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9. 09:00
지난 3월에 열린 'MWC 2015'행사 이후, 세계 모바일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 두 가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두 제품 모두 4월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과 스마트워치 시장의 흐름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 가려진 기업들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놓고 HTC, 화웨이, 샤오미, LG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LG전자의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4년, 'G3'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인기를 끌었고, 'G워치', 'G워치 R' 등 스마트워치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LG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4'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4 (4월 13일 업데이트)
'LG G4'에 관한 이야기는 간간히 있어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티저 영상 공개와 오는 4월 29일 공식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했다.
5.5인치 2560x1440 QHD IPS 퀀텀(Quantum)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후면 카메라는 f/1.8의 16 메가픽셀 카메라로 전작인 'G3'보다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source. www.9to5google.com
- LG 'G4', 움직이기 시작했다 - 티저영상과 체험단. 그리고 향상된 UI & UX.
LG전자의 'G3'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과 깔끔한 디자인, 시원시원한 화면, 그리고 후면 중앙에 위치한 '홈버튼'의 편리성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LG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G3'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삼성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반사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갤럭시 S5'가 부진한 틈을 타, 'LG G3'가 인기를 누렸지만, 2015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고,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 또한 역대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와같은 소식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한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부정정인 소식일 수 밖에 없고, 특히 LG로서는 '피할 수 없는 적'과의 싸움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LG는 최근, 고성능 카메라를 앞세운 'G4'의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공개했는데, 이는 LG 스마트폰의 강점이자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카메라'를 바탕으로 'LG G4'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G4의 카메라 조리개값이 'F/1.8'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 & 6플러스'의 F/2.2,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F/1.9보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좋은 사진'을 찍는데 유리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LG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 세계 15개국에서 '글로벌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인터넷을 통해 국가별 약 150명, 전 세계적으로 약 40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선정된 이들에게 'G4 제품 패키지'를 제공, 미리 사용해 볼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LG는 체험단을 통해 미리 사람들이 G4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체험단을 통한 사전 마케팅 효과는 물론이고, 체험단을 통한 피드백을 통해 공식 출시에 앞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 LG 스마트폰의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G4'에서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UI(유저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불만사항이 '터치위즈(touch-wiz) UI'라는 점을 생각해 볼 때, UX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G4 UI & UX'는 'G4'가 가진 하나의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시점에 사용자들은 좀 더 편리하고, 보기 좋은 UI를 원하기 때문에 'G4'가 내세우는 'UX 4.0'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LG 스마트폰의 강력한 무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LG 'G4'의 흥행 여부는 삼성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S6 & 6엣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해도, 'G4'가 가지고 싶을 만한 매력을 갖춘다면 세계 3위 자리는 다시금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4월 29일 공개부터 출시까지, 지금부터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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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8. 09:00
최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관심이 뜨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 S6 엣지'가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의 비교 실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 6 & 6플러스'가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논란)'에 이어서 이번에는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촉발되었습니다. 논란의 불씨는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휘어짐'에 더 약하다는 결과를 얻은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를 두고, "일상 생활에 아무러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스퀘어트레이드의 실험 영상에 반박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
최근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결과,
'아이폰 6 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다.
삼성은 이에 대해, 반박 영상을 공개했다.
image. www.theverge.com
- 삼성, 직접 나섰다. 새로운 '갤럭시 S6 엣지' 테스트 영상 공개.
트랜드스퀘어가 공개한 '휘어짐 테스트'영상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왔고, 삼성은 유튜브 '삼성 투모로우(Samsung Tomorrow)' 계정을 통해 '반박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미 테스트를 거친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시작하는 '2분 44초 짜리' 영상에서는 '갤럭시 S6 엣지'를 휘게 하기 위해서는 '연필 자루'를 억지로 부러트릴 때보다 많은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은 이와 관련하여 "일상 생활에서 '갤럭시 S6엣지'가 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2B 연필, 여섯 자루'를 겨우 부러트릴 수 있는 힘이 약 80파운드(약 50kg)이다.
삼성이 공개한 영상은
일반 성인 남자가 '여섯 자루'의 연필을 손에 쥐고 부러트리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질 때가 '80파운드'이다.
파손되지는 않고, 다만 구부러진다.
이전에 공개됐던 영상과 동일한 수치이다.
△ 뒤집어서 테스트 했을 때도, 거의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 실험을 마친 뒤에도, 여전히 잘 작동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
삼성이 유튜브 '삼성 투모로우'계정을 통해 공개한 이번 영상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습니다. 자칫 제2의 '밴드게이트'에 휘말리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신뢰도가 떨어질 것을 염려한 삼성의 이와 같은 대응은 '논란의 여지를 없애겠다'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애플의 경우에는 '밴드게이트' 파문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나서서 사건을 종결 짓기에 이르렀던 것을 감안하면, 삼성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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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8. 08:09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와 '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했고, HTC의 'One M9'역시 'One M8'에 이어 깔끔한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가 휴대폰 매장에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된 가운데,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 성능이 실제로 얼마나 뛰어난가를 확인해 보고, 사용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해외 스마트폰 관련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실제 '카메라 성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 4종류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어떤 제품이 눈으로 봤을 때 가장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까?
- HTC One M9,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6 엣지, 아이폰6 : 블라인드 테스트, 누가 가장 낫나?
단순 스펙으로 비교했을 때, HTC One M9의 경우 20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f/2.2의 기본 스펙을 가졌으며, 갤럭시 노트4의 경우 16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OIS 손떨림방지기능 등을 탑재했습니다. 갤럭시S6 엣지('갤s6'와 동일)의 경우 16메가 픽셀, OIS, HDR, f/1.9의 기본 성능을 지녔으며, 아이폰6의 iSight 카메라의 경우 8메가픽셀, f/2.2, HDR 등의 기본 기능을 지녔으며, 이미지안정화(Auto image stabilizion) 기능은 지녔지만, OIS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되어있습니다. 수치상의 '픽셀 수'로는 'HTC One M9'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고, '아이폰6'가 가장 낮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어떨까요?
△ #테스트1.
야외 촬영 블라인드 테스트.
△ #테스트1.
야외촬영 확대1
△ #테스트1.
야외촬영 확대2
△ #테스트2.
야간 촬영 블라인드 테스트.
△ #테스트2.
야간 확대.
△ #테스트2.
야간 확대2
△ #테스트3.
포커스 촬영(접사)
△ #테스트3.
접사/확대1
△ #테스트3.
접사/확대2
△ #테스트4.
실내 촬영 - 'LED램프'를 사용했을 때.
△ #테스트4.
실내 LED램프 사용 촬영 - 확대1
△ #테스트4.
실내 LED램프 사용 촬영 - 확대2
사람마다 사진을 찍을 때, 중점을 두는 포인트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나온다'라는 느낌을 받는 제품이 있을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제품마다 다른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가장 잘 찍힌다는 생각이 드나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보이지만,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테스트1 : 야외 촬영
▷ Photo A - 갤럭시 노트4 | Photo B - 아이폰6 | Photo C - 갤럭시 S6 엣지 | Photo D - HTC One M9
# 테스트2 : 야간 촬영
▷ Photo A - 갤럭시 S6 엣지 | Photo B - 아이폰6 | Photo C - HTC One M9 | Photo D - 갤럭시 노트4
#테스트3 : 포커스 촬영(접사)
▷ Photo A - HTC One M9 | Photo B - 갤럭시 노트4 | Photo C - 갤럭시 S6 엣지 | Photo D - 아이폰6
#테스트4 : 실내 촬영/LED램프 사용
▷ Photo A - 갤럭시 S6 엣지 | Photo B - HTC One M9 | Photo C - 갤럭시 노트4 | Photo D -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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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7. 09:00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의 꽃이었다고 불릴 만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S6'보다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는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엣지(dual-edge)'라는 신선함이 부드러운 곡선의 금속 바디와 잘 어우러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 & S6 엣지'의 성능 테스트를 넘어서서 '한계 실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휘어짐 테스트(Bending test)'와 '낙하 테스트(Drop Test)'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와 '낙하 실험'에 이어 '갤럭시 S6 엣지'도 거쳐가야 하는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듯 한 실험에서 '갤 s6 엣지'는 '휘어짐 테스트'와는 달리 '낙하 테스트'에서 놀라운 내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6'의 낙하 실험이 진행됐다.
'갤 s6 엣지'는 다소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삼성은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source. www.youtube.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낙하 실험. 다소 놀라운 결과.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HTC One M9'의 '휘어짐 테스트'에 이어서,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의 낙하 실험이 큰 화젯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verythingApplePro'라는 유튜브 업로더는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구입하여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지 주머니 높이(허리 부근)'에서 떨어뜨렸고, 그 다음은 어깨, 머리 위, 그리고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 위에 올라서서 스마트폰을 높이 들고 10피트 높이에서(약 3미터 높이)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로 위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기까지 했습니다. 온갖 고초를 겪은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 그 결과는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 드롭테스트, 영상.
△ 머리 높이에서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두 제품은 큰 변화가 없다. 측면에 스크래치만 생겼을 뿐이다.
△ 별다른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 두 제품.
△ 10피트(약 3미터) 높이에서 실험을 시작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아이폰6'.
뒤로 떨어지면서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 역시, 뒤로 떨어진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
스크래치만 났을 뿐, 카메라에는 이상이 없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두 제품.
뒤쪽에 심한 스크래치와 함께 '카메라 파손'이 일어난 '아이폰6'.
반면, 스크래치조차 찾기 힘든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자랑한 '고릴라글래스4'의 효과가 입증된 순간이다.
△ 정면을 향하여 떨어트려보았다.
△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아이폰6'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하지만, '터치'는 가능했다.
△ 좀 더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 보았다.
△ 여전히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다.
아이폰은 더 많은 파손이 일어났다.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했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 도로 위,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는 실험.
△ 뒤쪽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볼 수 있다.
△ 아이폰은 완전히 망가져서 켜지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갤럭시 S6 엣지'는 강화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작동했다.
'갤 S6 엣지'의 생각보다 강한 '내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작년,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이후,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휘어짐 테스트'와 '드롭 테스트'의 여파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에게까지 미쳤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실험을 한 '아이폰 6'의 경우, 심하게 파손되면서 결국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갤 s6 엣지'의 경우에는 표면 강화 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머물렀다는 점에서 '내구성'이 뛰어남을 입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머리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케이스'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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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6. 09:30
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된 '아이폰 6(iPhone 6)'와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두고, 팀쿡 애플 CEO는 커진 화면과 더불어 '더 얇아진' 아이폰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가 이전의 아이폰보다 커지고, 얇아지고, 성능이 좋아진 것까지는 좋았으나, 얇아진 아이폰이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와 함께 손으로 아이폰을 구부러트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위 '휘어짐 논란'이라고 불리는 '밴드게이트(Bend Gate)'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2010년 '아이폰 4'의 '안테나게이트(Antenna gate)'이후, 가장 큰 논란을 불러왔다고 할 만한 '밴드게이트'에 대해 애플측은 "사용상에 문제는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휘어진 제품을 교환해주는 것"으로 사건을 일단락 지으려 했지만, 더욱 커진 논란의 불씨는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실험을 통해 "일반 사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스마트폰 시장의 큰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듀얼엣지(Dual-edge)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짐 테스트(Bend test)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하다고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플러스', '갤럭시 S6 엣지',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가 진행됐다.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의 내구성이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두고,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거론되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갤럭시 S6 엣지',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 부정적. 과연 삼성은 어떤 대응을 할까?
△ 삼성과 LG 등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애플이 '밴드게이트'에 휘말리자 일제이 '조롱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삼성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 노트 엣지'를 홍보하는 데 '밴드게이트'를 활용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진행한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퀘어트레이드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아이폰 6플러스',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메탈 바디를 갖추고 나오면서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지만, 실제 테스트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갤6 & S6 엣지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논란 커지고 있습니다. 논란 속에서 한편으로는 작년 9월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논란 당시에 삼성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앞세워 밴드게이트에 휘말린 애플을 '조롱'하기도 했었는데, 이번 '휘어짐 테스트'를 두고 삼성이 과연 어떤 태도를 취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79파운드, 약 81kg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부서졌다.
△ 'HTC ONE M9'의 압력 테스트.
HTC의 2015년 신형 스마트폰 HTC One M9은 120파운드, 약 54킬로 그램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휘어짐과 동시에 망가졌다.
△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아이폰 6플러스'와 같은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측면 디스플레이가 굽어있기 때문에 휘어지는 순간 디스플레이가 약간 파손된 모습이다.
△ '갤럭시 S6 엣지'는 149파운드, 약 67kg의 압력에서 완전히 망가졌다.
'갤럭시 S6 엣지'는 이번 테스트에서 '아이폰 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아이폰6 & 6플러스'가비교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이기에,
향후 삼성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SquareTrade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
source. www.YouTube.com
이번 '휘어짐 테스트'의 결과는 순수하게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확인하려는 결과라기보다는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과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HTC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One M9'의 비교, 특히 삼성과 애플 제품의 비교하기 위한 이벤트의 성격이 강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험의 결과를 놓고 볼 때, '아이폰 6플러스'와 '갤럭시 S6 엣지' 두 제품 모두 110파운드, 약 50kg의 힘을 주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사실상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결과를 두고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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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4. 12:14
2014년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이 사용하고 싶었지만 '안드로이드(Android OS)'기반의 스마트폰에 비해 크기가 작고,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다는 이유 등으로 선뜻 '아이폰'으로 갈아타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아이폰6 & 6플러스'를 구매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의 인기가 치솟았습니다.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겪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린 '아이폰 6 & 6플러스'의 인기 몰이는 아이폰이 공개되고 난 뒤, 약 2달 뒤(10월 31일)부터 공식 판매가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소위 '아이폰 열풍'이라고 불린 '아이폰6 & 6플러스'의 높은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였고, 그동안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10%대에 머물렀던 우리나라 스마트폰시장에서도 아이폰 점유율이 '30%'대로 치솟으면서 1위 삼성과의 격차를 크게 좁혔습니다.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수의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iOS'기반의 '아이폰'으로 갈아탔는데, OS 자체가 다르다보니, 그동안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아이폰'이 다소 불편할 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안드로이드와 결별하고, 'iOS'를 만난 스마트폰 사용자.
그렇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안드로이드'가 그리운 순간이 있다.
- '아이폰'으로 갈아탄 '안드로이드 사용자', 무엇이 그들을 불편하다고 느끼게 하는가?
스마트폰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안드로이드'나 'iOS', 둘 중 하나의 OS로 구동되는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익숙함'때문에 큰 불편을 못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안드로이드에서 이탈한 사람들이 아이폰으로 갈아타면서 '아이폰'의 사용자들이 늘어났고, '안드로이드 OS'와는 다른 'iOS'에서 다소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Android'와 'iOS'는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가지를 서로 비교할 때는 '단점'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백 버튼(Back Button)'이 어디갔나? 아이폰은 '홈 버튼' 하나 뿐.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홈버튼의 양쪽에 메뉴 버튼과 '백 버튼(Back button, 뒤로 가기 버튼)'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백 버튼'을 누르면, 뒤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홈 버튼 하나만 있을 뿐 양쪽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iOS의 '앱(응용 프로그램)'들은 주로 프로그램 실행 화면 상단 왼쪽에 '뒤로 가기(Back)'버튼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오게 되면 습관적으로 '백 버튼'이 있던 위치를 누르는 경우가 많고, 여러차례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야 '상단의 백버튼'을 눌러서 뒤로 가게 됩니다. 가끔은 '홈 버튼'을 눌러서 '홈 화면'으로 빠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험을 하면서 '불편'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홈 화면에서의 '앱 아이콘 배열', 선택권이 없다는 점.
△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의 '앱 배열'은 가로, 세로로 채워지게 되어있다.
빈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곳은 '아래쪽' 뿐이다.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배치할 때, 순서대로 위쪽, 오른쪽으로 앱을 채워나가게 됩니다. 물론, 중간에 '앱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끼워넣을 수도 있지만, 항상 중간에는 빈 공간이 없이 순서대로 가지런히 정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래쪽에 공간이 없으면 다음 페이지로 앱이 넘어가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그동안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배치할 때, 화면의 양쪽 측면에만 앱을 배치할 수도 있는 등 화면의 중앙을 채우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아이폰의 '앱 배치'에 대해서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또한, 테마를 적용하여 화면을 구성할 수 없다는 것과 위젯의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은 '안드로이드 유저'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MP3 다운로드가 그립다. '아이튠즈'를 이용의 의무화.
△ '아이폰'에서는 MP3 파일을 넣고자 할 때,
'아이튠즈'를 이용해야만 한다.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제품들(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에 '음악'을 넣기 위해서는 항상 'iTunes'를 사용해야합니다. MP3파일을 웹이나 메일(e-mail)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 저장해 두고 재생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사용자들은 자유롭게 음악 파일을 저장해두고 재생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점이 하나의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비교적 간편하게 음악을 넣고, 지우고 했던 것이 '아이튠즈'사용을 통해 음악을 넣어야하기 때문에 다소 '귀찮은' 과정이 생겨난 데서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포토갤러리, '사진첩'이 그립다.
△ '아이폰'의 '사진 앨범' 기능.
아이폰의 사진 앨범은 안드로이드에 비해 비교적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은 '사진첩'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사진을 관리하기를 원하지만,
아이폰은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만큼의 사진첩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다.
아이폰의 사진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형태로 저장됩니다. '사진(Photos)'와 '앨범(Albums)'로 구분뒤어 날짜별로 사진을 모아볼 수 있는 것과 '앨범'의 카메라롤 을 통해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앨범에서 챕터를 추가(+새로운 앨범)하여 '폴더/사진첩'의 기능처럼 활용할 수 있기도하지만, 사실 안드로이드의 '사진첩'만큼이나 활용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카메라롤(Camera Roll)'에 사진이 찍히고, 새로 만든 하위 앨범으로 옮길 수 있긴 하지만, 가독성과 편의성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사진첩' 기능만큼의 효율성이 없기에, 기존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다소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컨트롤 센터, 아래쪽에서 당기기.
△ '아이폰'의 컨트롤센터.
'아래쪽'에서 쓸어올려야 한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대표적인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의 위치가 반대라는 점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위쪽에 컨트롤 센터가 있어서, 그곳에서 상태 확인과 함께 여러가지를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아이폰은 아래쪽에서 컨트롤센터를 열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사람이라면, 아이폰 사용 초창기에 많은 실수를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아이폰은 화면의 위쪽을 쓸어내릴 때, '알림 센터'가 흘러내려오기 때문에 다소 당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메시지창 팝업이 화면 상단을 가려서, 앱 상단의 버튼(주로 백 버튼)을 눌러야 할 때 못누르는 경우가 생기거나 잘못 누르는 경우가 생기는 때가 있고, 파일을 열고자 할 때 연결 응용프로그램이 잘 설정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에서는 잘못된 롱클릭(long click)으로 인한 실수로 '앱'을 삭제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OS'와 'iOS', 두 OS가 각각 서로 다른 것이고 각각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비교할 때 단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초창기에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더라도 계속 사용하다보면 익숙해 지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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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3. 09:00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공식 판매일이 가까워질 수록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일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행사장에서 공개된 '갤럭시S6 & S6 엣지'에는 삼성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이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고, '엑시노스 7420'에 대한 성능 테스트결과 그동안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의 대장 역할을 해 왔던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갤럭시 S6'와 '아이폰6 & 6플러스'에 대한 새로운 성능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 결과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다른 것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S6'와 '아이폰6'의 실제 성능이 어떤 차이를 보일까?
최근,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에서 '아이폰6'가 '갤럭시 S6'보다 앞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결국은 '갤럭시 S6'는 '아이폰6'를 넘지 못한 것일까?
image. www.lifehacker.co.uk
- 뒤집힌 성능 테스트. '갤럭시 S6'는 '아이폰6'를 넘지 못하나?
△ '그래픽 성능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 S6'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보다 성능이 낮은 것으로 확인된다.
심지어, '아이폰 5S'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Kishonti Informatics의 GFXBench를 통해 이루어진 '갤럭시 S6'와 '아이폰6 & 6플러스' 등의 '그래픽 성능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S6'의 실제 그래픽 성능은 '아이폰6'를 따라가지못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 S6'의 엑시노스 7420이 '아이폰6'의 성능을 크게 앞선다고 알려진 것과 반대의 결과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이 성능 테스트 결과가 뒤바뀐 이유는 '테스트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의 성능이 '아이폰 6'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온 테스트에서는 단지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와 다른 제품의 메인 프로세서를 비교하며 테스트를 진행했던 것이고, 이번에 새롭게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메인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구동되는 '그래픽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즉, 삼성 '갤럭시 S6'의 QHD(1440x2560)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부드럽게 구동되기 위해서는 '아이폰 6 플러스'의 1080p의 해상도가 구동될 때 보다 더 많은 전력 효율과 높은 수준의 메인 프로세서 성능을 요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면의 크기와 해상도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작은 '아이폰6'가 그래픽 테스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삼성의 '스펙'과 애플의 '효율'의 싸움에서 삼성의 스펙이 앞서긴 했지만, 효율에서는 애플이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애플과 삼성의 제품이 뼛속부터 겉모습까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삼성과 애플의 제품을 비교하며 특정 잣대를 바탕으로 우열을 가리고자 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삼성과 애플의 제품은 기본적으로 OS에서부터 차이가 나며, 크기와 부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잣대를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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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말, 스티브잡스에 이어 애플 CEO를 역임하고 있는 팀 쿡(Tim Cook)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관련글)를 통해서 자신이 '게이(Gay)'임을 밝혔습니다. 2014년 10월 말은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판매가 시작된 지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 & 6플러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을 때였기에, 애플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쿡 CEO는 커밍아웃을 통해 자신이 게이임을 밝혔고, 애플 내부적으로는 그가 게이라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었기에 팀쿡은 스스로가 '게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느낀 적이 없으며, 언젠가는 알려야 할 사실을 알린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팀쿡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커밍아웃' 사건은 팀 쿡의 사생활을 인정해 주는 쪽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한편, 최근 미국의 '인디애나와 아칸소 주(Indiana & Arkansas)'에서 '종교 자유에 관한 법(laws relaste to religious freedom protection)'이 통과되었을 때, 소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차별법인 이 법의 통과에 대해 '팀쿡 CEO'는 깊은 유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 팀쿡 Apple CEO.
팀 쿡은 최근 '워싱턴포스트'에 장문의 기고문을 통해 인디애나주의 소위 '차별법'의 위험성을 논했다.
source. www.Washingtonpost.com
- 팀 쿡, '인디애나 & 아칸소 주'의 '종교 자유에 관한 법(차별법)'을 강하게 비난한 이유.
인디애나주에서 '종교적 신념'에 근거해 고객, 사업 파트너, 근로자 등의 요구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인 소위 '종교 자유 보호법'이 통과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팀쿡 CEO는 트위터를 통해 시대를 역행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한 깊은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워싱턴포스트(WP)에 장문의 글을 기고하여, 법안의 위험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 팀쿡은 지난 3월 28일, '인디애나 & 아칸소 주'의 차별법 통과룰 두고,
트위터를 통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팀쿡은 자신 스스로가 성적 '소수자'에 위치에 있기 때문에, '차별 철폐'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팀쿡은 워싱턴포스트의 기고문(원문/한글 번역문)을 통해 인디애나와 아칸소주의 '소수자 차별법'이 다른 주의 법 제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을 가장 먼저 우려했으며, 그동안 '차별법'이 철폐되어 가는 세계적인 추세와 미국 내의 평등을 지향하기 위한 움직임에도 찬물을 끼얹을 것을 우려했습니다. 특히, 그는 '기업'의 관점에서 '차별'을 만드는 것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점과, 애플이 '모든 사람을 지향'한다는 점을 들어 '차별적인 법안'이 만들어 지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팀쿡은 60년대와 70년대를 생각하며 백인 우월주의가 팽배한 미국 남부에서 자란다는 것과 차별에 반대한다는 것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자유와 평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싸우며 죽었던 것, 그러면서 지켜내고 가질 수 있었던 '평등에 대한 지향'을 결코 훼손시켜서는 안 될 것으로 규정했고, 미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기회가 열린 땅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팀쿡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결코 정치적이거나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 '차별에 맞서는 용기'라고 이야기하며 글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어쩌면, 팀쿡은 자기 자신이 '소수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번 '차별법'에 앞장서서 반대하고 나서며 미국의 기업들과 시민들, 더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차별 철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그동안 느껴왔기 때문에 더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고, 팀쿡은 결국 이런 사회적 풍토가 기업과 사회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브랜드가치와 기업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인 '애플(Apple Inc)'를 이끌고 있는 '팀 쿡'이기에 이와 같은 팀쿡의 행동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팀쿡'의 행동을 두고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에 앞서, 법안이 말하는 '다수의 거부권'을 인정할 것인지, 팀쿡의 '소수자 차별 금지'를 옹호할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가장 확실히 해야할 것은 '어떤 관점에서든' 차별은 철폐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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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4. 1. 12:43
1. 히말라야 산자락, 만년설 아래 봄.
인도의 북쪽에는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릴 만큼, 높은 봉우리와 만년설로 유명한 '히말라야 산맥'이 뻗어있다. 흔히, '히말라야 산맥'으로 통하는 관문이라고 하면 '네팔(Nepal)'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안나푸르나 트래킹', 세계 최고(最高)의 산이라 불리는 '에베레스트' 등정을 네팔에서 시작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히말라야 산맥은 서쪽으로는 타지키스탄과 파키스탄, 동쪽으로는 네팔과 부탄을 지나 중국 운남성의 차마고도에 이르기까지 장대하다.
'봄'이라고 부르는 계절이 왔을 때, 히말라야의 깎아 지를 듯한 봉우리에는 여전히 만년설이 덮여 있었지만 그 아래 산자락에서는 봄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따뜻한 햇살, 초록빛으로 뒤덮이는 대지.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달 호수(Lake Dal)위 보트하우스(Boat house)에서 봄의 향기를 맡으며, 저 멀리 히말라야의 만년설을 바라보는 것은 여행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운 사치였다.
△ 스리나가르, '달 호수'에서의 이동 수단은 '보트'이다.
사람들은 '보트'를 타고 뭍과 호수 안을 오간다.
△ 스리나가르, 달 호수는 히말라야 산맥의 서쪽에 위치한다.
달 호수와 어우리전 '히말라야'의 풍경은 일품이다.
△ 스리나가르로 가기 위해서는 '잠무(Jammu)'에서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델리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다)
'잠무'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 도시인 '암리차르/라호르'보다 북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2. 스리나가르(Srinagar), 혼잡한 도시 안, 달 호수 위의 평화로움.
△ 스리나가르, '달 호수'에서 맞이하는 아침.
햇살이 호수 위로 떨어질 때 즈음, 나룻배 몇 척이 아침을 맞이하며 호수 위를 떠다닌다.
아침 호수 위를 떠다니는 배에는 주로 채소와 과일들이 실려있다.
내가 처음부터 인도의 최북단 '스리나가르'에 가야겠다고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순전히 '우연'이었고, 처음에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스리나가르의 '달 호수' 위에서 평화로움 속에서 며칠간 시간을 보냈고, 지금은 잊을 수 없는 풍경들과 기억들이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
스리나가르는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상당히 복합적인 곳이다. 정치적으로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힘싸움의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곳이고, 사회 문화적으로는 인도의 영향이 짙지만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가 뒤섞여 서로 다른 색깔이 존재했다. 한편, 지리적으로는 인도에서도 북쪽에 치우쳐져 있어, 인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선뜻 '스리나가르'를 방문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시간을 내어 '스리나가르'에 가 본다면 바라나시, 델리, 콜카타 등지에서 느끼는 인도와는 또 다른 느낌의 인도를 만날 수 있다.
△ 보트하우스에서 바라본 '히말라야'.
호수의 파란 물결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 닿을 듯 말 듯 한, 히말라야의 만년설.
달 호수(Dal Lake)라고 불리는 '스리나가르'의 호수 위에는 '보트 하우스(Boat house)'라고 불리는 집들이 있다. 말 그대로, 호수 위의 '보트'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네덜란드 운하의 '보트 하우스'와 비슷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스리나가르의 보트 하우스들은 서로가 서로를 엮고 있기에, 하나의 마을,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보트하우스에 올라서면, 육지인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봄 날, 보트하우스의 지붕 위로 떨어지는 햇살을 쬐면서, 달 호수와 히말라야의 만년설을 바라보고 있고 있을 때면, 멋진 경치를 감상할 때나 느낄 수 있는 만족감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할 수 없었다. 달 호수에서의 시간은, 평화로움 속에서 지친 내 몸을 충전하는 시간들이었다.
△ '달 호수'의 평화로운 오후.
△ 해질 녘, 유유히 떠다니는 조각배.
△ 옆 '하우스보트'에서 햇살을 쬐며,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 평화로운 오후, 봄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매'가 호수 위를 날아다니고 있다.
△ 호우스보트, 양철 지붕 위에서 마을을 바라본 모습.
육지화 된 마을처럼 보이지만, 호수 안의 '섬'과 같은 곳이다.
△ 달 호수의 유일한 이동 수단인 '보트'
△ 호수에 비친 하늘(왼쪽), 하우스 보트 숙소의 유일한 난방 시설인 '장작 난로'
밤이 되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장작 난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 스리나가르 시가지.
시내를 비롯한 시장은 인도의 여느 도시와 비슷한 풍경이었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저 멀리 '만년설'이 보인다는 것.
△ 스리나가르, 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달 호수'와 주변 풍경.
3. 스리나가르에서 잠무로. 산길을 따라.
히말라야 산자락에서 남쪽, 잠무&카시미르 주의 주도 '잠무'로 가는 길, 8시간 이상 차를 타야했지만 결코 지루한 시간이 아니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진 노랑, 초록빛 들판과 만년설의 조화. 협곡 벼랑 위에 지어진 집들. 아슬아슬 벼랑길을 따라, 떨어질 듯 말 듯 긴장감 속에 굴러가는 자동차. 이 모든 것들이 '인도가 가진 매력'의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 봄이 찾아온 들판, 그 뒤로 히말라야의 만년설.
△ 눈 엎힌, 산길을 따라 내려가는 길.
스리나가르를 떠나서 남쪽으로 가는 길, 풍경 하나하나가 놓치기 아까운 것들이었다.
△ 벼랑 위에 지어진 집들.
△ 협곡. 히말라야에서 흘러나온 물들이 빠르게 물살을 일으키며 흘러가고 있다.
△ 잠무역 앞까지 나를 데려다 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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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1. 09:00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5일 막을 내린 'MWC 2015' 행사장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2014년 가을에 출시된(국내 출시는 10월 31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되면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냈습니다. 디자인에서부터 성능까지 전작과 많은 부분 달라졌고, 특히 듀얼 엣지라는 참신함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S6 엣지'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는 일반 제품인 '갤럭시 S6'보다, 가격 면에서 약 100달러(우리돈 약11만원) 가량 높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격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6'보다는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와 비교할 만한 제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두 제품은 기본 제품(갤럭시 S6/아이폰6)보다 가격 면에서 한 단계 위의 제품이다.
물론,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플러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정수.
△ '갤럭시 S6 엣지'의 크기는 142.1 x 70.1 x 7mm, 무게는 132g 이다.
'아이폰 6 플러스'의 크기는 158.1 x 77.8 x 7.1mm 무게는 172g.
사실,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S6 엣지'와 작년 9월 출시된 '아이폰 6플러스'를 단순히 보았을 때는 6개월이라는 시간차로 인해, '아이폰6 플러스'가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 하나이고, 성능면에 있어서도 결코 다른 스마트폰에 크게 뒤진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로 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 제품을 비교해 보는 일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더 말할 것도 없는 깔끔함.
두 제품의 디자인을 두고 흠 잡을 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깔끔함과 곡선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아이폰 6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날렵하면서도 깔끔함과 곡선의 부드러움을 잘 담았다고 할 수 있는 '갤럭시 S6 엣지'입니다.
화면, 크고 조금 더 크고.
'갤럭시 S6 엣지'의 화면은 전작인 '갤럭시 S5'와 같은 5.1인치 화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갤 S6 엣지'는 5.1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Super AMOLED display)를 장착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1440x2560픽셀의 577ppi의 화면을 가졌습니다. 이에 반해, '아이폰 6 플러스'는 '아이폰6'보다 0.8인치 큰, 5.5인치 화면에 1080x1920픽셀의 IPS LCD one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인치당 화소 수는 401ppi입니다.
'아이폰 6플러스'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의 화면 또한 이에 못지 않은 선명함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 디스플레이 측정값 비교.
두 제품이 대체로 평균 이상의 측정치를 얻고 있지만, '갤s6 엣지'가 근소하게 앞서는 것 처럼 보인다.
△ Viewing angles 값 비교.
UI, 터치위즈(Touch-Wiz)와 iOS & 가로 모드.
'갤럭시 S6 엣지'는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Android 5.0.2 Lollipop) 기반에 '터치 위즈'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터치위즈'의 개선을 요구했지만,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세부적으로는 멀티 윈도우, 한손모드, 스마트락 등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면서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iOS의 UI의 간결함에서 나오는 편리한 UX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임과 동시에, '아이폰6'에는 없는 '가로모드'를 지원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자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빨라진 삼성과 효율의 애플.
이번에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큰 주목을 받은 이유 중 하나로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을 꼽을 수 있습니다. 64비트 옥타코어(64-bit octa-core) 엑시노스 7 Octa 7420 칩으로 명명된, '갤럭시 S6 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4나노 공정으로 제작됨으로써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에 탑재된 'A8'칩은 20나노 제조 공정으로 기존의 A7보다 30% 빨라지고 25% 정도의 에너지 전력 효율을 갖춘 것을 자랑으로 삼았습니다.
△ 프로세서 수행 성능 테스트 값.
두 제품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가운데,
싱글 코어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약간 앞서고, 듀얼 코어에서는 '갤s6 엣지'가 앞선다.
카메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취향의 차이'.
스마트폰의 기능에 있어서 '카메라'기능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성능을 판별하는 중요한 요소로 거론되고 잇습니다. 삼성의 '갤럭시'와 애플의 '아이폰'은 각각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고유한 차이가 존재하는 가운데,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은 다른 제조사의 제품이 비해서 사진이 잘나오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에는 '화소 수'가 비교적 낮은 데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폰 6플러스'의 카메라는 8MP, f/2.2, 오토 포커스, OIS 손떨림 방지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갤럭시 S6엣지'는 16MP, f/1.9, 오토포커스, OIS 기능과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 일체형 끼리의 대결.
그동안 애플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던 것이 '배터리 지속시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일체형이라는 것과 비교적 작은 크기로 인해서 '배터리 용량'이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 대화면을 장착하면서 배터리 용량 또한 2915mAh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편, '갤럭시 S6 엣지'의 배터리 용량은 '2600mAh'로 다소 적다고 할 수는 있으나, 옥타코어 칩셋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 프로그램과 빠른 충전 속도로 이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및 충전 시간에 있어서는 '갤s6 엣지'가 긍정적인 평가 결과를 얻었다.
'아이폰 6플러스'를 선택하느냐 '갤럭시 S6 엣지'를 선택하느냐의 차이는 성능의 차이라기 보다는 '취향'의 차이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큰 화면과 단순함을 즐기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 각각 다른 제품을 선호하는 것 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는 것은 '취향의 차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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