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4. 13:03
지난 9월 9일, 애플은 9월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 iPhone 6 Plus), 그리고 세상에 새롭게 선보인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6는 역대 판매기록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울 정도로 많은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주력 상품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스마트폰과 함께 모바일 시장을 이끄는 양대 제품인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가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했고, 애플은 오는 10월 16일 목요일(미국 현지시각)일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그리고 '뉴 레티나 아이맥(New Retina iMac)'을 공개하고 더불어 새로운 맥미니(Mac Mini)를 공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제품공개 이벤트가 끝난 뒤 지난 6월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되었던 'OSX 10.10 요세미티'의 공식 배포도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 애플이 오는 10월 16일, 뉴 아이패드와 레티나 아이맥 등을 공개한다.
애플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의 'Town Hall(타운 홀)에서 이벤트를 연다고 했다.
source : recode.net
- '아이패드 에어2', 골드 색상 추가. 화면분할멀티태스킹 선보일까?
이번 애플의 10월 이벤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아이패드 에어2'에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 Multitasking) 기능이 소개될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기다려오고 있습니다. 경쟁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탭프로(Galaxy Tab pro)라인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이고, MS 서피스(MS Surface) 등에는 오래전부터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웠는데, 이는 큰 화면을 이용하여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지난 'WWDC 2014'행사에서 'iOS 8'가 공개되고, '아이패드'의 'iOS'소스에서 '화면분할'코드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또한, 이번에 공개될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에는 '골드(Gole)'컬러가 추가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골드 색상'이 추가되어 사용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 'NFC'기능이 추가되는 등 '아이폰6'가 가진 대부분의 기능이 가미됩니다.
- 맥 OS X 10.10 요세미티. 배포준비 마쳤다.
△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OS X 10.10 요세미티'를 공개했다.
그리고 이제 곧 정식 배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뉴 레티나 아이맥', '맥미니(Mac mini)'의 공개와 함께, 애플의 데스크탑/노트북 OS인 'OS X'의 최신버전인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가 공개되고 행사가 끝난 뒤 공식 배포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지난 6월에 애플의 'iOS 8'와 함께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OS X 10.10 요세미티'는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의 결정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이미 지난 6월, '아이폰' - '아이패드' - '맥(Mac)'의 통합을 '핸드오프(Hand - off)'와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통해 실현하면서 모바일 중심의 세상에 'PC'를 끌어들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모든 작업을 다양한 기기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핸드오프 기능을 통해 'PC'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면서 전화, 문자, 이메일 등 작업을 어느 한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서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햇습니다.
△ 애플은 '핸드오프(Hand-off)'기능과 'iCloud'를 활용하여
PC - 모바일 간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
10월 중순, 중국에 '아이폰6'가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이슈를 만들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아직 '아이폰6'에 쏠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아이폰6'가 빨리 출시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맥, 맥미니의 행사장에서 그들 제품이 어떤 기능이 들어가있냐를 보는 동시에 우리나라가 '아이패드'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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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 09:23
2014년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이어 '스마트워치(SmartWatch)'를 공개했습니다. 2014년 3월에 구글은 '웨어러블기기(Wareable device)'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했고, LG와 삼성, 모토로라 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 'G워치', '기어S', '모토360' 등을 통해서 '웨어러블기기 시장'장악에 나섰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진영과 경쟁하며 독립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애플은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One more thing'이라는 멘트와 함께 '애플워치(AppleWatch)'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워치의 공식적인 출시는 내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는 패션계 안팎에서 '가장 시계다운 스마트워치'라는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가 파리 패션위크 부티크 콜렉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은 첫 번째 손님으로 하루동안 체험/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애플워치'는 파리 패션 위크(Paris Fashion Week) 특별 손님.
애플워치가 파리 패션 위크 부티크 콜렉트(Boutique Colette)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시계가 '패션'아이템의 하나라는 사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그 어떤 '스마트워치'도 '패션'과 관련되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공식 출시가 되려면 아직 수 개월이나 남은 '애플워치'의 패션행사 등장은 다소 낯선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많은 기대를 받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등장에 환호하기도 했으며, 혹평을 받기도 했고, 실망을 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워치는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된 제품 답게 '패션'이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았고, 애플의 디자인부문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Ive Jony)또한 실용성과 심미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가 출시되었을 때 손목시계를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세계적인 웹사이트인 호딩키(www.hodingkee.com)는 애플워치 공개 현장인 플린트센터에서 애플워치를 감상하며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을 제품"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가 파리 패션 위크의 첫 번째 공식 손님이 되었다는 것은 '애플'이 애플워치의 성공을 위해서 시계의 필수 조건인 '패션'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을 통해서 18K금으로 만들어진 고급 시계의 흥행을 성공시키기 위해 '패션'과 '스마트워치'의 조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지를 몸소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시계'는 패션이다. 그리고 '스마트워치'는 패션과 기술이다.
사람들이 '모토360'을 그토록 기대했던 이유 중 하나는 '원형'프레임을 가진 스마트워치였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스마트워치들은 '투박'한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었고, 일반적인 시계가 주는 부드러움을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지난 9월, LG의 'G워치r'과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시계'가 주는 부드러움을 느끼며 '스마트워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모토360'은 예판 물량이 단 하루만에 매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애플워치'를 공개했을 때, '사각'프레임이라는 사실에 '원형'프레임을 바라던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했지만, 애플은 '사각'프레임에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습니다. 애플은 '패션'에 많은 신경을 썼고, 다른 스마트워치에는 보이지 않던 오토매틱 시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인터페이스도 '시계 답게'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결과, 애플은 '패션'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다수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애플에게서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말은 새삼스러운 말도 아닙니다. 스티브잡스가 죽고 난 후, 애플은 제품을 발표할 때 마다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를 달고 다녔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애플'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의 시선은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드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이용하게 하느냐'에 많은 관심을 두고 애플의 제품을 평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애플워치가 출시되려면 꽤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그동안 애플워치가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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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30. 09:00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지난 9월 3일 'IFA2014'행사장에서 공개했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잘나가던 '아이폰6'가 휘어짐 현상으로 인한 '밴드게이트(BendGate)'에 휘말리면서 삐걱하는 사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예약 판매 물량은 물론이고, 초기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며 '아이폰6 플러스'의 대항마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관심이 늘어갈수록 '아이폰6'의 우리나라 출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10월 10일에 중국에서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17일, 아이폰6 중국 출시 이야기는 '아이폰6 3차 출시국'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2차 출시국에서 탈락한 국가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중국에는 전파 인증등의 문제로 연말(12월)께나 '아이폰'의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아이폰6 중국 출시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 'iPhone 6'와 'iPhone 6 Plus'는 최근 '밴드게이트(BendGate)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그사이, 우리나라에서는 '갤럭시 노트4'가 출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image.www.macrumors.com
- 10월 17일, '아이폰6' 중국 출시?
△ 오는 10월 10일, '아이폰6'가 중국에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예약판매는 10월 7일 부터. 애플은 지난주 중국에서의 전파인증을 끝냈다고 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애플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나인트파이브맥(9TO5MAC.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등의 매체는 중국의 웹사이트 테크웹(TechWeb)의 소식을 인용하여 10월 17일에 '아이폰6'가 중국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더욱이 중국의 산업부장관인 미아오웨이(Miao Wei)가 최근 인터뷰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중국에 출시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를 거쳤다"라고 언급한 것이 알려지면서 10월 17일 중국 출시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10월 17일 중국 출시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중국 가격도 비공식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4.7인치 아이폰6의 경우 5288위안(약 860달러, 우리돈 9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작년 '아이폰5S'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한 가격이라고 합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6299위안(약 1020달러, 우리돈 약 108만원)이 책정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애초에 중국의 구매력과 물가, 중국내 스마트폰 구매 경향 등을 감안할 때 중국에서 다소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 한국은 언제? 10월 중순 가능한가?
△ 우리나라도 '1차 출시국'의 추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12년, 아이패드 미니(iPad Mini)가 공개되었을 때, 1차 출시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에서 10월 10일에 아이폰6가 판매된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국 시장의 경우 애플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공들여 공략'하는 시장 중 하나이고, 중국 내에서 애플의 인기는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애플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중국 최대의 통신업체인 '차이나 모바일'과 협력 관계를 맺어왔고, 지난주 중국 정부의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에는 전파인증이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당히 빨리 진행된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그만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애플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차이나 모바일'에 TD-LTE를 장착한 아이패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중국, 상하이 애플스토어(Apple store in Shanghai)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플도 예외는 아니다.
한편, 한국의 '국립전파연구원(rra.go.kr)'에서는 '애플'의 제품과 관련된 전파인증결과는 아직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한국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고, 10월에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월에는 한국에서도 '아이폰6'가 판매되어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알파'와 비교해 볼 수 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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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1차 판매국 출시 일주일만에 1천만 대 이상 판매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최단기간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애플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커진 아이폰과 더 커진 아이폰(5.5inch) 아이폰은 공식 판매와 더불어서 여러가지 실험의 대상이 되었고, 급기야 '휘어짐 현상'이 많은 논란을 불러 왔습니다.
한 실험에서 '아이폰6'가 휘어지다가 그 힘을 견디지 못해 부러지면서 논란은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일명 '밴드게이트(Bend Gate)'로 불리며 애플은 다른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과 LG의 공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급기야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는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들과 함께 공식적으로 '휘어짐 현상'규명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휘어짐 현상으로 인해 '아이폰6'는 '밴드게이트(BendGate)'에 휘말렸다.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휘어짐 현상'이 과연 우려할 만한 일인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나섰다.
- 삼성과 LG 그리고 HTC의 역습. 'BendGate'를 이용하다.
△ 삼성과 LG, HTC에게 있어서 밴드게이트는 '잘나가는 애플'에게 한 방 먹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애플의 경쟁 업체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애플을 공격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출시되자 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잘나가던 '아이폰6'가 '밴드게이트'에 휘말리자, 경쟁 업체인 삼성과 LG, HTC는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특히, '아이폰6 플러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출시의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를 준비중인 삼성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애플을 공격했습니다.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비교적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실제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G Flex/G플렉스)을 출시한 적 있는 LG는 이번 '밴드 게이트'를 통해서 '원래 휘도록 설계되고 만들어 져야'한다는 식의 자연스러운 곡면을 강조한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애플'을 공격했습니다.
HTC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그 어떤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밴드게이트'를 통해서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강함을 어필했습니다.
△ HTC도 '휘어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팔고 있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띄웠다.
하지만, 컨슈머리포트의 실험결과 HTC의 전략 스마트폰은 'HTC 원 M8'은 '아이폰6'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의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 전부 거기서 거기.
'아이폰6'의 '휨 현상'에 대한 논란이 가속화되자 급기야 '컨슈머리포트'는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5S', 'HTC One M8(원 엠8)', 'LG G3', '삼성 갤럭시 노트3(Galaxy Note 3)'의 공식적인 휘어짐현상 강도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컨슈머리포트의 강도 테스트 실험 결과.
제품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무게/압력(왼쪽)과 본체/케이스가 분리되기 시작한 무게(오른쪽)
아이폰6는 '70파운드'의 힘을 받자 제품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3'는 150파운드까지 견뎌냈다.
실험결과 모든 제품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 http://bcove.me/xohpzxrt
△ 연필 4개를 한번에 부러뜨리는 힘이 '80파운드'이다.
보통 성인 남자가 한 번에 연필 4개를 부러뜨리기란 쉽지 않다.
100파운드는 테니스공을 으깰 정도의 힘이다.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경험하지 못하는 힘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이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나, 결국 다른 스마트폰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것으로 결론나면서 '밴드게이트'도 하나의 해프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휘어짐 현상'에 대해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최고의 제품이 탄생했다. 제품을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언급한 것이 '파이낸설타임즈(Financial Times)'를 통해 전해졌지만, 급기야 컨슈머리포트의 실험 결과가 나오고나서야 사람들은 해프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애플은 지난 2010년 아이폰4의 '안테나 게이트(iPhone 4 Antenna Gate)'에 이어서 또 하나의 '게이트'를 아이폰의 역사 속에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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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고 공식 판매가 시작된지 일주일만에 '천 만대'이상을 팔며 역대 최대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는 애플은 점차 '아이폰6'의 판매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아이폰6가 점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쓰이기시작하면서 항상 그래왔듯이 '문제점'도 하나 둘 씩 발견되고 있습니다.
최근 '더 커진'아이폰인 '아이폰6 플러스'와 관련하여 이슈로 떠올랐던 문제가 바로 '아이폰6 휘어짐'으로 알려진, '아이폰6'의 휘어짐 현상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양쪽 끝을 잡고, 구부렸을 때 마치 플라스틱을 구부리는 것처럼 휘어짐으로 인해서 디스플레이 손상을 비롯한 내부 부품의 손상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심지어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모양이 변형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현상을 이용한 '아이폰6 휘어짐'이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폰6 케이스'가 등장하기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테스트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아이폰6'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CNBC, WSJ, Financial TImes 등은 이 현상을 보도하면서, 애플의 답변을 요구했다.
source : http://youtu.be/znK652H6yQM
'iPhone 6 Plus' 휘어짐 현상에 대한 애플의 입장은?
'아이폰6 플러스' 구부리기 테스트(Bend test)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미국의 주요 언론 매체인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 등이 애플 제품의 휘어짐 현상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애플이 휘어짐 현상에 대해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 된 것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애플의 '휘어짐 현상'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보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겠지만 애플의 공식적인 답변의 핵심 요지는 "우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었고, 제품 사용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애플스러운 답변이고, 이것이 바로 애플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6' 휘어짐 현상에 대한 애플의 공식 답변.
애플 자신들의 제품이 매우 튼튼하며, 외부의 충격이나 압력에 파손되지 않도록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만큼의 품질 기준치를 넘어선다고 했다.
그러면서 덧붙였다. 그럼에도 의심이 가는 사람은 '애플'로 문의하라고.
source : www.9to5mac.com
△ '아이폰6' 휘어짐 동영상
애플의 대응, '아이폰4' 안테나 게이트 때부터 이어온 전략.
이번 사건은 흡사, '아이폰4(iPhone 4)'시절 '아이폰4 안테나 사건(Antenna Gate)'을 연상케 합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었을 당시, 애플은 아이폰의 디자인을 고급스럽고 완벽하게 만든다는 취지하에 폰 내부에 안테나를 넣고, 그 주변을 알루미늄으로 감쌌습니다. 그 결과는 당연히 안테나 전파 송수신의 방해를 가져왔고, 통화품질 불량이라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당시 애플은 "모든 스마트폰이 완벽하지 않고, 우리또한 다른 회사들 만큼의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원한다면 제품을 교환해도 좋다"라고 말하면서 그 사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실제로 제품 이상으로 '리퍼'를 받은 사람은 거의 없었고, 그 이후에도 아이폰4를 구입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 애플은 '아이폰4'를 출시했을 당시, '안테나'문제가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열었다.
스티브잡스는 당시 '안테나 문제'는 아이폰4에게 있어서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안테나 문제는 그 어떤 휴대폰에도 있는 것인데, 그것이 '아이폰4'에서 부각되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source : www.cbsnews.com
기업마다 제품을 판매하고, 어떤 사건에 대해서 대응하는 데에는 나름대로의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품에 발생한' 애플의 대응 전략을 보면, 제품을 사용하는 데 치명적인 결함이 아닌 이상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단순한 문제로 치부하면서, 자신들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애플의 전략이 애플에 대한 평가를 극명하게 갈라놓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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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4. 09:00
2014년 9월. 8월의 끝자락을 뜨겁게 달구었던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에 대한 루머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젼쇼 'IFA 2014'에서 삼성은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와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를 공개했고, 애플은 며칠 뒤에 자신들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애플보다 일주일 가량 앞서서 '갤럭시 노트4'를 공개했지만, 출시는 애플이 빨랐습니다. 지난 9월 19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조기 예약판매를 포함해서 약 1주일 만에 1천 만대를 판매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13년 애플의 '아이폰5S'가 출시되었을 때, 2013년 4분기 3개월 간 약 5천 1백 만대의 아이폰을 팔았다는 점,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 노트3'의 출고량이 2013년 4분기에 약 1300만 대 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놀랄 만한 수치입니다.
△ 애플은 9월 19일부터 'iPhone 6 & Plus'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애플은 공식 판매가 시작된 지 3일,
주문 예약을 받고 판매한지 일주일 만에 '아이폰'을 1천 만대 이상 파는 기염을 토해냈다.
아이폰 효과로 인해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 'iPhone 6 & Plus', 그토록 많이 팔린 이유가 뭘까?
△ 지난 2014년 2분기(6월)까지의 '아이폰'판매량.
'아이폰5S'가 나온 시점인 2013년 4분기(9월 - 12월/12주)동안 애플은 5천 1백 만대의 아이폰을 팔았다.
하지만, 애플은 2014년 9월 3째주, 1주일 동안 1차 출시국 9개국에서 '천 만 대'이상 팔았다.
source : www.marketrealist.com
새롭게 출시된 애플의 스마트폰이 1차 출시국으로 선정된 9개국(미국령 푸에르 토리코 제외)에서만 일주일 만에 천 만대가 팔렸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기존에 애플 제품을 애용하던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한 것이 아닌, 삼성을 비롯한 여타 다른 제품들을 쓰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 그토록 '아이폰'에 열광하도록 했을까요?
팀쿡(Tim Cook), 그는 사람들의 기호를 알고 있었다.
애플의 창업자이자 '아이폰(iPhone)'을 세상에 선보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고인이 된 후, 애플은 '혁신의 부재'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아이폰'을 썼고 이번에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애플의 주가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팀쿡은 '혁신은 사라졌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시장의 흐름을 읽으며 적응하는 능력을 지닌 CEO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큰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화면이 큰'스마트폰을 선택하기 시작했고, 애플의 입지는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빈자리를 채운것은 대체로 '큰 화면'을 앞세운 '삼성'이었습니다.
△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5인치 이상의 '패블릿'폰 시장은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왔다.
그리고, 2014년 이후 '패블릿폰'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상당한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신흥 시장에서의 수요는 선진시장에 비해 더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존에 '아이폰'을 사용하던 사람들 조차도 '아이폰6'를 구입하려는 이유가 '배터리 용량'과 '큰 화면'때문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는 아이폰 유저들이 바라는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유저(iPhone User)'들이 '아이폰6'로 바꾸려는 이유에 관한 설문조사(아이폰6 출시 전 조사)
'커진'아이폰으로 바꾸려는 이유 1위는 '늘어난 배터리 용량', 2위는 '커진 화면'이다.
시장이 '큰 것'을 원했고 애플이 따랐지만, 마치 시장이 '애플'을 원했던 것 처럼.
애플은 애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을 해 왔고, 해 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큰 것'을 원했고, 전 세계의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큰 것'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큰 것 만들기'대열에 동참하지 않은 것은 애플이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큰 것'을 만들고 그것을 시장에 공개했을 때, 그때는 이미 오랜 기간동안 루머를 통해서 속살까지 훤히 드러내 놓은 뒤였지만 사람들은 이토록 열광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6'를 '2012년의 넥서스'와 비교하면서 '과거로의 회귀'라는 풍자물이 인터넷에 떠돌긴 했지만 아무도 그런 것을 개의치 않습니다.
△ 지난 9월 9일, '아이폰6'가 공개되었을 때 등장했던 '아이폰6'를 조롱하는 내용의 스펙 비교표.
애플의 '아이폰'은 크기가 커지면서, 안드로이드에서 2년 전에 탑재했던 기능들을 이제서야 따라한다고 했다.
source : www.BusinessInsider.com
그것은 애플은 단순히 '커진 스마트폰'을 만들 것이 아니고, 그곳에 자신들만의 '가치'를 심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만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 그것들은 대체적으로 소프트웨어(iOS)를 통해서 실현되기도 하지만, 절대적인 하드웨어의 수치가 아닌 상대적인 하드웨어의 파워에서 묻어납니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그동안 시장에 수 많은 4.7인치 스마트폰, 그리고 패블릿폰(5.5인치)가 나왔지만, 우리는 이전에 나왔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제품을 만들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해 주겠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애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apple.com/kr)의 'iPhone6'에 관한 문구.
애플은 '커진 아이폰'에 대해서 스스로 가치를 부여했다.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커진 아이폰'이 시장의 흐름을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애플'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고 믿게 만들고 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삼성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만큼 '잘'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주요 선진 시장에 '아이폰'보다 늦게 출시가 됨으로써 그 입지를 상당부분 잃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노트4가 시장에 먼저나왔다면 시장이 어떻게 움직였을 지는 모르겠지만, 노트4가 전 세계 주요 스마트폰 시장에 9월 말 ~ 10월 초에 출시된다고 하니, 그 때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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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3. 09:30
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4'에서 소개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 'iOS 8'가 지난 9월 17일(미국 현지시간)에 공식 배포되었고, 아이폰5S, 아이폰5, 아이패드 에어(iPad Air) 등 기존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iOS 8'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애플은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기능을 손보았고, 사용자들은 애플이 주는 새로움을 경험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진행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좀 당황했을 수도 있습니다. 업데이트 후, 그동안 찍은 '사진'이 잘 있나 확인하기 위해 '사진/Photo'앱을 실행시키는 순간 지금까지 찍은 사진이 저장되어 있던 '카메라 롤(Camera roll)'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 'iOS 8'의 사진 앨범은 'iOS 7'와 다른점이 확연히 눈에 띈다.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카메라롤(Camera roll)'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황하지 말자. 사진은 하나도 삭제되지 않았다.
- 사라진 카메라롤, 당황하지 말자.
△ 'iOS 7'까지는 '카메라 롤'이 가장 위쪽에 있어서 사진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었다.(왼쪽)
그러나 'iOS 8'에서는 '카메라롤'이 사라진 자리에 '최근 추가된 항목'이 있다.(오른쪽)
'최근 추가된 항목'은 최근 30일간 찍은 사진들이 보관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사진 백업(Backup)을 하지 않고 섣불리 업데이트 한 자신을 책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사진 앨범'의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카메라 롤'이 'iOS 8'에서는 사라진 것입니다. 그 대신 '최근 추가된 항목'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 외에 '비디오', '최근 삭제 항목'이 있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만든 폴더가 나옵니다.
그 대신, 기존에 있던 사진들은 전부 하단 메뉴의 '사진/Photos'에 다 모여있습니다. 그곳에서 좀 더 넓게는 '연도(Year)', 좀 더 작게는 '모음(Collecitons)'그리고 더 작게는 '특별한 순간(Moments)'의 형식으로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카메라 롤'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업데이트 후 사진 앨범에서 사진을 찾기가 불편해졌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조금씩 들리기도 합니다.
△ 'iOS 8'업데이트 후,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사진/Photo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누르면, 연도별, 특별한 순간, 모음 등의 메뉴를 통해서 사진이 자동으로 분류되어 보여진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콜렉션(Collections)과 '사진 검색'기능을 활용하자.
△ 애플이 'iOS 8'업데이트를 통해 '카메라 롤'을 없앤 것은 '카메라 롤'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사진이 많아질수록 사진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모음(Collection)을 통해서 사진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게 해 주고,
'사진 검색'기능 등을 통해 필요한 사진을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해 주었다.
'iOS 7'에서는 '콜렉션'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롤'을 이용했습니다. '카메라롤'은 직관적이고 사진을 찍은 순서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사진을 스크롤 하면서 찾기가 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진의 양이 많아질수록 '카메라 롤'은 비효율적인 폴더가 되었음은 당연합니다.
아마도 애플은 많아진 사진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변해버린 '카메라롤'을 과감히 없애고, '콜렉션'기능 자체적으로 제공되는 '연도별', '지역별'모음을 통해 사진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게함과 더불어서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사진 찾기' 전용 검색탭을 마련함으로써 '포토 앨범'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물론, '카메라롤'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은 '콜렉션'기능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다소 적응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콜렉션'기능에도 '연도별'사진 모음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롤'의 기본 사진 정렬 방식인 시간차 방식이 들어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이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콜렉션'기능을 적극 활용해서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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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0. 09:30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인기가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아이폰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판매가 시작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혹시라도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스마트폰이 바닥에 떨어질 때, 액정이 깨지거나 망가지는 경우가 왕왕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하지만 한번쯤은 실수로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의 내구성이 얼마나 강한지를 궁금해하는데 '아이폰6'를 바닥에 떨어뜨려보는 실험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iPhone 6'가 출시되기 전,
'아이폰6'는 역대 최고의 내구성을 갖출 것이라는 말들이 있었다.
'낙하 실험'을 통해서 본 '아이폰6'는 '충격'이라고 할 만 하다.
- '아이폰6 & 플러스' 떨어뜨리면, 액정 깨진다.
△ '아이폰6'를 뒷면으로 낙하시켰을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뒷면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외관상 크게 흠집이 잡히지는 않는다.
△ '아이폰6'를 세워서(세로로) 낙하시킬 때.
모서리가 땅에 닿으면서 모서리부분에 흠집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5', '아이폰5S'의 '다이아몬드 커팅'에 의한 마감이 아니라서 그 정도가 심하지 않을 뿐,
모서리 부분이 패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폰6 플러스'를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세로로 떨어뜨리면서, 액정부분과 본체 부분에 충격으로 인한 틈이 생겼다.
그리고, 땅에 최초로 닿은 부분을 중심으로 '액정이 깨진'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6/플러스'의 액정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액정 부분으로 떨어뜨렸을 때 모습.
'아이폰6'를 액정부분으로 해서 떨어뜨려 보았다.
'아이폰6'의 액정이 완전히 박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액정'부분으로 떨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물론, 앱을 비롯한 다른 기능은 작동한다.
△ '아이폰6'플러스도 액정 부분으로 떨어뜨렸을 때,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액정부분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낙하 실험.
source : http://youtu.be/eGxlm82hWDM
- 아이폰6 분해해 보니, 루머대로 다 있다.
아이폰6가 철저히 분해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부터 부품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을 떠돌아 다녔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폰6' 목업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분해된 '아이폰6'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내부 모습과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이폰6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이 '2915mAh'라는 것이고,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1810mAh'라는 것입니다. '아이폰5S'의 '1560mAh'보다 확실히 커진 배터리라는 것을 알 수 있고, '6플러스'의 경우에는 약 2배 가까이 큰 크기를 차지합니다. 그 외에도 NFC칩, A8 프로세서 칩, M8칩이 들어가있고, 아이폰6 플러스에도1GB 램이 들어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파이어 글래스'로 감싸진 '아이폰6'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6'는 사파이어글래스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터치패드 표면을 덮고 있는 액정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이폰6'나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해서 사용할 경우,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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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4'에서 소개되었던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8'가 오랜 기간동안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iOS 8'는 그 이전 버전인 'iOS 7'과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세부적인 기능들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지금까지 업데이트 된 'iOS'중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버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국내외 IT매체들은 'iOS 8'의 세부적인 변화와 다양한 기능의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iOS 8'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도 애플은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로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소개해 왔던 애플이 9월 이벤트에 이어 '10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 애플은 10월 중순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 행사를 통해 '뉴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애플TV', '맥북에어', 'iMac'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10월 중순, '뉴 아이패드 에어(iPad Air 2)'와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 Air)' 등장한다.
△ '아이패드 에어2' 목업.
'iPad Air 2'는 2GB램을 가지며,
멀티태스킹 지원, 터치ID장착, A8 프로세서 탑재 등 강력한 스펙을 지닐 것이라고 한다.
9월 9일 아이폰6가 공개되기 전까지 '아이폰'에 관한 루머와 함께 꾸준히 이야기 되었던 것이 바로 '뉴 아이패드에어(New iPad air)' 혹은 '아이패드 에어2'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패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2'는 더 얇고, 가벼워지고, 폭이 좁아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A8프로세서 칩, 터치ID(Touch ID)를 장착하면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강력한 애플의 신제품 라인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혹시,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기도 했으나, 전통적으로 아이패드의 공개가 10월이었다는 점과 특히 작년 10월 22일에 '아이패드 에어'가 공개됐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10월에 공개행사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10월 중순 경에 애플이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그리고 '맥북 에어'를 공개하고, 애플TV 셋톱박스를 함께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10월 중순에는 애플의 새로운 PC OS인 'OS X Yosemite(요세미티)'가 공식 배포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맥북의 발표와 더불어 '요세미티'가 배포되면서 '아이폰 - 아이패드 - 맥(Mac)'이라는 강력한 애플의 라인업이 완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맥북 에어'인 '12인치 맥북 에어 with retina display'는 이번에 공개되지 않고, 내년 중순에나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11인치와 13인치 두 종류의 맥북 에어가 있다)
△ '뉴 아이패드 에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 2'는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보다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한다.
- '아이패드 에어2', 주목받는 이유.
△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을 바짝 뒤쫒고 있는 '삼성'의 태블릿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출시되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이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패드 에어2'가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이유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생기면서 램이 2GB로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을 갖추고,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으로 연결되는 라인업에서 'OS X 요세미티'의 등장을 통하여 '핸드오프(Hand-off)'기능의 활성화를 촉진한다면 모바일과 PC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iOS 8'의 업데이트로 생겨난 '핸드오프(hand-off)'기능은
Mac OS X 요세미티의 업데이트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모바일 - 태블릿 - PC의 경걔를 허무는 것이 마로 '핸드오프'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이때, 애플은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2014년 하반기를 '애플의 시기'로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순, 애플이 어떤 지향점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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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초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iOS 8'가 공개되었고, 새롭게 변화된 'iOS 8'의 키노트가 행사 내내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은 'iOS 8'를 통해 '아이폰6'와 '애플워치(그 당시에는 아이워치/iWatch)'를 예상했었고, 이제 우리 앞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9월 19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판매되는 것에 앞서 '아이폰6'에 최적화된 OS인 'iOS 8'가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iOS7'과 거의 비슷하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9월 17일(한국 시간 9월 18일),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8'가 공식 배포되었다.
변화된 자세한 내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
www.apple.com/ios(미국) 과 www.appple.com/kr/ios(한국)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한 기기는 뭐가 있나?
새로운 OS인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한 스마트폰은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가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기본 탑재이기 때문에 'iOS 8'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6종류가 됩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가능한 아이패드로는 아이패드2, 아이패드3, 아이패드4(아이패드 레티나/iPad With Retina display),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with Retina display)가 있습니다. 비교적 오래전에 나온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하드웨어 성능을 감안해서 업데이트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팟 터치 5세대도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 'iOS 8' 변화된 점은?
앞서 말했듯이 iOS8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문자 메시지로 음성 전송 기능(음성 메시지), 건강과 피트니스앱의 연동을 통한 건강 관리 기능의 추가, 터치ID의 다양한 활용, 사진 기능의 강화(촬영 및 보관, 편집 등), 써드파티 키보드(3rd party keyboard)가 사용가능 하고, 그 외의 다양한 외부앱을 활용한 기능 향상 등 사용자들의 편의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진 기능의 변화
사진 기능에 있어서 'iOS 8'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 기능 강화를 서포터해 주기위한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대해왔던 '컬렉션'기능 즉, '폴더'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또한 별도로 상단에 '사진 검색'기능이 추가되어 원하는 '사진을 찍은 장소, 날짜, 앨범 이름' 등으로 사진 검색을 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은 후 자체적으로 수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빛의 양 조절, 색상조절, 사진 기울기 조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필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편의를 돕고자 했습니다.
메시지 기능의 강화
'메시지 기능'도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음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진 것은 물론이고, 동영상 전송기능의 추가, 그룹 메시지 생성 기능 추가, 첨부된 사진 파일 모아보기,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 한번에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린센터 등 편의 기능 변화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알림센터'기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알림센터를 이용해서 바로 전송할 수도 있고, 화면 이동이 없이 알림센터를 통해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써드파티 앱 기능도 알림센터 기능을 통해서 즉각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알림센터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강력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일 앱에서 보다 편리하게 메일을 읽을 수 있도록 변화되거나 'iOS 7'에서 획기적으로 변했던 사파리(safari)의 기능 변화도 눈에 띕니다.
클라우드의 변화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서비스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애플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iCloud'서비스의 기능이 강화되어,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이 증가했습니다. 애플의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의 작업을 다양한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는 작업환경이 만들어진 것이고, 'iCloud'를 통해서 애플 제품들의 통합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한 최선의 방법
'iOS 8'와 '애플워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앱'과 '피트니스앱'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운동량을 비롯해서 건강과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을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관련 기능은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인 '애플워치'와 연동되어 우리가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도 많은 기능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습니다. 애플의 제품이 가지는 매력은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폐쇄적인 생태계'를 계속 고집하는 이유는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기적인 결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하드웨어'의 통합을 이루어 좀 더 나은 사용자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더 편리하고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은 바로 '소프트웨어'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애플의 변화에 주목하게 됩니다.
변화된 'iOS 8'를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변화되었는지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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