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9. 09:59
어느덧 2014년도 저물어가면서,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식이 이어지고 있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잡지나 매체들은 2014년을 빛낸, 2014년에 우리에게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주목하게 했던 사람들과 단체, 기업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매체 중 하나인 '타임(TIME)'지에서 '2014년, 올해의 인물' 선정과 관련하여 몇몇 후보들을 공개했습니다. 타임지에서 공개한 '올해의 인물(2014 person of the year)'의 후보자들은 퍼거슨감독,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의사들, 블라디마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알리바바 CEO 잭마(Jack Ma), 애플CEO 팀쿡(Tim Cook) 등 전 세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로 사회 다방면의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후보는 애플CEO로 활약하고 있는 '팀쿡(Tim Cook)'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팀쿡 CEO, 그가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는 이유는?
△ 'Tim Cook' Apple CEO.
스티브잡스 사후, 애플은 '혁신의 부재'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여전히 건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업 브랜드가치에서 1위를 오랬동안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서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와 파워는 엄청납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여 애플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전 세계 IT생태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최근에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 card) 등 카드사들과 손잡고 '애플페이(Apple pay)'라는 서비스를 통한 모바일결제, 즉 금융 시장에까지 진출하여 '금융'과 '모바일'의 결합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팀쿡CEO가 이끄는 애플은, 지난 9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더 커진 아이폰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출시하였고,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기업가치(시가총액)는 약 670조 원 이상으로 전 세계 기업들 중 가장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은 '아이폰6'의 흥행과 더불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을 출시하며 태블릿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으며, 내년초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워치(Apple Watch)'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팀쿡'이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지난 10월 말, 커밍아웃을 통해서 스스로가 '게이(gay)'라고 밝힌 것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타임지는 그의 '커밍아웃'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가 포춘(Fortune)이 선정한 전 세계 500대 CEO 중 최초의 '게이'라고 언급하면서, 그의 용기있는 행동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IT기업 CEO가 대세?
△ 2010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이었던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왼쪽)
1999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오른쪽)
인터넷 시대에 이어서 '모바일'시대가 도래하면서, IT기업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빠른 변화를 할 수 있고, 좀 더 편리한 생활, 상상속에서나 가능하던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IT'이고 'IT'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쿡 CEO는 예전에도 몇 차례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오르긴 했지만, 수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2013년에는 프란시스 교황(Pope France), 2012년에는 버락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수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0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1999년에는 아마존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올해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낸 애플의 팀쿡 CEO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될 가능성은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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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3. 11:59
지난 10월 16일(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 혹은 미니 레티나2)'를 공개하고 일주일이 채 지나지않아 1차 출시국 판매를 돌입했습니다. 9월 출시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는 '태블릿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가볍고, 강력한 기능을 가진 태블릿이라고 소개된 '아이패드 에어2'와 달리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가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은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와 대동소이한 스펙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이 한국에 출시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새롭고 강력한 기능으로 다가왔지만, '아이패드 미니3'는 다소 실망감을 안겨준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cnet.com
- 한국 공식 판매 시작 '아이패드 에어2', 구입할 만하나?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골드'컬러가 추가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골드'컬러를 구매했고, 해외에서는 '골드 컬러'를 구매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image. www.cnet.com
스마트폰은 필수이고, 태블릿은 옵션이라는 이야기가 시작된 지가 한참 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태블릿PC'를 하나쯤 구입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큰 스마트폰(패블릿)이 유행하면서, 7인치 대의 '소형' 태블릿의 지위가 다소 흔들리고 있는 요즘이긴 하지만, 여전히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다른 매력을 지닌, 있으면 '편하고' 좋은 제품,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에어2'는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께, 크기, 성능, 무게, 디자인 등 다양한 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부담될 수도 있긴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가 가진 매력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터치ID'를 장착, NFC 칩의 추가,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대폭 개선이 눈에 띄며 이와 함께 '골드 컬러(Gold)'가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패드 미니3'의 경우 '터치ID'장착과 'NFC칩 추가' 외에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두께, 크기, 무게 그리고 프로세서 칩(A7 탑재), 카메라 성능 등 모두 똑같고 가격만 오른 형국이라서 다소 외면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2'는 전작인 '에어'의 A7칩과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칩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A8X'칩을 탑재하고,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6 & 6플러스'와 동급을 유지하게 되면서, '아이패드 에어'보다 월등이 뛰어난 제품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작년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연초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잦은 시기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노트북'과 '태블릿'의 구매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태블릿의 휴대성과 편리함에 매료되어 '노트북'대용으로 '태블릿'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블릿들도 이런 사람들의 기호에 맞춰, 자체적으로 다양한 '생산성' 프로그램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계 최고의 '태블릿'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가 과연 우리나라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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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 13:20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드물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여기게 된 사람들은 하나둘 씩 '태블릿PC'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를 구입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태블릿 산업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노트북PC'를 중심으로한 PC산업은 쇠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출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얇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에어2'가 한창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내년에 내놓을 것이라는 더 커진 태블릿, 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 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의 디자인 유출 루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가 과연 '노트북PC'시장에 어떤 파장을 줄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12.2인치 아이패드, 주목 받을 만한가?
오래전부터 애플이 '12인치'대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맥팬(Mac fan)이라는 사이트에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pro air)'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도안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12인치 아이패드는 12.2인치 디스플레이, 7mm두께를 가졌으며, 프로세서 칩으로 A9 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하며, 4방향 스트레오 사운드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출시는 2015년 4월에서 6월 사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가 2015년 초(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보다는 조금 늦어진 예상 출시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다소 늦는 이유가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에 영향관계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아이패드'에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에서 제공하는 '키보드'가 존재한다.
사실상, 웬만한 작업은 '아이패드'에서도 할 수 있지만 다소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image. www.cent.com
한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의 출시가 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OS를 탑재한 태블릿PC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를 출시하면서 사실상 노트북PC와 태블릿PC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가운데, 12인치 아이패드 또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버금가는 태블릿을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최근 모바일 OS 'iOS 8'와 맥OS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출시를 통해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구현하고 있는 중이고, 그 중간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워치(Apple Watch)'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통합을 통해 모바일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할 만한 제품 하나가 우리앞에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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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25. 09:00
지난 9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나란히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애플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시기에 S펜을 무기로 가진 5.7인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공개하면서, 세계 최고의 스펙과 다양한 기능을 뽐냈습니다. 한편 애플은 9월 9일, 기존의 '아이폰 5S'보다 커진 4.7인치 '아이폰 6'와 더 커진 5.5인치 패블릿폰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면서, 그동안 큰 화면으로 세계 패블릿폰 시장을 장악해오다시피한 '삼성 갤럭시 노트'의 입지가 위협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현재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4(Left)'와 'iPhone 6 Plus(Right).
두 제품이 현재의 '패블릿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www.cnet.com
'큰 스마트폰'을 원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혹하게 만든 '아이폰6 플러스'에는 '갤럭시 노트4'가 가지지 못한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물론, 두 제품은 각각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를 운영체제로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부터 다르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매력 요소'가 '아이폰6 플러스'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갤럭시 노트4'는 가지지 못한, '아이폰6 플러스'를 빛나게하는 5가지 매력.
1.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의 조화, '풀 메탈 바디(full metal body)'.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의 가장 큰 차이는 본체에 있다.
'아이폰6 플러스'는 '유니바디'공정을 통해 제작된 매끄러운 '알루미늄 몸체'를 가졌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최대 약점으로 '디자인'을 꼽기도 합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가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은 조롱거리가 되었고, '메탈 바디'를 갖춘 'S5 후속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습니다. 그 후, '금속 테두리'를 갖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출시되고서야 '디자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도 그동안 삼성에서 전략적으로 출시해온 시리즈이기에 쉽사리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후면은 '플라스틱'이 감싸고 있기때문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지는 않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유니바디 공정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 빠진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4'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습니다.
2. '갤럭시 노트4'보다 더 밝은 화면을 가진 '아이폰6 플러스'
레티나HD 디스플레이(Retina HD display)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비록 해상도에서는 '갤럭시 노트 4'에 비해서 수치상으로 조금 떨어진다는(6플러스는 1920x1080, 노트4는 1440x2560의 해상도를 가졌다) 이야기가 있지만, 2.5D Zero air-gap LCD(이전보다 더욱 향상된 편광판을 사용한)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의 반사율은 쿼드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Quad HD Super AMOLED dispay)를 장착한 노트4보다 낮습니다.
야외에서 두 패블릿폰을 비교해본다면, '아이폰6 플러스'가 30%정도 더 밝은 화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240fps 슬로우모션 비디오 촬영(Slow-motion HD video mode).
애플의 제품의 큰 장점이 바로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앱(3rd-party app)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다양한 촬영 옵션을 제공하는 '아이폰'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6 플러스'에는 '240fps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는 좀 더 살아있는 '슬로우모션 비디오'를 찍을 수 있습니다.
4. 홈스크린 '시작부터' 가로모드.
'아이폰6 플러스'는 커진만큼 그 활용도도 높였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 대화면'을 이용하여 '노트'라는 컨셉을 무기로 내세웠다면,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가로모드를 통해서 '태블릿'에 좀 더 다가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6 플러스'의 가로모드는 iOS의 장점과 잘 결합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준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5. '한 손 철학'의 연장, Reachability.
애플의 4인치 '아이폰 5S'는 누구나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했던 반면, 크기가 커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한 손 조작'이 불가능해질 지도 모른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애플은 '한 손 철학'의 연장선으로 'Reachability'기능을 넣었습니다.
'홈 버튼(home button)'을 살짝 두번 터치하면 화면이 밑으로 내려오는 기능을 넣은 것입니다. 물론, 다른 제조사들도 '한 손 조작'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넣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애플은 이와 또 다른 차별성을 두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언급한 '아이폰6 플러스'의 다섯가지 매력 요소 말고도 다른 많은 매력 요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필자가 여러 글을 통해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는 근본(mobile OS)부터 다른 것이기에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아이폰6 플러스'만이 가진 위의 요소들은 분명 '아이폰6 플러스'를 빛나게 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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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11. 09:00
지난 9월 17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판매 신기록 행진 속에서 많은 '논란'을 만들어냈던 '아이이폰 6 & 6플러스'는 최근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문제가 제기되면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라야 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128g'를 사용하던 한 사용자가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 올린 '응용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부각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버그'로 알려진 이 문제는, 해당 제품에 500에서 1000여개의 앱(응용프로그램, Application)을 설치했을 때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앱이 실행이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느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아이폰6 플러스'제품 중 대용량을 자랑하는 128GB 제품이 구설수에 올랐다.
'응용 프로그램 충돌' 현상이 불거지면서, 128GB제품의 'TLC 메모리 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것이다.
한편, 그동안 애플은 64GB 제품과 128GB 제품에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써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 macrumors.com
이 문제와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korea.co.kr)'라는 매체에서는 이와같은 현상(아이폰6 플러스 버그)이 일어나는 이유가 '애플이 128g 제품의 메모리를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Triple-Level Cell NAND flash)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고, '애플이 이익을 높이기 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MLC 낸드 플래시(Multi-Level Cell NAND flash)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64g와 128g 제품에 사용하고 있던 'TLC 낸드 플래시'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었지만, 애플은 이를 두고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문제와 'TLC 낸드 플래시'의 성능을 연결짓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TLC 메모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밝혔습니다.
- 애플, 더 이상 'TLC 낸드 플래시' 안 쓰고, 'MLC 낸드 플래시' 쓴다.
△ 애플은 향후 생산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저렴한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 대산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애플이 최근 불거진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논란과 관련하여 향후 생산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전 기종에 대해서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을 통해 드러난 '프로그램 충돌' 버그에 대한 조치는 향후 'iOS 8.1.1'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프로그램 충돌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iOS 8.1.1의 베타버전(iOS 8.1.1 beta) 최근 개발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 기존 제품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오류는 'iOS 8.1.1'패치로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 128GB' 버그 논란과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성능문제에 대해 '관련성이 없다'고 하면서, 제품 '리콜'조치를 비롯한 특별한 후속 조치가 없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애플이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버리고, 가격이 좀 더 비싸고 성능이 한 단계 위인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향후 제품에 탑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은, 'TLC 낸드 플래시'가 128gb 제품에서 불완전했음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번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에 이어서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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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10. 09:49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시리즈를 무기로 지난 몇 년간 애플의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5'는 뛰어난 스펙과 기능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갤S5'출시 이후, 후속 제품에 대한 많은 루머가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금속 테두리로 감싸진 외관, '아이폰5/5S'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각진 모서리 디자인(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채택하고 시장에 나온 4.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가 과연 4.7인치 '아이폰6'와 경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S5'보다 낮은 출고가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6'는 곡선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갤럭시 알파가 출시된 지 2 달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났고, 아이폰6가 출시된 두 달이 다 되어 갑니다(1차 출시국 9월 17일 기준).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출시된 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의 해외구매를 통해 '아이폰6'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알파'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두 제품의 한달 간 사용에 대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남겨 봅니다.
'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 디자인. 많은 논란, 그 후.
새로운 아이폰,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 & 6플러스'는 그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 5S'를 따랐다기보다는 과거로 회귀를 보여주는 듯, 동글고 부드러운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반면, 삼성이 '아이폰6'의 대항마격으로 내놓은 4.7인치 크기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는 '아이폰5S'의 핵심이었던 '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따라하면서 카피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두 제품은 결국, 두 회사가 최근 몇 년간 지향해오던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탈피한 듯한 느낌을 주었기에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기 갈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각종 매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4.7인치의 적절한 크기에 금속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여러가지 요소를 잘 담아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 처음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에 대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아이폰5'나 '아이폰5S'를 사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아이폰이 어색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았을 때, 아이폰이 가진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열풍'이 일어났음에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곡선 테두리'에 후면의 '절연띠'를 아쉬운점으로 꼽았으나, 아쉬운점은 오히려 아이폰의 매끄러운 바디를 살려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지문인식과 한손 조작. 차이가 난다.
두 제품은 기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손가락을 갖다 대는 것으로,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손가락을 쓸어내리는 것으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지문인식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을 가만히 대고 있으면 잠금 해제가 되며, 지문 인식률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아이폰6'가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 항상 '위에서 아래'로 지문을 쓸어내려야하기 때문에 인식률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애플 아이폰은 그동안 '한 손 철학'이라고 불리는 '한 손 조작'을 큰 장점으로 삼아왔습니다. 아이폰이 커지면서 이를 잘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어 왔는데, 슬립버버튼의 측면이동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한 손 조작을 좀 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폰6'를 한 손으로 조작하는 데 큰 무리는 없으나, 다만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최상단의 버튼을 누르거나 앱을 선택할 때는 약간은 불안한 자세가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4인치의 '아이폰5'를 사용해오던 필자로서는 한 달 정도 지나면서 '한손 조작'에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가끔씩 한손 조작이 완벽하지 않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아이폰6'와 같은 '4.7인치'이지만, 그 크기가 약간 작습니다. 또한 갤럭시 알파의 앱의 최상단 위치가 '아이폰6'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한 손 조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 '4.7인치'스마트폰이 '한 손 조작'의 한계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이폰6'의 경우 '갤럭시 알파'와 같은 스크린사이즈인 4.7인치라고는 하지만,
한손조작을 하는 데 있어 약간의 불안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음량과 사진은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도 다를 것.
두 제품의 내장스피커 '음량'을 비교해 보았을 때, '아이폰6'가 좀 더 크고 울림이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갤럭시 알파'는 '절제'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은 다양한 매체들이 '카메라'테스트와 '사진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서 성능을 비교한 것이 많습니다. 사진의 색감은 두 회사가 지향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두 제품 모두 카메라 성능에 따른 사진의 품질은 '좋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을 비교하면서 '우열'을 가리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두 제품의 모바일 운영체제는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뼛속부터 다른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스펙의 향상이 거의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있는 요즘,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취향과 자신이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과의 영향관계에 따른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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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7. 09:25
9월과 10월, 가을에 들어서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제품'들은 모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애플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만이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가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부사장 안젤라 아렌츠가 '애플워치의 출시'를 2015년 봄, 중국의 신년 연휴인 '춘절(음력 1월 1일)'에 맞추어 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애플워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단연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LG, 삼성, ASUS 등에서 출시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OS 기반의 스마트워치들이 대체로 200 ~ 300달러(약 2~3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애플워치는 그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애플워치'의 가격에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워치'의 프리미엄 모델인 'AppleWatch Edition'의 가격이 400~500만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기존에 120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것보다 세 배 이상 높은 가격이기에 화제가 되고 있다.
- '금빛' 애플워치 에디션, 500만원?
애플워치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피트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진 '애플워치 스포츠(Watch Sports)',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며, 18K 금이 사용되어 만들어진다고 알려진 '애플워치 에디션(Watch Edition)'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이 '금(Gold)'으로 만들어진다고 알려지면서 그 가격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최근 프랑스의 매체 iGen에서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4000-50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하고 있습니다. '파리패션위크'를 통해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던 애플워치인 만큼 '그럴 법'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여전히 400~500만원을 호가하는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놀랄 만한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이와함께 프랑스의 매체 iGen은 애플워치 기본 제품은 500달러 수준, 그리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350달러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워치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기본모델은 '애플워치', 피트니스 중심의 스포츠형 모델 '애플워치 스포츠'.
그리고, 프리미엄 모델로 18K금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애플워치 에디션' 세 종류이다.
'금빛'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당초 1200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에디션 가격 1200달러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금빛'의 '프리미엄'제품이기에 그 정도가격이 될 수도 있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워치가 공개되기 전 애플워치의 가격이 '천 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애플워치가 고급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던 대로 '3개의 제품 라인'을 통해서 '보급 - 일반 - 프리미엄'이라는 각기 다른 판매 전략을 구사하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며, '공식 출시'를 기다리는 애플워치가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바람을 몰고 올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워치(Apple Watch), 애플의 철학담고 가치를 빛냈다.
- 애플워치, 패션/시계전문가들의 첫인상 어땠나 살펴보니..
- 18K금빛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 1200달러? 그만한 가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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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6. 09:38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는 국가마다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많이 모자라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소위 '잘나가는' 아이폰 덕분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애플 또한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량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문제점들도 하나 둘 씩 생겨나고 있어 애플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bend gate/휘어짐 논란)'가 어느정도 잠잠해지자 '아이폰6 플러스 128GB(iPhone 6 Plus 128GB)'제품에서의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논란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리콜'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했지만 애플은 '리콜 거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 애플은 5.5인치 패블릿 '아이폰 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았다.
'6 플러스' 중 특히 64/128g 제품은 품귀 현상이 일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애플,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은 아무이상 없다."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는 '6플러스 128GB'제품에서의 '응용프로그램 충돌(애플리케이션 충돌/Application crash)'현상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글이 쇄도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의 요지는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에서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들의 경우 일반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많은 약 500 - 1000여 개의 앱이 설치되어있었지만, 128GB라는 저장공간에 비하면 여유로워 보일 법도 합니다.
이 문제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지자, 비즈니스코리아(Buisnesskorea.co.kr)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이 '6플러스'에 'triple-level cel(TLC)낸드 플래시'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즈니스코리아에서는 애플이 128GB제품에 안정적인 'Multi-level cell(MLC)'메모리를 사용하지 않고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한 이유는 '가격이 더 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6 Plus 128GB'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현상의 원인이 값싼 'TLC 낸드 플래시'의 사용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애플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 주장'이야기라며 일축했다.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는 메모라카드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아이폰128G 제품에 채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표는 낸드플래시의 성능과 가격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의 '버그'현상에 대한 논란이 '하드웨어'의 문제로 불거지자 자연스럽게 '6플 128GB'제품에 대한 리콜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애플의 공식 입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로 결정되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에서는 '비즈니스코리아'의 낸드플래시 결함 주장과 관련한 최근 애플의 입장은 "프로그램 충돌이 '낸드 플래시 문제'라는 것은 단순한 추측일 뿐, 하드웨어 결함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리콜'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말, '밴드게이트'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라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 당시 애플의 입장은 "제품을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였으며,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나서서 밴딩테스트를 거치고나서야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충돌'사건과 관련하여 애플 포럼에 비슷한 문제를 언급한 게시물의 수는 159건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현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이들 159건의 게시물을 게시한 사람들의 향후 움직임이 어떻게 될 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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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5. 09:13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r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mini retina 2)'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6 & 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또한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를 했고, '아이패드 에어2'는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함께 소개된 2013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display)'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 미니3'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 공개되고, 24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 '아이패드 에어2'.
현재, 1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작에 비해 더 가벼워지고, 얇아졌음은 물론이고 전작의 A7 프로세서를 뛰어넘는 A8X 칩을 탑재하면서 성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것과 대조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3'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무게와 크기가 동일함은 물론이고 내장된 메인 프로세서 칩 마저 'A7'으로 전작과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바뀐 것이라곤 '골드 색상'이 추가된 것과 '터치 ID'의 장착, 그리고 'NFC' 칩의 탑재가 고작이었습니다.
△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의 스펙 비교.
'아이패드 에어2'가 독보적으로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나온 '아이패드 미니3'와 작년에 나온 '미니2'의 스펙이 동일하다는 것은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3가 전혀 신제품 답지 않다'라는 볼멘소리를 할 정도로, 애플의 새로운 7.9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처음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었을 때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입니다.
- 애플, 이유있는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와 '아이패드 미니'의 생산 중단설.
오래전부터 애플이 '12.2인치 혹은 12.9인치'크기의 아이패드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으레 그래왔듯이 애플의 신제품과 '그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스믈스믈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중국을 통해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5년 초에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으로 '12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것이라는 것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3'를 비롯한 '미니'제품들이 단종될 것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중국'에서 12.3인치 아이패드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12인치 아이패드는 '노트북'시장을 크게 흔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태블릿PC 시장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PC/노트북 시장의 성장 정체가 맞물리면서 탄력을 받았고, 지금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작년(2013년)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한 뒤,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작은' 태블릿을 선호하던 사람들의 취향이 서서히 '큰 태블릿'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애플은 급기야 '아이패드 미니3'의 스펙을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만들어놓았고, '미니3'는 '실망스러운 제품'으로 남으려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이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 후, 내년 초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패드 미니'의 단종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더 커진'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그동안 '큰 스마트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인 '패블릿(Phablet)'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향후 애플 제품 중 판매량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제품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보다 성능이 좋은 프로세서와 성능좋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하던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패블릿'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 '미니'의 존재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 5.5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는 '가로보기'기능을 지원하면서,
'패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결국, '아이패드 에어'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미니'의 판매량이 감소하였는데, 이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 감소를 더욱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2015년, 애플 제품 라인에서 '미니'는 사라질 것.
2015년 초, 애플은 새로운 제품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미 공개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이고 나머지 하나는 '더 커진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입니다.
애플은 결코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 생산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애플은 '성장 가능성 있는 제품'을 생산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자할 것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제품은 생산량을 차츰 줄이면서 '단종'의 길을 밟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그 '단종'의 길을 밟는 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 처럼 '아이패드 미니'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지겠지만, 작은 태블릿 보다는 '큰 태블릿'시장의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패블릿'의 경계를 넘나드는 요즘 '작은 태블릿'의 매력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집중할 지, 그리고 애플의 미래를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일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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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4. 09:04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 두 종류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선보이고난 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애플워치(Apple Watch)'라 불리는 스마트워치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도 큰 관심의 대상이었지만, '애플워치'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매끈한 표면, 기존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인터페이스, 패션을 위한 세심한 배려 등 애플워치는 IT업계의 관심 뿐만 아니라 '패션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가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출시일'에 모아졌습니다.
당초,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던 '애플워치'가 사실상 내년 '2월 중순 이후'에 출시되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애플 리테일 및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Angela Ahrendts, Apple Senior vice President of Retail and online Stores)'가 애플워치의 공식 출시를 '봄(Spring)'이라고 언급하면서, 중국의 춘절(신정, 음력 1월 1일/양력 2월 19일)에 맞추어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기 때문입니다.
△ 애플워치의 출시 날짜가 사실상 '2월 19일' 직후로 점쳐지고 있다.
애플 리테일 및 온라인 스토어 담당 부사장인 안젤라 아렌츠는 '중국의 춘절(우리나라의 설날)'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애플워치 출시, 2월 19일. 최대 고객은 '중국'.
△ 애플은 오랫동안 '중국'에서 좋은 이미지를 심기위해 애써왔고, 최근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이폰6 & 6플러스'가 공개되었을 때, 중국 출시가 12월로 점쳐졌으나 애플은 예상보다 빠른 10월 출시를 할 수 있었고
중국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예약 판매는 일주일 만에 1천만 대를 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애플은 2015년 말까지 중국 내 애플스토어의 숫자를 4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가지고있어,
향후 중국 내에서 '애플'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상하이(상해) 애플 스토어(www.archdaily.com)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일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오갔지만, 많은 사람들이 2015년 발렌타인데이(2월 14일)을 전후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안젤라 아렌츠' 애플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의 언급을 통해서 '애플워치'의 출시가 2월 19일 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젤라 아렌츠 부사장은 '봄(Spring)'에 애플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그녀는 좀 더 구체적으로 '중국의 춘절 연휴(new year holiday)'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출시하여 '중국 쇼핑 특수'에 맞추어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사실상 애플워치의 출시 날짜가 '2월 19일'직후가 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것입니다.
△ 애플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는
중국 춘절(음력 1월 1일)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공급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이 그동안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2월 19일' 중국 춘절 연휴 기간에 애플워치를 출시하여 판매하려는 애플의 계획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빠른 중국 출시를 위해 힘썼던 것이 사실이고, 우리나라에는 단 하나도 없는 애플 리테일 샵인 '애플 스토어(Apple Store)'를 2015년 말까지 중국내에 40개까지 오픈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기대'에 부응 할까?
△ 애플워치는 기존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 기능, 디자인, 성능. 그리고 OS 까지 모두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애플워치는 지금 한창 'SDK(개발자 키트)'의 배포와 함께 '생태계'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애플워치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이 문제는 '애플워치'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애플의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아이브(Jony Ive)는 최근 여러 인터뷰와 행사를 통해서 '애플워치'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최소한 '하루 한 번' 충전을 통해 사용을 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애플워치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OS'에서 비롯된 인터페이스와 생태계, 그리고 애플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생태계'의 규모와 그 활성화 상태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애플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앱'들을 제공해 함으로써 활용도를 증가시켜줌은 물론이고, 개발자키트 배포를 통해 다양한 '써드파티(3rd-pary) 앱'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니아이브는 애플워치에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알람시계와 같은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프로그램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 자체적으로도 많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들을 생산/제공하겠지만, 전 세계 많은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개발할 것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애플워치에 내장된 다양한 센서와 이를 통한 다양한 기능들.
그리고, 새로운 전 세계 수 많은 개발자들의 참여를 통한 '써드파티 앱'의 추가.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다른 모바일 기기와의 강력한 결합은 '애플워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들이다.
애플은 9월 9일에 '애플워치'를 세상에 공개했지만, 그 출시는 2월 19일로 잠정 확정되었습니다. 발표와 출시 사이에 무려 약 5개월이라는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언급 이후 애플워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데까지도 애플은 2년여 가량의 시간을 소비했고, '공개'하고 난 뒤 출시하는 데도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애플워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완벽함'을 추구하는 집요함이 애플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보게 만듭니다.
애플의 많은 제품들이 이제는 '중국'에 초점이 있다는 것은 전 세계 기업들의 지향하는 바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기에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중국의 춘절은 우리나라의 설날과 같은 날짜입니다. 우리나라의 명절이 시작될 때, 애플의 새로운 제품을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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