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를 사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5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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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항상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기업이 바로 '애플(Apple Inc.)'입니다. 주식시장 시가 총액, 브랜드 가치 등 여러가지 면모에서 '세계 최고'를 보여주고 있는 애플이 지난 9월 9일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공개했고, 9월 12일부터 1차 판매국(12개국,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푸에르토리코, 중국, 홍콩 등)을 중심으로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25일 공식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 리테일샵(Apple Store Retailshop)'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는 '새로운 아이폰'에 기대감이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1차 출시국에 제외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폰은 이전 버전에 비해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으며, '로즈골드'색상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 'iPhone 6S & 6S Plus'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이유.


  최근 중국으로부터 촉발된 전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으로 말미암아 주식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애플의 주가는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으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량을 뛰어넘어 또 다시 '신기록'을 새록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팀쿡 애플CEO도 '아이폰' 판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의 무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 'IFA 2015'에서 등장했던 스마트폰들이 여러가지 매력을 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이폰 6S'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3D 터치, 스마트폰의 현재. 그리고 미래.

△ '포스터치(force touch)'로 불리던 기술이 새로운 아이폰에서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3D 터치' 기술은 향후 애플 제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기술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apple.com/iphone-6s/3d-touch/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애플은 '3D Touch'라는 기술을 아이폰에 탑재했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단순히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시연'하는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다른 기능'을 구현한다는 점이 '아이폰 6S'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게임, 메시지, 사진(Photo), 전화를 비롯한 거의 모든 응용프로그램에서 '3D 터치'를 이용하여 빠르고 손쉽게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3D 터치'야말로 애플이 지향하는 '직관적'인 스마트폰 사용의 정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특히, '카메라 - 사진촬영'과 관련해서는 '3D 터치'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장면을 포착하는 '라이브 포토(Live Photo)'라는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8MP'에서 '12MP'로 바뀐 iSight 카메라.

△ 그동안 카메라 화소에 다소 인색했던 애플이, 1천 2백만 화소의 iSight 카메라를 선보였다.

높은 화소의 카메라와 함께 4K 비디오 촬영 기능 지원, '3D 터치'를 이용한 '라이브 포토' 기능 등이 새롭게 등장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하고 소망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 화소 업그레이드'였습니다. 그동안 삼성, LG, 소니 등 다른 제조사들의 카메라에 비해 큰 폭으로 낮은 화소의 카메라(대부분의 제조사들이 16MP의 카메라를 장착할 때, 애플은 8MP를 채택)를 장착해 왔던 애플이 이번에 처음으로 1천만 화소가 넘는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많은 이들을 흡속케 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를 통해서 4K 동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했던 '라이브 포토' 기능을 추가하면서 '카메라'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4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하면서 앞으로 애플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바디,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

△ 새로운 아이폰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 소재를 이용한 바디를 가졌다.

이로써, '제2의 밴드게이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아이폰의 바디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제작에 사용되면서 아이폰도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가 사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바디의 강도가 이전의 제품보다 훨씬 강력해지면서 전문가들은 제2의 휘어짐 논란(밴드게이트/BendGate)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의 적용을 두고 애플이 '휘어짐 논란'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시스템 속도와 효율 & 'iOS 9'과 '시리(Siri)'.

△ A9 & M9, 놀라운 성능

새로운 아이폰의 장점이라면 단연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세서의 장착을 꼽을 수 있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프로세서인 'A 시리즈'가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칩,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A8X'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A9 & M9'칩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사용되면서 애플은 시스템 효율과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2GB램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진 'A9'칩은 이전 세대인 'A8'보다 최대 70% 나아진 성능, 최대 90%나 나아진 그래픽 성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그 체감 속도의 변화를 느끼기는 어렵겠지만, 항상 애플은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선보여왔던 만큼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폰은 지난 6월 WWDC 2015'에서 공개된 'iOS 9'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iOS 9'은 베타버전(개발자 버전)을 통해 여러가지 요소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Notes), 지도, 배터리, 화면분할기능 등 응용프로그램의 변화와 함께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가 개인 비서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가히, '기대할 만한 iOS 9'이라고 할 법 합니다.


△ 'iOS 9'은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OS 이다.

지난 6월, 'WWDC 2015' 행사장에서 선보인 이후, 오랜 기간동안 베타버전을 통해 다듬어 온 OS인 만큼 이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밖에도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즈골드(Rose Gold)'색상의 추가로 인해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졌고, 통신 속도 향상, 터치 ID의 변화, 애플페이(Apple Pay) 기능의 강화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6'보다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iFA 2015' 행사를 전후하여 내로라하는 글로벌기업들이 여러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았지만,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애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이 일어날 지, 다른 다크호스가 등장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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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6S플러스', 실질 출고가는 100달러 상승?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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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오전10시(한국시간 10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애플 펜(Apple Pencil)',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Keyboard for iPad Pro)'를 선보이면서 대형 태블릿 시장 공략에 나선 한편, 4세대 애플TV(4th generation Apple TV)를 공개하면서 콘텐츠 시장 장악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무엇보다드 이벤트 현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바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은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추가, '3D 터치(3D Touch)' 디스플레이 장착, 12MP의 iSight 카메라와 이를 기반으로 한 '라이브 포토(Live Photo)'와 '4K 동영상 촬영' 기능, 5MP의 전면 카메라(Selfie Camera), 2세대 터치ID 기술의 적용과 'A9 & M9 프로세서' 장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차 판매국을 시작으로 예약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6S/6S플러스'에 대해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출고가(가격)가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하다고 말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가격이 '100달러(우리돈 약 12만원, 아이폰6 한국 출고가 기준 각각 14만원, 18만원)상향된 것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iPhone 6S & 6S plus'가 공개되었다.

지난 1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간 '6S/6S Plus'는 25일 공식 출시한다. 



- '아이폰 6S/6S 플러스', 실질 출고가가 100달러 상승했다고 말하는 이유.

△ '아이폰 6S/6S 플러스'는 3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12MP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고성능의 카메라를 바탕으로 4K 동영상 촬영 기능, 라이브포토 등의 기능을 제공하지만 16GB 제품은 '그림의 떡'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미국, 일본, 영국 등 1차 출시국 12개국을 시작으로 지난 12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무난히 작년 'iPhone 6/6 plus'의 판매 때 세웠던 판매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순조로운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16GB 용량'의 아이폰에 대한 비판이 일고있기도 합니다. 올해 초 '아이폰6S/6S플러스'에 관한 루머에서 16GB 용량의 아이폰이 사라지고 '32GB'가 최소 용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유출 사진을 통해서 16GB용량이 출시될 것으로 확인된 뒤 많은 이들이 실망과 우려를 표한 가운데, 실제로 '16GB'제품이 출시되면서 그 실망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다른 경쟁사들이 대체로 '32GB'용량의 제품을 최저용량(기본형)으로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여전히 '16GB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16GB'이 결국은 '64GB/128GB' 제품 판매를 위한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아이폰6S / 6S플러스'의 출고가는 작년 '아이폰6/6플러스'와 동일하다.

('아이폰6s'발표 이후 '아이폰6'의 가격이 내려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아이폰6s'의 출고가는 16GB - 649달러, 64GB-749달러, 128GB - 849달러로 책정되어 있고,

한국의 경우에는 작년에 비춰볼 때(아이폰6), 16GB - 85만원, 64GB - 98만원, 128GB - 110만원의 가격이 예상된다.

하지만, '16GB'제품의 경우 여러 콘텐츠와 기능을 이용하기에는 그 용량이 현저히 작기 때문에 '16GB제품'의 수요는 극히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서는 새로운 아이폰의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한편 12메가 픽셀 iSight 카메라를 이용한 '4K 비디오 촬영'과 '라이브 포토(Live Photo)'를 '16GB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어느정도까지 이용 가능한 지를 대략적으로 파악한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4K 30fps 비디오 촬영의 경우 1분당 대략 375MB의 용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1080p Full HD 60fps의 경우는 200MB, 1080p 30fps는 130MB의 용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GB'제품의 실질 사용 용량이 12GB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보면 '4K 비디오'기능은 약 30분 정도 녹화 가능하고, 1080p 60fps는 60분, 1080p 30fps는 90분 정도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사진과 응용프로그램(Applicatioin, 앱/어플), 다른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하게 될 경우 사실상 '4K 비디오 촬영 기능'은 그림의 떡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한편,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라이브 포토(Live Photo)'의 경우에도 16GB에서는 큰 빛을 발하지 못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사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8MP에서의 사진 한 장이 대략 2.5MB였다면 12MP 카메라의 사진 한 장이 4~5MB, 라이브포토의 경우 9~10MB 정도가 예상되는데, 16GB제품으로 순수하게 '라이브 포토'만을 찍을 경우 대략 650장이 한계입니다. 

  이것으로 볼 때, 16GB에서는 다른 콘텐츠는 차치하고서라도 '4K동영상'과 '라이브포토'만 이용한다고 해도, 약 15분 분량의 '4K 동영상'과 300장 정도의 '라이브포토'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들 조금이나마 여유있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64GB'이상의 제품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기능이 바로 '카메라'기능이라고 할 때, '16GB 제품'의 용량 부족은 치명적인 약점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아이폰6s/6s 플러스'의 카메라 화소가 대폭 상향되면서,

동영상과 사진의 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16GB제품의 경우 실질 저장 공간이 12GB인데, 이 용량에서는 '4K 동영상 30분', 라이브포트 약 650장이면 용량이 가득 차게 된다.


  16GB 제품을 사용하면서 '카메라'이용을 잘 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최근에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튜브'등에 간단한 영상을 올리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16GB'제품의 매력은 더욱 낮아집니다. 매일 동영상과 사진을 PC로 옮겨 주지 않으면 큰 불편함을 호소할 지도 모를 일이며 결국, 좀 더 여유있게 '여러가지 기능'과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64GB' 혹은 '128GB' 제품의 이용하거나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수시로 백업을 해 주어야 한다는 한계에 봉착하게 됩니다.

  최근 통신 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요금제의 이용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콘텐츠의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늘어난 콘텐츠 소비 만큼, 스마트폰을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 '16GB'제품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는 큰 아쉬움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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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놀라움과 약간의 아쉬움. 애플은 왜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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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였습니다. 제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IT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를 소개했고, 이번 행사는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 알려진 상태에서 '공식적'인 등장을 알리는 이벤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차 출시국으로 발표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2개국에서 오는 9월 25일(예약 판매는 12일부터)부터 공식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하게 되는 '새로운 아이폰'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에 대한 키노트를 통해서 예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기도했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아쉬운 점을 남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항상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조금씩은 '아쉬운 점'을 남겨왔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  놀라운 기능 선보였지만 아쉬움이 남은 '아이폰6S', 애플은 왜 항상 아쉬움을 남기나?

△ '아이폰6S & 6S 플러스'에는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되었다.

로즈골드/골드/실버/스페이스그레이 4가지 색상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작년 애플이 출시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무척이나 뜨거웠습니다. 높은 관심 속에서 출시 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정확히 드러맞았지만,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기능들도 소개되면서 애플의 이벤트 현장에서는 연신 감탄사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 '3D 터치'는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이자 향후 애플 모바일 기기의 핵심으로 자리할 것이다.

▷ '3D Touch' 소개 영상 보기 - https://youtu.be/cSTEB8cdQwo


  새로운 아이폰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은 바로 '3D 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뉴 맥북을 통해 '아이폰'에의 탑재를 쉽게 예상할 수 있었고, 루머를 통해서 '포스터치(Force touch)'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그리 새로운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3D 터치'의 사용 방법은 매우 직관적적이지만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UI/UX를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3D 터치' 기능이 차세대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에서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명실상부 애플 모바일 기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2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 4K 비디오 촬영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또한 애플이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의 화소를 12메가 픽셀로 높인 것도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의 하이앤드 스마트폰이 16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여 시장에 등장할 때도 애플은 8메가 픽셀(아이폰6 & 6플러스)를 장착하고 나오는 카메라 화소에 인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뛰어난 이미지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폰의 사진이 타사 카메라에 비해 잘 나온다는 평가가 있긴했지만, 객관적 수치인 화소수는 아이폰의 약점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1천 2백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백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고품질 사진을 찍고 출력/인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4K 동영상 촬영을 통해 고퀄리티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A9 & M9 프로세서는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한층 더 빠르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다른 장점으로는 '7000 시리즈 알루미늄'으로 바디를 제작함으로써 '내구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휘어짐 논란(밴드 게이트/bend gate)'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렀던 애플은 알루미늄 합금 중에서 가장 강도가 높은축에 속하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A9 & M9 칩이 사용되어 시스템 성능이 크게 향상됨과 동시에 2GB램의 탑재로 iOS9에 최적화 됨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16GB용량의 제품이 여전히 남아 있는 점,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 점은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애플은 배터리 용량은 줄어들었지만, '프로세서 효율'의 증가로 지속 시간은 동일하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거론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배터리 용량의 감소에 관한 것입니다. 4.7인치 '아이폰6'의 경우 여전히 배터리 지속 시간의 부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아이폰6s'의 배터리 용량은 1715mAh로서 전작인 '아이폰6'의 1810mAh에 비해 줄어들었습니다. '아이폰6s'의 A9 프로세서의 효율성과 'iOS 9'의 배터리 관리를 통해 '아이폰6'와 동일한 지속 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고는하지만, 배터리 용량의 감소는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과 관련하여 '고속 충전'이나 '무선 충전' 기능이 제공되지 않은 점도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에서 무선 충전이 이루어지면서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고, 경쟁사인 '삼성'에서는 '무선충전'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에도 무선충전 기능이나 다른 방식의 충전을 기대했으나, 애플은 별도의 충전 방식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많은 이들이 실망스러워하는 부분은 저장 공간에 관한 것입니다. 작년 '아이폰6'의 출시 때에도 '아이폰5s'에 이어 16GB 용량은 제품은 유지시키면서도, '아이폰5s'의 32GB가 사라지고 '아이폰6'에서는 64GB, 128GB 용량의 제품이 각각 등장했습니다. 작년에도 16GB 제품에 대해 가타부타 여러 말들이 있었는데, 이번'아이폰6S & 6s 플러스'에서도 애플은 16GB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이 최저 용량 제품을 32GB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메모라카드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지만 애플이 여전히 16GB 용량의 제품을 고집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다소 실망스럽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특히, 애플이 카메라 화소 수의 증가, 4K비디오 촬영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하면서 '16GB'를 유지한다는 것에 대해 결국은 64GB와 128GB에 대한 수요를 늘리기위한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긍정적인 측면으로 부각된 '업그레이드 된 스펙'은 다른 제조사의 스펙에 비해 턱없이 낮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선보인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 등의 기본 스펙은 '아이폰6s & 6s 플러스'보다 월등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면서도 다른 제조사들이 이미 적용하고 있는 '좋아보이는 기술(예를 들면 '스마트워치'의 LTE/3G 기능, 방수기능 등)'들도 포함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여러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내세우는 '고성능, 고스펙'에 관한 이야기 뒤에는 항상 '실용성'에 관한 이야기가 뒤따르며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어쩌면, 애플은 넣을 건 넣고, 뺄 건 빼면서 가장 '쓸모 있는 기능'을 넣은 것이고, 무조건 성능을 높이고 기능을 넣는 것 보다는 '적절한 시기'에 맞추어 기능을 추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펙 향상을 시킬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추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제품이 항상 '약간의 아쉬움'을 나타내는 이유가 바로 '군더더기 없는 효율적인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필요한 스펙을 제거하고, 필요한 기능들만을 넣어 판매하는 애플이 과연 다음에는 어떤 것을 더 보여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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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iPad Pro)'는 다르다. 과연 태블릿&노트북 시장 변화 불러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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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2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Bill Graham Civic Auditorium)'으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고 애플은 새로운 제품 몇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스페셜 이벤트 행사장에서 '3D 터치(그동안 '포스터치'로 알려져온 기능)'이 탑재되고,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으며 12MP의 iSight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갖춘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를 선보였지만, 그보다 앞서 12.9인치 크기의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12-inch, iPad Pro)'와 함께 애플이 만든 스타일러스 펜인 '애플 펜(Apple Pencil)'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태블릿PC' 시장에 또 하나의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한 이후, 애플은 점점 커지는 태블릿 시장 장악을 위해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시장에 내놓으며 태블릿 시장 주도권 장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새롭게 '12.9인치' 대형 아이패드를 내놓으면서 아이패드 라인은 대형/중형/소형의 세 가지 제품군을 갖추게 되었고, '태블릿 시장'을 넘어서 '노트북 PC'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였다.

12.9인치 제품은 '태블릿 시장'과 '노트북PC' 시장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트북 시장'에서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최적화된 '애플 펜'과 함께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 커버'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휴대성과 생산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image. www.apple.com/iPad



- 12.9인치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미니'와 다르다.

△ 애플은 '애플 제품'을 위한 '애플 펜(Apple Pencil)'을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애플 전용 스타일러스 펜 시대를 열었다. 

그동안 '에스 펜(S-Pen)' 기능으로 패블릿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에게는 뼈아픈 한 방이다.

애플펜의 가격은 99달러(약 12만 원)로 책정되어있고,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방식이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인치)'에 대한 이야기는 2014년부터 무르익었을 만큼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오랫동안 뜸을 들이며 공개 시기를 저울질해 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많은 공을 들인 것이 사실이고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선보인 '애플 펜'에 관련된 '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가 지난해 12월 말에 일반에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프로'와 짝을 이루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관련 글).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패드 프로'는 그 크기부터 남다릅니다. 12.9인치의 크기는 애플의 '맥북(Macbook)'의 크기에 비견될 만 하기에, 오래전부터 '12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는 태블릿PC에 미칠 영향보다는 '노트북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태블릿인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시리즈의 크기가 9.7인치, 그보다 작은 '아이패드 미니 4(iPad mini 4)'의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보통의 노트북' 크기에 해당하는 12.9인치 아이패드의 용도에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와는 차별성이 있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애플 펜'을 함께 선보였고,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 커버(Keyboard cover)'를 함께 선보이면서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으로 만들고자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부가 제품으로, '애플 펜'과 더불어 '아이패드 프로용 스마트키보드'를 선보였다. 

'애플 펜'과 '스마트 키보드'를 활용한 '아이패드 프로'는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MS의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시리즈가 12인치 크기의 터치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 펜의 활용, 윈도8/8.1 OS 장착 등으로 '노트북'과 '태블릿' 시장을 넘나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또한 휴대성과 생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누릴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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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이패드 프로 / 아이패드 에어2, 에어 / 아이패드 미니4, 미니3

크기 비교.

△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폰6S/6S 플러스'와 함께 소개되었지만,

'6S/6S 플러스'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 아이패드 프로의 우리나라 판매 예상 가격은

95만원(와아피아 32GB) ~ 140만원(셀룰러) 사이로 예상해 볼 수 있다.


△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 또한 '아이패드 에어2'와 동일하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 '아이패드 프로'의 프로세서는 'A9X'가 사용되었다.

애플의 모바일 제품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으며, 그래픽 작업을 비롯한 여러가지 작업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펜' 사용을 위한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전용 키보드 이용으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을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신 제품답게 메인 프로세서로 'A9X'를 사용함으로써 '아이패드 에어'의 A7칩 보다 2.5배 빠른 CPU, 5배 빠른 그래픽 작업 속도를 보여줄 만큼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iSight 카메라의 화소수가 '아이폰 6s'와 동일한 12MP가 아니라 이전 제품들이 채택한 '8MP'라는 점은 다소 실망스럽지만, 이는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기능이 '카메라'보다는 '펜'을 이용한 그래픽 작업과 키보드를 이용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에 맞추어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핵심적인 기술로 소개되었던 '3D 터치(3D Touch)' 기능이 빠졌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루머는 2년여 가까이 있어왔습니다. 이는 애플이 그만큼 '아이패드 프로'에 공을 들여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 동시에 이제서야 '출시'를 한다는 것은 이제는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대형 태블릿PC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시기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워치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애플은 '적절한 시기'를 조율해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대형 태블릿이 '노트북 시장'과 '태블릿 시장'의 판도에 어떤 변화를 줄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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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아이폰6S & 6S플러스'. 루머 그 이상을 보여준 애플. - 25일 공식 출시, 그러나 한국은 제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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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신제품 발표를 위한 '이벤트'는 전 세계인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애플은 9월 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Bill Graham Civic Auditorium, San Francisco)에서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래전부터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있어왔고 올해도 여전히 '루머(Rumor)'를 피해가지는 못했지만,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펼치면서 루머를 뛰어넘는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은 4세대 애플TV(AppleTV 4th-generation),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함께 '애플 펜(Apple Pencil)'도 선보였습니다.


△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0일 새벽 2시),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공개됐다.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애플 가을 이벤트의 키노트는

약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됏으며, 애플은 '아이폰6s/6s플러스'와 함께 '아이패드 프로', '애플TV' 등을 선보였다.



- 'iPhone 6s/6s plus', 루머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준 애플.

△ 수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던 만큼, '아이폰6s & 6s 플러스' 는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포스 터치'로 알려진 기능이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고,

 이를 이용한 여러가지 디테일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3D 터치'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하드웨어'적인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것, 그리고 '콘텐츠'에 포인트를 맞췄다.

http://www.apple.com/iphone/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는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됐습니다. 예년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아이폰'의 이야기는 나중에서야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키노트의 마지막에서야 9월 25일부터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는 1차 출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애플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필 실러(Philip W. Schiller, 필립 W. 실러)는 2시간 30여분 정도 진행된 가을 이벤트 키노트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아이폰의 '3D 터치',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 'A9 & M9 칩', 12메가 픽셀의 카메라, 라이브 포토(Live Photos)' 등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요약을 마친 뒤,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1차 출시국은 미국,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홍콩과 중국(홍콩/중국 분리 취급) 등 12개국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이번에도 역시 1차 출시국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 애플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필 실러는 아이폰의 가격과 함께, 1차 출시국에 대해서 언급했다.

'3D터치', '7000시리즈 알루미늄' 채택 등으로 아이폰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의 출고가는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하다.

한편, 9월 12일부터 예약 주문, 25일부터 공식 판매가 되는 1차 출시국에는

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미국, 그리고 홍콩과 중국 등 12개국이 포함됐다.


   '3D Touch(3D 터치)'이용한 멀티 터치(Multi-touch),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장 열었다.

△ 그동안 '포스터치(forcetouch)'로 올라졌던 기능이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애플은 '3D 터치'를 이용한 '멀티 터치'기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멀티 터치를 통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에서 여러가지 작업을 '강하게 누르는 것'을 통해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효율적인 인터페이스와 UX를 통해 실용성이 대폭 높였다.


 새로운 아이폰에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습니다. 포스터치는 애플워치, 뉴 맥북에 탑재된 기술이었기에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여겨져 왔습니다. 키노트를 통해 애플은 기존의 '포스 터치'와 동일한 방식으로 실현되는 '3D Touch'를 선보였습니다. '3D 터치'의 작동은 '포스 터치'와 동일하며, 터치 압력을 달리 함으로써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애플은 3D 터치를 소개하며 새로운 방식의 멀티 터치(the next generation of Multi-touch)라며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소개했습니다. 홈버튼에서의 앱 아이콘 멀티 터치를 통한 기능 구현, 사진 터치, 메시지 터치, 이메일 터치, 전화번호 터치 등 3D터치를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면서 인터페이스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 '3D 터치'의 기능 중 하나인 '멀티 터치'의 다양한 예시 중 하나.

앱 아이콘을 세게 누르면 여러가지 부가적인 기능들이 등장한다.

앱에 따라서 다양한 기능을 터치 하나로 선택적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12MP 카메라, 4K 동영상. 그리고 '라이브 포토(Live photos)'.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카메라는 12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이다.

4K 동영상 촬영과 함께 등장한 것이 '라이브 포토' 기능이다.

라이브포토는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해서 찍는 '생동감이 담긴' 신개념의 사진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카메라의 성능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져 왔던 대로 12메가 픽셀의 iSight 카메라(후면 카메라), 5메가 픽셀의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를 장착했고, 4K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더해 애플은 '카메라 촬영 기능'을 하나 추가했는데 그것이 바로 '라이브 포토'라는 것입니다. 라이브포토는 순간적인 움직임을 사진으로 담는 것으로서 아주 짧은 움직임이 들어간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포토는 '3D 터치' 기술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 화면을 길게 누르면 이용이 가능한 기능입니다. 

 

△ 동영상과 사진의 경계에 존재하게 된 '라이브 포토'

생생한 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는 '라이브 포토'이다. 

라이브포토가 얼마나 실용적으로 쓰일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이다.


 앞서 언급한 새로운 기능들 외에 애플은 'A9 & M9 칩'을 장착함으로써 배터리 효율과 시스템 성능을 대폭 향상(아이폰 6보다 70%정도 빨라진 CPU, 90%가량 빨라진 GPU) 시켰으며, 기존의 '터치 ID'에서 향상된 '2세대 터치 ID'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애플페이(apple pay)과 암호 해제 등 보안과 결제 부분에 대해서도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또한 LTE어드밴스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최고 300Mbps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존에 알려진 대로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어 색상 구성이 총 4가지(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실버)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에 '아이폰6 & 6플러스'는 차세대 'iOS'인 'iOS 9'에 최적화 되어 있기에, 새로운 'iOS'에 대한 기대도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익히 알려진 대로, 새로운 아이폰은 'A9 & M9'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전작인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에 비해 70% 빨라진 CPU, 90%빨라진 GPU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8월 중순에 있었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의 키노트에 비하면 상당히 긴 시간동안 진행(2시간 30여분)된 애플의 가을 이벤트였습니다. 그렇지만, 매 순간 지루함이 찾아올 듯 하면서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이벤트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워치'의 'Watch OS 2'와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었지만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TV'의 소개와 콘텐츠의 다양성 등은 애플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콘텐츠 사업'에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9월 12일부터 1차 출시국을 대상으로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9월 25일부터는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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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 플러스',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은 이유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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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지난 8월 20일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를 출시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행보에 나섰습니다. 삼성이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와 전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은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 공개를 위한 초대장을 배포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9월 9일이 아이폰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날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차세대 아이폰은 오는 9월 18일부터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다가오면서, 과연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될 수 있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 & 6플러스'가 불로온 '아이폰 열풍'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고, 이로 말미암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6s'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은 10일 새벽 2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가 공개된다.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과연 한국이 1차 출시국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는 9월 18일(금)로 알려져 있다.



- '아이폰 6s', 과연 한국이 1차 출시국? 가능성은 낮다.


  애플의 가을 이벤트는 매년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모바일 업계의 큰 행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1차 출시국'에 어떤 나라가 포함되느냐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일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미국 현지시간은 9월 9일 오전 10시)에 아이폰 6s를 공개하면서 1차 출시국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지만,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한 번도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한 번도 선정된 적 없는 '한국'.

△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개 행사 장면.

작년에도 '아이폰6'의 한국 1차 출시국 포함이야기가 많이 거론되었지만,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다.

1차 출시국은 전통적으로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이면서 '애플스토어'가 다수 있는 국가들이 선정되어 왔다.


  팀쿡 애플 CEO는 우리나라를 '중요한 스마트폰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나, 아이폰의 1차 출시국 포함은 한 번도 된 적이 없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애플 제품인 '애플워치'의 경우 1차 출시국에 공식 출시(4월 11일)되고 나서 2달 이상 지난 뒤인 6월 26일에 공식 출시되었고,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역시 3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2(iPad Air 2)' 또한 한 달여 이상 지나서 출시되었따는 점을 고려할 때,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공개에서도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출시를 위한 전제 조건 '전파 인증'. 아직 통과 못했다.

△ '아이폰 출시'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전파 인증'여부.

아이폰의 공식 출시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9/18 출시)이지만,

아직 국내 전파인증을 획득하지 않은 상태이다.(9월 2일 현재)

한편,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 경우 10월 13일에 전파 인증을 획득하고 , 10월 31일 출시되었다.


  국내외 기업들이 우리나라 시장에 IT기기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국립전파연구원(rra.go.kr)을 통해 전파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동안 애플 제품의 국내 출시와 관련하여 가장 신뢰할 만한 정보 루트가 바로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 인증 현황과 관련된 것입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국내 전파 인증을 받은 현황들을 살펴보면, 3주에서 한 달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전파 인증을 받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년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경우 10월 31일에 한국에 공식 출시되었는데, 전파 인증 승인은 10월 13일에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지중지하는 '중국 시장', 한국은 찬밥?

△ 중국 시장을 애플이 애지중지 하고 있는 것도 한국에게 있어서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으로 '중국'을 넣었다.

중국과 일본이 애플의 주요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한국 시장'은 소외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비단 애플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작년 중국 원난성 지진 사태때 5000만 위안(약 90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고, 중국에 태양광 발전소 2군데를 세우기로 하는 등 중국 정부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중국 내에서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경우에는 중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키면서, 중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이와같은 '중국 사랑' 속에서 상대적으로 '한국 시장'은 찬밥 신세로 밀려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아이폰의 1차 출시국으로 자리해왔고, 중국 시장 역시 애플의 주요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이번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출시에서 '중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그만큼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 포함 여부가 불투명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종합해 볼 때, 우리나라의 차세대 아이폰 1차 출시국 포함은 힘들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시장이 글로벌 모바일기기 시장에서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그 시장 규모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할 때 큰 편이 아니라는 점, 애플 제품 점유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낮다는 점, 그리고 '애플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Apple Store retail shop)'이 하나도 없다는 점 등 여러가지 사항에 있어서 다른 국가들에 비해 불리합니다. 9월 9일 애플 이벤트에서 모든 것이 밝혀지겠지만, 한국의 1차 출시국은 불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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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위한 '애플 9월 9일 이벤트' 초대장 공개 - 기대 할 만한 9/9.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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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의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기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기업 특히, 우리나라의 삼성과 LG 등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그 이름을 떨치던 기업들이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년 9월, 커진 스마트폰(4인치에서 4.7인치 & 5.5인치로)을 시장에 선보인 애플은 꾸준히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014년 9월 공개/출시 된 커진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인기가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공개했습니다. 9월 9일 오전 10시(PDT, 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9월 10일 새벽 2시), 샌프란스시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Center in San Francisco)에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6S & 6S Plus'가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 애플이 '9월 9일 가을 이벤트'의 초대장을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 초대장의 제목은 'Hey Siri, give us a hint'이다.

9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은 9월 10일 새벽 2시)에 열릴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함께, '시리'의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



- 9월 9일 이벤트, 'Hey Siri, give us a hint'.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아이폰6s'.

최근, '핑크' 색상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지만, 

전문가들은 '핑크'는 단순 루머일 뿐, '로즈골드' 색상의 출시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 내며 그 화려한 등장을 알렸던 애플의 '아이폰'의 공개 날짜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9월 9일 수요일(현지 시간)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날짜'에 관해서는 이렇다할 새로움이 없었지만, 이벤트의 주제를 나타내는 문구 "Hey Siri, give us a hint"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이벤트의 주제 문구가 "Wish we could say more(우리는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다)"였고, 애플은 이벤트 장소에서 '아이폰6 & 아이폰 6플러스'와 함께 'one more things'라고 외치며 '애플워치(Apple Watch)'를 선보였던 것을 감안해 보면, 애플이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여러 제품과 관련하여 음성 인식 기능 'Siri(시리)'의 변화와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9/9/2015' 애플 가을 이벤트에서는 '시리'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초대장에서도 드러났듯이,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의 변화가 향후 애플 제품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애플의 '초대장 공개' 소식과 함께 '아이폰 6S'에 관한 새로운 루머들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iOS 9'의 '시리'의 변화에 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맥루머스는 '시리'가 "Siri give me a hint"라는 명령에 대해 여러가지 위트 있는 대답을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시리가 단순한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인공 지능'의 차원까지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 페이스북이 음성 인식 기능인 'M(엠)'을 선보이면서, "인공 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술"이라고 언급한 것에 비춰 볼 때, 지금까지는 단순한 명령을 수행하던 모바일 음성 인식 기술이 '사용자 환경 분석을 통한 판단과 대응'이라는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아이폰 6S'의 등장과 함께 선보일 '시리'가 좀 더 완벽한 '개인 비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 카메라의 업그레이드, 터치 포스로 인한 디스플레이 패널 변화 등

그동안 많은 부분에 있어 유출 사진들이 등장했다.

9월 9일 이벤트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www.9to5mac.com


  한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공개를 앞두고 여전히 많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해외 IT 매체를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핑크가 아닌 애플워치의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 A9 프로세서와 2GB 램 장착, 12MP iSight 카메라와 4K 비디오 촬영,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 추가와 디스플레이 패널의 변화 등 기존에 알려진 루머들이 '제품 유출 사진'을 통해 하나둘 씩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은 이번 9월 9일 이벤트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Apple TV, Mac, iPhone, iPad 그리고 PC 등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기존에 알려진 루머들을 뛰어넘는 것을 이야기 할 지, 앞으로 '아이폰'과 애플의 서비스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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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출시가 기다려지는 5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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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최근 모바일 결제 기능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탑재한 5.7인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듀얼엣지 패블릿폰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출시하면서 출고가를 대폭 낮춘 것과 더불어 미국에서는 1달 체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갤럭시 유저'모으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1일 부터 예약 판매, 9월 18일부터는 공식 출시(관련 글)와 함께 1차 출시국에서의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6S'는 전작인 '아이폰 6'와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고 업그레이드 되는 등 하드웨어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다수의 아이폰 유저들과 더불어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이폰6S'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9월 9일 가을 이벤트가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 6S'에서 만나는 변화, 구입을 고려하게 만드는 5가지 이유.


  오랫동안 '한 손 철학'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의 크기를 좀처럼 크게 하지 않던 애플은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그 크기를 키웠고, 커진 '아이폰'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모았습니다. 여전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이폰 5S'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4.7인치 크기의 '아이폰6'를 선택했고, 큰 화면의 패블릿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크기 면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마련한 '아이폰6 & 6플러스' 이후,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였고, 기존의 '아이폰 5S' 이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삼성, LG 등의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을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구입을 고려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스펙 향상

△ '아이폰 6S'는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5S', '아이폰 6 & 6플러스'는 8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지만,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나 LG의 'G'시리즈, 그밖에 소니, 화웨이, HTC 등의 카메라 스펙보다 낮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알려진 대로 '아이폰6S'가 출시된다면 8백만 화소의 '아이폰6'보다 4백만 화소가 높은 '12MP'의 카메라가 아이폰에 장착됩니다. 특히, '아이폰6 & 6플러스'가'아이폰5S'와 동일한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줬던 점을 감안한다면, 1천 2백 만 화소의 카메라는 기대할 만 합니다. 

  

  포스터치

△ 애플워치를 시작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포스 터치' 기술은 애플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포스터치'가 과연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도 큰 관심사다.

image. www.budnesstec.com


  차세대 아이폰에는 '애플워치(Apple Watch)'와 새로운 맥북(MacBook)에 적용되었던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누르는 강도(압력)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포스터치' 기술이 애플 제품의 차세대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S'에서의 '포스터치'가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만들어 낼 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항상 주도적인 위치에서 간편함을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면'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 구현에 변화가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컬러, '로즈 골드'

△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높다.

애플워치 에디션을 통해서 선보인 '로즈 골드' 색상이 아이폰에 적용된다면, 그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빛날 것이다.

image. www.martinhajek.com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3가지에서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선보인 고급스러움 속에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핑크'톤이 강한 메탈 바디가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에 '로즈골드' 색상이 등장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로즈골드'색상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한편, '핑크'빛이 강한 색상의 아이폰6S 바디가 공개되기도 했다.

image. www.9to5mac.com


  향상된 메인 프로세서와 화면 분할 iOS.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장착될 것으로 알려진 'A9'칩.

강력한 스펙과 효율성으로 겸비한 차세대 프로세서이다.


  '아이폰6S & 6S 플러스'에서는 메인 프로세서로 'A9'칩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한편, 2GB의 램을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GB램은 작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A8X'칩에서 확인된 바 있는 것으로서, 'iOS 9'에서 선보이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과 관련이 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GB램의 장착으로 인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원활한 구현과 함께, 시스템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여러가지 작업을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에서도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이 실현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 또한 기대할 만한 기능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효율 향상.

△ 애플은 'WWDC 2015' 에서 'iOS 9'을 공개하면서,

'배터리 라이프(battery life) 앱'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왔던 것이 바로 '배터리 성능'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작은 화면을 가진 탓에 그만큼 배터리 용량이 적었고, 그로인해 배터리 지속시간이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4.7인치, 5.5인치로 커졌고 이에 따라 배터리가 커지면서 '배터리 문제'는 어느정도 줄어들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 여전히 약간의 부족함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에서는 배터리 용량이 커지지는 않지만, 'iOS 9'의 배터리앱과 메인프로세서인 'A9'의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로인해 배터리 효율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애플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전 세계는 '아이폰 열풍'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택했고 주변에서 심심찮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 6S Plus'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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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시장 장악한 '애플워치'. 스마트워치도 애플 주도로 성장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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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 속에서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도 일찌감치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시장에 발을 들여 놓으며, 스마트밴드(Smartband)와 스마트워치(SmartWatch) 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과 함께 모토로라, LG전자, 화웨이 등 여러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을 끌어들이며 스마트워치 OS 시장 장악에 나섰고,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와 더불어 '타이젠 OS(TIZEN OS)'를 탑재한 '기어2(Gear 2)', '기어 S(Gear S)' 등을 선보이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독자적인 발걸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구글과 삼성, LG 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점을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4월, 애플의 아이폰과 연동되는 'Watch OS' 기반의 '애플워치(Apple Watch)'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대세가 '애플'로 기운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 LG, 모토로라 등의 스마트워치 제품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워치'는 출시 초기에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고, 2015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지난 4워 24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6월 26일에는 우리나라에 출시되었던 애플워치.

애플워치는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양이 판매되었으며, 지금도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다.

애플워치의 2015년 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향후 '스마트워치'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 스마트워치 시장 장악한 '애플'. 스마트워치 시장 패러다임도 애플 중심으로 흘러 가나?

△ 스마트워치 시장의 시장 규모. 

2015년, 약 3000만 대 정도의 스마트워치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0년 경에는 9천 만 대에서 1억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만큼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 질 것이다.

source. www.tractica.com


  지난 4월 24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한 '애플워치'는 다른 기업들의 제품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싸고, '아이폰'과 연동이 이루어져야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iPhone 5 이상, iOS 8.2 이상의 버전이 설치된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이 팔려 나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도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애플워치'는 연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천 4백 만 대 정도 팔리며 'Watch OS'의 시장 점유율 70%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과 LG, 모토로라가 시장에 내놓은 스마트워치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TIZEN OS 기준)은 '기어S'와 '기어 네오(Gear S & Gear Neo)' 그리고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 S2(Gear S2)'의 선전으로 약 12%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구글의 LG, 모토로라 등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는 약 8%의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2015년 '애플워치'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다.

향후 2020년까지 애플의 점유율이 50%를 꾸준히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도 시장에서 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tractica.com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각종 웨어러블기기에 관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Tracitic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2020년까지 매년 5천 만 대 이상의 '애플워치'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으며, 시장 점유율도 50%이상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사례에서도 보았듯이)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의 점유율이 소폭 증가함과 더불어 타이젠의 점유율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결국, 향후 5년 간, 'Watch OS'를 기반으로 한 '애플워치'가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이는 '스마트워치'가 점차 고급화됨과 더불어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의 수익을 대체하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5' 이상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는 향후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들 중 상당수가 '스마트워치'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이 애플워치와 '아이패드'의 연동, LTE 통신 모듈의 추가 등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을 내세운다면, 시장 점유율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와 타이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들이 애플워치에 앞서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긴 했지만, 애플워치 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반면,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모양인 '원형'이 아닌 '사각 프레임'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디자인과 UI/UX, 기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보급형(Apple Watch Sports/알루미늄 바디)와 일반형(Apple Wath/스태인리스 스틸 바디), 그리고 18K 금으로 제작된 고급형 스마트워치(Apple Watch Edition)로 출시함과 더불어 여러가지 '스트랩'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 하면서, 기능과 패션의 조화를 이루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러한 것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들이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라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9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 S2(Gear S2)'를 선보인다.

'기어 S2'는 원형 스마트워치를 기반으로, 인터페이스와 UI 등 많은 부분에서 기존의 스마트워치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기어S2'는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2인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기어S2'와 '애플워치'의 UI 비교(위쪽)/ '기어S2'의 기본 컨트롤 방법에 대한 그림(아래쪽)


  한편,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 이후, 여러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은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G, 모토로라는 '원형 스마트워치'라는 디자인을 내세워 여러가지 기능을 가미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은 오는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 행사장에서 원형 프레임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갖춘 스마트워치 '기어 S2(Gear S2)'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기어 S2'에서 애플워치와 유사한 'UI'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곧 '스마트워치'의 일반적인 UI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 애플이 '아이팟(iPod)'을 통해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고 있을 때 등장한 '아이폰(iPhone)'은 획기적이었지만 판매량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자 '아이폰'은 애플을 먹여살리는 도구로 변했습니다. 애플워치의 지금 현재 판매량은 '아이폰'에 비하면 매우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사례에서 보듯이 향후 몇 년 내로 '애플'의 주요 수익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워치 제조/판매 기업들도 커진 스마트워치 시장의 파이에서 분명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워치의 향후 변화와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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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휘어짐 테스트. 강한 몸체 가진 만큼 가격도 올라갈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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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 뉴욕에서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고, 8월 20일 한국 판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글로벌 판매를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제품인 '갤럭시 노트5'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9월 18일에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 6S(iPhone 6S)'와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plus)'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S'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조차 되지 않았지만, '아이폰'의 조립/생산 공장을 통해 다수의 '아이폰'이 유출되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 휘어짐 테스트(Bend Test). 더욱 강력해진 바디. 과연 가격도 올라갈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이자 단일 제품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인 '아이폰'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등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 '아이폰'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폰 6S'의 밴드 테스트(Bend Test,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얇아진 만큼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논란 거리를 던져 주었던 '아이폰6(iPhone 6)'는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고, 급기야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테스트를 거친 보도 자료를 내놓으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이폰 밴드 게이트(iPhone BendGate)'라고 불린 이 사건 이후로 새롭게 출시되는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폰들도 '휘어짐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관례화 되었고, 스마트폰 바디 강도는 스마트폰 자존심의 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실버)'와 '아이폰 6S(골드, 오른쪽)'의 바디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등장했다.

두 제품 모두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은 '바디'만으로 실험이 진행되었고,

'아이폰 6S'의 바디는 아이폰 생산/조립 공장에서 유출된 제품으로 실험이 실시되었다. 

https://youtu.be/ChUsy8gWwvo


 '아이폰6'을 휘게 만들면서, '밴드 게이트'를 최초로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힐센테거(Lewis Hilsenteger)는 최근 '아이폰 6S'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직 '아이폰 6S'가 출시되지 않았지만, 그는 애플제품 관련 유출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소니 딕슨(Sonny Dickson)'으로부터 '아이폰 6S'를 제공받아 밴드 테스트를 진행한 것입니다. 또한, 밴드 테스트와 함께 바디 섀시(Cshassis)의 성분 검사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 널리 쓰이는 '6000시리즈 알루미늄(Al-Mg 마그네슘-Si 규소 합금)'과 달리

강도가 높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의 주 성분은 '알루미늄(Al)'과 '아연(Zn)' 합금이다.

알루미늄에 아연을 첨가하여 고강도로 열처리한 제품이 '7000시리즈 알루미늄'인데,

높은 강도와 가격으로 인해서 주로 항공/우주 관련 산업에 많이 쓰인다.


△ '아이폰6' 바디는 30파운드(약 22kg)를 넘어서자 '휘어졌다'.



△ '아이폰6s'의 경우 80파운드가 넘는 힘도 견뎌냈다.

'아이폰6'보다 약 3배(2.7배)에 가까운 강도를 견뎌낸 것이다.

△ 휘어지고 난 뒤의 모습. 전원 버튼 부분을 중심으로 휘어진 모습이다.

△ '아이폰6s' 휘어짐 테스트 영상


  이번 실험이 비록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은 '바디'(알루미늄 하우징/섀시)만을 가지고 진행되었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 6S'의 바디 강도 차이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휘어짐 논란(밴드 게이트)로 구설수에 올랐던 '아이폰6'의 경우 '30파운드(약 22kg)'의 힘이 가해질 때까지는 휘지 않았으나, 32파운드를 넘어서자 '전원버튼(슬립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을 중심으로 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에, '아이폰 6S'의 경우 50파운드를 거뜬히 넘어 80파운드(36kg)의 힘이 가해질 때까지도 휘어지지않고 버텨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87파운드(39kg)정도 되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6S'가 '아이폰6'보다 약 3배 정도 더 많은 힘을 받아도 버텨낼 수 있는 이유가 '7000시리즈 알루미늄' 사용 덕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은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rts)에 적용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 제품에서도 그 내구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강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알루미늄 제품'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것이 바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인데 그 이유는 비싼 단가 때문(6000시리즈보다 7000시리즈가 2배 정도 가격이 비싸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000알루미늄 시리즈는 가볍고 높은 강도가 장점이기에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이용되고 있는 재질입니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단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아이폰'의 가격이 더 오르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최근 등장한 '아이폰 6s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

핑크에 가까운 색상의 바디를 가진 '아이폰6s' 사진이 공개됐다.

애플워 에디션의 '로즈골드' 색상과 동일한 색상을 가진 '아이폰6s'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로즈골드'색상의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9월 9일,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모든 것을 밝힐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6S'의 획기적인 변화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장착과 '7000시리즈 알루미늄' 사용, 그리고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 등장 등입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가격' 또한 과연 어떻게 책정이 되어 출시될 지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 사용으로 인한 제품 가격 상승이 나타날 것인지, 애플이 수익을 줄이고 제품 가격을 기존의 제품과 비슷하게 책정할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다만, 애플워치의 가격이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보다 크게 비쌌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9월 9일 이벤트에서 '아이폰6S'에 관한 어떤 사실들을 이야기 해 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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