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18. 09:5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여러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루머로 떠들썩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2월~3월께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기능들을 여럿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함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iPhone 6C, 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지난 11월 초, "2016년에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최근에 그는 오는 4월 새로운 '애플워치'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4인치, 아이폰 6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6년 가을 '아이폰7'의 출시에 앞서 오는 4월경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6C'에 관한 모든 것.
△ 왼쪽부터, 4인치 / 4.7인치 / 5.5인치 아이폰
애플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과 더불어 '4인치'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 6C'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 Cho-Kuo'에 따르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차세대 애플워치(Next generation Apple Watch)'와 함께 4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4월에 저가형 아이폰이 새롭게 출시된다면, 지난 2013년 '아이폰 5C'이후 약 2년 반 만에 '중저가 아이폰'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최근 애플이 인도에 '아이폰 5S'를 출시하면서 이례적으로 가격을 크게 낮추어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 6C'의 등장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입니다.
△ '아이폰 6C'의 기본 디자인은 '아이폰 6s'를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색상은 '아이팟터치 6세대'의 컬러로 나올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 6C'와 관련한 이야기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이 '디자인'과 '재질'에 관한 것입니다. '아이폰 5C'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이유가 '플라스틱 바디'를 가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 6C'의 경우 '알루미늄 바디'를 기본으로 '아이폰6s'의 디자인에 '아이팟 터치 6세대'와 같은 다양한 컬러를 선보일 기대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아이폰 6'와 같은 'A8'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Ming Chi-Kuo'는 '아이폰 6s'와 같은 'A9'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중저가 보급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최신 프로세서가 아닌 '한 단계 낮은' 프로세서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월 혹은 3월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현재 상황에서 과연 그 '한 단계 낮은' 기준을 '아이폰 6S'의 'A9'으로 볼 지,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7'의 'A10'으로 볼 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메인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아이폰 6의 'A8'와 아이폰 6S의 'A9', 둘 중 하나가 '아이폰 6C'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 확실히 어떤 것이 정해질 지 논란이 있다.
화면은 1136x640픽셀(326ppi)의 4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며 디스플레이의 공급은 LG 디스플레이와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6s/6s플러스' 등에 장착되면서 애플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은 '3D 터치(3D Touch)'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 6s/6s 플러스'에 장착된 12MP가 아닌 '아이폰 6'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8MP의 메인 카메라에 듀얼 LED플래시가 장착될 것(전면/셀피 카메라는 1.3MP)으로 보입니다. '3D 터치' 기능이 제외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은 사용할 수 없으며, 4K 비디오 촬영 기능도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4인치 크기의 '아이폰 6C'의 출시일에 관해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3월 공개, 4월 출시설'이 유력하지만 일각에서는 3월이나 그 이전에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샤오미, 화웨이 등이 3월을 전후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기에, 애플도 이들과 함께 '아이폰 6C'를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 중 하나는 가격 입니다. 중저가 시장, 특히 이머징 마켓을 공략하기 위한 성격이 강한 '아이폰 6C'의 가격은 400~5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2016년 이후로 감소할 것이라는 리포트를 발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그리고 그동안 애플의 빠른 성장을 견인했던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는 '아이폰 판매량 감소 리포트'의 근거가 되었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인도를 비롯한 새로운 이머징 마켓에서 어떻게 승부수를 띄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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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11. 10:02
휴대용 전자 기기들이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그것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배터리'는 중요한 문제로 다뤄져 왔습니다. 건전지 시대를 지나 전용/내장 배터리가 일반적인 것이 되면서 그 화두는 부피를 줄이면서 지속 시간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에 집중되었고, 이와 더불어 충전 시간을 줄이는 것 또한 제품(배터리)를 만드는 회사에 있어 하나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많은 기업들이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일 때, 배터리 지속 시간에 대해 언급하면서 '오랫동안', 혹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경우 '아이폰6' 이전(2014년 9월 출시)까지는 '4인치' 크기의 스마트폰만을 만들었고, 항상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가 애플을 괴롭혀 왔습니다. 하지만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을 만든 이후에도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었고, 여러 회사들은 '아이폰 6'와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여럿 선보였습니다. 급기야, 최근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iPhone 6s Smart Battery Case)'라는 이름으로 '아이폰6/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했지만, 시장은 애플의 이같은 행동을 그리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 '아이폰 6s 스마트 케이스', 애플이 빈축을 사는 이유.
애플이 '배터리 케이스'를 선보이자 마자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품' 배터리 케이스의 등장을 환영하고 있지만 디자인, 기업의 양심, 기능적인 측면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란이 불거지면서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한편,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매시어블(Mashable.com)은 팀쿡 애플 CEO(Tim Cook, Apple CEO)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 케이스'에 대한 팀 쿡의 생각을 물었고, 그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마트 케이스'가 애플답지 않은 디자인이라는 비판을 받은 가운데, '디자인의 아름다움'이라는 측면은 차치하고서라도 '표절'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서 팀쿡 CEO는 "스마트 케이스가 (분리되지 않고)구부러질 수 있게 함으로써 위대한 통창력(멋진 아이디어)를 (우리가)구현했다(So the guys had this great insight to put bend in along with making it a smart case)"라고 말하면서, 다른 제품(여기서는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Mophie'의 제품)을 썼을 때 좋았더라면, 새로운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었겠냐는 말을 덧붙이면서,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가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여전히 얄팍한 눈속임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 배터리 케이스 전문 제작 업체 'Mophie'의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 특허' 관련 이미지.
애플이 만든 '배터리 케이스'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기본 디자인이 'Mophie'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표절 의혹이 있는' 두 배터리 케이스의 비교.
디자인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아이폰 6/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한 것은 '아이폰 6(1810mAh)'와 '아이폰 6s(1715mAh)'의 배터리 용량이 일상적인 사용에서 부족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매일 충전을 한다면 배터리 케이스는 필요 없을 것이다(일상 생활에서는 '아이폰6/6s'의 배터리가 부족하지 않다는 말), 하지만 하이킹을 가거나 며칠 간의 여행을 떠날 때는(하룻밤 이상을 지내는 여행) 매우 유용할 것이다.(if you're charging your phone everyday, you probably don't need this at all. But if you're out hiking and you go on overnight trips. it's kind of nice to have.)"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필요할 경우가 있을 것이므로 만든 제품이라는 늬앙스를 풍겼습니다. 그러면서 팀쿡 CEO는 "당신이 그것을 필요로 할 때, 필요가 있을 것(When you need it, you need it)"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를 두고 배터리 케이스의 존재를 정당화 하려는 억지스러운이야기라는 비판이 일면서 ''(언제 있을 떠날 지 모를)하이킹이나 여행만을 염두에 두고 배터리를 만들었다는 것과", "필요한 사람만 사면 된다(when you need it, you need it)"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수리 전문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에서는 배터리 케이스를 분해하여 구성 요소들을 분석한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6s 배터리 케이스'는 1877mAh의 배터리 용량을 장착했으며, 충전과 USB와의 연결을 위한 라이트닝 코넥터 칩 두개가 각각 내장 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단단한 플라스틱이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그 외부를 실리콘이 감싸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 배터리 부분을 돌출 시킨 것은 '특허 침해'를 피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 액세서리지만,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조로운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한국은 전파 인증 문제로 판매가 지연되고 있다). 그동안 여러 업체들이 '아이패드용 키보드', '스타일러스 펜' 그리고 '배터리 케이스' 등을 만들어 왔는데, 기존의 기업들이 새로운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 그리고 어떤 제품으로 '애플 정품'에 대항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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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모바일 기기의 운영 체제(Mobile Operating System, OS)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었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하드웨어보다 더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MS의 'Windows mobile', 블랙베리의 'BlackBerry OS' 등이 있긴하지만, 모바일 OS 시장은 사실상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로 양분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직접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하지 않지만 '안드로이드 OS'를 무기로 모바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의 제조/판매와 더불어 자신들만의 OS인 'iOS'를 모바일 기기에 탑재/배포함으로써 모바일 생태계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출시에 맞춰 'iOS'의 최신 버전인 'iOS 9'을 배포했고 지난 10월 16일(미국 현지 시간) 'iOS 9.1'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된 이후, 약 두 달여 만에 애플은 'iOS 9.2'를 공식 배포하면서 새로운 기능 몇 가지를 선보였습니다.
△ 'iOS 9.2'가 공식 배포 됐다.
그동안 보고된 몇 가지 오류를 해결한 것과 더불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됐다.
- 'iOS 9.2' 업데이트 공식 배포. 유용한 기능 3가지.
- iOS 9.2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iOS 9.2'
'iOS 9'으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공식 배포되면서 'iOS 9'에서 새롭게 생겨난 '꿀 기능'이라 할 만한 것들이 몇 가지 생겨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들의 추가로 인해 그 어떤 버전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iOS 9'의 최신 버전인 'iOS 9.2' 역시 눈여겨 볼 만한 기능들이 몇 가지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항목에 대한 업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탭에서 '애플 뮤직(Apple Music)'의 기능 향상, 그리고 'News App(뉴스 앱)'에 생겨난 새로운 섹션(Top Stories) 등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한국 계정을 가진 사용자들에게는 그다지 실용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눈여겨 볼 만한 것 중 하나는 'Mail Drop'으로 대용량 첨부 파일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인데, 모바일(아이폰)을 이용해서 최대 5GB까지 첨부파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반길 만한 소식입니다. 또한, '아이폰'에서 사진/비디오를 가져오기 위한 USB 카메라 어댑터(USB Camera Adapter)를 지원한다는 것과, '사파리(Safari)'의 안정성 향상 및 기능 향상상이 주목할 만 합니다. 그 외에 'iBooks(아이북스)'의 '3D 터치 기능' 지원 기능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 추가 됐습니다.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메일을 보낼 때,
대용량 첨부(최대 5GB)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iCloud, DropBox 등)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내용을 입력하는 곳(글쓰기 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선택 항목이 생기는데 오른쪽에 '첨부파일추가' 항목이 생긴 것이다.
△ 사파리의 기능 햘상도 눈에 띈다.
'iOS 9'의 사파리는 '읽기 모드'의 기능 향상, 'PDF파일 저장 기능' 축, 그리고 '데스크탑 버전 보기' 항목이 새롭게 생겨났다.(왼쪽 사진)
'iOS 9.2'에서는 사파리에서 주소창의 '새로고침(둥근 화살표)'를 길게 누르면, '데스크탑 버전 보기' 항목이 바로 뜨게 된다.(오른쪽)
모바일 웹페이지를 데스크탑(PC버전)처럼 보기 위해서 하단의 '공유'버튼을 누르고 '데스크탑 버전 보기'를 누를 필요가 없게 됐다.
△ 'iOS 9.2'부터는 'USB Camera Adapter(USB 카메라 어댑터)'를 이용하여,
아이폰과 디지털카메라 혹은 캠코더와의 직접 연결(파일 전송 및 재생)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그동안 '아이패드'에만 적용되어 왔던 것이지만, 'iOS 9.2'부터는 아이폰에도 적용된다.
('아이폰 5'이상 이용 가능, 아이팟 터치 제외)
애플의 'iOS 9'은 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약 3개월 동안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서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지난 9월, 첫 공식 배포 이후 '버그 수정'을 위한 잦은 마이너 업데이트가 있었지만 지금은 꽤나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하드웨어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지금, 애플이 'iOS' 업데이트를 통해 어떤 편리한 기능들을 더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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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9. 09:00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가 늘어났고,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은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들은 자신들이 만든 제품이 한 번의 충전(100% 충전)으로 얼마나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열정적으로 소개 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큰 화면(큰 용량의 배터리)'을 가진 스마트폰의 등장과 '배터리 절약 기술'의 고안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배터리 용량'과 '지속시간'의 문제를 이야기 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제품이 바로 애플(Apple, Inc.)의 '아이폰'입니다. 2014년 가을,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출시 후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는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아이폰 6/6S'의 경우 아직도 '부족하다'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 사실이며, '아이폰 5S' 등의 4인치 아이폰 시절에는 삼성으로부터 공개적으로 'Wall hugger(벽을 껴 안은 사람/벽에 붙어 사는 사람)'라는 조롱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아이폰의 '부족한 배터리 용량' 문제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만드는 기업들에게 '배터리 팩'과 '아이폰 전용 배터리 케이스'를 만들 기회를 주는 등 액세서리 산업의 성장을 도운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애플이 최근 '아이폰 6/6S'를 위한 전용 배터리 케이스(iPhone 6s Smart Battery Case)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실리콘 케이스' 정도만을 온/오프라인 샵을 통해서 판매해 오던 애플이 '정품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하면서 '전용'이라는 말이 붙은 제품 하나를 더 추가했다는 사실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 애플,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출시. 환영할 만 한 일인가?
애플이 '아이폰 6s Smart Battery Case(13만 9천 원, 12월 9일 현재, 전파 인증 문제로 한국 판매는 지연되고 있다)' 출시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가 주요 제품이 아닌 '액세서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지 않고 비교적 조용히 등장했지만, '새로운 액세서리'를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했다는 것 자체가 '의외'라는 반응이 있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6s'의 공개 행사에서 '배터리 용량'은 비록 전작인 '아이폰 6'보다 조금 줄어들었지만(1810mAh → 1715mAh), 프로세서(A9/M9)의 효율 증가와 효과적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battery app)'으로 사용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지만, '아이폰 6s' 출시 3개월 여 만에 '전용 배터리 케이스(6/6s 둘다 사용 가능)'를 출시함으로써 한 번의 충전으로 부족함 없이 사용하기에는 '배터리 용량'이 어느정도 '모자랄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인정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휴대폰 관련 액세서리를 만드는 여러 기업들이 '아이폰 6s'를 위한 배터리 케이스를 제작/판매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직접 '배터리 케이스' 시장에까지 뛰어든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달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에서 애플이 상대적으로 '비싼(고가의)' 제품을 '전용/정품'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시장에서 판매함으로써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를 제조/판매하는 다른 기업들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애플과 소규모 기업들 사이에 맺어져 있던 공생의 관계가 균열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새롭게 출시된 배터리 케이스의 '디자인'에 관한 부분도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그동안 내놓았던 제품들이 효율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가짐으로써 그 가치가 극대화 되었다는 점과는 대조적으로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는 평범함을 뛰어 넘어, 피처폰이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것을 연상시킬 정도로 둔감해 보이기도 합니다.
'iPhone 6s Smart battery case'이 1877mAh 용량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배터리 케이스'의 장점이라 함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서 직접적으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과 '애플 정품'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지적했듯이 '(상대적으로)비싼 가격'은 구매를 주저하게 만드는 큰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배터리 케이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 지, 그리고 다른 '배터리 케이스' 제조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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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간, 애플의 아이패드(iPad)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태블릿PC(Tablet PC)'들은 모바일 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줄어들어 왔고, 일부 전문가들은 '태블릿'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견해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특히, 태블릿PC의 대표격으로 여겨지는 '아이패드(iPad)'의 판매량이 해마다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태블릿'이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있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고, 애플은 이같은 상황 속에서 '12.9인치'라는 대화면을 가진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출시했습니다. 구글의 픽셀C(Pixel C, 10.2인치), MS의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등과 함께 애플이 '대화면'의 태블릿을 출시하면서 '태블릿PC'가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다운 면모를 보이면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와 펜을 갖추고 노트북에 비해 긴 배터리 지속 시간,
그리고 생산성 프로그램을 갖춘 매력적인 제품이다.
- '아이패드 프로'가 가진 5가지 매력 : 사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이유.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5.5인치 이상 크기의 스마트폰(패블릿폰/Pablet)을 대거 선보였고, 최근에는 '화웨이(Huawei)'가 '6인치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스마트폰의 '대형화'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 처럼 보이며, 이는 '태브릿' 시장에 대한 위협적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의 이같은 흐름 속에서 등장한 '픽셀 C(구글)', '서피스 프로4(MS)', 그리고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등은 기존의 '태블릿PC'가 가진 매력을 바탕으로 '노트북PC' 시장을 위협할 만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한 '아이패드 프로'는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Apple Pencil)' 등과 결합하여 강력한 생산성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되자 마자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가진 매력을 논할 때,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전용 '키보드'와 '펜'이라는 데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로지텍(Logitech)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위한 키보드를 만들긴 했지만, 애플은 '자신들의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패드'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키보드를 선보이면서 그 매력이 한 층 더 부각되는 것입니다. 타이핑을 할 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깔끔한 디자인에서 애플 만의 매력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의 각도로만 '아이패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이 다소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애플 펜의 경우, 지금까지 출시된 그 어떤 '펜'보다도 민감하고 부드러운 제품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초당 240회에 달하는 신호 감지는 '애플 펜'이 섬세한 도구가 될 수 있게 하며, 일반 펜을 쓰는 듯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가격이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미국 가격 99달러, 한국은 12만 9천원).
- '애플 펜'과 '아이패드 프로'
- '애플 펜'의 충전 어댑터.
또한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 또한 실제 사용에서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2.9인치 크기에 2732x2048해상도(264ppi)를 가진 화면은 지금까지 출시된 애플의 모든 아이패드 제품들보다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는 '애플 펜'을 이용해서 그래픽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더 없이 좋은 조건이 갖춰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비교적 오랜시간 유지되는 '배터리 지속 시간'또한 아이패드 프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랩탑(laptop) 제품들이 보통 5-6시간 정도 지식된다는 점과 비교해 보면, 10시간 정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갖는 '아이패드 프로'의 매력은 한층 더 높아집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프로'가 강력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프로그램들이 많다는 것도 '아이패드 프로'의 매력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예컨대, 구글 문서 도구(Google Docs), MS 오피스(Office), 어도비의 그래픽 툴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들 도구들을 '화면 분할'을 통해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 이후, 대형 '태블릿'이 과연 노트북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가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iPad Pro'뿐만 아니라, 앞서 이야기했던 구글의 '픽셀C', 그리고 MS의 '서피스 프로4' 또한 충분히 노트북PC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장점으로 불렸던 휴대성과 생산성이 태블릿에게 위협받고 있는 지금, 과연 향후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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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5. 11:35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 해 왔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시장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Xiaomi), ZTE, 화웨이(Huawei) 등이 꾸준히 점유율 높이며 성장하면서 대체로 기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의 점유율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 속에서도 애플(Apple, Inc.)은 중국 시장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에서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 7'의 5가지 변화 이야기, 왜 주목 받는가?
과거 애플의 신제품들을 생각해 보면, 2년을 주기로 비교적 '큰 변화'를 맞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 3G'와 '3GS', '아이폰4'와 '아이폰4S', 그리고 '아이폰5'와 '아이폰5S', '아이폰6'와 최근 출시된 '아이폰6S'를 묶어서 본다면 2년을 주기로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14년 9월에 출시된 'iPhone 6'와 관련해서 크기가 커지고 두 가지 형태(4.7인치와 5.5인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2013 연말/2014 연초'에 이미 여러 매체들로부터 회자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이폰7'에 관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그리 허무맹랑 한 것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달,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 - Kuo'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 대해서 일찌감치 입을 열면서, 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여러 전문가들과 매체들은 여러가지 소스를 인용하여 '아이폰 7'의 두께가 얇아질 것이고, 방수 기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소식통(G for Games)에서 나온 5가지 변화에 대한 소식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5가지 변화의 핵심 요지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Port)'가 사라지면서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과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될 것,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는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멀티 터치가 가능한 '3D Touch' 즉, 멀티 3D 터치(Multi Touch 3D Touch)기능이 도입됨과 더불어 지문인식 기능이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마지막으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s)'가 장착될 것이라는 겁니다.
△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의 지문 인식 '터치 ID'
최근 '아이폰7'과 관련해서 '라이트닝 커넥터'와 '헤드폰 잭(headphone/earphone jack)'이 통합되면서 아이폰의 두께가 6.1mm정도로(아이팟 터치 5세대 수준)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USB C 포트'의 채택은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진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USB Type-C'의 장착이 무게가 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애플이 '맥북'을 통해서 'USB Type-C'의 효율성을 보여주었고, 인텔 또한 'USB Type-C'의 기능/효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구글의 '넥서스 6P'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USB Type-C'를 장착하면서 '국제 표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아이폰 7'의 'USB Type-C'와 관련해서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무선 충전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Apple Watch)'에서 보여준 것 처럼 '자석'을 이용한 무선 충전 기능을 '아이폰7'에서 지원하면서 'USB Type-C'는 충전의 기능보다는 파일 전송을 비롯한 다른 역할을 하는 데 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USB Type-C'와 '무선충전',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두께의 변화의 '헤드폰 잭'의 변화/존재에 관한 이야기들이 모두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USB Type-C'가 장착되며,
무선 충전 기능이 제공될 것이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는 지금까지의 애플의 행보로 볼 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다.
또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이 바로 '지문 인식(터치 ID)'가 '디스플레이(Display,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던 것이고, 관련 특허도 이미 공개가 된 적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같은 디스플레이의 변화 속에서 애플은 '아이폰 6S'에서 보여주었던, '3D 터치' 기능을 한 단계 발전시켜 두 손가락을 이용한 '멀티 3D 터치' 기능을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6S'의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3D 터치' 기능(기존에는 '포스터치/force touch'로 알려졌던 기능)을 선보였는데,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멀티 터치'를 구현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 ID'와도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 듀얼 카메라, 이 기술에 관한 것은 비단 '아이폰'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여러 기업들이 '3D 촬영 기능'을 갖춘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7'의 변화 중, '카메라'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애플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지만,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던 것이고, 사람들은 내심 '3D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듀얼 카메라'의 등장이 보여줄 변화를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구글은 오래전부터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ect)'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3D 촬영 기능'을 연구/개발중에 있고, 애플은 지난 4월 '3D 촬영 기술', '안면 인식 기능' 등의 기술을 보유한 '링스(LinX)'라는 카메라 모듈 기업을 인수하면서 '듀얼 카메라' 탑재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 왔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행보는 '듀얼 카메라'와 '3D 촬영'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7'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루머'를 통해서 회자되었던 것들 중 많은 부분이 '아이폰'의 공개 현장에서 확인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새로운 변화에 대해 기대를 해 볼 만도 합니다.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 하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같은 이야기들이 '다른 기업'들에게 어떤 자극을 줄 지, 그리고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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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4. 09:00
최근 들어서 모바일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이 많은 변화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면모를 대거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고,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기존의 4월에서)2월 경으로 앞당겨 지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출시일이 다가올 수록 변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이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새로운 4인치 아이폰(4-inch, iPhone 6C/가칭)이 내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 애플전문가 'Ming Chi-Kuo'가 4인치 크기의 '아이폰6C'가
내년 3~4월 경에 출시될 것이고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출시, 초읽기 들어갔나? 긴장하는 중저가폰 업체들.
애플의 제품 출시와 변화에 관한 정확한 예측을 하면서 소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 Chi-Kuo'가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이 내년 초, 3월 혹은 늦어도 4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평소 애플에 관해 말을 아끼는 편인 그가, 지난달 초에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7'이 큰 변화를 맞이 할 것이고 더불어 '4인치 아이폰'이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말 한 이후, '4인치 아이폰'에 대해 그 출시 시기가 3월 혹은 4월이 될 것이라고 다시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013년, '아이폰 5S'와 '아이폰5C'가 되었다.
'아이폰 5C'는 플라스틱 바디를 가지고, 터치ID가 탑재되지 않은 '중/저가 시장' 공략 제품이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Ming Chi-Kuo의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다루면서, 스마트폰 시장 특히, 중/저가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기업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Kuo는 보고서를 통해, 새롭게 출시될 '4인치, 아이폰 6C(가칭)'가 지난 2014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폰 5C'와 달리 '메탈 바디(알루미늄)'를 가질 것이고, 지문 인식 기능과 애플 페이(Apple Pay)를 위한 NFC 칩을 탑재하는 동시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A9'칩이 사용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그 가격은 400~500달러 사이로 책정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언급을 두고, 시장은 대체로 Kuo의 의견에 동의하는 분위기지만 몇몇 전문가들은 메인 프로세서로 '아이폰 6S'의 'A9'이 사용되기보다는 '('아이폰 6'에 사용된)A8'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Kuo는 '4인치, 아이폰 6C'의 출고량은 약 2천 만 대 가량이 될 것이며 이는 애플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약 8~9%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Kuo는 지난달 초(11월 초)에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4인치 아이폰'에 3D 터치(3D Touch) 기능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7' Concept image.
'아이폰7'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터치 ID'가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당초,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9월, '아이폰7'과 함께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Kuo는 최근 '4인치 제품'의 출시가 3~4월 사이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4인치 아이폰'의 내년초 출시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전략하는 기업에게는 물론이고 상반기에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들이닥친 갑작스러운 악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4인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면, 다른 기업들의 중저가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내년 2월께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는 삼성과 (예년과 같다면)4월에 신제품을 출시할 LG 등의 기업들도 '4인치 아이폰'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4인치 아이폰'이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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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애플(Apple, Inc.)과 삼성이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2강 체제를 유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최근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애플의 '아이폰'은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매년 분기마다 사상 최대 판매량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애플 창업자이자 前CEO 였던 '스티브 잡스(1955-2011)' 사후,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표를 좀처럼 떼어내지 못하는 애플이지만, 나날이 높아지는 아이폰의 인기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해외 IT 매체들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2015년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등장 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듀얼 카메라'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은 지난 4월,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 한 바 있고,
그 이후, '듀얼 카메라'를 통한 '3D 찰영 기능' 이야기가 급물살을 타고 있기도 하다.
- '아이폰7'는 어떻게 변할까? 5가지 변화에 대한 이야기.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사람들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삼성이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적극적 펼치면서 스마트폰의 실용적이고 다양한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애플은 점진적인 하드웨어 변화와 더불어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통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가미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이는 '아이폰 6 & 6플러스(2014년 9월 출시)'에 이은 '아이폰 6S & 6S플러스(2015년 9월 출시)'에서 '3D 터치(3D Touch)'의 장착, 12MP카메라 장착(8MP→12MP), 4K 동영상 촬영/라이브 포토(4k video/Live photo) 기능 추가 등의 변화에서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 Ming Chi-Kuo를 비롯하여 몇몇 IT 매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에는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되고 더 얇아진 제품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회자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루머)를 비중있게 다루는 IT매체 중 하나인 'G for Games(지포게임스)'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여러가지 변화를 위해 5가지 정도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 for Games'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Lightining connector)' 대신 'USB C 포트(USB Type-C Port)'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멀티 터치 포스 터치(3D Touch)기능 추가 , 듀얼 카메라 장착(Dual-camera), 그리고 홈버튼의 '지문 인식' 대신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기능 삽입, 무선 충전 기능 추가 등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대신하여 'USB Type-C 포트'가 아이폰에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이 12인치 맥북을 통해 보여준 'USB Type-C'는 '통합'과 '효율성'을 위한 좋은 방안이기도 하다.
USB C 포트와 '썬더볼트'의 결합은 '라이트닝 케이블'과의 통합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기도 하다.
'아이폰7'에서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의 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이라는 이야기와 'D형 헤드폰 잭'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USB C'의 등장은 '아이폰의 두께'와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 있게 합니다. 'USB C'의 장착이 가능성이 있는 이유는 12인치 뉴 맥북(12-inch, MacBook)을 통해 USB Type-C의 효율성이 검증 되었고, 지난 6월에는 인텔의 'USB C 포트'와 '썬더볼트'와의 통합도 관련있어 보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6P'에서도 'USB Type-C'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향후 '스마트폰'의 표준 단자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애플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은 '포스 터치/3D 터치'.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두 손가락'을 이용한 '3D 터치'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밖에도 'G for Games'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하기 위해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3D 터치(포스터치)'를 구현하는 '멀티 포스 터치' 기능을 테스트 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던 '듀얼 카메라'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듀얼 카메라와 관련하여 애플은 지난 4월,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한 바 있고, 링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3D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홈버튼'에 삽입된 '지문 인식 기능'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오래전에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특허'와도 연관이 있으며, 일부 전문가들이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홈버튼'의 위치가 바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무선 충전 기술의 경우에는 '애플 워치'의 자석 충전으로 인해 '아이폰 6S'에서 기대되었던 기능 중 하나였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아이폰7'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애플은 오래전에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애플 전문가인 'Ming Chi-Kuo'를 비롯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7'에서는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보고 있는 가운데, 앞서 언급한 5가지 변화는 충분히 기대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변화가 한꺼번에 일어난다면 '아이폰'의 가격 변동폭이 커질 수 밖에 없으므로, '모든 변화'가 함께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2년을 주기로 변화해 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같은 변화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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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업들의 변화에 대한 고민도 나날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과 LG 등이 '갤럭시 S6 엣지', 'V10'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의 활용에 중점을 둔 스마트폰의 변화를 보여주었고, 애플(Apple Inc.)은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서 '3D 터치' 기능을 선보이면서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이같은 시장 선도 기업들의 변화 시도는 다른 기업들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며, 소비자들도 이같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최근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헤드폰 잭(headphone jack/이어폰 잭)'이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헤드폰 잭'과 관련한 이야기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과 '음악 감상'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기에 '헤드폰 잭'의 변화는 민감한 사안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의 '헤드폰 잭(Headphone Jack/이어폰 잭)'을 없애고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er)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같은 이야기는 지난 4월 출시된 맥북에서 보여준 'USB Type C'로의 통합과 유사한 맥락에서 읽히기도 한다.
- 차세대 아이폰의 '헤드폰 잭', '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되나?
얼마전 애플의 'D형 헤드폰 잭'과 관련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헤드폰 잭에 관한 이야기가 화젯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호환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우려를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스마트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아이폰의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로 옮겨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은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12인치 뉴 맥북(12-inch, New MacBook)에서 보여주었던 'USB Type-C'로의 통합과 유사한 맥락이라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 단순화 전략임과 동시에 '헤드폰 잭'의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에 넣음으로써 아이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방수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이어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통합'에 대한 우려와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통합'을 가정했을 경우, 헤드폰 잭을 이용하고 있을 때(음악을 듣고 있을 경우)는 충전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부각될 수 있으며(하나의 커넥터로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 국제 표준 규격이 존재하지만 애플이 변화를 시도함으로 인해서 '이어폰/헤드폰'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 Chi-Kuo는 얼마전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7'에 관해 언급하면서, 그 두께가 '아이팟터치 5세대' 정도인 6.1mm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3D 터치'를 위한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을 고려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아이폰'의 내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애플의 고민은 분명 깊을 것이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커넥터'의 통합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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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기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Smartphone)'과 '태블릿(Tablet)'의 보급과 일반화로 인해 스마트폰/태블릿을 만들고 판매하는 기업들 뿐만 아니라 관련 부품을 생산/공급하는 기업들도 큰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소위 '손 안의 컴퓨터'라고 불리기도 하는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부품들이 여러가지 기능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태블릿PC의 경우에는 사실상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요소(부품)들 중 중요한 것을 손꼽아 본다면 단연 '메인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메모리', '카메라' 정도를 언급할 수 있는데, 이것들은 흔히 스마트폰의 스펙을 이야기 할 때 이야기되는 요소들로서 스마트폰/태블릿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저명한 매체를 통해 '애플(Apple Inc.)'이 아이폰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패널로 'LCD(Liquid Crystal Display, 액정 디스플레이)' 대신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 유기 발광 다이오드)'를 사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스마트폰 업계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전반(디스플레이 산업)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6S'
'아이폰 6S'는 LCD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
-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사용, 어떤 변화 불러올까?
△ 오래전부터 '휘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아이폰에 대한 콘셉트 이미지는 많았다.
애플은 '휘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아이폰 디자인 특허 출원을 여러차례 했었고,
사람들은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기도 하다.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이 2007년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부터 지금까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IT 업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산업들이 크고 작은 변화를 경험해 왔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산업에 대한 '스마트폰'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커져왔고, 특히 '아이폰'을 판매하는 '애플'의 결정은 결코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영향력을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오는 2018년 출시되는 아이폰(가칭, '아이폰 7S')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OLED 생산 업체'들을 비롯한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장착에 관한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애플은 여러가지 이유로 'LCD 패널'을 채택해 왔습니다(LCD가 OLED보다 상대적으로 단가가 저렴하다). 하지만, 삼성을 비롯한 '안드로이드(Android OS)' 진영의 여러 업체들은 오래전부터 'OLED'를 사용해 왔고, 특히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은 'Super AMOLED Display(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아몰레드AMOLED'는 'AM' + 'OLED'가 결합된 말이다)'를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삼성과 LG 스마트폰에서 잘 확인할 수 있듯이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의 구현이 가능하고, LCD보다 밝으면서 (이론적으로)전력 소모가 적다는 것입니다. LCD와 OLED 두 제품은 여러 장단점이 있지만, 최근 알려진 대로 애플이 '아이폰 7S'부터 'OLED 디스플레이'의 여러 장점을 활용하여 아이폰을 만든다면 '측면 디스플레이', '휘는 디스플레이' 등을 활용한 같은 여러 형태의 아이폰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아이폰의 '외양'에 큰 변화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삼성은 오래전부터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일반적으로 AM OLED 제품이 더 밝으면서 전력 소모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채택은 'OLED' 특히, 'AM O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업체들 간의 경쟁을 유발 시키는 동시에 수주 경쟁으로 인해 'OLED 디스플레이'의 단가가 낮아지면서 산업 전반에 'OLED 디스플레이'의 활용이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삼성 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가 OLED 분야를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패널 분야에 대한 두 기업의 자존심 싸움도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LG와 삼성 모두 스마트폰 완제품 시장에서는 경쟁 관계에 있지만, 디스플레이 패널과 메모리 반도체 부분에서는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애플이 국내 기업들과 어떤 관계를 유지해나갈 지도 관심거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해 온 것은 맞지만, 하드웨어적인 면에 있어서의 '변화'는 더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삼성과 LG 등이 AMO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휘는 디스플레이, 측면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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