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7플러스', 듀얼 카메라와 3D 촬영은 현실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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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이 되면서 2015년 4분기(10월~12월) 실적 발표와 함께 전년도(2015년) 실적에 대한 이야기들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며 성장을 구가해온 애플의 성장성이 불투명하다는 견해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5 4Q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2014 4Q) 영업이익(75.87억 달러, 약 9조원)과 아이폰 판매량(4분기, 약 7천 4백만 대 판매)이 소폭 증가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지속적인 판매량 하락과 월가(Wall St.)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 견해등으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6.57/연중 최저가 수준)하는 등 애플(Apple, Inc.)의 미래가 어두운 것 처럼 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향후 새롭게 선보일 제품들을 통해 시장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 7플러스(iPhone 7Plus)'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플러스'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프리미업 급' 아이폰인 '아이폰 7플러스'가 듀얼카메라 외에 첨단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iPhone 7plus, 듀얼 카메라(Dual Camera)달고 3D 촬영 시대 열까?   

△ Ming-Chi Kuo가 언급한 '아이폰 7플러스' 카메라 사양.

source. www.9to5mac.com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이하 Kuo)'가 작년 말부터 2016년에는 세 종류의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며(4인치/4.7인치/5.5인치) 특히, '아이폰 7'은 디자인과 기능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것과 더불어 '아이폰7'과 '아이폰 7플러스'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최근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iPhone 5se)'가 오는 3월에 있을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이와 더불어 Kuo는 '아이폰 7플러스'에는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2015년 4월, 애플에 인수되었다)에서 제공하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2~3배율의 광학 줌 기능이 추가로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Kuo는 보고서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의 출하량은 전체 아이폰 출하량의 25~30%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현재의 '아이폰 6s/6s plus'와 같이 단지 크기가 커지고 이미지안정화(OIS)의 추가와 같은 차이가 아닌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그 가격 차이 또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애플은 지난 2015년 4월, 이스라엘 소재의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했다.

애플은 링스의 기술력을 이용하여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아이폰에 장착되는 '듀얼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는 애플이 '링스'를 인수할 당시부터 나왔던 것이기도 합니다. 2015년 4월, 애플이 '링스' 인수를 발표하면서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이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공개된 애플의 카메라 관련 특허인 '빛 분할 큐브 장착 카메라' 특허는 애플이 카메라의 변화에 많은 역량을 쏟을 것임을 예고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오래전부터 구글(모토로라를 보유하고 있을 당시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레노보Lenovo로 이전되었다)에서는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ect)'라는 이름의 스마트폰 카메라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서 스마트폰 '3D 촬영 기능'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지금은 개발자키트(Developer Kit)를 배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전. 모토로라, 현 Lenovo)은 탱고 프로젝트를 통해 '3D 카메라'에 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image.www.mndaily.com


  또 한편으로는 삼성은 오큘러스(페이스북의 자회사이다)와 손잡고 이미 여러차례 '기어VR'이라는 'VR헤드셋(Virtual Reality Headset)'을 선보인 바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는 '홀로렌즈(Holo Lens)'라는 증강현실 헤드셋을 선보이는 등 '3D 입체 화면'과 관련된 기기와 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본다면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는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이 '3D 터치'를 통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것 처럼,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다면,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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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E'.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기대할 만한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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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를 전후하여 삼성, 애플, 샤오미, HTC 등 내로라할 만한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기업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C' 혹은 '아이폰 7C'로 명명되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아왔던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3월 애플 이벤트(Apple's March Event)에서 '아이폰 5SE(iPhone 5se, SE는 'Special Edtion'의 약자로 알려져있다)'라는 이름으로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등과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판매 실적이 2016년 부터 본격적인 하향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월가(Wall St.)의 전망이 있어왔고, (애플의 2015년 4분기 실적이 작년(2014년 4분기)보다 약간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2015년 4Q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하면서(예상치 76.4억달러, 실제 매출 75.9억 달러/약 9.2조원. 다만, 순이익은 전년비 상승하였음) 애플의 성장에 대한 안도감 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에, 과연 '4인치 아이폰(아이폰5se)'과 함께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가 애플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끌 수 있을 것인가에도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5se'라고 한다.

'iPhone 5SE'의 'SE'는 'Special Edition'의 'SE'인 만큼 '아이폰 5s'의 많은 면에서 공통적일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www.9to5mac.com



- 'iPhone 5se', 새로운 4인치 제품은 기대할 만 할까?


   애플은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무기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샤오미, 화웨이, ZTE 등의 중국 기업들과 삼성 등이 하이엔드급 중저가폰을 무기로 적극 공략적인 중국 로우엔드 시장과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는 점유율이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중저가 모델'을 속속 선보이며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고 중국 시장에 이어 인도 시장이 크게 부각 되는 등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인도 시장 본격 진출 선언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의 등장은 눈여겨 볼 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머징 마켓 중저가 모델로서의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선진 시장에서도 여전히 4인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애플의 '4인치 아이폰'은 많은 사람들의 요구(Needs)를 충족시킬 수 있을 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던 가운데,

그 디자인이 당초 알려진 '아이폰6s'의 축소판이 아닐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초 예상('아이폰 6C'로 명명되며 '6s의 축소판'으로 알려진 4인치 아이폰)과 달리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5SE(Special Edition)'은 그 기본 디자인이 '아이폰 6s'가 아닌 '아이폰 5s'에 가까울 것이며 '아이폰 5S(iPhone 5s)'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 5se'에는 '아이폰 6'와 동일한 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되며, 파노라마 기능과 오토포커스, 비디오 촬영 기능 등 '아이폰 6'와 동일한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NFC칩이 추가되어 '애플 페이(Apple Pay)'를 이용할 수 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 6s'에 탑재된 'A9/M9'이 사용되어 '고성능' 중저가폰을 지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은 '아이폰 5C'의 '8GB/16GB'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16GB/64GB'두 가지로 알려졌으며, 용량별 가격 차이는 100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8GB용량의 '아이폰5C'의 경우 'OS'를 제외하고 실제 사용 공간이 5GB 정도에 불과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했던 만큼, '아이폰 5SE'에서는 기본 용량을 한 단계 높이면서 그 실용성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 골드, 로즈 골드(Rose gold)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5se'의 가격은 440달러 전후(약 52만원)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그리고 이머징 마켓에서의 '중저가폰'에 대한 요구.

과연, 이러한 요구들을 애플이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3월 공개/4월 출시를 오래전부터 언급해 왔던 만큼 '아이폰 5se'의 출시에 대해 별다른 이견을 달지 않았지만, '4인치 아이폰'과 '아이패드 에어3'의 등장이 애플의 매출을 끌어올리며 성장 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한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대체로 제품 단가를 끌어내리며 많은 판매고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큰 이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중저가 스마트폰'의 함정인 '낮은 마진율' 때문에 애플 또한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는 바가 적을 것으로 봤으며, '아이패드 에어3' 또한 '아이패드'의 판매가 하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의 '비장의 카드'가 되지 못한다고 봤습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애플의 '아이폰 5SE'는 큰 관심사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2016년 아이폰 판매 하락에 따른 애플의 하향세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진출을 위한 전략 제품으로 '아이폰 5se'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태블릿PC' 판매량 하락 속에서 '아이패드 에어3'를 통해 무엇을 보여줄 지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 5se'가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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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12.9인치)'는 답이 아니었나? 판매량 감소 속에 인기 상승한 '미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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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애플은 태블릿PC(Tablet PC)라 불리는 '아이패드(iPad 1세대)'를 선보였고 모바일 시장은 또 한 번의 충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인해, '태블릿PC'시장이 스마트폰 시장과 같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었고, 삼성, 구글, 아마존, LG 등 여러 기업들이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면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출시될 정도까지 진행된 스마트폰의 대형화는 '태블릿(특히 7인치대 소형 태블릿)'의 매력을 감소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MS, 구글, 애플 등 여러 기업들은 태블릿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과 판매량 감소를 타개와 점점 축소되는 '노트북PC' 시장의 빈틈을 노리기 위한 제품으로 '서피스 프로' 시리즈(MS/최신 제품은 서피스 프로4, 12.3인치), '픽셀 C(구글, 10.3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인치) 등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2015년 4분기(4Q, 10월 ~ 12월)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에 관한 보고서(태블릿 시장의 동향을 대변하는 지표로 여겨진다)들은 하나같이 '대형 태블릿(아이패드 프로)'이 시장의 분위기(하락세)를 전환시키기 못한 것 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4분기 판매 동향에서 '아이패드 미니' 제품군의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고, 태블릿PC의 판매율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가격'에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하나의 이벤트일 뿐이었나? 오히려 인기 높아진 '아이패드 미니'.

△ 2015년 4분기 아이패드 제품군 판매량 비율.

www.appleinsider.com


   2015년 4분기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 동향에서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미니2, 3, 4)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47%를 차지하면서(2014년 4분기의 32%에서 무려 15%나 상승했다), 가장 인기있는 태블릿 제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면 그동안 '주력 제품'으로 자리해온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제품군(아이패드 에어/에어2)은 약 41%의 판매 비중을 보였고, 새롭게 출시된 12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는 약 12%의 판매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미니4'의 판매 비중이 매우 높았다는 점(아이패드 미니 중에서도 '미니2'의 판매량이 매우 높은데, 이는 신제품 출시에 따른 '미니2'의 가격 할인폭이 가장 컸기때문으로 추정된다)을 눈여겨 보면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태블릿PC'의 판매량 감소 추세의 원인이 '태블릿'의 포지션 부재와 가격 부담의 영향이 크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프로'가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노트북'을 대체할 만한 태블릿(전용 펜과 키보드의 등장)이라는 포지션을 가지고 등장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은 구매욕을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아직까지는 '서브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한 '태블릿'은 '가격 부담'의 제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아이패드의 판매량 2015년 4분기 판매량.

3분기와 2014년 4분기와 비교.

△ 아이패드 판매량과 성장률 추이.

www.businessinsider.com


  태블릿 시장의 성장률 하락 속에 별다른 반전 없이 지속적으로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야심차게 애플이 선보인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로 인한 '신제품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운 점 중 하나로 손꼽히지만, 역시나 앞서 언급했듯이 '높은 가격'의 부담은 쉽게 사라지자 않을 것 처럼 보입니다. 과연, 노트북 시장의 변화와 태블릿 시장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그리고 애플의 아이패드가 어떤 포지션을 새롭게 구축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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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2.1' 마이너 업데이트 공식 배포 - '9.2'에서 보고된 오류 해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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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애플이 개발자들을 위해 iOS 업데이트 버전인 'iOS 9.3 베타'를 배포하면서, 'iOS 9.3'의 새로운 기능들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iOS 9.3 베타'가 공식 배포되려면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Night shift(야간 보기 보드)', '3D 터치 기능 확장', '노트(Notes) 앱의 보안 기능 강화' 등 눈에 띌 만한 변화가 여럿 소개되면서 'iOS 9.3'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iOS 9.3 베타'는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애플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난 12월 초에 공식 배포된 'iOS 9.2'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업데이트 이후 국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iOS 9.2'의 배터리 잔량 표시 오류, 시간대 설정 오류 등 몇 가지 오류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돌았습니다. 이에따라 애플은 'iOS 9.2'의 주요 오류 해결을 위해 최근 'iOS 9.2.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 현재 공식 배포되어 사용되고 있는 최신 iOS인 'iOS 9.2'.

9.2 에서 보고된 오류 해결을 위한 'iOS 9.2.1' 마이너 업데치트 버전이 배포되었다.


- 'iOS 9.2'에서 보고된 오류 해결 위한 'iOS 9.2.1'.


  주로 시간대가 변경되는 지역을 여행 하거나 수동으로 시간을 조절할 경우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 사용자들이 충전을 위해 라이트닝 케이블을 꽂고 있을 때와 뺐을 때 배터리 잔량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고한 '배터리 잔량 표시 오류(잔량이 변하지 않거나 잘못 표시되는 것)'가 'iOS 9.2.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었습니다. '아이폰 6/6s'의 경우 배터리의 잔량 표시 여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이 사실이고,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애플은 마이너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배터리 잔량 표시 오류 해결과 함께 보안 강화 업데이트, MDM서버 관련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지만 그 이외의 주요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앞서 언급했듯이 'iOS 9.3 베타'를 통해 알려진 기능들 외에 여러가지 주요 변화는 'iOS 9.3' 정식 업데이트에서나 기대해 볼 만 합니다. 'iOS 9.3 베타'를 통해서 '3D 터치'의 기능 확장이 눈여겨 볼 만 했는데 과연 애플이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떤 변화를 줄 지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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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무선 이어팟'. 3.5mm 이어폰잭 제거는 예정된 것이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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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의 시장 대응 방식과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gress 2016)' 행사를 앞두고 벌써부터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2016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이 큰 변화를 보여주면서 '아이폰6(2014년 9월 출시)', '아이폰6s(2015년 9월 출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견되면서 그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7'의 두께를 얇게 만들고, 음악 감상의 질적 측면을 높이기 위해서 '3.5mm 이어폰잭/헤드폰잭'을 제거하고,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데, 애플이 오래전부터 '3.5mm 이어폰 잭'을 대체하기 위한 제품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어폰 잭의 제거'가 과연 어떤 대체 제품을 등장시킬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는 '3.5mm 이어폰 잭'이 없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무선 이어폰(에어팟)'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mage.www.theweek.co.uk



- 애플의 '무선 이어팟' 개발. 3.5mm 이어폰잭 제거 위해 오래전부터 진행해온 프로젝트.


  여러 해외 IT매체들이 앞다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서는 '3.5mm'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많은 논란이 일었고, 약 27만 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은 3.5mm 이어폰잭 유지를 위한반대 서명 운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논란과 반대 서명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오래전부터 자회사 '비츠바이닥터드레(beats by dr.dre/이하 비츠)'를 앞세워 '무선 이어팟'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JBL, 필립스(Philips) 등의 헤드셋/이어폰을 만드는 기업들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는 애플이 개발중인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이어폰'은 음성명령 기능 '시리(Siri)'를 지원하고 전화 통화 등을 가능하기 위한 여러가지 칩들이 내장되며, 이 제품의 이름이 '에어팟(AirPods)'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지금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의 이름은 '이어팟(EarPods)'이다). 특히, 'AirPods'이라는 이름과 관련하여 맥루머스(MacRumors), 나인투파이브맥 등은 애플이 '무선 이어팟' 비밀 프로젝트를 위하여 'AirPods'이라는 이름의 LCC엔터테인먼트 상표를 등록해 놓았고, 이것이 '아이폰7'과 함께 제공될 '이어폰'의 새로운 이름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무선 이어폰'의 충전과 관련해서 별도의 충전 케이스가 지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무선 이어폰'을 넣어 두고 충전을 할 수 있는 케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이는 작년 말 선보인 '아이폰6s 스마트 충전 케이스'를 선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 오래전부터 '3.5mm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넥터' 통합설이 있어 왔다.

'아이폰7'에서 통합이 되면, 약 130년 가량 이어져 온 '업계 표준'이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source.www.appleinsider.com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3.5mm 이어폰잭 제거설은 많은 논란을 불러왔지만 사실상 3.5mm 잭이 제거와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 쪽으로 이야기가 가 흘러가고 있으며 애플이 내부적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온 전략이라는 점에서 그 귀추가 상당히 주목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5mm잭은 1878년 등장한 이후, 오랫동안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아 왔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의 대중화와 기술의 발전 그리고 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의 변화 의지가 과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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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에는 3.5mm 이어폰잭이 없나? - 애플이 가져올 변화 '사라진 잭'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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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LG, 화웨이, 레노버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물론이고 여러 중소 업체들이 'CES 2016' 행사(1월 6일 ~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통해 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제품들을 선보이며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우리 삶이 더욱 편리해 질 것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한편, 삼성의 '기어 S2 클래식(Gear S2 Class)'의 'iOS' 지원에 대한 이야기와 여러 업체들이 선보인 애플의 홈킷(HomeKit, 애플 사물인터넷)관련 제품들은 무시못할 영향력을 가진 '애플'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제품들과 기술, 전략 등이 다방면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최근까지 루머로 회자되었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이어폰/헤드폰 잭'제거가 사실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새로운 변화 시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에서는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다.

최근 중국 업체들이 이같은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오랫동안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라이트닝 케이블'이 장착된 이어폰/헤드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image. www.handy-abovergleich.ch/


- 아이폰에서 사라지는 '3.5mm 이어폰 잭', 애플이 새로운 시대를 열까? 


  지금보다(아이폰 6s/7.1mm) 더 얇은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애플이 '이어폰/헤드폰 잭(headphone jack)'을 변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난 이후('D형 헤드폰잭' 특허 출원과 채택설), '아이폰 7'에 관한 루머에서 빠질 수 없이 등장하는 것이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넥터(Lighitning connector)'와의 통합설, 즉 '이어폰잭'이 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애플이 아이폰의 두께를 얇게하는 동시에 케이블 통합을 통해 효율성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줄곧 이어져 왔는데, 최근 중국의 부품 공급업체를 통해 이같은 '통합설'이 사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잇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기본 옵션으로 '블루투스 이어팟'이 포함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중국 매체들은 업체들의 소식을 인용하여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이 주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중국 매체 Anzhou(anzhou.cn)WeiFeng(feng.com) 등은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애플의 아이폰 3.5mm 이어폰 잭 제거에따라 여러 업체들이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이나 '라이트닝 케이블'이 장착된 '이어폰/헤드셋'제작을 진행할 것이며, 애플 또한 '블루투스'를 이어폰을 표준으로 이어폰(이어팟/EarPod)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같은 중국 매체들의 이야기와 함께 필립스(Philips, Fldelio M2L Headphones), JBL(Reflect Aware in-ear version)등의 '라이트닝 케이블 장착' 이어폰/헤드셋, 그리고 애플이 수년 째 'MFI(Made For iPhone/iPad/iPhone)'을 통해 추진해온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케이블화 작업과 자회사 비츠바이닥터드레(Beats by dr.Dre)를 통해 선보인 라이트닝케이블 헤드셋 등이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자회사 '비츠바이탁터드레'의 '라이트닝 케이블' 헤드셋.


  1878년 이후, 3.5mm 커넥터는 오랫동안 업계 표준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더 좋은 음질의 음악 감상을 위한다는 명목으로)애플은 '3.5mm'를 벗어나기 위한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왔고,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서 변화를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이 3.5mm를 버리고 '라이트닝 커넥터'를 선택하게 되더라도, '블루투스'를 이용한 이어폰/헤드셋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에 음향기기 업계에도 큰 파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변화가 관련 산업들을 어떻게 변모시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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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 6s 플러스'에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3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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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여러 IT 매체들이 새롭게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7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예측이 일찌감치 회자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아이폰' 시리즈가 2년 주기로 디자인이 바뀌어 왔다는 점과 기술력 향상에 따른 애플 특허 기술의 적용, 다른 제품에 적용된 기능 등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7'의 주요 변화 사항으로는 '사라지는 홈버튼 - 디스플레이에 내장', '헤드폰잭(이어폰잭)과 라이트닝(혹은 USB Type-C)'의 통합, '256GB 용량의 등장',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통한 3D 촬영 기능 지원', '전면 사파이어 글래스 적용'과 '아이팟 터치 5세대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며, 그리고 생활 방수를 넘어선 '완벽한 방수(Waterproof)'기능의 적용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아이폰 7'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의 '방수 기능'과 관련한 흥미로운 영상이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6s & 6s plus'의 방수 테스트.

이 실험에서 '아이폰'이 한 시간 이상 물 속에 잠겨 있었지만, 사용상 전혀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다.

image.www.youtube.com


- '아이폰 7'에 등장할 것이라는 '방수 기능'. '아이폰 6s/6s플러스'에도 탑재되어 있었나?


  'iPhone 7'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 '방수 기능'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공식적으로는 밝히지 않았지만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도 이미 방수 기능이 적용되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방수 기능'은 새로운 기능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난 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iPhone 6s/6s plus'의 실험 영상 중 하나인 '방수 테스트 영상'은 사실상 아이폰의 '방수/방진' 기능이 '생활 방수' 차원을 넘어서서 완벽할 정도의 방수 기능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합니다. 이 영상의 시작은 새로운 아이폰을 상자에서 꺼내는 것 부터 시작되며(UnBoxing/언박싱), 물 속에 담근 후 수 십분이 지난 뒤에 꺼 낸 아이폰은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기도 합니다. 


△ 물 속으로 들어간 아이폰

△ 시간이 계속 흘러가지만,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 45분이 지났을 때, 물 속에서 건져내어 조작을 해 봤다.

아무런 이상 없는 '아이폰6s/6s plus'. 다시 물 속으로..

△ 1시간이 넘어 물 속에서 꺼낸 아이폰. 잘 작동된다.

△ 아이폰 방수 테스트 영상


 소니의 엑스페리아Z(Xperia Z) 시리즈는 '방수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우기도 하며, 삼성의 '갤럭시 S5(2014년 4월 출시)'또한 방수 기능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조사들이 '방수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사아이폰 유저들이 '방수 기능 탑재'를 원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애플이 생활 방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여 '아이폰 6s/s6 plus'의 방수 기능이 사실상 물에 빠트려도 문제가 없는 제품을 만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지속적으로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사람들이 불편없이(파손/망가짐 등)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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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로운 '4인치 아이폰'으로 성장 우려 잠재울까? - 출시 준비 마친 '아이폰6c'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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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전 세계 사람들의 필수품처럼 여겨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소식은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최근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의 스마트폰 또한 큰 관심의 대상이라 할 만 합니다. 특히,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에 서 있는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모바일 시장 전반에 대한 흐름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정도이기에 큰 관심거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가 애플에 관한 투자 보고서에서 "2016년 아이폰의 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하고 주식 목표가를 하향 제시하면서 '아이폰의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고개를 들기도 했습니다. 2014년 '아이폰 6 & 6플러스(iPhone 6 & 6 Plus)'출시 이후, 매 분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승승장구 해 왔지만(주가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왔지만, 최근 몇 달 간 주춤한 모양새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둔화 속에서 그동안 '아이폰 돌풍'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했던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중국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1위와 2위 자리를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에게 넘겨주면서(가성비가 높은 중저가 스마트폰이 이머징 마켓에서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애플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애플의 기세'가 꺾였다는 것이 '아이폰 위기'의 주요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 6c' / 4.7인치 '아이폰 6s' /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

새로운 4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6c'의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이 1월부터 본격 진행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은 '아이폰 6c'의 주요 판매 국가로 중국과 더불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인도'를 고려하고 있는 듯 하다.

image. www. martinhajek.com


- 애플, '새로운 4인치 아이폰'으로 성장성에 대한 우려 불식시킬 수 있을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 등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하여 대만의 아이폰 생산 업체들이 2016년 1월부터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 '아이폰 7c'라고 말하는 매체도 있다)'의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월부터 '준비/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6c'가 오는 3월에 있을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에서 '애플워치 2'와 함게 공개될 것이며 그 판매는 4월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 6c'의 생산 물량은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약 30%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요 판매처로는 중국과 인도 그리고 중동(Middle East)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메탈 바디를 가진 '아이폰 6c'는 '아이폰 6s'와 디자인이 동일하면서 그 크기가 4인치로 줄어든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 6c'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A9'이 탑재되고 2GB의 램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NFC칩을 통한 '애플 페이(Apple Pay)'기능과 '터치 ID(Touch ID)' 탑재, 800만 화소 카메라 장착 등의 '아이폰 6(2014년 출시)'를 뛰어넘는 스펙을 갖출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최신 애플 제품들의 핵심 기능인 '3D 터치(3D Touch)' 기술과 관련 기능들은 제외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6c'의 가격은 4~500달러 선(16GB 기준, 우리돈 약 44~57만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 인도 뭄바이(Mumbai)에 오픈한 애플 스토어.

애플은 인도에 '애플 스토어 리테일샵'을 속속 오픈하며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 5s'의 가격을 할인하는 등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는 '아이폰 5S(16GB)'제품이 64만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인도에서는 현재 약21,899루피(약 38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현재 인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들이 대체로 50만원 이하의 중저가 제품이라는 점이 고려된 듯 하다.

image. www.innovativeretailtechnologies.com


   한편, '아이폰 6c'의 출시를 두고 애플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시장으로 중국과 더불어 '인도'가 손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인도에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를 속속 오픈하며 인도 민심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편, '아이폰 5s'의 가격을 대폭 할인(21899루피, 우리돈 약 38만원/우리나라는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현재 64만원(16GB)에 판매)하여 인도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 시장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운 삼성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점유율 1위(2015 2Q, 약 41%)를 기록하고 있지만, 애플이 '중국 시장'을 공략했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인도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삼성'과의 경쟁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이 '고성능' 중저가폰이라 부를 수 있는 4인치 '아이폰 6c'를 무기로 인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면 인도에서 제2의 '아이폰 열풍'이 일어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인도와 함께 '중동'또한 아이폰 판매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 만한 사실입니다. 인도와 중동 시장에서는 현재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스펙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4인치 아이폰 6c'가 인도/중동에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사람들의 기호가 '큰 것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흘러왔고,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조금 더 크고 가벼운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큰 것을 선호하는) 속에서도 한 손에 꼭 맞는 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고 여전히 4인치 크기의 '아이폰 5s/5c'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아이폰 6c'를 무기로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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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 헤드폰 잭' 제거 루머.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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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Apple, Inc.)'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공개되고 3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더 빨리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가 오는 3월, '봄 이벤트(March Event)'에서 차세대 애플워치(애플워치2/AppleWatch2)와 함께 공개될 것이며 출시/판매가 4월부터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과 애플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 가칭)'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루머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아이폰 7'의 주요 변화로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터치 ID(지문 인식)기능이 디스플레이에 내장 될 것'이라는 이야기,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통한 3D 촬영 기능 지원 그리고 '3D 터치'의 기능 강화 차원에서의 '멀티 터치'기능 지원 등이 있으며,  변화로 언급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헤드폰 잭이 사라지거나(헤드폰 기능의 라이트닝 커넥터 혹은 USB Type-C와의 통합) 'D 형 헤드폰 잭'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 '아이폰 7'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에서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헤드폰잭'이 사라지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아이폰'의 두께를 얇게하는 것을 기본으로 다양한 이점을 가질 것이라는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www,handy-abovergleich.ch



-  차세대 아이폰, 사라질 것이라는 '헤드폰 잭(Headphone Jack)' 어쩌면 혁신일까?

△ '헤드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

애플인사이더 등 해외 매체들은 비중있게 이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아이폰 7'의 헤드폰잭(이어폰 잭)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는 기존의 3.5파이(mm) 단자가 'D형 헤드폰 잭'으로 교체될 것이라는 것과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라이트닝 커넥터(혹은 'USB Type-C)'와 통합될 것이라는 두 가지입니다. 'D형 헤드폰 잭'의 경우  애플의 'D형 헤드폰 잭특허 출원' 내용(관련 글)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D형 헤드폰 잭'의 채택보다는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이야기들이 나온 이유는 기본적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아이팟터치 5세대' 수준인 약 6.1mm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6s'의 두께는 7.1mm이다), 또한 '아이폰 7'의 '방수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면서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힘을 얻는 이유).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에 따르면, 애플이 일본에서 열리는 'Prrtable Audio Festival 2016'과 관련하여 필립스(Philips), JBL 등에게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헤드폰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헤드폰 잭'과 '라이트넹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큰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 '필립스' 등에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장착된 헤드셋을 선보였으며,

'CES 2016'에서 여러 업체들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appleinsider.com

△ AUDEZE 헤드셋

image. www.audeze.com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12인치 맥북'에서 보여주었던 것 처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USB Type-C'포트를장착하고 '헤드폰 잭'과의 통합을 이루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3.5파이 커넥터가 '헤드폰/이어폰 잭'의 표준으로 사용된 가장 큰 이유가 '실용성'과 이익'적인 측면에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의 이야기에서 'USB Type-C' 포트의 장착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표준'으로 채택되어 더 실용성과 이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USB Type-C'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USB C'는 '넥서스 6P'에서 보여주었으며, '갤럭시 S7'에도 USB C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블루투스 이어폰의 보급과 일반화는 '라이트닝/USB Type-C'와 헤드폰 잭 통합설에 무게를 실어준다.


 '표준'의 문제에 따른 논란은 차치할때, 전문가들은 '사라지는 헤드폰 잭'은 여러가지 이점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하든 '(라이트닝 기술이 내장된)USB Type-C'를 이용하게 되면 더 좋은 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케이블'의 통합은 '무선충전' 기술의 필요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셋이 널리 이용되고 있기에 '헤드폰 잭'을 이용하는 것조차 줄어들 것이고, 이에따라 스마트폰의 사용이 좀 더 단순화될 가능성도 고려할 만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아이폰 7'에 보여줄 것이라는 '헤드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혹은 USB Type-C)'와의 통합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음악 감상'에 대한 사용자들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업계 표준이 아니더라도 애플은 자신들만의 방식을 고수해 왔고, 많은 기업들이 '애플' 제품에 맞는 전용 기기들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의 '헤드폰잭 제거'가 이루어졌을 때, 사용자 환경 뿐만 아니라 이어폰/헤드폰을 포함한 다양한 음향기기 산업이 어떤 변화를 맞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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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 '갤럭시 S7'과 격돌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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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벌써부터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로인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Xiaomi)가 2월 초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5(미 5)'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화웨이(Huawei)또한 3월에 'P9'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LG전자도 3월 말경에 'G5'의 출시를 준비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또한 'MWC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행사가 끝난 직후인 3월 초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Galaxy S7)'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3월을 전후하여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이 4월에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7C(iPhone 7C)'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4인치 아이폰'이 4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차이나모바일은 출시 로드맵을 통해 '4인치 아이폰 - 아이폰 7C'의 등장을 언급했다.

image. www.martinhajek.com


-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출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흔들까?

△ 차이나 모바일의 2016년 상반기 스마트폰 출시 로드맵

source.www.phonearena.com


  전통적으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를 등에 업고 인기몰이를 주도해 왔고, LG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도 신제품 효과를 누리며 판매고를 높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신제품이 '가을'에 출시되다보니 상반기에는 판매량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최대(세계 최대)가입자를 보유한 '차이나 모바일'이 공개한 2015년 상반기 제품 출시 일정에 4월 출시 예정 제품으로 '애플의 4인치 아이폰(아이폰 7C)'이 포함된 것이 확인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특히, 지난 12월 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4월에 '4인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어서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나인투파이브맥은 '3월 봄 이벤트'에서

애플이 '애플워치2'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source.www.9to5mac.com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3월, 애플워치2(AppleWatch 2)'를 위한 봄 이벤트(March Event)에서 애플이 '애플워치2'와 함께 4인치 '아이폰 7C(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 6C'라고 표현했다)'를 공개할 것이고, 그 판매는 4월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차이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 7C'는 '아이폰 5S'와 동일한 크기(4인치, 640x1136/325ppi)의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메인프로세서는 '아이폰 6S(iPhone 6s)'와 동일한 'A9'이 탑재되고, 2GB램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메라는 '아이폰 6'와 동일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며, '3D 터치' 기능은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결합된 '축소판'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차이나모바일은 2016년 상반기 로드맵을 통해 3월 '갤럭시 S7'의 출시를 계획중이며, 삼성의 중저가 모델로 '갤럭시 A5(2016년 형)'와 '갤럭시 A7(2016)'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하면서 '아이폰7C'와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갤럭시 A5'가 대략 USD 231달러(우리돈 약 27만원), '갤럭시 A7'의 가격은 USD463(우리돈 약 53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아이폰 7C' 역시 USD 463(우리돈 약 53만원)으로 책정되면서 '중저가 모델'로서의 가격적인 매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2016년 가을 '아이폰 7'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4월 출시 제품의 이름이 '아이폰 7C'라는 것이 다소 어색하다는 의견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4인치 아이폰'의 등장에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애플이 상반기에 '중저가 모델'의 출시를 통해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게되면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의 '4인치 아이폰' 출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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