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모바일 OS '기린(Kirin)' 만든다 - 모바일 OS시장 다크호스로 떠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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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중국 토종 기업들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에는 샤오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과 남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선언했고, 오는 6월 2일에는 화웨이가 미국 뉴욕에서 이벤트를 준비(관련 글)하고 있음을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함께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속에서 블랙베리, MS 등이 모바일 OS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자체 OS인 '기린 OS(Kirin OS)'를 만들어 스마트폰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웨이'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선 '화웨이'.

화웨이는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세서인 '기린 930(혹은 업그레이드 버전)을 '넥서스7'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ource. www.androidheadlines.com



- '기린 OS', 화웨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까?

△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gizmochina는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모바일 OS '기린 OS'를 만들어,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동안 화웨이는 'P8' 등의 제품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으나, 

다음달 2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Mate 8'에는 '기린 OS'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다.

source. www.gizmochina.com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7(Nexus 7)'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목 받은 '화웨이'는 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필적할 만한 자체 제작 스마트폰 프로세서 칩인 '기린 930'가 호평을 받으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많은 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모바일 OS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한 번 '화웨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izmoChina'를 통해 알려진 화웨이의 '기린 OS'는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OS'로서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화웨이 메이트 8(Huawei Mate 8)'에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메이트8'가 오는 6월 2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화웨이 이벤트'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만약 '메이트 8'에 화웨이 자체 OS인 '기린 OS'가 탑재된다면 모바일 OS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가 독점하다시피하고, 블랙베리OS와 Windows OS가 아주 적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라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화웨이'가 모바일 OS 시장에 뛰어들면 단숨에 '모바일 OS 점유율' 3위로 올라설 서면서 2강 1중의 구도를 만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 시장 OS 점유율의 변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애플의 점유율은 2014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한편, 화웨이의 '기린 OS'가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다른 '독립적'인 OS로 알려지긴 했지만, 앱 생태계 등을 고려할 때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한 앱들을 '기린 OS'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블랙베리(Balck Berry)'의 모바일 OS인 '블랙베리 OS'에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써, 화웨이가 중국의 앱 스토어인 '치후 360'마켓 등을 통해서 '앱(Application,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겁니다.


  모바일 OS의 중요성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영향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기린 OS'가 삼성의 '타이젠 OS', 블랙베리의 '블랙베리 OS', MS의 'Windows Mobile'과 어떤 차별성을 보일 지,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에서 어떤 한 수를 보여줄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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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 '로즈 골드' 색상도 나오나? - 애플전문가의 '아이폰 6s' 언급.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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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S6 Edge)'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고, LG역시 새로운 스마트폰인 'G4'를 출시하면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가 '아이폰 돌풍'이라고 불릴 만큼의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 제품의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여름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iPhone 6s, 가칭)'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입을 굳게 다물고 말을 아끼던 KGI 애널리스트이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이하 'Kuo')가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특징 11가지를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Kuo'는 작년에 '애플워치'가 3가지 제품으로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아이폰6'가 4.7인치,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일 것이며 128GB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 제품'에 관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2015년 가을,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는

실버, 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로즈 골드' 색상의 아이폰 등장.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10가지 이야기.

△ 소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동안 일부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준 '루머'와 동일한 이야기와 다른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했다.

오랫동안 이어져온 아이폰에 관한 그의 '예측'은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가장 믿을 만한 '아이폰 루머'로 여겨져 왔다.

많은 사람들이 'Ming - Chi Kuo'의 11가지 이야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동안 그의 이야기가 믿을 만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하나 둘 씩, 일부 매체들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에 관한 이야기가 드문드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전문가 Kuo가 몇 가지 새로운 소식들을 더했습니다. 작년, 아이폰6의 '골드' 색상 등장, 애플워치의 '3가지 제품 라인'을 언급하면서 주목 받았던 Kuo가 이번에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분홍빛의 로즈골드 색상의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을 판매하고 있는 애플이 '아이폰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로즈 골드' 색상의 '아이폰'을 내놓는다는 것입니다. '로즈 골드' 색상의 등장은 '아이폰6'의 '골드 색상'의 등장이 보여주었던 것 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은 '포스 터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포스 터치는 최근 출시된 '애플워치', '12인치 맥북' 등에 적용된 가장 애플다운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에는 '포스 터치'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source. www.techtimes.com


  Kuo는 '로즈 골드' 색상의 등장 외에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10가지를 더 언급했습니다. 첫째로, 그동안 많은 매체에서 언급해 왔던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장착을 이야기 했습니다. '포스 터치'는 애플워치와 뉴 맥북(12inch MacBook)에 적용된 기술로써 누르는 강도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Kuo'는 포스터치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둘째로는 그동안 숱한 루머들 속에 등장한 '4인치 아이폰6'에 대해 언급하면서, 더 이상 "4인치 아이폰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Kuo는 '아이폰 6c'로 알려진 4인치 제품이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셋째로는 차세대 아이폰에는 12MP의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화소 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그동안 다른 기업의 경쟁 제품 보다 '카메라'의 화소수가 크게 낮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간격을 좁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아이폰6의 카메라는 현재 8MP 이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s5/s6', 'LG G4'는 16MP이다)

  넷째로는 음성통화 및 녹음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마이크로폰(Microphone)'이 하나 더 추가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는 경쟁 제품들이 2개, 3개의 마이크를 탑재하여 녹음, 소리 인식 기능을 강화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째로는 A9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아이폰'은 2GB LPDDR4랩이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랫동안 1GB램을 고수해 오던 '아이폰'이 드디어 2GB 램을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여섯째로는 지난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BendGate)'를 사건에 휘말리면서 구설수에 올랐던 것을 교훈삼아 '차세대 아이폰'의 내부 설계가 다소 바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내구성'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곱째로는 5.5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제한적이나마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된 렌즈가 장착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여덟째로는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이 지원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터치와 음성 인식을 넘어서서 행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시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홉째로는 '터치 ID(Touch ID)'의 기능이 더 향상되고, '애플 페이'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면서 다양한 용도로 쓰일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마지막으로 제품의 발표는 9월, 생산은 그보다 조금 이른 8월 말 경에 들어가서 빠른 배송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판매량은 약 8천 ~ 9천 만 대 정도로 봤으며, 생산 비율은 4.7인치와 5.5인치 각각 2:1로 예상했습니다.


  그동안 Ming-Chi Kuo의 이야기가 모두 맞아 떨어졌던 것은 아니지만, 그가 익명의 내부 소식통을 활용하여 '예측'한다는 점과 애플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야기 한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신뢰하는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언급하는 많은 예측들이 그동안 맞아떨어져 왔기 때문에, 그를 '애플 전문가'로 부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Ming-Chi Kuo의 이번 이야기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일치하는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으며, 새로운 것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루머를 넘어서는 그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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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6월 말, 출시국 - 한국도 2차 출시국에 포함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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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4일부터 애플워치 1차 출시 9개국에서 애플워치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애플 매장(Retail Apple Store)를 비롯하여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최소 한 달, 애플워치 스포츠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두 달 이상 기다려야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정도로 높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공식 출시가 보름 가까이 지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애플워치를 구매한 사람들이 일부 보이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4월 27일(미국 현지 시각)일 열린 컨퍼런스콜 실적 발표 현장에서 '애플워치 2차 출시국(Apple Watch Launch In Second wave Countries)'에 관한 언급을 통해 오는 6월 말 경(빠르면 6월 중순)이 '2차 출시국'에서의 애플워치 출시일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애플워치'의 배송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 2차 출시국에 우리나라가 포함되기를 바라고 있다.

image. www.cnet.com



- 한국, 애플워치 2차 출시국 포함될까?

△ 애플워치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아이폰' & '아이패드'와의 연동이다.

애플워치 자체로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연동 되었을 때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낸다.

image. www.cnet.com


  작년 10월 31일에 한국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LG의 스마트워치를 필두로 여러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애플의 국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많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애플의 관심에서 소외되어 있는 편이고, 애플 스토어 리테일 샵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애플워치의 2차 출시국 포함에 다소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생산 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1차 출시국들도 최소한 한 달은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으며, 지난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하여 '아이패드 에어2' 출시에서 보았듯이 항상 우리나라보다 앞서서 출시되었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 예컨대, 스위스,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덴마크,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이 우리나라보다 2차 출시국 우선 순위에 있다고 생각해 보면 '애플워치'의 우리나라 출시는 그리 희망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 일본 온라인 애플스토어의 '애플워치' 구입 화면.

애플워치 스포츠 42mm 제품의 경우, 배송이 7월에 이뤄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워치 기본 제품(스태인리스)의 경우 배송에는 3-4주(38mm),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에도 3-5주가 걸릴 정도로 인기다.

www.apple.com/jp


  하지만, 우리나라가 '우선 순위'에서 다소 밀려있다고는 하지만 출시에 대한 기대를 할 만도 합니다. 애플워치의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애플이 최대한 많은 국가에서 '출시'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애플워치 판매 상황에서 볼 수 있듯이 출시와 함께 예약 판매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 '우리나라 시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이 '2차 출시국가'에 포함시킬 가능성도 높습니다특히, 애플은 이미 지난 3월 24일에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애플워치(A1553)'에 대한 전파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6월 말, 애플워치 2차 출시국에 대한 기대를 해 봄직도 합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4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애플워치(A1553)에 대한 전파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이다.

△ 애플워치의 제품 넘버는 크게 'A1553'과 'A1554' 두 가지로 나뉜다.

www.apple.com



  현재, 일본의 경우 보급형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제품의 경우, 제품에 따라서 4주에서 7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볼 때, 애플워치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당초 공식 출시전, 당초 예상보다 애플워치가 덜 팔릴 것으로 보고 생산 물량을 줄였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2차 출시국의 발표와 함께 생산 물량을 대폭 늘린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빨리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워치의 2차 출시국에 우리나라가 포함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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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 'iPhone 6s' 사진 유출 루머, 과연 얼마나 어떻게 바뀔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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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여전히 여러 IT 기업들에게 많은 부를 안겨주고 있고,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매력적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유수의 기업들이 매력적인 제품을 시장에 속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에 관한 루머가 봇물을 이루었던 예년에 비해서는 다소 조용한 편이기는 하지만,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5[각주:1]'가 다가오면서 2015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가칭, '아이폰7'이라는 말도 있다)에 관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5를 앞두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럴듯한'이야기들도 몇 가지 있기도 하다.

듀얼 카메라, 포스 터치, 사라지는 홈버튼, 디지털 크라운 등 여러가지 루머가 있다.

source. www.pcpro.co.uk



- '아이폰 6S' 더 얇아지고, 성능 좋아지고. 놀라운 제품 탄생 할까?

△ @DripLeaks가 공개한 '아이폰6s'의 도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디자인'에 있어서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source. plus.google.com


  구글이 운영하는 SNS인 구글플러스의 '@DripLeaks'라는 게시자가 '아이폰6S'의 도면 사진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와 기본적인 스펙을 업로드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의 출시에 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DripLeaks의 사진에 따르면 기본적인 크기는 동일하지만 '아이폰6S'의 두께는 6.7mm(아이폰6는 6.9mm), 화면 해상도는 1920x1080의 441ppi의 해상도를 가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삼성이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A9'과 'M9'이 사용될 것으로 봤으며, 2GB의 램을 할 것 예상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카메라'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편, @DripLeaks 외에 여러 IT 매체들은 오랫동안 '아이폰 루머의 근원지'로 역할해 온 중국으로 부터 나온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은 'iOS 9'을 기본 OS로 하여 앞서 언급한 A9, 2GB 램 외에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 적용된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IT매체인 PCpro(관련 글 보기)에 따르면 그동안 알려진 애플의 '스크린 내장형 터치 ID' 특허가 반영되어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관련 글 보기)가 있기도 하며,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같은 기능이 '아이폰'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A9'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애플워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크라운'이 아이폰에도 장착되지 않을까하는 이야기도 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행사에서는 보급형 아이폰도 함께 공개될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아이폰 5C'에 이은 4인치 '아이폰 6c'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여러 IT매체를 통해서 다뤄져 왔는데, 이 루머는 '아이폰 6C' 본체 케이스 사진이 중국 매체를 통해서 공개되면서 상당히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중국을 통해 공개된 유출 사진들 대부분이 '사실'로 밝혀졌던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 6c'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아이폰6c'의 바디 케이스가 공개되었다.

source. www.knowyoumobile.com


  그 외에 '아이폰6S(애플 제품 예측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iPhone 7'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이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 display)'가 장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아이폰6'의 출시에서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되지 않은 탓도 있고, 이미 '아이폰'의 생산을 담당하는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사파이어 글래스 장착 시설을 갖추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도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듀얼 카메라(dual-camera)를 바탕으로 '3D'촬영을 할 수 있는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 애플은 소형 카메라 전문 업체 'LinX'를 인수하면서 카메라 혁명의 가능성을 시사(관련 글 보기)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되기를 바라고 있다.

'아이폰6'에서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한편, 삼성은 '고릴라글래스4'를 장착한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내구성을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source. www.cnet.com


  최근 삼성이 '어벤져스2'의 인기를 틈타 '갤럭시 S6 & S6 엣지'를 바탕으로 한 '아이언맨 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선전은 애플에게 있어 '자극제'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듀얼 엣지' 제품을 선보이면서 '혁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1. 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 애플이 매년 6월에 개최하는 세계 개발자 회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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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무료 음악 스트리밍 '스포티파이(Spotify)' 서비스 중지 요청. 애플의 속내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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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와 애플워치(Apple Watch)의 인기를 통해서, 명실상부 '애플의 시대'가 왔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여전히 큰 관심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와 모바일기기를 넘어서 전기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팀을 가동하고 있는 애플은 오래전부터 '음악(Music)' 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작년 5월에는 고급 헤드셋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비츠(Beats)'를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급부상 한 것이 바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Streaming music service)'라고 할 수 있는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구글은 '송자(Songza)'인수를 통해 몸집을 불렸고, 아마존은 '트위치(Twitch)'의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한편, 애플이 최근 리뉴얼 한 '비츠 뮤직'을 새롭게 출시하기에 앞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Spotify)'에 대해 '서비스 중지 요청'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애플의 이같은 행동의 이유와 향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이 6월, 새롭게 바뀐 '비츠 뮤직'의 런칭을 앞두고,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불리는 '스포티파이'에 대한 서비스 중지 요청을 했다.

애플의 이같은 행보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source. www.theverge.com


- 애플, '스포티파이' 서비스 중지 요청. 애플이 왜?

△ '스포티파이'와 '비츠 뮤직'은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 비슷하다.

보유 음원 수, 유료 서비스 가격, 서비스 제공 방식 등 자주 비교되는 두 서비스이다.

하지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의 사용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source. www.ditigaltrends.com


  오는 6월, 새롭게 바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 뮤직(Beats Music)'의 출시를 앞두고 애플이 미국 법무부에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중인 '스포티파이'의 서비스를 중지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구글, 아마존 등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관심을 보이며,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인수전을 벌일 때, 인수 후보 1위로 거론될 정도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확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난 1월 기준으로 스포티파이의 활성 사용자만 약 6천 만 명, 그 중에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약 1500만 명이고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약 4500만 명 정도가 됩니다. 스포티파이는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 받는 사람들에게는 '광고'를 함께 보여주고 있고, 유료 서비스를 제공 받는 사람들은 '10달러/월'의 가격으로 어떠한 제한도 없이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의 서비스를 두고, "영원히 무료일 수는 없다"라고 언급하며, "0.99달러의 요금이라도 받아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서비스를 중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입장에서 봤을 때, '기업은 자선 단체(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일 수 없고, 음악을 제작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은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철저히 이익을 중심에 두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관점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애플의 행동은 애플이 '아이튠즈(iTunes)'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불법 음악 다운로드 사이트에 대항하여 수익을 창출해 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스포티파이는 서비스 지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스토어에는 직/간접적으로 '스포티파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앱들이 많다.

한편, '스포티파이'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악 산업'을 파괴하는 주범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기도 하다.

source. www.musicfactorynumberone.com



 이러한 애플의 행동을 두고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스포티파이'가 오랫동안 '비츠 뮤직'의 가장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여겨져 왔던 점을 생각해 볼 때, 애플의 '서비스 중지 요청'은 '비츠 뮤직'의 런칭을 앞둔 상황에서 '스포티파이'에 대한 견제라고 보는 시각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비츠 뮤직'과 '스포티파이' 두 서비스는 보유 음원 수, 유료 서비스 가격, 서비스 환경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지만, '비츠 뮤직'은 무료 서비스가 없다는 점 때문에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이 '비츠 뮤직'을 새롭게 공개하기에 앞서 본격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움직임을 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튠즈'의 런칭으로 음악 다운로드 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렸던 애플이 이제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다른 기업들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료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두 다 유료화가 되었을 때, 애플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용자 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모바일, 인터넷 기업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고,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의 이번 '무료 서비스 중지' 선언이 과연 향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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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어쩌면 '불편한' 제품이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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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9월,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에도 꾸준히 많은 이야기를 낳았던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가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4월 24일 부터 1차 출시국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애플워치는 공식 출시와 함께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SmartWatch market)'이 본격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가운데, 2015년 애플워치의 출하량을 약 2000만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애플워치가 2015년 한 해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이라는고는 하지만, 애플워치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고운 것만은 아닙니다.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애플워치 에디션은 18K 금으로 만들어졌다. 

최저 가격 약 1100만원 ~ 최고 약 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image. www.NYpost.com



- 애플워치, 편리하지만 '불편함'이 있는 이유.

△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보급형), 애플워치(일반형), '애플워치 에디션(고급형)' 세 종류로 출시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애플워치 스포츠'를 구입했지만, 뭔가 아쉬운 점이 남기도 한다.


  애플이 공개 행사를 통해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나서 약 7개월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출시'를 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앱/어플)을 만들 시간을 준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이는 애플워치의 OS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애플 스스로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으로도 많은 고민을 하는 시간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인만큼 '애플워치'는 모바일기기로서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줄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한편으로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가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기본형 애플워치(Apple Watch), 프리미엄 제품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으로 출시된 것과 관련하여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진되었다는 것)과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와 비교할 때, 결코 저렴한 제품이 아닌 '애플워치 스포츠'가 보급형이라는 이유로 일반형 스테인리스 재질의 '애플워치'와 질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를 두고 있다는 것이 소비자들을 다소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에디션' 제품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다이아몬드 큐빅'이 박힌 애플워치가 등장했다.

가격은 무려, 약 1억 2천 만원 가량하는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초고가' 제품이다.

스마트워치의 수명이 길어야 2~3년이라는 것과 관련하여, '초고가'제품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source. www.mashable.com


  특히,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10,000달러(약 1100만원)에서부터 17,000(약 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심지어 다이아몬드 장식이 박힌 'Lux Watch Omni'제품은 그 가격이 무려 114,995달러 우리돈으로 약 1억 2천만원 이상이 됩니다. 이런 고가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면서 불편함을 부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애플워치 스포츠'는 겉면 디스플레이 코팅 재질부터 스테인리스 '애플워치'의 '사파이어 글래스'보다 한 단계 아래인 '이온X 글래스'를 장착하면서, 비교적 스크래치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으며(관련글 보기) 무선 충전 어댑터도 다른 제품처럼 메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보급형'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을 다소 실망시켰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의 무선 충전 어댑터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다.

스태인리스 '애플워치'와 18K 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메탈 재질'의 충전 어댑터인 것과 비교할 때 소비자들을 다소 실망시켰다.

한편, 당초 모든 애플워치 제품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스테인리스 '애플워치'와 18K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은 '사파이어 글래스'를 장착했고, 

알루미늄 바디의 '애플워치 스포츠'는 '이온X 글래스'를 장착하게 되었다.

source. www.9to5mac.com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애플워치'를 사용한다면 기기 연동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분명 우리 생활을 좀 편리하게 해 주는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다양한 메신저 앱이나 SNS 앱을 실행할 수 있고,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 음악을 들을 수도 있으며, 운동을 하면서 신체의 변화를 측정하고 신체 활동을 측정하여 건강 관리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의 인기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고 보는 '스마트워치 열풍'은 우리의 시선이 스마트폰을 넘어 손목에까지 머무르게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는 공공장소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스마트폰' 때문에 야기되던 문제들이 '스마트워치'의 보급으로 인해 더 자주 발생할 것이고, 사소한 것들 때문에 기분을 망치는 일이 많아 질 것으로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애플워치'에는 카메라가 없어 주변을 '촬영'하지는 못하지만, '녹음'기능을 통해 간단한 조작으로 녹음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양날의 칼의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앱 생태계'를 통해서 무궁무진하게 늘어날 다양한 기능들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워치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아이폰과 연결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애플워치' 자체에는 카메라가 없지만, '아이폰'과 연동하여 사진 기능 조작을 할 수도 있다.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게임체인저'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애플워치가 판매되고 있지만 물량 부족으로 인해 직접 구매를 하는 데는 한 두달 가량의 시간이 걸린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원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서 '애플워치'가 판매가 시작되었고, 애플워치로 인한 '불편함'은 우리가 감수하면서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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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스포츠', 스크래치에는 안전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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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애플은 '사파이어 글래스' 생산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향후 애플 제품들은 모두 충격이나 스크래치를 걱정 할 필요가 없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에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지 않았고, 새롭게 선보인 제품인 '애플워치(Apple Watch)'의 일부 제품에만 적용되면서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스크래치에 대한 불안감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세가지 라인 중 스태인리스 애플워치(Apple Watch)와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Edition)'에는 적용했지만, 예약 주문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아닌 '이온X 글래스'를 적용했습니다. '이온X 글래스'는 일반 유리보다 강도가 5배 정도 강하다고는 하지만, '사파이어 글래스'보다는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워치의 제품 특성상 스크래치에 노출될 것을 염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논란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 애플워치 예약 판매 첫 날, 

미국에서만 약 100만 대, 전 세계적으로 240만 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애플워치 스포츠'의 판매량은 60%를 넘는다고 한다.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의 인기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 '애플워치 스포츠', 스크래치에 취약? - 수면 위로 떠오르는 스크래치 이슈.

△ 애플워치 스포츠는 깔끔함 그 자체다.

애플은 '원가 절감'을 위해, '알루미늄 바디', '이온X 글래스'를 사용했다.

image. www.technobuffalo.com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해외직구 등을 통해 '애플워치'를 구매한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출시에서 그랬듯이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Apple Watch)'의 한국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과 영국 등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에 해당되는 나라에서는 '애플워치'의 높은 인기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애플워치 스포츠'가 '애플워치'나 '애플워치 에디션'에 비해 '스크래치(Scratch)'에 취약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위 '스크래치 이슈(Scratch Issue)'라 불리는 이야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에디션'의 '사파이어 글래스'가 망치, 사포, 칼 등으로 충격이나 자극을 주었을 때 긁힘이 없는 것에 비해, '이온-X 글래스(Ion-x glass)'를 장착한 '애플워치 스포츠'는 상위 제품인 '애플워치/애플워치 에디션'과 다른 실험 결과를 보여주었기에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유튜브 업로더 '언박스 테라피'에서 '애플워치 스포츠'에 대한 '스크레치 테스트'를 진행했다.

열쇠, 칼, 수세미, 부드러운 사포, 거친 사포 등 5종류로 진행한 이번 테스트에서,

'사포'로 문질렀을 때,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아래쪽 사진 - 거친 사포(왼쪽), 부드러운 사포(가운데), 수세미(오른쪽)

source. www.youtube.com

(2분 35초 부터 본격적인 실험이 시작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애플워치 스포츠'의 '이온-X 글래스'의 스크래치 테스트에서 '애플워치 스포츠'는 다소 굴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열쇠, 칼, 수세미, 비교적 부드러운 사포와 거친 사포 등 총 5가지 종류의 재료로 '스크래치 테스트'를 실행한 결과, 사포를 문질렀을 때 심각한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열쇠, 칼, 수세미로 문질렀을 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 부드러운 사포로 문질러 봤다.

△ 사포로 문지르자 '스크래치'가 발생했다.

부드러운 사포라서 그런지, 경미한 스크래치 였다.

거친 사포로 문질렀다.


거친 사포로 문지르자, '심한' 스크래치가 발생했다.

반투명해진 '이온X 글래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포에는 취약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벽이나 보도블럭 바닥에 긁혔을 때는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스크레치 테스트, 영상.

www.youtube.com

(실험은 2분 35초 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4월 7일에 공개되었던 '아이폰픽스드(iPhoneFixed.co.uk)'에서 공개한 애플워치의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 screen)' 스크래치 영상(관련 영상 보기)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높은 강도'를 보여주었던 애플워치였습니다. 그렇지만, 새롭게 등장한 '애플워치 스포츠'의 '이온X 글래스'가 비교적 스크래치에 취약(사파이어에 비해)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에 대한 신뢰가 다소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 스포츠'가 원가 절감을 위해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하고 '이온 X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긴하지만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워치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스크래치 이슈'가 소비자들의 구매 의향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애플이 과연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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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맥북(MacBook 12-inch), 작업용으로 쓸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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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3월, '봄 이벤트(Spring Forward)'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의 예약 판매 일정과 가격, 출시일을 공개했고, 또 한가지 새로운 소식으로 '12인치 맥북(12" MacBook)'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지난 4월 10일은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의 시작과 더불어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공식 출시되었던 날인 동시에 새로운 맥북인 '12인치 맥북'의 판매가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이야기 사이에 있던 '12인치 맥북'의 등장 소식 역시 주목할 만 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의 수요 상승과 인지도로 인해 애플이 만드는 컴퓨터 'Mac(맥)'의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맥북(혹은 맥북 에어, 맥북 프로)'이나 '아이맥(iMac)'을 사용하다보면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12인치 맥북'이 출시되면서, 크기에 있어서도 11, 12, 13인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 졌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맥북(New MacBook).

12인치 '맥북'이 4월 10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새로운 맥북은 '새로운 것'들을 여러가지 선보였다.

image. www.cnet.com



- 12인치 맥북. 작업용으로 쓸 만할까? - 12인치의 매력, 뭘까.

 

 새롭게 출시된 12인치 맥북이 가격적인 면에서 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159만원과 199만원 두 가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12인치 맥북'은 '맥북 에어' 11인치 고급형 137만원, 13인치 고급형 149만원과 비교할 때 비싼 축에 듭니다.  특히, 기존의 맥북 에어와 신형 맥북의 성능을 비교한 벤치 마크 테스트에서 '맥북 에어'와 비슷하거나 낮은 성능을 보였다는 점에서 가격 메리트가 사라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선뜻 '12인치 맥북'을 구입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한국)의 '맥북' 구입 화면.

256GB 제품은 159만원, 512GB 제품은 19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부가세 포함)

www.apple.com/kr


   배터리 지속 시간. 그리고 사라진 냉각팬.

 해외 매체를 통해서 소개된 여러 '12인치 맥북' 리뷰를 통해서 끊김 없는(부드러운) 작업 속도를 보여주었고, 무엇보다도 여러가지 작업을 배터리 지속 시간이 비교적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12인치 맥북'은 저전력 Intel Core M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 칩은 전력 사용의 효율을 높이면서도 발열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애플은 이를 통해 팬에 의한 소음을 줄이고,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냉각팬'이 없다보니,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다보면 '발열 경고'가 뜨면서, 프로그램의 일부를 종료할 것을 권하는 메시지를 종종 볼 수도 있습니다. 냉각팬이 없다보니, 프로세서의 열을 식히는 속다가 느리는 데서 오는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냉각팬이 없어서일까?

과도한 멀티태스킹을 할 경우, 발열 경고 메시지가 뜬다.

source. www.9to5mac.com


 12인치 '맥북'의 배터리 수명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무선 인터넷 사용 최대 9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많은 수의 프로그램을 켜놓고 멀티태스킹을 할 경우에는 4시간 30분 ~ 5시간 정도의 배터리 지속시간(100% to 2%)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였는데, 배터리 충전 속도가 비교적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작업을 동시에 할 때, 4시간 30분의 배터리 지속,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벼운 작업을 할 때는 5~6시간 정도 지속된다고 감안할 때, 배터리 성능이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충전 시간은 그 절반에 가까운 2시간 30분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외출해서 장시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충분한 작업 시간을 보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USB-C 타입. 앞서 나가는 걸까?

△ 12인치 '맥북'에는 USB-C 타입의 포트 하나와 '오디오 단자' 두 개만 있다.

USB-C포트를 통해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UBS-C'타입의 어댑터는 12인치 맥북이 가진 하나의 매력인지 실수인지 약간의 논란이 있긴 하지만, 첫 출발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C 타입 포트 하나로 모든 것을 구현하도록 하는, 극도의 '간결함'을 추구하면서 거추장스러움을 없애고 '통합'이라는 미래 지향적 결단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러가지 어댑터(USB 3.0, VGA 등)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트랙 패드와 키보드. 새로움과 만족.

△ 포스터치와 키보드.

새로운 맥북의 장점이라 할 만하다.

포스터치와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도 있다.

source. www.9to5mac.com


  새롭게 선보인 트랙패드(터치 패드)는 '포스 터치(force touch/click)'을 누르는 힘에 따라서 다른 작동을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포스 터치'는 한번의 클릭이지만 힘의 강도에 따라 다른 것을 실행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이를 두고 향후, 애플의 제품들이 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을 만큼, 12인치 맥북의 자랑할 만한 기능입니다. 또한 키보드의 변화도 눈에 띄는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얇아지고 부드러운 느낌의 키보드는 '버터플라이'방식의 새로운 키보드로 바뀌었는데,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소 적응이 잘 안될 수도 있지만, 적응을 한다면 굉장히 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아이폰 6 플러스'와 '12인치 맥북'.

두께와 크기를 가늠해 볼 만 한 사진.

source. www.9to5mac.com


 앞서 언급한 것들 말고도 새로운 맥북은 많은 요소들이 기존 제품과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12인치 맥북'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12인치 맥북 에어'라고 불릴 정도로 가볍고 얇습니다. 두께 13.1mm(가장 두꺼운 곳), 무게 920g으로 '13인치 맥북 에어'보다 얇고, 가벼워진 제품이므로 휴대성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골드'색상이 추가되면서 '실버',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맥북에서도 '골드'색상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12인치 맥북은 작년 부터 꾸준히 '루머'를 통해 출시설이 떠돌았고, 많은 기대를 하게 했던 제품인 만큼 상대적으로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11인치와 13인치 맥북 에어가 가지지 못한 12인치 만의 매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맥북'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쯤은 고려해봄직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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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2015' 티켓 발송 - 'iOS 9', 'OS X 10.11' 기대해도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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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 S6 Edge)'의 글로벌 런칭과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예약 판매가 진행되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는 삼성이 만든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애플의 '애플워치'는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00만 대, 전 세계적으로 240만 대 이상의 물량이 예약 주문 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초도 물량의 매진은 물론이고,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6월까지 기다려야 구매할 정도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게임체인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행보가 크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를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의 모스콘 센터(Moscone West)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알렸고, 최근 'WWDC 2015'의 티켓 당첨자를 발표했습니다. 


△ 애플은 오는 6월 8일 ~ 6월 12일까지 5일간 'WWDC 2015'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WWDC 2015'에서 'iOS 9', 'Mac OS X 10.11'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WWDC 2015' 참가자 확정. 'iOS 9', 'OS X 10.11' 통한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 기대 해도 될까?

△ 'WWDC 2015'의 티켓 당첨자가 발표되었다.

1599달러(약 170만원)의 고가이지만,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가 높다.

source. www.9to5mac.com


  1599달러짜리 'WWDC 2015'티켓의 당첨자가 발표되면서, 'WWDC 2015'에 대한 기대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돈으로 약 170만원 짜리 티켓이지만 없어서 못 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번 'WWDC2015' 행사의 꽃은 단연 애플의 모바일 OS 'iOS 9'과 Mac OS인 'OS X 10.11'입니다. 

  애플은 2014년 'WWDC 2014'에서 'iOS 8'를 선보였고,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와 함께 'iOS 8'를 배포했는데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WWDC 2015'에서 'iOS 9'을 공개하고, 가을에 공식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iOS 9'에서 새로운 지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애플워치의 효율적인 연관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언급되고 있는 '화면 분할 멀티 스크린(Split screen - multi screen)' 기능에 대한 기대가 있기도 합니다.


△ 작년, 'WWDC 2014'의 'iOS 8'에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아이패드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바라고 있지만, 애플은 아직 적용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MS '서피스' 등은 '화면 분할'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Mac OS X의 경우에는 작년 'Mac OS X 10.10 요세미티'가 통합을 지향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현재도 'iOS 8'의 마이너 업데이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통합'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WWDC 2015'에서 애플이 'OS X 10.11'를 통해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모바일 기기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의 '맥 프로(Mac Pro)'에 대한 이야기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은 적지만 지난 'WWDC 2013'에서 '맥프로'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도 새로운 '맥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2분기(4~6월)에 접어들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개별 기업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다툼을 하고 있는 LG, 화웨이, 샤오미 등의 기업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애플이 'WWDC 2015'를 통해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줄 것이고, 구글도 개발자 회의 'Google I/O'를 6월 말에 개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지 관십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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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메라 기업 '링스(Linx)'인수. 카메라 혁명의 도화선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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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애플(Apple Inc)'의 최근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부터 '애플워치(Apple Watch)'의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이슈를 만들고 있는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업체인 '링스(LinX)'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향후 행보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애플은 지문인식 솔류션 업체인 '오센텍(Authen Tec)'을 인수한 뒤,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기기에 '터치 ID'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했고, '터치 ID'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비춰볼 때, 애플의 '링스' 인수가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애플의 '빛 분할 큐브 장착 카메라'에 관한 특허와 이번 '링스'인수를 생각해 볼 때,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기업 'LinX'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약 2000만 달러(우리돈 약 220억)이다.

링스는 DSLR급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그 외에도 3D 촬영 기술, 안면 인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 애플, 카메라 업체 'LinX' 인수.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 일으키나?

△ '링스'의 카메라 모듈.

애플의 '링스' 인수는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의 신호탄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링스가 가진 기술과 애플이 그동안 특허 출원한 기술들이 결합되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DSLR'을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의 '카메라 성능'은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해 기본 스펙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만큼 '아이폰'의 카메라는 항상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었고, 카메라 관련 특허와 관련 기능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DSLR'급의 아이폰 카메라, 3D 카메라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애플은 'LinX'의 인수를 발표했는데, 링스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업체로서 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탑재되는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로서 링스가 가진 기술로 만들어진 카메라 모듈은 빛에 민감하여 노출을 빠르게 조절하면서도 노이즈가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링스는 어둠 속에서도 SLR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개의 이미지를 통합하여 3D 사진을 만드는 기술, 자동 배경 삭제 기능, 안면 인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링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카메라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3D 촬영'을 위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3D 촬영 기술을 보유한 링스를 인수하면서, 3D 촬영 기술이 현실에 가까워졌다.


 애플의 이번 '링스' 인수라는 행보는 향후 스마트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집중하면서 기본적인 스펙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단순히 스펙을 높이기보다는 빛의 효율적 흡수와 활용, 노이즈의 최소화, DSLR급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기술의 도입 등 스마트폰 카메라를 넘어 DSLR급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실용적인 면에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이번 '링스' 인수를 바탕으로 3D 촬영 기술이 탑재된 DSLR 급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할 수 있지만, 구글은 오래전부터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ect)'를 통해 3D 카메라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소니는 '엑스페리아 Z3'에서 렌즈 탈부착 스마트폰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고퀄리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은 최근 '빛 분할 큐브'를 장착한 카메라 모듈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3CCD 기술로 불리는 이 기술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3가지 색상으로 분할하여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카메라보다 화질이 3배 이상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 기술은 사용 카메라 제품 (DSLR 등)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다.

source. www.enjoiyourlife.com/1302


  애플의 소형 카메라 기업 '링스(LinX)' 인수는 '스마트폰'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LG 등 카메라 기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들에게는 애플의 행보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넘보지 못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DSLR 시장'에까지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이 과연 2015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6s(혹은 아이폰 7)'에 카메라에 혁신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이지만, 향후 2년 이내에 스마트폰 카메라에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애플의 카메라가 어떻게 바뀔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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