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6.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매년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하는 애플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큰 기대와 관심 속에서 4월부터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를 시작했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반면, 애플의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는 예년보다 잘 팔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아이폰 6S'로 알려진 제품의 사진을 몇 장 게재했습니다. 마더보드를 중심으로 한 몇 장의 사진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예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관심가질 만한 소식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마더보드'와 '알루미늄 케이스'
최근 공개된 차세대 아이폰의 마더보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은 하드웨어적으로 몇 가지 변화가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16GB 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 'iPhone 6S', 12MP 카메라는 긍정적. 그러나 16GB 저장 공간은 부정적.
△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용량이 16GB인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두고, 애플이 '상업적인 측면'에서 16GB 제품을 포기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16GB제품을 통해서 최대 마진을 남기는 것과 동시에 64GB와 128GB의 판매량을 증가시키면서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한편, '아이폰 6S'에서 12메가픽셀의 사진과 4K 동영상을 지원하게 되면서 콘텐츠 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콘텐츠 용량 증가로 인해 16GB 제품의 사용 제약 문제가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소비자들은 64GB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약간의 금전적 부담이 더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9월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여름이 무르익어 갈 수록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은 12메가픽셀의 카메라 4K 비디오 촬영이 가능할 것이며,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 등장(관련 글)과 함께 애플워치와 뉴 맥북(Apple Watch & New MacBook)에 적용된 '포스터치(force touch)'가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할 것(관련 글)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입니다.
한편, 최근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6s'의 유출 사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저장 공간이 여전히 16GB인 점이라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저장 공간이 16GB, 64GB, 128GB 세 가지로 판매되면서 상대적으로 16GB 용량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 가운데, 경쟁사인 삼성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최저 용량을 32GB로 설정한 점도 '아이폰 6s 16GB' 제품에 대한 실망을 더욱 심화시키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마더보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보다 조금 작아지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NFC칩이 보안/기능 강화를 위해 업그레이드 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으며,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와 마찬가지로 '2GB RAM'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크기 자체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부적인 변화에 따라 배터리 용량이 조금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6S'의 마더보드 비교.
구조에 큰 변화는 없지만, 새로운 제품으로 갈 수록 조금씩 마더보드의 구조가 간단해지고 있다.
△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6s'의 하단 부분.
'아이폰6'와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애플의 '아이폰'은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은 물론이고, 출시 이후에도 스마트폰 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16/64/128GB로 출시된 것은 분명 삼성의 갤럭시가 '32/64/128GB 용량'을 가진 제품으로 출시되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NFC, 포스터치 등 여러 물리적인 기능들이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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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3. 09:00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며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지난 4월,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 시장(wearable device market)'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6월 26일,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우리나라에서 애플 워치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고, 판매 첫 날에는 애플워치를 구입하거나 구경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 매장 앞에 긴 줄이 생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판매를 시작한 '애플워치'라고는 하지만,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 때와 같은 열광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지는 않았습니다.
△ 지난 6월 26일부터 애플워치의 국내 판매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한 달 이상 지속되었던 수량 부족 현상은 찾아보기 힘들다.
많은 기대 속에서 애플워치가 출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 '애플워치', 열광적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애플워치 1차 출시국 9개국에서의 예약 판매 첫 날, 빠른 속도로 제품이 매진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가량 팔리면서 '아이폰 돌풍'에 이어 '애플워치 돌풍'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2차 출시국에 애플워치가 출시된 지 1주일이 지난 지금, 출시 초기의 '핫'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난 1분기(2014년 1월 ~ 3월)에만 애플 아이폰은 전 세계적으로 약 7천 4백만 대 이상 팔리면서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으로 자리잡고 있는 반면 전문가들은 '애플워치'의 2015년 판매량을 약 1천만 ~ 1천 1백만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수치는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 판매량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것이지만, 과거 큰 인기를 누렸던 '아이팟(iPod)' 출시 초기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5'이상, 'iOS 8.3'이상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살리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애플의 다른 제품과 연동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아이폰 사용자가 비교적 적은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애플워치를 선뜻 구매하기란 쉽지 않다.
애플워치가 판매 초기에 큰 인기를 누린 이유 중 하나가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공개되고 나서도 공식 출시 되기까지 약 7개월 가량이 걸렸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동안 많은 이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다렸을 법도합니다. 하지만, 1차 출시국 첫 판매 이후 약 2달이 지난 시점에 우리나라에 출시된 '애플워치'의 기대감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다고 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스마트워치' 관점에서의 '애플 워치'는 다소 가격 부담이 존재하는 제품인 동시에 '아직까지는' 개선의 여지가 많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선뜻 구입을 망설이게 만드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6 & 6플러스' 열풍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아이폰 점유율이 30%를 넘었지만(지난해 말 기준), '아이폰 열풍'과 '애플워치에 대한 반응'을 연관 짓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국내외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가장 큰 이슈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경우, 38mm제품이 43만 9천원, 42mm제품이 49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스태인리스스틸 제품의 애플워치(Apple Watch)는 최저가격 67만 9천원부터 최고 135만 9천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애플워치 에디션(Apple Edition)의 경우에는 1300만원에서 1900만원에 판매). 이와 비교해 볼 때, 피트니스 기능에 초점을 맞춘 사용자라면 핏빗(Fitbit), 나이키 퓨얼 밴드 등의 가성비가 좋은 제품(10만원 대)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지샥 스마트워치(G-Shock smartwatch, 약 25만원), LG전자(2~30만원 대) 등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워치를 판매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워치'의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가격적인 부담과 함께, 벌써부터 간간히 들리는 '애플워치2'에 대한 루머는 첫 번째 제품이 가지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더 좋은 기능이 들어간 '더 좋은 두 번째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하면서 '애플워치'를 '좋아 보이지만 아직은 구매하기에는 애매한' 상태로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
미국과 일본 등의 경우, 애플워치 스포츠를 온라인 주문하면 보통 1달 정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주문 후 하루만 있으면 출고되고 2~3일이면 받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려왔지만, 미국이나 일본 등 전통적으로 애플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며 모바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쳐왔던 나라들과는 달리 출시 초기지만 비교적 쉽게 '애플워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 시장에 커다란 충격을 던져준 것이 사실이고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줄 제품이기에, 앞으로 '애플워치'의 변화와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변화를 주목할 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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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 09:00
지난 6월 8일, 애플은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 기존의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와 '비츠뮤직(Beats Music)'을 넘어서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 뮤직(Apple Music)'을 선보였습니다. 애플 뮤직은 3개월 무료 서비스 제공과 함께 방대한 양의 음원(현재 약 3천만 곡), 비츠원(beat1) 라디오 스테이션을 통한 유명 dj의 라디오 방송 청취, 커넥트(connect)을 통한 아티스트와 청취자의 연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존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과의 차별성을 두었고, 이는 본격적으로 파이가 커지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애플뮤직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의 스포티파이(Spotify), 구글 플레이뮤직(Google PlayMusic) 등의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 제품 라인의 한 축을 담당했던 '아이팟(iPod)'의 존재감은 더욱 작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아이팟 터치 5세대(iPod Touch 5세대)'
아이팟 터치는 전화 기능을 제외하면 아이폰과 매우 유사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아이팟 터치는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으나, 지금은 사실상 '아이폰'의 그늘에 가려있다.
- '애플 뮤직' 출시, '아이팟'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나?
△ 애플은 '애플 뮤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뮤직은 향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의 공식 서비스는 개시되지 않았지만, 미국이나 일본 계정이 있는 사람은 이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은 애플 제품 라인에 있어서 '아이팟'의 존재감을 더욱 희미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1년, '아이팟 1세대'와 함께 '아이튠즈(iTunes)'가 출시되었고, 2003년부터 애플이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iTunes Music Store)'를 통해서 음원 판매를 시작하면서 음악 산업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막대한 부를 안겨주는 곳으로 변모했고, 애플 '아이팟'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애플은 후속 제품으로 아이팟 나노, 셔플, 터치 등의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 전화, 음악, 인터넷 등 모든 기술의 결합이라 일컬을 법한 '아이폰(iPhone)'의 등장 이후, '아이팟'은 서서히 하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아이팟의 판매량 추이(왼쪽).
음원 다운로드 시장의 성장과 함께 '아이팟'의 판매량은 크게 증가하였고, 애플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었다.
하지만, 2014년 4분기, 애플의 전체 이익에서 '아이팟'이 차지하는 비율은 1%에 그치고 있다(오른쪽)
source1. http://www.huffingtonpost.com
source2. http://www.macstories.net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통신 기술의 발달 또한 빠른 속도로 전개되었고, 최근들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크게 주목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성장 정체를 넘어서서 하락세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의 성장과 함께 큰 인기를 누려왔던 '아이팟'은 자연스럽게 뒷전으로 밀려났고, 급기야 최근 '애플 뮤직'이 출시되면서 '아이팟'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준비를 하는 듯 합니다.
오랫동안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상단 메뉴에서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맥(Mac)'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아이팟(iPod)'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던 '아이팟'이 지금은 '뮤직(Music)'으로 바뀌었고, 미국 애플 스토어(apple.com)에서는 '아이팟'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기까지 합니다(우리나라는 애플뮤직 정식 출시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아이팟' 제품을 볼 수 있음).
특히, 최근에는 새로운 '아이팟' 제품이 등장하지 않아 현재 가장 최신 버전으로 나온 '아이팟 터치(iPod Touch, 5세대)'의 경우 A5칩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A5'칩은 '아이폰 4s'에서 사용되었던 것으로서('아이폰 5'의 경우 A6칩) 현재 아이팟 터치 5세대가 'iOS 8'까지 지원을 하지만, 'A5'칩으로 'iOS 8'을 부드럽게 구동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 애플은 더이상 '아이팟 터치'의 새로운 버전을 내놓고 있지 않다.
가장 최신 버전은 'A5'칩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 4S'에 사용되었던 칩이다.
'상징적인 의미'로 애플은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클래식'과 같은 제품을 간혹 리프레시 하고 있지만,
새로운 제품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팟' 제품 라인을 운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아이폰'의 출시 이후, '아이팟'의 모든 기능들이 '아이폰'에 들어가게 되면서 판매량이 급감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애플 제품이 가지는 매력적인 요소를 '아이팟' 제품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지만, '애플 뮤직'의 경우,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고, 올해 가을에 '안드로이드용 애플 뮤직'이 출시된다면 '아이팟'이 가지는 매력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은 최근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스마트워치를 새롭게 선보였고, '아이튠즈'를 통한 음원 시장 혁신에 이어 '애플뮤직'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 발을 담갔습니다. 이처럼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선택과 집중'이라는 테제아래 '아이팟'의 비중을 서서히 줄여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팟'은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고,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실용적'인 면에 집중을 해 온 애플에게서 '아이팟'의 부활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튠즈와 애플뮤직의 서비스 개선과 함께 '아이팟'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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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6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 San Francisco)에서 열린 'WWDC 2015(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 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의 키노트에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를 선보이면서 'iOS 8'에서 변화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여주었고, '애플 뮤직(Apple Music)'이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사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 뮤직'에 대한 이야기는 'WWDC 2015'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있어왔고, 애플 뮤직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뒤흔들만한 가능성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애플 뮤직'의 런칭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한편,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30일 오전 8시(한국 시간 30일 밤 12시, 7월 1일 0시), iOS 8.4를 공식 배포하면서 몇 가지 기능들을 추가/수정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iOS 8.4'에 '애플 뮤직'의 서비스가 포함되면서 큰 반향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애플 뮤직' 서비스가 제외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시간으로 6월 30일 밤 12시(7월 1일 0시), 애플이 iOS 8.4를 공식 배포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는 '애플 뮤직'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애플 뮤직 서비스 국가'에서 제외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 'iOS 8.4' 배포. '활동 앱(Activity App)' 등장 했지만 '애플뮤직'은 없다.
△ 'iOS 8.4' 업데이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애플 뮤직'.
전 세계적으로 '애플뮤직'의 등장이 주목받고 있다.
'WWDC 2015'에서 공개되었고, 6월 말 런칭될 것이라고 알려졌던 '애플뮤직(Apple Music)'이 'iOS 8'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8.4'에 등장했습니다.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 베타(개발자 버전)'가 배포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iOS 8'의 마지막 업데이트로 알려진 'iOS 8.4'에서는 몇 가지 버그 수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서비스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애플 뮤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뮤직은 3천만 곡 이상의 음원을 기반으로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운영하게 될 '비트원(Beats 1)' 라디오 서비스 등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들을 결합시켜놓으면서, 전문가들은 '애플 뮤직'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물론이고 향후 음원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뮤직의 한국 에서는 저작권을 비롯한 여러가지 관련 법규문제로 서비스 대상 국가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 'iOS 8.4' 업데이트 내역(위)과 '음악 앱' 아이콘의 변화된 모습(아래).
'애플 뮤직'이 핵심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아이폰 사용자들의 변화는 '음악 앱'의 아이콘 변경, 인터페이스 변화 등에 그쳤다.
한편, 'iOS 8.4'에서 '활동 앱'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애플워치와 함께 등장하면서 '애플워치'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알려졌던 '활동 앱(Activity App)'이 아이폰에 등장하게 되면서, 애플워치를 가진 사람의 경우 '아이폰'을 통해 '활동 상황'을 수시로 확인,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를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활동 앱'을 통해서 자신의 움직임과 칼로리 소모량 등의 확인을 통해 건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활동 앱'과 함께 나이키 등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피트니스 앱들을 활용한다면 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iOS 8.4'에는 '활동 앱(Activity Application)'이 등장했다.
애플워치의 등장과 함께 주목받았던 '활동 앱'이 아이폰에도 생긴 것이다.
'활동앱'을 통해서 건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이와 함께, 'iOS 8.4'에서는 몇 가지 오류들이 수정되었습니다. 특히, 'iBooks'의 기능 및 성능 향상과 오류 수정을 비롯하여 GPS 관련 버그도 수정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애플 뮤직'의 공식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지만, '음악 앱(Music App)'의 앱 아이콘, 인터페이스와 서비스 구성 방식의 변화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비록, iOS 8.4 업데이트의 핵심이라할 수 있는 '애플 뮤직'이 우리나라에서 아직 서비스되고 있지 않지만, 우리나라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뮤직의 글로벌 서비스 런칭과 함께 우리나라의 음원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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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9. 09:00
지난 6월 8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에서 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을 공개했고 애플뮤직(Apple Music),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creen-split multitasking), 노트(Notes) 등 새로운 것들과 변화된 기능들을 이야기하면서 'iOS 9'의 베타 버전(개발자 버전, Developer kit)에 대한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 & iPhone 6s plus'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iOS 9'의 베타버전이 공개되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이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적용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이 아이폰 제조 라인으로 부터 입수한 정보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확인(관련 글)했다고 밝히면서 '포스 터치'기능이 '아이폰 6s'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 6월 8일, 'WWDC 2015'에서 'iOS 9'이 공개 및 배포(베타버전) 되었다.
'iOS 9'의 베타 버전 배포 이후,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이폰 로즈골드 색상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iPhone 6s'에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iPhone 6s', '포스 터치(Force Touch)' 확인 됐다.
△ '포스 터치'는 애플워치의 공개와 함께 알려진 기술이다.
누르는 강도(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포스 터치는
향후 출시되는 애플 제품들이 갖는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9월, 애플은 '애플 워치(Apple Watch)'의 공개와 함께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스크린을 누르는 힘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이 기술은 애플 워치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적용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일련의 기대 속에서 '아이폰 6s'에 '포스 터치'기능이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포스터치'가 '아이폰 6s'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 터치' 기능은 터치의 강도에 따라 다른 기능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검색, 글쓰기 및 수정을 할 때 터치의 세기에 따라 기능을 나누어 놓으면 편리하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등 하나의 동작(터치)을 통해서 선택적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크게 바꿔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포스 터치' 기능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포스 터치'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기능들이 실행되는 경우가 있고, 이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사용자들 사이에서 주로 제기된 이러한 문제는 '포스 터치 기능'을 차단(turn off)하는 것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애플에서 '포스 터치'에 대한 충분한 기술적 지원과 함께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좀 더 자세한 안내가 있어야 할 것이고, 사용자들은 기술적 혜택을 누리기 위한 적응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지난 4월, 스마트폰 카메라 제조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계 내부에서는 '카메라'의 변화가 '아이폰 6s'가 아닌, 내년(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iPhone 7'에서 기대할 만한 것 중 하나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에 '포스 터치'가 적용된다는 것은 아이폰이 또 한번의 '하드웨어적' 변화를 맞이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년, 크기와 디자인에 변화를 주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아이폰'이 이번에는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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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7. 09:55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 '은 지난 4월 공식 출시한 '애플워치(Apple Watch)'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8일~12일 열렸던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과 PC OS인 'Mac OS X 10.11'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iOS 9'의 핵심적인 서비스 중 하나로써 애플이 보여준 '애플 뮤직(Apple Music)'은 향후 음악 산업을 주도하게 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을 장악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애플뮤직'과 함께 큰 관심을 모았던 '홈킷(HomeKit)'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시대를 이끌어나기기 위한 발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최근,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킷'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킷'에 대한 공식 지원을 밝혔다.
홈킷의 활용은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를 중심으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했으며, 여러가지 예시 명령들을 선보였다.
홈킷에 대한 공식 지원은 '사물인터넷'시대의 서막을 연 겻이라 할 수 있다.
http://support.apple.com
- 애플, 'HomeKit'. 핵심은 '시리(Siri, 음성인식기능)'.
△ 홈킷을 통해, 집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
전등 켜고 끄기/밝기 조절, 창문 조절, 집안 온도 조절, 잠금, 보안 등 다양한 것이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현재, 홈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몇 안되지만 향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어 서비스가 지원되는 제품들은 아래 애플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많은 사람들이 안정성과 기기간 연결(pairing)을 애플 제품의 장점으로 꼽아왔습니다. 애플은 작년 'WWDC 2014'에서부터 '통합'을 강조해 왔고, 통합을 기반으로 한 '홈킷' 역시 작년부터 이야기 되어 왔던 것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기기와 자동차, 집(Home) 등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것이 큰 화두가 되면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음성 인식 기능 '시리(Siri)'를 기반으로 한 '홈킷'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모바일기기를 통한 제어가 가능한 제품들은 지난 1월에 열린 'CES 2015'에서부터 선보이기 시작했고, 온도 조절 장치, 스마트 플러그 등 애플 홈킷(HomeKit) 공식 승인을 받은 제품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기도 하지만, 애플이 써드 파티 앱(third-party app)인 동시에 애플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홈킷'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공식 지원을 밝힘에 따라, 수 많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들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은 공식 지원 안내에서 여러가지 명령어 예시를 보여주었고, 'Siri'를 활용하여 집안의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들을 통제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홈킷/사물인터넷'의 핵심은 'Siri'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iOS 9'의 'Siri' 기능 향상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 '홈킷'의 활용은 '시리'를 통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한다.
이는, 애플이 'WWDC 2015'에서 보여준 음성인식기능 'Siri'의 서비스 강화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애플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Siri'의 향상(Proactive Assistant)에 대해 언급했다.
△ 애플은 'iColud(아이클라우드)'를 여러 기기간 통합의 '정점'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와 맥(Mac PC) 그리고 사물인터넷 기기등을 통합, 관리하는 데 있어
'클라우드(Cloud)'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홈킷' 서비스가 'iOS 9'부터가 아닌, 'iOS 8.1'이상을 가진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iPhone & iPad, iPod Touch)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iOS 8.1 이상'이 탑재된 모바일기기와 '모바일 기기와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모바일 제품'을 통해서 집안의 사물을 통제/조절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애플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작은 다른 글로벌 기업들을 자극자게 될 것입니다. 특히,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 시장의 거물로 평가되고 있는 '삼성'과 '구글'도 사물인터넷을 위한 '플랫폼'과 함께 여러가지 제품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모바일과 PC, 자동차, 집 등이 연결된 '사물인터넷' 시대가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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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6. 09:00
지난 4월 24일, 애플워치가 1차 출시국 9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2차 출시 해당국가의 발표와 함께 출시일을 기다려왔습니다. 애플 CEO 팀쿡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6월 말 경 '2차 출시국'에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지난 6월 4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애플워치 2차 출시국 7개국 명단에 '한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식 오프라인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온라인'과 리셀러샵인 프리스비, 윌리스 등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은 '애플워치'를 위해서 청담동 분더샵(BoonTheShop Cheongdam)에 특별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6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1분,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된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애플워치의 인기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와 청담 분더샵, 프리스비 등의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26일 화요일, 오후 2시 1분. 애플워치 한국 판매 시작.
작년 10월 31일 한국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는 소위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소비자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 돌풍에 힘입어 그동안 10%대에도 못미치던 애플의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30%대로 수직 상승했고, 국내에서마저 삼성을 위협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애플의 인기가 크게 상승해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의 출시로 다시 한 번 '애플 돌풍'이 일어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온라인 스토어(apple.com/kr)'를 통해 '26일 오후 2시 1분'부터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워치의 26일 한국 판매가 확정된 이후, 애플워치의 한국어 광고를 선보이는 등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청담 분더샵, 프리스비(명동, 홍대, 여의도, 강남, 건대점 등), 윌리스(신사, 잠실), 에이샵(코엑스) 등에서 판매가 되며, 프리스비 분당, 대전, 윌리스 부산광복, 에이샵 부산 센텀시티에서도 판매가 됩니다.
△ 프리스비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 43만 9천원, 42mm 49만 9천원,
스태인리스스틸 애플워치의 경우 38mm 67만 9천원~129만 9천원, 42mm의 경우 73만 9천원~135만 9천원,
18K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38mm 1300만원~2200만원 , 42mm 1500만원~20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애플워치'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에 아직 명시되어 있지는 낳지만, 프리스비(Frisbee)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가 43만 9천원, 42mm가 49만 9천원에 판매 예정이고, 스태인리스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기본 제품은 38mm의 경우 67만 9천원부터 129만 9천원까지, 42mm의 경우 73만9천원 부터 135만 9천원까지 옵션별로 가격이 상이합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는 각각 38mm 1300만원부터, 42mm는 최소 15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볼 때, 애플워치 스포츠(Apple Sports)의 가격이 42mm와 38mm 각각 399 달러, 349달러,스태인리스스틸 제품 '애플워치'의 경우 38mm 스포츠밴드 제품의 경우 549달러, 42mm는 599달러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미국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환율 1100원 기준).
애플은 애플워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청담 분더샵'에 마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8K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은 가격이 고가인만큼 '분더샵 청담'과 '프리스비 명동'점 두 군데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초도 물량이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우리나라에도 애플워치를 계기로 '스마트워치' 열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변모 양상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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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많은 IT 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변화가 진행되는 모바일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기업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로서 많은 특허가 쏟아져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삼성과 애플 등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의 특허 출원은 '신제품'과 관련성이 높은 것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들 기업들의 '특허 출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와 관련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의 등장 이후,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던 '홈 버튼(Home Button)'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2015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6s'가 될 지, 그 이후 제품이 될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홈버튼'이 사라진다는 사실 자체에는 큰 이견이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 높다는 업계의 이야기가 나왔다.
'홈버튼'이 사라지고,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과연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에서 구현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라지는 '홈 버튼',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간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 MacRumors 등은 대만의 한 소식통의 정보(관련 글. digitimes)를 인용하여 아이폰의 핵심적인 기능이자 상징적인 역할을 해 왔던, 물리적인 형태의 '홈버튼'은 모습을 감추고 '터치 스크린'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만의 소식통은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터치 & 디스플레이 통합(Touch & Display driver integration, TDDI) 관련 단일 칩 솔루션(Single-chip solution)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통합 솔루션의 디스플레이는 '터치 ID'가 포함된 형태가 될 것이고, 따라서 향후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홈버튼'이 터치 스크린에 내장된 모습의 '아이폰 6s'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터치 스크린' 특허 출원 통해, 홈버튼이 터치 스크린 안으로 들어갈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2월, 차세대 아이폰에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과 함께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아이폰의 '홈버튼' 제거에 관한 이야기가 올해 초부터 있어 왔다는 점에 비춰볼 때,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남아 있더라도, 애플이 전략적으로 TDDI 솔루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아이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관련 글)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그는 애플의 '터치 스크린' 특허, 아이폰에 적용될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 등 여러가지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애플이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를 강화시키는 측면에서 물리적으로 '홈버튼'을 없애고, 터치스크린 속으로 넣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애플은 언제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은 2014년, 4.7인치 & 5.5인치 '아이폰 6 & 6플러스'를 선보였고, 이를 두고 시장을 따라간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는 '혁신'이라 불릴 만한 것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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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온 기업들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삼성과 애플이 만들어내는 신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출시했고, 지난 5월 말에는 '갤 S6 엣지'를 기반으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의 '아이언맨 폰(IronMan Phone)'을 선보이며 시장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애플은 다가오는 가을에 출시할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의 추가(로즈 골드/rose gold color)와 함께 '아이폰 6s'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6s'는 'iPhone 6'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OS 8'에서 'iOS 9'으로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에서도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능 추가와 함께 미묘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 '아이폰 6s', 기능 추가 위한 '디자인 변화' 오나?
△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 - Chi Kuo'는 '아이폰6s'의 크기가 약간 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새롭게 탑재될 기능인 '포스 터치(force touch)'와 관련 있다.
또한, '로즈 골드' 색상의 추가와 함께, 기존의 '스페이스그레이/골드' 색상 톤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봤으며,
배터리 용량의 변화도 기대해 볼 만한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6월 12일 막을 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5'에서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을 위한 OS인 'iOS 9'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정작 행사가 끝난 뒤 '아이패드(iPad)'의 변화(화면분할 멀티태스킹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관한 이야기만 가끔 흘러나올 뿐,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 & 6s Plus'에 대한 이야기는 조용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 애널리스트 'Ming - 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침묵을 깨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애플의 '모바일 제품'에 대한 신뢰할 만한 이야기를 해 왔고, 그의 이야기의 많은 부분들이 정확히 들어맞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의 4가지 색상.
Ming - chi kuo 는 '로즈 골드' 색상의 판매가 다른 색상들 보다 늦을 것으로 예상했다.
Kuo는 '아이폰 6s'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0.2mm정도 두꺼워지고, 0.15mm이상 길어질 것으로 내다보았는데, 내/외부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로 말미암아 '아이폰6s'의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변화는 '아이폰 6s'에 탑재될 '포스 터치(force touch)'와 무관하지 않으며, 포스 터치 기능이 추가되기 위한 '디스플레이 변화'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또한, 컬러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 6'의 스페이스 그레이가 좀 더 어두워 질 것이고, 골드 제품은 좀 더 노란빛이 강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선보인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과 관련이 있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한편, '로즈 골드' 색깔 아이폰의 판매 시기는 '아이폰 6s' 골드/스페이스그레이/실버의 판매보다는 늦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은 '애플워치'로부터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포스 터치' 기능이 추가되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되어 있으며,
애플워치의 '로즈 골드' 색상 또한 '아이폰'의 새로운 색상으로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Kuo는 '아이폰 6s'의 재질에 대한 언급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작년 애플이 '아이폰 6'의 출시와 함께 '밴드게이트(Bendgate, 휘어짐 논란)'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더 강도 높은 재질로 제품을 만들 것이라는 겁니다. 쿠오는 애플이 '애플워치'의 제작에 사용된 '알루미늄 & 아연' 합금의 고강도 '7000 시리즈 알루미늄(7000 series aluminum)'으로 '아이폰 6s'를 만들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같은 작은 변화와 함께 쿠오는 '배터리 지속시간 증가'를 위한 애플의 노력이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WWDC 2015'의 'iOS 9'에서 새롭게 선보인 '배터리 앱(battery application)'의 등장은 애플이 여전히 '배터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이고, '아이폰 6s'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배터리 크기'를 증가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3개월 정도 남은 가운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이나 대만을 통해서 '아이폰 6s'에 관한 루머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애플의 루머와 함께 애플을 견제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에 관한 소식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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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이자, 세계 최고 기업이라고 일컬어지는 애플(Apple Inc.)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 June 8-12)'의 첫 날, 애플은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개발자들을 위한 'iOS 9 Beta'를 배포했습니다.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본 'iOS 9'의 변화에는 '메모(Notes)'의 그리기와 사진 첨부 기능 추가, 배터리 절전 모드 기능 추가, 애플 뮤직(Apple Music)의 등장, 스포트라이트(Spotlight)의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로 불리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Screen Multitasking)' 기능이 생긴 것이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 'WWDC 2015' 첫 날, 애플은 아이패드를 위한 'iOS 9'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선보였다.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은 아이패드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능으로써,
삼성의 갤럭시탭프로, MS 서피스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다.
- 'iOS 9'의 'Slide Over', 아이패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기능.
△ 애플이 선보인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은 크게 3가지 기능으로 구분된다.
'Slide Over(슬라이드 오버)'로 불리는 기능은, 화면 오른쪽에 작은 화면(1/3 크기)으로 실행되는 것이며,
'Split View' 기능은 화면을 두 개로 나누어(1:1 비율) 사용하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애플은, '픽쳐 인 픽쳐(Picture in picture)'기능도 선보였는데,
이 기능을 통해, '동영상'항상 화면의 최상위에 놔두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기능을 현재, '아이패드 에어2'만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향후 애플이 다른 제품에까지 지원을 하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아이패드 에어2'는 'A8X'칩과 'M8'모션 보조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데, 'A8X'칩은 2BG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등은 1GB 램이다.
애플은 'WWDC 2015'의 첫 번째 키노트에서 'iOS 9'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소위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으로 불리는 'Slide Over'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열린 'WWDC 2014'에서 소개된 'iOS 8'에서부터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와 루머가 있었고, 끊임 없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만큼,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키노트를 통해 소개한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화면 분할 기본 비율은 보조 스크린의 크기가 1/3, 1/2이 기본으로서 각각 화면의 비율은 2:1, 1:1이 됩니다. 특히, 이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한 화면에서 글 읽기와 지도, 인터넷과 메신저도 등의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픽쳐인픽쳐(Picture in picture) 기능을 통해 동영상 화면을 축소하여 항상 화면의 가장 위쪽에 띄워 놓을 수 있는 등 작업과 사용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OS 9'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화면 분할 비율.
세로 2:1, 가로 2:1, 가로 1:1의 비율로, 세로로 사용할 경우에는 하나의 분할만 지원한다.
△ 스플리트뷰(Split view)를 사용한 모습.
△ 픽쳐인픽쳐(Picture in picture)를 사용하여, 동영상을 재생하여 축소해 놓은 모습.
왼쪽 위에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기능이 'WWDC 2015'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iOS 9'에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대거 포함되었지만, '아이패드'만을 위한 기능은 '멀티태스킹'기능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멀티태스킹'기능이 현재 'A8X'칩을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만 지원된다고 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가을, 'iOS 9'의 정식 버전과,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때, 하위 버전을 포함한 아이패드의 더 많은 버전에도 '멀티태스킹'기능이 지원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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