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카메라, 향상된 것 아니었나? - 실망스러운 성능 평가 점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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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2015년 연말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간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의 판매 국가를 늘려가고 있고, 삼성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LG도 최근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V10'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구글의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 또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거리입니다. 또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가 소니를 구원할 수 있을지 아니면 소니의 마지막 제품이 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여러 매체와 기관에서는 여러가지 테스트가 진행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데, 최근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DxOMark'가 '아이폰6s 카메라'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 결과가 다소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6s' 카메라를 테스트/평가 한 결과 '아이폰6'와 실실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DxOMark 는 '아이폰 6s'보다 오히려 '아이폰6'카메라가 낫다고 평했다.

source. www.DxOMark.com



- '아이폰 6S 카메라', 성능 향상 된 것 아니었나? '아이폰6'와 같은 점수 받은 '6S'.

△ DxoMark 에서 다방면에 걸쳐 스마트폰 카메라를 평가한 결과.

소니 '엑스페리아 Z5'가 최고점을 받은 가운데, '아이폰 6S'는 '아이폰6'와 동점을 기록, 순위상으로 뒤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www.DxOMark.com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iPhone 6s & 6s Plus' 카메라의 기본 스펙이 작년에 출시된 제품보다 향상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000만 화소를 훌쩍 넘는 카메라를 장착할 때에도 애플은 'x00만 화소'대의 카메라를 장착해왔지만, 이번에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사진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 6S'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기본 재원만 비교해 봐도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품질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스마트폰과 DSLR 등 모든 카메라에 대해 평가 하는)'DxOMark'의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아이폰6s'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 점수가 '아이폰 6'와 동일했으며, 오히려 그 우선 순위에서는 한 단계 밀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카메라 스펙은 크게 향상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성능'도 크게 향상되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 'iPhone 6s' 카메라에 대한 평가 결과. 평가는 '사진'과 '영상'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체로 노출/대비, 오토포커스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빛'과 관련이 있는 노이즈, 안정화 등에서는 평균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사진(Photo)'와 '비디오/동영상(Video)' 촬영 두 영역에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세부적인 평가 항목으로 사진에서는 노출 및 대비, 색감, 오토포커스, 조직, 노이즈, 결함여부, 조명(Flash)에 대한 평가를 점수화 했고, 비디오에서는 사진과 대체로 동일한 가운데 '안정화'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노출과 자동초점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 뛰어나고 밝은 빛이 있는 경우 사진이 잘 나온다는 장점을 보였지만, 빛의 양이 줄어들게 될 경우 사진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노이즈가 나타나며 세부적으로 사진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디오' 테스트 결과에서도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오토포커스 등은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밝기에 민간하여 '낮은 밝기'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한편,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경우에도 '빛'에 민감하여 '낮은 밝기'에서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오토포커스 기능이 뛰어나고, 자체 보정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중 '최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4년 9월, '아이폰6' 출시 당시에는 스마트폰 중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서 '아이폰'의 카메라가 극복해야 할 문제점으로 '적은 빛'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불안정함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LG G4가 조리개 값 'f/1.8'의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어두울 때도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게 했고, 삼성의 '갤럭시 S6'를 비롯한 최신 스마트폰들이 조리개 값으로 f/1.9를 유지하면서 '빛'에 많은 공을 들이면서 '어둠'에 강한 사진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반해, 애플은 여전히 '어둠'에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지난 4월, 이스라엘의 소형 카메라기업 '링스(LinX)'를 인수하며 '아이폰' 카메라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기도 했는데, 이같은 점에서 볼 때 '아이폰6s'의 카메라 평가 결과는 다소 실망스럽다고 할 만 합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서 과연 어떤 '카메라'를 선보일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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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의 'A9'칩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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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케이스와 반도체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분야들이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기종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내부 메모리칩과 프로세서 등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생산량이 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 시리즈' 칩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데, '프로세서 칩' 생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매번 여러 반도체 기업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을 생산/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A9 칩' 제작/공급 업체로 'TSMC'와 '삼성(SAMSUNG)'을 모두 참여시킴으로써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와 '아이폰 6S 플러스'에 탑재된, 'A9 칩'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애플은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으로부터 'A9'을 공급받고 있는데,

삼성과 TSMC에서 만든 'A9'칩의 성능이 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 삼성과 TSMC의 'A9'칩, 두 회사의 제품 성능이 다르다.

△ 애플은 'A9'칩으로 인해, 새로운 아이폰의 효율이 크게 증가했음을 이야기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감소했지만 '배터리 효율'의 증가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증가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iPhone 6S)에 사용될 메인 프로세서인 'A9 칩'의 생산을 두고 삼성과 TSMC 두 회사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시작(관련 글)되었습니다. 같은 제품을 '두 회사'에서 생산한다면 분명 두 제품 사이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었고, 그 이후 애플은 두 회사에서 'A9 프로세서'를 제작/공급 받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월 25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차 판매국에서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여러 매체에서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삼성과 TSMC에서 각각 만든 'A9 프로세서'의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만든 'A9'칩과 TSMC가 만든 'A9'칩은 그 크기부터 다르다.

이는 두 회사가 공정 과정과 기술을 전혀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두 회사에서 만든 'A9'에 대한 배터리 테스크 결과.(왼쪽-TSMC/오른쪽-삼성)

여러 테스트에서 'TSMC'에서 만든 'A9'칩이 좀 더 성능이 좋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장착된 프로세서인 'A9'칩이 이전의 'A8'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스마트폰을 좀 더 효과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에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는 오랫동안 애플을 괴롭혀 왔던 것이었고, 더욱이 '3D 터치(3D Touch)'의 적용으로 배터리 절대 용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애플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일부 결과에서는 '삼성'이 우세하지만, 대체로 'TSMC'가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같은 가격, 같은 제품이지만 '성능'에 차이가 나면서 소비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source.www.9to5mac.com


  하지만, 최근 대만의 반도체 기업인 'TSMC'가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과 삼성이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의 성능에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이 'TSMC'와 '삼성'의 차이는 불과 2~3%이내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작년 '아이폰6'가 보여줬던 '밴드게이트(BandGate/휘어짐 논란)'에 이어 '배터리 게이트(BatteryGate/배터리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아이폰6S'에 탑재된 'A9'칩이 삼성인지 TSMC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 이달 초에 등장(관련 글)했고, 구분 방법에 관한 글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된 것입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이왕 같은 가격을 주고 스마트폰을 사는데, 굳이 '성능이 조금 더 떨어지는' 것을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애플이 애초에 '생산/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해' 두 회사를 선택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 해외 매체들은 '아이폰6s & 6s플러스'에 탑재된 'A9 칩'이 

삼성 제품인지 TSMC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등장하기도 했다.

'iPhone 6S'의 경우 N71AP - 삼성, N71MAP - TSMC / 'iPhone 6S plus'의 경우 N66AP - 삼성, N66MAP - TSMC 제품이다.

확인 프로그램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링크)

source. www.phonearena.com


  각종 온라인 매체들은 'TSMC'와 '삼성'의 'A9 칩'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두 제품 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TSMC'와 '삼성'이라는 두 반도체 회사의 자존심 대결의 차원을 넘어 '애플(Apple Inc.)'의 신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A9 칩' 성능 차이와 동일한 맥락에서 작년 '아이폰 6플러스'의 'TLC/MLC'메모리 논란도 한 때 이슈(관련 글)가 된 적이 있는데, 애플이 생산 단가를 낮추고 '이익률(마진)'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A9' 성능 차이 사태를 두고,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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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vs '아이폰6S 플러스', 어떤 것을 선택 할까? - 10월 23일 한국 출시를 앞두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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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한국 출시일이 10월 23일로 정해졌습니다.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된 지 약 1달 여만에 우리나라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새로운 아이폰은 기존의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면서 구매욕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과 크기 등에서는 변화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지만, 3D터치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의 장착을 비롯한 몇 가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두 제품의 장단점을 따져보는 것도 좋을 법 합니다.


△ '로즈 골드'색상이 추가된 새로운 아이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한국에서 공식 판매된다.


- 10월 23일 한국 출시 앞둔 'iPhone 6S' vs 'iPhone 6S Plus', 살펴 보기.

- 10/23, 한국에서 새로운 아이폰을 만날 수 있다.


  2014년 9월, '아이폰'이 커지면서 아이폰 열풍이 몰아닥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열풍'은 예외가 아니었던 만큼 현재 주변에서는 심심찮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에 앞서 4.7인치 크기의 '아이폰 6S'를 살 것인지, 아니면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S 플러스'를 살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5.5인치' 제품이 조금 더 높긴 하지만, '아이폰 6S 64GB' 제품(106만원, 애플 공식 홈페이지 가격)과 '아이폰 6S플러스 16GB'이 같은 가격이라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5.5인치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큰 부담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새로운 아이폰은 이전 버전보다 조금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졌다.

하지만,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그 이전 모델(아이폰6/6플러스)보다 조금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이 추가된 것과 더불어 바디 알루미늄 재질로 내구성이 더 강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 6S'는 138.3 x 67.1 x 7.1mm의 크기와 143g의 무게,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고,

 - 4.7인치 '아이폰6(2014년 출시)'는 138.1 x 67 x 6.9mm의 크기와 129g의 무게, 6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작년에 출시된 제품과는 눈에띄게 변했다고는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찬가지로, 

 -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는 158.2 x 77.9 x 7.3mm 크기에 192g의 무게, '아이폰 6 플러스(2014)'는 158.1 x 77.8 x 7.1mm의 크기에 172g의 무게를 가졌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의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가 154.4 x 75.8 x 6.9mm에 153g 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핀 6S 플러스'의 무게가 크기에 비해서 조금 무거운 편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3D 터치'기능의 편의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와 메일 앱에서 '3D 터치'기능을 이용할 때의 모습.

좀 더 효과적으로 여러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은 '아이폰 6S & 6S 플러스' 두 제품 모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작동합니다. 애플의 '지도 앱(Maps)'과 애플 뮤직(Apple Music, 한국 서비스 미정), 사파리(Safari)와 메시지(Messages), 그리고 카메라 기능을 이용할 때 '3D 터치'기능을 이용하여 새로운 UX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아이폰6S' & '아이폰6S 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약간의 차이를 가진다.

좀 더 세밀한 밀도를 가지는 '아이폰6S 플러스(왼쪽)'와 좀 낮은 밀도를 가지는 '아이폰6S(오른쪽)'은 

그 차이가 육안으로 구별되기도 한다.


 한편,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4.7인치1334x755필셀(326ppi)의 LED-backlit IPS LCD가 사용되고 있고,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의 경우 1920x1080픽셀(401ppi) IPS LCD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5.5인치의 경우 화면이 더 커졌기 때문에 성능이 뛰어난 디스플레이 패널이 사용되었다고는 하지만, 확대해서 봤을 때 그 차이가 드러난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5.5인치 제품이 더 선명함). 특히, '아이폰 6S'와 '갤럭시 S6(5.1인치 2560x1440 피셀, 577ppi)'를 비교했을 때도 약간의 차이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왼쪽)'와 삼성의 '갤럭시 S6(오른쪽)'의 화면 해상도 비교.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6S 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조금 더 뛰어나다는 점도 4.7인치 제품을 주저하게 만드는 하나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 플러스'와 '아이폰6S'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 f/2.2의 조리개 값, Dual LED 플래시 장착, 4K비디오 촬영 기능 제공 등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OIS(손떨림방지기능)은 '아이폰6S 플러스'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 장착, '아이폰6/6플러스'는 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이다). 한편, 아이폰 카메라의 기본 스펙을 '삼성'이나 'LG', '소니'의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한다면 현저히 뒤쳐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 카메라가 '기본 스펙'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의 카메라와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 OIS 손떨림방지기능은 'iPhone 6S Plus'에만 적용되어 있다.

△ 'OIS'의 차이 - 왼쪽(아이폰6S)와 오른쪽(아이폰6S플러스)


 두 제품 모두 '메인 프로세서'의 기능이 현격히 향상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A9' 메인 프로세서로 장착한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듀얼코어 1.84GHz 싸이클론 CPU를 기본으로 2GB의 램, PowerVR GT7600 GPU를 장착하고 있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함은 물론이고, 배터리 사용 효율도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은 작년에 비해 줄어들면서 '아이폰 6S'의 배터리 용량은 1715mAh(아이폰6는 1810mAh), '아이폰 6S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750mAh(아이폰6 플러스는 2915mAh)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3D터치' 패널로 인해 기기 내부에 공간적 여유가 줄어든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아이폰의 가격은 

 '아이폰6S'의 경우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아이폰 6S 플러스'는 16GB - 106만원, 64GB - 120, 128GB - 1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통신사들이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판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두 제품이 단순히 '화면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기능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가지도록 만들면서 '두 모델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차이가 '애플의 판매전략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애플'이 원망스럽기도하지만, 어쨌든 '합리적인 소비'가 요구되는 상황임은 틀림없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적합한 제품 고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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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반지(Apple Ring)' 특허 출원. '디지털 반지' 출현의 신호탄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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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애플(Apple Inc.)은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꽉 쥐고 있으면서 IT분야를 중심으로한 세계 산업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는 만큼, 애플의 행보 하나하나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특히, '특허 출원'과 '새로운 제품'의 개발 및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삶의 변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는 것 중 하나입니다. 애플의 '특허 출원'이 모두 실제 제품에 적용되거나 개발되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IT분야와 그 외의 관련 산업에 영향을 주어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애플 특허'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까운 예로, 애플의 '전자 펜'에 관한 특허는 '애플 펜(Apple Pancil)'로 구현되어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고, 오래전에 등장했던 애플의 '시계'에 관한 특허는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면서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입니다. 특허 출원이 애플이 새롭게 만들 제품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링(Apple Ring,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과연 애플이 '액세서리(Accessory)'시장에 '디지털'의 옷을 입히게 될 것인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Apple Ring', 애플의 새로운 제품 특허가 공개됐다.

'스마트워치'와 '대형 태블릿'에 이어 그 다음으로 나올 제품이 '애플 반지'가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애플은 '검지 손가락'에 착용하여 터치스크린과 마이크 등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source. http://pdfaiw.uspto.gov



- '애플 반지' 특허, '디지털 반지' 출현의 가능성을 품고 있나?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모바일'의 범위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Smartphone & Tablet PC)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모바일 기기'를 넘어서서 '스마트워치(Smart Watch)'가 일상적인 것이 된 가운데, 애플이 최근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액세서리 시장'에 과연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pple Watch'를 출시하면서 단순히 '전자 시계'를 뛰어넘어 '패션'과의 조화를 꾀한 애플이었기에, 'Apple Ring'에 관한 특허를 바탕으로한 제품이 등장한다면 '액세서리'와 '전자제품'의 경계를 넘나들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는 것입니다.


△ 애플링은 '애플워치'가 가진 여러가지(심박, 속도, 방향 센서 등)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터치 스크린을 통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세번째(왼쪽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다이얼 컨트롤러'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유사한 역할)

한편, 충전으로는 '거치식'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것은 터치 스크린과 전원 장치, 신호 입력 및 전달 장치 등과 작동 원리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애플링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연동되어 자체 내장 센서를 통해 손가락으로부터 신호를 전달 받거나, 터치, 음성을 통해 정보를 입력받고 입력받은 정보를 아이폰이나 태블릿으로 송신하거나 스마트기기로부터 정보를 수신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간단한 기능들이 '애플링'에 들어간다고 보는 것이 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음성 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는 마이크를 활용한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라고 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들이 구현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또한, 위 특허 그림 세번째(그림 3)에서 보듯이 '회전식의 다이얼 컨트롤러'와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데, 이는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의 활용에 견줄 만 합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애플링'이 두 번째 손가락에 착용되어 엄지 손가락으로 컨트롤을 함으로써 '컨트롤'의 용이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며, 이는 '애플TV'의 조작이나 'iHome(아이홈)'으로 불리는 애플의 홈 사물인터넷의 조작에 있어서 '애플링'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사물인터넷'의 핵심 디바이스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또한, 충전 방식이 기존의 자석 방식이나 전원 코드 방식이 아니라 '거치대' 형식인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 애플링의 착용과 컨트롤 예시


  한편, 일각에서는 '애플링'의 특허를 두고 제품의 실용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검지 손가락'에 착용하여 작동해야하는데, 사람마다 다른 손가락 두께를 고려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 그리고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다면 '터치'를 위한 일정 수준의 크기가 유지되어야하는데 그것이 과연 '반지'라는 '액세서리'의 기준에 부합할 지에 대한 문제 등에서 다른 액세서리들과의 경쟁력에 뒤쳐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크기가 작기 떄문에 이에 비례하여 분실의 위험이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특허를 두고, 전문가들은 그 실용성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우리 몸에 착용하는 모든 것들'의 '스마트화'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듯 합니다. 결국, 스마트폰으로부터 촉발된 전자 기기의 '스마트화'가 우리 주변의 전자 제품들과 함께 우리 몸에 착용하는 모든 것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링' 특허와 관련한 시제품이 2018년 경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여러 기업들이 이와 유사한 제품들을 쏟아낼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와 애플TV, 애플카(Apple Car)와 아이홈(iHome), 그리고 '애플링(Apple Ring)'의 연결을 통해 어떤 미래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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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9.0.2' 마이너 업데이트 배포.- 'iOS 8'의 악몽 되살아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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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8일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 애플은 'iOS 9'을 공개했고, 그 직후 개발자들을 위한 'iOS 9 Beta'를 배포했습니다. 'iOS 9 베타1'이 배포된 이후에도 여러차례 베타버전이 배포되면서 여러가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애플은 OS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습니다. 'WWDC 2015'에서 소개된 'iOS 9'의 여러가지 기능과 오랜 기간 동안의 'iOS 9' 베타테스트 기간이 있었기에, 사람들의 새로운 OS에 대한 기대가 높았고, 지난 9월 16일(미국 현지 시간)에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전 세계 수 많은 아이폰 유저들은 새로운 버전의 OS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iOS 9'의 배포 직후 몇 가지 치명적인 버그가 보고되었고 애플은 1주일 만에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이같은 조치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의 오류 문제가 일단락 되는가 싶었지만, 또 다시 몇 가지 오류가 보고되었고 애플은 10월 1일 새벽에 'iOS 9.0.2' 마이너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 'iOS 9'의 정식 버전이 배포되고 나서 대략 2주만에 두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일각에서는 "언제나 베타버전이었다"라는 오명을 쓴 'iOS 8'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 'iOS 9.0.1' 업데이트 버전 배포. 몇 가지 오류 개선과 우려.


  애플이 'iOS9' 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또?'라는 말을 무심코 뱉게 되었을 것입니다. 'iOS 8'과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지만, 세부적으로 여러가지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거나, 기능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실용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 업데이트 했지만, 오랜 기간의 베타버전 테스트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0.1'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한 후에 '안정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몇 가지 오류들이 발견되었고 애플은 '9.0.2' 버전을 배포하면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 iOS 9.0.2 버전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왼쪽)과 iOS 9.0.1 버전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오른쪽)


'iOS 9.0.2' 마이너 업데이트에서는 '응용프로그램(앱/Application)' 설정에서 셀룰러 데이터의 사용 여부를 선택하는 것과 관련된 오류를 수정했고, 일부 사용자들에게서 보고된 'iMessage'를 활성화 할 수 없던 문제, 수동 백업 시작한 후에 'iCloud' 백업이 중단되던 문제, 알림을 받으면 화면이 회전하지 않던 문제, 그리고 팟캐스트(Podcast)의 안정성 향상 등을 주요 업데이트 내용으로 소개했습니다. 이들 업데이트는 지난 '9.0.1' 업데이트 당시에는 보고/수정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되며, '아이폰6S & 6S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공식 판매 이후 새로운 문제들이 더 발견되면서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iOS 의 업데이트 주기

'iOS 5/6/7'의 경우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OS'가 유지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iOS8'에서부터 급격히 많은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되었고, 버전의 유지 기간이 짧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참고 : 위 표에서 'iOS 9.0'은 '베타 테스트' 버전이며, 'iOS 9.1'이 '정식 배포된 'iOS 9'이다.

image. http://thinskybits.com


  한편, 이같이 유래 없이 '짧은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의 업데이트가 있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iOS의 업데이트 기간을 쭉 살펴보면, 'iOS 8'부터 급격히 많은 횟수의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iOS 9'의 경우에는 (아직 확신하기 이르지만)'iOS 8'보다 더 짧은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러한 업데이트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닌 '버그 수정'을 위한 '마이너 업데이트'라는 점에서, 아이폰/아이패드가 누릴 수 있는 'iOS'의 안정성이 이제는 옛말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애플은 'iOS'를 오직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만 구동이 되도록 하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완벽한 결합을 통한 '안정성' 향상에 주력해 왔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에도 'Watch OS'라는 애플워치만의 OS와 'iOS'와의 연동을 통해 그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있음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안정적인 모바일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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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D형 헤드폰 잭' 특허 출원.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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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가을 스페셜이벤트에서 12.9인치 크기의 대형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함께 애플이 만든 스타일러스 펜 '애플 펜(Apple Pencil)'을 선보였습니다. '애플 펜'에 관한 특허는 작년 12월 여러 IT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관련 글) 있고, 실제로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애플 펜'이라는 애플 모바일 기기 전용 스타일러스펜이 등장함으로써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액세서리로 자리한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시리즈'와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플러스 & 6S 플러스' 등 어떤 영향을 줄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이밖에도 애플의 다양한 특허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는데, 이같은 애플의 특허 출원 사실은 향후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지를 예측하는 바로비터로 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애플의 '헤드폰 잭(Headphone Jack)' 특허 출원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미국 특허청을 통해 애플의 'D형 헤드폰 잭' 특허 출원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D-shaped connector'로 명명된 애플의 '헤드폰 잭 특허'는 

향후, 애플 제품들이 'D형 헤드폰 커넥터'와 'D형 헤드폰 잭'을 갖출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한다.

www.appleinsider.com


- 애플의 '해드폰 잭' 특허 출원. 사람들은 왜 우려를 표하는가.

△ 애플의 'D형 커넥트' 특허 출원과 관련된 이미지.

'D형 커넥터(왼쪽)'과 'D형 헤드폰 잭(오른쪽).

source. USPTO


  애플의 제품들은 언제나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많은 루머들을 몰고 왔고, 애플의 특허 출원은 미래의 제품을 예측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애플의 특허 'D형 커넥터(D-shaped connector, 특허 번호 No.9142925)'는 애플이 향후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자신들의 제품에 적용되는 '헤드폰/이어팟' 등의 '해드폰 잭 & 커넥터'의 모양이 변화시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국제 표준'으로 통용되는 '이어폰 잭'이 존재하고 있지만, 애플이 자신들의 기기에서만 쓸 수 있는 '(자신들만의)표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함으로써, '폐쇄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D형 커넥터 & 헤드폰 잭'을 만들고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 적용함으로써 '3D 터치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어 두께는 두꺼워지고 배터리 용량이 다소 줄어든 '아이폰6S & 6S 플러스'보다 더 얇고, 배터리 용량은 증가시킨 제품을 생산하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합니다만, 이에 대한 시선도 그리 곱지 않아 보입니다. 'D형 헤드폰 잭'이 현재 사용되는 것 보다 얇지만, 그것으로 인해 '보전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적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더 나아가, 애플이 '새로운 제품'에 'D형 커넥터'를 장착하게 되면, 결국 'D형 헤드폰잭'을 가진 이어팟을 대량으로 생산해야하고,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이나 다른 제조사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호환을 하지 못해 결국 비용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 애플의 'D형 커넥트' 특허 출원과 관련된 이미지.


 결국, 지금으로서는 애플이 특허 출원한 'D형 헤드폰 잭'은 실용성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애플이 단순히 비용이나 실용성 측면만을 고려한 것은 아니겠지만, 다른 제품들과 '호환되지 않는' 애플만의 이러한 움직임은 당분간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오히려,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효율적인 충전을 위한 기술 개발이 더 절실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USB-C type'의 장착에서 보여준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듯이, 과연 애플이 실제로 'D형 커넥터'와 'D형 헤드폰 잭'을 갖춘 제품을 출시했을 때 어떤 장점들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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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9.0.1' 버전 배포 - 'iOS 9' 오류 해결 위한 마이너 업데이트 진행한 애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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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애플은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5' 행사에서 'iOS 9'을 공개했고, 약 3개월 정도의 베타 버전 테스트 기간을 거쳐서 지난 9월 16일(미국 현지 시간)에 공식적으로 'iOS 9'을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 9'의 공식 배포가 진행되자, '아이폰6 & 6플러스'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의 OS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이전 버전인 'iOS 8'와 비교해 볼 때, 사용자 편의를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 변경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이 대폭 증가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공식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면서 '불안정하다'라는 비판을 받았고, 급기야 애플에서는 버그 수정을 위해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 애플은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iOS 9'의 배포와 동시에 나왔던 몇 가지 버그가 해결되었다.


- 애플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실시. '오류'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의 주요 개선 내용.

새로운 OS로 갈아탔던 사용자들은 업데이트하자마자 불안정한 OS로 다소 불편을 겪었다.

 

 최근 'iOS 9'가 배포되었지만, 배포 되자마자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업데이트에 관한 치명적인 오류가 보고되었고(관련 글), 애플은 이를 확인하고 발빠른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오류로 인해 'iOS 9'으로 발빠르게 업데이트 했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애플이 이에 '9.0.1'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하면서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iOS 9'은 배포하자마자 오류 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에서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9.0.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OS로의 업데이트 과정 중에서 (일부 사용자들이 경험한)치명적인 오류였던, '업데이트 설치 후, 설정 과정에서 화면이 넘어가지 않던 현상'이 해결되었고, '알람 및 타이머'가 부정기적으로 울리지 않던 현상을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파리(safari, 웹브라우저)' 및 사진/비디오에서 영상(Video) 재생 시, 일시정지를 하게 되면 정지된 프레임이 변형되던 문제도 해결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의 경우 간헐적으로 '셀룰러 데이터(LTE)'가 유실되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이야기하면서 'iOS 9' 사용자들에게 'iOS 9.0.1'로의 업데이트를 권장했습니다.


  애플이 'iOS 9'에서 여러가지 많은 기능들을 보여주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새로운 'OS'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지만, '공식 배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오류를 보임으로써 다소 실망을 안겨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빠른 조치'로 오류 해결에 나섰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도 'iOS 9'과 'Watch OS2' 등 모바일 OS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애플의 발빠른 움직임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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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9'의 웹페이지 '광고 차단' 기능. 갑질인가 사용자를 위한 선의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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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출시에 앞서, 애플은 지난 9월 16일 최신 모바일 OS인 'iOS 9'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지난 6월에 열린 'WWDC 2015(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iOS 9'에서 애플은 여러가지 작은 변화들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공식 배포가 진행되자마자 '아이폰6 & 6플러스'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iOS'를 다운받았습니다. 약 3개월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베타 버전 테스트를 거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은 만큼, 여러가지 이유로 실망스러운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모바일을 이용한 사용자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한 방편으로 마련한 '사파리(Safari, 웹 페이지)'의 광고 차단 기능에 관한 이야기 때문에 애플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애플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광고 차단'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는 하지만, 이를 두고 '애플의 갑질'이라는 비판이 일면서, 콘텐츠 저작자와 광고주들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iOS 9'을 공식 배포했다.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대거 추가된 가운데, '광고 제거 기능'이 구설수에 올랐다.

콘텐츠 제작/공급자들과 광고주들은 애플이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사파리' 광고 차단 기능. 화난 콘텐츠 제공자와 슬쩍 비껴선 애플.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5' 행사장에서 사용자의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해 'iOS 9'의 '사파리(safari, 애플의 웹브라우저)'에서 광고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고,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앱스토어(App Store)'에는 '광고 차단 앱(Ad block)'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앱스토어를 통해 '광고 차단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고, 간단한 세팅(설정-사파리-콘텐츠 차단기)를 통해 '사파리'에서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애플은 자신들이 직접 '사파리'에 광고 차단 기능을 넣지 않고,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을 통해 광고를 제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동시에 '광고주'와 '콘텐츠 제작자'들의 비판을 슬쩍 피하게 되었습니다. 


  

△ 'iOS 9'의 사파리에서는 '광고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은 뒤, 간단한 설정만으로 '웹페이지'의 광고를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은 '광고 차단 앱'을 사용하면 '웹 페이지'에서 광고를 보지 않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있으나, 이를 두고 콘텐츠 제작자들은 애플의 이러한 조치 때문에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빼았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고 제거' 기능으로 인해서 콘텐츠를 제공과 동시에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여러 매체와 콘텐츠 제작자들의 수입이 급감하는 한편, '광고 제거'에 대한 반사 이익으로 '광고 제거 앱' 제공자들이 득을 보고 있다는 것이 주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수익을 광고를 통해 얻고 있는 '구글(Google Inc.)'의 경우 애플의 이러한 '광고 차단 정책'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고, 디지털콘텐츠협회(DCN, Digital Content Next) 등 여러 콘텐츠 제작/공급관련 업계에서도 애플의 이와 같은 정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사파리를 통해 구글 검색을 하면 상단에 '광고'가 나타난다.(왼쪽)

하지만, '애드블록' 앱을 통해서 '광고 차단 기능'을 설정하고나면, '광고'가 사라진다(오른쪽)

△ 구글 검색 뿐만 아니라, '검색된 웹 페이지'에서도 마찬가지로 광고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오른쪽).

일부 웹페이지에서는 광고 떄문에 콘텐츠가 가려지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서 광고를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광고 제거'가 마냥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콘텐츠 공급/제작자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지만 애플은 '사파리 웹 브라우저'의 사용에 대한 편의성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의 서비스에는 큰 문제가 없다 말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애플이 직접적으로 광고제거 기능을 사파리에 삽입한 것이 아닐 뿐더러, 이러한 조치가 결국은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콘텐츠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성을 띤 조치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들도 '광고 제거'로 인해 좀 더 안락한 웹서핑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광고 제거 기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iOS 9'에서 애플은 '사용자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써드파티 앱'을 이용한 '웹페이지 광고 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는하지만, 애플이 높은 모바일 웹브라우저 사용률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제작자와 광고주들에 대한 '갑질'이라는 지적이라는 것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과연, '광고 차단 기능'에 대한 논란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 지 그 귀추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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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9'의 숨겨진 꿀기능 10가지 - 'iOS 9' 업데이트를 하고 싶게 만드는 기능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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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오전 10시(PDT, 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 지난 수 년간 세계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인 12.9인치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차세대 애플TV인 '4세대 애플TV', 그리고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태블릿PC와 노트북, 그리고 TV/Video 콘텐츠 시장이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에서 공개되고 그 이후 베타 버전으로 배포되어왔던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의 정식 버전이 9월 16일 배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iOS 9'는 애플이 알려준 주요 기능 외에도 편의와 실용성을 위한 잘 알려지지 않은 꿀기능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많은 이들이 'iOS 9'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버그'등을 걱정하며 망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iOS 9'의 알려지지 않은 꿀팁들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iOS 9'의 치명적 매력. 'iOS 9'의 숨겨진 꿀기능 10가지. 


  오는 2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 판매가 시작되는 가운데,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에 앞서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인 'iOS 9'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에 최적화된 'iOS 9'이지만, 업데이트와 OS 구동을 위한 필요 저장 공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한 이하 버전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업데이트'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OS 9'은  배터리 관리 기능의 추가, 노트앱(Note App) 기능 향상, 지도(Maps) 기능 향상, 시리(Siri) 및 검색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 주요 기능들이 향상되거나 추가되었는데(관련 글)이와 알려준 주요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세부적인 기능들이 변화되거나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같이 변화가 'iOS 9'으로의 업데이트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배터리 관련 기능 3가지.

  

△ 'iOS 9'에서는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알림 센터'를 이용해서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 연동 기기의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 - 배터리'를 통해서 '절전모드', '배터리 사용 응용프로그램 확인' 등이 가능하다.

또한, 알림센터 '편집'을 통해 위젯을 추가/삭제하는 '위젯 항목 설정'이 가능하다.


  'iOS 9'에서는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 '배터리 앱(Battery App)'이 추가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에서 '배터리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폰과 연동된 다른 기기들의 배터리 양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 - 배터리' 메뉴를 통해 'iOS 9'에서 앱들이 사용하고 있는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터리 - 저전력 모드'로 이동하여 수동으로 '저전력 모드를 On/Off'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파리(Safari)/인터넷 관련 기능 3가지.

  

△ '사파리'의 기능이 대폭 개선 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모바일 웹 페이지가 불편한 곳에서는 간단히 '데스크탑 버전' 보기가 가능하며,

'읽기 도구'를 통해서 읽기 모드로의 변환과 더불어, 글자 크기, 배경색 설정 등이 가능하다.

또한, 페이지에서 찾기, PDF파일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iOS'가 업그레이드 될 때, 사파리가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가에 대한 것도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iOS 8'의 사파리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편의를 위한 작은 변화들이 눈에 띕니다. 먼저, 웹 페이지의 'PC 모드로 보기(데스크탑 모드)'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읽기 모드(Reader mode)'의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iOS 8'에서는 주소 왼쪽에 위치한 '읽기 모드 버튼'을 누르면 읽기 모드로 변환되면서 '글자 크기'의 변경만 가능했지만, 배경과 글꼴 등 읽기를 위한 여러가지 편의성을 도모했습니다(이 경우, 광고가 사라지면서 가독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웹 페이지'를 'PDF파일로' 즉시 변환/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파리'의 생산성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카메라 & 비디오 관련 기능 3가지.

 

△ 사진에서의 '숨김'기능이 등장했다(왼쪽).

'사진'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하나의 방안이 생겼다. 다만, '카메라롤'에서는 숨겨지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하자.

또한,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줌 기능'이 추가되었으며(오른쪽 사진), 사진을 선택에 있어서 '드래그 선택'이 가능해졌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사진 관련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 되었다.

  '아이폰 6S'가 'iOS 9'을 기반으로 12MP의 카메라를 바탕으로 4K비디오와 라이브포토(Live Photo)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이폰6'이하 사용자들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iOS 9'에서는 '비디오(Video/동영상'을 촬영할 때 '줌 기능(Zoom)'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좀 더 멋진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던 '사진 숨김(Hide Photo)'기능도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진 기능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사진 기능은 '사진 선택(Select)'후, '공유' 버튼을 눌러 메뉴를 활성화 시키면 '사진 숨김' 버튼이 등장하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사진 숨김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여러장의 사진'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으로 '빠른 사진 선택(드래그 선택)'기능이 제공됩니다. 여러장을 한꺼번에 선택하고자 할 때, 사진을 길게 누른 후 손가락을 끌면 끌어내린 범위 안에 있는 사진들이 선택됩니다.

  

  똑똑해진 스팟라이트(Spotlight).

△ 똑똑해진 '스팟라이트'.

'iOS 9'에서는 'Spotlight'의 대대적인 개선이 있었다.

그러면서, '환율/계산기' 기능이 꿀팁으로 자리잡았다. 검색창에 1달러 혹은 1유로 라고 검색하면 변환 환율이 뜬다.


 애플은 'WWDC 2015'에서 'iOS 9'을 소개하면서, 시리(Siri)의 기능 향상과 함께 'iOS'의 통합 검색 기능으로 알려진 '스팟라이트(Spotlight)'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앱부터 연락처, 인터넷 검색 등 실용성과 편의를 도모한 '스팟라이트'에는 기본적으로 알려진 것과 함께 '환율/계산기'기능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주소록, 사진, 웹검색과 함께 검색어 입력 창에 '환율 계산'을 위해 '1달러'라고 입력하면 환율이 얼마인지 자동으로 계산되며, 비슷한 원리로 '계산기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스팟 라이트'에서는 여러가지 편의를 위한 소소한 기능들이 대거 삽입되면서 'iOS 9'의 매력이 한층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메일이나 메시지에서 사진을 좀 더 쉽게 첨부할 수 있게 되었고, 알림 그룹(Notifications Group)기능을 이용하여 그룹 알림 기능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숨김'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소소한 변화들이 생겨났는데, 대부분의 기능들이 '사용자 설정'에 따라 사용 여부가 결정되기 떄문에 개인별 기호에 맞게 적절히 사용한다면 '아이폰'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등 모바일 OS의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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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9' 공식 배포. 눈에 띌 만한 변화 5가지 - 업그레이드 할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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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한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의 원천이 되는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를 만들고 그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OS 생태계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Android OS)'와 애플의 'iOS'로 양분되어 다른 기업들의 OS가 시장에서 선택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이 지속적인 마이너 업데이트와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OS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6월에 열린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5'에서 'iOS 9'을 공개하고 개발자버전(베타버전)을 배포했습니다. 'WWDC 2015' 행사에서 여러가지 기능들이 소개된 이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며, 오랜 기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통한 수정/보완을 거쳐 드디어 'iOS 9'의 공식 배포가 시작(9월 16일, 미국 현지 시간)되었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9'이 공식 배포 됐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가운데, 아이패드에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생겨났다.



- 'iOS 9' 정식 버전 배포. 업그레이드 할 만 한가? 눈에띄는 변화 5가지.

- 'iOS9'은 최소 1GB 이상의 저장 공간을 요구한다.

이전 버전인 'iOS 8'이 4.5GB의 저장 공간을 요구했던 것이 비하면 매우 작아진 것이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iOS인 'iOS 9'의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iOS 8'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세부적으로 편의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변화가 많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iOS 9'입니다. 'iOS 9'은 '아이폰6S'에 최적화되어 '3D 터치' 등의 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지만, '아이폰6 & 6플러스' 이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만한 매력을 가졌습니다.


  iOS 9, 스마트폰 '저장공간'을 늘려준다.

- 'iOS 9', 대대적인 다이어트를 단행했다.

16GB제품 사용자들이 환영할 만한 일이다.


  아이폰 16GB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만한 것이 바로 'iOS'의 자체 용량이 감소한 것입니다. OS가 차지하는 용량이 클 수록 실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줄어드는 것이 필연적인데, 'iOS 8'의 경우에는 자체 용량이 너무 크다는 지적(4.58GB)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iOS 9'은 1.3GB로 그 용량이 대폭 줄어들면서 '16GB'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만 합니다. 특히, '아이폰 6S'의 16GB 제품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OS' 용량의 최소화는 당연한 결과로 여겨질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효율적인 관리의 시작.

- 'iOS 9'은 OS 차원에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2014년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이후, 배터리 문제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에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6S'의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면서(1810mAh에서 1715mAh로), 이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하지만 애플은 'A9 프로세서'의 효율과 '배터리 앱'을 통한 효과적인 배터리 관리와 절전 기능 등의 활용으로 충분히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iOS 9'에서는 OS 차원에서 배터리 관리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아이패드'의 실용성이 대폭 증가했다.

- 슬라이드 오버(왼쪽)과 분할 보기(오른쪽)

'아이패드'를 위한 '화면분할 멀티 태스킹'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해당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4',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iOS 9'의 공개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creen split Multi-tasking)' 기능입니다. 삼성과 MS의 태블릿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었기에,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애플은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한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분할 보기(Split View), 화면 속 화면(Side by Side) 등 3가지 기능을 아이패드에 탑재했습니다. 슬라이드 오버는 앱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앱을 빠져나가지 않고 화면의 한쪽을 이용해서 다른 앱을 사용하는 기능이며, 화면 분할은 말 그대로 화며을 분할하여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화면속 화면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동영상'이나 '페이스타임'등의 기능을 작은 화면으로 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모바일 유튜브의 동영상 창 최소화와 유사한 기능).


  애플 지도(Apple Maps), 향상된 안내 기능.

- 'iOS 9'에서는 지도 기능이 대폭 강화 되었다.


  애플오래전부터 '지도(Maps)'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지난 5월에는 GPS기업인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이라는 기업을 인수하면서 '지도'의 정확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구글 지도(Google Maps)'지도를 따라잡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Car Play(카플레이)'의 네비게이션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비공식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진 '애플카(Apple Car)'와 연관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iOS 9'에서 애플은 '애플 지도'의 길 안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정확성을 높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진화한 '시리(Siri)와 검색의 효율성 증가.


- 시리, 디테일한 명령까지도 수행할 정도가 되었다.

여러 IT회사들은 '음성 인식'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붇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음성 인식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도 '시리(Siri)'를 좀 더 똑똑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시리'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해 왔지만, 'iOS 9'이 최신의 OS인 만큼 '시리'가 효과적으로 사용자를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테일한 작업 수행으로 더욱 편리하게 '시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검색 기능이 대폭 개선되면서 사용자 맞춤의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시리' 기능의 향상과 함께 'Proactive Assistant' 기능을 선보이면서, 앱과 연락처, 뉴스, 웹검색 등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알맞는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의 변화.

  'iOS 9'에서는 애플이 제공하는 기본 앱들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메모(Notes)' 앱은 기존의 '키보드 타이핑'으로만 메모를 할 수 있었지만, 'iOS 9'에서는 사진 첨부와 웹 링크 추가, 그리고 스케치 메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요한 변화로는 '사파리'의 광고 차단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S 8'에서도 사파리의 '읽기 도구(주소창 왼쪽에 위치)'를 이용하면 광고들이 제거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사파리 써드파티 광고 블록 앱을 통해 아예 사파리 이용 시에 '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를 볼 때면, '광고'로 인해 콘텐츠가 가려지는 불편함이 생기던 것이 대폭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OS 9'의 공식 배포로 인해 '아이폰 사용자'의 편리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글은 오는 9월 말 새로운 넥서스의 공개를 하면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공식적으로 배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의 새로운 OS가 과연 '모바일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켜 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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