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14. 15:00
애플은 지난 3월 9일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맥북(Macbook)'이 4월 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4월 10일부터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고, 공식 판매일은 4월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애플은 모바일 OS 'iOS'의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인 'iOS 8.2'를 공식 배포했습니다.
이번 'iOS 8.2'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pple Watch' 앱이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아이폰과의 연동을 위해서 애플은 '애플워치 어플'을 아이폰에 등장 시킨 것에서 더 나아가, 향후 효과적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 앱(Health Kit)'의 기능(체온 측정, 몸무게, 거리 측정 등)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외에도 'GMT 버그' 수정을 통해 '세계 시긴대 조정' 오류를 해결했고, 일부 자동차에서 나타나던 '블루투스 연결 오류'를 해결하는 등 다양한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한편, 'iOS 8.2'에는 일반 사용자들은 보이지 않는 숨겨진 앱이 하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iOS 8.2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다.
'iOS 8.2'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버그가 수정됨과 함께,
'Apple Watch' 앱이 등장하였다.
- 'iOS 8.2'에 숨겨진 앱, '액티비티(Activity)'. 왜 감춰졌나?
△ 'Apple Watch'과 함게 'Activity app'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OS 개발자 'Hamza Sood'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일반 사용자들은 '액티비티 앱'이 숨겨져 있다고 말했다.
'액티비티 앱'은 '애플워치'와 연동을 했을 때 생겨나는 앱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많은 사람들이 'iOS 8.2'로 업데이트 하면서, 화면에 새로 생긴 'Apple Watch'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iOS 개발자로 알려진 'Hamza Sood'는 트위터를 통해 'iOS 8.2'버전에 '숨겨진 어플'이 있다는 사실 알리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Hamza Sood'는 자신의 아이폰 홈화면 스크린샷을 트위터에 업로드하여 'Activity'라는 이름을 가진 앱을 보여주었고, 이 '피트니스'앱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보이지 않고, '애플워치'와 연결되었을 때만 등장하는 앱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HamZa Sood'는 '액티비티 앱'을 실행했을 때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액티비티 어플은 그동안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 '애플워치' 섹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한 것이고, 키노트에도 등장한 적이 있기에 낯선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통해 공개된 '액티비티 앱'은 애플워치와의 연동을 통해 '신체 활동'에 관한 기록을 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Achievements' 탭에서는 다양한 운동 패턴들이 제시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액티비티 어플을 실행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
한눈에 신체 활동(운동량)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어치브먼트(Achievements) 탭을 통해 '운동 패턴'을 통해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애플이 'iOS 8.2' 업데이트를 통해 'Apple Watch App'을 등장시켰지만, 'Activity App'은 숨겨놓은 것은 '액티비티 앱'이 '애플워치'와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이지만, '애플워치'가 없으면 '쓸모 없는 응용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작년 6월에 열렸던 'WWDC 2014'에서부터 애플은 '건강(Health)'과 관련한 기능을 강화시키고자 해 왔고, '애플워치'를 통해 그 결실을 맺고자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애플워치' 섹션, '건강 & 운동(Health & Fitness).
iOS 8.2에서 숨겨진 '액티비티'는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건강 & 피트니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추정된다.
www.apple.com/watch
오는 4월 25일부터 1차 출시국 판매가 시작되는 애플워치의 세 가지 라인업(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 중, 많은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으로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를 꼽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실제로 출시되었을 때, '애플워치 앱'과 '액티비티 앱', 그리고 '건강(Health kit) 앱'이 연동되어 우리의 건강 관리를 얼마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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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11. 09:02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일컬어지는 애플이 2015년 '봄 이벤트(Spring Forward)'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의 1차 출시국과 판매일, 가격 등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워치'로 쏠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워치(iWatch)'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루머를 만들어왔던 애플워치는 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 6 & 6 플러스'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고, 그 이후 약 6개월 간의 후반 작업을 거쳐 드디어 4월 10일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보급형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rts)'와 기본 스태인리스 재질의 애플워치(Apple Watch)의 기본 옵션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제품에 비해 '비싼 가격'때문에 선뜻 구매를 하기가 힘들어 보이기도 하지만, 비교적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애플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기반의 스마트워치들이 가지지 못한 몇 가지 장점들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워치는 작년 9월 최초 공개 이후, 많은 기대 속에서 후반 작업을 거쳐왔다.
3월 9일, 애플은 '애플워치'를 위한 이벤트에서 애플워치의 모든 것을 밝혔다.
image. www.cnet.com
-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이 부러워 할 만한, '애플워치'만의 5가지 요소.
이번 3월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워치'가 다시 한 번 언급되기 전부터,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워치'를 홍보해 왔고,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도 직간접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해 언급해 왔습니다. 애플워치가 여타의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와는 차별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었고, 가격도 그만큼 높게 책정되리라는 이야기도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진짜 모습을 드러낸 '애플워치'와 현재 출시 예정이거나 판매되고 있는 'Android Wear OS' 기반의 스마트워치와 무엇이 다른지를 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애플워치의 '홈'화면.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다른 UI를 보여준다. 작은 화면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NFC 칩'을 통한 '모바일 결제'의 연장.
△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애플워치도 NFC칩을 내장하여 '애플페이'를 지원한다.
NFC칩은 향후, 대중교통, 출입카드 기능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apple.com/watch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도 한, '애플워치'의 NFC 칩 장착과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기능의 사용은 앞으로 우리의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결제에서 더 나아가, 손목의 '애플워치'를 통해 간편한 인증을 바탕으로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쇼핑을 더 가볍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공개된 LG전자의 'LG Watch abane(워치 어베인)'를 필두로 이제 서서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이 NFC칩을 탑재하여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긴 하지만,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갖춰지는 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악'을 즐기기 위한 최고의 응용 프로그램. '샤잠(Shazam)'의 기본 탑재.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이나 관련 서비스를 통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스마트워치는 그러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향후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어플)이 개발되어 보급되겠지만, 애플워치는 '샤잠'이라는 음악 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샤잠'은 음악 서비스는 물론이고 소리 인식을 통해 음악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기업이자 프로그램 입니다.
빠르고, 간단하고, 부드럽고, 편리한 UI & UX.
△ 애플워치는 'iOS'가 가진 부드러움을 한층 더 발전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다른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것이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의 장점이 애플워치에도 그대로 실려있다는 것이 '애플워치'가 가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 막힘 없는 실행. 모든 것이 맞아 떨어져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실행된다는 것이 '애플워치'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치(Force touch), 좁은 면적에 효율성을 증가시킨 기술.
△ 애플워치는 '포스터치'기술을 통해, 작은 화면 속에서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애플워치에는 '포스터치'라는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디스플레이를 누르는 강도에 따라 서로 다른 작업이나 기능을 수행하는 이 기술은 '스마트워치'와 같은 작은 화면의 모바일 기기에 매우 유용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휘는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기술을 바탕으로 애플워치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구현해냈고, 이 기술은 차세대 아이폰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에도 쓰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수 십가지 이상의 조합.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애플워치'.
△ 38mm 와 42mm의 두 가지 크기의 제품,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애플워치(apple),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세 가지 라인업.
그리고, 수 많은 스트랩과 버클을 가진 애플워치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물론, 조합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익히 알려진 대로 애플워치의 '패션'에 대한 고민은 깊었습니다. '시계'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한 '패션' 아이템의 하나이기 때문에, '패션'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고, 애플은 이에 따라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의 3가지 라인업 위에 '다양한 색상', '다양한 재질'의 스트랩과 버클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물론, 다양한 조합은 그 수 만큼 다양한 가격대를 형상하게 되었고, 그 결과 애플워치는 349달러(약 38만원)에서 17,000달러(약 1850만원)에 이르는 가격 차이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 애플워치의 뒷모습.
무선 자석 충전 기능을 지녔다.
이외에도 애플워치는 페이스타임과 유사한 기기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고, 기존의 심장박동 측정 센서보다 세밀한 측정이 가능한 센서를 비롯한 수 십 가지의 센서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들이 가졌던 기능들을 훌쩍 뛰어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출시 초기의 애플워치가 물량 부족 사태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가 과연 '스마트워치 시장'을 넘어 '패션 시계'시장에서도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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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10. 15:09
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와 함께 소개되었던,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판매 시작일(예약 주문)이 4월 10일로 정해졌습니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3월 9일 오전 10시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봄 이벤트(Spring Forward)'를 통해 애플워치를 자세히 소개하면서 제품별 가격 옵션과 배터리 지속시간, 기능 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함께 소개된 '12인치 맥북에어 레티나(12inch new Retina MacBook air)'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애플워치'의 강렬한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엇습니다.
△ 2015년 3월 9일 오전(미국 현지 시간),
팀쿡 CEO가 4월 출시를 앞둔 '애플워치'에 대해 키노트 하고 있다.
- 애플워치 가격, 349달러부터 17000달러까지. 시계 시장 판도 바뀌나?
△ 수 많은 기대 속에서 '애플워치'의 출시일이 확정되었다.
4월 10일부터 온라인 주문을 시작하는 애플워치는 미국, 일본, 홍콩/중국, 호주 등 9개국에서 1차 출시된다.
image. www.cnet.net
그동안 애플워치가 '패션'과 'IT/모바일'의 결합체로서 패션 및 시계,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파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애플은 '태그호이어'를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 시계 브랜드 회사들의 인재를 꾸준히 영입해 왔고, 의료, 피트니스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을 '애플워치' 제작팀에 영입을 하는 등 패션과 IT/모바일을 아우르는 '스마트워치'의 성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시계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100만원 이하의 패션 시계 시장에 국한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고, 오메가, 롤렉스, 태그호이어 등이 자리잡고 있는 고가 시계 시장에 '애플워치'와 같은 스마트워치가 진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습니다.
△ 저가 보급형 모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는 349달러와 399달러 두 가지로 판매된다.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cnet.net
팀쿡 CEO가 키노트를 통해 애플워치의 가격을 공개하자 그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기존의 예상대로 349달러(약 38만원/38mm)에서 399달러(44만원/42mm)로 책정이 되었고, 일반형 애플워치(스태인리스 스틸/steel case)의 경우도 가장 저렴한 것이 549달러(약 60만원/38mm)로 책정되어 다른 회사의 제품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예상치를 넘지 않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 스태인리스 제품의 밴드 옵션에 따라 가격은 104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으로 훌쩍 가겨이 올라간다는 점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18K 골드 도금으로 제작되는 '에디션'은 최저 가격이 1100만원을 넘는다.
최고가는 약 1850만원 선이다.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가격 논란'을 야기해왔던 18K Gold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최저가 10,000달러(우리돈 약 1100만원)부터 옵션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여 최대 17,000달러 (우리돈 약 1870만원)까지의 가격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흔히 명품 시계라 불리는 태그호이어나 롤렉스, 오메가에서 판매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으로, 과연 애플워치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이 18시간으로 늘어났지만, 하루에 한 번 충전은 거의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고, 건강 관리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의 탑재와 '18K 도금'이라는 메리트가 있다해도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과의 연동은 기본이고, 독자적인 사용도 가능하다.
건강 관련 기능, 생활, 피트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었다.
지금까지 출시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독자적인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하다.
한편,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으로 '중국'을 포함되었다는 것과 관련하여, 애플이 '애플워치'의 주요 판매국인 '중국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10,000 달러' 이상의 고가 제품의 경우 '한정 생산', '한정 수량'으로 제작/판매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중국 소비자 중 일부를 애플워치 에디션의 주요 소비원으로 설정하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입니다.
이번 애플워치의 등장과 가격 설정은 사실상 일반 패션 시계, 특히 수명이 반 영구적인 '오토매틱 시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기존에 스마트워치를 제작/판매해 오던 IT 기업들과의 경쟁을 넘어 수 백년간 자존심을 지키며 시계를 만들고 판매해온 '시계 명가'들에게 도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이 주도하는 시대에, 과연 애플워치가 '시계 명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마트워치 제조업체'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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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10. 09:10
지난 3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에서 수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제품과 혁신이라고 불릴 만한 기술들을 바라보며, 가까운 미래의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은 으레 그래왔듯이 'MWC 2015'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월 9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각)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워치'의 가격과 출시일, 배터리 성능을 비롯한 여러가지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와 함께 그동안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12인치 맥북 에어(12inch MacBook air)'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월 9일 오전 10시 '봄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이벤트에서 애플은 '애플워치'의 가격과 출시일, 배터리 성능 등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12인치 맥북'이 4월 10일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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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0일부터 예약 주문에 들어가는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명단에 '한국'은 없었다.
1차 출시국은 호주, 캐나다, 중국/홍콩,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영국 등이다.
애플의 팀쿡 CEO는 키노트를 통해서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과 출시일을 언급했습니다. 항상 1차 출시국 명단이 화제가 되어왔던 만큼,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은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 미국' 등 9개국(중국/홍콩 분리)이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 '중국'이 포함됨으로 인해서 애플의 '중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돋보였고, 초기 물량의 많은 부분이 중국에 할당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부분이었던 가격 또한 공개되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349달러(우리돈 약 38만원/38mm)에서부터 399달러(우리돈 약 43만원/42mm), 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549달러에서 1099달러(약 60만원 ~ 115만원)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의 경우 38mm 18k가 10000달러(약 1100 만원)부터 42mm 18k 제품이 15000달러(약 165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기본 3가지 제품과 다양한 스트랩의 결합으로 수 십가지의 가격 조합이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의 가격은 349달러에서 399달러(약 38만원 ~ 44만원)으로 책정되었다.
△ 애플워치의 경우 약 60만원 ~ 115만원으로 책정되었다.
△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1100만원 ~ 165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한편,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기존에 알려진 가격인 349달러에서부터 시작하긴 하지만, 일반형인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는 상당히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고급 시계 브랜드와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쌍되고 있습니다.
팀쿡 CEO는 키노트를 통해 배터리 성능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워치가 소개되고 난 뒤 '배터리 성능'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많은 논란이 있어 왔고, 애플도 배터리 성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관심이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All-day battery'를 목표로 한다고 해 왔었고, 공식적으로 한 번 충전에 18시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된다고 언급했습니다.
△ 애플워치는 무선/자석 충전 방식을 채택했으며,
한 번 충전에 1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12인치 맥북, 등장. 기다리던 제품. '4월 10일부터'
△ 애플은 '12인치 맥북'을 새롭게 선보였다.
4월 10일부터 공식 판매되는 12인치 맥북의 가격은 1299달러와 1599달러 두 가지이다.
source. www.engadget.com
작년 봄 부터 12인치 맥북 에어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11인치와 13인치의 중간 크기인 12인치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있어왔고, 올해 초 유출 사진을 통해 '애플워치'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12인치 맥북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12인치 맥북은 'All-day battery'라는 언급과 함께 은 USB-C Power, VGA, USB, HDMI 어댑터 등을 기본적으로 갖추었다고 이야기하며, 가격은 1299달러(약 135만원)부터 1599달러(약 175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기본 모델인 12인치 레티나 맥북 1299달러의 경우 256GB의 저장공간과 1.1GHz 저전력 Intel Core M 프로세서 탑재하고 있고, 1599달러 모델의 경우 512GB의 저장공간과 1.2GHz 프로세서를 장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떠도는 이야기'로만 있어왔던 i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출시 일자가 확정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으로 태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MWC 2015 행사와 관련해여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가운데, 4월 이후부터 스마트워치 열풍이 불어닥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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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7. 14:49
애플이 오는 3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각), '봄 이벤트'를 준비중인 가운데 '봄 이벤트'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워치(Apple Watch)'의 가격, 정확한 출시일, 1차 출시 국가 등에 관한 이야기가 이번 이벤트의 핵심 내용이 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그 외에도 '12인치 맥북에어(12-inch Macbook Air)'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성능을 향상시킨 맥북 프로(Macbook Pro)와 11, 13인치 맥북 에어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2014년 10월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에서 업그레이드 된, 후속 제품 '아이패드 미니4'에 관한 이야기가 이번 3월 이벤트에서 있을 것이며, 그 출시도 이르면 4월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가 출시되었을 때, 실망스러운 스펙으로 인해서 '아이패드 미니 단종설'이 나왔던 것을 생각해보면, '미니4'의 등장이 전혀 의외의 사건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미니4' 출시되나? 3월 공개 이어, 출시도 가능.
△ 애플은 '2014년 10월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3를 소개했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3'는 '아이패드 미니 단종설'을 나오는 계기가 되었다.
2014년 10월 출시된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는 그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렸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경우에는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 보다 더 얇고, 가벼워지고, 'A8X'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아이패드 에어의 'A7'보다 향상됐음은 물론이고, '아이폰 6 & 6플러스'의 'A8'보다도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는 그 크기와 무게, 디자인은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와 같았고, 심지어 메인 프로세서마저도 'A7'칩을 탑재하면서 '단종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에서 변화된 것은 '골드(Gold)' 색상의 추가와 'NFC칩'의 탑재, 그리고 '지문인식 터치ID'의 탑재가 전부였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를 두고 많은 논란이 오간 가운데, 최근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4'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4'는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은 프로세서인 'A8X'칩이 탑재될 것이며, 디자인도 '아이패드 에어2'와 비슷하게 더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3'의 가격을 계승하고, '아이패드 미니3'는 가격이 한단계 내려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iPad Air2 & iPad mini3
많은 전문가들이 이 익명의 소식통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신뢰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의 경우, 3세대 아이패드인 뉴아이패드(2012년 3월 7일 공개)가 출시된 이후, 7개월 만에 4세대 아이패드(2012년 10월 23일 공개)가 등장했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오는 3월 9일 '아이패드 미니4'가 소개된다고 해도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아이패드 미니 3'는 2014년 10월 16일' 공개되고 10월 24일부터 판매되었다)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가 등장하면서,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존재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애플이 '미니'를 단종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아이패드 미니4'가 등장한다면, 애플이 계속해서 '미니'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은 아직까지는 '미니 태블릿'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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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6. 09:11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양쪽 모두 측면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능과 디자인 등 여러가지 요소들에서 호평을 받은 '갤럭시 S6'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해온 쌍두마차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iPhone 6s'으로 불리게 될 지 'iPhone 7'으로 불리게 될 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새로운 아이폰의 기본 스펙의 향상과 새로운 기능의 추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MWC 2015'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은 2GB 램, 포스 터치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 2015, 차세대 아이폰은 '2GB RAM'과 'Force Touch', 'Pre SIM'가질 것.
△ '아이폰 6 & 6플러스'는 A8칩을 탑재했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A8X'칩을 탑재했는데, 2GB 램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A9'칩도 2GB램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가칭)iPhone 6s'에는 기본적으로 2GB 램과 포스터치, 프리심카드를 가질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2GB램'을 바라고 있었고, 작년 '아이폰 6플러스'가 출시되었을 때, '2GB램'을 장착했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긴 했으나, 제품 분해 결과 결국 '아이폰 6 & 6플러스'는 1GB램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A8X'칩을 탑재하고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가 '2GB 램'을 탑재한 것으로 밝혀졌고, A8X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2는 'A8'칩을 탑재한 '아이폰 6 & 6 플러스'보다 그래픽 성능과 프로세스 속도에서 월등히 앞서면서, 아이패드의 큰 화면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더욱 효과적이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에 2GB램이 탑재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에도 2GB램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2GB 램'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디스플레이에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적용되었다.
포스터치는 '누르는 강도'에 따라서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터치'기능으로 불린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스터치 기술은 디스플레이를 누르는 강도에 따라 작업을 구분하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써, '애플워치(Apple Watch)'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기존의 홈버튼 터치의 활용을 넘어서서 '디스플레이 터치'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 터치'기술이 최근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시스템과 결합하여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의 또 한가지 변화로 지목되는 것이 'Apple SIM'카드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는 아이폰에 통신사별 심카드를 꽂아서 사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애플 심카드'라고 불리는 '프리 심카드(Pre SIM)'카드를 탑재하여, 별도의 심카드 구입이나 장착이 필요 없이 '설정 > 통신사 설정'을 통해서 자유롭게 통신사를 설정하고 바꿀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심카드 내장'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오래전부터 '애플 심카드 내장'이 거론되어 오긴 했지만, 아직까지 실행되지는 않았다.
심카드가 내장되면, 심카드의 교체 없이 '통신사' 설정을 통해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은 그동안 루머로 있어왔던 '듀얼 카메라(Dual-Camera)'의 탑재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DSLR 급의 카메라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아이폰에 대한 소식을 전한 소식통은 '듀얼 카메라'기능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강구도를 펼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은 항상 주목받아 왔습니다. 오는 4월 10일,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의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기다리는 한편, 9월 공개와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가 공개된 지금, 앞으로 '아이폰 6s'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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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3. 22:28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은 최근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공개하며, 4월 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2014년 출시됐던 '갤럭시 S5'보다 디자인과 기능 등 모든 면에서 월등히 좋아졌다는 평가와 함께 '삼성이 만든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4월에 출시하는 스마트워치 'Apple Watch'의 판매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이루어 질 것임을 다시 한 번 언급했습니다.
△ 애플은 오는 4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한다.
팀쿡 애플CEO는 최근, 4월 안에 애플워치의 전 세계에서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source. www.9to5mac.com
- '애플워치', 4월의 주인공 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는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갤럭시 S6'의 판매가 4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비록 삼성의 '스마트폰'과 애플의 '스마트워치'라는 차이는 있지만, 두 제품 모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기에, 4월, 애플과 삼성의 한판 싸움이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은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한 '갤럭시 S6'를 야심차게 선보였고, '갤럭시 S6 엣지'또한, '노트 엣지'보다 실용성을 가미한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강력한 기능, 슬림한 사이즈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 기존의 제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갤럭시 S6'가 삼성의 부진을 말끔이 털어버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 또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iOS'라는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가진 제품이기에 '아이폰 6 & 6플러스'에 이어서 또다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성숙되고 큰 시장을 가진 스마트폰과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스마트워치, 두 제품을 두고 우열을 논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결국 누가 '이슈 메이커'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직원들에게 '애플워치'에 대한 교육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명 패션잡지 등에도 '애플워치'에 관한 광고를 실으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워치'의 판매를 위한 작업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애플워치가 349달러(우리돈 약 38만원)에서부터 수 백만원 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긴 하지만, 주문/제작되고 있는 물량의 대부분이 '349달러'짜리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애플이 '애플워치 돌풍'을 예상하며,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되기도 합니다.
'삼성'의 안방이자 '외산폰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시장에서, 애플은 지난 2014년 4분기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0%를 넘기며 2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의 입지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확장된 가운데, 다가오는 4월, 애플의 '애플워치'가 이슈메이커가 될 지, 아니면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갤6)'가 모바일 시장의 이슈메이커가 될 지 궁금합니다. 4월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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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가 도래한 이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곳이 되면서 스마트폰을 제조할 만한 능력을 갖춘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표절'논란과 '특허'분쟁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고, 대표적인 사건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와 2위의 싸움이자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의 iOS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이었습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의 여러 기업들은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폰'을 대놓고 베끼는 경우도 있고, '표절 의혹'을 받는 제품들도 더러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로 우뚝 올라선 '샤오미(Xiaomi)'도 예외는 아닙니다. 샤오미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샤오미 제품에 대한 '아이폰 표절 의혹'도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6'와 샤오미의 'Mi 4'
샤오미의 UI는 애플의 UI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준다.
샤오미는 여러 면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표절 의혹'을 낳기도 했다.
source. www.forbes.com
- 애플의 '성전(聖戰)'은 끝났나?
- iPhne6 & Xiaomi Mi4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생전에 많은 기업들과 특허 문제와 표절 의혹으로 싸움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2014년 삼성과의 법정 다툼을 제외하고 '표절'의혹과 '특허'와 관련해서 큰 싸움을 벌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대놓고' 애플의 아이폰을 베끼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이들 기업들에 대해서 그 어떤 제재도 가하고 있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열면서 미국,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샤오미'에 대해 과연 애플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중국 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한 2014년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Xiaomi Mi 4(미4)'의 외관 디자인과 내부 UI가 애플의 '아이폰'과 'iOS'의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해서 '표절 의혹'을 샀던 것이 사실이고, 이제 중국 시장을 벗어나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앞두고 있는 샤오미에게 애플이 태클을 걸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 5S'와 샤오미 'Mi 4'.
2014년 출시된 샤오미의 'Mi 4'는 '아이폰 5S'와 유사한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금속 테두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 5S'를 닮았다.
source. www.arstechnica.com/
한편으로는 애플이 '샤오미'에 대해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관련 글) 팀쿡 애플 CEO의 '샤오미'에 대한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대상'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팀쿡은 '샤오미'와 관련된 질문에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성공하는 기업을 따라오려는 기업이 있는 것이고, 그런 기업들을 개의치 않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람들은 팀쿡의 이런 반응을 두고 '아직'까지는 '샤오미'가 애플에게 위협이 될 만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은 2014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이익의 약 88%를 독차지(관련 글)했고, 사실상 '애플천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애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전의 스티브잡스가 이끌던 애플과 현재 팀쿡이 이끄는 애플은 확실히 '돈'과 '명예'에 대한 가치관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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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8. 11:32
많은 IT기업들이 모바일 기기 페스티벌이라고 불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행사와 관련하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한 축을 이루는 삼성을 비롯하여 LG, HTC, 소니, 화웨이, 모토로라 등이 다양한 신제품과 독특한 기능들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여는 데 가는 큰 기여를 하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바일기기 제조회사인 '애플(Apple Inc)'는 자신들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애플은 MWC2015 행사보다 4월부터 판매에 들어가게 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성공적 런칭을 위한 막바지 행보를 하고 있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공개 후, 오랜 시간동안 뜸을 들인 끝에 오는 4월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 세 가지로 출시된다.
사진은 지난 9월 공개된 '애플워치(Apple Watch)' 기본 제품.
image.www.hodinkee.com
- '애플워치'가 가진 10가지 기본 기능.
△ 애플워치의 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약 38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18K'금이 들어간 제품으로 상당한 고가 제품이다.
한편, 팀쿡 애플 CEO는 애플워치가 많은 것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와 투자자들도 '애플워치'가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며, 성공가도를 달릴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제작을 위해 의료, 패션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했으며,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공을 들여 '애플워치'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세계 각지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는 애플워치의 보관을 위한 금고가 설치되고,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는 등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팀쿡 애플 CEO는 '애플워치'의 성적적 런칭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애플워치가 자동차 키를 대체할 것이며, 스마트폰 메시징 확인은 애플워치로 충분해 지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워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정교한 알림 기능.
팀쿡 애플 CEO는 더이상 알림 확인을 위해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 손목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내장된 알림 기능을 위한 칩은, 스마트폰으로는 놓칠 지도 모르는 알림을 정확히 전달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문자, 전화, 이미지 전송 기능.
스마트워치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전화'를 받거나 걸고, 문자를 확인하거나 보내고, 간단한 이미지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되어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체적으로 간단한 메시지, 신호 전달을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기능.
애플워치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피트니스(fitness)'와 '건강(health)'과 관련된 기능입니다. 운동량, 신체 활동 수치, 행동 패턴 추적 등을 통해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기능이 제공됩니다.
지도, 네비게이션 기능.
애플워치는 자체적으로 내장된 지도앱(Maps)을 통해 지도 기능을 제공함과 더불어서 '네이게이션'기능을 제공합니다. 여타 스마트워치에도 제공하는 기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기능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이 나오면 편리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빠른 메시지 응답 기능.
기본적으로 문자를 확인하고, 전화를 받는 활동이 가능하지만 이것과는 별도로 '빠른 메시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물리적 특성상 문제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메시지에 대한 응답을 할 때 '이모티콘'으로 할 수 있도록 기본 이모티콘에 제공됩니다.
심장박동 측정과 방수 기능.
피트니스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한 '애플워치'인 만큼,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심장 박동 측정'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심박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데이터화가 가능하며, 방수 기능을 통해 땀이나 물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태양의 위치 확인 기능.
애플워치는 '위치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지도'와 '네이게이션'기능은 물론이고, 자신의 위치를 친구들에게 알리거나 '공유'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의 위치를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실외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기능들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운동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나 장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또한 애플워치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강력한 iOS'생태계를 바탕으로 애플워치가 매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토로라에서도 '모토360'의 후속버전을 새로 선보였으며, LG전자도 'LG 워치 어베인'을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려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워치들이 어떤 기능들을 담아내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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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 시장 만큼의 관심은 아니지만, 스마트워치 시장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한 이후, 그 출시 시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애플 CEO 팀쿡(Tim Cook)이 오는 '4월 출시'를 밝히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출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모토로라에서는 '모토360'의 후속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고, LG의 'LG 워치 어베인(LG Watch abane)'이 'MWC 2015'에서 공식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오는 4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워치'.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가격' 논란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저가형/피트니스)', '애플워치(일반)', '애플워치 에디션(고급형 프리미엄)' 세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 애플워치 가격, '349달러'부터 '5000달러'까지. 그 만한 가치 있나?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on).
현재 확정된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5000달러(약 550 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애플의 모바일 OS 'iOS'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함께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만큼, iOS를 기반으로 한 유일한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알려진 '애플워치'의 '만만찮은' 가격 또한 하나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저가형, 피트니스 중심의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보급형 일반의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고급형 프리미엄 18K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세 가지 모델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애플은 일전에 애플워치의 가격이 '349달러(우리돈 약 38만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전문가들은 '349달러'짜리 애플워치는 'Apple Watch Sports'의 판매 가격이라고 이야기하며, 일반형 'Apple Watch'의 가격은 최소 500달러에서 999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급형 프리미엄 스마트워치인 'Apple Watch Editon'의 가격은 5000달러(우리돈 550만원) 이상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저가 보급형 제품으로 분류되는 '애플워치 스포츠'는 피트니스에 최적화 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많이 팔릴 제품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에 의하면 500만 대 이상의 초도 물량 중 대부분이 '애플워치 스포츠'라고 한다.
image. www.hodinkee.com
'애플워치'의 가격이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워치나, 향후 출시될 다른 기업들의 제품과 비교해 볼 때, 가격이 월등히 높다는 것 때문에 '애플워치'가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애플워치 스포츠'만 놓고 본다면, 가격이 크게 높은 것은 아니며, 스마트워치를 통해 신체 활동을 수치화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면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제품이 라는 견해가 있는 가운데, 5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에는 과연 '애플워치'가 롤렉스(Rolex)나 오메가(Omega), 태그호이어(Tagheuer)와 같은 고급 시계 브랜드들과 견줘봤을 때,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스마트워치'들이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은 스마트워치가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고, 그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이뤄내지 못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LG 워치 어베인'과 'moto 360'의 후속 제품은 '패션'에 있어서 '가능성'을 지니고 있고, '기능적인 면'에서의 성장도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애플워치'를 통해 가격 논란을 불식시키고 어떤 기능을 보여주고, 모바일 시장과 패션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해 낼지 궁금해 집니다.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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