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OLED 아이폰'은 '아이폰4'의 확장판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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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기존 제품이 가진 기능적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면서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2014년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엣지 스크린'으로 하드웨어적인 혁신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래, 작년 애플 '아이폰 6s/6s플러스'의 '3D 터치'에 이어 최근에는 LG와 화웨이가 '듀얼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하드웨어에 있어서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의 바람 속에서 단연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은 '애플(Apple, Inc.)'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움직임이 사실상 '주류'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은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판매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최근 발표한 중저가 '아이폰 SE(iPhone SE)'가 시장에서 어떤 실적을 올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티 'Ming-Chi Kuo'가 다시 한 번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언급하면서 그 디자인이 과거 '아이폰 4(iPhone 4)' 혹은 '아이폰 4S(iPhone 4s)'와 비슷해 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OLED iPhone Concept image.

image.valuewalk.com


-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 디자인은 '아이폰 4'와 비슷해 질까?

△ iPhone Concept image.


   지난 3월 21일 애플의 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4인치 아이폰 'iPhone SE'의 등장에 대한 언급과 그 스펙과 디자인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해 내면서 또 한 번 애플전문가로서의 명성을 날린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다시 한 번 'OLED 탑재' 아이폰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삼성이 'AM-OLED'를 내세워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오래전부터 출시하고 있고, LG전자 또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 지가 여러해가 지났지만 여전히 애플은 'LCD'를 고집하면서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이 'LCD(Liquid Crystal Display/액정 디스플레이)' -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유기 발광 다이오드)'로 양분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2017년 '아이폰8(가칭, '아이폰 7s'라고 부르는 매체도 있다)'부터 OLED 탑재 스마트폰을 생산할 것이며, OLED 아이폰의 디자인은 '아이폰 4'와 유사해 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uo의  이번 'OLED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 언급의 핵심은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Kuo가 작년 11월 이야기 했던 대로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그 디자인이 '아이폰 4'와 비슷해 질 것이라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5.8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 장착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프리미엄 폰'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아이폰 4'의 디자인과 비슷해질 것이라는 것은, OLED 아이폰의 앞/뒷면이 유리 코팅(강화유리) 처리가 될 것이며, 테두리 부분이 메탈로 처리되면서 '아이폰 4'와 비슷한 디자인이 되는 한 편 5.8인치 크기의 'Curved Display(휘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지문인식 기능 혹은 홍체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5.8인치 'OLED 아이폰'과 함께 기존의 4.7인치, 5.5인치 아이폰은 'LCD패널'을 장착한 일반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OLED 아이폰'이 프리미엄 폰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메탈 바디'는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풀 '디스플레이' 바디의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Kuo의 이야기를 두고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Kuo의 예측이 항상 맞아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그가 아이폰의 변화를 그 누구보다도 잘 예측해 왔기에 사람들은 '애플'의 변화가 과거로의 회귀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O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휘는 디스플레이와 엣지 디자인 등은 이미 삼성이나 LG 등을 통해서 기존에 출시된 것이고,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아이폰 4'와 유사해진다면 애플이 과거에 머무는 것 밖에 되지 않는 다는 비판적 입장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로써 OLED 디스플레이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애플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는 정해진 수순처럼 보입니다. 다만, 그 시기가 다른 경쟁 업체들에 비해 늦다는 점이 있지만 시장의 흐름과 스마트폰의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넘어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제품과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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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등장하는 '아이폰 SE' 사용 후기. 새로운 4인치는 어떻게 다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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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에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의 예약 판매가 24일부터 1차 판매국(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홍콩(중국과 분리), 미국 등 12개국)에서 시작되면서 이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4인치 아이폰'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유학을 나가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월스트리트저널(WSJ), 포춘(Fortune)등을 비롯한 미국의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 SE'의 사용 후기에 이에 대한 평가를 속속 제공하면서 잠재적 구매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폰 유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이폰 SE.

애플은 5월 말까지 전 세계 110여개국에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아이폰 SE'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국내 공식 출시 전에 상당수의 '아이폰SE'가 국내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폰 SE, 새로운 4인치는 무엇이 다른가?

 

△ 아이폰 6S와의 두께 비교


  한 손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폰. 4인치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399(16GB, 약 46만원)/499달러(64GB, 약 58만원)라는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 6s'와 동일한 'A9/M9'프로세서와 1200만 화소의 카메라,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라이브 포토(Live Photo)기능, 애플페이 지원 등도 '아이폰 SE'가 가지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애플에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SE /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 


  하지만 한편으로는 '3D 터치'가 없다는 것이 아쉬운점으로 지적되고있긴하지만,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7/S7엣지'는 물론이고 LG의 'G5' 역시도 '3D 터치'와 유사한 기능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큰 약점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4인치 크기'가 갖는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배터리'에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4인치 아이폰만을 판매할 때(아이폰5/5s/5c), 항상 약점으로 지적되던 것이 화면의 절대 크기가 작은 것에서 기인하는 '적은 배터리 용량'과 이에 따른 '짧은 사용 시간'이었습니다. 모 스마트폰 제조사의 TV광고에서는 아이폰 유저들을 '웰 허거(Wall Huggers)'라고 부르며 조롱할 정도로 '아이폰'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치명적인 약점으로 인식되었고 사람들은 항상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야 했습니다. 이같은 치명적인 과거로 인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 SE'의 배터리 문제가 과연 얼마 만큼 향상되었느냐 하는 것이 큰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 아이폰 SE


  '아이폰 SE' 사용 후기에 관한 여러 매체들을 글에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역시 '배터리 사용 시간(Battery life)'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우려할 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아이폰 5S'이후 3년 간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여러 조치가 있어 왔던 덕분에 '아이폰 SE'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특히,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자체적으로 진행한 아이폰 6s, 아이폰 5s갤럭시 S7 등과 비교 테스트에서 '아이폰 SE'는 '아이폰 6s/5s'보다는 최소 2시간 이상, 그리고 '갤럭시 s7'보다는 3시간 정도 더 오랫동안 배터리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배터리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작은 화면'으로 파악되고 있으며(SE - 4인치/1136x640, 6s - 4.7인치/1334x750, 갤S7 - 5.1인치/2560x1440), 또한 '아이폰 6s'의 경우 '3D 터치' 기능으로 인해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가 '아이폰 SE'에 비해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A9' 프로세서의 효율적인 전력 관리와 'iOS'의 배터리 관리 기능 또한 '아이폰 SE'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 SE의 성능과 색상. 로즈골드가 추가됐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는 큰 제품, 더 큰 제품, 그리고 거대한 제품이 좋은 것이다라는 인식이 자리해 왔고, 그 결과 오랫동안 한 손 철학을 고수해온 애플마저도 4.7인치를 넘어서서 5.5인치 '패블릿폰'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키노트를 통해 밝혔듯 사람들은 여전히 '한 손 조작'이 가능한 한 손에 꼭 맞는 스마트폰을 선호하고 있기도합니다. 과연 가격은 확 내리고, 성능은 최고급 수준을 유지한 애플의 4인치 스마트폰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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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9.3' 업데이트 배포. 주목할 만한 기능 3가지와 그 밖의 기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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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와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 애플TV, 애플워치 스트랩 등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행사에서 애플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함께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iOS'의 최신 버전인 'iOS 9'의 최신 버전인 'iOS 9.3'을 공식 배포 했습니다. 그동안 개발자들을 위한 베타 버전이 몇 차례 출시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기능들이 일부 소개되기도 했었는데, 지난 21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애플이 공식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9.3'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OS 9.3'에서는 그동안 알려졌던 버그 패치 외에도 새로운 기능들이 생겨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실용적'인 기능들이 많이 생겨난 점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모바일 환경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회적 제반 사항이 달라서 업데이트된 모든 부분들에 대한 완벽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용한 기능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iOS 9.3


- 'iOS 9.3'의 주목할 만한 기능 3가지와 그밖의 기능들.

△ 애플이 iOS 9.3을 공식 배포했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나이트시프트, 메모 잠금, 헬스앱 기능 강화 등이 눈에 띄며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의 추가는 물론이고 기존에 보고된 버그에 대한 패치도 진행되었다.


   개발자들을 위해 'iOS 9.3'의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을 때부터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이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 기능었다고 할 수 있고, 정식 업데이트 버전이 출시된 지금도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 혹은 잠들기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하다가 잠들면 수면에 방해가 되고, 그 다음날 신체 활동에 지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많았고 애플이 이같은 신체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자 '나이트 시프트'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것입니다. 

  애플은 잠들기 전에 '밝은 블루 라이트'에 노출된 신체는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나이트 시프트 기능을 통해 신체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따뜻한 색상으로 디스플레이를 변화시키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동으로 설정될 수도 있는 이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새롭게 등장한 'Night Shift' 기능. 잠들기 전, 혹은 어두운 곳에서 눈을 편안하도록..


 나이트 시프트 기능과 함께 실용적인 기능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메모 잠금'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메모에 중요한 내용(예컨대, 은행 계좌 번호나 특정 사이트의 비밀번호 등)을 메모해 놓곤 하는데, 이같은 정보가 저장되어있을 때 스마트폰을 분실하게 되면 중요 정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스마트폰 분실과 메모 유출이 범죄로 이어진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같이 '메모' 기능을 활용해서 중요한 정보를 저장할 때 '비밀 번호 설정'을 통해 잠금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좀 더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메모 기능의 향상과 함께 이번에는 '잠금' 기능이 추가 되었다.

좀 더 안전한 정보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 한편으로 눈에 띄는 변화는 '건강 앱(Health app)'의 기능 강화 입니다. 애플은 iOS 8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을 이용한 건강 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는데, 이같은 애플의 노력은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함께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에 내장된 센서 만으로 여러가지 건강 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애플은 이번 '9.3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좀 더 편리하게 '써드파티 앱'을 이용하고 연동할 수 있도록 '건강 앱'의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 애플의 '건강 관리'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그 외에도 애플은 스마트카(Smart Car)를 위한 '카 플레이(Car Play)'에 대한 업데이트를 했다고 언급했으며, 애플 뮤직(Apple Music)'과 'Car Play'를 연동하는 등 '애플 뮤직'에 대한 업데이트도 진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미국 내)학교의 변화, 학생 관리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스쿨 매니저(Apple School Manager), 클래스룸(Class Room) 앱 등을 선보였습니다(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애플과 구글 등이 학교 시스템/환경의 스마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6s/6s 플러스'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3D Touch'와 관련한 업데이트도 진행되었는데, 날씨/건강/앱스토어/주식 등에 대한 퀵 액션(Quick Actions)이 추가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3D 터치를 이용한 '퀵 액션'을 지원하는 앱들이 늘어났다.

 

△ 9.3 업데이트 내용의 일부.


  이번 9.3은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소프트웨어의 긍정적인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이 증대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애플의 이같은 변화가 안드로이드의 변화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변화로 말미암아 모바일 시대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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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왜 '작은 것'을 택했나. 4인치와 9.7인치에 들썩이는 사람들 - 아이폰SE/9.7아이패드프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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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1일 오전 10시,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그 많은 것들 중에서 핵심 적인 것들은 대부분 소위 '루머(Rumors)'를 통해 항간에 익히 알려진 것들이었다고 할 수 있지만, 더러는 '루머'를 통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들이 나오지 않은 부분에 대해 실망을 하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봄 이벤트에서 애플이 보여준 제품과 키노트를 하나의 단어로 이야기한다면 '패시브(Passive)'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플은 보수적이지만 확실한 포지션을 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월 이벤트에서 이례적으로 등장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였지만 기존에 봐 왔던 제품, 예상했던 제품이었다는 점에서 큰 변화를 찾기는 어려웠고 이 점에서 '보수적'이었다고 할 수 있지만, '확실한 시장'을 가진 제품들이라는 점에서 타겟이 분명한 '확실한 포지션'을 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쉬운 점을 토로했다면 그것은 '아이폰(iPhone SE)'과 '아이패드(9.7인치 iPad Pro)'가 아닌 ' 2세대 애플워치(2nd generation Apple Watch)'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정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3월 21일, 봄 이벤트를 통해 'iPhone SE'와 '9.7inch iPad Pro'를 선보였다.

1차 판매국에서 오는 24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며, 31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5월 말까지 전 세계 110 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라 한다.


- 작은 것을 선택한 애플, 왜 사람들은 들썩이나?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아이폰 SE'

'아이폰 5SE'의 후속에 가까운 제품이지만, 스펙 면에서는 '아이폰 6S'와 비슷하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이 작년 11월부터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을 이야기 했을 정도로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고, 애플 또한 이같은 시장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뒤 이번에 새롭게 4인치 아이폰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애플이 키노트를 통해 밝혔듯이 지난 2015년에만 '아이폰 5S/5C' 등의 4인치 아이폰이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대 이상이 팔려나갔고, 이는 LG가 가장 잘나가던 시절(2014년) 스마트폰 판매량의 절반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최신 기종인 아이폰6/6s/6플러스/6s플러스 등이 1억 대가 넘게 팔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형 모델'이 3000만 대 이상 팔려나간다는 것만으로도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는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같이 이머징 마켓과 선진 스마트폰 시장 두 곳 모두 '4인치'를 선호하는 잠재적 수요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애플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강력한 스펙('아이폰 6s'와 동일한 기본 스펙)'을 가진 4인치 모델을 저렴한 가격(399/499달러, 우리돈 약 45, 55만원)으로 출시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4인치 스마트폰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계산을 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 비교.


  '예상보다 저렴한 4인치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스펙'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면의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조작이 다소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한 손에 딱 맞는 크기 4인치, 여기에 더해 뛰어난 '가성비'가 더해지면서 사람들이 들썩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점에서 볼 때, 애플의 마케팅 전략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으며, 애플은 새로운 4인치를 통해 최신 프로세서를 A9을 장착한 3가지 크기의 아이폰(4인치 '아이폰 SE',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을 갖추면서 라인업 면에 있어서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의 시대는 끝났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12.9인치/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시대를 열었다.


  마찬가지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지만, '아이패드 에어 3'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닌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실공히 '최강 스펙'을 자랑하며 여러가지 기능과 생산성 활동을 지원하는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으로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등장하면서 전문가들은 태블릿PC 시장이 다시금 활력을 띨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에서는 '(노트북)PC 시장을 대체하기 위한 제품'으로서 '아이패드'를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기에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상당히 고무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11월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전체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12.9인치 아이패드는 '신제품 효과'를 크게 누르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키보드와 애플펜까지 구입하면 노트북을 능가하는 가격부담이 있다). 하지만, 수 년간 9.7인치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때는 '신제품 효과'를 등에 업고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증가하였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침체된 태블릿PC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에 출시된 9.7인치 아이패드의 경우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Apple Pencil)'을 갖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제품 보다 좀 더 활용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아이패드의 메인 프로세서와 용량 비교


  작아진 제품의 출시. 이같은 애플의 선택은 지난해 연말/연초에 쏟아졌던 애플에 대한 월가(Wall St.)의 '비관적 전망'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 '아이폰 6s/6s 플러스'의 판매량이 전작인 '아이폰 6/6플러스'보다 감소했다는 것을 이유로 앞으로 '애플'의 아이폰의 인기가 줄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고, '아이패드'의 판매량 또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성장성'이 의심을 받았단 것이 사실입니다. 새로운 4인치 제품의 빠른 출시를 통해 애플은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는 동시에 4인치 스마트폰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켜주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달성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패드를 통해 태블릿 시장에서의 분위기 전환도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애플의 '보수적'인 제품 출시는 '공격적'인 시장 공략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애플은 '상반기'에 부진을 면치 못해왔지만 이번 새로운 출시가 애플의 이익 추구에 어떤 영향을 줄 지 향후 시장의 흐름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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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새로운 아이패드의 등장은 PC시장 흐름을 바꿀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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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간으로 3월 22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4인치 아이폰(iPhone SE)와 함께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이 바로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였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 3(iPad Air 3)'라고 불리며 많은 루머를 만들어왔던 제품인 새로운 아이패드는 약간의 변화와 함게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지난 밤 제품 공개 현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기존의 루머들은 대체로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 제품으로서 '아이패드 에어 3'라는 이름을 사용해 왔지만, 그 공개가 가까워진 3월부터는 '아이패드 에어3 프로'라는 이름으로 불려져 왔으며 그 기능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9.7인치 크기'를 제외하면 '아이패드 프로'와 대동소이할 것이라는 견해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3월 이벤트 현장에서 공개된 새로운 아이패드의 이름은 '아이패드 프로' 였습니다. 작년 11월 출시된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한 이름을 가진 이 제품은 그 크기만 '9.7인치'로 작아졌고,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라고 명명되었습니다.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공개되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으로 불렸던 '9.7인치 새로운 아이패드'의 등장은 많은 부분이 루머와 일치했다.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 PC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촉매제 될까?

△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의 후속이 아닌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후속이다.


  새로운 아이패드를 소개하는 자리에 나선 애플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 필 실러(Philip W. Schiller)는 새로운 아이패드의 소개를 존 라세터 픽사 & 월트디즈니 CCO(John lasseter, Pixar &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Chief Creative Officer. 그는 토이스토리와 겨울왕국 탄생의 주역이다)의 말 한 마디로 시작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은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디지털 세계로 가져온 가장 완벽한 제품이다 . the iPad Pro and the Apple Pencil are the closest we've ever been able to get in the digital world to actually drawing on paper."


  그 외에도 필 실러는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극찬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PC를 대체하는 강력한 도구로서 역할 할 것(The ultimate PC replacement)이라고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9.7인치 아이패드의 크기가 가지는 장점과 강력한 실용성은 2억대가 넘게 팔리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윈도우가 깔린 낡은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6억 명이나 된다면서 이들이 애플의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고,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변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9.7인치 아이패드'가 기능적인 면에서나 성능적인 면, 그리고 디스플레이 기술에 있어서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iOS 9.3'부터 공식 지원되는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와 트루 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은 빛의 양과 온도, 시간 등을 인식하여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색이 자동 조절 되는 '아이패드'의 큰 장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상황에 따라 밝기와 색상이 조절되는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아이패드의 장점이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그동안 알려진 대로 강력한 프로세서(A9X)를 기반으로 '전용 키보드'를 갖추고, '애플 펜(Apple Pencil)'을 가졌다는 것과 그리고 '4방향 스피커'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도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고 'LED 플래시 램프'가 등장했다는 것 또한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며(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800만 화소),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어댑터(USB Camera Adapater)'와 'SD카드 리더(SD Card Reader)'를 지원한다는 것 또한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PC가 가지는 여러가지 기능 들 중 '생산성'을 위한 기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64GB/128GB 제품과 더불어 256GB 제품이 등장했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여러가지 부분에서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이 아닌 '아이패드 프로'의 후속임이 드러난다)


△ 강력한 기본 스펙.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가 강력한 스펙과 더불어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로 말미암아 'PC시장'을 위협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사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는 큰 이변이나 루머를 뛰어넘는 이야기들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사실들이 '루머'를 통해 알려져 왔던 것이기에 조금은 밋밋한 이벤트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도 아쉬운 면이 있지만('3D 터치'의 부재), 한편으로는 태블릿PC 시장 리더를 넘어 'PC 시장'을 넘보기 위한 애플의 꼼꼼함이 돋보이는 자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등장 때 처럼 '파격적인 변화'가 아니라, 조금씩 PC의 자리를 빼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MS'는 서피스 프로(Surface Pro)를 통해 PC 시장의 경계를 허물었고, 구글 또한 픽셀C(Pixel C)를 통해 '태블릿 PC'의 시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가 '태블릿PC'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을 넘어 '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의깊게 살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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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SE' 공개. 루머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존재이유는 확실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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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3월 21일 오전 10시(우리 시간으로 22일 새벽 2시), 애플의 봄 이벤트(Apple Special Event, 21 March)가 열렸습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애플워치(Apple Watch),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 그리고 새로운 '애플TV'를 공개했고, 애플은 'iOS 9.3'의 변화에 대한 언급을 한 후, 공식 배포된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1시간 정도 진행된 제품 공개 키노트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간 가운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은 단연 새로운 '4인치 아이폰(iPhone SE)'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제품은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인 제품일 뿐만 아니라 애플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디바이스(Device)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애플이 새로운 4인치 제품 '아이폰 SE'를 공개했다.

1차 출시국에서 24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며, 공식 출시는 3월 31일이다.


- '아이폰 SE', 루머를 피할 순 없었지만 확실한 포지셔닝 보여줬다.

△ 디자인은 기존에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폰 5S'와 유사하다.

'아이폰 5S'의 후속 제품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이름도 '아이폰 5SE'가 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다.

한편, 강력한 스펙(아이폰 6s와 대동소이한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6GB 제품 399달러(약 46만원), 64GB 제품 499달러(약 58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아이폰 6s 16GB제품은 92만원)


 새로운 4인치 아이폰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있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5SE'가 아닌 '아이폰 SE'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을 비롯하여,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아이폰 SE'의 스펙과 가격 등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차례 다루어 왔고,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은 애플의 하드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 스루지와의 인터뷰 이후 '아이폰 SE'가 하이엔드급 중저가폰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 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게끔 했습니다.


  애플은 봄 이벤트 키노트 현장에서 애플워치에 이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을 이야기하면서 가장 먼저 '4인치 아이폰'의 존재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이 2014년에 출시되어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4인치 아이폰(아이폰 5c/5s 등)'의 판매가 전 세계적으로 3천 만대 이상을 기록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작은 스마트폰(4인치/한손에 딱 맞는 폰)을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4인치'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판매 필요성을 느꼈다는 것입닙니다(중국 중저가 시장을 노리기 위한 측면이 크다).

  

 

△ 애플이 밝힌 '아이폰 SE'의 존재 이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며, 4인치 스마트폰을 첫 아이폰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는 것(특히 중국).


  '아이폰 SE'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익히 알려진 대로 '강력한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아이폰 6S/6S 플러스'와 같은 'A9/M9'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12MP iSight 카메라와 4K 동영상, 라이브 포토(Live Photo) 지원, 터치ID 탑재, 애플페이(Apple Pay)기능 지원, 배터리 기능 향상 등 크기가 좀 작다는 것과 '3D 터치' 기능이 빠진 것을 제외하면 최신 제품인 '아이폰 6S'와 별반 다를 게 없어보이는 제품이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16GB 기본 제품의 가격이 399달러, 64GB제품의 가격이 49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5SE'가 그 어떤 '중저가 스마트폰' 보다 강력한 제품이 될 것이며 특히 '4인치'가 가지는 매력을 바탕으로 중국 뿐만 아니라 선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아이폰의 주요 스펙 비교


  한편, '아이폰 SE'의 1차 판매국 명단에 한국은 없었습니다. 1차 판매국으로 선정된 나라는 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홍콩, 미국 등에서는 3월 24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3월 31일 입니다.  '아이폰 SE'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측면이 큰 만큼 이번에도 역시 '중국'이 1차 판매국으로 선정된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애플은 5월 말까지 전 세계 110개국에 '아이폰 SE'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다른 국가 사람들에게도 '기대'의 여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 1차 판매국

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홍콩, 미국 등에서 1차 판매가 시작된다.


  3월 11일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 출시, 그리고 오는 4월 8일에는 LG의 'G5'가 글로벌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샤오미의 'Mi 5', 화웨이의 'P9'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신제품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급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이폰 SE'가 상반기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과연, '4인치 스마트폰'이 대화면의 스마트폰들과 어떤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될 지, 그리고 새로운 4인치가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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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ID 사라진 '아이폰 7', 실물 크기의 제품 등장. 루머는 진실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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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향후 '아이폰'의 변화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 말부터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큰 변화'를 언급하면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최근에는 '변화'를 확인할 만한 사진들이 중국에서 유출되면서 '변화'가 확실하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의 특허 내용과 내부인을 통한 정보, 그리고 아이폰의 변화 흐름 등을 종합하여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터치 ID(Touch ID)'와 '홈버튼(Home button)'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Ligntning Connect)'가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4.7인치 '아이폰 7',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으로 '아이폰 7프로'라는 제품이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아이폰 7 플러스' 혹은 '아이폰 7프로'에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장착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이 여러 매체/전문가들의 변화에 대한 언급 속에 '변화'를 확신할 만한 사진들도 하나 둘 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 7 콘셉트 이미지.

상/하단 안테나밴드(절연띠)가 사라지고 카메라가 완전 평면이 될 것이라 한다. 또한 두께는 더 얇아질 것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터치 ID & 홈버튼' 사라진 아이폰7. 차세대 아이폰은 이런 모습?

△ 이어폰 잭 사라진 아이폰7(왼쪽)과 최근 유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7 콘셉트 이미지(오른쪽)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최근 '터치 ID'와 '홈 버튼'이 사라진 차세대 아이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면서 '디스플레이(화면)' 속으로 터치ID와 홈버튼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아이폰 7'의 변화와 관련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라진 터치ID와 홈버튼에 관한 이같은 소식은 아이폰의 '획기적' 변화를 기대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 애플 인사이더는 애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2015년 6월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홈버튼'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사실, 사라진 터치 ID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언급되어 오던 것입니다. 2015년 2월,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시스템(터치 ID)'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으며,  2015년 6월에는 애플의 기술 개발에 관여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의 말을 근거로하여 DigiTimes, 애플인사이더 등은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볼 때, Kuo를 비롯한 애플 관련 전문가들이 아이폰에서의 '터치 ID'와 '홈 버튼' 제거를 언급하는 것은 그리 파격적이거나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애플인사이더는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진 아이폰7의 사진을 게재했다.

우리가 그동안 루머로 접해오던 것이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인사이더는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진 모습을 한 '차세대 아이폰' 사진을 두 장 게재했으며, 이 사진을 통해 앞쪽 면이 전부 '화면'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그동안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와 동일한 모습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하단의 '이어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에 알려진 대로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양쪽에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공개된 '듀얼 카메라'에 관한 모습.

source. www.macrumors.com



  최근, 차세대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소식과 함께 디자인과 기능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상/하단의 안테나 라인이 사라지고, 3.5파이 이어폰 잭의 제거, 3D터치의 기능 강화 차원에서의 투 터치 기능 탑재 등 '아이폰 7'에서 애플이 새로운 무언가를 많이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애플이 올해 가을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 나갈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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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프로'는 '아이폰'의 끝판왕이 될까 - '아이폰7/7plus'와 다른 '프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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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1일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LG의 'G5'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 또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3월 21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iPhone 5se)'와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애플워치2(Apple Watch 2)'뿐만 아니라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시리즈가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 7에 대해 '큰 변화(디자인 변화오 듀얼 카메라 장착 등)'를 거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라는 진정한 프리미엄급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이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아이폰 7 프로'에 대한 소식을 속속 전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 제품은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 아이폰의 끝판왕이 될까?


   2015년 4월 애플의 링스(LinX) 인수가 도화선이 되어,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 탑재설에 한창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LG가 지난 'MWC 2016' 행사에서 공개한 'G5'가 서로 다른 두 개의 렌즈를 가진 '듀얼 카메라(일반 화각 렌즈와  광각 렌즈 탑재)'를 선보였고,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9'도 듀얼 카메라를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는 현실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맥루머스는 중국에서 등장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 사진에 관한 소식을 전했고, 아이폰 개조/판매 회사인 "Feld & Volk"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Feld & Volk는 2014년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에 아이폰6의 사진을 먼저 공개해서 유명세를 탄 적이 있다.)하면서 '듀얼 카메라 장착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의 모습. 

두 개의 렌즈, 그리고 더 얇아진 두께.


  한편,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한 언급에서 애플이 '싱글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7 & 7 플러스'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아이폰 7프로'를 각각 출시할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7'의 경우 4.7인치 화면에 터치 ID, 3D Touch 기능, 그리고 카메라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손떨림방지기능(OIS)'가 들어갈 것이라고 보았으며('아이폰 6/6s'에는 없다), '아이폰 7 플러스(iPhone 7 Puls)'의 경우에는 5.5인치 화면에 터치 ID, 3D Touch 기능과 OIS 기능 등이 들어가면서 현재의 '아이폰 6s Plus'와 동일한 포지션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여기에 더해 애플이 '아이폰 7프로'라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며, 이 제품은 '듀얼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급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7프로'의 경우 '터치ID', '3D 터치' 등은 물론이고 OIS 기능과 함께 듀얼 카메라 렌즈(Dual Camera Lens)를 탑재할 것이며, '프로'의 출시로 인해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 - 아이폰 7프로' 라인이 구성됨으로써 일반 보급형과 프리미엄을 구분짓는다는 것입니다.

 

△ 최근 유출된 이미지를 토대로 제작된 '아이폰 7'의 렌더링 이미지(왼쪽).

아이폰 7은 '카메라 렌즈'가 더 커지고, 안테나 밴드와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오른쪽은 '아이폰 6s'.


  듀얼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아이폰 7프로'의 등장은 전혀 낯설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이와 같은 구성은 작년 11월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 9.7인치 아이패드 에어 - (프리미엄급)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로 애플이 다양한 수요층을 노린 것과 같이 아이폰에서도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하기 위해 '아이폰 7프로'를 출시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예측이 들어맞는다면 2016년 출시 아이폰의 제품 구성은 ' 4인치 아이폰5se / 4.7인치 아이폰 7 /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 5.5인치 아이폰 7프로'가 되며, 애플은 중저가 모델에서부터 프리미엄까지 제품을 갖추면서 저가 스마트폰 시장부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까지 모두 노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여러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고,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가 오래전부터 거론되어 왔던 만큼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방식으로 듀얼 카메라를 채택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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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3'의 기대해 볼 만한 변화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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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말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iPhone 5se'와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애플워치2(Apple Watch 2)를 공개하는 자리인 애플의 봄 이벤트(March event)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당초, 15일에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난주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21일에 제품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고 그 기대는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들(아이패드 에어3, 아이폰5se, 애플워치2 등)의 디자인과 스펙, 기본적인 기능들에 관한 이야기는 루머를 통해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일각에서는 'iPad Air Pro'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가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지가 큰 관심 거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에어3'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아이패드의 부흥을 불러 일으킬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아이패드 에어3'에서 기대해 볼 만한 변화 3가지.

△ '아이패드 에어3'의 도면. 약간의 변화가 보인다.

상/하단 각각 2개의 스피커(4방향), 카메라 LED램프의 등장, 약간의 두께 변화 등이 도면상으로 보이고 있다.

image. www.9to5mac.com


  모바일 시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태블릿PC'지만, 대화면의 스마트폰(패블릿폰, Phablet Phone)의 수요 증가에 반비례하여 태블릿의 판매는 매년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블릿PC 시장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매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2015년 11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시장은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태블릿의 부진이 핵심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기도하며, 태블릿의 경우 스마트폰과 달리 교체 주기가 길기 때문에 획기적인 성능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태블릿 시장의 부흥이 쉽게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오는 21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 3(가칭)'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가지 루머에 따르면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의 장점과 , '아이패드 프로'의 장점을 채용하여 '획기적인 제품'으로의 탄생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3 목업'(왼쪽)과 '아이패드 에어2'(오른쪽)의 비교.

하단 스피커 부분 위치가 차이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상단의 스피커 잭과 함께 양쪽에 스피커, 그리고 슬립버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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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출시될 '아이패드 에어3'의 경우, 기존 9.7인치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2'와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눈에 띄는 하드웨어적인 변화로는 상/하단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스피키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패드가 4방향 스피커를 장착하면서,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도구로서의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 주목받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변화인데, 카메라의 화소 수 업그레이드(기존 800만에서 1200만 화소/'아이폰6s'와 동일)로의 변화와 더불이 기존의 아이패드에는 없던 'LED램프'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제품들이 '플래시'가 장착되어 있지 않아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찍는 것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있어 왔는데, 새로운 아이패드에서는 'LED램프'를 장착하면서 사진 기능의 문제점이 보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도면상으로 '카메라 렌즈' 구멍 아래  LED램프를 위한 구멍이 보인다.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3' 케이스에서도 카메라 렌즈의 변화를 반영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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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2 와의 비교.

  한편, '아이패드 에어3'는 '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Apple Pencil)'을 갖춘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면서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을 선보였고, 그 크기와 강력한 스펙과 인터페이스 등으로 말미암아 '노트북PC' 시장을 위협할 만한 존재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부가 기능(펜과 키보드)의 강력함이 '9.7인치' 제품에도 그대로 전달될 것으로 보이며, '전용 제품'이라는 메리트는 키보드와 펜의 수요를 증대 시킴과 동시에 여러가지 작업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9.7인치 제품에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이 생겨남과 동시에 생산성 작업(그래픽이나 문서 등)을 위한 지원 원활히 진행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전용 키보드를 갖춘 '아이패드'. 

기존에도 여러 기업들이 키보드를 출시했지만, 애플이 전용 키보드와 펜을 선보이게되면 이와 관련하여 여러 프로그램들이 추가적으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의 장착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4GB의 램, 1200만 화소의 카메라, 전용 펜과 키보드의 등장만으로도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은 '3D 터치'를 원하고 있기에, 3D터치의 탑재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도면 상으로는 기존의 제품보다 약간 두꺼워 진 것이 사실이지만, 과연 이 두께가 '3D터치'를 위한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며 이와 관련된 '유출 사진'도 없는 상황이기에 그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월 21일, 애플이 무엇을 더 보여줄 지 궁금하다.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에 돌입했고 LG 'G5', 샤오미 'Mi5', 화웨이 'P9'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도 스마트폰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3월 21일 '아이폰 5se', '애플워치2', '아이패드 에어3'를 선보이는 동시에 그 출시도 3월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아렬져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새로운 제품들을 통해 모바일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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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바디 사진 유출. 디자인 변화 확인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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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삼성과 LG, HTC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성능 향상 외에도 VR헤드셋과 모바일 기기의 결합을 통한 생태계 확장 의지를 보여주면서 모바일 시장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S7 엣지(Galaxy S7/S7 Edge)'를 지난 3월 11일 공식 출시했고, LG의 'G5'를 비롯하여 화웨이의 'P9', 샤오미의 'Mi 5' 등도 시장에 속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5SE'를 공개/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대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가을에 공개/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이야기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7 Concept image.

아이폰 7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중 하나로 '터치 ID'가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 '아이폰 7' 바디 사진 유출, 디자인 변화는 사실인가?


  작년 말부터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 - Kuo'가 '아이폰7'은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그 변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2년을 주기로 디자인 면에 있어서 '변화'를 추구해 왔다는 점에서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져 있는 가운데, 해외의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7'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을 속속 공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수 많은 아이폰과 갤럭시 등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유명해진 프랑스의 IT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최근 중국으로부터 입수한 '아이폰 7'의 유출 바디 사진(iPhone7 leak)을 공개하면서, 그동안 거론되던 디자인 변화가 사실이었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프랑스의 IT 매체 '노웨어엘스'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의 바디 디자인.

사라진 안테나 밴드와 3.5파이 이어폰 잭, 커진 카메라 모듈이 눈에 띈다.

source. www.NoWhereElse.fr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새로운 변화 세 가지가 눈에 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안테나 밴드(아래쪽과 위쪽의 가로 선)'이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아이폰 6'가 출시될 당시에도 '상/하단'의 안테나 밴드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는데,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사라지는 쪽'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었고, 애플이 '아이폰 7'에서는 안테나 밴드를 없애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모듈의 구멍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화질 및 화소의 개선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듀얼 카메라' 혹은 '렌즈'의 향상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 부위의 두 개의 구멍 중, 작은 구멍은 'LED플래시'의 것이 될 것으로 보이면서 '큰 구멍'에 들어갈 카메라 모듈이 어떤 것이 장착될 것인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의 이어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두께가 얇아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3.5파이 이어폰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었고, 이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논란(반대 의견)이 있지만, 애플은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 이어폰 잭 사라진 아이폰7(왼쪽),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아이폰(오른쪽)


  한편, 지난 주에는 스마트폰 관련 루머 유포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OnLeaks 가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케이스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제품'에 관한 것보다 '케이스'가 먼저 유출되어 실제 제품의 디자인을 유추하게끔 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케이스' 디자인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 한데, 이번에 '노웨어엘스'에서 공개한 아이폰 디자인 사진과 'OnLeaks'의 케이스 사진은 일치하는 면이 많아 보이기도 합니다. 

 

△ 트위테리안 @OnLeaks 는 차세대 아이폰의 '케이스'를 공개했다.

최근 유출된 '아이폰7 바디'와 유사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image www.9to5mac.com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S7엣지'의 출시로 인해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LG의 'G5'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고, 샤오미의 'Mi 5'의 북미/유럽 지역 진출과 그 성공 여부도 큰 관심사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도 역시나 빼 놓을 수 없는 관심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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