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11. 09:26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애플이 전 세계 모바일 산업의 이익 93%를 독차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금 애플의 모바일 제품(아이폰, 아이패드)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iPhone 6s or iPhone 7)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출시 시기와 크기 변화 등을 정확히 예측하면서 '애플 전문가'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애플의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 ID(Touch ID)'가 홈버튼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능이 강화된 '터치 ID' 지문 인식 센서'가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에 공개된 애플의 '터치 스크린 특허 출원'과 많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 애플의 '터치 ID'는 스마트폰 지문인식 시스템 중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홈버튼'에 내장된 '터치 ID' 시스템이 '터치 스크린'안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애플의 '터치 스크린' 특허 출원과 관련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애플의 '터치 ID',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간다.
△ '터치 스키린 속 터치 ID' 특허 출원 이미지.
터치 스크린 안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지문 인식률을 증가시키고, 선명한 지문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애플은 '모바일 결제'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나날이 '애플 페이'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페이(Apple Pay) 결제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 ID'의 기능 강화를 꾀하면서 그 위치를 '홈 버튼(Home Button)'에서 '터치 스크린'안으로 옮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터치 스크린 속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 ID'의 위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 스크린' 안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는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선명한 지문을 얻기 위한 측면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의 특허 출원 이미지
사실, 애플의 '터치 ID'는 삼성을 비롯한 여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지문인식 시스템에 비해서 인식률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터치 ID의 사용 영역을 모바일 결제, 보안 등을 뛰어 넘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or iPhone 7)'이 어떤 변화가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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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10. 09:00
지난 2015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5'에 참여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시대의 도래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면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와 집(Home), 자동차 등 우리 삶의 모든 것의 연결을 시도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애플, 삼성 등 글로벌 IT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시피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오래전부터 자신만만하게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구글도 모바일OS '안드로이드'와 자회사 '네스트(nest)'를 내세워 '스마트홈'으로 태표되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애플(Apple Inc.)'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 모바일시대가 무리익은 지금, 우리 시대의 화두는 '연결'이다.
애플은 지난 'WWDC 2014'에서 'iOS 8'와 함께 'HomeKit'을 언급했다.
그것은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의미였다.
source. www.pocket-lint.com
-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는 애플이 가진 것.
△ 전 세계에서 '사물인터넷 시장'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은 '애플(Apple)'이다.
애플은 이미 많은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수 많은 기업들이 'iOS'를 기반으로 많은 제품을 만들었다.
그 다음으로 'Nest'라고 할 수 있지만, '네스트'는 구글의 자회사이다.
따라서, 사물인터넷 시대도 '애플'과 '구글'이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forbes.com
'사물인터넷 혁명'이라고 불리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애플이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세상에 선보인 후,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세상의 풍경이 바뀐 것 처럼, 사람들은 애플이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고, 이끌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생태계 'iOS', 사물인터넷 시대의 기반.
애플이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iOS'로 대표되는 플랫폼 '생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OS'는 사실상 애플의 'iOS'와 구글의 'Android'로 나뉘고 있습니다. 삼성의 타이젠(TIZEN), MS의 'Windows OS 등은 현실적으로 너무 영향력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구글의 강력한 '생태계'는 전 세계에 수 많은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 많은 기업들이 이들의 플랫폼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지난 1월 'CES 2015'에서 수 많은 IT 기업들이 애플의 'iOS'와 호환되는 수 많은 제품들을 선보인 것은애플이 주도하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단적인 예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스마트폰으로 집 안의 '온도'를 조절하고, 문을 잠그는 등 여러가지 상황을 조절하는 제품.
오래전부터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image. www.inrumorsnow.com
'아이비콘(iBeacons)', 그 어느것보다 강력한 통신망.
애플은 'WWDC 2013'에서 '비콘(Beacon)'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이라는 통신망의 이용과 구축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하여 '아이패드 에어2', '애플워치'등에 탑재된 NFC가 '초근거리' 통신 시스템으로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에 사용되면서, 아이비콘은 비교적 넓은 범위에서 모바일 기기와 다양한 주변 기기들이 '아이비콘'을 기반으로 통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각종 정보를 주고 받게끔 함으로써 비교적 명확한 지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비콘'은 이미 미국의 몇몇 애플스토어와 마이애미 공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등에 설치되어 애플의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이비콘'을 통하여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정보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아이비콘을 이용하여 특정 매장에서 제품의 정보를 받고, 주문할 수도 있으며, 집 안의 여러 기기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조작도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아이비콘(iBeacons)'는 애플의 '사물인터넷'의 핵심 장치중 하나이다.
아이비콘을 통해 '주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가령, 옷가게에 들어갔을 때, '할인 정보'나 '재고 수량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결제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페이', 2015년 모바일 결제 시장의 '왕좌'자리 꿰찰 것.
앞서 언급한 '비콘'시스템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주변 매장, 사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상태를 파악하며, 상호작용을 하는 것에 중점이라면 NFC칩을 이용한 '애플페이'를 통한 결제 시스템은 모바일 시대의 정점을 찍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주변의 정보들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 파악할 수 있고, 권한을 가진 경우 조작할 수 있으며,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때는 개인 인증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기기'의 터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변 사물들이 하나로 통합되고 연결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시대를 준비해 왔고, 이제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도 하나 둘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삼성도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생태계'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거대 기업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벤처 등 소규모의 기업들도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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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 09:01
지난 1월 27일, 애플은 2014 4Q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가 4월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제품의 판매를 앞두고 있는 애플은 자신들 스스로도 '애플워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지만, 애플 뿐만 아니라 많은 IT기업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 을 개발하고 있는 많은 개발자들에게 '2월 중순'까지 마무리를 지어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전기 자동차 제조로 유명한 미국의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에서 애플워치를 위해 개발한 앱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스마트워치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 애플워치를 위한 '테슬라 자동차 앱(Tesla car App)'.
테슬라는 2014년 '애플'과 미래 자동차 산업(전기차 산업)을 위해 협력 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애플과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에서의 '모바일기기와 자동차의 결합'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image. www.teslamotorclub.com
- 스마트워치, 본격적으로 '자동차'와 결합하나?
△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제조사인 독일의 'BMW'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을 위해 노력중이다.
지난 CES 2015에서 BMW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BMW i3'를 '자동 주차(Auto Parking)'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워치'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source. www.cnet.com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테슬라(Tesla)는 '전기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애플워치 앱을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와 자동차의 결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동차와 'IT' 특히, 모바일과의 결합이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테슬라뿐만 아니라 독일 유명 자동차 기업 '아우디', 'BMW' 등도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워치'와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기차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면서 '자동차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일컬어지는 테슬라는 최근 '애플워치'를 위해 만들어진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을 통한 진보를 보여주었습니다.
△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애플워치용 앱'은
스마트워치를 통해 문을 잠그거나 열 수 있고, 라이트를 켜고 끌 수도 있다.
△ 스마트워치를 통해 선루프를 여닫거나 조절할 수 있고,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 테슬라가 공개한 '애플워치 테슬라 자동차 앱(Tesla Car app)'
source. www.youtube.com
전 세계 유명 자동차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전기차'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해 오고 있지만, 아직은 우리에게 전기차가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상용화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테슬라를 필두로하여 여러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전기차를 공개하고있고, 굳이 전기차가 아니더라도 'IT'와 '자동차'를 결합하여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와의 결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되고 나면,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현대인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바꾸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자동차'와 'IT'의 결합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2015년'에는 '스마트워치'와 '자동차'의 결합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product-revi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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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수 많은 기업들이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14년, 1년 간의 성적표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몇몇 기업들의 실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이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4월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반면, '애플'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전년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독보적으로 지켜왔던 삼성이지만, 2014년 하반기의 삼성의 부진과 '아이폰 6 & 6플러스'의 대성공으로 점유율을 크게 높인 애플은 이제 거의 동등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월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Moble World Congress 2014)'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6'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시장에서의 성패가 향후 '삼성'과 '애플'의 경쟁 관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파헤쳐진 '갤럭시 S6', 삼성은 숨겨둔 무기가 있을까?
으레 그래왔듯이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대한 루머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기본적인 스펙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부품 사진의 유출이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S6'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이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유출된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 S6'의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은 '금속 테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5'에 대한 사람들의 조롱과 비판, 그리고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알파'에서 얻은 교훈을 그대로 '갤럭시 S6'에 적용한 모습입니다.
△ '갤럭시 S6'의 예상 스펙.
삼성이 공개하는 제품들은 항상 세계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왔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S6'의 스펙과 기능은 단연 세계 최고라 할 수 있지만,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갤럭시 S6'에게 '높은 스펙과 기능'은 큰 메리트로 작용하기 힘들 것입니다. 다만, 최근 알려진 루머에 의하면 '지문 인식 센서'가 '쓸어내리는 방식'이 아닌 '터치(Touch, 애플의 아이폰과 동일한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제품들이 그동안 '큰 화면'과 '좋은 성능'으로 시장에서 승승장구 해 왔지만, 애플이 '커지고 더 큰' 아이폰을 시장에 출시하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태도 변화는 '갤럭시 S6'가 '기본 스펙'의 최고화만으로 성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스펙과 기능 외에도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다른 기기들과의 호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갤럭시 S6'의 행사장에서 특별한 뭔가를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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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2014년 4분기'실적 발표 시즌이 돌아오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핵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스마트폰' 시장이 많은 기업들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면서,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날개를 펴고 있는 기업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1월 27일(미국 현지시각)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 '2014 4Q'실적 발표와 함께 몇 가지 질의 응답을 통해 향후 판매될 제품인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애플워치'를 손목에 감고, '아이폰6 플러스'를 소개하는 팀쿡 애플 CEO.
팀쿡 애플 CEO는 2014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함께 '애플워치'의 출시가 4월이라고 밝혔다.
- 애플 '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애플워치'판매 언급.
△ 애플은 2014 4Q 실적 발표를 통해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알렸다.
여러 투자 기관들은 애플 '아이폰'의 판매 증가로 인해, 애플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돈을 벌어들였을 것으로 예상했다.
image. www.wsj.com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이 '아이폰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애플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한동안 주춤하던 주가가 큰 폭으로 치솟았습니다. 아이폰(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폰5S 등 포함)의 지난 4분기(10~12월)판매량은 2013년 10~12월 판매량보다 46%나 증가한 7,450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사태를 겪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폰'의 사상 최대 판매 실적 발표와 함게 팀쿡(Tim Cook) 애플 CEO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해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애플워치'가 "4월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그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의 판매가 3월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던 터라, 애플워치의 판매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다소 실망하기도 했으나, 애플워치의 판매가 '4월 초'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팀쿡 CEO는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자기 스스로도 '매우 기대'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지난 2010년 '아이패드'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후, 5년 만에 애플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워치의 '완벽함'을 위해서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애플워치'의 기능과 관련해서 '건강'관리 기능이 주목받고 있으며, 애플페이(Apple Pay) 시스템의 장착, 아이폰 등과의 연동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의 기능과 활용도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워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19시간'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에서도 이 부분의 보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기본 앱'을 통해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워치'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샵(Retail & Online Shop)' 부문 부사장 안젤라 로렌츠는 '애플워치'의 출시가 2월 경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지만, 4월 초 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삼성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할 예정에 있고, 그 판매 시기가 작년과 비슷하다면 4월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4월, 완연한 봄이 찾아왔을 때, 세계 최고의 '모바일 기업'이 어떻게 경쟁하게 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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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8. 09:00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의 도래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애플(Apple Inc)'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의 상당한 인기 덕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이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iPad Air2)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항상 그래왔듯이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애플이 2015년에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의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스타일러스 펜'을 함께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잇습니다.
△ 오랫동안 많은 루머를 만들어 온 12인치 아이패드 'iPad Pro'의 목업이 공개됐다.
목업(Mockup)이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공개.
애플의 제품들은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상당수의 제품 부품 사진의 유출이 있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출 사진과 루머를 바탕으로 '렌더링 이미지'들도 공개되고, 목업(Mockup/실제 제품과 똑같이 만든 모형)도 만들어 져 왔는데, 이러한 이미지들이 실제 출시된 제품들과 대동소이 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모았습니다.
최근, 그동안 애플 제품의 렌더링 이미지를 사실에 가깝게 만들어 왔던 'Martin Hajek'이 새로운 아이패드가 될 '12인치 아이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3(iPad mini 3)',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등과 비교를 하는 사진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패드 프로'의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짐작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의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스타일러스 펜이 'iPad Pro'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스타일러스 펜을 만들지 않았던 애플이 '새롭게' 스타일러스 펜을 선보인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Martin Hajek은 애플의 특허 출원 이미지와 기능 등을 바탕으로 'Stylus Pen' 목업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 시장에서 성공할까?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인 'iPad Pro'가 '노트북PC'시장을 위협할 것이라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MS의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 3(Surface Pro 3)'가 이미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노트북PC'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는 태블릿의 노트북PC 시장 위협을 가속화 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과 관련하여 주로 '패블릿(Phablet)'과 '태블릿(Tablet PC)'에 사용되는 '스타일러스 펜'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의 '화면'뿐만 아니라, 종이 위, 칠판 등 다양한 곳에 글자를 쓰면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에 맞게 글자 크기를 설정할 수가 있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스타일러스 펜'방식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주로 상반기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해왔습니다. 하지만, 201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출시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이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에 어떤 기능을 넣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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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6. 09:00
지난 2014년 9월,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4.7-inch, 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5.5-inch, 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은 이후,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선택했고, 그 결과 애플의 지난 2014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미국과 일본에서 50%이상, 우리나라에서도 약 33%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면서 '아이폰 열풍'의 결과가 엄청났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을 중심으로 애플의 제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맥북 에어(12-inch Macbook Air)'가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들 제품의 출시 시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뒷모습(왼쪽)과 오토매틱 시계(오른쪽)의 비교.
애플워치는 자석을 통한 '무선'충전을 하도록 되어있다. 뒷면 디자인도 상당히 신경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mage. www.hodinkee.com
- 3월,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 만날 수 있다.
△ KGI의 애플 2014 4Q 실적 및 2015 1Q 예상 실적 보고서.
2015 1Q 예상 실적에 '애플워치'를 추가하였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소위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에 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애플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오래전부터 애플의 신제품 출시 시기를 정확히 맞춰 왔던 것으로 유명하며, 지난 9월 '애플워치'가 공개되기 전에도 몇 번의 보고서를 통해서 '2015년 초'에 애플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을 해 왔습니다.
Ming-Chi Kuo는 2014년 4분기(10~12월) 애플의 실적 보고와 관련하여 '2015년 1분기'애플의 실적을 예상하며 조심스럽게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에 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등의 판매는 2014 4Q보다 줄어들 것이지만, 3월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 에어'가 출시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판매량 감소에 따른 이익 감소분을 메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워치의 기본 모델의 가격은 349달러 가량 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되는18K Gold 애플워치 제품의 경우에는 1000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12인치 맥북 에어에 관해서는 '유출 사진'도 있는 만큼, 그 출시 시기가 4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워치의 출시보다 빠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두 제품(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를 3월에 함께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많다고 봤습니다.
△ 중국 매체를 통해서 유출된 '12인치 맥북 에어' 사진.
2015년 봄이 시작되면 세계 최고라 불리는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의 경쟁에 불이 붙을 것 같습니다. 3월, 애플워치의 판매와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MWC 2015)'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 과연 이들 기업들이 어떤 전략으로 세계 모바일 시장을 이끌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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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4. 15:00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 & 6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이 만드는 다른 전자제품들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애플의 노트북 PC인 '맥북 에어(Mac Book air)'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서서히 '맥북'이나 '아이맥(iMa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PC 환경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윈도우즈 OS(Windows, 윈도 OS)'를 탑재한 PC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서 애플의 'Mac OS X'를 탑재한 PC들은 다소 불편함을 겪어왔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생태계를 지원하려는 PC 및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아이폰6 & 6플러스'열풍은 예외가 아니었기에 애플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크게 향상된 상황에서 '맥북'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 13인치 맥북 에어와 11인치 맥북 에어.
13인치는 조금 큰 느낌이 들고, 11인치는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12인치를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이다.
image. www.anandtech.com
-12인치 Mac book air, 사진 유출 됐다.
오래전부터 12인치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특히, 2014년 10월에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애플이 12인치 맥북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애플은 맥북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iFanr'이라는 사이트에서 '12인치 맥북 에어'으로 알려진 사진을 공개하면서, 12인치 맥북의 출시가 가까워졌음을 알렸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12인치 맥북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하면서, 13인치 맥북과의 비교, 9.7인치 아이패드와의 비교 등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새로운 제품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12인치 맥북에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팬리스(Fabless)디자인에 인텔의 Broadwell Core M 프로세서를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인치 맥북 에어의 출시 루머에 따르면 2015년 1분기(1~3월) 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애플워치(Apple Watch)'와 함께 출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12인치 맥북에어가 과연 어떤 성능과 어떤 모습으로 나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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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4. 10:38
우리의 삶에 있어서 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Mobile)'은 이제 필수불가결한 것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이르렀고, 태블릿(Tablet PC)시장도 그 외연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많은 글로벌 모바일 기기 제조 기업들이 '웨어러블 기기(Wearable device)' 특히, '스마트워치(Smart Watch)'의 제조와 판매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2014년 삼성과 LG, 모토로라, ASUS, 소니 등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가운데, 지난 9월에는 애플이 '애플워치'를 공개했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 애플의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남달랐고, 특히 '애플워치'는 IT, 패션 업계를 망라하여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Apple Watch'를 공개한 지 약 4개월이 지나고 있는 지금, 애플은 애플워치의 홍보 및 판매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재정비했고, 본격적인 마케팅 작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월 말 혹은 3월 초 출시"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 애플, '애플워치'위해 '버버리' 디지털 소매사업 부사장 영입.
△ 애플은 최근, 애플의 '스페셜 프로젝트(Special Projects)'를 위해
전 버버리 디지털 & 전략 디자인 부문 부사장 '체스터 치퍼필드'를 영입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이 '애플워치'의 성공적인 판매를 위해 막바지 인재 영입과 함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애플워치의 성공을 위해 입생로랑(이브생로랑/YSL, Yves Saint Laurent)의 전 CEO 폴 데니브, 명품 시계의 대명사로 불리는 '태그호이어(TAG Heuer)'의 글로벌판매 및 마케팅 부사장 파트리크 프루니오를 영업했었는데, 최근 버버리의 디지털 리테일 사업 부문 부사장(VP of Digital Retail) '체스터 치퍼필드(Chester Chipperfield)'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애플이 2015년 초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워치'의 판매와 관련된 일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디지털 소매 사업 부문 부사장을 영입하고, 기존 입생로랑 출신의 '폴 데니브', 태그호이어 출신의 '파트리크 프루니오'와 함께 애플워치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스마트워치'를 하나의 '모바일 기기'라는 차원을 넘어 시계/패션 산업과 밀접한 관련을 짓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 배터리 지속 시간 '19시간'?
△ 애플은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문제에서 항상 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애플이 가진 유일한 고민은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그동안 애플의 주력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은 배터리 지속시간 문제로 많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에는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에는 아직도 많은 종류의 '배터리 팩'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배터리 지속시간 문제는 여전히 애플의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지난 9월 애플워치가 공개되고 난 이후, 애플워치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유독 배터리 지속시간에 의문을 제기하며 '문제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애플도 이를 인지하고 '지속시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는데, 최근 애플에 관한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등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워치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19시간'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를 '슬립모드(Sleep mode)'로 유지할 경우 3~4일 정도 배터리가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연속적으로 애플워치를 이용할 경우에는 배터리 지속시간이 3시간이 채 안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기도 합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를 두고, 시계를 "하루에 한 번이상 충전"을 해야 한다 사실에 대해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워치의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워치'에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출시된 LG의 'G워치 r', 모토로라의 '모토 360'등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애플의 'iOS' 기반의 스마트워치가 등장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할 법합니다. 애플이 과연 시장에 '어떤'제품을 선보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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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분기 실적과 점유율 보고서를 바라보는 기업들의 표정도 극명하고 갈리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하는 샤오미와 화웨이, 레노버 등의 비약적인 성장이 돋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지만, 단연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애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은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아이폰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의 큰 인기몰이를 했고, 그 결과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은 미국과 유럽, 일본 뿐만 아니라 그동안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한국'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 이후 아이폰은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 이후, 공식적인 '시장 점유율'집계가 나오면서 '아이폰 시대'가 다시 한 번 찾아올 것을 암시하고 있다.
image. www.techcrunch.com
- 애플, 한국시장 점유율 33% 달성. 삼성은 46%.
애플 '아이폰'의 시장 점율이 단 몇 개월만에 약 3배가량 뛰어오르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독무대로 여겨져왔던 한국 시장에서의 '아이폰'점유율을 크게 상승한 반면, '삼성'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가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국에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애플의 점유율이 크게 올라갔다. 반면, 삼성과 LG의 점유율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source. www.counterpointresearch.com
애플은 그동안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약 10% 가량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아이폰6 & 6플러스'가 공식 출시된 이후, 지난 11월을 기준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약 33%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약 60%에서 46%로 곤두박질 쳤으며, 한국 시장에서 꾸준히 2위를 자리를 지켜온 LG는 점유율 14%로 떨어지며 2위 자리를 애플에게 내 주었습니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삼성'과 'LG'가 한국에 건재하며 높은 진입 장벽을 만들어 놓고 있었기에, 그동안 많은 해외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서 손을 떼거나 아주 낮은 시장 점유율을 보여왔던 점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에 보여준 아이폰의 높은 점유율은 안드로이드 중심의 한국의 모바일 OS 생태계의 변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 시장에서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단기간에 큰 인기를 끈 이유는
한국 사람들의 '패블릿(대형 스마트폰)'선호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패블릿폰(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선호는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돈다.
그동안 '삼성'과 'LG'등은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한국 시장에서 선전해 왔으나, 애플의 아이폰도 '큰 화면'으로 승부함으로써
한국 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source. via.www.phonearena.com
-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 행진은 '진행중'.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출시하고 난 뒤,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애플 'iOS'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유럽과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두드러지는 상승률을 보였고, 우리나라에서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한편, 이번 점유율 조사 결과는 2014년 11월까지의 결과라는 점에서 2014년 4분기(10~12월) 결과 혹은, 2015년 1분기(1 ~ 3월)까지의 결과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더 많이 상승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일본에서의 '아이폰'의 인기는 우리나라보다 더 높다.
우리나라보다 일찍 아이폰이 출시(9월 1차 출시국)된 일본은
2014년 11월 기준, 아이폰 점유율이 약 51%를 차지하고 있다.
source. www.counterpointresearch.com
△ 비단, 한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서도 '아이폰'의 점유율은 상승하였다.
다만, 중국의 경우에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에 힘입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점유율 상승폭이 다소 적다.
source. via.www.macrumors.com
현재까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은 '삼성'이 가지고 있지만, 삼성이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성능좋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고, 기술은 상향 평준화 되었으며, 애플마저도 '큰 화면', '대용량'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한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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