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EO '팀쿡', 커밍아웃. 그것이 문제 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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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1위, 전 세계 기업 중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기업이 바로 '애플'입니다. 현재,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6'와 '아이폰 6플러스'를 공개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많은 이슈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애플의 가치도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24일부터는 새로운 태블릿,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PC(Tablet PC)'인 '아이패드 에어2'를 출시하면서 애플에 대한 관심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애플을 이끌고 있는 CEO, 팀쿡(Tim Cook)이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며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습니다. 팀쿡은 지난 밤, 자신이 '게이(gay)'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면서 다시한번, 팀쿡 자신과 그가 이끌고 있는 애플, 그리고 애플의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팀쿡 애플 CEO.

그는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를 통해서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source. www.BusinessWeek.com


- 애플 CEO, '팀쿡', 커밍아웃. 그것이 과연 문제 될까?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애플 CEO 팀쿡에 관한 글을 실으면서, '팀쿡'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성적 취향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팀쿡'은 비즈니스인사이드를 통해서 '게이'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팀쿡은 자신이 '공개적'으로 '성적 취향'을 밝히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고민이 많았음도 함께 시사했습니다.


 팀쿡은 "나 자신의 성적 취향을 부정하지 않으며, 나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내가 게이가 된 것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성적 취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While I have never denied my sexuality, I haven't publicly acknowledged it either, until now," Cook wrote. "So let me be clear : I'm proud to be gay, and I consider being gay among the greatest gifts God has given me." - Bloomberg businessweek)

 그러면서 그는 "많은 애플 직원들이 내가 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나는 애플과 애플의 제품들이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본적인 수준에서 나의 사생활을 보호해 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마킹루터킹 목사의 인생에서의 중요한 질문 "인생에 있어서 가장 지속적이고 중요한 질문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가?"에 대한 대답을 찾으면서, 자신의 개인적 취향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팀쿡의 '커밍아웃'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애플 CEO '팀 쿡'의 커밍아웃 소식에 많은 이들이 다양한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그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위 가장 잘나가는 기업의 CEO라는 점에서 본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쿡의 커밍아웃 소식에 대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나델라' MS CEO 등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팀쿡'의 커밍아웃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타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논란이 일어나면서 수 백, 수 천개의 댓글(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맥루머스'의 커미아웃 글에는 약 2000여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리면서 논란이 되었다 - macrumors.com)이 달려 '팀쿡'의 커밍아웃에 대한 논란이 형성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존중'으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



- 애플 이미지와 '팀쿡'의 커밍아웃. 관계 찾을 수 있나?


 앞서 언급했듯이 팀쿡의 성적 취향에 대한 '공개'된 유명인사들의 언급은 '용기에 대한 찬사'가 대체적인 분이기이지만, 한편으로는 반대 여론도 만만찮습니다. 이는, '게이'라는 성적 취향을 가진 것이 사회적으로 소수이고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게이'라는 것이 그다지 환영받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팀쿡의 '성적 취향' 공개에 대해 환영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성적 취향'을 통해서 애플의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 '애플 제품'과 '팀쿡의 성적 취향'은 아무런 논리적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며, "애플의 이미지나 제품과 연결지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그의 '성적 취향'은 개인적인 문제로 봐야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을 이끌고 있는 '팀쿡'은 그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공개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부담이 있었을 것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직원들 대다수가 그의 성적 취향을 알고 있었고, 내부적으로 그런 것들을 용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었기에  팀쿡은 커밍아웃을 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팀쿡은 자기 내부의 갈등을 하나 제거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앞으로, 애플 대내외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 있을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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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홈스크린' 인터페이스 '애플워치'처럼 바꿀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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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공개한 뒤, 또 하나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한 '애플워치'라고 불리는 스마트워치는 사각 프레임에 라운드 테두리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지켜보면서 큰 관심을 끈 것은 측면에 부착된 '용두(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와 기존의 다른 스마트워치(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홈 스크린'디자인과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두'를 이용하여 확대와 축소가 가능한 '홈 스크린'의 물방울 디자인은 '애플'에게 특별한 인터페이스를 기대하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애플워치'를 더욱 매력적인 스마트워치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 지난 9월 9일, 애플은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워치는 '물방울 디자인'의 홈스크린을 가졌으며,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로 다가왔다.

또한, 오른쪽 측면에 부착된 '디지털크라운(용두)'를 홈버튼으로 이용가능하고, 확대와 축소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내년 2월로 알려진 애플워치가 출시에 앞서 애플은 '배터리 성능'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 걸쳐 '애플워치'출시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개발자가 '아이폰'에서 애플워치의 '물방울 홈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개발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앱을 실행하게되면 아이폰의 다양한 앱들이 '애플워치'에서 처럼 둥근 형태의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고 스크롤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됩니다. 개인 개발자가 만든 '애플워치 디자인'을 구현하게 만드는 응용프로그램은 '하나의 앱'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폰'에 설치되어있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한 개발자가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애플워치 홈스크린'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폰에 '물방울 홈스크린'을 적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고, 터치 스크린을 통해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더욱이, 아이폰에 설치된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source. http://youtu.be/UggYGThmFEo


 이 프로그램을 만든 개발자는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애플워치 홈스크린 앱'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호기심을 가지고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관건은 '앱 스토어(App Store)'등록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홈스크린'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등록을 하고, 애플의 승인이 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탈옥을 하게되면 지금도 바꿀 수 있긴 합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은 지금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지만, 항상 새롭고 신선한 무언가를 항상 갈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워치 홈스크린' 인터페이스인 '물방울 디자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기존의 인터페이스와는 다른 '차별화'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애플워치 물방울 홈스크린'의 공개 및 배포와 더불어서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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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NFC, '애플페이' 넘어 '보안 통행증'과 '교통카드'기능도 지원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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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NFC칩을 스마트폰에 탑재하지 않았던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아이폰'의 내부에 NFC칩을 탑재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NFC칩이 탑재되길 바랐지만 그동안 애플은 배터리 소모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NFC칩의 탑재를 꺼려오다가 '커진'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과감히 NFC칩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NFC의 탑재와 더불어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 페이'는 3일 만에 결제 횟수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 페이'를 거부하는 움직임도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에 탑재된 

'NFC 칩'의 다방면 활용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 애플의 NFC는 '애플 페이(Apple Pay)'서비스 만을 지원하고 있지만,

 향후에 다방면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한편,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NFC 칩'이 탑재되기를 원했고, '탑재' 소식을 반겨했던 이유는 'NFC 칩'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현재, 'NFC'를 애플 페이를 위한 모바일 결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NFC'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 애플, '교통'과 '보안 출입' 시스템에 'NFC'칩 활용 위한 움직임.

△ 애플은 'NFC'칩을 이용하여 신용카드 대체 모바일 결제 수단인 '애플페이'를 런칭했다.

애플은 신용카드 정보 유출, 보안에 관한 문제를 '터치 ID'지문인식으로 해결하였다.


 최근 애플 관계자들이 'NFC'칩의 활용을 위해 NFC 기술 제공 업체들과 함께 미래의 'NFC'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com)에 따르면 애플은 건물 출입 보안에 있어서의 NFC의 활용, 그리고 '교통카드' 대체 수단으로서의 '아이폰' 및 '애플워치' 등에 탑재된 NFC의 활용을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NFC'를 활용하여 보안 출입과 교통카드 대체 수단으로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나아가, 터치 ID가 장착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를 활용하면서 '보안'의 문제를 감안해서 '터치ID'를 활용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휴대폰을 도난 당하거나 분실했을 때, 누군가가 그것을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안 출입 카드', '교통카드'의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때는 '인증 수단'으로써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현재 '애플 페이'에 적용하고 있는 '보안'의 장점을 여타 다른 서비스에서도 이용함으로써, 점차 그 사용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인 것입니다.


△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에 장착된 'NFC'와 '터치ID'의 활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나아가, '애플워치'의 NFC도 결제 수단과 통행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서는 '애플페이'를 비롯한 여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모바일 결제'시스템은 빠른 시일내에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 것입니다. 애플이 직접 서비스를 런칭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써드파티(3rd - party)앱들이 그것을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NFC의 활용 범위를 '애플 페이'를 넘어서서 사회 각 분야로 조금씩 넓혀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함께 전 세계 인터넷/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에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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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한국에도 '아이폰6 & 6플러스' 돌풍 일어날까? - 예약판매 10만대, 순식간에 돌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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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지난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커다란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공식 판매 첫 주만에 판매량 1000만대 돌파, 지난 10월 17일 공식 출시로 3차 출시국 중 가장 먼저 출시하게 된 중국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이상 판매를 하는 등 말 그대로 '아이폰6 & 6플러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아이폰6 & 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0월 24일부터 SK텔레콤, KT, U플러스 등 통신 3사를 비롯하여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Frisbee), 넵튠(Neptune) 등에서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의 예약 판매 수량이 10만대를 넘어서면서 '아이폰'판매 추이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의 'iPhone 6 & 6Plus'의 공식 출시일은 10월 31일이다.

아이폰 공식 출시에 앞서 24일 부터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 '10만대'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 통신 3사, 아이폰 예약 판매 10만대 돌파.


 중국의 아이폰 예약판매 숫자에 비하자면 100분의 1이라는 보잘것 없는 숫자처럼 보이지만, '10만대 예약 판매'라는 숫자가 큰 관심거리가 되는 이유는 '삼성'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G, 팬택 등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스마트폰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한 우리나라, 그리고 약 한 달 전에 진행되었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량이 3일간 3만 대 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통신사별 판매 수량 제한이 1만대 였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휴대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한국의 10만대 판매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갤럭시 노트4'의 위기, 특히 삼성의 홈그라운드에서의 '삼성 스마트폰'이 위협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6 & 6플러스'는 예약 판매 하루만에 10만 대가 팔렸다.

삼성 '갤럭시 노트4'가 3일간 3만 대가 팔렸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실적이다.

이로 말미암아 '안드로이드 OS'기반의 모바일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image. PhoneArena.com


그도 그럴것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4' 예약 판매의 경우, 3만대 소진에 걸린 시간이 3일이었다면, '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 KT에서만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1분여 만에 1만대 소진,  30분 동안 5만여대가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해냈고, 이와 유사하게 LG유플러스에서도 첫 20여분간 2만대의 주문이 이루어졌습니다. SKT의 경우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우리나라 최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적어도 3~5만 여대 이상이 팔려나갔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이로 봤을 때, 채 하루가 지나기 전에 '아이폰6 & 6플러스'가  약 10만여대 이상 예약판매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와같은 수치는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 '넵튠'등의 자료가 추가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더 많은 분량의 '아이폰'이 팔려나갔을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 6플러스'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이지만,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 결과는 '아이폰6플러스'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폰이 공식 출시되고 난 이후,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으며 이슈를 만들어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이 이런 일들을 겪은 것은 그만큼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제 눈앞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 돌풍'이 향후,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모바일 OS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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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반으로 접혔다. 애플, 밴드게이트 또다시 불거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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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에 '골드(Gold)'컬러가 추가된 새로운 아이패드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적인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기 전 '빠른 배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던 '아이패드 에어2'였지만, 한 테스트 영상을 통해서 또다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 논란)'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두고,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PC라고 말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의 6.9mm,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3'의 7.5mm보다, 

얇은 태블릿이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는 각각 6.9mm와 7.1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했지만, '밴드게이트/휘어짐 논란'에 휩싸이면서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6.1mm의 두께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아이패드 에어2'의 내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한 한 청년이 '아이패드 에어2'를 휘게 했다.

단지 자신의 손으로 휘어져 버렸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작동한다는 말로 실험을 마무리 지었다.

이 청년이 '유튜브(YouTube)'에 올린 '아이패드 에어2 밴드테스트(Bend Test)'영상은

해외 IT매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며 향후 

'아이폰'에 이은 2차 밴드게이트 논란이 생겨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urce. http://youtu.be/1nPj9QaXg0E


    



△  'iPad Air2' Bend Test, 영상.

두 손에 의해 반으로 접히는 '아이패드 에어2'는 '얇다'는 것이 잘못인 마냥 힘없이 고꾸라진다.


 지난 9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낙하 실험(드롭테스트/Drop test), 휘어짐 테스트(Bend Test)등 다양한 실험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휘어짐 테스트'로 인한 논란이 확대되면서 아이폰4 시절의 '안테나게이트'에 이은 아이폰6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습니다. 애플은 급기야 '공식 언급'을 통해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말을 남겼고,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가 나서서 '공식 테스트'를 거쳐 '일상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2' 휘어짐 테스트는 '아이폰'의 '밴드게이트'의 아류로 단순 가십거리에 그칠 가능성이 많습니니다. 한편, '얇은'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간결함과 가벼움을 선사하고자 했던 '애플'의 지향점을 보여주고자 했던 '애플'에게 '휘어짐논란'은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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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6플러스' 단통법 바꾸는 촉매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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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4일 오후3시 부터 '아이폰6 & 6플러스'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해외에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던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나보고싶어했던 사람들이 '아이폰6' & '6플러스'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를 하면서, 모델과 색상, 용량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매진'이 되면서 '안드로이드 OS' 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아이폰6 & 6플러스'를 통해서 통신사들은 10월 1일 '단통법' 시행 이후, 얼어붙은 '번호이동/신규가입'시장을 녹이려는 듯 여러가지 혜택과 조건을 걸고 나왔습니다.

△ '10월 24일 오후 3시' 아이폰6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3사는 여러가지 혜택을 내걸고 고객 유치에 나섰지만,

과연 '실질적' 혜택이 되는 것인가가 의문이다.


- '아이폰6' 예판과 통신사들의 판매 전략.


 단통법 시행이후, 요금제 선택에 따른 약간의 보조금을 지급해 주는 것, 그마저도 요금제를 변경할 시에는 불이익을 받아야한다는, 사실상 거의 전무했던 '스마트폰 구입 시 혜택(기기변경)' 혹은 '번호이동/신규가입'시의 혜택이 '아이폰6'의 예약 판매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듯 합니다. 그러나, 그 혜택 역시도 통신사의 '규모'에 따라 달랐습니다.


△ SKT는 '아이폰6 & 6플러스' 구매자들을 위한 스페셜 바우처를 제공한다고 한다.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이지는 못한 듯한 느낌이다.

특히, SKT는 이미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신규 가입자'를 위한 큰 노력이 보이지는 않는다.

source. www.tworlddirect.com


 국내 1위의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SKT)'의 경우에는 '아이폰6 예약 판매'와 관련하여 '단말기'에 대한 직접적인 할인을 언급하기보다는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주는 것을 내세워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인기 멤버십 제휴처 50% 할인', 휴대폰 액세서리 할인, 모바일 음원/영상 콘텐츠 할인 등 부가적인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2위 사업자인 KT의 경우 'SKT'보다는 조금은 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판매와 함께 '올레 포인트'를 활용하여 '포인트'만큼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고, 오래전부터 시행해온 '스펀지 플랜'을 내세워 '2년 약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상기변'을 통해서 '쓰던 휴대폰(중고폰)'을 가격 할인을 해 준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KT의 혜택이 실질적으로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고객 보다는 기존의 고객을 위한 정책이라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아마도 SKT와 마찬가지로 KT도 '기존 가입자 유지'만 하여도 수익성을 보장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 국내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KT'는 약간의 할인을 해 주고 있다.

다만, 할인의 대상이 대체로 '기존 고객'에게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KT도 SKT와 마찬가지로 '가입자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source. shop.olleh.com


 '아이폰'의 첫 판매로 고객 유치를 하기 위해 가장 많은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3위 사업자 'LG유플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플러스의 경우 '단말기 할부 원금'할인 전략과 '부가 서비스'의 측면을 모두 공략하여 '고객 유치'를 위해 힘쏟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단말기 할부 원금'을 선할인 해 줌으로써 '요금 절감 효과'를 내세우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18개월 뒤에는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해야한다는 조건이 걸려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LG유플러스는 저렴한 '요금제'를 무기로 삼아온 것 처럼 '가족, 친구'할인을 통해서 요금을 낮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제공하여 '월 납부 실질 요금'을 줄어들게하여 '고객 유치'를 하려는 전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여러 측면에서 '가입자 유치(신규가입/번호이동)'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LG유플러스이다.

3위 사업자인 '유플러스'가 '가입자 유치'를 위해 주로 시장의 변화에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유플러스 나름대로의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iphone6.uplus.co.kr


- '단통법'과 비싼 출고가. 그리고 '아이폰6 & 플러스'


 일각에서는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프리스비나 넵튠 같은 애플 공식 '리셀러' 매장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리셀러 샵에서 판해하는 물건들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없다고는 해도 '언락(Unlock)'폰으로 어느 통신사에서나 사용 가능하고, 요금제 제약, 기간 약정 등이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통법' 시행이후, 얼어붙은 스마트폰 유통 시장 때문에 정부에서도 '시민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개정'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마땅한 해법이 아직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이폰'에 사람들의 수요와 제공받길 원하는 다양한 혜택,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혜택'을 제공해 주기 위한 '이통사'의 최대한의 노력이 잘 맞아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이폰'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우리나라에도 이제 막 상륙했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격'과 '요금' 때문에 망설여한다면, 이는 분명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고객과 이통사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정책이 하루빨리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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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의 놀라운 성능. 애플, 빠른 배송으로 놀라움 선사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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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10월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애플이 공개한 여러 제품들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은것은 단연, 새로운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6일 공개에 이어 17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새로운 아이패드가 24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일찌감치 배송이 시작되면서 곳곳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이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면서 '강력한 기능'을 지니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라고 이야기 한 '아이패드 에어2'공식 출시가 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애플이 말한 것 '그 이상'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 '아이폰 6(iPhone 6)'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른 속도.


  'A8X'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2'의 프로세스 속도가 지난 달 출시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보다 두 배 가까이 빠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Gizmobic.com에 의해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Greekbench 결과 프로세싱 단일 코어 점수가 1812, 멀티코어 점수가 4477을 기록하면서 아이폰6의 1609와 2879를 앞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같이 '아이패드 에어2'가 뛰어난 결과를 보여준 것은 '아이패드 에어2'가 9월에 출시된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보다 높은 사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는 'A8X'칩과 '2GB의 램'을 갖고 있는데, 이와 달리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A8'칩에 '1GB'의 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전 'GFXBench.com'의 '아이폰6 & 6 Plus'와 '갤럭시 노트4' 등의 주요 스마트폰 제품들의 그래픽 성능(GPU)성능 테스크 결과, '아이폰6 & 6 Plus'가 월등히 높은 성능을 보였던 것을 감안해 본다면, '아이패드 에어2'의 성능은 모든 이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 & 미니3'는 태블릿의 혁명.


 '아이패드 에어2' 와 '아이패드 미니3'의 1차 출시국에서의 배송이 시작되면서 애플스토어 공식 판매전에 제품을 수령하여 그 성능을 테스트해 보고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IT관련 매체들은 앞다투어 '아이패드 에어2'의 사용 후기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 2014년 10월 16일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아이패드 라인에도 새롭게 '골드(Gold)'컬러가 추가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의 골드 컬러가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http://youtu.be/GmnhD_u3Qm8  via. THE VERGE


△ '아이패드 에어2'는 두께 6.1mm로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의 7.5mm보다 얇아졌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7.5mm'의 두께를 가졌다.


△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8X'칩과 '2GB'의 램을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2'는

동영상 재생, 게임 실행 등에서 막힘없는 플레이와 놀라운 속도를 자랑했다.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A7칩을 탑재했다)


△ '아이패드 에어2'는 눈부심 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현존하는 태빌릿 중 가장 낮은 '반사율'을 자랑한다.

애플은 반사방지 코팅을 통해 반사율을 56% 낮춤으로 인해서, 

어디서든지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고, 가독성이 크게 높아졌다.


△ '아이패드 에어2'는 8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iSight Camera)를 탑재했다.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는 5백만 화소를 탑재한 것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아이패드 에어'가 '아이폰 5S'보다 나중에 나왔음에도 아이폰5S의 8백만 화소 카메라보다 낮아서 아쉬움을 샀다면,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 & 플러스'와 같은 8백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함으로써,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제품이 되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3'는 전작과 같은 5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2013년 10월, 얇고 가벼운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출시되면서 애플의 태블릿은 기존보다 더 큰 인기를 끌어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두 번째 '에어'인 '아이패드 에어2'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A8X칩, 2GB의 램, 8백만 화소의 카메라, 더 얇아진 두께, 낮아진 반사율. 그리고 향상된 배터리 성능.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어 보이는 태블릿이기에 '태블릿'의 혁명이라고 불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같이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의 경우에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에서 단지 지문인식을 위한 '터치ID'가 추가되었을 뿐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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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 애플CEO, "아이폰 공급 부족" 언급. 우리나라 출시에 영향 없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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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후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며 점점 더 많은 나라에 공식 출시 되고 있습니다. 9월 19일 1차 출시국 판매에 이어 9월 26일 2차 출시국 판매. 그리고 3차 출시국으로 분류된 36개국은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 시작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했고, 10월 31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23개국에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아이폰은 1차 출시국 첫 주 판매량 1천 만대 돌파, 단일 국가인 중국에서만 예약 판매 1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1천 만대 예약 판매기록을 세우는 등 놀라우리만치 많은 수량의 아이폰이 팔리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월 중 출시가 확정된 3차 출시국 중, 중국, 인도, 모나코를 제외한 다른 33개 국가에서는 아직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팀쿡 애플 CEO는 공개적으로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물량부족을 언급하면서, 사실상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 2014년 9월 9일, 공개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현상을 겪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공식 출시된다.



- 'iPhone 6'는 주말제외 7-10일, '6 Plus'는 3-4주는 기다려야 한다.

△ 애플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2014년 3분기(7월 - 9월)'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의 '아이폰5S', '아이폰5C'판매율의 증가와 함께, 맥(Mac), 아이패드(iPad) 등 다른 제품의 판매량도 증가했음을 밝혔다.

또한, 애플은 전반적인 판매율 향상과 영업이익의 증가를 언급하면서 

'2015년이 되기 전(2014년 말)까지 아이폰6 & 6플러스의 물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서 '아이폰'을 비롯한 전체적인 애플의 제품 라인의 판매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어서면서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의 3분기 실적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기 전 수치인데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이야기하면서, "아이폰6 & 플러스"의 공급 부족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 5S', '아이폰5C' 그리고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급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5S'의 판매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의 아이폰의 엄청난 인기는 '아이폰6'의 공급 부족 현상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아이폰6'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주말을 제외하고 7~10일을 기다려야하고,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주말을 제외하고 3~4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 '아이폰 6 & 6 플러스' 공급 부족. 우리나라 '10월 31일 공식 출시'에 어떤 영향 미칠까?

△ 현재 중국에서 '아이폰6'를 사기 위해서는 7일 ~ 10일(휴일/공휴일 제외), 

'아이폰 6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4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위쪽)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1차 출시국인 '일본'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아래쪽)

특히,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3차 출시국 물량'준비로 인해 일본을 비롯한 1차 출시국은

애플 스토어에 나와있는 제품 예상 수령기간보다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아이폰6' 1차 출시국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17일 공식 출시된 '중국'에서도 '아이폰6'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7~10일은 기다려야하고,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4주를 기다려야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공식 출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물량'이 없어서 팔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이 10월 17일 3차 출시국의 스타트 국가로 '중국'과 '인도'를 선정한 데 있을 것입니다. 약 13억 인구와 약 12억 인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두 나라에 '아이폰6'의 수요가 몰리면서 '아이폰6 & 6플러스' 특히, '아이폰6 플러스'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통신 3사(SKT, KT, LG U+)에서 동시에 '아이폰'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첫날 예약 구입을 해야 공식 출시일인 10월 31일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통신사 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공식 출시일에도 물건을 받아볼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10월 24일 통신사 예약 판매에 이어 10월 3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물량 부족'현상의 영향으로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해도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를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월 31일 공식 출시를 하는 나라가 앞서 언급했듯이 23개국이나 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우리나라에 그만큼 많은 수량이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10월 31일' 아이폰6 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일찍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 한해 극히 소량이 시중에 유통되고 나머지는 최소 1주일에서 최대 1달 이상은 기다려야 '아이폰'을 손에 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아이폰6 & 플러스'의 흥행 돌풍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4분기 애플의 실적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고, 애플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또한 흥행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즐거운 비명 뒤에서 삼성과 LG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어떤 식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군분투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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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Apple Pay)' 우리에게 어떤 영향 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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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이라는 키워드가 우리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가 없게 되면서, 우리는 '모바일'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수 년간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모바일 시대'를 이끌고 있는 애플은 지난달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준비해온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시스템인 '애플 페이(Apple Pay)'를 공식적으로 런칭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이후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애플페이'는 비자(VISA), 아멕스(American Express),마스터카드(Master card) 등과 같은 글로벌 카드사, 대형 프렌차이즈, 쇼핑몰 등과 제휴를 맺은 애플이 '애플 페이'를 런칭했습니다. 


△ 애플은 20일, '애플 페이(Apple Pay)'를 공식 런칭했다.

앞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가 가속화됨은 물론이고, 결제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 '애플 페이(Apple Pay)', 어떤 시스템인가?

△ '모바일 결제'의 핵심은 '보안'과 '간편함'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보안'문제를 '터치ID'를 통한 '지문 인식'시스템 활용으로 해결하였다.


  애플페이는 말 그대로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모바일을 통한 결제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어 오던 것이 '보안'에 관한 것인데, 애플은 '보안'문제를 '터치ID(Touch ID)'를 통한 '지문 인식'시스템을 통해서 해결했습니다. 결제를 최종 승인하는 것은 '비밀번호'나 '서명'이 아닌 '지문인식'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결국, 휴대폰에 등록된 '사용자의 지문'만이 결제를 승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모바일 카드'를 통해서 다양한 '마일리지 카드'를 관리합니다. 하지만, '결제 수단'으로서의 모바일을 잘 활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신용카드'와 같은 것들은 '보안' 문제와 '금융 사기'등에 대한 피해가 생길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다양한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모바일 신용 카드'를 스마트폰 속에 넣어두고, 그것을 통해 결제할 때 '지문 인식'시스템을 통해 최종 승인함으로써 '마그네틱 카드'가 필요 없는 삶을 만드려고 합니다. 결국, '모바일'을 통해 우리의 삶을 좀 더 간결하고, 편리하게 만드려는 것입니다.


△ '애프 페이 '시스템에 등록되는 '신용카드'는 카드 번호의 마지막 4개 숫자만 등록된다.

4개 숫자를 통해 카드를 구분하고, 결제를 비롯한 모든 것은 '암호화'되어 '지문인식'을 통해 결제해야 한다.

애플은 현재 비자,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 마스터카드와 협력중이다.



- 애플페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 줄까?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 그리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통해서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곳에서 이용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 내에서도 '애플 페이'사용 가맹점(현재 약 22만 개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애플은 애플페이의 활성화를 위해 앞서 언급했듯이 신용카드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과 같은 대형 프렌차이즈들과 협력 체결을 계속 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애플 페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은 그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점점 '모바일 결제'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 애플페이는 현재 수십개의 가맹점 산하의 22만 여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페이(Kakao Pay)'라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일본에서는 네이버의 라인주식회사(LINE Corp.)가 '라인페이(LINE Pay)'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도 '페이스북 페이(Facebook pay/가칭)'을 통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트위터도 현재 '프랑스'에서 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결제'시장에 영향력있는 SNS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은 수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나라의 '모바일 결제'시장도 변화될 것은 자명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서비스를 운영중인 '다음카카오'는 

이미 '카카오 페이'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애플 페이는 '카카오페이'를 비롯한 다른 여타의 '모바일 결제'시스템보다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source. biz.chosun.com


 이들 모바일 제2플랫폼으로 불리는 'SNS서비스'들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용자층 확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SNS서비스를 통한 결제는 앱(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통한 결제시스템을 이용해야한다는 반면, '애플 페이'는 '스마트폰 자체적'으로 결제 기능을 가진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이 '신용카드'화 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할 것 없이 '모바일 결제'시장에 눈독을 들여왔고, 오랫동안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서고 있습니다. 

 '애플 페이' 이전에도 '구글 월렛(Google Wallet)'이라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있어왔고,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SNS서비스들이 간접적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중에서도 '결제' 서비스를 개발/시행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어떤 서비스를 런칭할 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원하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애플 페이'의 경우에도 오랫동안 공들여왔고, '성공'을 확신하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 페이'의 간편함이 다른 여타의 '모바일 결제', 그리고 우리의 '결제 습관'과 '소비 습관'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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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vs '넥서스 9' 스펙 비교 : 2014년 마지막 대작 두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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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이 최근 새로운 '태블릿PC'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10월 16일 구글은 '안드로이드 5.0 L 롤리팝'을 탑재한 태블릿 '넥서스 9(Nexus 9)'을 선보였고, 10월 17일 애플은 'iOS 8'를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구글은 '넥서스 9'이 11월 3일부터 공식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고,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10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넥서스 9'의 등장이 향후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두 모바일 OS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매체들은 두 제품의 '스펙' 비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과 17일, 

구글은 차세대 태블릿 '넥서스 9'을 선보였고,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선보였다.

이들의 출시일은 각각 11월 3일(넥서스 9), 10월 24일(아이패드)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디자인 & 카메라


 디자인면에 있어서는 '넥서스 6'의 디자인이 '아이패드'와 많이 유사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금속 알루미늄 재질로 감싸여진 본체. 두 제품의 디자인은 어느 하나 흠 잡을 것 없이 깔끔하게 잘 빠졌습니다.

 구글의 '넥서스 9'은 두께가 7.9mm인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는 6.1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고 스스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넥서스 9'의 무게는 425g, '아이패드 에어2'의 무게는 437g으로 넥서스9이 더 가볍습니다(넥서스9의 크기가 더 작다).


 '카메라'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두 제품 모두 8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다만, '넥서스 9'의 경우 1.6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아이패드 에어2'는 1.2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가졌습니다. 형태상의 특징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는 '아이폰6/6플러스'와 달리 카메라가 돌출되지 않았지만, 넥서스9의 경우 약간 돌출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패드 에어2'는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배포된 'iOS 8'에서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 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6플러스'보다 다소 낮은 사양의 카메라 스펙을 가졌기에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폰'에 뒤진다는 점이 여전히 아쉬운점으로 남아 있습니다.(한 예로, 아이폰이 240fps slo-mo 모드를 지원하는 데 반해,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 5S'에서 지원하던 120fps slo-mo를 지원한다)

 

 아직 '넥서스 9'와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기능을 직접적으로 비교한 자료는 없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대체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 기능이 좀 더 뛰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넥서스 9'은 8.9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픽셀의 해상도를 가졌고, '아이패드 에어2'는 9.7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픽셀의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넥서스9'이 '아이패드 에어2'보다 좀 더 조밀한 해상도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반사율을 56%나 줄이는 반사 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화면이 좀 더 선명하고 잘 보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넥서스 9'의 프로세서는 '2.3GHz 64비트 NVIDIA Tegra K1 듀얼 덴버' 가 사용되었고,

'아이패드 에어2'에는 'A8X' 칩이 사용되었다.



 - 인터페이스(사용자 환경/UI) & 가격


 '넥서스 9'은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Lollipop)'을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넥서스 9'의 발표와 함께 '롤리팝'이라고 일름붙여진 '안드로이드 L'은 그 이전버전인 '4.4 킷캣(Kitkat)'에서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다소 변화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 메시지 변화, 알림센터의 레이아웃변화 및 기능 변화, 멀티태스킹의 인터페이스 변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를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OS는 iOS의 최신 버전인 'iOS 8'입니다. iOS8는 지난 9월 19일부터 배포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아이패드 에어2'는 'iOS 8'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iOS 8'또한 이전 버전인 'iOS 7'에 비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거나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스럽게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넥서스 9'과 '아이패드 에어 2'의 UI는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서로 다른 OS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d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미국내 가격은 와이파이(Wi-Fi)버전 16GB 제품의 경우 499달러, 64GB의 경우 599달러입니다. 반면, '넥서스 9'의 가격은 16GB 제품이 339달러, 32GB제품이 479달러입니다.

 한국에서의 가격은 '아이패드 에어2'의 16GB 와이파이 제품이 '60만원', 64GB 제품이 '72만원'이고, '넥서스 9'의 가격은 16GB와 32GB 각각 47만 9천원, 56만 9천원으로 약 12만원 가량 '넥서스 6'가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이패드'와 그 뒤를 쫓는 삼성의 '갤럭시 탭'시리즈, 그리고 구글의 '넥서스'가 향후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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