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0. 09:30
지난 3월 2일,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듀얼엣지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스토어를 비롯하여 통신사 매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갤럭시 S6 & S6 엣지'를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면서 IT매체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기존과는 확연히 달라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등으로 'MWC 2015'행사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갤럭시S6 & S6' 엣지가 2014년 가을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를 압도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을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완벽한' 제품이 없듯이 삼성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갤S6 & S6 엣지'에도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입니다.
△ '갤럭시 S6'(왼쪽)와 '갤럭시 S6 엣지'(오른쪽)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내부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theverge.com
- 삼성, '잘 숨겼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불편한 진실.
△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는 간결한 UI를 나타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기본앱의 수가 '56개'로 작년 9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4'의 50개보다 6개 늘어났다.
삼성은 이에, '앱 숨김' 기능을 추가하였지만,
근본적으로 '기본앱'의 수가 늘어난 만큼, 시스템의 속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문제이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맏형인 삼성 스마트폰의 문제 중 하나로 거론되어온 '많은 수의 기본 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서는 줄어들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이번 '갤럭시 S6'와 'S6 엣지'에서 56개의 기본 앱을 탑재 했고, 이것은 '갤럭시 노트4'의 50개보다 6개가 많은 숫자라서 다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전작보다 성능이 더 좋아지긴 했지만 결국, '블로트웨어(bloatware,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는 프로그램)'으로부터는 자유로워 질 수 없다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편, 메모리를 덜 잡아먹고, 좀 더 나은 UX(사용자 경험)을 바라는 소비자들의 바람을 위해 삼성은 많은 사람들이 불편 사항으로 지적해온 '기본 앱 감축'을 위해 '갤s6'에서 '앱 숨김 기능(App hidden)'이라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이 기능은 '숨김'기능일 뿐, 시스템(OS)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저장 공간과 메모리를 차지하게 되는 한계를 가졌습니다.
한편, 삼성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기본 저장 공간의 확장(16g-64g-128g)에 대응하여, 기본 용량이 가장 적은 제품을 32g, 그 다음을 64g, 128g로 설정하여 기본 메모리를 늘렸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SD 메모리카드'의 부착은 사라졌습니다.
삼성이 기본 저장 공간16g 제품을 없애고, 32g부터 만들면서 애플보다 더 나은 '저장 공간'을 서비스한다고 볼 수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 최신 OS인 'iOS 8'가 약 3.4GB의 저장공간을 필요로 하는 반면, '갤럭시 s6 & s6엣지'는 안드로이드 OS와 함게 많은 수의 기본 앱을 탑재하기 때문에 8GB가 기본적으로 소모되기 때문에,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로 여겨져왔던 'SD 메모리카드'슬롯이 사라진 것을 커버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기본 스펙.
SD메모리카드 슬롯이 사라진 것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image. www.samsungtomorrow.com
결국, '갤럭시S6'와 'S6 엣지'는 삼성 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다양한 요소 중 '표면적'인 것들은 많이 개선이 되어 매력적으로 보이는 제품이 되었으나, 내부적으로는 다소 아쉬운 점이 여전히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너무 많은 기본 앱'은 사용자가 유용하게 쓸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을 수 밖에 없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 먹게 되어 '메모리 활용의 비효율'을 초래하면서 스마트폰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결국 사용자들은 'UI'와 'UX'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이 좀 더 나은 'UX'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주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된 것들이 차차 해결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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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8. 14:30
최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sharing economy)'에 대한 이야기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실, '공유 경제' 이슈의 핵심에는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엔비(Airbnb)' 그리고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인력 중개 서비스 '태스크래빗(TaskRabbit)'이 있습니다. 특히, '에어비엔비'와 '우버'가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이슈화 되었고, '공유 경제'를 표방한 이들 서비스를 두고 이들은 '공유경제'가 아니라는 주장이 여러 나라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감에 따라, 급격한 성장을 하게 된 이들 서비스들은 '모바일 시대'가 만들어낸 부차적 산물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과 모바일 시대의 성숙은 다양한 산업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고, 이제 다양한 '서비스업'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유 경제'서비스를 표방한 서비스에 대해 여러가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공유 경제'에 대한 논의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이들은 기존의 '경제 체제'를 망치는 것들인지,
아니면 '새로운 경제 체제'를 만들어가는 존재인지, 논란이 있다.
- '우버', '에어비엔비', '태스크래빗' - 이들은 '공유 경제'의 한 단면인가?
△ 전 세계적으로 '공유 경제'규모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 자신이 공유 경제 '운영 주체'가 되겠다는 사람과, '사용자'가 되겠다는 응답은 전 세계적으로 각각 60%를 넘었다.
그만큼, 앞으로 더 많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source. www,statista.com
'우버', '에어비엔비', '태스크래빗'의 편리함과 이들 서비스들이 주는 (기존 서비스와는 다른)차별성이 주는 매력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사람들이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 서비스로 몰려들 수록, 상대적으로 기존 서비스 제공자들의 입지는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여러가지 논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우버', '에어비엔비', '태스크래빗' 등의 서비스 업체들이 "공유 경제"라고 부를 만 한 영역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여러 P2P재단의 Michel Bauwens를 비롯한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들은 공유 경제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비판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들 기업들은 '나눈다'는 공유 경제의 개념 속에서 '이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공유경제'의 테두리에 묶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러한 '비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것이고, 여전히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이익'을 취하는 것을 두고 '공유경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들 서비스들이 '자원의 공유'를 통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태스크래빗의 경우 '태스크래빗'에 등록되는 인부는 철저한 인터뷰를 거친 뒤에 인력풀에 등록되며, 이들 임금은 최소한 '최저 시급'부터 일의 난이도나 기술에 따라서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버'의 경우에도 '사용자'는 여러가지 선택을 통해 '지불 능력'이 있는 만큼의 금액을 지불하고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받음으로서 '서비스 제공자'와 '피제공자'가 모두 만족스럽게 자원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 '숙박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비엔비'의 성장 변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폭발적인 성작을 구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에어비엔비는 '공유 경제' 논란의 핵심 기업이기도 하다.
source. www.airbnb.com
이들 서비스는 개개인을 경제적 주체로 만들어 주는 허브 역할을 하면서, '공유 경제'의 개념을 좀 더 확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만큼,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자원을 활용하려 할 것이고 이는 '공유 경제'의 활성화와 더불어 '서비스 제공 업체'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공유경제'를 표방한 서비스들의 활성화에 따른 '막대한 이익'의 상당 부분이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에게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이들 '공유 경제'기반의 서비스를 두고 다양한 문제점을 이유로 이들 서비스를 '불법'으로 규정했지만, 시대적인 흐름은 '합법'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공유 경제'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사회적 플랫폼 구축을 통해, 개인으로부터 촉발된 '공유 경제' 서비스가 사회적, 국가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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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28. 11:39
지난 3월 5일 막을 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삼성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4월 10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잘될 '갤럭시 S6'와 'S6 엣지'에 대한 리뷰가 IT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소개되고 있습니다. 'MWC 2015'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오는 4월에 출시되는 '애플워치(Apple Watch)'로 인해서 한창 주목을 받고 있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아이폰 6S', '아이폰 6S Plus', 그리고 '아이폰 6C' 세 가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2015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2015 차세대 아이폰'은 세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4인치 - 아이폰 6C', '4.7인치 - 아이폰 6S', '5.5인치 - 아이폰 6s plus'가 그것이다.
source. www.forbes.com
- 차세대 아이폰은 3종류? 'iPhone 6C / 6S / 6S Plus'.
△ 2013년, '아이폰 5S'와 함께 '아이폰 5C'가 출시되었다.
다양한 '컬로'를 강조하며, '5s'보다 한단계 낮은 스펙(5와 동일)'으로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2013년 애플은 '아이폰 5S(iPhone 5S)'를 출시하면서 '아이폰 5C(iPhone 5C)'제품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C(cost)'라는 이름이 붙은, 'iPhone 5S'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출시하여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한편, 2014년에는 모습을 감추었던 'C'제품이 '2015년 가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관련 소식통(digitimes.com)에 따르면, 2015년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Plus', 그리고 4인치 '아이폰 6C'(4-inch, iPhone 6C)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제작을 위한 '디스플레이 제조사'들과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주요 회사인 '제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 '샤프', 'LG디스플레이' 등에서 '아이폰 6S plus'와 '아이폰 6C', '아이폰6S'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기로 했으며, '아이폰6C'에 들어갈 디스플레이 패널의 크기는 '4인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폰의 제작은 '폭스콘(Foxconn)'과 '페가트론(Pegatron)'에서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차세대 아이폰은 모두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Gorilla class)' 코팅이 이루어지며, '6s' 제품의 경우에는 'A9'칩이, '6c'의 경우에는 'A8'칩이 탐재될 예정('iPhone 6'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 외에 현재 '아이폰 6 & 6 Plus'가 가진 기술들은 모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6 & 6플러스'의 디자인이 가진 매력은,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의 조화이다.
하지만, '아이폰 6C'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있기에, 디자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image. www.cnet.com
한편, '아이폰 6C'의 등장을 두고,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가지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 6'이전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4인치' 아이폰의 적절한 크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고, 실제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가격과 한손에 꼭 맞는 크기라는 메리트 덕분에 4인치 '아이폰 5S'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관점에서 볼 때, 4인치 '아이폰 6c'의 출시는 애플 제품에 대한 선택권을 넓혀 준다는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C'가 '아이폰 5C'때와 같이 '플라스틱 바디'로 제작되어 '금속 재질'의 '아이폰 6 & 6plus', '6s & 6s plus'와는 다른 모습으로 제작될 것이고, '배터리 지속시간'에 관한 문제가 또다시 애플의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애플 제품의 포트폴리오가 초창기 애플이 지향하던 바와 다르게 너무 많이 늘어나게 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은 출시 수 개월 전부터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왔고, 대체로 루머로 알려진 것들이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진실로 확인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항상 '루머'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가을, 애플이 과연 루머를 뛰어넘는 무엇을 보여줄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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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27.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면서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애플과 그 경쟁자인 삼성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대체로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애플과 삼성 두 회사도 '카메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카메라가 다른 제조사들의 카메라에 비해서 화소가 다소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는 것으로 유명한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카메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아이폰'의 카메라와 전면전을 펼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편, 2015년 가을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이 '빛 분할 큐브'를 장착한 새로운 '아이폰 카메라'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과연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카메라 'iSight'는 화소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하지만, 화소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 애플, 새로운 카메라 특허. '빛 분할 큐브' 장착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진화 시킨다.
△ 최근, 애플이 한 층 진보된 카메라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사실이 밝혀졌다.
새로운 카메라 특허는 기존의 비디오 카메라나 캠코더 등에 사용되는 3CCD 빛 분할 방식과 유사한 기술이 '아이폰 카메라'에 적용된 것이다.
이 기술이 아이폰 카메라에 적용되면, 카메라가 빨강, 파랑, 초록의 3색상을 정확히 구분/추출하고 선택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3배 정도 좋은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빛 분할 카메라'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아이폰'의 카메라가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애플의 특허는 애플의 카메라 모듈 속에 별도의 '큐브'를 장착하여 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을 큐브로 통과시켜 '빛'을 분할하여 좀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카메라특허의 핵심인 '빛 분할 큐브'는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비디오 카메라'나 '캠코더'에 장착된 '프리즘을 이용한 3센서 이미징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을 세 가지 파장으로 분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빛은 적색, 녹색, 청색으로 구분/분할되고, 이미지는 각 픽셀에 대해 빨강, 초록, 파랑의 값을 얻어냄으로써, 하나의 빛을 받아 들이는 기존의 단일 카메라 모듈(single energy-efficient CMOS Chip based)에서 얻어내는 이미지보다 뛰어난 화질의 사진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 3CCD 기술 참고)
△ 카메라 모듈 안에 포함된 '빛 분할 큐브(Light splitter)'를 통해 빛을 받아들이고 분할하게 되면,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으로 빛이 분리/추출 된다.
△ 조리개 값에 따라, 피사체의 빛이 흡수되는 모습을 나타내는 그림.
△ 카메라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미지가 생성되는 지를 보여주는 그림.
애플이 새롭게 특허 출원한 '빛 분할 큐브 카메라'기술은 현재 캐논, 파나소닉 등 내로라할 만한 '카메라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제품에 적용하고 있는 기술로써, 만약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에 적용한다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한 단계 더 진보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날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고 있는 것과 반비례하여 카메라 시장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DSLR과 같은 고성능의 고급 카메라만이 카메라 시장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카메라가 빛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DSLR급의 고품질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면 '하이엔드 카메라'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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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간,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보급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고, 이와 궤를 같이하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높은 관심'은 SNS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들의 가치를 치솟게 했고, 이에 대한 '버블'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들으면 알 법한 SNS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가 'SNS'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며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는 반면, 트위터는 최근들어 수익성이 개선되며 이제 막 '적자'기업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장점은 개방성으로 인해 '파급력이 높다'는 것이지만, 개방성이 높은 만큼 '트윗' 메시지들의 범람 때문에 사용자들은 트위터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트위터는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고 계속 붙잡아 두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최근 '필터링'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트위터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트위터는 최근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트위터는 그동안 트위터의 문제로 지적되어온 '스팸성 트윗'에 대한 해결책을 선보였다.
image. www.techcrunch.com
- 트위터, '필터링'서비스로 '스팸성 트윗' 걸러낸다.
△ '트위터'의 실적 부지에 따라, CEO 딕 코스톨로의 경질 이야기가 나돌았던 것이 사실이다.
'딕 코스틀로'는 많은 노력을 통해 '트위터'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image. www.orahq.com
그동안 트위터가 적자에 시달리고, 사용자들이 이탈하면서 '경질설'이 나돌기도 했던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Dick Costolo)가 그동안 사용자들과 내부 개발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필터링 기능'을 트위터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위터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기능을 추가했다고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현재 iOS 버전의 트위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uality filter(고품질 필터)'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필터'기능은 앞으로 트위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최근 추가된 트위터의 '필터링' 기능.
'사용자'를 위협하거나, 기분나쁘게 하는 트윗 등을 필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techcrunch.com
트위터의 특성상, 자신이 팔로우 한 사람의 트윗을 받는 다는 점에서 이미 '선택적'인 메시지를 받는다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Quality filter'기능이 완전히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곳에 전파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팔로우-팔로잉'관계를 맺게 되면 자연스럽게 '타임라인'에는 여러 사람들의 '트윗'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러한 '트윗 범람'의 문제를 'Quality filter'기능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필터링 기능'의 긍정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스팸성 트윗을 걸러내고, 더 나아가 사용자가 자신의 타임 라인에 올라오는 트윗을 선택하고, 선택적 알림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트위터의 MAU(월간 사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페이스북의 폭발적인 사용자 수 증가에 비해 트위터의 증가율은 2014년 3분기까지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향후 성장성을 의심 받았다.
△ 트위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용자의 '타임라인' 뷰 횟수.
2013년 4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며, 위기설을 맞기도 했던 트위터.
2014년에는 약간의 상승 폭을 보이며, 타임라인 뷰 횟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트위터는 '타임라임 뷰'수를 큰폭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Quality filter' 기능을 도입했다고 할 수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여러가지 SNS 서비스 들이 있지만, 각각의 'SNS'들은 다소 성격이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트위터가 유명세에 비해 '사용자 수'가 적었던 이유 중 하나는 '메시지의 범람'으로 인해 '필요로하지 않는 메시지', '스팸성 메시지'들이 타임라인을 가득 메우고 있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트위터가 '필터링'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한층 더 '유용한' SNS 서비스로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트위터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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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물건이나 공간, 서비스를 빌리고 나눠 쓴다는 개념으로 요즘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자원들을 나눈다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에 관한 이야기들이 자주 오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 웹 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어플)을 활용한 '공유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숙박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비엔비(Airbnb)와 '차량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가 논란의 화두에 서 있는 가운데, 이들 기업들이 정당하지 못하며, 기존의 경제 체제를 무너뜨린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흔히 '공유 경제'의 대표라고 불리는 두 기업은 우리나라의 '숙박 업계'와 '택시 업계'를 자극하면서 잠시 '거부 반응'이 일으키게 했지만, 실상은 서서히 우리 사회에 스며들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차량 공유 서비스'로 불리는 '우버(Uber)'에 대한 논란은 우리 사회에서 아직 사그라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버'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수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orlandoweekly.com/
- '우버(Uber)', 차량 공유 서비스 그 너머의 '빅데이터(Big Data)'
△ '우버'의 사용자는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설정, 위치 설정, 취향 선택 등 간편한 조작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차량을 부를 수 있다.
image. www.uber.com
우리나라에 진출한 '우버'의 '차량 공유 서비스'는 서울시에서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단속에 나서겠다고 하면서 이용자가 증가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우버'의 서비스 허용을 두고 '왈가왈부'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의 편리함과 기존 택시 서비스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우버'의 이용자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우버는 지도 서비스 스타트업인 '디카르다(DeCarta)'를 인수하며, '차량 공유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우버가 단순히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대가로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받는다고는 하지만, 우버가 IT, 모바일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우버의 데이터 서버에 저장되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버의 사용자는 단순히, '자신의 위치'를 우버에게 제공하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 '신용카드 정보'와 머무르고 있는 지역, 위치, 취향 등 다양하고 세분화된 정보들이 '우버'의 '빅 데이터(Big Data)'일부로 저장되고, 우버는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마케팅과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버'는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취향, 이동 패턴, 자주 이용하는 장소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와 관련이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추출, 관련 기업들과 협력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늘려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버'는 다양한 옵션의 선택권을 준다.
이를 통해, 우버를 이용하는 사람은 '우버'에게 수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우버는 '차량 공유'와는 다른 방법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이를 이용한다.
우버 이용자가 '우버'에게 생각보다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놀랄 만한 일은 아닙니다. 사실 우리는, '빅 데이터 기업'의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한 '구글(Google)'과 '페이스북(Facebook)'에게도 많은 정보를 주었고, 그들은 '효과적인 광고'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강조되어 왔고, '우버'가 빠른 속도로 '사용자 데이터'의 양을 늘려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우버'를 주목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우버가 '공유 경제'를 넘어 어떤 일들을 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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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중해, 섬 하나. 산토리니.
지중해, 그 안에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바다와 해안선이 많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탈리아와 발칸반도 사이에 있는 '아드리안 해(Adritic Sea)'를 품고 있는 크로아티아, 특히 성벽 걷기로 유명한 '두브르브니크(Dubrovnik)'를 비롯하여, 미항(美港)으로 잘 알려진 스플리트(Split)를 찾기도 한다. '아드리안 해'와 그 주변의 도시가 잘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있는 '에게 해(Aegean Sea)'는 다소 우리에게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심지어, '고대그리스신화'나 '로마인이야기'와 같은 책에 등장하는 '에게 해'의 몇몇 섬들은 우리들에게 '신비스러움'을 전하기까지한다.
하지만, 에게해와 에게해 제도라고 불리는 곳의 '섬들'은 '고대 그리스'시절, 그 이전 부터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었고, 한편으로는 각광받는 휴양지였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산토리니 섬(Santorini)'도 에게해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이다.
△ 산토리니 섬.
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상상하는 '산토리니'의 이미지는 하얀 집과 파란 지붕. 그리고 바다와 절벽이다.
그러나, 산토리니는 '이것' 이상을 가지고 있다.
2. 산토리니, 상상 속 풍경 : 바다와 절벽과 하얀 집. 파란 지붕.
△ 산토리니는 생각보다 큰 섬이었다.
오토바이나 차를 타고 다니지 않는다면, 이동이 힘들 정도의 크기다.
△ 나는 아테네의 '피아레스 항구'에서 배를 타고 산토리니로 향했다.
파란 바다와 절벽 위의 하얀 집. 그리고 파란 지붕의 조화. 내가 상상하던 산토리니의 모습이었다. TV 광고나 책자, 여행 잡지 등을 통해서 소개되는 이국적인 모습의 '산토리니'는 한 번 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매력을 지닌 장소였다.
배(Ferry, 선박)을 타고 산토리니에 도착했다. 산토리니가 크지 않은 섬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산토리니 섬'의 크기에 다소 놀라기도 했고, 산토리니의 중심가로 불리는 '피라(Fira)'로 가는 길에 마주한 풍경들이 내가 상상하던 풍경과는 달랐기에 다소 실망을 하기도 했다. 선착장에서 피라에 도착했을 때, '상상 속의 산토리니'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아(Oia)' 마을로 가야한다는 것을 알았고, 로컬 버스를 타고 '이아 마을'로 향했다.
이아 마을로 향하는 버스 차창 밖으로, 상상 속의 '산토리니'의 모습이 얼핏 보였다. 하얀 벽, 파란 지붕. 그리고 파란색 지중해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낮과 밤, 구름이 있는 하늘과 구름이 흩뿌려진 하늘. 햇살 속에서 '산토리니'는 빛났고, 바다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했다.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 산토리니의 집들, 골목길.
이아 마을은 관광의 명소 답게 거리 곳곳에 카페와 작은 기념품 가게들이 있다.
골목골목을 누비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것도 '산토리니'에서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 산토리니의 일상.
파란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집. 여유가 느껴진다.
△ 이아 마을의 풍경
△ 이아 마을
△ 유명한 '파란 지붕'.
희색과 파란색의 조화는 '그리스 정교회'가 그리스에 선사한 하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리스 정교회 '교회'
3. 산토리니의 풍경.
산토리니에는 '파란 지붕의 하얀 집'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서쪽 바다 너머로 태양이 사라질 때, 석양이 감도는 산토리니는 고요했지만, 태양이 사라지고 난 뒤, 어둠이 깔리면 섬은 음악으로 가득찼고 절벽 위의 건물들은 불을 밝히며, 빛났다. 그리고, 산토리니의 남쪽 해변에는 '검은 해변'으로 불리는, 검은색 작은 자갈과 모래가 펼쳐진 해변이 있었고, 그곳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차를 타고 섬을 달리다보면 한적한 시골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섬처럼 보인다. 그러나, 서쪽 해변에는 절벽 위의 아름다운 집들. 동쪽 해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에게애와 파란 바다 위에 드문드문 떠 있는 하얀 점 '요트'.
지중해로 떠난다면, 한 번 쯤은 가볼 만한 곳이 '산토리니'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 산토리니에서 만날 수 있는 마을의 모습.
파란 바다, 하얀 집, 파란 지붕. 햇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절벽 아래, 드문드문 떠 있는 '요트'.
△ 산토리니 섬의 서쪽.
해질녘, 사람들인 이곳에 모여 바다 아래로 가라 앉는 태양을 바라본다.
△ 석양.
△ 어둠이 스미는 '이아 마을'
△ 어둠 속의 이아 마을.
△ 어둠이 내려 앉고, 집들은 하나 둘 불을 밝힌다.
△ 이아 마을의 밤.
빛과 함께 음악이 섬을 가득 메운다.
△ 해질녘, 교회당 앞에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곳에는 거리의 악사들과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 이른 아침의 광장은 조용했다.
△ 검은 해변, 까마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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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 PC OS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지난 1월 '윈도우 10(Windows 10)'을 공식 공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미 작년 말에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윈도우 10'은 당초, '윈도우 8.1'의 차기버전으로 '윈도우 9'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윈도우 10'이라는 이름이 부여되었고, 새로운 운영체제를 '윈도우 7' 및 '윈도우 8.1'사용자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MS는 '소프트웨어' 특히, PC OS인 '윈도우(Windows, 윈도)'를 판매하여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으로,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MS가 지난 공식 공개행사에서 기존의 '7'과 '8.1'사용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한 데 이어,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윈도우 10'으로의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정품 사용자 뿐만 아니라, 불법 복제(해적판)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윈도우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알려지면서, 이를 두고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MS의 의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MS '윈도 10', 해적판/정품 누구나 무료.
△ MS는 '윈도우 10'을 공개하는 행사장에서,
'통합'을 다시 한 번 이야기했다. 스마트폰과 PC, 노트북, 태블릿, TV, X-box에서 '홀로렌즈' 증강현실 헤드셋까지.
모든 것을 통합하기 위한 OS 이다.
여전히 'MS'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라이센스 수익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와 오피스의 판매에 따른 수익이 크게 감소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MS의 소프트웨어들 인기 있는 '불법 복제'의 대상이 었고, 여전히 많은 곳에서 소위 '해적판'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고 난 뒤, '안드로이드'와 'iOS' 중심의 모바일 OS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상대적으로 PC OS인 '윈도우(Windows)'의 영향력은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구글은 'Chrome OS'를 개발/배포했고, 몇몇 노트북PC 제조사들은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 PC를 출시하면서 노트북 PC OS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며,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맥북(MacBook)'과 '맥(Mac)'의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이 또한 MS에게는 악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MS의 영향력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센스 수익을 주요 수익원으로 삼던 MS는 작년 아이패드용 '엑셀', '워드' 등과 같은 '오피스(Office)' 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정기구독의 형태로 배포했고, 전략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과련하여 MS는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위한 'OS'를 개발하여 PC와 Windows Phone에 탑재하였는데, MS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OS가 바로 가장 최근에 공개되고, 배포를 앞두고 있는 'Windows 1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MS가 '윈도우 7'과 '윈도우 8.1' 정품 사용자 뿐만 아니라, 해적판(불법 복제) 사용자들에게도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 '윈도우 10'에서는'시작 버튼'이 부활했다.
그 외에도 많은 변화를 보였지만, 그 동안의 사용자 경험을 많이 수용했다.
일각에서는 MS의 '완전 무료 배포'를 두고 두 가지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고 있습니다. 첫째는 전 세계 OS 배포 기업들이 '무료'배포를 하는 것을 기조로 삼고 있기 때문에 MS도 무료 배포를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Chrome OS', 애플의 'Mac OS X' 등은 사용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OS인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또한 기기 사용자에게는 무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꾀하는 'MS'가 '라이선스 비용'을 받고 OS를 배포하는 것은 '시장 점유율'을 하락시키는 결과로 귀결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바일 시대에 다소 뒤쳐진 행보를 하고 있는 MS가 구글과 애플 등 앞서가는 기업들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OS'의 무료 배포를 통한 시장 점유율 유지 또는 확대가 필요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면서 'PC'와 '모바일'을 통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이자 전 CEO인 '빌게이츠'가 현재 '빌 & 멀린다 재단'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것과 연관지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적판'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함으로써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등 각종 PC 보안을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전 세계 모든 윈도우 사용자들이 보호받음으로 인해서 좀 더 안전한 PC 사용을 하면서 건강한 OS 생태계를 유지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첫 번째로 거론되는 이유와 연관성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함으로써, 비공식적인 '윈도우 OS'사용자들까지 'MS'의 공식적인 생태계로 끌어들임으로써 점유율을 높이고, 향후 MS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잠재적 자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S의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는 전 세계 PC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중대한 결정임이 틀림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PC의 대부분이 '윈도우 OS'를 기반으로 작동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약 90%가까이가 '윈도우'를 사용중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Mac OS는 약 6%, 나머지는 리눅스를 비롯한 다른 OS).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Windows OS'를 떠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MS의 무료 배포 결정은 단기적으로는 MS에게 '이익 감소'라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익'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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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의 가격과 함께 출시 날짜를 발표하면서 '애플워치' 자체에 대한 관심과 함께, 스마트워치 시장 그리고 '패션 시계'시장에 과연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알루미늄 바디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로 만들어진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18k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고,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면서 비교적 저가부터 고가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비롯하여 '중/저가 패션 시계 시장'에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보고 있는 가운데, 향후 패션 시계 산업 흐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고급 시계 시장'에서는 '애플워치'의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고급 시계(명품 시계) 메이커로 불리는 '태그호이어(TAG Heuer)'가 '구글', '인텔' 등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고급 시계'메이커 중 하나로 꼽히는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고 있는 '시계/보석 박람회'에서 '구글/인텔'과 함께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www.fort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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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바젤에서 '인텔/구글/태그호이어'가 손을 맞잡았다.
(왼쪽부터) 태그호이어 매니저 Guy Semon, 태그호이어 CEO 장 클로드 바이어,
'마이클 벨' 인텔 부사장, '데이비드 싱글' 안드로이드 웨어 책임자.
태그호이어가 만들고,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에 인텔 기술이 결합되는 것이다.
source. www.intel.com
태그호이어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고 있는 '시계 & 보석 박람회(Watch and Jewelry trade show)'인 '바젤월드(BaselWorld)'에서 '구글', '인텔'과 협력하여 '애플워치'와 경쟁할 만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통 시계 기업의 행보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의 CEO '장 클라우드 바이버(Jean Claude Biver)'는 행사장에서 '신뢰성을 바탕으로한 스위스 시계와 실리콘 밸리의 만남은 기술 혁신"이라고 언급하면서 '태그호이어'와 '구글', '인텔'의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태그호이어는 애플의 '애플워치'를 겨냥하여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LVMH(모엣헤네시&루이비통 럭셔리그룹)내의 같은 자회사인 '제니스(Zenith)', '위블로(Hublot)' 등도 이번 '스마트워치 제작'에 참여할 것임을 시사했고, 그 외에도 스위스 시계 제조사로 유명한 '브라이틀링(Breitling)', 몽블랑 등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태그호이어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11월 경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 외에 가격이나, 기능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그동안 '태그호이어'의 시계들이 보여주었던 디자인과 심미적 아름다움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시계 제작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태그호이어'가 자신들만의 가치를 스마트워치에 잘 옮겨 놓는다면 충분히 '애플워치'의 경쟁자가 될 만하며,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에서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 워치를 앞두고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애플워치의 독주를 예상하고 있으며, 패션 시계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 회사들과 시장 조사 업체들은 애플워치의 2015년 예상 판매량이 전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의 약 55%, 1500만 대 정도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애플의 이러한 독주 견제하며 패션 시계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고급화 전략'을 통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태그호이어 시계의 현재 판매 가격이 대략 평균적으로 우리돈 약 400만원 가량임을 생각해 볼 때, 그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의 스마트워치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그호이어'의 경우 애초에 '저가'시장 보다는 '고급 시계'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 왔기 때문에 '애플워치 에디션'과 경쟁할 만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스마트워치 시장에는 이미 삼성, LG, 모토로라, ASUS 등이 진출해 있고, 그리고 화웨이 또한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어떤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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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20. 09:00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전작과는 완전히 달라진 '갤럭시 S6'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4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6'지만 벌써부터 갤S6의 분해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아이폰'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전자기기 분해/수리 전문 업체인 iFixit(아이픽스잇)에서 '분해 영상' 및 '사진'을 공개하여, 일반인들이 스스로 아이폰을 분해하고, 수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이런 '아이폰'의 전례를 따라 이번에는 '갤럭시 S6'의 분해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아직 '갤럭시 S6'가 출시전이기에 'iFixit'이 아닌 중국의 한 수리 업체에서 진행되었고, 사진들은 'MyFixGuide'라는 수리 사이트에 실렸습니다.
- '갤럭시 S6' 분해해보니,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
'갤럭시 S6'를 차례대로 분해하는 과정이 담긴 사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는 생각보다 '단순한'구조라는 점도 눈길을 모았습니다. '아이폰6'의 분해에서 드러났듯이, 스마트폰들이 점점 단순한 구조가 되어 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열풍기르 2~3분 정도 열을 가합니다. 그래야 접착제가 녹아서 떨어집니다.
△ 뒷면 덮개를 떼어 내고 나니, 배터리가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 뒷면 덮개 안쪽에는 검은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 본격적으로 분해를 하기 위해, 나사를 제거해 줍니다.
△ 두 번째로, 중간 프레임을 떼어 냈습니다.
△ 중간 프레임 제거 이후, 가장 먼저 분리되는 것은 'NFC 칩'입니다.
△ NFC칩 분리와 함께, 남아있던 본체에서는 '배터리'를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는 배터리 일체형입니다.
△ '카메라'와 '마더보드'를 분리했습니다.
△ 배터리 사양이 보입니다. 3.85v, 2550mAh 용량, 9.82wh '리튬 이온 배터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의 모습입니다.
후면 카메라에는 IOS 손떨림방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후면 카메라 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16메가 픽셀, 오토 포커스 기능, OIS 손떨림 방지기술 등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 마더보드 입니다.
모든 칩들이 금속 실드로 보호되어 있고, 냉각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오른쪽에 메인 프로세서인 'Exynos 7420'과 그 아래 '램'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엑시노스 7420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 적왼선 센서와 LED 플래시 램프와 심장 박동 측정 센서를 차례로 볼 수 있습니다(왼쪽부터)
△ '갤럭시 S6'의 모든 부품을 나란히 놓아둔 모습입니다.
마더보드와 카메라, 메탈 실드, 본체, 중간 프레임, 후면 덮개. 간단한 구성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스마트폰 수리 전문 업체' iFixit과 같은 업체들은 '수리 용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호주와 같은 나라들은 웬만한 것들은 자가수리를 통해 해결하기 때문인지, 수리 부품도 우리나라보다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갤럭시 S6'의 분해 사진은 삼성과 애플 등 스마트폰 업체들이 '간편한 수리'를 위해서 내부 구조를 점점 더 단순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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