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2', 새롭고 변화된 모습 보여주다. - 스펙과 기능 어떻게 바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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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시간으로 10월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7일 새벽 2시),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 '27인치 레티나 아이맥(27inch iMac with retina 5k display) ', '맥 미니(Mac mini)' 등을 선보였으며,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에서 첫선을 보였던 'Mac OS X 10.10 요세미티'를 공개하면서 공식 무료 배포를 선언했습니다.

 이날 애플이 발표한 다양한 제품들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제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제품은 누가뭐래도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중심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가볍게 세상을 바꿀 것(iPad air 2, Change is in the Air)"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10월 16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애플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그동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애플도 '에어2'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이패드 에어2'는 외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얇고 가벼워졌다.

'iPad Air'가 두께 7.5mm, 무게 469g(셀룰러는 478g)인데, 

아이패드 에어2는 그보다 더 얇아진 6.1mm의 두께, 무게도 32g 가벼워진 '437g'이다.

△ 애플은 키노트에서 기술의 발전과 애플의 노력으로 인해 '아이패드 에어2'가

처음 출시됐던 '아이패드(iPad)'보다 무게는 약 2/3로 줄어들고, 두께는 두 배 이상 얇아졌다는 것을 강조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9.7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의 해상도를 가졌다.

그리고, 현존하는 '태블릿'중 반사율이 가장 낮다는 것을 강조했다.


△ '아이패드 에어2'는 익히 알려진 대로, 'A8X'칩을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아이폰6'와 같이 M8 침을 탑재했다.

A8X 칩은 최초의 아이패드보다 성능이 12배 향상되었고, 그래픽성능 속도증가는 최대 180배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패드 에어2'를 통해 

그 어떤 그래픽 작업, 게임을 즐길 때도 끊김없는 부드러운 작업/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바로 '카메라'이다.

'아이패드 에어'는 5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iSight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8백만 화소의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아이패드의 카메라 화소는 '아이폰'에 비해 뒤쳐진다)

아이패드에어와 마찬가지로 1080p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264x2448해상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 '아이패드 에어2'에는 그동안 알려진 대로 '터치ID'가 장착되었다.

작년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었을 때, 터치ID가 장착되지 않아 아쉬움을 샀던 기능이 드디어 장착된 것이다.

'터치ID'를 통해, 잠금해제, 앱스토어 구입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애플Pay'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애플페이'서비스가 시행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터치ID'를 통한 간편한 결제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모바일 결제'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이 분명하다.


△ '아이패드 에어2'의 기본 OS는 'iOS 8'이고,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 는 'iOS 8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이번 애플 이벤트를 통해서 '맥 OS X 10.10 요세미티'가 무료로 배포됨으로써,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으로 연결되는 '통합'시스템의 기반이 완전히 구축됐다고 할 수있다.

애플의 제품을 여럿 가진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스든 '통합'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패드 에어2'는 실버(Silver), 골드(Gold), 스페이스그레이(Space Gray)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한, 옵션은 와이파이 모델과 셀룰러 모델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지만, 키노트를 통해 미국에서의 '아이패드 에어2'의 가격이 공지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의 16G 와이파이 버전은 499달러, 셀룰러 버전 16G는 629달러이다.

64G, 128G로 올라갈 수록 기존에 그래왔던 것 처럼 100달러씩 가격이 상승한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루머가 못지않게 많이 있어 왔습니다. 유출 사진부터 목업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왔고,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맞아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발표회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10월 17일(미국 현지시간)부터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레티나2)'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아이폰6 & 플러스' 만큼의 열풍은 아니겠지만,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요즘, 아이패드에 대한 많은 주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패드 에어2' 1차 출시국에 관한 애플의 공식 언급.


  아이패드 에어2의 1차 출시국에서 우리나라는 제외(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이슬란드, 일본, 이탈리아 등 29개국) 되었지만,  다음주말인 10월 25일 공식 출시된다는 '아이패드 에어2'에서 실제로 사용하면서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발견할 수 있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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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생방송 실시간 스트리밍서비스 카운트다운!(한국시간 17일 새벽2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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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9월 9일, 첫번재 '가을 이벤트'에서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이 공식 판매된 지 한달여 정도 지난 지금, 아이폰은 소위 돌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인해 애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지금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왔고, 이제 곧 그 막이 열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10월 16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17일 새벽 2시'에 열리는 애플의 10월,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2014년 두 번째 가을 이벤트. 10월 16일 오전10시(미국 현지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월 17일 새벽 2시, 애플은 '타운홀(Town Hall)'에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공개한다.

애플 이벤트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 애플 이벤트 생중계 사이트 www.apple.com/live


  애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아이패드 미니3', '뉴 아이맥 with retina display', 맥 미니(Mac mini), 차세대 애플TV(next generation Apple TV 등 애플의 여러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고, PC OS인 'Mac OS X'의 최신 버전 'OS X 10.10 요세미티'의 공식 배포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터치ID'가 장착되고, NFC 칩 탑재, 카메라 기능의 향상 등 다양한 요소가 업그레이드 되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더 얇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사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2의 램이 2GB로 늘어나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아이패드'의 변화이다.

터치ID 장착, 홈버튼 변화, 카메라의 변화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9to5mac.com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 외에도,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배포와 그 기능이 모바일 OS인 'iOS'와 어떻게 통합된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스크탑 PC인 '뉴 레티나 아이맥(new iMac with retina display)'에 대한 기대도 빼 놓을 수 없으며, 차세대 애플TV는 어떤 콘텐츠를 담고 인터페이스에 어떤 변화가 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애플의 '10월 16일 특별 이벤트'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많은 것들일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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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아이패드 에어2', 디자인/스펙/기능 삼박자 갖췄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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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애플은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 of Cupertino city)에서 2014년 첫 번째 가을이벤트를 열었고, 그곳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며 내년 2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10월 31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말 그대로 '돌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열기가 채 식지도 않은 지금, 애플은 10월 16일 오전10시(한국 시간 17일 새벽 2시)에 '새로운 이벤트'를 연다고 밝히고 사람들을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대로, '10월 특별 이벤트'로 불리는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차세대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iPad mini Retina 2)'와 함께 차세대 애플TV, 맥미니(Mac mini), 뉴 레티나 아이맥(new iMac with Retina display)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 애플은 오는 10월 16일, '아이패드 에어2'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16일 특별 이벤트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라고 할 수 있다.

태블릿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패드'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된다.

사진은 '아이패드 에어2(콘셉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를 차례대로 나열해 놓은 것.

source. www.9to5mac.com



- 아이패드 에어2, 속까지 드러나다.

△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의 로직보드. 중간에 핵심 프로세서인 'A8X'칩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2'는 2GB램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패드 에어2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9to5mac.com


 이번 10월 16일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이패드'는 우리 삶의 양식을 바꿔놓은 중요한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이미 우리들의 삶 속에 '태블릿'은 너무나도 깊이 파고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루머들이 간간히 전해져왔는데, 아이패드의 발표가 임박해지자 '아이패드 에어2'의 내부 부품은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모든 것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패드 에어2'는 '터치ID'를 장착하고 프로세서 침으로는 'A8X'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화두가 되었던 '2GB 램'의 장착 여부였는데, 2GB램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어 '아이패드 에어2'를 통해 애플이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특히, '2GB'램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기능으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이 구현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에서 구현되고 있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그동안 많은 '아이패드'유저들은 '아이패드'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랐다.

'WWDC2014'에서 애플이 iOS8를 공개하고, 소스코드를 배포하고 난 뒤,

얼마되지 않아 '아이패드용 iOS8'에 화면분할 코드가 포함되어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사람들의 '아이패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기대는 높아졌다.


 이미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 MS의 서피스(Surface) 등에서는 구현되고 있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2'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에는 이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그 진위여부는 10월 16일 행사장에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iPad Air 2' concept image.

image. www.9to5mac.com


 '아이패드 에어2'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외에도 많은 사람들은 '카메라'기능의 향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의 카메라 스펙은 '아이폰'에 비해 뒤쳐졌던것이 사실인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의 카메라 스펙과 기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아이패드'의 카메라 스펙과 기능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수준으로 향상된다면, '기능과 스펙' 그리고 '디자인'측면에서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0월 16일, 애플이 '아이패드'의 어떤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PC OS인 'Mac OS X 10.10' 요세미티와의 통합이 어떤 식으로 구현될 지 기대가 됩니다. 애플이 세계 최고 기업,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말에 걸맞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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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6플러스'10월 31일 한국 출시. 전파인증 통과 후 희소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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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IT기업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많은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고, 판매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관심은 '아이폰'에 쏠려있습니다. 애플의 라이벌로 불리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를 시장에 내놓았지만 아직까지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아이폰'의 판매신기록 행진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9월 30일, 애플은 '아이폰6/6플러스'의 중국 출시를 '10월 17일'로 확정했다고 밝혔고, 중국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1000만 대가 넘는 아이폰이 팔리면서 아이폰 열풍을 실감케 했습니다. 중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는 이미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인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은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에 모아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 출시'를 위한 첫 단추가 꿰어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출시국 33개'를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나라(South Korea)'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우리나라에 'iPhone 6' 와 'iPhone 6 Plus'가 언제 출시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이 10월 17일 공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폰6' 공식 출시는 10월 31일로 정해졌다.



- '전파인증' 완료. '아이폰6' 출시 위한 첫 관문 통과. 그리고 10월 31일 한국 출시.

 

△ '아이폰6'의 모델명은 'A1586'이다. 10월 13일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왼쪽)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아이폰6 플러스'도 전파인증을 함께 마쳤다(오른쪽)

source. www.rra.go.kr


 모든 전자제품들이 그렇듯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전파인증'과정을 가장 먼저 거쳐야 했는데, 지난주까지도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소식은 깜깜무소식이었는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10월 13일자로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전파인증'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전파인증에 관한 다른 많은 이야기들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전파인증'관련 규제 때문에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인증이 늦어지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에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규제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10월 13일을 기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전파인증을 받음으로써 '아이폰 공식 출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었는데, '전파 통과'소식과 궤를 맞추어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31일'한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출시됨을 알렸습니다.


- '아이폰6' 공식 출시 '10월 31일', 애플 전격 발표!

△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 10월 13일 오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10월 출시 36개국을 발표했다.

10월 17일 금요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를 시작으로

23일 목요일 이스라엘 / 24일 금요일 체코, 그린란드, 말타, 폴란드, 남아프리카 등 / 30일 목요일 바레인, 쿠웨이트

31일 금요일 알바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그리스, 괌, 헝가리, 아이슬란드, 코소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마카오, 마케도니아, 멕시코, 몰도바,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태국 그리고 한국에 출시된다.\

source. www.apple.com


 현재, 이번에 '아이폰6'를 판매할 예정인 이동통신 3사(SKT, KT, LG U+)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예약 판매'와 '공식 출시일'에 관한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 결과가 나온것과 함께 '애플'의 10월 3차 (시간차)출시국 명단이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은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출시국응로 다른 22개 국가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출시 날짜를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에 통신 3사에서도 '아이폰6' 판매와 아이폰을 통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이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역할을 해내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통신 3사는 여러 가지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설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20일 경'부터 통신사들이 아이폰6 '예약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예약판매 기간이 1주일 ~ 2주 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31일의 약 11일 전인 '20일'부터 '예판'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세계 아이폰의 블랙홀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 유통의 최대 변수 '중국'과 '인도'를 생각해 본다면 '예약 구입자' 수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더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스마트폰은 매력적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판매를 시작했지만, 애플의 역작인 '아이폰6'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사람들 몇몇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아이폰6를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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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중국 출시 10월 17일, 예약판매 1000만대 돌파. 한국 영향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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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1차 출시국과 2차 출시국에 이어서 '10월 17일 금요일' 중국과 인도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특히, 애플은 그동안 '중국'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면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왔고, 세계 최다의 인구, 세계 최대의 구매력을 가진 '중국'에서 예상보다 빨리 아이폰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공식 판매는 '아이폰'의 판매 신기록을 갱신할 수 있게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국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Pre-order)'를 해 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인기는 아이폰 예약판매 시작 6시간 만에 200만대가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더 놀라운 것은 '판매 1주일'만에 1천 만대 예약판매를 돌파했다는 것입니다.




- 중국, 아이폰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돌파.

△ '중국'의 '아이폰6'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가장 일반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64G'제품의 가격은 '6088위안'으로 책정되어 있다.

6088위안은 우리돈 약 106만원에 상응하는 금액이다.

중국에서의 가격이 이정도라면,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가격'이 책정될 소지가 다분하다.

source. 중국 온라인 애플스토어(apple.com/cn)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을 비롯하여,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중국'의 아이폰 예약판매량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약 5천 만 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단일 국가인 '중국'에서만 일주일 만에 '아이폰'이 1천만 대 팔렸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1차 판매국에서는 '예약 판매'를 거쳐 '공식 판매'에 돌입한 첫 주에 1천만대 돌파를 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중국'에서의 '아이폰'의 인기는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아이폰 1차 판매국으로 선정되었던 국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경제력'이 높고, '구매력'이 뛰어난 국가들이라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본다면, '중국'에서는 향후 더 많은 아이폰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엄청난 물량의 아이폰이 '중국'으로 빨려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 10월 17일, 중국 공식판매. 한국에 영향 줄까?

△ LG 유플러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출시하게 됐다.

LG는 '아이폰'출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여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심지어, 아직 우리나라에 아이폰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LG 유플러스 매장에서는 '예약 가입'을 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6플러스'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출시 초기에는 으레 그래왔듯이 '예약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변수'는 바로 '중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도'와 '중국'이 10월 17일 함께 출시되지만 막강한 구매력을 자랑하는 곳은 '중국'이라고 할 수 있고, 공식 판매를 일주일 정도 앞둔 시점에 '예약 판매'만으로 1000만대가 팔렸다는 것은 향후 더 많은 물량이 중국으로 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약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에서의 엄청난 물량 소비, 그리고 '인도'의 약 12억 인구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들 두 나라를 애플이 '3차 출시국'으로 택한 이유는 두 나라가 '전 세계 인구(약 71억)의 1/3이 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들 두 나라에서 '아이폰6'의 판매 호조가 계속되어 많은 물량이 소진된다면, '아이폰6' 미출시 국가인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에 관한 KT/SKT/LG U+ 통신사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근시일 내에 '예약 판매'와 더불어서 '공식 출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LG U+의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출시하는 만큼 대대적인 홍보를 내세워 '아이폰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인도'출시에 따른 아이폰6 '물량 부담'의 영향이 우리나라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우리나라 공식 출시 날짜 발표와 아이폰6의 가격 책정이 어떻게 이루어 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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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생중계 - 한국시간 17일 새벽2시. 기대할 만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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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팟(iPod)'과 '아이팟터치(iPod Touch)'그리고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를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세상에 선보이고 시작하면서,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은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는 이유는 '애플이 어떤 혁신을 보여줄까'하는 기대감이 컷기 때문일 것입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 사후, 애플의 '혁신'에 대한 비판과 의심이 계속되어 왔지만 여전히 애플은 전 세계에서 기업가치가 가장 높고, 브랜드가치 또한 가장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10월 17일 오전10시(한국 시간 17일 새벽 2시) 

쿠퍼티노의 타운홀(Town hall)에서 열리는 제품 공개 이벤트를 웹사이트와 애플TV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 생중계 웹사이트 주소 'http://www.apple.com/live'


지난 9월 9일, 아이폰 공개 행사때도 애플은 '생중계'를 진행하면서 '중국어'동시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16일 오전10시(미국 현지시간/한국시간은 17일 새벽 2시),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이번 행사를 홈페이지와 애플TV를 통해 생중계(live streaming service)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과 '애플워치'공개 이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그리고 '뉴 레티나 아이맥(New Retina iMac/iMac with Retina diaplay)', 차세대 '애플TV', '맥미니(Mac mini)' 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일 것입니다. 물론, '뉴 레티나 아이맥'도 기대할 만하지만,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가 이번 공개행사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이번 16일 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뉴 레티나 아이맥', '애플TV' '맥미니(Mac mini)'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insider.com


 '아이패드 에어2'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새로출시된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1GB 램보다 향상된 '2GB'램이 장착된다고 합니다. 2GB의 램이 장착되는 이유로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 'NFC'기능 등 '아이폰'에 적용된 웬만한 기능들이 적용되며, 기존의 '실버(Sliver/화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에 이어 '골드(Gold)'컬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터치ID'의 장착, '골드 컬러'의 추가, 

그리고 2GB 램을 통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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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한국 출시, '10월 31일' 애플 공식 발표.(수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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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가운데,  9월 9일 '아이폰6'공개 행사에서 1차 출시국 9개국이 발표된 후,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졌고, 9월 26일부터는 '대만', '뉴질랜드'와 함께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10월 17일부터 '중국'에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중국 본토에서의 아이폰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난 1일, 예약 판매 시작 6시간 만에 200만대가 예약되는 등 중국에서 '아이폰 광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이 10월에 출시되는 3차 출시국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국가 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출시와 더불어 우리나라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공식 출시됩니다.


△  중국에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당초, 12월 경에 '공식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보다 2달 여 가량 앞당겨 졌다.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출시 날짜 미정'인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썩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중국에서의 'iPhone 6'는 '우리돈 약 93만원', '아이폰6 플러스는 '약 106'만원 부터 판매된다.

image. www.apple.com/cn



- 우리나라에 '10월 31일' 공식 출시 확정.


 다른 나라 사정은 차치하고서라도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지는 초미의 관심사는 '언제'우리나라에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불과 1년 전, '아이폰 5S'가 출시될 때 함께 '2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렸던 대다수의 국가들은 이미 '아이폰'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들 국가들과 함께 출시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지녔습니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과 함께 애플이  한국출시를 '10월 31일 출시'로 공지했습니다.


   전파인증 문제.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우리나라에 출시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전파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가까운 예로 '중국'의 경우 9월 20일을 전후하여 '전파인증'을 받았고, 10월 17일이 공식 판매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시말해, '전파인증'을 받고 난 뒤에도 공식 판매까지는 '한 달'가량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굳이, 중국의 예를 들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출시된 '아이폰5'와 '아이폰5 S'의 예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국립전파연구원(rra.go.kr)에서 확인한 '아이폰5'관련 전파인증 내역.

'아이폰5'의 도입과 함께 가장 먼저 전파인증을 받은 것은 아이폰5 충전 장비인 '9월 13일' 라이트닝 케이블이다.

그 이후, 차례로 여러가지 기타 부속 장비들이 '인증'을 받아 11월 19일에 '아이폰5'관련 인증이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폰5' 4차 출시국으로  2012년 12월 7일 단독 출시되었다.


 2012년 출시된 '아이폰5'의 경우, '아이폰5'부터 적용된 '라이트닝 케이블(Lightning cable)'과 관련된 다수의 제품 인증이 9월 1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12월 7일 단독으로 '4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아이폰5'가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아이폰5S'의 경우에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9월 16일 '아이폰5S'의 라이트닝케이블의 인증이 있고, 아이폰 관련 인증이 9월 26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공식 출시된 날짜는 10월 25일이었습니다. 인증이 된 후, 1개월 가량 '출시 준비'기간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확인한 '아이폰5S'관련 전파인증도 '아이폰5'와 사정은 매 한가지다.

'아이폰 5S'관련 인증은 9월 16일을 시작으로 9월 26일에 마무리 되었다.

한국은 10월 25일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아이폰5S'가 출시되었다.


 현재,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사항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추가. 10월 13일 전파인증 획득) 더욱이 애플 애지중지하는 국가인 '중국'에의 아이폰 출시로 인해 당분간은 애플이 다른 국가에 출시 준비를 서두를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출시, 2012년 '아이폰5'관례를 따를 가능 성 높다.

  이번 '아이폰6'의 출시 날짜와 출시국은 2013년 '아이폰5S'보다는 2012년의 '아이폰5'출시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중국'의 단독 출시가 10월 중순(10/17)에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5'의 1차 출시국 출시 날짜는 9월 21일, 2차 출시는 9월 28일로 일주일 차이였다(왼쪽)

반면, '아이폰5S'의 1차 출시는 9월 21일, 2차는 10월 25일이었다(오른쪽)

이번, 아이폰6의 '출시국 패턴'은 '2012년 아이폰5'의 경우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source. 위키피디아


 2012년 '아이폰5'의 경우, 1차 출시국의 아이폰 출시 날짜는 '9월 21일', 2차 출시국은 '9월 28일'로 1주일간의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번 아이폰6가 출시된 '9월 17일 1차, 9월 26일 2차'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3차 출시국 13개국의 출시 날짜는 11월 2일이었고, 4차 출시국으로 우리나라가 단독 선정되어 12월 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10월 17일, '중국'단독 출시가 결정되었는데 '중국'의 구매력은 다른 국가 13개를 능가한다고 할 수 있고, 예년보다는 좀 이른 출시지만 '전파인증'을 빨리 받은 탓에 '3차 출시국'으로 중국이 10월 17일에 출시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12년과 2014년의 3차 출시국 날짜가 보름정도 차이가 나지만, 2012년 5차 출시국이었던 '중국'과 '러시아'가 12월 14일에 출시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은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출시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 2012년 'iPhone 5'의 3차 출시는 11월 2일이었다. 그리고 중국은 12월 14일 5차 출시국이었다.(왼쪽 사진)

그러나 이번에는 중국이 단독 3차 출시국이 되었는데, 중국의 구매력은 2012년 당시 3차 출시국들과 맞먹는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iPhone 5S'의 2차 출시국에 포함됐던 대다수의 나라들은 현재 '아이폰6'를 판매하고 있다.(오른쪽)

우리나라는 아직 전파 인증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출시는 빨라도 11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위키피디아.


 사실상 10월 11일 현재까지도 애플은 한국에서의 아이폰 전파인증을 받지 못했고, 전파인증 지금 당장 받는다고 해도 1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아무리 빨라도 '아이폰6'의 아이폰 출시는 11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변수들.

  가장 큰 변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중국'출시와 '아이폰 열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판매 전부터 '아이폰'은 품귀 현상을 맞이하고 있고, 중국에 공식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한 1차 출시국들도 '물량'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하니, 애플로써는 굳이 더 많은 국가에 아이폰을 판매하기 위해 서두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우리나라 시장을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까다로운 국내법'때문에 항상 출시가 늦어지고 시장 공략을 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 말합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애플'과 '까다로운 국내법'사이에서 애꿎은 소비자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린다는 것이 꼭 '아이폰'을 구입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이 어떤지를 눈으로 보고, 다른 제품 특히,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패블릿폰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빨리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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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0월 16일 이벤트 초대장. "아이패드 에어2/뉴 아이맥"그리고 요세미티(Mac OS X 10.10) 출시 임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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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과 더불어서 애플의 대표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iPad)'의 새로운 버전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의 새로운 버전 '뉴 레티나 아이맥(iMac with Retina display)'이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애플 특별 이벤트는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upertino)의 '타운 홀(Town Hall)에서 열릴 예정으로, 애플이 이번 행사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애플 이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이벤트는 'it's been way yoo long'이라고 이름 붙여 졌다.

공개행사는 10월 16일 오전 10시, 쿠퍼티노의 타운홀에서 열린다.

  

 애플은 종전에 알려진 대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를 공개하고, 새로운 아이맥인 '27인치 뉴 레티나 아이맥(iMac)'의 공개, 그리고 '맥 미니(Mac mini)'를 새롭게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난 6월 초에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4'에서 공개되었던 Mac 의 운영체제인 'OS X'의 최신버전 'OS X 10.10 Yosemite(요세미티)'의 출시를 공식적으러 언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패드 에어2'는 터치ID, NFC기능의  또한, 장착과 더불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태블릿인 '갤럭시 탭 프로'시리즈 등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을 무기로 내세우면서 '마케팅'을 해 왔는데, 이번에 '아이패드'가 멀티태스킹을 장착하면 삼성의 제품이 가지는 메리트가 하나 사라지기 때문에 삼성 태블릿과 애플의 아이패드와의 대결 구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의 CEO 팀쿡이 2013년 10월 22일,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공개하는 모습.

image. www.businessweek.com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뉴 레티나 아이맥', 그리고 'Mac OS X 10.10 요세미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데스크탑PC 시장 점유율은 미약하지만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특히 모바일 시대에 들어서서 '아이폰' , '아이패드' 등과 '아이맥', '맥북 프로/맥북에어(MacBook Pro/MacBook Air)'등과 통합을 시도하여 '애플 생태계'의 장점을 부각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에 대한 루머도 간간히 나오고 있어, 이번 이벤트가 향후 PC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도 큰 고나심거리 입니다.


△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이번에 배포될 'Mac OS X 10.10 요세미티'는 통합을 위한 'PC OS'의 핵심이 될 것이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공개하는 행사를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시간으로 '10월 17일 금요일, 새벽 2시'에 예정되어있는 '애플의 10월 16일 특별 이벤트'에서 애플 제품이 어떤 식으로 '통합'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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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공개될 '아이패드 에어2' 사진 유출 & 에어와 비교 사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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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은 '플린트센터(Flint Ceter of Cupertino)'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AppleWatch)'를 공개했습니다. 오는 10월 17일 아이폰6의 3차 출시국이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 아이폰의 공식 판매에 돌입하는 가운데, 애플은 10월 16일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10월 17일, 애플의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는 으레 그래왔듯이 10월에 공개되는 제품인 새로운 '아이패드(iPad Air2/new iPad air)'와 함께 새로운 '맥(Mac)'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간간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정보들이 유출되어 왔는데, 최근 베트남 블로거에 의해서 '아이패드 에어2'의 완성품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10월 16일, 애플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사진이 유출되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은 베트남 블로거가 제공한 사진을 소개했다.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가 장착되고, 

'아이폰6'가 가진 'NFC'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source : www.9to5mac.com


 이번 10월 16일 애플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된다고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ID(Touch)'를 장착하고, 좀 더 얇고, 가벼워졌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 밖에 기본 스펙은 최근 출시된 'iPhone 6 / iPhone 6 Plus'와 대동소이하지만, 다만 '2GB'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아이폰6와 6플러스의 램은 1GB).

 2기가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기능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 바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 tasking)'에 관한 것입니다. 이미 지난 6월, 'iOS 8'의 소스코드가 공개되면서 '아이패드'의 소스에서 '화면분할 소스'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아이패드 에어2'와 함께 '아이패드 용 iOS8'가 공개되면 '아이패드'에서 화면분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전체적인 모습은 '아이패드 에어'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폭이 약간 작아지고, 두께가 얇아졌다는 점. 

하단 충전 단자 부부근의 '스피커'부분의 디자인이 약간 달라졌다.

'iPad Air 2'에는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A8'칩이 사용되지만, 2GB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age. www.9to5mac.com


△ '아이패드 에어2' 목업과 '아이패드 에어'의 길이와 두께 비교.

두 제품을 겹쳐 놓은 것 중에서 '위의 것'이 '아이패드 에어2'이다.

길이가 약간 짧아지고, 두께도 약간 얇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2'의 두께는 7mm정도로 최근 출시된 '아이폰6(6.9mm)'와 '아이폰6 플러스(7.1mm)'만큼 얇아지는 것이다. 


이번 10월 16일 애플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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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3주기. 애플이 아닌 '잡스'를 생각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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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이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떼어 놓고 우리 시대를 설명하기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 - 2011)가 있기 전에도 휴대폰이 있었고, 그가 없어도 우리의 삶은 여전히 좀 더 편리한 삶을 지향하며 나아갔겠지만, 어쨌든 '스티브 잡스'와 '애플'이 있었기에 우리의 삶과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고, 편리한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상상 속에서 이야기하던 것들이 좀 더 빨리 현실이 되었습니다.


△ 2014년 10월 5일. 

스티브 잡스 '3주기'를 맞이하여, 팀쿡 CEO는 직원들에게 이메일(e-mail)을 보냈다.


 2011년 10월 5일, 스티브잡스가 죽은 뒤 '애플'의 앞날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혁신의 부재'논란은 꼬리표처럼 따라붙어 다녔고, 많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경쟁업체는 애플을 바짝 뒤쫓았고,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OS점유율은 '애플'의 'iOS 생태계'를 위협할 수준까지 왔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회사이고, '아이폰'은 여전히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야심작 '아이패드'역시 가장 잘 팔리는 '태블릿'이고, 이 제품들은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스티브 잡스'로부터 애플 CEO직을 이어받은 '팀쿡(Tim Cook)'은 잡스 3주기를 맞이하여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메일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 팀쿡 CEO가 애플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

"일요일은 스티브 잡스의 3주기 기념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날에 그를 생각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우리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주었던 다양한 방법에 대해 감사할 시간을 갖길 바란다.

그가 생각해내었던 제품 덕분에 아이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게 되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이 교향곡이나 팝송을 작곡하기 위해 제품들을 사용하며, 

소설에서부터 시와 문자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품을 통해 써내려간다.

스티브잡스 생전의 업적은 예술가들이 현재 걸작을 만들어내는 캔버스를 만들어 냈다.


스티브잡스의 상상력은 그가 살아있던 때보다 몇 년을 더 뛰어 넘는 것이었고,

그가 만든 애플의 가치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많은 아이디어와 오늘날의 우리 프로젝트들은 그가 죽고난 뒤에 시작되었지만,

이에 대한,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그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스티브잡스의 유산을 미래로 옮겨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메일 전문 번역, 필자(자유인-) 


 팀쿡 CEO의 e-mail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우리가 한번쯤 스티브잡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스티브잡스는 그 특유의 '현실왜곡장'이라는 성격 때문에 살아 생전에도 그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고, 그에 대한 평가는 '애플'이라는 기업 자체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는 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도 부인과 아들과 딸이 있는 '한 가정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입니다. 

 스티브잡스의 요청으로 '윌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이 쓴 '스티브 잡스 전기'는 잡스가 죽고난 후, 발간되었고 많은 이들에게 읽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전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메시지'를 읽고 '영감'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마지막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 3주기. 어쩌면 언젠가는 잊혀질 지도 모릅니다. 과거에 많은 '주기'들이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잊혀지기 전 '잠시'나마 그가 남긴 유산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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