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10. 09:10
지난 3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에서 수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제품과 혁신이라고 불릴 만한 기술들을 바라보며, 가까운 미래의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은 으레 그래왔듯이 'MWC 2015'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월 9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각)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워치'의 가격과 출시일, 배터리 성능을 비롯한 여러가지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와 함께 그동안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12인치 맥북 에어(12inch MacBook air)'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월 9일 오전 10시 '봄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이벤트에서 애플은 '애플워치'의 가격과 출시일, 배터리 성능 등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12인치 맥북'이 4월 10일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애플워치, 기대했던 대로. 예약 주문은 4월 10일 부터. 1차 출시국 9개국. 가격은..
△ 4월 10일부터 예약 주문에 들어가는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명단에 '한국'은 없었다.
1차 출시국은 호주, 캐나다, 중국/홍콩,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영국 등이다.
애플의 팀쿡 CEO는 키노트를 통해서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과 출시일을 언급했습니다. 항상 1차 출시국 명단이 화제가 되어왔던 만큼,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은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 미국' 등 9개국(중국/홍콩 분리)이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 '중국'이 포함됨으로 인해서 애플의 '중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돋보였고, 초기 물량의 많은 부분이 중국에 할당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부분이었던 가격 또한 공개되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349달러(우리돈 약 38만원/38mm)에서부터 399달러(우리돈 약 43만원/42mm), 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549달러에서 1099달러(약 60만원 ~ 115만원)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의 경우 38mm 18k가 10000달러(약 1100 만원)부터 42mm 18k 제품이 15000달러(약 165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기본 3가지 제품과 다양한 스트랩의 결합으로 수 십가지의 가격 조합이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의 가격은 349달러에서 399달러(약 38만원 ~ 44만원)으로 책정되었다.
△ 애플워치의 경우 약 60만원 ~ 115만원으로 책정되었다.
△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1100만원 ~ 165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한편,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기존에 알려진 가격인 349달러에서부터 시작하긴 하지만, 일반형인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는 상당히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고급 시계 브랜드와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쌍되고 있습니다.
팀쿡 CEO는 키노트를 통해 배터리 성능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워치가 소개되고 난 뒤 '배터리 성능'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많은 논란이 있어 왔고, 애플도 배터리 성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관심이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All-day battery'를 목표로 한다고 해 왔었고, 공식적으로 한 번 충전에 18시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된다고 언급했습니다.
△ 애플워치는 무선/자석 충전 방식을 채택했으며,
한 번 충전에 1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12인치 맥북, 등장. 기다리던 제품. '4월 10일부터'
△ 애플은 '12인치 맥북'을 새롭게 선보였다.
4월 10일부터 공식 판매되는 12인치 맥북의 가격은 1299달러와 1599달러 두 가지이다.
source. www.engadget.com
작년 봄 부터 12인치 맥북 에어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11인치와 13인치의 중간 크기인 12인치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있어왔고, 올해 초 유출 사진을 통해 '애플워치'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12인치 맥북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12인치 맥북은 'All-day battery'라는 언급과 함께 은 USB-C Power, VGA, USB, HDMI 어댑터 등을 기본적으로 갖추었다고 이야기하며, 가격은 1299달러(약 135만원)부터 1599달러(약 175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기본 모델인 12인치 레티나 맥북 1299달러의 경우 256GB의 저장공간과 1.1GHz 저전력 Intel Core M 프로세서 탑재하고 있고, 1599달러 모델의 경우 512GB의 저장공간과 1.2GHz 프로세서를 장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떠도는 이야기'로만 있어왔던 i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출시 일자가 확정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으로 태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MWC 2015 행사와 관련해여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가운데, 4월 이후부터 스마트워치 열풍이 불어닥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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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5. 3. 10. 05:30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서운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이곳 저곳에서 꽃놀이를 함께 갈 연인을 찾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제 주변에도 여러 사람들이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시간 되는 대로 소개 받은 사람을 만나러 다니느라 바쁜 사람들이 더러 보이는 걸 보니, 확실히 '연애의 계절, 봄'이 오긴 오나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잘 돼서 행복한 연애를 하면 좋겠지만, 항상 그러지 못하는 것이 또 연이인지라, 심심찮게 주변 사람들의 고민섞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여자들의 고민, '만나자는 말은 없고, (가끔 문자나 카톡) 연락만 하는 남자의 의도'가 무엇일지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만나자는 말은 안하고, 가끔 연락만 하는 남자. 계속 연락해야 할까?"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난 남자. 첫 만남에서 분위기도 좋았고, 괜찮은 것 같아서 애프터 만남을 가질 생각은 있지만, 남자의 반응이 애매합니다. 하루, 이틀에 한 두번 씩 연락은 하지만 도통 '만나요'라는 말이 없습니다. '밀당'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먼저 선뜻 "우리 다가오는 주말에 영화 볼래요?"라는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볼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나날이 고민이 깊어가는 A양.
남자의 반응이 미지근하고, 연락오는 간격이 조금씩 길어진다면 과감히 '연락을 끊으세요'라는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남자가 '밀당'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인연이 끊어질 정도'로 밀당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통, (여러가지 이유로) 만나자는 말은 하지 않은 채, '연락'만 (드문드문) 취하는 경우는 '남자가 여자에게 확신이 없는 경우' 이거나 '다른 몇 명의 여자와 비교를 하거 있거나(동시 다발적으로 소개를 받은 경우)', '다른 가능성을 위해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남의 초기, 연애의 초기에는 남자가 정말 바쁘더라도 '여자가 마음에 든다면',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연락은 자주 하면서 여자를 손에서 놓치지 않기 위해 애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가지 핑곗거리를 만들어 가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죠.
괜히 마음고생 하지 말고, 더 좋은 남자를 찾을 것을 권합니다^^
△ 연락오는 간격이 하루, 이틀 씩 늘어나거나
급기야,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지 연락이 온다면,
여자에게 있어서 그 남자는 '최악'이 될 가능성이 높다.
image. www.ceciditgital.com
'연애',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라는 것이 1인칭이 되어 내가 당사자가 되었을 때와 다른 사람의 상황을 지켜보고 듣는 3인칭 관찰자의 입장이 되었을 때, 상황이 너무나도 다르게 보입니다. 내가 '당사자'인 경우는 상대방에게 관대해지면서 미련을 놓기 힘들어지는 것이 바로 '연애'라는 거죠^^ 그래서 마음 약한 사람들은 그만큼 마음 고생이 심하기도 합니다.
판단이 잘 안 설 때는, 친한 친구 몇 명한테 객관적이고 솔직한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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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5. 3. 9. 13:37
1. 서울, 다채로움.
전 세계에는 수 많은 대도시들이 있고, 유명한 도시들이 많이 있지만 '서울'만큼 다양한 무언가를 품고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수 백년간 조선 왕조의 수도였고, 지금은 대한민국 수도의 역할을 하면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어 온 것이 사실이다. 개발과 파괴 사이, 질서와 무질서를 오가면서 서울의 모습은 변화해 왔지만, 그 와중에도 '옛 모습'이라 할 만한 것들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서울'이다.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서울을 잘 모른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요소가 공존하고 있는 도시 '서울'에는 도시 곳곳에 '걷기 좋은 곳'이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곳이 바로,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북촌 한옥마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경복궁과 광화문,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 인사동과 청계천은 전부 연결 되어 있다.
반나절, 기분좋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image. 다음지도.
2. 경복궁과 창덕/창경궁 사이, '북촌 한옥마을'
△ 북촌한옥마을은 '추천 탐방 코스'가 있기도 하다.
안국역 2, 3번 출구, 헌법재판소 건너편 재동초등학교 부근부터 '북촌 한옥마을'탐방 코스가 시작된다.
한국, 특히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인사동'이 아닐까? 평일과 주말을 가릴 것 없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찾아 거리를 헤맨다. 청계천 북쪽, 인사동을 지나 정독도서관쪽으로 향하는 길은 아담하고 고즈넉함이 묻어난다. 정독 도서관 즈음에 이르러 삼청동 거리로 갈 수도 있고, 북촌한옥마을로 향할 수도 있다.
북촌 한옥마을, 기와 지붕 사이의 골목들. 골목들 군데군데 서 있는 전봇대와 얽히고설킨 전깃줄. 그리고 기와 지붕 사이로 보이는 N서울타워와 경복궁. 큰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느낌'은 한옥마을을 찾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 기와지붕 얹힌 골목.
기와 지붕의 곡선이 잘 드러나는 곳이다.
△ 한옥마을 언덕 위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저 멀리 N서울타워가 보인다.
△ 북촌 한옥마을에서 바라본 '삼청동', '광화문' 방향의 모습.
△ 북촌한옥마을의 바깥쪽 거리.
목욕탕의 굴뚝, 얽히고설킨 전신주. 서울의 예스런 모습이 눈에 띈다.
3.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걷기 좋은 곳.
반나절, 가벼운 마음으로 길을 걸으며 바람을 쐬고, 이야깃거리를 만들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 지하철 3호선 안국역과 종로3가역을 중심으로 한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그리고 청계천이 아닐까.
산뜻한 봄바람과 봄 햇살을 받으며 삼청동길을 나서서, 해질녘 청계천 저 넘어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한다면, 기분좋은 하루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 북촌 한옥마을에서 내려와 인사동, 종로 '젊음의 거리'를 지나면, 청계천에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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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9. 09:00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에서 전 세계 수 많은 IT기업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과 연결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우리의 가까운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 지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을 소개한 만큼, 스치듯 지나간 것들도 있었고, 큰 주목을 받으며 사람들의 기대를 받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이었다 할 만한 것들에게 큰 관심을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와 '갤럭시 노트 엣지'는 혁신적인 스마트폰으로 불린다.
왼쪽은 지난 3월 2일, 공개한 '갤럭시 S6 엣지' - 듀얼엣지 제품
오른쪽은 작년 9월 3일 공개한 '갤럭시 노트 엣지'.
image. www.cnet.com
- 'MWC 2015'가 남긴 최고의 '혁신' 5가지.
MWC 2015 행사에서 몇몇 기업들은 모바일 시대를 '주도'할 만한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엣지(dual edge) 스마트폰, 후지쯔(Fujitsu)의 '홍체 인식 스마트폰', 퀄컴의 초음파신호를 이용한 '지문 인식 기술', 샌디스크(SanDisk)의 '200GB'짜리 microSD card, Gionee의 5.5mm 두께의 스마트폰 등이 '혁신적'이라고 불릴 만한 기술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삼성의 'Galaxy S6 Edge' - 양쪽 측면 디스플레이. 통했다.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존과는 다른 디자인과 최고의 스펙으로 무장한 두 제품은 2014년 뼈아픈 실패를 맛본 뒤에야 나온 '와신상담'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9월 선보였던 '갤럭시 노트4 엣지'의 측면 디스플레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듀얼 엣지 -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작년 '갤럭시 노트4 엣지'가 2014년 최고 '혁신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만큼, '갤럭시 S6 엣지' 역시 '디스플레이 활용도'를 크게 높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후지쯔의 홍체 인식 기술 - 스마트폰 보안의 정점.
오랫동안 삼성이 스마트폰에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홍체 인식'의 실행은 '후지쯔(Fujitsu)'에서 먼저 선보였습니다. 후지쯔는 홍체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잠금 해제, 프로그램 실행 등을 선보이면서 앞으로 '보안'의 측면에서 '홍체 인식'의 사용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인식을 잘 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니긴 했지만, 그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퀄컴의 '초음파 지문 인식' - 지문인식 기술의 새로운 시도.
모바일 결제가 서서히 보편화 되고 있는 것과 맞물려서 '보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보안과 관련해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지문 인식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터치 ID'로 대표되는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 일반화 되고 있는 가운데, 퀄컴에서는 새로운 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을 선보이면서 주목 받았습니다.
퀄컴이 선보인 기술은, 손가락을 갖다대면 지문을 인식하는 곳에서 '초음파'가 발생되고, 초음파를 통해 스마트폰이 지문을 인식하게 되는 기술입니다. 손에 이물질이 묻어있거나, 손가락과 인식 센서 사이에 유리나 플라스틱 등의 이물질이 있어도 초음파를 통해 지문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이 기술은 언제라도 '정확하게' 지문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기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샌디스크, '200GB'짜리 마이크로SD 카드 - 스마트폰 추가 용량의 혁신.
세계적인 메모리칩 회사인 샌디스크에서 64GB와 128GB의 SD카드를 넘어, 200GB짜리 microSD카드를 선보였습니다. 마이크로SD카드가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추가적인 저장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조만간 '스마트폰'이 데스크탑 수준의 저장공간을 가지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통신 속도의 발달과 128GB, 200GB 등의 대용량 microSD카드로 인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양질의 콘텐츠 소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지오니 'Elife S7', 5.5mm 두께의 스마트폰 - 초박형 스마트폰.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중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지오니'가 다시 한 번 '얇은 스마트폰'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MWC 2015 행사에서 선보인 지오니의 '엘리페 S7'은 5.5mm의 두께 속에 높은 사양의 스펙을 담아내어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그렇듯 '카피캣'이라는 오명은 지울 수 없다는 것이 한가지 오점입니다.
모바일 시장의 기술들이 '상향 평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하며 '혁신'을 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새로운 기술들의 개발과 적용으로 인류의 삶이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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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모바일 결제'에 관한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2014년 10월, 애플은 '아이폰 6 & 6플러스'에 내장된 NFC칩을 이용하여, 카드 결제 단말기에 아이폰을 갖다대는 것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한 '애플페이(Apple Pay)'를 선보였고,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빠른 속도로 그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MWC 2015'에서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공개하면서 2015년 여름, '애플페이'를 겨냥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삼성페이(Samsung Pay)'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페이스북', '트위터' 등도 송금 및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도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IT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카카오(DaumDaum Corp.)에서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카카오페이(Kakao pay)' 서비스를 선보였고, '간편한 결제'를 무기로 마케팅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모바일 결제를 사용 하는 것에 대해 '어색함'이 있는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 '카카오페이'를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에서 '카카오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맥'사용자들에게 환영할 만한 일이다.
- '카카오페이' 써보니, 간편해서 좋다.
온라인 서점에 책을 사러 들어갔다가, '카카오페이' 결제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사용해 봤습니다. 적립금 3천원의 유혹에 '카카오페이'를 사용하긴 했지만. 맥(Mac)을 사용중인 저는 인터넷으로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대다수의 쇼핑몰의 '액티브엑스(ActiveX)'문제로 결제를 할 수가 없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모바일'로 결제를 하는 방법을 써 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간편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카카오페이' 를 할 수 있다는 말에 '카카오페이'를 사용하기로 한 거죠.
결제 방법은 생각하던 것 보다 더 간편했습니다. 기존에는 모바일을 이용해서 결제 할 때도 'ISP인증'이나 심할 경우 전화 승인 확인, CVS 입력, 모바일 앱카드 의무 설치 및 수 차례의 비밀 번호 입력 등 다소 귀찮은 것이 사실이었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카드 등록을 하고 난 뒤, 일사천리로 결제가 진행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온라인 서점에서 '카카오페이' 최초 결제시 '3천원 적립금'을 제공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평소에 '신용카드(ActiveX 없는 간편결제)'를 주로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카카오페이를 사용해봤다.
카드 등록 후, 카카오톡으로 오는 메시지창에서 '결제 비밀번호'를 누르고 바로 결제가 된다는 점이 좋은 점이다.
△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페이지를 통해, '카드 등록'을 한 것 말고는
모든 진행 상황이 1분이 채 걸리지도 않았다.
△ 카드 등록을 한 뒤,
인터넷 웹페이지에서 '결제 요청'을 했다. 그리고, '핸드폰 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난 뒤,
카카오톡으로 온 '결제요청 메시지'에서 '결제하기'를 누른 뒤,
결제 비밀번호를 누르자, 결제가 완료 되었다.
이 과정은 1분도 걸리지 않았다. 빠르고 간편한 결제가 마음에 들었다.
△ 주문 완료 화면. 일반적인 신용/체크 카드 결제와 다를 바 없다.
덤으로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이벤트'를 응모할 수 있었다.(적립금 3천원 획득!)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아직은 '모바일 결제'가 우리에게 다소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온라인 금융 사기', , '보이스 피싱', '개인 정보 유출' 등의 사태를 수 없이 목격해 왔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이 우리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간편함 = 보안의 불안정성'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중, 삼중으로 자물쇠를 채워놓았다고 해도, 그 자물쇠 자체에 허점이 있으면 이중, 삼중도 소용 없고, 자물쇠가 하나지만 '견고한 자물쇠'라면 하나만 해도 충분한 것입니다. '애플페이'의 성공 사례에서 보듯이 결국은 '간편한'모바일 결제는 우리의 일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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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5. 09:00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대표적인 모바일 쇼케이스 행사로 자리매김한 MWC(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글로벌 IT 기업들은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월 2일 개막한 'MWC 2015'에서는 삼성이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선진 시장 및 이머징 마켓을 겨냥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에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선보였다.
- MWC 2015, 어떤 스마트폰 선보였나?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미국과 유럽, 동북아시아 등 선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HTC와 소니, MS 등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들도 MWC 행사장 한켠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좋은 디자인과 성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삼성 'Galaxy S6 & Galaxy S6 Edge'.
작년 말부터 많은 루머들이 나돌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왔습니다. MWC2015 행사장에서 소개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디자인과 기능, 성능 등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명사로 불리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5.1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64비트 옥타코어 엑시노스 7420칩, 16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와 OIS기능 탑재, 무선충전 기능 등 어디하나 빼 놓을 곳 없는, 최고라고 불릴 만한 스펙으로 무장했습니다.
△ 갤럭시 S6의 뒷모습.
HTC ONE M9
2014년, HTC에서 출시한 'ONE M8'은 금속 바디의 깔끔한 디자인의 대명사로 불리며, 스마트폰 최고 디자인 제품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면에 있어서 세계 최고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탓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인 'HTC ONE M9'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MWC 2015 행사를 통해 공개된 'HTC ONE M9'은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을 가졌지만, 조금 더 슬림해한 모습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성능면에 있어서도 5인치 디스플레이, 20메가 픽셀의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810 장착 등 가격대비 훌륭한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MWC 2015에서 HTC가 선보인 '원 M9'
image. www.cnet.com
소니 엑스페리아 M4 아쿠아(Sony Xperia M4 Aqua)
소니도 전략 스마트폰인 'Xperia M4 아쿠아'를 선보였습니다. 메탈 프레임과 5인치 디스플레이, 13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한 'M4 아쿠아'는 330달러(우리돈 약 35만원)짜리 제품으로 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완전 방수 기능을 앞세워 물놀이나 해수욕 같은 활동을 하면서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4년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 'Xperia Z3'의 후속 버전인 'Xperia Z4'는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Lenovo Vibe Shot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버에서도 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레노버에서 선보인 바이브샷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은 약 350달러의 가격(우리돈 약 38만원)에 5인치 디스플레이에 16메가 픽셀의 카메라, 8메가 픽셀의 전면카메라(셀피 카메라)를 바탕으로 7.3mm 두께의 알루미늄 바디로 감싸진 제품을 바탕으로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 MWC 2015에서 레노버는 '바이브샷'이라는 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레노버는 모토로라 인수를 바탕으로 이머징마켓 스마트폰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image. www.slatedroid.info
마이크로소프트 Lumia 640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지극히 낮지만, 노키아 인수와 PC OS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MWC 2015에서 선보인 MS의 새로운 루미아 시리즈는 5인치 디스플레이의 일반 모델과 5.7인치의 XL모델 두 가지입니다. 각각 8메가/13메가 픽셀의 카메라의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고, OS로는 Windows Phone 8.1을 탑재했습니다. MS도 선진 스마트폰 시장 공략보다는 이머징 마켓 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격은 170달러(19만원)에서 250달러(약 28만원)선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 MWC2015에서 MS는 루미아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PC OS와 모바일 OS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 기업에서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LG의 경우 'MWC 2015'행사가 시작되기 전, 저가 모델을 공개하기도 했고, 앞서 소개한 기업들도 몇 가지 라인업을 더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성과 LG, HTC 등이 선보인 '하이엔드'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쓸만한 저가형 모델'들도 우리나라 시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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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3. 22:28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은 최근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공개하며, 4월 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2014년 출시됐던 '갤럭시 S5'보다 디자인과 기능 등 모든 면에서 월등히 좋아졌다는 평가와 함께 '삼성이 만든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4월에 출시하는 스마트워치 'Apple Watch'의 판매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이루어 질 것임을 다시 한 번 언급했습니다.
△ 애플은 오는 4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한다.
팀쿡 애플CEO는 최근, 4월 안에 애플워치의 전 세계에서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source. www.9to5mac.com
- '애플워치', 4월의 주인공 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는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갤럭시 S6'의 판매가 4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비록 삼성의 '스마트폰'과 애플의 '스마트워치'라는 차이는 있지만, 두 제품 모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기에, 4월, 애플과 삼성의 한판 싸움이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은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한 '갤럭시 S6'를 야심차게 선보였고, '갤럭시 S6 엣지'또한, '노트 엣지'보다 실용성을 가미한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강력한 기능, 슬림한 사이즈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 기존의 제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갤럭시 S6'가 삼성의 부진을 말끔이 털어버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 또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iOS'라는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가진 제품이기에 '아이폰 6 & 6플러스'에 이어서 또다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성숙되고 큰 시장을 가진 스마트폰과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스마트워치, 두 제품을 두고 우열을 논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결국 누가 '이슈 메이커'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직원들에게 '애플워치'에 대한 교육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명 패션잡지 등에도 '애플워치'에 관한 광고를 실으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워치'의 판매를 위한 작업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애플워치가 349달러(우리돈 약 38만원)에서부터 수 백만원 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긴 하지만, 주문/제작되고 있는 물량의 대부분이 '349달러'짜리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애플이 '애플워치 돌풍'을 예상하며,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되기도 합니다.
'삼성'의 안방이자 '외산폰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시장에서, 애플은 지난 2014년 4분기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0%를 넘기며 2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의 입지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확장된 가운데, 다가오는 4월, 애플의 '애플워치'가 이슈메이커가 될 지, 아니면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갤6)'가 모바일 시장의 이슈메이커가 될 지 궁금합니다. 4월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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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함께 2강 체제를 구축하며 애플의 경쟁자라고 불리는 '삼성'이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갤6'와 함께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였으나, 큰 이슈를 몰고 오는 쪽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입니다. 전작인 '갤럭시 S5'보다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 등 여러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일각에서는 '갤럭시 S6'의 변화된 디자인과 일부 기능들이 '삼성만의 새로움'이라기 보다는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만들어진, 애플을 따라가는 제품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삼성은 'MWC 2015'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했다.
4월 10일 부터 글로벌 동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갤럭시 S6'는
'아이폰6'와 비슷한 디자인 때문에 '카피캣'논란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는 아이폰을 따라가나?
△ 'Galaxy S6'와 'iPhone 6'의 측면 프레임과 아랫부분.
메탈의 소재와 느낌, 디자인, 고릴라 글래스의 부착 등 많은 요소가 비슷하다.
'홈버튼'의 모양이 두 제품을 구별해 준다.
image. www.phonearena.com
삼성의 '갤럭시 S6'가 공개되기 전,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서 '메탈 프레임'을 갖춘 제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졌고, '갤럭시 S6'의 공개 이전부터 삼성의 '아이폰 카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MWC 2015'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6'의 카피캣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닮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 삼성은 애플과 경쟁하기 위해 '아이폰'이 가진 여러가지 요소들을 '갤럭시 S6'에 담았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애플의 뒤를 이어 2인자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면에 있어서, 기존의 '갤럭시 S5'의 기본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 6'를 너무 많이 차용한 듯해 보이고,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에도 루머로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폰의 '터치 ID'와 같은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를 부착하여 투명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가미시켰습니다.
또한, 한발 더 나아가 삼성은 '애플페이(Apple pay)'를 겨냥하여 NFC칩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어 올해 여름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하면서 애플의 심기를 자극했습니다.
△ '갤6'는 5인치 디스플레이, '아이폰 6'는 4.7인치 이지만 베젤이 좀 더 두껍다.
두께는 0.01인치(0.25mm) 차이로 육안으로 차이를 구별 하기 힘들다.
△ 고릴라 글래스를 장착한 '아이폰6'와 '갤s6'.
음량조절 버튼의 위치와 전원 버튼의 위치, 이어폰 잭의 위치가 같아졌다.
△ 삼성의 '갤럭시 S6'는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는 오래전부터 애플이 사용해오던 '터치 ID'와 동일한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다.
- 외신, 삼성이 유일하게 카피하지 않은 것은 '무대 위에 여자가 올라간 것'.
삼성이 새롭게 발표한 '갤럭시 S6'의 아이폰 카피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은 가운데, 일부 해외 매체에서는 삼성이 유일하게 애플을 카피하지 않은 것으로 '공개 이벤트' 무대 위에 '여자'가 올라간 것이라며, 삼성의 카피가 도를 넘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 공개 행사에서 제품 주요 부문의 부사장들이 나서는 데, 애플의 핵심 부서 부사장 중 여자는 '리테일 & 온라인 샵(Retail & On-line shop)' 부문 부사장 안젤라 로렌츠 밖에 없기 때문에 애플의 키노트에서는 항상 남자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 '갤럭시 S6'의 키노트 무대에는 이영희 삼성전자 마케팅부문 부사장이 무대에 올랐다.
이를 두고, 일부 외신에서는 '삼성이 유일하게 애플을 베끼지 않은 것'이라며 조롱했다.
source. www.yahoo.com/tech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우뚝선 '샤오미(Xiaomi)'가 중국 시장을 넘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선언을 하고 나선 가운데, 샤오미의 '아이폰' 카피 논란이 불거졌으나 팀쿡 애플 CEO는 '샤오미'에 대해서 말을 아끼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삼성이 '아이폰'카피 논란의 중심으로 들어오면서 애플의 향후 태도에 대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카피 논쟁이 재현될 지, 아니면 애플이 '승자의 관용'을 베풀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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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고,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기업들에게 있어서는 '스마트폰'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물건이 되기도 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1년에 한 번 꼴로 시장에 내놓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궁금증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를 선보인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입지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에 관심이 모아졌고, 삼성은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 행사장에서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였습니다.
△ 삼성은 'MWC 2015'행사장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했다.
메탈과 플라스틱, 강화 유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은 '디자인'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아이폰6'와 겨뤄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 6' 표절 논란을 비켜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 '갤럭시 S6', 잘 만들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제품.
△ '갤럭시 S6'가 공개되었다.
오는 4월 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6'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도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youtube.com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MWC2015에서 공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종 루머와 유출사진,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던 터라 '갤럭시 S6 & S6 엣지'의 디자인과 성능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개 행사를 지켜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6'는 기존에 갤럭시S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서 작년 '갤럭시 S5'와 비교했을 때, 재질과 디자인 면에 있어서 상당부분 개선의 흔적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속 테두리를 기본으로 뒷면의 바디는 강화유리로 처리함으로써 강한 느낌을 드러내는 동시에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하드웨어적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며, 모바일 결제를 비롯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담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터치위즈 UI가 좀 더 부드러워 졌다.
△ 메탈 프레임에 둘러싸인 뒷면은 강화 유리로 처리되어 깔끔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풍긴다.
또한, 그동안 루머를 통해 UI가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전체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기존의 제품들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도록 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그동안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등 삼성의 제품들은 쓸어내림 방식(Swiped)을 채택하고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S6'는 '터치 방식(아이폰의 터치ID와 동일한 방식)'으로 바뀜으로써,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그밖에도 삼성은 '갤럭시 S6'의 본격적인 판매일은 4월 이후, '삼성 페이(Samsung Pay)'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의 '애플 페이'와 마찬가지로 내장된 'NFC'칩을 이용하여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삼성 페이'서비스는 올해 여름(6월 경)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애플 페이'가 커버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변하였다.
그동안 삼성 제품들은 '쓸어내림(Swiped)'방식이었는데, 이번에 '터치(Touch)'방식으로 바뀌었다.
터치 방식으로 바뀌면서, 인식률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갤럭시 S6'의 하단 디자인.
기존에 '위 쪽'에 위치하던 '이어폰 잭'이 하단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양쪽에 절연띠가 생겨 깔끔하게 감싸주며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아이폰 6'의 하든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표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 6'의 하단 디자인.
새롭게 디자인 된 '갤럭시 S6'의 하단 디자인과 유사하다.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갤럭시 S5'보다 나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애플의 '아이폰 6'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표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부드러운 곡선의 메탈 프레임'을 장착한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 6'의 메탈 바디를 연상케 하고 있으며,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도 애플의 '터치 ID'와 동일한 방식을 채택했으며, 제품 하단의 '이어폰 잭'과 '스피커,의 위치와 디자인 등이 기존의 '갤럭시 S5'와 달라지면서 '아이폰 6'와 유사하게 바뀌었습니다.
작년 삼성이 '갤럭시 알파'를 출시했을 당시, '아이폰 5S'의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테두리 디자인)을 차용하면서 '표절 의혹'이 일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는 더욱 큰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 5S'의 상단 측면 모서리 디자인.
애플은 '아이폰 5S'까지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선보였으나
'아이폰 6'에서는 곡선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 '갤럭시 알파(아래)'의 하단 디자인과 '아이폰6(위)'의 하단 디자인 비교.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아이폰 5S'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삼성의 '갤럭시 S6'는 디자인과 기능 면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들을 능가하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선보였다는 데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아이폰'따라잡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 측면도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이 '아이폰 6' 표절 논란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가운데, '갤럭시 S6'의 가 보여준 변화는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 천하'라는 것을 방증한 사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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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 09:30
모바일 제품들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는 'MWC 2015'의 막이 올랐습니다. 전 세계의 IT기업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가 우리 삶 속으로 파고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오는 4월 애플워치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전자가 지난 9월의 'G워치 r'에 이어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을 공개했습니다.
△ 'MWC 2015'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LG 워치 어베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어베인'은 디자인 면에 있어서 호평을 받았다.
원형의 프레임을 앞세워 전통적인 시계와 비슷한 모습을 구현해 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LG 워치 어베인', 클래식 시계와 스마트워치의 선을 넘나들다.
지난 2014년, LG전자는 원형 스마트워치 '클래식 시계'에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 'G 워치 r'을 출시하면서 '디자인'에 있어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좀 더 전통적인 시계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이 이번 'MWC 2015'행사장에서 공개된 'LG 워치 어베인'에도 묻어나 있습니다.
스태인리스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의 두 종류의 스트랩 사이에 담긴 금속 프레임과 그곳에서 은은히 빛나고 있는 'LG 워치 어베인'은 얼핏보면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전통적인 시계'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G 워치 r'보다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고, 세련되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LG Watch Urbane는 1.3인치 320x320 P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GHz 메인 프로세서, 512MB의 램, 4GB의 저장공간을 갖췄습니다. 또한, 속도계, NFC 등 다양한 칩들이 내장되어 있으며, LTE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블루투스 4.0을 통해 통신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가격은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4월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 스포츠'보다 저렴한 300달러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라할 만합니다.
다만, 앞쪽 디자인에 있어서는 메탈 프레임과 화면 설정을 통해 디자인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으나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뒤쪽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쪽에 비해 다소 밋밋하게 처리된 뒤쪽은 투박하게 느껴지며, 무선 충전이 아닌 '접지식' 충전이 여전히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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