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2015, '애플 뮤직(Apple Music)'이 주목 받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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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Top 100'에서 2위인 구글을 크게 앞지르면서, 여전히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 '애플(Apple Inc.)이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월 8일 오전 10시에 개막한(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2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에서 애플은 차세대 'Mac OS X'인 'OS X 10.11 El Capitan(엘 캐피탄)', 애플워치 OS인 'Watch OS2'와 함께,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9'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사용이 더욱 효율적으로 바뀔 것이고, 우리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플은 'iOS 9'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 그 중에서 큰 관심을 받은 것이 바로 애플의 새로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인 '애플 뮤직(Apple Music)'입니다. 애플 뮤직이 과연 예전에 'iTunes(아이튠즈)와 아이팟(iPod)'이 그랬듯이 음원 서비스 시장을 뒤흔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애플은 'WWDC 2015' 첫 날, '애플 뮤직(Apple Music)'이라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

오는 6월 30일,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 될 것이라고 하는 '애플 뮤직' 서비스가

과연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시장의 흐름을 장악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애플 뮤직' 서비스는 '아이폰 &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제품 사용자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Apple Music',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시장 판도를 바꿀까?

△ '애플 뮤직'의 소개와 함께, 전 세계 애플 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Music' 탭이 생겼다.

작년 '비츠(Beats)' 인수 후, 별다른 성과나 변화를 보이지 않았던 애플이

본격적으로 'iTunes(아이튠즈)'의 음원 다운로드 사업에 이어, 스트리밍 서비스에 뛰어든 것이다.

http://www.apple.com/music/


  스마트폰의 보급과 데이터 전송 기술의 발달에 힘입은 '음원 다운로드 시장'의 성장 둔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반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성장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나면서 종국에는 '음원 다운로드 시장'을 능가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성장세 속에 오래전부터 구글(Google), 아마존(Amazon)등의 기업들과 스포티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 등의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치열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WWDC 2015' 첫 날, 기존의 'iTunes Radio(아이튠즈 라디오)'와 '비츠 뮤직(Beats Music)'의 장점을 활용, 통합한 새로운 서비스인 'Apple Music'을 선보였고, 오는 6월 30일부터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애플 뮤직'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할 때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켜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있습니다..


  '애플 뮤직'은 애플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야심작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비츠(Beats)'의 인수 후, 1년 가까운 준비 기간을 거쳐 선보인 서비스인 애플 뮤직은 약 3000천 만 곡 가량의 음원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 활용 가능 한 '아티스트 커넥트(Artists Connect)', '24/7 라디오 스테이션(Radio Station)' 서비스를 통한 음악 청취를 비롯하여 여타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제공하는 기능들을 모두 제공하면서, '애플 워치'만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애플 뮤직은 유료 서비스로서 '1달에 9.99달러'라는 것을 강조하지만, 최대 6명까지 사용이 가능한 패밀리 플랜 서비스(Family plan, 14.99달러/월) 또한 제공하고 있으며, 최초 3개월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3개월 무료 체험 사용 이후에도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애플 뮤직'은 최초 3개월 무료 이용 후, 1달에 9.99달러의 이용료를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 플랜은 최대 6명, 14.99달러/월에 이용 가능하다.

애플 뮤직은 기본적으로 즐겨찾기, 음악 목록 만들기, 실시간 인기 음악 듣기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커넥트(Connect)' 기능을 통해 아티스트와 청취자 간의 소통을 시도하는, 소셜 기능을 제공한다.

source. www.bgr.com


  애플 뮤직의 '음원 서비스' 는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진 기본적인 기능들과 함께 애플만이 가진 장점을 살린 여러가지 차별적 기능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매력적인 서비스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WWDC 2015' 행사장에서 '애플 뮤직'을 두고, '음악의 혁명'이라고 할 정도로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많은 전문가들도 '성공적 데뷔'에 무게를 싣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 뮤직의 등장이 기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질적/양적 성장을 불러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 될 예정인 '애플 뮤직' 서비스가 아시아 국가(특히, 동북아시아)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가장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여겨지는 '스포티파이(Spotify)'와'무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월 9.99달러'라는 '유료 서비스'를 지향하면서 음원 서비스 시장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애플이 '기존의 서비스'와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뛰어 넘어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 뮤직'이 애플워치, 카플레이(CarPlay) 등의 애플 생태계 밖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지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 '애플 뮤직'은 '안드로이드'사용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애플 뮤직 멤버(apple music members)' 가입을 해야한다.

즉,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유료' 회원 가입을 해야만 '애플 뮤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애플 제품' 사용자들은 '비츠1 라디오 스테이션'과 '애플뮤직 라디오스테이션', 

그리고 아티스트 커넥트의 일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은 지난 5월, '스포티파이'의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법원에 서비스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이와 관련하여,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를 통해서 '음악과 아티스트들에게 그만한 가치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음악 시장의 축소와 함께 아티스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애플이 과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어떤 방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유료 서비스'의 품으로 끌어들일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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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5'의 'iOS 9', 기대했던 것들을 보여준 애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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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8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리는 WWDC 행사의 첫 날, 애플은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과 PC OS인 'OS X 10.11 El Capitan', 그리고 애플워치 OS인 'WatchOS 2'에 대해서 언급하며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팀쿡 애플 CEO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두 시간 여 동안 시작된 키노트에서 애플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던 것들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고, 새로운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모바일 OS 'iOS 9'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고,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본 가운데, 애플은 사람들이 실망하지 않을 만한 이야기들을 해 주었습니다. 


△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일 새벽 2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의 공식 행사가 시작되었다.

애플은 첫 번째 키노트를 통해 'Mac OS X 10.11', 'iOS 9', 'WatchOS 2'에 대해서 언급했다.

www.apple.com/live



- 'iOS 9', 새로운 응용프로그램 추가와 기능강화. 그리고 'iPad'를 위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지원.

△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9'의 변화에 귀를 기울였다.

애플은 그동안 알려진 것들 외에 여러가지 소식들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를 향했습니다. 팀쿡 애플 CEO의 등장으로 시작된 'WWDC 2015' 첫 번째 키노트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차세대 'Mac OS X 10.11 El Capitan(엘 캐피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출시된 'OS X 10.10 Yosemite(요세미티)'의 후속 버전인 '10.11 엘 캐피탄'은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는 것을 골자로, 올해 가을부터 무료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소개를 마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애플은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WWDC 2015 행사가 열리기 오래전부터 'iOS 9'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왔는데, 애플은 '루머'를 통해서 알려져왔던 것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에서부터 새로운 이야기까지 많은 것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 뮤직을 비롯하여 노트앱(Note App), 뉴스앱(News App) 등의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의 등장,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지도앱(Maps)의 기능 강화, 그리고 'iOS 9'에서는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creen split Multitasking)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iOS 9', 'iPad'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지원.

 

△ 애플은 'iOS 9'부터는 아이패드에서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면 분할의 비율은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작년 'WWDC 2014' 무렵부터 '아이패드'에 대한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추가에 대한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은 이미 오래전부터 삼성, MS 등의 태블릿에서는 유용하게 쓰이고 있었기에 '기능 추가'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라고 보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아이패드에서 '홈 버튼' 더블 클릭을 통해 새로운 작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면을 1:1의 비율로 나누거나, 측면에 슬라이드의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작게 빼올 수도 있도록 했습니다. 이같은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아이패드의 편리함이 강화되고 활용성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 '지도앱' 기능 강화.

 

△ 애플은 '스포트라이트' 기능과 '지도앱'의 기능 강화를 비중있게 소개했다.

스포트라이트의 기능 강화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M'의 검색 기능 강화와 같은 맥락에서의 변화라 할 수 있다.



   애플은 아이폰 내의 콘텐츠 및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를 수월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 'Spotlight'에 대한 기능을 보완했습니다. 기존의 사용자 설정에 따른 검색 결과에 더하여 '앱 검색' 기능의 지원과 함께 '최근 사용한 연락처' 및 '최근 사용한 앱' 등이 스포트라이트의 상단에 오도록 기본 설정 되었으며, 아이폰 안에 있는 '동영상'에 대한 검색은 물론이고, 앱(third-party app)의 내부에 저장되어 있는 콘텐츠도 검색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유용성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iOS 8'까지는 화면 상단을 쓸어내리면 'Spotlight'기능이 실행되었으나, 'iOS 9'부터는 첫 번째 홈화면에서 '왼쪽'을 당기면 '검색 화면'이 나오도록 바꾸었습니다.

  또한 애플은, '지도 앱'의 기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도시나 지역을 지정했을 때, 대중교통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음성 인식 시스템인 'Siri(시리)' 기능을 통해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 정보 시스템은 미국 주요 도시와 베를린, 런던, 멕시코 시티 등 세계 주요 도시와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되고, 추후에 서비스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애플 뮤직(Apple Music)' 온다.

 

△ 애플의 야심작 '애플 뮤직(Apple Music)'이 공개되었다.

애플은 지난날 '아이튠즈(iTunes)'의 런칭으로 세계 음원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던 것 처럼,

'애플 뮤직'으로 말미암아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다. 


  애플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와 '비츠뮤직(beats Music)'의 통합을 통한 새로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왔는데 그 결과물이 베일을 벗은 것입니다. 

  애플은 '애플 뮤직'의 런칭을 두고 '음악 서비스' 시장의 혁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애플 뮤직' 서비스의 기반이 '아이튠즈 라이도'와 '비츠 뮤직'이라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에 있는 만큼, 그 둘의 장점을 잘 조화시키면서 아티스트와 팬의 교류를 활성화 시킬 방안을 제시했으며, 라디오 스테이션을 통한 음악 청취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애플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 될 '애플 뮤직'에 대해서 그동안 음악 서비스의 '정액제'의 필요성과 그 정당성을 주장해 왔던 만큼 월 9.99달러의 사용로를 제시했으며, 가족 사용(Family plan)의 경우에는 최대 6명, 월 14.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3개월은 시험판(트라이얼 버전/trial version)으로 무료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런칭은 6월 30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ews, Wallet App의 등장과 Note App의 기능 향상.


  

△ 'iOS 9'에서는 '월렛(Wallet)'과 '뉴스' 앱이 추가되고, '노트'앱의 기능이 강화되었다.

월렛은 기존의 '패스북(Passbook)'을 대체하는 것으로서, 애플페이의 사용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출시되었으며,

뉴스는 다양한 매체의 뉴스를 피드받을 수 있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노트(메모)앱에서는 '사진 첨부'와 '그리기'기능 등이 추가되면서, 활용성이 높아졌다.


  'iOS 9'에서는 새로운 앱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뉴스 앱(News)'은 광범위한 매체들로부터 선택적으로 뉴스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하여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였으며, 개인 정보 보호 강화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갑 앱(Wallet App)을 새롭게 추가하였는데, 이는 기존의 '패스북(Passbook)을 대체하는 것으로 애플페이(Apple Pay) 기능과 많은 관련성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패스북'을 비롯하여 '애플페이'기능이 적용되지 않고 있기에 큰 실용성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기능의 '단순화'를 통해서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또한, 노트(Note app)의 기능에는 기존에 '텍스트' 위주의 사용을 넘어 '이미지 첨부'와 '그리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커진 아이폰'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함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등에서도 '메모'기능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의 큰 장점인 '노트' 기능의 일부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iOS 9'은 큰 변화보다는 소소한 기능 향상에 눈에 띈다.

애플은 앞서 소개한 여러가지 기능들 말고도, 여러가지 작은 변화들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시리' 기능 강화,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 강화, 애플페이 지원 강화,

노트의 변화, 지도, 뉴스, 배터리 절전 모드 추가 등 소소한 변화가 'iOS 9'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apple.com/wwdc


 앞서 언급한 것들 외에도 애플은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들을 선보였습니다. 배터리 기능 향상을 위한 절전 모드, 스마트한 자동차를 위한 'CarPlay'의 기능 강화, 애플의 사물인터넷의 핵심이 될 홈킷 엑세서리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지난 5월 29일 막을 내린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5'와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애플은 나름대로의 생태계에서 진보하고 있음을 알린 자리였습니다. 올해 가을 공식 출시 될 것이고, 개발자들에게는 'iOS 9' 베타가 즉시 배포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iOS 9'은 큰 변화가 아닌 작은 변화, 안정성, 보안, 기존 서비스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WWDC 행사가 시작된 만큼,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이 어떤 이야기를 더 해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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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2015'에서 기대할 만한 것들. - iOS9, OS X 10.11, 홈킷 등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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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2시), 세계 최고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 June 8-12)'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구글이 지난 5월 27-28일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5' 행사를 진행하면서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인 'Android M'의 공개했고, 세계 모바일 시장 점유율 약 80%를 자랑하는 구글은 '안드로이드 M 6.0'부터 서비스 할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와 '브릴로(Project Brilo)'로 대표되는 사물인터넷(IoT) 등을 선보이면서 애플과의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이처럼 구글을 중심으로 한 '안드로이드' 진영이 애플의 'iOS'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과연 WWDC 2015에서 어떤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안드로이드'에 맞서게 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5' 행사가 오는 6월 8일 오전10시부터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된다.

www.apple.com/wwdc



- WWDC 2015,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것들.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행사 참여 티켓이 고액임에도 불구하고 단 몇 분만에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는 행사중 하나입니다. 애플은 'WWDC(세계 개발자 회의)'를 통해서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OS X'의 향수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 외에도, 애플의 새로운 서비스와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iOS9, 안정성과 보안 강화에 주력할 것. 

△ 'WWDC 2015'에서 애플은 'iOS 9'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iOS 9'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변화 하기보다는,

안정화, 보안 강화, 기능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techcrunch.com


  2014년 가을에 공식 배포된 'iOS 8'는 그 이전 버전인 'iOS 7'과 차별성이 확연히 눈에 띄는 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iOS 8'는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사소한 버그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마이너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WWDC 2015'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iOS 9'은 표면적으로는 버전이 올라가지만, 내부적으로는 'iOS 8'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보안, 성능 향상에 주력한 버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애플은 이미 'OS X Snow Leopard'의 업데이트에서 유사한 사례를 보여준 적이 있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iOS 9'에서는 'iOS'가 표면적으로는 변화가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애플 홈(Apple Home), 위한 홈 앱(Home App).

△ 애플은 'Home Kit'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홈킷은 '사물인터넷'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알려진 '홈 앱(Home application/홈 어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WWDC 2014'에서 처음 선보인 'Home'은 아직까지 그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6월 WWDC 행사 이후, 애플이 '홈' 앱을 선보이면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도(Maps) 기능 향상과 '시리(Siri)' 기능 향상.

△ WWDC 2015에서는 애플의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Siri)'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WWDC 2015'에서 애플은 iOS의 주요 응용프로그램인 '지도(Maps)'의 기능 향상을 언급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글 지도(Google Maps)'에 한걸음 뒤쳐지면서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애플은 최근 GPS 기업을 인수하는 등 '지도 기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워치'의 판매와 궤를 같이하여, 피트니스 기능의 사용과 그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지도', '네비게이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애플이 지도 기능 강화에 역량을 투자하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또한, 애플은 음성 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 기능을 한 층 더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WWDC 2015'에서 구글의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나우(google now)'에 뛰어넘을 만한 'Siri'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들어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지도'의 변화에 대해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네비게이션 기능의 강화에 대한 언급을 주목 해 볼 필요가 있다.


   Mac OS X 10.11.

  'iOS 9'의 공개와 함께 'OS X 10.11'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작년 WWDC에서 공개된 Max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에 이어 이번에 공개될 것이라는 'OS X 10.11'의 이름이 과연 어떤 것으로 붙여질 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알파벳 순서대로 올라가면서 '디저트'의 이름이 붙는 것과 비슷하게, OS X의 버전은 현재 '캘리포니아'의 상징적인 장소의 이름이 부여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어떤 이름이 붙을 것인가를 두고 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OS X 10.11'은 'iOS 9'과 마찬가지로 안정화와 보안에 관한 업데이트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OS X 10.11'에 대한 언급 또한 큰 관심사다.

과연, '어떤 이름'이 부여될 지, 어떤 기능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애플,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 iTunes Streaming Music.

  애플이 이번 'WWDC 2015' 행사에서 새로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튠즈라디오(iTunes Radio)'와 작년에 인수한 '비츠(Beats)'의 '비츠뮤직(beats music)'을 통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들을 통합하여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만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 국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에 대한 견제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애플이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이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판도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외에도 애플이 과연 어떤 것들을 보여줄 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습니다. TV 컨텐츠 시장에 있어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애플 TV(Apple TV)'의 서비스 변화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고, 애플워치의 Native SDK의 새로운 버전도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지난 달 말에 열렸던 '구글 I/O 2015'의 이틀에 비해 긴 기간인 5일간 열리는 'WWDC 2015'인 만큼, 많은 이야깃거리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소식을 전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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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6월 26일 한국 출시 -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 애플워치, 선택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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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스마트 워치'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삼성과 엘지, 모토로라, ASUS 등 많은 기업들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았고, 지난 4월에는 애플이 'iOS'를 기반으로 한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출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우리나라의 일부 사람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 일본이나 미국에서 애플워치를 구입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최근 애플워치의 추가 출시국 7개 국가를 언급했습니다. 지난 4월 10일, 9개의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지 약 두 달이 지난 지금, 애플은 애플워치의 배송이 기간이 2주 정도 걸린다고 언급하면서 오는 6월 26일부터는 '한국,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의 애플 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이나 온라인 스토어(On-line Apple Store)에서 판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오는 6월 26일부터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 스토어(apple.com/kr)'에서 판매되며, 청담동 명품거리의 '분더샵'에서는 전시 & 판매가 이루어진다.

source. www.9to5mac.com



- 6월 26일, 애플워치 한국 출시. 청담동 '분더샵'에 전시 & 판매.


  애플이 한국을 포함한 7개국을 애플워치 출시국에 포함시켰습니다. 지난 4월 말,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6월 말'경에 추가 출시국에서의 판매를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대하고 있던 터라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 스토어 리테일 샵'과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를 한다고 밝혔으며, 애플스토어가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강남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분더샵 청담(BoonTheShop Cheongdam)'에 애플워치를 위한 매장을 마련하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청담동 분더샵.

분더샵은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모든 럭셔리 스페셜티 스토어'를 표방하며 문을 열었다.

애플은 이곳에 매장을 마련하고 '애플워치'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애플워치가 지향하는 '패션 & 럭셔리'의 이미지를 잘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shinsegaeblog.com


  현재 우리나라의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서는 '6월 26일' 출시에 관한 소식을 알리고 있지만, 가격에 관한 정보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경우 저가 보급형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38mm 제품의 경우 349달러, 42mm 제품의 경우 3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약 39만 원, 45만원 정도의 가격이 책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상위 제품인 스태인리스 재질의 '애플워치'는 현재 미국에서 549달러(38mm, 스포츠밴드 기본 제품), 599달러(42mm)로 판매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61만원, 67만원 내외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18K 금으로 제작되는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의 경우 38mm 로즈골드 스포츠밴드 제품의 경우 10,000달러, 42mm제품은 12,0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약 1100만원, 1350만원 내외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

우리나라에서의 가격은 38mm 제품이 약 39만원, 42mm 제품이 약 45만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생각된다.


  구글은 작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OS)'를 선보였고, 삼성과 LG, 모토로라 등은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습니다. 최근에도 LG는 'LG Watch 어베인'을 선보이며,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가 출시되기 전까지 사람들의 반응이 미지근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 사각 프레임의 '애플워치'와 원형 스마트워치의 대포 '모토 360'

iOS 와 '안드로이드 OS'를 대표하는 두 제품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기도 했다.

두 제품의 우열을 가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source. www.techrepublic.com


  한편, 애플워치가 출시된 지 두 달이 가까워지면서 해외의 다양한 IT 매체들은 '애플워치'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비교하고, 평가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의 비교는 주로 기능과 편리성, 디자인의 측면에서 두 제품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능 면에서는 두 제품 모두 '알림'이나 여러가지 '활동 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는 데이터 활용 면에 있어서 좀 더 간편하다는 점, 애플워치의 경우에는 화면의 내용이 눈에 더 잘 들어온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편리성에 있어서는 애플워치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아이폰'과 '애플워치'의 기반이 되는 'iOS'생태계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원형'의 스마트워치 '모토360'과 'LG Watch Urbane'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워치의 경우 '옵션'의 제공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기도 합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하든지, 스마트워치가 '편리하다'는 것은 공통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중요한 메시지나 전화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불필요하게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스마트워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6월 26일, 우리나라에도 애플워치가 출시되면 한동안 '스마트워치' 열풍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작년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 열풍으로 인해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 속에, 애플워치 또한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 그리고 출시 이후의 우리나라 '스마트워치'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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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증강현실' 기술 보유한 '메타이오(Metaio)' 인수 - '증강현실' 경쟁 도화선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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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밀워드브라운의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에서 2위 '구글(Google Inc.)'와 큰 점수차를 보여주며 1위에 오른 '애플(Apple Inc.)'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기업 인수에있어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애플이 최근 모바일 기기와 관련하여 여러 분야의 핵심 기술들을 보유한 기업들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4월, 소형 카메라 모듈 제작으로 유명한 '링스(LinX)'을 인수했고, 5월 중순에는 GPS 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을 인수했다고 밝히면서 향후 애플 제품의 카메라와 애플 지도/네비게이션 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는 가운데, 애플이 최근 증강현실 기업(Augmented Reality Company) '메타이오(Metaio)'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이 본격적으로 '증강현실'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애플이 증강현실기업 'Metaio'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이오는 '구글 글래스'가 제공하는 기능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다.

메타이오의 인수로 인해, 애플이 본격적으로 '증강현실'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recode.net



- 애플, '증강 현실' 가졌다. 증강현실 시장 경쟁 본격화 되나?

△ 애플은 자신들의 기술과 시장지배력, 브랜드 파워 등과  '메타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증강현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구글 외에 이렇다할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들이 없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애플이 증강현실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


  애플이 지난 5월 22일, 독일 소재의 '증강 현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Startup)인 '메타이오(Metaio)'의 인수 계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타이오는 '증강 현실'을 구현해 주는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하드웨어와 함께 몇 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고 있던 기업으로서 현재는 자신들의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증강현실' 기업 '메타이오' 인수는 구글을 비롯한 거대 IT 기업 여럿이 눈독 들이며,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증강 현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물인터넷과 함께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핵심 영역으로 평가되는 '증강현실' 시장은, 현재 구글이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바탕으로 많은 역량을 쏟고 있는 곳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까지 윈도10(Windows 10)을 기반으로 하는 '홀로렌즈(Holo lens)'라는 3D 증강현실 안경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외에 '아마존(Amazon)' 또한 특허를 통해 '증강 현실' 기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 또한 구글글래스와 유사한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있기도 합니다.


△ 메타이오, 증강현실 소개 영상

△ 메타이오는 현재, 자신들이 개발한 '안경(Glass/헤드셋)'을 통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또한, 이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통해서도 '증강 현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www.youtube.com


  '메타이오'의 인수를 두고 애플이 과연 어떤 식으로 '증강 현실'을 구현할 지에 대한 것이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메타이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화면 속에 '가상의 화면'을 만들어 주는 방식의 서비스와 안경을 통한 서비스 두 곳 모두에 대해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에 '증강 현실'을 적용하는 것과 여기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헤드셋'을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대표적인 '증강현실' 구현 도구인 구글의 '구글 글래스'나 MS의 '홀로렌즈'의 경우, 안경이나 고글 모양의 헤드셋을 통해 눈 앞의 사물을 인식하고 정보를 전달해 주고 있고, 애플도 증강현실 헤드셋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증강현실 구현 도구'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애플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iOS'라는 모바일 생태계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애플워치 등과의 연동을 통해서 강력한 하나의 계(系)를 만들 가능성도 높습니다.


△ 모바일 기기를 통한 '증강현실' 체험.

화면으로 보이는 여러가지 사물/건물 들의 설명을 볼 수 있다.

△ 증강현실을 통해 화면 속에 '가상의 사물'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작년 가을, 애플의 '아이폰 6 & 6플러스'의 출시와 '애플워치(Apple Watch)'의 공개 이후, 애플의 행보가 더욱 빨라진 모습입니다. 애플은 모바일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요 기기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의 삼박자를 두루 갖추었고, 이제는 '증강현실'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사물인터넷을 넘어 '증강 현실' 시장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애플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의 '혁신적'인 소식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의 '증강현실 구현 헤드셋'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source. www.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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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애플, 2위 구글. 삼성은 45위 - 2015 글로벌 브랜드가치 100위 by 밀워드 브라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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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써 널리 각광받고 있는 '밀워드 브라운'의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Top 100의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여전히 IT기업들의 강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작년 한 해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었고, 올해도 여전히 여러 기업에 투자를 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알리바바'가 지표에 새롭게 등장하자 마자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한편, 작년(2014)에 구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Apple Inc.)'은 구글을 큰 차이로 따돌리면서 다시 1위 자리로 복귀하면서 가히 '애플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반면,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며 안드로이드의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29위에 랭크되었지만, 2015년 순위에서는 브랜드 가치가 15%가량 감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6단계 하락한 45위에 머물렀습니다. 


△ 밀워드브라운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 100'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전히 IT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2014년 2위에 머물렀던 애플이 다시 1위로 복귀했다.

작년에 이어 '중국 기업'들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삼성'은 45위로 하락했다.

source. www.millwardbrown.com



- 애플의 1위 탈환. 여전히 세계 산업은 IT가 주도.

△ 한 눈에 보는 세계 브랜드가치 보고서.

브랜드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페이스북(Facebook)'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 중에서 'IT'분야의 브랜드가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가별로는 '중국'기업들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100위 안에 중국 기업이 14개가 포함되었으며, 브랜드가치 성장률은 1004%에 이른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세계 브랜드가치 'Top 100'에 랭크된 기업들의 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IT 기업들의 강세가 올해도 여전히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중국'의 인터넷 기업들이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작년 구글에게 밀리며 2위로 뒤쳐졌던 애플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로 복귀했습니다. 이로써 애플은 최근 5년간 한 차례(2위)를 제외하고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가장 혁신적이며,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삼성'은 45위에 머무르며, 브랜드가치마저 15% 감소했는데, 이는 구글의 약세와 애플의 강세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의 선풍적인 인기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선전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등이 삼성의 브랜드가치가 하락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50위.

1위에 랭크된 애플은 2014년에 비해 브랜드가치가 67% 상승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아이패드 에어2'와 '애플페이(Apple Pay)'서비스의 출시 등

IT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애플'의 영향력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 만큼 애플의 브랜드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브랜드가치 순위 51~100위

  

 미국 IT기업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세계 브랜드가치 상위권에 다수 포진해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을 보여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다수 포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밀워드브라운의 2015 보고서에서는 대륙별 Top10 기업들을 따로 구분하여 대륙별 산업의 경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전 세계적으로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아시아 'Top 10'에서 중국 기업들이 7개나 차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 1위 기업인 '텐센트'에 이어 새롭게 지표에 추가된 '알리바바'가 2위에 랭크되었으며, 삼성은 아시아 8위에 랭크되었고, 일본의 자동차기업 도요타가 10위권 안에 들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아시아 Top 10'

1위 텐센트, 2위 알리바바에 이어, 차이나 모바일, 바이두, ICBC 은행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다.

6위에 일본의 도요타, 8위에 우리나라의 삼성이 랭크되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새롭게 지표에 등장한 기업 7개.

알리바바는 2015년 순위에 처음 지표에 등장하면서 13위에 랭크되었다. '알리바바'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 외에,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가 70위에 랭크되었고, 차이나 텔레콤이 99위에 랭크되면서 100위 안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는 '알리바바'와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테크놀로지(Technology)기업 Top 20.

전 세계 IT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IT기업 Top20'의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가운데,

중국의 텐센트, 바이드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전 세계 IT기업 순위 11위에 랭크되었으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화웨이는 16위, 일본의 소니는 19위에 랭크되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IT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IT기업들의 브랜드가치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만큼 '모바일'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IT 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기업은 순위권에 '삼성'이 이름을 올리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국가와 IT 기업들의 공조를 통해, 기업 자체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더불어서 국가 경쟁력의 제고를 통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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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차세대 아이폰. 4인치 '아이폰6C' 만드나? - 애플의 실수와 증폭되는 의혹.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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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자, 가장 높은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항상 관심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12인치 맥북(MacBook)의 출시로 세계 모바일 시장 뿐만 아니라 PC, 컨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를 준비하고 있어 '애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와 차세대 iOS인 'iOS 9'에 관한 이야기가 일부 IT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4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C(iPhone 6c)'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전문가 'Ming - Chi Kuo'는 4인치 '아이폰 6c'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최근, 애플 홈페이지에 '아이폰 6c'로 추정되는 제품의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또다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www.itpro.co.uk



- 애플의 단순한 실수일까? '아이폰 6c' 사진의 등장.

△ 2015년 9월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 6s'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와 함께  4인치 제품인 '아이폰 6c'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작년 9월, 4.7인치 스마트폰 '아이폰6'와 5.5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 6 plus)'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반기며 아이폰을 구입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4인치 아이폰'을 갈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진 '4인치 스마트폰'인 '아이폰 5S'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 '4인치 아이폰 6c'의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아이폰 6C'의 케이스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공개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4인치 아이폰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에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 애플은 최근 애플 스토어 온라인 샵에  '라이트닝 도크'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애플이 처음에 게재한 사진이 '터치 ID'가 장착된 4인치 '아이폰5C'의 사진이라는 것이 큰 이슈가 되었다.(왼쪽)

오리지널 '아이폰 5c'는 '터치 ID'가 없는 모습이다(오른쪽)

그동안 4인치 '아이폰 6c'는 '터치 ID'가 장착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동안 공개된 루머 사진들이 이번에 애플이 '애플 스토어'에 게재한 사진과 동일한 모습이었다는 점에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었다.

'터치 ID'가 장착된 '아이폰 5c' 사진은(왼쪽)은 '터치 ID'가 없는 '아이폰 5C'사진(오른쪽)으로 교체되었다.

source. www.forbes.com


  4인치 '아이폰 6c'에 관한 논란이 여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애플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라이트닝 도크(Lightning dock)'와 과련하여 애플 스토어(Apple Store)에 등장한 '사진' 한 장이 '아이폰 6c' 출시에 관한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애플이 공식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에 게재한 '라이트닝 도크' 사진 속에 '터치 ID'를 장착한 '아이폰 5C'가 등장하고 있는데, 그동안 '터치 ID 장착 아이폰 5c(iPhone 5C with Touch ID)'가 새롭게 출시될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로 알려져 왔기 때문입니다.

 한편, 애플측은 '애플 스토어'에 게재된 사진에 대해서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제품 사진을 '터치 ID'가 없는 '아이폰 5C'의 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 지난 3월, '아이폰 6C'의 등장에 관해 떠들썩한 뉴스 거리를 만들었던

'아이폰 6C'의 플라스틱 바디 유출 사진.

source. www.forbes.com


  많은 이들이 팀쿡 애플 CEO의 지금까지의 제품 라인업과 행보를 볼 때, '4인치 아이폰6c'의 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화면이 넓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간파한 팀쿡이 '4.7인치 & 5.5인치'를 만들어 성공을 거두었고,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면서, 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좋은 제품이 '4인치 아이폰6c'가 될 것이기 때문에 팀쿡CEO가 이를 놓칠리가 없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4인치 '아이폰 6c'는 A8칩 기반에 아이폰6와 같은 카메라와 1334x750해상도(382ppi)를 가지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WWDC 2015'를 전후하여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애플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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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볼 만한 'iOS 9'에 관한 소식 - 'WWDC 2015'가 기다려지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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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모바일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면서 IT/모바일 시장이 여전히 변화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이 '기기간 통합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플로우(Flow)'의 베타버전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삼성 생태계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하겠다는 의지를 비쳤습니다. 한편,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애플워치,12인치 맥북(MacBook)의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새로운 '맥북프로(MacBook pro)'를 출시하기도 했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 2015'.

6월 8일 - 12일, 5일 간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iOS 9'을 비롯한 애플의 이야기가 공개될 것이다.



- 'WWDC 2015'에서 공개될 'iOS 9', 기대해 볼 만한 것 3가지.


 애플은 PC, 모바일기기 등의 하드웨어를 제조/판매하여 많은 돈을 벌어들이지만, PC/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와 기본 프로그램들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은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애플이 OS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애플의 노력이 가장 돋보이는 곳이 바로 '세계 개발자 회의(WWDC)'행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플이  'WWDC 2015' 행사에서 모바일 OS인 'iOS'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홈(Home)' 앱의 등장. 내 손안에 집이 있다.

△ 애플의 '스마트홈'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 될, '홈(Home, 홈킷)'.

WWDC 2014에서 언급되었지만, 올해 6월 런칭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많은 이들이 'iOS 9'에서 새롭게 등장할 앱(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어플)로 그동안 '홈킷(Home Kit)'으로 알려진 '홈(Home)'을  손꼽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되고, 작년 가을 'iOS 8'의 배포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홈킷'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과 여러 가정용 제품 제조 기업들 사이에 '홈킷'을 위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고, 일부 기업들은 이미 '스마트홈'을 위한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기까지  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관련 글)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애플이 'iOS 9'의 공개와 함께 '홈킷'의 정식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본격적인 '스마트홈(Smart Home) 시대'가 시작되면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의 '홈(Home)'이,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screen multitasking)', 이제는 때가 됐다.

△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은 많은 아이패드 유저들의 희망 사항이다.

오래전부터 '화면 분할' 기능을 염원해 왔다.

source. www.9to5mac.com


  작년 10월,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를 기대했던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 태스킹 기능에 대한 사람들의 기다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MS의 서피스 프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 탭 프로 등 경쟁 제품들은 '화면 분할'을 통해 넓은 화면을 이용하여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고, 이들 제품들은 이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이들이 애플도 멀티 태스킹 기능을 '충분히' 넣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애플은 번번히 '화면 분할' 기능을 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WWDC 2014'에서의 'iOS 8' 공개 이후, iOS 개발자들은 '화면 분할 기능'을 위한 코드가 iOS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새로운 iOS에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부여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새로운 글씨체 'San Francisco Font', '편안함'을 위하여.

△ 애플 제품들의 '기본 글씨체'가 바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애플 제품의 UI, UX와 무관하지 않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의 새로운 변화들은 '애플워치(Apple Watch)'와 관련 있는 것이 많습니다. 터치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는 '포스 터치(Force touch)'는 애플워치에 처음 적용된 이래, 애플의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iOS 9'과 맥, 맥북 등의 'Mac OS X'의 기본 글씨체가 '애플워치'에서 사용하고 있는 'San Francisco' 글씨체로 통일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San Francisco' 글씨체는 애플워치를 비롯하여 새롭게 출시된 '맥북'의 키보드 등에 쓰여지면서 애플 디자인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사용자들에게는 보다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애플 제품의 기본 글씨체로 사용되었던 'Neue Helvetica'.


 그 외에도 'iCloud 드라이브'의 서비스 향상,  'iOS 9'의 지도앱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지도 기능 강화를 위한 맥락에서 'iOS 9'의 지도에서는 버스, 전철, 기차 시간 등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그동안 '혁신'의 포인트를 하드웨어의 변화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많이 다루어왔습니다. 하드웨어의 변화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아래, 오랫동안 '소프트웨어'를 통해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WWDC 2015' 행사장에서 어떤 소식들을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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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GPS 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 인수. '구글 지도' 탈피 재동거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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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에는 수 많은 기능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되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꼽으라면 '카메라'기능과 함께 '지도(네비게이션)'기능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외 여행을 하거나, 약속 장소를 찾아갈 때 '종이 지도'를 보거나, 주소, 표지판을 보면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모습은 이제 좀처럼 찾기 힘든 풍경이 된 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지도 앱(Map Application/지도 어플)'을 확인하며 길을 찾는 모습은 익숙한 모습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지도 앱'은 우리 생활에 있어서 유용한 도구로 자리매김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구글 맵(Google Maps)'는 가장 강력한 '지도 앱'으로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iOS' 기기에서의 기본 지도앱을 '애플 맵(Maps, 지도)'으로 하기 위한 시도를 여러차례 했으나 번번히 '구글 지도'에 밀려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도 앱' 때문에 그동안 자존심을 구겨온 애플이 최근, 초정밀 GPS(Super-accurate GPS)기업인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Coherent Navigation)'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차기 iOS 버전인 'iOS 9'의 '지도 앱'을 비롯한 향후 애플의 지도 서비스가 어떻게 변화 할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Mac OS X'에는 기본적으로 애플 지도가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모바일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구글 지도(Google Maps)'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애플은 '지도'분야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초정밀 GPS 기업'인 '코히어런트'를 인수했다고 언급했다.

source. www.siliconangle.com



- 애플의 GPS 기업 '코히어런트' 인수. '애플 지도' 새로운 전기 맞을까?

△ 애플의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 인수가 향후, 스마트기기 '지도 시장'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따.

오는 6월 8일 열리는 'WWDC 2015'에서 공개될 것이라는'iOS 9'의 '지도'가 향후 어떻게 업그레이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urce. www.technewstoday.com


    그동안 애플은 새로운 'iOS' 버전을 발표할 때 마다, 구글 지도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애플 지도'의 활용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 노력은 대체로 성공하지 못했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구글 지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글 지도'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정확성'이 여타의 지도 앱에 비해서 뛰어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초정밀 GPS'기업으로 불리는 '코히어런트 내비게이션'을 인수했다고 밝히면서 '애플 지도(Apple Maps)'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수는 오는 6월 8일-12일에 열리는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 2015'를 앞두고, 알려진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애플의 '코히어런트' 인수로 말미암아 기본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iPhone, iPad & Apple Watch)' 등에 탑재된 '애플 지도 앱'의 기능, 즉 정밀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도의 정확성 업그레이드는 피트니스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애플워치'의 유용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애플워치 및 지도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 지도'의 기능 향상은 그동안 '구글 지도'에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애플 지도'의 네비게이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 시켜줄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 애플의 '코히어런트' 인수는 '모바일'기기를 넘어선 행보라고 보는 시각도 많다.

애플의 '전기차'와 현재 여러 자동차 회사들이 지원 중인 '카플레이(CarPlay)'의 네비게이션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source. www.slashgear.com


 한편, 애플의 '코히어런트' 인수가 단순히 '아이폰'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지도 기능 강화'에 그치지 않고, 좀 더 나아가 애플이 비밀리에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있는 '전기차(electric car) & 무인 자동차(Self-driving car)'의 내장 네비게이션과 현재 일부 자동차에 탑재되어 사용되고 있는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의 지도/네비게이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오차 범위가 매우 적은 '매우 정밀한 GPS' 기능이 탑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애플이 'CarPlay'의 '네비세이션'기능과 더 나아가 '전기 자동차'의 개발까지 염두해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은 기업 인수에 있어서 다른 글로벌 기업에 비해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애플의 기업 인수에 있어서 '소극적'이라는 말은 '심사숙고 한 끝에 기업을 인수'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좋을 듯 합니다. 이는 애플이 그동안 인수한 기업을 통해서 새로운 뭔가를 보여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얼마전 인수한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와 이번 GPS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Coherent Navigatioin)'을 통해 애플이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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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킷(Home Kit)' 서비스 공식 출시 앞둔 애플 - 사물인터넷 시장 선도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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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그 사용 범위가 확대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에서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를 넘어 주변의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삼성, 애플 등 모바일/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고 불리는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작년에 열린 개발자회의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홈킷(Home Kit)'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는데, 애플이 이르면 다음달에 '홈킷' 정식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알려지면서 애플의 '사물인터넷'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비콘(Beacons)'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iBeacons)'[각주:1], 'NFC' 등을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는 여러기업들이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 지향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사물인터넷'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애플의 '홈킷(Home Kit)'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2014년 열렸던 'WWDC 2014' 이후, 잠잠하던 '스마트홈 플랫폼'이자 애플의 '사물인터넷'으로 불리는

'Home Kit'의 공식 출시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CES2015 행사장에서 이미 많은 기업들이 'i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기 때문에

애플의 홈킷을 공식적으로 선보이게되면 '사물인터넷'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애플의 사물인터넷, '홈킷(Home Kit)'. 시장 선도할까?

△ 지난 2014년 6월, 'WWDC 2014'에서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기가 키노트하고 있다.

'WWDC 2014'에서 애플은 'Health Kit'와 'Home Kit'을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홈킷'은 'WWDC 2013'에서 선보였던 '아이비콘'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애플이 생각하는 '사물인터넷'의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헬스킷은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나왔다고 할 수 있고, 이제 남은 것은 '홈킷'이다.


  작년 6월, 'WWDC 2014'에서 애플은 사물인터넷으로 플랫폼으로 일컬어지는 '홈킷(Home Kit)'을 선보였지만, 이후 애플은 홈킷에 대해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포춘과 포브스등 미국내 여러 매체들은 애플이 'iOS 8'를 기반으로 한 '홈킷'서비스가 공식 런칭될 것이고, 홈킷을 위한 여러 제품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인텔과 브로드컴 등은 하드웨어 개발 플랫폼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애플의 홈킷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MFi(Made of iPhone, iPod, iPad)지만, 곧 '애플워치(Apple Watch)'도 '홈킷'을 위한 컨트롤 기기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홈킷'을 통해 모바일기기와 여러가지 제품들을 안전하게 연결하기 위해 '앤드투앤드(end-to-end)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여 홈킷 제품과 애플 기기를 연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지난 1월의 'CES 2015'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방식들이 이미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플랫폼을 제공하고 여러 기업들이 그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면, '사물인터넷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필립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은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홈'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집안의 잠금 컨트롤부터 온도조절, 조명의 밝기 조절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집안의 모든 사물'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올해 1월의 'CES 2015'에서는 '사물인터넷'이 큰 화두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네스트(NEST)'를 통해서 사물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고, 삼성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에는 'CES 2015'에서 '아이폰'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한 여러가지 기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애플이 참석하지 않은 'CES 2015'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애플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 열리는 애플의 2015년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를 앞두고, 애플이 과연 6월에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될 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이야기가 우리 시대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1. iBeacons, BLE 통신이라 불리는 비콘은 NFC 보다 통신 범위가 넓지만 소비되는 전력이 낮아 근/중거리 통신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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