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vs '아이폰6 플러스' 어떤 것을 선택할까? 나에게 맞는 것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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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사전 예약 판매 주문 물량이 단 하루, 24시간 만에 400만 대를 돌파하면서 사전 예약 판매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애플은 사전 예약 구매자들을 위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물량을 중국으로부터 미국을 비롯한 아이폰 1차 판매국으로 실어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9월 19일부터 공식 판매가되는 '아이폰 1차 출시국'에 이어, 9월 26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됨으로써 '3차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바라야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기다려 온 만큼, 어떤 아이폰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두 종류의 아이폰은 크기 뿐만 아니라 '아이폰 5S', '아이폰 5C' 때와 마찬가지로 '스펙'마저 다르기 때문에 고민을 하게 합니다.


△ '아이폰6'는 4.7inch 'iPhone 6'와 5.5inch 'iPhone 6 Plus'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이들은 크기 뿐만 아니라 '스펙'도 다르다.



- '아이폰6'는 커지고 '플러스'는 더 커졌다. 기본 '스펙(spec)'도 그렇다.

△ 크기와 두께, 무게의 차이는 또 다른 차이를 만들어 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는 크기에서 부터 비롯됩니다. 4.7인치의 '아이폰6'는 1334x750(325PPI)의 해상도를 가졌고,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1920x1080(401PPI)의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두께에서도 아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해상도'의 차이를 달리했다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두 제품은 '카메라'의 기본 스펙도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800메가 픽셀의 기본 카메라를 통해 1080p(30/60fps)와 72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손떨림방지기능이라고 불리는 'OIS/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크기가 달라짐에 따라 '배터리 지속 시간'도 달라진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동안 많은 '아이폰 유저'들의 불만 사항 중 하나였던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새로나온 제품들은 배터리 성능에 큰 향상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도 그 크기에서 차이가 나듯이 배터리의 용량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아이폰6 플러스'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5인치' 이상의 크기를 가진 삼성 스마트폰이나 LG스마트폰을 사용해오다가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폰6 플러스'를 고려해봄직 합니다.


△ 아이폰의 크기 비교.

아이폰5S vs 아이폰6 vs 아이폰6 플러스.

image. www.apple.com/kr



- '아이폰6 플러스'만의 기능?

△ '아이폰6 플러스'는 커진 화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로 화면 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아이폰6'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기능의 차이라고 한다면 '아이폰6 플러스'의 '가로보기'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5S'와 같이 기본적으로 '세로보기'기능만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패드 에어' 등에서 제공하는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크고 넓어진 화면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6'가 1GB의 램을 장착하고, '아이폰6 플러스'가 '2GB RAM'을 가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가격의 차이가 조금 난다고 하더라도, 크기를 제외한 기본적인 스펙과 기능에 있어서 '아이폰6 플러스'는 말 그대로 '플러스'되어 출시가 된 상황에서 RAM마저 우월했다면 4.7인치 아이폰6를 구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심정은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내장되는 칩은 A8와 M8칩으로 동일하다.

'아이폰6'에 1GB RAM, '아이폰6 플러스'에 2GB RAM이 장착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생활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의 가격이 단순 소모품이라고 하기에는 고가이기 때문에 신중한 고민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쓰고싶은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5.5인치라고는 하지만, 5.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노트3/갤럭시 노트4'보다 크기가 큰 편입니다. 그리고, '아이폰6'의 크기는 4.7인치이지만 5.1인치의 갤럭시S5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HTC ONE M8 / iPhone 6 4.7 / Galaxy S5 크기비교


△ 'iPhone 6 Plus' vs 'Galaxy Note 4' vs 'iPhone 6' 크기 비교.

source : gottabemobile.com


 10월 초,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삼성은 최근 4.7인치 금속 테두리의 '갤럭시 알파'를 출시했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의 G3또한 호평을 받으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애플의 두 '아이폰'이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기 전입니다. 이제 '크기'싸움은 끝난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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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금빛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 1200달러? 그만한 가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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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아이폰의 판매가 호조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애플에 대한 하나의 관심은 역시 'One more thing'이라는 말과 함께 소개된 '애플워치(Apple Watch)'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시장 선보인 가운데 애플이 세 종류의 '애플워치'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패션'업계, 특히 '시계'와 관련된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애플워치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349달러'라는 가격이  책정되어 출시가 된다고는 하지만, 기본 제품인 '애플워치'의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은 18캐럿 금으로 만들어 지면서 약 1200달러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Apple Watch Edition.

'애플워치 에디션'은 1200달러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스포츠가 349달러라는 것을 감안할 때 높은 가격이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349달러 '애플워치'와 1200달러 '애플워치 에디션', 로우엔드와 하이엔드 시장 동시에 노리나?

△ 애플워치 에디션

애플워치는 38mm 제품과 42mm제품으로 출시된다. 

에디션 제품은 '케이스'가 금으로 제작된다.


 349달러(우리돈 약 35만원)의 '애플워치'가 소개되었을 때, 비록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기어S, G워치, 모토360 등)보다 약 100달러 가량이 가격이 바싸지만 그 기능과 디자인, 외적인 여러 요소들을 감안했을 때 큰 부담이 없는 가격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라인 시계 매거진 '호딩키(Hodingkee.com)'는 '애플워치'가 로우엔드(low-end)시계 시장에서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여러가지 이유를 들며 '애플워치'가 1000달러(우리돈 약 100만원)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하이엔드(High-end)'시장에서는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애플워치의 디자인과 기능, 패션과의 조화는 '로우엔드'시계가 가질 수 있는 한계를 넘을 수 있기 때문에 로우엔드 시장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1000달러 이상의 하이엔드 시계들이 주는 매력을 결코 따라잡을 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 18k 금으로 제작되는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은 1200달러.

source : www.macrumors.com


 애플은 '애플워치',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trs)'와 함께 '애플워치 에디션'이라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는데, 그 가격이 1200달러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전해지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8k Gold'로 제작되는 '애플워치 에디션'은 그 크기로 봤을 때, 제작에 들어가는 금의 가격만 600달러(약 60만원)가량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주변기기들이 특별하게 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애플워치 에디션이 '1200달러'라는 가격이 책정되어 출시된다면 애플은 다른 스마트워치 제조사들과는 달리 '로우엔드'와 '하이엔드'시장 모두를 공략하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 '1200달러', 성공의 열쇠는 기능과 영속성?

△ 손목 시계 전문 매거진 '호딩키(Hodingkee)'는 '애플워치'를 냉철하게 분석했다.

source : www.hodingkee.com


 애플워치에 관한 오래된 루머로 가격이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애플워치(그 때는 '아이워치(iWatch)'로 불렸다)'가 어떤 혁신을 보여줄 지 몰랐기 때문에 큰 논란을 낳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애플워치'가 모습을 드러낸 지금, 1200달러의 애플워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처럼 보입니다.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 애플은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독자적인 방향을 가고 있기 때문에 가타부타 할 수 없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은 '지속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터리 문제(현재 배터리 지속시간은 하루)'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고, 충전의 용이성,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쓸 수 있는가(전자제품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 애플워치의 뒷면과 전통적인 시계의 뒷면.

source : www.hodingkee.com


 호딩키(Hodingkee.com)에서 지적했듯이, 100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전통적인 시계 중에서 대표적으로 '오토매틱 시계(Automatic Watch)'의 경우에는 별다른 동력이 없이 시계를 차고 다니기만해도 시계가 작동됩니다. 부품이 닳아 고장나지 않는 이상 시계의 생명은 계속 유지가 됩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계인 '스마트워치'는 전자 제품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애플이 전자 제품, 전자 제품이 가지는 이 한계를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느냐가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성공의 열쇠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9월, 삼성과 LG, 모토로라 등 유수의 기업들이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였고 이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제품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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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아이폰5S - 예약주문을 위한 크기 비교와 설문조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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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의 예약 주문이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에서 시작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는 9월 26일부터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2차 판매국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10월 초부터는 예약 주문을 시작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6'의 예약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애플은 예약 주문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물량은 다음주 중에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커진 아이폰에 대한 많은 기대감에서 비롯된 '예약 주문 수량'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애플의 아이폰6가 어느정도 커진 것인지 실제로 비교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가 그려진 종이를 집에서 프린트 해서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종이를 공개했습니다.


iPhone6_preorder_picker.pdf

'아이폰6' 예약 주문에 도움을 주기 위한 크기 비교 종이(PDF파일) - 다운받기


△ '아이폰5S' 와 '아이폰6'의 크기비교. 겹쳐놓은 모습


△ '아이폰5S' 와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비교. 겹쳐놓은 모습


△ 아이패드를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크기 비교 종이에 올려놓은 모습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 중 절반 가량은 '아이폰6'를, 나머지 는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에서는 예약 주문자들이 최대한 물건을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스펙이 다르다는 점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게하느냐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단지, 스크린 크기 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에서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좋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아이폰6' 구입 의향 조사. 어떤 아이폰을 선택하겠습니까?(나인투파이브맥 설문조사)

'아이폰6'가 약간 우세하지만 '아이폰6 플러스'와 큰 격차가 벌어지지는 않았다.

www.9to5mac.com


 하지만, 애플의 제품들이 삼성의 제품에 비해 비교적 낮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지만, 성능이나 사용하는 데 있어서 삼성 제품 못지않은 속도를 내고, 프로그램을 구동시킨다는 점을 염두하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하드웨어 스펙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가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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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폰6' 2차 출시국 탈락 이유는? 3차도 아닌 4차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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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 애플이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와 함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애플와치)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제품들이 언제 출시되고,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애플의 커진 아이폰을 기다려온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언제 '출시'가 될 것인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탈락한 우리나라가 '2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아이폰6 2차 출시국'에서 우리나라는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3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습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2차 출시국이 발표되었다.

2차 출시국은 '9월 26일'에 아이폰6를 만나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다.

image. 뉴질랜드 애플 공식홈페이지(www.apple.com/nz)



- 한국,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9월 26일 2차 출시국 제외. 3차도 불가능 할 지도?

△ iPhone 6/iPhone 6 Plus, 2차 출시국 명단.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타이완, 벨기에, 포르투갈 등이 포함되었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2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으며, 아시아 국가로는 '대만'이 포함되었다.

source : www.9to5mac.com


 2013년, '아이폰5S'가 출시되었을 때 한국은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10월 25일 공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5S'때와는 달리 이번 아이폰6는 2차 출시국의 출시 일자가 작년보다 한 달여 가량 빠르기 때문에 2차 출시국이라고 해도 사실상 거의 1차 출시국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아이폰5S의 1차 출시국 출시 날짜는 9월 21일)

 

 한국은 각종 정보통신의 발달 수준이나 스마폰 사용률 등을 통해 볼 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애플로서도 하루라도 빨리 '한국 시장'에서 아이폰의 판매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전파 인증'문제로 인해 '아이폰'의 출시는 항상 늦춰져 왔습니다. 더욱이 한국 시장의 터줏대감이자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일컬어지는 '삼성'이 버티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애플'제품에 대한 심사가 까다롭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의 '아이폰6'에 대한 기대와 반응이 열광적이지만, 애플이 쉽사리 한국에 아이폰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가 한국의 까다로운 규제 탓도 있지만 삼성의 존재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다른 모든 나라에 아이폰이 판매될 때에도 한국에서는 2년 간 아이폰이 판매되지 않았고, 아이폰3GS가 한국에 판매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의 '갤럭시S'가 출시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 관련 글 ☞ http://blogs.wsj.com)


△ 삼성이 9월 3일 IFA2014 행사장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4'

'갤노트4'는 강력한 스펙과 기능, 큰 화면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갤럭시 노트4의 출시는 '10월 초'로 예정되어있었으나, 최근 9월 말로 앞당겨 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 www.techrader.com

  특히, 삼성의 최신작이자 모든 역량을 다 담아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10월 초에 출시 예정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삼성은 '아이폰6'의 이른 출시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9월 말 출시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애플의 '아이폰6'가 한국에서 10월 초까지는 출시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은 '4차' 출시국?

△ '아이폰 5'의 3차/4차 출시국(왼쪽) 과 '아이폰 5S'의 2차 출시국 명단(오른쪽)

한국은 2012년, 아이폰5 출시에 있어서 단독으로 '4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었다.

source : ko.wikipedia.org


 이번 '아이폰6'의 한국 출시는 2013년 '아이폰5S'의 출시국과 비교하기 보다는 2012년의 '아이폰5'의 출시국 관례를 따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이폰5S'의 1차 출시가 9월 21일, 2차 출시가 10월 25일이었던 반면, '아이폰5'의 1차 출시는 9월 21일, 2차 출시는 9월 28일, 3차 출시가 11월 2일, 4차 출시가 12월 7일 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시기적으로 3차 또는 4차 출시에 '한국'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번 '아이폰6'의 출시가 다른 어느때 보다 빠르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아이폰6' 3차 출시는 10월 중순, 4차 출시가 11월 초/중순이 되어 한국은 '4차 출시국'이 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연말까지 114개국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6의 3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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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패션/시계전문가들의 첫인상 어땠나 살펴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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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IT제품 중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가 공개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가을 애플 이벤트가 끝난 지금, 새로운 제품에 대해 기대를 하는 사람들과 실망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는 '애플워치'라는 스마트워치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패션'과 '기술'의 결합이라고 일컬어지는 '스마트워치'를 두고, IT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잡지라고 할 수 있는 '인스타일(InStyle)', '보그(Vogue)'를 비롯해서 시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호딩키(HODINKEE)', 그리고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서 '애플워치'를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된 '애플워치'.

애플워치는 'IT업계'뿐만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ource : www.hodingkee.com



-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와 '인스타일'. 어떻게 평가했나?

 

△ 애플워치(왼쪽)과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오른쪽)

source : www.hodingkee.com


 그동안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시장에 내놓았지만, 애플이 만든 '애플워치'만큼 '핫'한 적은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여전히 가장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인 'InStyle'은 " 5 Reasons Why Fashionistas Will Swoon Over Apple Watch(애플워치가 패셔니스타들을 황홀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5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홈페이지에 게재(인스타일 기사 원문 보기 ☞ news.instyle.com) 하여 '애플워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인스타일은 애플워치의 다양한 변화에 주목하여 '패셔니스타'들이 다양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보그'역시 "The Apple Watch Has Landed : Will you pick up the next big thing in Wearable Tech?(애플워치 출시 : 스마트워치로 너의 패션이 세련 되어질까?(필자 의역)"라는 제목의 칼럼(보그 사 원문 보기 ☞ www.vogue.com)을 통해 애플워치가 진짜 시계같은 시계라고 언급(a watch that looks like a watch)하며 '스위스 시계의 전통'을 잘 따르면서도 그 속에 '기술'을 가미한 것을 높게 평가할 만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가격이 349달러라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면서 좋은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

애플워치는 3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source : www.hodingkee.com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손목시계 전문 매체 '호딩키(HODINGKEE)', 애플워치 손목에 걸었다.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손목 시계' 전문 온라인 매체 '호딩키'는 

'애플워치'를 철저히 '시계'의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source : www.hodingkee.com


 호딩키는 손목시계 전문 매체답게 아주 자세하게 '애플워치'에 대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왜 애플워치를 선택할 것이고, 왜 애플워치를 선택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했는데, 시계 애호가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호딩키는 애플워치의 장점을 '애플워치의 느낌(feel)', '완성도', '(크기에 대한) 절제', '(아날로그 시계에 대한) 존중', '다양한 옵션'등을 장점으로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워치'를 비롯해서 비슷한 가격대(350달러)시계 중에서 가장 느낌이 좋고,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또한, 크기에 있어서도 너무 크지않고 작지도 않은 38mm와 42mm의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44mm가 넘어갔으면 불필요하게 남성적이었을 것이고, 35mm이하는 너무 여성적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크기를 찾기위한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서 아날로그 시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테마와 다양한 시계줄과 세 가지 디자인은 그 어떤 패션과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배려한 애플의 노력이라는 것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패션'잡지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옵션의 시계줄과 디자인은 패션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고 한 것입니다.


△ 아날로그(오토매틱) 시계와 애플워치의 비교.


 호딩키는 애플워치의 '단점'도 언급했습니다. 애플워치의 부족한 점 중에서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감수성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매끈하게 잘 빠졌지만 단순한 '기계'에 불과했고, 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국 '디지털'시계에 머물 것이고, 아날로그 시계의 자리를 크게 위협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또한 '두께'가 다소 두껍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아이폰6'의 두께가 얇다는 것을 그렇게 강조했으면서, 왜 셔츠 소매속으로 매끄럽게 들어가지 못하게 만들었는지 불만을 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이 시장의 리더는 맞지만, 크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으면서 평가를 마무리 했습니다.

 

△ 애플워치의 단점으로 '너무 두껍다'는 것을 지적했다.


 호딩키는 애플의 '애플워치'가 로우엔드(Low-end) 시계 시장에 진출해 있는 시계 브랜드들에게는 강력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하이엔드(high-end)/오토매틱시계)'시장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애플이 디지털 시계의 한계를 극복하지 않는 이상 사람들의 손목에서 '아날로그 시계'를 벗겨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 애플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와의 차별성이 돋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따라가려고 노력하면서, 아날로그적 느낌을 많이 살리기도 했다.

그러나, 호딩키는 디지털은 디지털일 뿐 '아날로그'가 가진 영속성은 지닐 수 없다고 평가했다.


 앞서 언급했던 '인스타일'과 '보그'외에 여러 패션 전문가들 '로이터 통신'등의 매체를 통해 애플워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긍정하거나 부정적인 의견(로이터통신 by Roseanne Morrison, Fashion director)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배터리 수명이 단 하루라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큰 약점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4년 하반기, 넘쳐나는 스마트워치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스마트워치'를 구입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2015년 1월, 애플워치가 정식 출시되었을 때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면서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 지 자못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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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Apple Watch), 애플의 철학담고 가치를 빛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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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과 달리 철저하게 베일에 싸여있던 애플의 스마트워치 '아이워치(iWatch)'가 2014년 애플의 가을 이벤트 행사장에서 '애플워치(AppleWatch)'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애플워치의 공개일이 10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최근 9월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6'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팀쿡 애플 CEO는 "One more Thing..."이라는 말을 시작으로 "애플워치"라는 이름의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추측들 속에서 애플워치의 콘셉트이미지(Concept image)가 나왔지만, 아이폰과 달리 '새로운'모습의 애플워치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영상과 제품 시연을 통해서 보여준 '애플워치'의 모습은 애플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애플의 가치를 더욱 빛낼 제품처럼 보였습니다.


△ 2014년 9월 9일, 

'애플 가을 이벤트 행사장'에서 '애플워치'가 공개되었다.

가격은 349달러.(애플워치 기본제품)



- 애플워치, 직관적이고 단순함의 미학. 그리고 새로운 인터페이스.


 

△ 애플워치 핵심은 '직관적'이고 '단순함'에서 우러나오는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공개되기 전, 삼성의 '기어S', ASUS의 '젠워치(ZenWatch)', 소니의 '스마트워치3', LG의 'G워치r', 그리고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가장 기대를 받던 제품 중 하나인 '애플워치'가 공개되었는데 애플워치의 모습은 앞서 소개된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에 비하면 '밋밋한'느낌이 든다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들은 여러가지 기교를 부려 자신을 드러내기를 원했다면, 애플은 '직관적'이고 '단순함'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미니멀리즘'을 '애플워치'속에 담아냈습니다. 


 사각의 매끄러운 표면을 가진 애플워치는 '애플워치(Apple Watch)',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의 세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며, 서로 다른 스트랩과 케이스를 가지게 되며 같은 모델이라도 다양한 타입의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이 구성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애플워치'는 일반적인 스마트워치, '스포츠'는 알루미늄 케이스를 가지고 좀 더 강한 내구성을 지녀 '피트니스'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에디션'은 18K 금도금이 되어 고급형으로 출시가 됩니다.


△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에디션'의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각각의 모델은 기본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프레임의 재질 및 구성에서 약간 차이가 난다.

www.apple.com/kr/watch



  애플워치의 디자인을 살펴볼 때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오른쪽'에 설치되어 있는 '디지털 크라운(용두)'입니다. '아이폰'에 비유하자면 '홈버튼'과 같은 기능을 하는 '용두'는 일반적인 시계에서는 시간을 맞출 때 사용하는 것이지만 '애플워치'에서는 '홈버튼'의 기능은 물론이고 수치조절, 화면 확대 및 축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만능키'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그리고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애플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장치가 바로 오른쪽 옆의 톱니바퀴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워치'의 오른쪽 슬립버튼 위에 위치한 '디지털크라운/용두' '홈버튼'기능은 물론이고

 '확대/축소', '수치 설정', '스크롤'등 다양한 기능에 활용된다.




- 알려진대로, 그리고 더 나아가는 '애플워치'.

△ 애플워치의 '건강 관련 기능'의 우수함은 말 할 것도 없다.

www.apple.com/kr/watch


 그동안 애플의 '아이워치'가 'iOS 8'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비롯하여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들과 함께 연동되어 개인 건강관리 시스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애플은 이번 공개 행사를 통해서 '액티비티앱(Activity App)'을 통해서 사용자의 모든 움직임을 체크함과 동시에 건강과 관련되는 데이터를 저장, (아이폰으로)전송하는 기능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애플은 '워치킷앱(WatchKit Apps)'을 통해서 '애플워치'만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았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끄고를 반복할 필요가 없이 하나로 '통합'하여 최대한 단순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애플이 지닌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강력한 '기본앱'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워치키트 앱(Watchkit Apps)'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www.9to5mac.com


 애플이 '애플워치'를 선보이기 전 삼성과 LG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사각 프레임'의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한편으론 많은 사람들이 '원형'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LG와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원형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자신들의 철학이 담긴 심플한 디자인의 '사각 프레임'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단순함과 간편함. 그리고 간단한 조작과 최소의 움직임으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려한 인터페이스. '애플워치'가 공식 출시된다는 2015년 1월, 애플워치가 가진 장점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2015년 이후,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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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플러스' 공개 : 스펙,디자인,성능은 루머를 피해갈 순 없었지만 애플의 지향점을 말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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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월 10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팀쿡(Time Cook) 애플 CEO는 언제나 그랬듯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플린트센터에서 스티브잡스가 1984년 매킨토시를, 그리고 1998년 맥을 소개할 때처럼 새로운 제품이 세상을 변화시킬 숙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팀쿡 CEO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고, 예상했던 대로 두 가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였고, 이름은 각각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라고 명명되었습니다. 


△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16GB, 64GB, 128GB 로 출시되며,

색상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블랙 세 종류이다.

www.apple.com



- '아이폰6', 크기와 디자인, 스펙 - 가격을 제외한 그 무엇도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 2월부터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고,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디스플레이 패널, 뒷면 덮개 등 각종 부품이 유출되었고 심지어는 내부 패널까지 유출되면서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었습니다.

 유출된 부품들을 토대로 '목업(Mockup/실제 크기의 모형 제품)'이 만들어졌는데, 목업 제품은 9월 9일 공개된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아이폰'역시 루머를 피해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애플 CEO '팀쿡'이 '아이폰6'를 소개하기 전,

애플이 그동안 만든 아이폰 제품들이 키노트 화면에 나와있다.

왼쪽부터 '아이폰',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C', '아이폰5S'


△ 'iPhone 6'와 'iPhone 6 Plus'의 크기 비교.

아이폰6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두께 6.9mm /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디스플레이에 두께 7.1mm이다.

 

△ 지난 9월 2일, 9TO5MAC을 통해 소개되었던 '아이폰6'와 '아이폰5S'의 비교 사진.

이미 루머를 통해 유출된 '아이폰6'의 디자인과 크기는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고,

플린트 센터에서의 '애플 이벤트'에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을 뿐이다.

http://enjoiyourlife.com/1088


△ 아이폰6의 디자인.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www.apple.com/kr


- 카메라 기능, 뛰어났지만 '기대'했던 기능은 담아내지 않았다.

△ 애플은 '카메라 기능'에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플의 카메라는 화질이 좋고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다.

스마트폰을 평가하는 요소중 가장 중요하는 요소가 '카메라 기능'임을 감안할 때 애플이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동안 '애플'이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수동 조절모드', '렌즈 부착'등의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아이폰6의 기능에 대한 키노트에서 '카메라'기능에 대해서는 비교적 심도있게 다뤄졌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카메라 기능은 스펙에 비해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던 것이 사실이고,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평가할 때 '카메라 기능'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6의 후면 카메라를 촬영할 때의 오토포커스를 비롯하여 노이즈제거, 손떨림방지 등의 기능을 비롯하여 전면 카메라를 찍을 때의 다양한 촬영 모드, 셀카를 찍기 위한 기능등이 소개되면서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5S'보다 향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루머로 이야기가 되었던 '수동 모드 설정', '카메라 렌즈 부착'등의 이야기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6 카메라.

애플의 '마케팅'담당 부사장 필 쉴러(Philip W. Schiller)'.

그가 '아이폰6'의 카메라에 대해서 키노트하고 있다.


-  아이폰6, 'LTE-A', 'VoLTE', '802.11ac Wi-Fi', 'Wi-Fi Call'. 통신을 위한 모든 것.

△ '아이폰6'는 LTE-A 를 기본으로 VoLTE를 함께 지원한다. 또한 Wi-Fi는 802.11ac를 사용한다.

또한, '아이폰6'는 '와아파이 콜링'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와이파이'로 통하는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6는 기본적으로 'LTE-A'를 지원하고, 'VoLTE'서비스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Wi-Fi는 802.11ac를 사용하여 기존보다 3배 빠른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더 나아가 'Wi-Fi Calling(와아파이 콜)'을 통해 기존의 통신망이 아닌 '와아파이'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여 서비스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아이폰6의 통신 기술을 소개하면서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VoLTE'의 지원과 관련하여 키노트에 소개된 통신사에서 한국의 '케이티(KT)', '에스케이텔레콤(SKTelecom)'과 함께 'LG유플러스(LG U+)가 소개'되면서 LG U+가 아이폰6를 판매할 것이라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한국이 아이폰2차 판매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 강력해진 '터치ID'와 '애플페이(Apple Pay), 그리고 'iOS8의 피트니스' : 우리의 삶을 파고들기 위한 시도.


 애플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시장에 눈독을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비콘(Beacon)'기술을 활용한 '아이비콘(iBeacons)'과 함께 아이폰6에 'NFC'기능이 들어간다고 알려지고,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멕스(AMEX) 등 신용카드 회사들과 협력하기로 한 것이 알려지면서 '아이폰6'에 신용카드 기능이 가미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애플은 '플린트 센터'에서 '애플페이(Apple Pay)'를 선보였습니다.



 팀쿡CEO는 현재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린 '스마트폰'과 '신용카드'를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애플 페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의 NFC 그리고 '터치ID'. 단지 몇 초면 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간편함의 극치'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에디 큐'가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애플페이(Apple Pay)'.

애플 페이는 NFC, Touch ID와 함께 새롭게 추가되는 '세큐어 엘리멘트(Secure Element)'칩으로 보안을 철저히 하며, 

패스북을 통해 신용카드를 관리한다. 패스북에 탑재되는 신용카드에는 '카드번호'가 모두 삭제되어 관리된다.


△ 'iOS 8'는 건강 관련 다양한 기능들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iOS는 안드로이드에 대항하는 애플의 강력한 무기이다.


△ 'iOS 8'는 9월 17일 공식 배포되며, 

이용가능한 기기는 '아이폰4S'이상, '아이패드2'이상이다.


△ '아이폰6'의 1차 출시국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9개국이며 

'푸에르토리코(미국령)'에서도 9월 19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된다.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 국가들에서는 9월 12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는다.

애플은 2014년 연말에는 115개국에서 '아이폰6'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은 그동안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은 한번도 없으며,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왔다.

2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판매는 통상적으로 10월 말부터 시작되었다.


 아이폰6가 공개된 직후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이야기는 바로 '혁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013년 애플이 '아이폰5S'를 공개했을 때에도 '혁신의 부재'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팀쿡(Tim Cook)이었지만, '아이폰5S'는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6 공개 이벤트를 보면서, '루머'로인해 외적인 것이 모두 다 들통나버린 애플이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까 하는 마음으로 공개 이벤트를 지켜보았지만, 아주 놀랄만한 새로움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에디 큐'의 이야기에 주목해 볼만 합니다. 

 "카메라", "iOS 8" 그리고 "애플 페이".

 이 세가지가 '우리에게 놀랄만한 충격'이나 '신선함'을 던져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그리고 즐겁게'만들어주는 것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애플은 '미니멀리즘'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간결하면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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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1차 출시국' 한국 제외. 한국 출시는 10월 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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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열린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 그리고 '애플워치(Apple Watch/iWatch)'를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공개행사 생중계를 지켜본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수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게 바라본 부분은 아마도 "9월 19일 아이폰 출시일"에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인가하는 것이었을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아이폰은 1차 출시국이 된 적이 없었기에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1차 출시국 명단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 애플은 가을 이벤트(9월 9일)을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아이워치'를 공개했다.

한국은 아이폰6 1차 판매국에서 제외됐다.



- 한국 '1차 출시국' 탈락. 1차 출시국 9개국은 9월 19일부터 아이폰6 판매.


 애플의 '마케팅(Worldwide marketing)'담당 부사장인 필 쉴러는 아이폰6의 스펙과 기능, 카메라, 가격 등을 소개하면서 마지막에 '아이폰6' 1차 출시국을 언급했습니다.

 아이폰6 1차 출시국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9개국이 포함되었으며,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도 포함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된 국가들은 9월 12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으며, 9월 19일부터 제품 발송 및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10월 말경부터 아이폰이 판매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은 그동안 주로 2차 판매국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2차 판매국에 포함되어 10월 말경부터 아이폰6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VoLTE'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VoLTE 기술은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이 'VoLTE'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2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2014년 연말까지 전 세계 115개국에서 '아이폰6'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2차, 3차 출시국에 전 세계 모든 나라를 포함시키겠다는 이야기다.


▷ VoLTE란? ☞ VoLTE기술 알아보기(LG유플러스 블로그)


△ 4.7인치 제품인 '아이폰6'의 경우 16GB 199달러(2년 약정/미국기준), 64GB 299달러, 128GB 3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5.5인치 제품인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16GB 299달러, 64GB 399달러, 128GB 499달러에 이용 가능하다.

'아이폰6'가 공식 출시되는 9월 19일부터 '아이폰5C'는 2년 약정에 무료, '아이폰5S'는 2년 약정에 99달러로 가격이 낮아진다.

'아이폰6'에 대한 기존 루머는 '비싸질 것'이라는 것이었지만, 예상과 달리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는 가격 변동의 폭이 다소 적거나 느리고, 판매 제품의 경우에도 다소 비싼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아이폰6'를 보급하려는 것은 아마도 '커진'아이폰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월 말,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 판매되는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이슈가 등장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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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공개 前夜. 출시는 9월 19일. 애플 홈페이지 공개방송 띄운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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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공개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많은 루머를 만들어냈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6'가 9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월 10일 새벽 2시)에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아이폰6에 관한 루머와 함께, 아이폰 공개 행사장에서 '아이워치'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행사장에서 '아이패드 에어2'가 공개될 지 여부도 큰 관심사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6 공개 행사가 7시간 정도 남았다.(한국 시간 9월 9일 오후7시 기준)

한국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 애플의 아이폰6 공개 행사가 시작된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 세계에 '아이폰6' 공개 행사를 생중계 한다.


공개행사 사이트 주소 - http://www.apple.com/live/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공개행사를 하루 정도 앞둔 시점에 새로운 아이폰6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이폰6'의 공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아이폰6'가 "언제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인데, 나인투파이브맥은 iGen.fr의 이야기글 인용하여 9월 19일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6가 9월 9일 공개 이후 9월 말 경, 9월 25일 쯤이나 출시되어 소비자들이 아이폰6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진 것보다 1주일 가량 앞선 것입니다.


 또한 나인투파이브맥은 '9월 19일'출시 이야기와 더불어서 '아이폰6 5.5인치'제품의 공식적인 이름은 '아이폰6 플러스(iPhone6 Plus)'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기존에 '아이폰6 5.5'제품이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던 것과는 다소 다르지만, 아이폰5C와 아이폰5S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두 제품 모두 '아이폰6'라는 명칭이 들어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유출된 사진과 부품을 토대로 만들어진 '아이폰6 스페이스 그레이'와 '아이폰5S 스페이스그레이' 비교.

www.9to5mac.com


 우리나라의 소비자들도 이번 애플의 아이폰 출시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커진'아이폰인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던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관심은 '한국이 아이폰6 1차 판매국'에 포함될 수 있느냐하는 것인데, 그동안의 관례를 보면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될 가능성은 적지만 애플이 '아이폰6'를 통해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볼 때 우리나라를 1차 판매국에 포함시켜 우리나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쌓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2시에 애플의 '이벤트'가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서 생중계(http://www.apple.com/live/)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들은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더러 있습니다. 애플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어떤 혁신적인 기능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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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애플 신제품 모두 공개? '아이패드 에어2'와 2가지 '아이워치', 아이폰6와 함께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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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가 열리고 있는 독일의 베를린에서 현지 시각, 9월 3일 오후 3시에 삼성이 '갤럭시 노트4'와 '노트4 엣지(Galaxy Note 4 & Note4 Edge)'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공개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4 with 스와로브스키(콜라보레이션 제품)'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새로운 스마트워치 '기어S(Gear S)'와 오큘러스(Oculus)와 합작으로 만든 '기어 VR 헤드셋(Gear VR(Virtual Reality) Headset)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단연 '갤럭시 노트4'와 노트4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볼 수 있는 '노트4 엣지'였습니다. 국내외 매체들은 '갤럭시 노트4'의 스펙과 기능에 대해 호평하면서 한편으로 '노트4'엣지의 '측면 스크린'에 대한 삼성의 시도를 긍정적으로 바로보았습니다.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신제품 공개를 하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애플'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신제품 공개에 응수하듯, 9월 9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있을 애플 이벤트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가 9월 9일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9to5mac.com


- '아이폰6 5.5인치'와 '아이패드 에어2', 9월 9일 공개 된다 : KGI 보고서.

△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얇아진다고 한다.

'아이패드 에어(위쪽)'과 '아이패드 에어2(아래)'의 비교.

 KGI의 애널리스트이자 그동안 애플 제품의 출시를 예측하며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당초에 '아이폰6 4.7인치'와 '아이워치'만 공개될 것으로 열려졌던 9월 9일 애플 이벤트에서 '아이폰6 5.5인치'와 '아이패드 에어2'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는 10월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후속버전 없이 단독으로 '9월 9일'에 아이폰, 아이워치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알려졌던 '터치 ID'의 장착, 2GB의 램, 화면분할과 멀티태스킹 기능, 파워 버튼의 측면이동, 얇아진 두께 등 기존에 알려진 대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아이워치(iWatch)'는 두 가지 모델로 나온다.

△ '아이워치'는 두 가지 크기(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9to5mac.com


 애플전문가 'Kuo'는 '아이워치'에 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그 누구도 섣불리 '아이워치'에 대해서 언급하지 못했지만 그는 아이워치가 8GB의 용량, 512M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8GB의 용량을 갖는 것은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 저장해놓고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언급은 아이워치가 '1.3인치'와 '1.5인치'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Kuo'는 기존의 많은 루머들이 '원형'의 아이워치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이워치는 '사각'프레임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아이워치'가 원형으로 출시되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다.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4' 행사를 기점으로 글로벌 IT 기업들은 '스마트워치(Smart Watch)'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번 IFA 행사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다양한 활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이 과연 'IFA 2014'를 통해 공개된 제품들과 어떤 차별성을 보여줄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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