 동일 차량을 이용하여 30만 마일(약 48만 km) 무사고 자율 주행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에 도로 주행 중에 발견된 애플 테스트 차량에는 레이더와 카메라 등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 센서와 카메라는 다른 회사에서 조달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자율주행자동차의 하드웨어 개발보다는 소프트웨어 측면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는데, 앞서 언급했던 '디디추싱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의 목적 또한 보안과 주행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애플의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방향성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 애플카의 계기판 콘셉트(위)와 카플레이(CarPlay, 아래)
애플이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도로 주행을 진행하게 되면서 애플카(Apple Car)의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애플카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마그나 스타이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베를린/캘리포니아 등지에 세운 자동차 연구소와 우수 엔지니어의 영입, 중국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으로부터 공급받는 차량 운행에 관한 데이터의 활용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면 2019년 애플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막대한 현금을 쌓아 놓고 있는 애플이 자동차 시장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게 되면서 시장의 변화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막 서서히 전기차가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긴하지만 이같은 변화의 물결에 탄력이 붙는다면 급속도로 전기차시대, 그리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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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25. 09:00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의 글로벌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중국의 샤오미(Xiaomi) 또한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전략 스마트폰 '미6(Mi 6)'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얼마전에는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의 도면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가 예정된 9월이 다가올수록 믿을 만한 소스를 통해 하나둘 씩 구체적인 정보들이 새어나오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10주년 기념 '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제품이 '돌풍'을 넘어서서 모바일 시장 전반에 '쓰나미급'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대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 '폭스콘'으로 부터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아이폰X) 도면.(왼쪽)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오른쪽)
- '아이폰8'는 모바일 시장에 '쓰나미급' 영향 미칠까?
△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10주년 기념 아이폰.
Concept image.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은 IHS의 시장 분석가는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전반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아이폰8' 혹은 '10주년 기념 아이폰(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의 판매량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아이폰7/7플러스'를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OLED아이폰의 판매 호조는 애플 뿐만 아니라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기로 한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에게도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작년 말,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 수요량을 5000만 대 정도로 추산했던 모건스탠리는 최근 여러가지 정보들을 수집한 결과 그 수량이 5천 만 ~ 1억 대 수준까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는 등 '아이폰8'가 크게 흥행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더욱이 LCD 디스플레이 아이폰의 판매량까지 더한다면 2017난 하반기에만 1억 대 가량의 아이폰 판매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은 IHS의 시장 분석가는 대만의 폭스콘이 차세대 아이폰의 대규모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앞서 이야기 한 모건스탠리의 전망이 틀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폭스콘의 이같은 움직임은 '아이폰7/7플러스'의 생산을 위한 움직임보다 빠른 것으로써 애플과 폭스콘 양측 모두 OLED아이폰의 수요가 많을 것을 예상하고 물량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4/4s의 묵직함이 묻어나는 각진 바디와 앞면을 가득 채운 디스플레이.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OLED아이폰의 디자인이 '각진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 유출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3D 렌더링 이미지.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흥행이 시장에 쓰나미급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는 '아이폰8'가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판매량이 급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판매량에 대한 전망치가 역대 최고라는 점은 OLED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부족 사태를 야기할 가능성을 잉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화면 표준이 OLED로 완전히 넘어가게 되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8'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스마트폰 충전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카메라에 3D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2018년 출시 아이폰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 우세)가 있기도 하며,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 또한 큰 관심사입니다. 이처럼 많은 면에서 변화가 예상되는 '아이폰8'인 만큼 그 파급력도 클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앞으로 전해질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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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4. 10:20
애플이 지난 3월 28일, 아이폰/아이패드에 탑재되는 iOS의 최신 버전인 'iOS 10.3'을 배포했는데요, 일주일 정도만에 마이너 버그 수정(minor bug fixed)을 위한 'iOS 10.3.1'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에 따르면 32비트 프로세서(A6칩)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아이폰5/5c'가 64비트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된 'iOS 10.3'을 다운받으면서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10.3.1'업데이트를 통해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밖에 10.3.1 버전에서는 저장 공간 최적화가 이루어 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iOS 10.3.1을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10.3. 배포 후 나타난 오류들에 대한 수정을 포함한다.
앞서 이야기한 '아이폰5/5c'의 32비트 프로세서 오류 외에도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나의 아이폰 찾기와 관련한 기능으로 '에어팟(AirPods)'의 위치 보기, 위치 찾기를 위한 사운드 재생 기능에 관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고, 시리(Siri)의 기능에 관한 몇 가지 업데이트(결제용 앱, 차량용 앱에 관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밖에도 카플레이(CarPlay)의 음악 재생에 관한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지도 앱, 캘린더 앱, 팟캐스트 관련 업데이트가 추가로 진행되었습니다.
iOS10.3.x는 이전 버전에 비해 업데이트 후 속도가 아이폰의 속도가 빨라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같은 현상이 '애니메이션 효과'와 관련된 코드가 단순화되어 속도가 빠른 것처럼 지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아직 'iOS10.3.x'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았다면, 이같은 사항 참고해서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위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한다고해서 속도가 더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더 빨라진 것 처럼' 느낄 수 있다니까요.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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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2. 09:23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Apple, Inc.)가 "레드 아이폰7/7플러스(iPhone7&7 Plus Red)" 출시를 깜짝 발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팀쿡 애플CEO는 3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의 '레드 스페셜 에디션(Red Special Edition)'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를 게재했는데, 10년 전 아이팟 나노 레드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아이폰7 레드'의 출시/판매에서도 아프리카의 에이즈 퇴치를 위한 국제 기금에 일정 금액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레드아이폰'의 출시에 관한 이미 작년 12월에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via MacOtakara) 등을 통해 다뤄진 적이 있는데, 이는 이번에도 애플은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레드 '아이폰7 & 7플러스'는 128GB/256GB 용량의 제품에 한해서만 판매되며, 주문 시작은 한국 시간으로 3월 25일 밤 12시01분(00시 01분)부터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에서 시작됩니다. 한편, 애플은 따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4인치 크기의 중저가형 제품인 '아이폰SE'의 128GB 제품을 새롭게 추가/판매합니다(기존의 16GB/64GB에서 32GB/128GB로 변경).
△ 애플이 3월 25일부터 '레드 아이폰'을 판매한다.
작년 말, 루머를 통해 '출시설'이 돌았던 제품인 만큼 사람들의 기대감도 높다.
전통적으로 아이폰 판매 비수기인 2분기, 애플의 실적을 얼마나 끌어올릴 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 '레드 아이폰7/7플러스'와 '아이폰SE 128GB'의 등장. 애플의 존재감 부각 되나?
애플이 오는 3월 25일 오전 12시 01분(00:01)분 부터 '아이폰7/7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전 세계 동시 판매를 진행(한국 포함 40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적으로 매년 상반기, 특히 2분기(4~6월)은 아이폰이 가장 적게 판매되는 시기로 분류됩니다. 애플은 매년 9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왔고 사람들은 2분기와 3분기(7-8월)에는 차세대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아이폰 구매를 보류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오는 3월 25일부터 '레드 아이폰'의 출시 시작하게 되면서 애플의 실적 또한 상승 기류를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렬한 인상의 붉은 색상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새로운 색상 출시는 자연스럽게 현재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LG의 'G6' 그리고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영향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에서의 애플의 존재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128GB / 256GB 두 가지 제품으로 판매되는 Red iPhone.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128GB와 256GB 두 가지 용량으로만 판매가 됩니다. 이는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이 128/256GB 두 가지로 출시되었던 것과 유사한 맥락이며, 애플이 '제트블랙' 색상 판매에서 큰 이익을 남겼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 레드 스페셜에서도 큰 수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7 128GB'의 국내 판매 가격은 106만 원 이며, 256GB제품은 120만 원 입니다.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128GB와 256GB용량의 제품이 각각 123만 원, 137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28GB/256GB용량의 제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32GB의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 없다는 점은 '레드 아이폰' 출시에 있어서 다소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레드 스페셜 아이폰7'의 출시처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작년 4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아이폰SE'의 용량을 업그레이드하여 판매를 시작합니다. 기존에는 16GB와 64GB 두 가지 제품이 각각 59만 원, 73만 원(공식 홈페이지)로 판매되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판매되는 제품은 32GB/128GB로서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가격은 종전과 동일한 59/73만원 입니다. '아이폰SE'의 경우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만큼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격 다운 효과를 느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애플의 이같은 새로운 제품의 출시는 분명 애플의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매년 2분기는 전통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매출이 가장 적게 나오는 시기이고, 경쟁사인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신제품이 출시/판매되는 시기이기에 애플로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시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로 인해 '신제품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의 'iPhone Red Special Edition'이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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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0. 13:03
모바일 시장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태블릿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세 속에서도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태블릿 PC' 시장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삼성이 2년 만에 새로운 '갤럭시 탭' 시리즈인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를 선보였고, 이와 함께 '갤럭시 북(Galaxy Book)'이라는 2-in-1(투인원, 키보드를 붙이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키보드를 떼면 태블릿PC처럼 쓸 수 있는 제품) 제품을 선보이면서 태블릿PC 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매년 이어오던 봄 이벤트(March Event) 없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ad Pro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출시 임박. 3월 말 혹은 4월 초?
최근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IHS는 태블릿 시장과 관련한 언급에서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를 통해 부진의 늪에 빠진 태블릿PC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언급한 바 있는데, IHS는 10.5인치 아이패드가 그 크기 면에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큰 차이가 없지만 베젤의 넓이가 더 줄어들고 화면의 크기가 커지면서 좀 더 '실용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화면의 해상도는 현재의 2048x1536에서 2224x1668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펜슬의 활용은 10.5인치 제품을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차세대 아이패드의 출시 날짜를 두고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서 약간의 이견이 있기도 합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오는 3월 20일에서 - 24일 사이에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3월 출시보다는 4월 출시설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애플이 3월에 이벤트를 진행하고 4월에 제품 판매를 해 왔던 것을 감안해보면 4월 출시설 좀 더 타당성 있어 보이며, 아직 애플이 신제품 출시를 위한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지 않다는 점은 4월 출시설에 무게가 실리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는 보통 애플 스토어 매장이 변화를 보여왔지만 아직까지 '변화'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출시 가격과 관련해서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하게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최저 가격 제품 599달러, 한국은 76만 원),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미국에서는 현재보다 100달러 싸게, 우리나라에서는 64만원 부터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현재 '아이패드 에어2 128GB, Wi-Fi 버전 가격). 또한 IHS는 아이패드에 관한 시장 전망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이며, 이로 인해 아이패드의 '판매량 확대'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가을,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이면서 '태블릿PC'가 노트북PC를 대체할 강력한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했습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큰 이슈를 만들었지만 생각보다 판매량은 저조했고, 이후 9.7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이어졌지만 태블릿PC 시장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꺼내든 카드는 10.5인치 아이패드이고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도 다시금 태블릿PC 시장 주변을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태블릿PC의 다양화는 수요층의 확대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는 멈출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태블릿PC를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과연 그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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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6. 09:58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은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 LG의 'G6', 샤오미의 'Mi 6'도 아닌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 X'라고 부르기도 한다)'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에 관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 아이폰6s 등 과거 아이폰에 관한 루머들이 1월부터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해서 6월~8월에 절정을 이루었다는 점과 대체로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면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에도 역시 '루머'라고해서 가볍게 넘길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작년(2016년) 가을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출시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2017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정도로 'OLED 아이폰'에 기대가 높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아이폰의 핵심 부품 업체들로부터 구체적인 정보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8'에 관한 긍정적 소식과 부정적 소식.
△ 차세대 아이폰(OLED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과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하지만 이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가격은 지금보다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라인업이 지금과 같은 LCD탑재 4.7인치/5.5인치 제품과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혹은 iPhone X)' 총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인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OLED아이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것이며,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로 인해 스마트폰 충전 방식과 배터리 문제가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같은 전망은 그동안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았기에 말 그대로 루머(Rumors)'였다고 할 수 있으나, '차세대 아이폰'의 기술적인 측면에 관여하고 있는 업체들이 구체적인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루머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패드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도입 될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원거리 무선 충전'의 경우, 애플이 '와트업(Wattup)'이라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한 에너저스(Energous)와 협력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폰8는 최대 4.5미터 반경 안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와 관련하여 애플의 협력 업체가 구체적인 언급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에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 모듈을 제공하는 업체인 TPK홀딩스(TPK Holdings)와 GIS(General Interface Solution) 측이 AM-OLED 디스플레이 패널에 터치ID 모듈을 삽입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화면 삽입 '홈버튼/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가 현실화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관련하여 "Out-Cell touch solution(화면 삽입 터치ID)"을 개발중에 있으며 이 과정은 기존 방식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고 밝혔습니다.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com)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 기술로 인해 TPK 등의 매출이 최소 11%에서 최대 22%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이폰7'의 홈버튼/터치ID 모듈과 관련한 매출이 9달러 수준에서 OLED아이폰에서는 15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겁니다.
△ 최첨단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는 'iphone 8'
이에 따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처럼 'OLED아이폰'에서는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기에,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은 기존 터치ID 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고 이에 따른 단가 상승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또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 또한 기존에 패드 위에 올려 놓고 충전하는 방식보다 진보된 기술로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 적용으로 인한 가격 상승 또한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첨단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OLED 아이폰8'의 가격이 1000달러가 넘어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아이폰7' 32GB제품이 현재 미국에서 649달러(언락폰 기준, 우리돈 약 75만 원),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동일 제품(아이폰7, 32GB)이 92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기본 가격이 약 350달러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최저용량의 제품이 110만원 ~ 120만원 수준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격을 낮추고 있지만 애플은 오히려 '고가 제품'을 잇따라 출시/판매하면서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7/7플러스'의 판매 호조, 특히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이 큰 인끼를 끌었는데 이 제품의 경우 128GB/256GB 두 제품만 판매하면서 애플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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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3. 2. 23:49
[ 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i)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애플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여러가지 정기구독 서비스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요. 애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구독(서비스 신청)'을 하고 나서 별도로 '구독 해지(결제 중단)'을 하지 않으면 매달 특정 일에 자동으로 서비스 이용 요금이 결제가 된다는 불편한 진실!
애플스토어에서 결제가 되면 카드사에서 문자를 보내주고, 애플에서는 이메일로 결제 내역 영수증을 보내주긴하는데요 자동으로 결제되다보니.. "한 달 더 쓰고 해지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구독 해지"하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고 매달 결제가 되면서 본의아니게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생각날 때, "서비스 구독 해지"를 해야겠는데요,
결제를 중지하려고 찾다보면 "잘 못찾을 수도" 있지요.
그.래.서.
App Store 구독 서비스 '구독 중단' 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드릴까합니다 ^^
저는 현재 '애플 뮤직'과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는데요, 애플뮤직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해 볼게요.
알면 쉬운데.. 모르면 헤매게되죠^^
STEP 1.
설정 ▶ iTunes 및 App Store ▶"애플 아이디"를 눌러 줍니다
STEP 2.
"Apple ID 보기"를 눌러 줍니다
STEP 3.
보안 해제를 해 줍니다.
STEP 4.
앱스토어로 이동 ▶ 계정 정보 창 ▶(아래쪽) "구독"을 눌러 줍니다.
STEP 5.
구독 정보 페이지 ▶ 구독 중단 할 서비스를 눌러줍니다
STEP 6.
구독 중단할 서비스 정보 ▶ (아래쪽) "구독 취소"를 눌러 줍니다.
STEP 7.
"확인"을 눌러주면 구독이 해지됩니다.
이제 더 이상 결제가 되지 않아요~
▼ 정기 구독 해지(결제 중단) 방법 유튜브 동영상 ▼
앱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 해지 방법!
알고 보니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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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17. 15:07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이 결정되면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비중있게 다루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최첨단 IT제품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만큼 삼성의 리더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은 화두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이같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과 함께 애플은 10년 째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삼성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이 직면한 현재의 상황은 향후 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미국의 유명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최근 2016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발표에도 IT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였으며, 삼성은 작년에 35위에 랭크되었지만 이번 발표에는 순위권(50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1위로는 애플(Apple, Inc.)이 차지했으며, 가장 존경받는 기업 2위는 아마존(Amazon.com, Inc.)이 차지했습니다. 3위는 스타벅스, 4위는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5위에는 디즈니(Disney)가 랭크되었습니다. 6위에는 알파벳(구글의 지주회사), 7위에는 GE(General Electric), 8위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 그리고 공동 9위에 페이스북(Facebook, Inc.)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랭크되면서 10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아시아권 기업으로는 33위의 싱가포르에어라인, 34위의 도요타(Toyota motors)가 랭크된 점이 눈에 띕니다.
△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 31위
△ 가장 존경받는 기업 32위 ~ 50위
한편, 포춘이 발표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the World's Most Admired Companies)'는 매년 밀워드브라운이 발표하는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와는 다소 다른 측면을 평가하기 때문에 비교적 다양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존경 받는 기업으로 탈바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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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로 '얼굴 & 동장 인식(ficial and gesture recgnition)'이 될 것이란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엣지 스크린을 구현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동시에 지문 인식 센서(터치ID)를 포함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것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비장의 무기로 '얼굴 & 동작 인식' 기능이 거론되면서 과연 이같은 기능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image. www.appleins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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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더욱 커진 화면.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그리고 얼굴/동작 인식 기능.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 기정 사실로 여겨지면서 '아이폰8'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디스플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애플에 관한 가장 정확한 예측을 하는 인물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번으로 엣지 스크린을 탑재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으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변화를 낳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Kuo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4.7인치와 5.5인치보다 커진 5.1-5.2인치, 5.7-5.8인치 수준이 될 것이라 합니다. 한편, 이같은 '화면 크기' 변화에 대해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또한 현재 5.5인치 크기의 제품이 5.8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의 채택은 '화면'의 크기 또한 커질 것이 분명해 보이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기능으로 안면/동작 인식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카메라 기능에서 보여주었던 '얼굴 인식' 기능보다 한 차원 더 나아가,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한다.
한편, 디자인의 변화(베젤리스 디자인)와 함께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것, 그리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되는 등의 물리적 변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얼굴/동작 인식'기능이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고 가장 주목할 만 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인사이더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그동안 루머로 회자되어왔던 '아이폰X(iPhone X)'의 주요 기능이 '아이폰8'와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애플이 지난 2013년에 인수한 3D 센서 기술 보유 업체 '프라임센스(PrimeSense)'가 가진 '광학 인식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면/동작인식 센서는 전면 카메라의 옆에 부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이저 혹은 적외선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안면을 인식하고 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안면 인식 기술이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능은 '카메라' 기능에서 제공하고 있는 '얼굴 인식' 기능에서 진보된 것으로서 얼굴 인식과 음성인식(Siri)가 결합되어 종국에는 스마트폰이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활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안면 인식과 함께 동작 인식 기능이 주요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스마트폰이 센서를 통해 동작을 인식하고 특정 동작에 따라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핵심적인 기능으로 손꼽힌다.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지난 수 년간 여러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루머로 이야기 되었던 것이 실제 아이폰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앞서 이야기 했던 것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의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보편화. 홈버튼과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 더 나아가 애플이 '안면/동작 인식'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를 변화시킨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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