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없는 'CES 2015', 애플을 돋보이게하는 제품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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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 행사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많은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으레 그래왔듯 행사장에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애플은 2014년 2월에 열린 MWC(Mobile World Conger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삼성과 비교되며 큰 관심을 모았었고,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던 것입니다.

 이번 'CES 2015'행사장에도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여러 IT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이 애플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애플 없는 'CES 2015'에 애플이 곧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애플워치의 '이미테이션'제품이 등장해서 관심을 모았다.

image. www.bidnessetc.com



- 애플을 돋보이게하는 제품들.


     '아이폰6'전용 배터리팩.

 '아이폰6' 이전까지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것이 '배터리 용량'에 따른 지속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두고 애플을 조롱하는 광고를 하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이폰 배터리팩'은 하나의 악세서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에게 있어서 배터리문제는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이 그동안 '배터리팩'을 선보여왔듯이, 이번 CES2015에서도 배터리팩이 등장했습니다.


△ 'Mophie'에서 만든 배터리팩 Juice Pack www.mophie.com

이 외에도 배터리팩 제품은 다양하다.


△ 블루투스 스피커와 배터리팩이 함께 결함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웨어러블'

 삼성, LG, 모토로라와 같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뿐만 아니라 많은 IT기업들이 '웨어러블'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도 '웨어러블' 특히, 스마트워치/밴드의 핵심이 '스마트폰'과의 연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와의 연동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스와로브스키를 비롯한 회사들이 CES 2015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워치의 선보이고있습니다.


△ 스와로브스키에서 선보인 'Swarovski Shine'

아이폰과 연동하여 피트니스, 알람, 리모컨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Magellan Echo Fit Sports 스마트워치.

다양한 회사들이 '피트니스'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


   애플제품과 연동되는 스마트홈을 위한 제품들.

 'CES 2015'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스마트홈(Smart Home)'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쟁이 돋비이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 스마트홈 시대가 성큼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듯,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기기를 중심으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들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전등'


△ 스마트폰으로 통제 가능한 '집 방범 장치'


△ 스마트폰으로 조절 가능한 '도어락'.

도어락의 해제, 잠금, 보안 등급 설정을 비롯하여 집안의 기본 설정도 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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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유튜브'와 경쟁 본격화 - 'QuickFire'인수로 동영상 시장 공략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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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4년, IT업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한명을 꼽으라면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 '마크 저커버그(Makr Elliot Zuckerberg/주커버그)'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나날이 성장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서 거둬들이는 엄청난 수익으로 공격적인 기업 인수와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최고의 인터넷기업이라고 불리는 '구글(Google)'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상대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광고 플랫폼 사업, SNS사업, 무인항공기 사업 등에서 구글과 경쟁하며 '구글'을 꺾을 것이라는 야심을 여러차례 드러내기도 했는데, 지난 1월 8일(미국 현지시간)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 스타트업인 '퀵파이어(QuickFire)'의 인수를 발표하면서 동영상 재생 서비스에 있어서 '유튜브(YouTube)'를 뛰어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페이스북.

현재 세계는 '페이스북'으로 묶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www.ibtimes.co.uk



- 'QuickFire'인수한 페이스북, 고품질 동영상 서비스로 승부한다.

△ 2014년 1월 8일,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관련 업체 '퀵파이어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1월 8일, 퀵파이어 네트웍스의 CEO Craig Y.LEE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이 '페이스북'에 합류하게 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페이스북의 씀씀이가 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후한 가격에 인수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퀵파이어는 온라인 상에서 소비되는 많은 양의 동영상이 고품질의 동영상이 소비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함과 동시에 좀 더 간결한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들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언급에 따르면, 현재 미국 페이스북 유저들의 약 50%가 페이스북 내에서 매일 하나 이상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 직접 동영상을 게시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여 전 세계적으로 75%의 사용자, 미국에서만 약 94%의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일상 생활을 비롯해서 재미있는 볼거리, 홍보 영상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동영상의 내용은 게시자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관심사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동영상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넘을까?

△ 2014년 3분기(7~9월), 페이스북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의 1일 사용자 수는 8억 6천 만 명 이상, 모바일을 통한 사용자 수는 7억 명이 넘었다.


△ SNS 서비스의 '가치'척도가 되는 '월간 이용자 수'에서 페이스북은 단연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의 월간 이용자 수는 2014년 3분기 기준으로 13억 5천 만명 이상, 모바일 사용자 수는 11억 명 이상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몇 군데가 있지만 '유튜브(YouTube)'를 따라갈 만한 서비스는 아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 방문자 수 4억 명 이상, 월간 이용자 수 10억 명 이상이라는 많은 수의 사용자 수와 함께 수 많은 '동영상'을 서비스하면서, 구글은 유튜브에서도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영상'서비스를 페이스북 내에 도입했으며, '동영상 광고 수익'에 있어서도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이스북은 2014년 3분기에 모바일 이용자만으로 1일 이용자 수가 7억 명을 넘어서는 등 사용자 수 면에 있어서 매 분기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퀵파이어'의 인수를 통한 기존 동영상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유튜브'를 능가하는 동영상 서비스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이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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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효과' 모바일OS 시장 점유율 상승 - 애플 웃고, 삼성 울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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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지만, 구글이 개방형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배포하고, HTC와 삼성, LG 등이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구글을 중심으로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점유율은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며 현재 전 세계 모바일기기의 80%이상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구동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리는 '삼성'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플의 '아이폰'보다 큰 스마트폰을 통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갔고, 현재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애플은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았고, 큰 인기를 끌며 사상 최고 판매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 열풍'으로 인해, 애플의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아이폰 열풍의 결과가 점점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6' 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image. www.cnet.com



- 애플, 'iOS'점유율 상승. 안드로이드는 하락세. 

△ 2014년 11월 기준, 주요 선진 시장에서 애플의 'iOS'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는 약간 상승하였는데 중국에서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통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6'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점유율이 다소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은 지난 9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10월에는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애플의 영향력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음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게 새롭게 추가된 '골드'색상의 '아이패드 에어2'도 초기 물량 부족사태를 겪어야 했습니다. 또한, 미국 최대 쇼핑 시진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 연말'쇼핑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린 IT제품이 '애플'제품이었을 만큼 애플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크리스마스 시즌(12월 19-25일),

가장 인기있었던 전제제품 메이커는 '애플'이었다. 

그 뒤를 '삼성'이 차지했지만, 애플과 삼성은 약 3배가량 판매량에서 차이났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모바일 제품이 없어서 못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주요 국가의 '모바일기기 OS' 점유율에서 애플이 예상대로 약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2015년에는 애플의 '모바일 OS'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상하면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의 '모바일 OS'의 비약적인 증가세는 2015년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경우, 제품의 단독 사용보다는 다른 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태블릿'의 판매량이 '스마트워치'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삼성은 지난 2014년 3분기에 이어, 2014년 4분기에도 '최악 성적표'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2014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7%가량 떨어진 약 5.2조원이라고 한다.

source. www.ap.org


 반면, 삼성은 2014년 4분기 예상 실적(영업이익)이 2013년 4분기 대비 약 37%가량 떨어진 약 5.2조원인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3분기에 이어 '최악' 수준의 실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두 회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이번 'CES 2015'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을 비롯한 다양한 전자제품과의 연동을 통한 사물인터넷(IoT)시대를 선도하겠다고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향후 삼성이 애플과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최상위 기업'과의 경쟁을 어떻게 해나갈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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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최고 기대작 '애플워치(Apple Watch)' - 출시 초읽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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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새해가 밝으면서 세계적인 IT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도 그랬듯이, 2015년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기 시장(Mobile device market)'에 새로운 제품이 쏟아지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스마트워치(Smart Watch)'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식 배포하고,  LG의 'G워치', 'G워치 r', 삼성의 '기어핏(Gear fit)', '기어 S',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등이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 6 &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애플 워치'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가 임박했다.

3월 출시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고,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대박을 터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image. www.hodinkee.com



- 애플워치, "Coming early 2015" 공식 언급.

△ 애플 공식 홈페이지(온라인 스토어)의 '애플워치'

애플은 공식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설명 문구를 바꾸었다.

"2015년 이용 가능"에서 "2015년 초 출시"로 바꾼 것이다.


  애플은 최근 홈페이지에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관련하여 기존에 "Available in 2015(2015년에 이용 가능)"라는 문구를 "Coming early 2015(2015년 초 출시)"로 바꾸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매체들이 '봄(Spring)'을 '애플워치'의 출시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Retail & Online store)를 담당하고 있는 애플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한 비공식적 언급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중국의 춘절(음력 1월 1일)'을 거론한 적이 있는데, 음력 1월 1일 중국 춘절(한국은 설날)이 양력으로 2월 19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2월 19일(음력 1월 1일) 전후하여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없잖아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2015년 초 출시"라고 공식 언급하고, 2월부터 홈페이지와 리테일샵의 '애플워치' 출시를 위한 개편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가 늦어도 3월에는 출시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Apple Watch'

image. www.hodinkee.com



- 애플워치, 쓸 만할까?

△ 애플워치는 3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일반형인 '애플 워치', 피트니스/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 

고급/프리미엄 '애플워치 에디션' 3 종류이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주목하는 것은 '디자인'과 '성능' 두 가지 측면에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ple Watch(일반, 가격은 약 350달러 예상)', 'Apple Watch Sports(보급, 피트니스 최적화, 200달러 후반대 가격 형성 할 것으로 예상)', 'Apple Watch Edition(고급, 18K 금으로 제작, 1200~1500달러 가격 형성할 것으로 예상)'세 종류로 출시되는 애플워치는 디자인과 재질에서 차이가 나지만 그 기능은 대동소이 합니다.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전자 기기와 연동이 되며, 애플페이(Apple pay)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합 칩들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신체 지수 측정 및 외부 환경 감지를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iOS8'에 내장되어 있는 기본 앱인 '건강(health)'앱과 연동하여 자신의 건강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2년 이상'애플워치'에 대한 제품 개발을 진행해오면서, 건강, 패션, 의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애플워치 개발팀'에 영입해왔고, 지난 9월 공개 후 문제가 되었던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판매'에 돌입할 것입니다. 이제 곧 시장에서 판매될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넘어 '모바일 기기'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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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 '갤럭시 노트'잡고, 혁명 일으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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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물건,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그 자체의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과 결합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대화면의 스마트폰(패블릿폰, Phablet phone)인 '갤럭시 노트(Galaxy Note)'를 출시하면서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을 활용한 메모 기능을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펜'을 이용하여 다양한 메모를 할 수 있다는 점은 '갤럭시 노트'의 매력 포인트였고,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펜(pen)'을 활용하여 뭔가를 서야할 경우가 있고, 그것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스타일러스 펜'에 대한 특허 출원을 통해, '종이'와 '펜'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 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 출원. '터치 스크린'에 쓰는 것이 아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화면'에 필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종이, 책상, 칠판 등 다양한 곳에서 필기를 한 것을 '화면'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 때, 그 크기는 화면과 종이의 크기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사용자 설정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승인을 받은 특허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에 관한 특허인데, 이것이 기존의 '스타일러스 펜'과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LG의 'G3 스타일러스' 등의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스마트폰의 화면'에 직접 펜을 통해 메모를 하는 방식인데 반해, 애플의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자체에 대한 특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종이, 칠판, 바닥 등 메모를 할 수 있는 곳 어디서든 메모를 하게 되면, 그 내용이 '스마트폰'으로 전송되어 화면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펜과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를 비롯한 자체 통신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서로 주고 받는 것이고, 이를 통해 메모기능이 구현되는 것입니다.

 특히, 스타일러스 펜의 메모 크기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의 크기에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크기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메모가 너무 작거나 크게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기존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에 직접 필기를 하며, 그 내용을 저장했던 것과 달리 종이, 칠판 등에 필기를 한 것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등의 모바일 기기로 전송되어 크기에 맞게 저장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 '갤럭시 노트' 잡고, 학교 풍경 바꾸나?

△ '갤럭시 노트4'의 S펜 기능.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S펜' 기능도 '필기 인식' 기능으로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화면'에 필기를 해야 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image. www.bharatpress.com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이 출시된다면 '갤럭시 노트'의 장점으로 손꼽히던 '펜'을 이용한 '메모'기능과 비교되면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노트의 'S펜'기능은 유연한 필기 기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나, 역시 '터치 스크린' 위에서만 펜을 써야한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애플은 오래전부터 '디지털 교과서(Digital Textbook)'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애플은 미국 학생들의 교과서를 '디지털'로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image. www.reuters.com


  또한, 애플은 오래전부터 '전자 책', '전자 교과서'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아이패드'등의 태블릿을 통한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큰 관심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스타일러스 펜'은 '화이트보드'에서도 자유롭게 글자를 쓸 수 있으며, 칠판에 적힌 내용을 적절한 크기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전자 칠판'보다 더 효율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블릿, 스마트폰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과 전자 교과서는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을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수 많은 특허를 출원하였고, 실제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 기술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특허 출원을 한 것이 실제로 우리 삶에 적용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특허'가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좀 더 편리한 미래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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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4인치 '아이폰 6s 미니'를 만들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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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2014년 9월, 기존의 아이폰보다 커진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6'가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의 크기로 나오면서 기존 '아이폰 5S'의 4인치보다 0.7인치에서 1.5인치 가량 커진 크기로 출시된 것입니다. '아이폰6 & 6 플러스'가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서 '커진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환영하면서도 애플이 과연 '한 손 철학'을 어떻게 살려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Bigger than bigger(큰 것 그 이상)'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나온 '아이폰 6 & 6 플러스'는 기존의 아이폰 유저는 물론이고 삼성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흡수하며 사상 최대 판매기록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손 철학'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왼쪽부터 3.5인치 '아이폰 4S', 4인치 '아이폰 5S', 

5.1인치 삼성 '갤럭시 S5', 4.7인치 '아이폰 6',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



- 'iPhone 6s mini', 4인치 스마트폰 만드나?   

△ '아이폰 5S',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왼쪽부터)

image. www.recode.net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5년에 새롭게 시장에 내놓을 제품으로 '12.9-inch'의 대형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6'의 후속 제품인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s 미니'가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4년 초, '아이폰6'가 크기가 각각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던 애널리스트 'Timothy arcuri'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를 통해 애플이 현재의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가진 4인치 '아이폰 6s 미니'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티모시'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12.9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재 4인치 '아이폰 5S'의 인기가 여전히 유효하고 많은 이들이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6s 미니' 제품은 '아이폰 5C'와 같이 저가 라인을 형성하면서 '아이폰 5C'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에서도 '한 손 철학'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전원'버튼을 제품의 오른쪽으로 옮기고, 'Reachability'라는 기능을 통해 홈버튼을 가볍게 두번 두드리면 화면이 밑으로 내려오도록 하여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애플의 '노력'에 대해서 '부자연스럽다'라는 견해가 있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 'Reachability'기능

'홈 버튼'을 가볍게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이 내려온다.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를 만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가운데,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가 출시된다면 '4인치', '4.7인치', '5.5인치'라는 다양한 크기의 확고한 스마트폰 제품 라인을 통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과연 어떤 크기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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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아이폰 생산 공장 노동 환경' 폭로와 애플의 유감 표명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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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9월 출시한 출시한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급 물량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의 흥행에 따라 애플의 주가는 고공 행진을 하고 있고, 2014년 4분기 판매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5년 1분기에도 그 기세를 몰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말연초 선물 시즌을 맞이하여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폰' 덕분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하청업체 공장 노동자들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 BBC는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을 방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 조립/생산 노동자'의 노동 환경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 BBC, '애플은 약속을 저버렸다' : 하청업체 노동자 처우 비난.

△ 피곤한 모습의 애플의 하청업체 노동자.

image. www.mactrast.com


 최근 영국의 BBC는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애플이 약속을 깼다)'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는 공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과 처우가 좋지 않음을 폭로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노동 환경'과 '기업 윤리'라는 측면에서 굉장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은 '매우 유감(deeply offended)'이라며 난색하면서 그들이 해외 공장 노동자들을 위한 배려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BBC에 전달했지만 BBC는 애플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자신들이 촬영한 '아이폰'조립/생산 공장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방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큐멘터리의 초점은 '중국 노동자'들이 아이폰 제조를 위해 가혹한 노동(하루 최대 16시간의 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배가 고파도 제대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한 채 노동을 하면서 노동자가 가져야 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BBC는 애플이 '제3 세계'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 BBC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 58분 짜리 HD 영상. 

source. www.youtube.com



- 선진국의 언론, '글로벌 기업'의 하청 업체 노동자 환경 문제 지적.

△ 최근,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새로운 '애플 오피스(Apple campus2)'를 짓고있다.

이 오피스는 '우주선(Space ship)'이라고 불린다.


 BBC의 다큐멘터리 '애플이 약속을 깼다'는 BBC라는 영국 언론사에서 '중국' 노동자의 노동 환경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을 비롯한 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오로지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한 방안으로 '값싼 노동력'을 제공받을 수 있는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 공장을 건설하고 노동력을 얻고 있지만, 그들을 값싸게 이용만 할 뿐 '노동 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BBC 다큐멘터리 '애플이 약속을 깼다'의 취지는 '세계 1등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의 하청업체 '노동 환경'을 문제 삼아, 전 세계적으로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제 3세계'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렇다면 우리의 현실은?

△ 반도체 노동자에 대한 '사과 요구'시위 장면.

image. www.vop.co.kr


  BBC의 다큐멘터리에서 말하고 있는 '노동 환경 문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의 하청 업체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을'의 위치에서 열악한 노동 환경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일부 언론을 통해서 자주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쥐어 짜여지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노동 환경'과 '노동자 인권, 복지'의 이야기는 굳이 '하청업체'에서 찾지 않더라도 '삼성 반도체'에서 수 년전 발생한 '삼성 반도체 근무 노동자 백혈병'사건과 이에 대한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의 눈물겨운 노력과 활동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대기업'들 조차도 근로자의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 인권을 보장해 주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소위 선진국, 선진국 언론이라 불리는 이들은 '자국의 노동자'가 아닌, 타국, 제 3세계의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며, 그들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가 무시되고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며, BBC의 '아이폰 제조 노동자'에 대한 언급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당당하게 걸기 위해서 소위 '갑'들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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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끓는(Boiled) 코카콜라 속에 들어갔다. 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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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의 문턱에 선 지금,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15년'에 내놓을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면서, 삼성, HTC, 소니 등 여러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도 여전히 우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만큼, 아이폰은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수난을 당하고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 대표적으로 '아이폰6 낙하 실험', '밴드 게이트(BendGate, 휘어짐 현상)' 등 여러가지 실험을 당했고, 많은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한 아이폰 유저가 '아이폰6'를 '끓는 코카콜라(Bolied Coke, Coca-cola)'에 넣어 끓이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끓는 물'도 아닌 '끓는 코카콜라'에 들어간 '아이폰6'.

 한 청년이 '아이폰6'를 끓는 코카콜라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아이폰이 '뜨거운 액체'속에 들어갔을 때 일어나는 반응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영상이 될 수도 있고, 차후 혹시라도 일어날지도 모를 불상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를 잘 보여주는 영상(물에 스마트폰이 빠졌을 경우 최대한 빨리 꺼내야 하지만, 뜨거운 물은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걸 일깨워 준다)이라고 할 수도 있고, '뜨거운 상황' 속에서 '아이폰'의 물리적 변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끓는 콜라 속'에 들어간 아이폰이 보여주는 '자극적 영상'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다는 점에서 보는 이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이 청년은 '자극적 영상'을 통해서 이슈를 만들어 보려했을 것이고, '끓는 콜라 속 아이폰'이라는 테마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콜라를 냄비에 붇고, 아이폰을 넣을 준비를 하고 있다.


동영상 모드로 바꾼 다음, 아이폰을 '끓는 콜라'속에 집어 넣었다.


△ 아이폰을 콜라 속에 집어넣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경고' 메시기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폰이 뜨거운 상황에 노출되어 있으니, 조치를 취하라는 메시지이다.

뜨거운 상황이 계속 되자, 아이폰은 쇼크로 인해 꺼지게 되었다.


끓는 중간에 아이폰을 살짝 건져냈는데, 이 때 아이폰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압력 차이)로 인한 폭발이 일어났다.

아이폰의 측면 '음량 조절 버튼' 틈 사이로 폭발이 일어나며, 연기가 피어올랐다.


끓고 남은 콜라의 잔해에 완전히 뒤 덮여 있는 '아이폰6'의 모습.


시커멓게 뒤덮힌 '아이폰6'



'액정'과 본체 사이에 가열로 인한 분리현상을 볼 수 있다. 당연히, 작동은 되지 않는다.



△ 끓는 코카콜라 속에 들어간 '아이폰6'. 동영상.

source. www.youtube.com 

 앞서 언급했지만, 끓는 콜라 속에서 죽어가는 '아이폰6'를 보고 있노라면 그리 유쾌한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결국, 아이폰이 살아나지 못 할 것은 알지만, 최후의 모습까지 보게 되는 것은 '내 스마트폰'이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해서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100 ℃ 이상'이라는 극한적 상황에서는 '스마트폰'에 경고음이 뜨고, 빠른 조치를 취해주지 않으면 완전히 '죽어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혹시라도 실수로, '끓는 물'에 스마트폰을 빠트리게 되면 싱크대에 물을 즉시 비워버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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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애플 스토어', 2014 세계 건축 대상. 그 너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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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이 저물어가는 시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2014년' 최고라 할 만한 것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그 판단 기준과 관점이 다를 수도 있고, 쉽사리 수용하지 못 할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인정할 만한'것들이라는 점에서 그런 것들을 보는 우리들의 관심거리가 되곤 합니다.

 최근 발표된 세계 건축 엔지니어 협회(the institution of structural engineers, 구조 공학자 협회)에서 제정한 '세계 건축 대상(Structural Awards)'의 2014년 최고상에 터키 이스탄불에 지난 4월 오픈한 'Apple Store Zorlu Center'가 선정되었습니다.


 애플의 리테일 샵(Retail shop)은 전 세계적으로도 '깔끔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는 주변 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매장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고 합니다.


△ Turkey Istanbul, Apple Store 'Zorlu center'

SUPREME AWARD FOR



- 터키 이스탄불 애플 스토어, 'Apple Store Zorlu Center'.


  세계 건축엔지니어 협회는 '2014년 세계 건축물 대상'으로 이스탄불의 애플 스토어 'Zorlu Center'를 선정하면서 "Glass Lantern(유리 랜턴)"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애플 스토어는 '뉴욕 맨해튼'의 스토어를 시작으로 '유리'와 '실리콘'만을 사용하여 스토어를 만들면서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구현하고 있는데, 이스탄불의 Zorlu Center는, 현재 존재하는 유리 공법의 한계치 이내에서 가장 순수하면서도 완벽한 건축물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Apple Store Zorlu Center'는 높이 3m, 측면 길이 10m의 긴 유리를 사용하여 측면 시공을 하고,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이용한 초박형 경량 지붕을 그 위에 얹으면서 실리콘만으로 완벽한 구조물을 만든 것은 '유리 건축 기술'의 새로운 차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image. www.apple.com




- 예술, 엔터테인먼트 건축상 : Reid Buliding, Glasgow School of Art

 이 외에도, 공공 건설(다리, 경기장 등), 상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건축상'을 받은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가 '2014 최고 건축물 대상'을 받은 것은, 애플 스토어가 단순한 '스토어'가 아닌 하나의 문화를 만드는 측면이 강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2014 건축상을 수상한 다른 건물 보기 : www.istruc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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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부터 '아이폰6 & 6플러스'까지 변화, 어땠나? - 디자인과 슬로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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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이라는 스마트폰을 세상에 공개하고난 뒤, 우리 삶과 주변의 모습들이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마트폰덕분에 흥하는 기업이 생기는가하면, 스마트폰 때문에 망하는 기업도 생겨난 것은 물론이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모습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있고, 스마트폰들도 많은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2007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래, '아이폰 3G(iPhone 3G)', '아이폰 3GS(iPhone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5', '아이폰5S/5C'. '아이폰 6'/6플러스'를 해마다 차례로 출시하며 변화와 진보를 시도해왔습니다.

 2014년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아이폰이 만들어진 이래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의 변화는 지난 7년간 있어온 '아이폰'의 변화과정 중의 한 맥락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첫 '아이폰(iPhone)' :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2007년 1월 9일, 맥월드(MacWorld) 행사장에서

최초로 '아이폰(iPhone)'을 공개하고 있는 스티브잡스.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MacWorld)'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iPhone)'을 공개했습니다.  '전화'와 '인터넷', '터치 인터페이스'가 결합한 아이폰을 본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첫번째 아이폰의 슬로건은 'Apple reinvents the phone(애플, 전화를 재창조하다)', 'This is only the beginning(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였습니다.

  1월 9일 공개된 '아이폰'이었지만, 판매는 다소 늦은 6월 29일부터 시작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 2008년, '아이폰 3G' : 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

2008년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 '아이폰 3G'


 2008년 7월에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 3G'였습니다. '아이폰2'가 아닌 '아이폰 3G'라고 이름 붙은 이유는 '아이폰 3G'가 '3G'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3G'를 두고, 주로 두 가지 슬로건으로 사용자들을 어필했는데, 그 하나는 'The iPhone you have been waiting for(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 'The first phone to beat the iPhone(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첫 번째 스마트폰)'을 내세웠습니다.



- 2009년, '아이폰 3GS' : 가장 빠르고, 강력한 아이폰.

△ iPhone 3GS


 세 번째 아이폰은 '아이폰 3GS'는 2009년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한 '아이폰'입니다. 당시 'KT'에서 '아이폰'을 단독 판매하면서, 아이폰을 사용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KT'로 번호이동을 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3GS'는 램의 용량이 128MB에서 '256MB'로 늘어났고, 3메가픽셀의 카메라, 600MHz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2GB용량이 도입되는 등 당시에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아이폰 3GS'의 슬로건은 'The fastest, most powerful iPhone yet(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아이폰)'이었습니다.



- 2010년, '아이폰 4' : 모든 것을 바꾸다.

△ '아이폰4'는 메탈 프레임과 각진 디자인을 가지고 공개되었다.

메탈 프레임 속에 '안테나'가 들어있어, 전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안테나게이트'가 발생하기도 했다.


  '아이폰 4'는 말그대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A4'칩이 탑재되면서 본격적인 '아이폰'의 강력한 프로세서의 힘을 보여주는 시발점이 되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 3.5인치 960x640해상도)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512MB의 램과 5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3GS에서 크게 향상된 스펙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도 '둥근'형태의 모서리 디자인에서 메탈로 둘러싸인 각진 형태가 되었습니다.

 한편, 메탈 프레임을 야심차게 내놓은 애플이었지만 '안테나 게이트(AntnnaGate)'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4'의 슬로건은 'This changes everything, again(다시 한 번,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였습니다.



- 2011년, '아이폰 4S' : 가장 놀라운 아이폰.

△ iPhone 4S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11년 가을, 애플은 '아이폰 4S'라는 이름으로 '아이폰4'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아이폰을 출시했습니다. 10월에 출시된 '아이폰 4S'는 많은 루머들을 몰고왔는데,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삼성'의 등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갤럭시S'시리즈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커진 것입니다. 

 '아이폰4S'의 'S'는 음성 인식기능은 'Siri(시리)'의 기능을 부각한다는 측면이 강했으며, 아이폰4S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108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기능, 듀얼코어 A5프로세서의 탑재, 그리고 기본 내장 메모리 64GB 등의 스펙을 보이며, 'The most amazing iPhone yet(가장 놀라운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으로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 2012년, '아이폰 5' : 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 아이폰.

△ 커진, 4인치 '아이폰5(왼쪽)

오른쪽은 3.5인치 아이폰4S


 삼성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4.5인치'이상의 큰 스마트폰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아이폰'도 크기를 키웠습니다. 3.5인치에서 4인치로 0.5인치 크기가 커지면서, 길이가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1136x640픽셀의 19:6해상도를 가진 '아이폰 5'는 그 두께도 얇아지고, 무게도 놀라우리만치 가벼워졌습니다. 가벼워진 무게에 대해서는 '아이폰 4/4S'가 가졌던 묵직함이 사라졌다고 실망하는 이들이 많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아이폰5'는 1.3GHz의 A6 프로세서, 1GB 램을 장착하면서 'iOS'구동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환경을 갖추며, 'The biggest thing to happen to iPhone since iPhone(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큰)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 2013년, '아이폰 5S & 5C' : 앞선 생각과 컬러풀.

△ iPhone 5C & iPhone 5S


 많은 논란과 루머가 있었고, 결국 '아이폰5'의 후속 제품은 '아이폰 5S'가 되었지만, '아이폰 5C'라는 저가형 모델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아이폰 5'와 같은 '4인치' 모델이었지만, '아이폰 5S'는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큰 인기를 누렸고, '아이폰 5C'는 빨강, 노랑, 파랑 등 다양한 색상을 무기로 '컬러풀'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마트폰으로 등장했습니다.

 '아이폰 5S'는 '터치ID'가 장착되면서, 향후 애풀 제품의 핵심 '보안'으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5S'는 터치ID와 함께 A7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세계 최초의 64비트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며, 'Forward thinking(한발 앞선 생각)'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됐습니다.


 '아이폰 5C'는 출시될 때 'C'의 의미가 '중국(China)'를 의미한다는 루머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C'의 의미는 'Color(컬러)'라고 하며, 실제로 '아이폰 5C'는 파랑, 분홍, 노랑, 초록, 하양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터치ID가 없고, 프로세서는 '아이폰5'와 같은 'A6'칩이 탑재되었습니다. 슬로건은 'For the colorful(인생은 컬러풀(다채로움))'이었습니다.



- 2014년, '아이폰 6 & 6플러스' : 크다는 것, 그 이상.

△ iPhone 6 & 6 Plus


 많은 루머가 있었고,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아이폰6 & 6플러스'는 사상 최다 판매 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작은 크기에 따른 '배터리 수명'을 해결하면서, '크기'더 키웠습니다. 그리고,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패블릿폰이라고 할 수 있는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는 크기를 키우면서, 다른 제조사에서 만든 스마트폰들과 크기와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더 나아가 애플의 모바일 OS 'iOS'의 장점을 내세우고, 애플만의 다양한 기능들을 가미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Bigger than bigger(커진 것,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처음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와 지금의 아이폰을 단순히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이라는 큰 맥락 속에서 서서히 변화와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다음 버전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6S'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나올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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