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8. 10:00
2010년 1월 27일. 암으로 투병중이었던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의 고집을 꺾을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들 앞에 서서 '아이폰(iPhone)'과 '맥북(MacBook)' 사이에 새로운 제품 하나를 끼워넣었습니다. '태블릿(Tablet)'제품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의 이름은 '아이패드(iPad)'였습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선보였을 때, MS의 빌게이츠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얕잡아 봤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팟터치를 크게 만들어 놓은 것일뿐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태블릿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고, 많은 기업들이 '태블릿'시장에 뛰어들어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 2010년 1월 27일, 스티브잡스는 '아이패드(iPad)'를 소개했다.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는 우리 삶의 양식을 어느정도 바꾸어 놓았다.
- 태블릿, 2014년 2분기 성적표는 초라했다.
△ 태블릿 시장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엄청난 성장을 했지만, 2013년 이후 성장은 정체된 국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정체'를 지나 하락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기도 하다.
2014년 2분기에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26.9%로 작년 동기 33%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삼성은 2013년 2분기 18.8%에서 2014년 2분기 17.2%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2010년 이후 2013년까지 3년 간 '태블릿'시장의 성장률은 엄청났지만, 2014년에 들어서서 정체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태블릿의 시초이자 선두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고,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삼성'도 큰 폭의 판매율 상승을 보이고 있지 못합니다. 태블릿 시장의 성장은 정체되었고 ASUS를 비롯한 다른 회사들의 판매량 성장이 간혹 눈에 띄지만 그 비중이 미약하기 때문에, "태블릿의 매력이 사라졌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2014년 2분기의 태블릿PC의 전체 출하량은 소폭 상승하기는 했지만, 애플과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애플은 2014년 들어 판매량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이는 애플의 아이패드의 매력이 떨어졌다기 보다는 '태블릿'시장의 성장이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태블릿 시장의 성장률.
2012년과 2013년 1분기에는 100%가 넘는 성장률을 보였으나 2013년 2분기 이후 꾸준히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2014년에는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태블릿PC'시장 상황은 더 악화될 것.
△ 애플 제품들의 크기 비교.
4인치의 '아이폰5S'(왼쪽)부터 아이패드 에어(오른쪽)까지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아이폰6 5.5인치 제품이 나오면 '아이패드 미니(7.9인치)'의 판매량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된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커지면서 기존에 '패블릿폰(Phablet Phone)'이라고 불리던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은 더 이상 '패블릿'이라고 부르기가 민망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5.1인치, LG의 전략 스마트폰 G3는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5인치'는 일상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패블릿의 대표주자라고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3'는 '5.7인치'화면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소유하면서 '태블릿'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한때, 애플의 효자제품이었던 '아이팟'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판매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의 선전은 '아이팟'의 판매량을 줄이는 결과로 나타났다.
source : www.statista.com
스티브잡스가 '아이패드'를 소개한 뒤, 새로운 삶의 양식이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 - 아이맥(iMac)'으로 대표되는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아이폰이 잘 팔릴 수록 '아이팟(iPod)'의 판매량은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 2014년, 아이패드의 판매 비중을 보면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 비중이 50%를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패블릿폰의 보급과 대중화로 인해 '작은 크기'의 '태블릿PC'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최근 '아이패드' 모델의 판매율을 보면 '아이패드 에어(iPad Air/9.7인치)'제품의 판매 비중이 가장 많고, '미니'제품의 판매량은 다소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5.5인치 아이폰이 출시되면 '아이패드 미니(iPad mini/7.9인치)'의 판매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큰 스마트폰'인 '패블릿폰'의 일반화는 '태블릿'시장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태블릿의 활용도는 '제한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트북PC 처럼 다양한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스마트폰처럼 통신의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일컫지만 '태블릿'을 필수품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마도 '태블릿'은 '소비재'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태블릿 PC 시장이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노트북PC'의 기능이 어느정도 가미되어야 할 것인데, 앞으로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제품들이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강력한 기능을 가지게 될 지, 아니면 시장에서 도태될 것인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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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7. 17:28
아이폰6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내부 부품에 대한 이야기가 또하나의 화젯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얼마전 'SIM 카드'슬롯을 비롯하여 전원 버튼 트레이, 아이폰6의 카메라 스펙에 관한 정보 등이 유출되어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기능으로 '근거리 통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NFC'기능을 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루머로 'NFC'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 유출된 '아이폰6 메인보드'사진에 의하면 'NFC'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확인되어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6, NFC(Near Field Communication)기능/Wi-Fi 802.11ac 탑재
△ 맥루머스(MacRumors)는 '아이폰6' 메인보드를 자세하게 다루면서 내부 설계의 변화,
현재보다 빠른 Wi-Fi 지원, NFC(근거리통신)기능 추가 등에 대해 언급했다.
프랑스의 IT매체인 'nowhereelse.fr'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이폰6'의 메인보드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5S'의 메인보드와 '아이폰6'의 메인보드를 비교하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NFC'기능의 탑재와 초고속 무선랜이라고 할 수 있는 'Wi-Fi 802.11ac'의 탑재를 언급했습니다.
애플의 소식의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nowhereelse.fr'의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의 메인보드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메인보드의 앞뒷면을 통해서 새롭게 디자인 된 내부 구성, 새로운 칩의 위치, 그리고 NFC기능, Wi-Fi기능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폰5S에서 어떻게 변화될 지 언급했습니다.
- 왜 'NFC'인가? '아이비콘(iBeacon)'과 함께 사용되나?
△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는 NFC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NFC기능은 주로 교통카드 대용으로 많이 사용된다.(왼쪽)
애플은 '비콘(beacon)'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비콘'시스템을 구축중이다.(오른쪽)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근거리 통신 기술인 'NFC'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에는 NFC가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들은 약간의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NFC'를 넘어 '비콘(beacon)'기술을 이용한 '아이비콘(iBeacon)'이라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NFC의 통신 범위를 넘어선 미래형 통신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 애플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쇼핑센터에서 그것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비콘의 장점은 BLE(저전력 블루투스 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력의 소모가 적고', '통신의 범위가 넓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쇼핑'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으로 여겨졌고, 애플은 아이비콘을 바탕으로 '아이커머셔(iCommercial)', '아이홈(iHome)'에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아이폰6'의 메인보드 유출과 관련하여 'NFC'기능이 생긴다는 이야기에 대해 일부에서는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낡은 기술을 애플이 굳이 넣을 필요가 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 애플의 '아이비콘'을 이용한 '쇼핑' 구상도.
매장에 들어가기 전, '쇼핑 정보'를 휴대폰으로 전송 받고, 쿠폰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매장을 빠져나오면서 '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아이폰6'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NFC'탑재를 반겨하는 분위기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비콘'은 '쇼핑몰'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 '비콘'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아이비콘'은 그림의 떡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iPhone 6'에 'NFC'기능이 추가되면, '애플'스마트폰에 또 하나의 편리한 기능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진실은 9월, 애플의 이벤트에서 밝혀 지겠지만 사용자의 편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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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3. 09:30
대만의 소식통을 통해서 아이폰6의 생산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난 이후, 애플의 경쟁사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인 삼성은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LG또한 전략 스마트폰 'G3'와 함께 보급형 'G3 비트(Beat)'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식어갈 줄을 모르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6의 '초도 물량(초기 물량)'이 엄청날 것이라는 보도가 있어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루머1. 아이폰6 '카메라' 스펙 유출 : 1300만 화소, OIS 기능?
△ 맥루머스(macrumors)는 'Digi-wo'에 게제된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 카메라에 대해 언급했다.
소니 엑스모어 IMX220으로 알려진 이 카메라는 1
300만 화소급 카메라에 1080프레임의 비디오를 찍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부터 아이폰6의 카메라에 대한 많은 루머가 있었습니다. 애플의 카메라 관련 특허가 IT매체들을 통해 다수 소개된 가운데, 최근 중국의 'Digi-Wo'라는 매체를 인용하여 맥루머스(www.macrumors.com)등은 아이폰6에 들어갈 카메라가 1300만 화소급 카메라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이폰5S의 800만 화소에 비하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6의 카메라가 iOS8의 카메라 기능 중 하나인 '수동 모드'와 결합한다면 '아이폰6'는 '스마트폰'과 'DSLR'이 합쳐진 것과 같은 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DSLR급 '아이폰'카메라가 탄생할까?
- 루머2. 아이폰6 '배터리' 유출 : 용량 1810mAh로 늘어난다.
아이폰6는 전작인 아이폰5S에 비해 0.7인치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도 커질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이런 기대를 증명하듯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은 유출된 '아이폰6 배터리'라는 이름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 아이폰6 4.7인치의 배터리 용량이 1810mAh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4.7인치의 배터리 용량이 1800~1900mAh 사이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것은 그 예측과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이와함게 5.5인치의 배터리 용량도 예측 공개하였는데, 4.7인치 아이폰에 견주어 보았을 때, 아이폰5 5.5inch의 배터리 용량은 '2500mAh'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아이폰5S의 배터리 용량이 약 1560mAh였던 것에 비하면 다소 용량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애플 제품의 배터리 효율이 비교적 높다는 것을 감안하면 체감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갤럭시S5의 2800mAh, G3의 3000mAh에 비하면 크게 모자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 루머3. 5.5인치 아이폰6는 출시 : 연말 혹은 내년?
애플 관련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5.5인치 아이폰의 출시가 연말이 되거나 연내 출시가 힘들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Kuo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 출시일을 정확히 예측한 적이 다수 있었기 때문에 'Kuo'의 언급에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 '5.5inch iPhone 6' vs '4.7inch iPhone 6' vs 'iPhone 5S'
그동안 5.5인치 제품은 4.7인치보다 조금 늦은 10월 정도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Kuo'는 커진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품의 출시가 늦어질 것이고, 이는 특히 5.5인치 제품을 생산하는 데 더 치명적인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5.5인치 제품이 연말에 출시되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연내 출시가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014년 들어 애플이 실적 발표를 할 때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이면서 애플의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넘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가의 최고가 경신에는 '가을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깃들어 있습니다. 애플이 올해 가을에 어떤 놀라운 이벤트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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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2. 07:00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의 취향대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뽑으라면 아마도 '카메라'기능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시장을 뿌리채 흔들어 놓았습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비교할 때, 빠지지 않고 비교되는 것이 바로 '카메라'성능일 만큼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에는 비교적 높은 화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놀라우리만치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카메라 기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곤 합니다.
△ 아이폰의 카메라는 경쟁 회사 제품에 비해 '화소'가 낮지만,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아이폰6, 13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될까?
△ 맥루머스는 중국의 'Digi-wo'의 소식을 인용하여,
iPhone6 Camera로 'Sony Exmor IMX220'이 사용될 것이라고 했다.
source : www.macrumors.com
최근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의의 소니 매니아 포럼 'Digi-Wo'에 게시된 내용을 인용하여 'iPhone 6'에 '소니 엑스모어(Exmor) IMX220'이 장착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에 1/2.3센서를 지원하며, 1080p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정도의 스펙을 가진 고급 카메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LG의 G 시리즈가 오래전부터 '1000만 화소'이상의 카메라를 써 왔던점을 감안하면 애플이 다소 늦게 10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5S'의 800만 화소 카메라의 성능이 결코 '갤럭시S4'의 1300만 화소 카메라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6'의 카메라는 '아이폰6'의 강력한 무기가 되리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 아이폰6 카메라, 놀라움을 보여줄까?
오래전부터 '아이폰6'의 카메라와 관련된 다양한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애플이 출원한 '카메라'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카메라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을 것이다', 'OIS(손떨림방지기능)이 탑재될 것이다', 'DSLR과 같이 수동 모드가 생길 것이다' 등과 같은 '카메라'관련 루머들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이러한 루머들이 생기게 된 것은 바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기능이고, 애플의 '카메라'는 성능이 좋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혁신'의 상징인 애플이 '카메라'에서 새로움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기대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런 루머들이 모두 허무맹랑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에서 우리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최근 나온 애플의 '특허'들은 유난히 애플이 '카메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애플이 '카메라'와 관련해서 또 하나의 '혁신'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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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9. 14:10
삼성과 애플은 오랫동안 '소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애플은 삼성이 아이폰의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에 있어서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애플의 주장을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은 '삼성'의 제품을 놓고 '카피캣'이라고 부르면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삼성도 이에 맞서 애플을 맞고소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은 IT업계의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구폰(GooPhone)'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회사의 이름부터가 '구글'의 'Goo'와 '아이폰'의 'Phone'을 합쳐놓은 듯한 인상주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카피캣'을 만들기로 유명한 이 회사는 지난 을 업체가 있습니다. '카피캣'을 만들기로 유명한 구폰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갤럭시S5'를 공개한 지 하루만에 '구폰 S5'라는 카피캣을 시중에 내놓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 '구폰'이 이번에는 애플의 '아이폰6'의 발표가 약 두 달여 가량 남은 시점에 '아이폰6'의 카피캣인 구폰 'i6(아이6)'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구폰은 '8월 1일'부터 '아이폰6'의 카피캣 'i6'를 판매한다고 했다.
4.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지만, 전체적으로 저사양이다.
- Wico and GooPhone 'i6', 얼마나 똑같을까?
△ '아이폰6' 카피캣과 '아이폰5S'의 비교.
놀라우리만치 '카피'했다.
source : http://youtu.be/1Z2C8ED4piM
관련 글 : www.macrumors.com
구폰이 'i6'의 핸드온(Hand-on)영상을 공개한 것을 '맥루머스(macrumors)', 폰아레나(PhoneArena)' 등의 외신들은 심도있게 전했습니다. 특히, 구폰은 그동안 유출되어온 루머를 바탕으로 완성도 있게 제품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IOS'의 탈을 쓴 '안드로이드'도 거의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구폰이 '카피캣'의 최고봉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구폰의 'i6'에 사용된 OS는 '아이폰'과 같이 'iOS'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안드로이드'이지만 모든 인터페이스가 'iOS'와 같다는 점에서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구폰의 카피캣은 '안과 밖'이 모두 거의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같습니다.
- GooPhone 'i6'
△ '아이폰5S'와 '구폰 i6' 비교
△ 애플의 iOS를 너무나도 잘 따라한, '안드로이드 버전의 iOS'
- 애플, 구폰의 'i6'에 대응 안하나?
삼성이 약간의 디자인을 '카피'했다는 이유로 애플은 엄청난 액수의 배상금을 요구하며 오랫동안 법정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그러나, '완벽히' 아이폰을 카피한 '구폰'에 대해서는 애플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를 본다면, '지적 재산권'에 민감한 애플이 소송을 벌일 만도 한데, 애플은 구폰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애플이 구폰에 대해서 아무 언급도 하지 않는 이유는, '구폰'이 중국 시장 내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비록, 구폰의 제품이 애플의 제품을 카피해서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해도 점유율이 지극히 낮고, 사람들도 주로 '호기심'에서 '구폰'의 제품을 구매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애플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삼성은 '애플'의 이익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경우였기 때문에 '강력히'대응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5C를 카피한 '구폰의 i5C with Adroid 4.2'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폰의 '아이6'를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폰의 기술력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젠가는 애플이나 삼성 등의 세계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구폰'에게 태클을 걸고 나설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구폰의 영상을 보니, 앞으로 나올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는 듯 합니다. 가을 이벤트를 통해 출시될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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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8. 18:25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6는 '커진'스마트폰으로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커진'아이폰은 화면이 커지는 것과 동시에 배터리 용량의 증가로 인해 '배터리 지속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루머로 떠돌고 있는 '태양광 충전'이 구현된다면 더 이상 '배터리'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 IT매체들은 '아이폰6'의 다양한 유출사진을 앞다투어 공개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대만의 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폰6 4.7인치'제품이 다음주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대만의 로이터통신은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7월 3째주'부터 아이폰6 4.7인치 버전이 생산된다고 했다.
또한, 5.5인치 제품은 8월 2째주부터 생산되며, 출시는 10월일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image source : www.macrumors.com
- 4.7인치 모델, 7월 3째주부터, 5.5인치는 8월 2째주 부터 생산.
6월 말에 대만의 매체인 'Taiwan's Economic Daily News'는 폭스콘(Foxconn)이 7월부터 아이폰의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폭스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서 전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아이폰 생산량의 약 70%를 담당하는 폭스콘이 약 10만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번에 새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약 10만 명 가량의 직원을 채용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다음주부터 생산에 돌입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5.5인치 제품은 8월 둘째주부터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폭스콘은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서 '대규모 직원채용'과 더불어서 '생산 로봇'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로봇을 설치하는 이유는 '빠른 생산'과 함께 불량률 저하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아이폰'의 가격이 향후에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 9월 출시 아이폰, 한국 1차 출시국 가능성 있을까?
△ 한국은 지난 2012년, 아이패드 미니 출시 이벤트에서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있다.
그때, KT와 SKT가 나란히 1차 출시국 이름에 올랐다.
그러나,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린적은 없다.
한국은 그동안 '아이폰'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삼성'과 'LG'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유난히도 '안드로이드'점유율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애플은 한국 시장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폭스콘의 생산 현장.
이곳에서 엄청난 수의 제품을 생산하지만, 애플 제품의 초기 물량은 여전히 부족하다.
하지만, 폭스콘이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 '대규모 직원 채용'과 함께 '로봇 투입'을 할 것을 결정햇으며, 또 다른 아이폰 생산업체인 '페가트론(Pegatron)'역시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새로 채용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애플이 제품을 출시할 때 지역을 나눈 이유는 '전파 인증'문제도 있지만, '물량 공급'과 관련한 문제가 더 큽니다. 다시말해, 1차 출시국들은 애플이 중요한 시장으로 삼고있는 지역이 대부분이고, 2차, 3차 출시국들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시장입니다. 물량 생산의 한계로 인해 지역 배분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삼성'이 '큰'스마트폰을 내세워 장악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제 애플도 '큰'스마트폰을 무기로 점유율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큰'스마트폰을 출시하고, '대량 생산'을 바탕으로 한 '충분한 물량 공급' 전략을 통해 시장을 장악하려는 애플은 우리나라를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상, '4.7 iPhone 6'는 9월 발표와 함께 9월 말 출시가 유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발표보다 늦게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실망을 동시에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플이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애플의 이벤트에서 'SK Telecom'과 'KT'의 이름이 보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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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8. 07:30
많은 사람들이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6'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예전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커진'아이폰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7인치 버전은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에게 '아이폰'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꼽으로고 한다면, 아마도 '배터리 용량'이나 '배터리 지속시간(수명)' 등을 꼽을 것입니다. 그만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배터리'가 적다는 것은 적잖은 불만이었고, '일체형'배터리에 '적은'용량의 배터리는 '삼성 갤럭시'광고에서 조롱받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5S'의 배터리 용량은 '1560mAh'인데 이는 갤러시S5의 '2800mAh'에 거의 두 배정도 적은 용량이다.
애플의 사용자들은 적은 크길 말미암은 '적은 배터리'용량 때문에 다소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배터리는 '1,810 mAh'용량. '아이폰5S'보다 '커진 용량'
△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6'의 배터리
맥루머스는 'nowhereelse'의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는 '기존'제품들보다 배터리의 크기가 커지고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커진'아이폰에는 '더 큰'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아이폰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상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프랑스의 IT 전문 매체인 'Nowhereelse.fr'은 아이폰의 '배터리'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 배터리'의 용량은 '1810mAh'라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기존에 루머로 이야기되던 1800~1900 mAh 사이가 될 것이라는 것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 아이폰5S 보다는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나 'HTC One', 'G3'등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유저들에게 왜 '아이폰6'를 구입하려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에서 '큰 스크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배터리 지속시간'때문이었다.
큰 아이폰은 '배터리 지속 시간'도 길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아이폰6는 '오래갈 것'이다.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차세대 'iOS'인 'iOS 8'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iOS가 '아이폰6'를 비롯한 차기 애플의 제품에 최적화 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iOS8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사람들은 '배터리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갤럭시S5'에 배터리 최절전 모드를 비롯한 다양한 절전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도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탑재되면서 애플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이의 최적화가 되어 '비효율'을 없앤, 효과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출시 시기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4.7인치와 5.5인치가 9월에 나온다는 이야기에서부터 5.5인치가 연말이나 연내에 출시가 힘들다닌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한가지 일관된 이야기는 4.7인치 아이폰이 올해 가을에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커진 아이폰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애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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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 막을 내린 'Google I/O 2014'를 통해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와 함께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라이브'가 소개되었습니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출시되기 전에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먼저 출시되어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 7월 부터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던 대만의 경제전문지 '대만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Taiwan Economic Dailly News)'가 대만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워치는 3분기에 출시될 것이며, 세 가지 모델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대만의 매체인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아이워치가 3분기에 3가지 모델로 출시 될 것이라고 했다.
맥루머스는 타이완의 매체(www.und.com)를 인용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워치'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 아이워치 3가지 모델, 1.6인치와 1.8인치 두 모델.
△ 지난 6월 중순,
로이터 통신은 '아이워치'가 2.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사각 프레임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출시 시기는 10월로 예상했었다.
타이완이코노믹데일리뉴스는 '아이워치'가 1.6인치 모델과 1.8인치 하이엔드 모델 두 종류를 포함하여 세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물론, 아이워치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대만의 소식통'을 통해서 나온 이야기는 지난 달 중순에 나왔던 '로이터 통신'의 '아이워치 2.5인치'와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대만' 내부의 소식통을 통해서 나왔다는 점과 '아이폰6'의 생산이 7월일 것이라고 언급한 '타이완 매체'의 언급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이 다양하게 나올 것이라는 것은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 전해졌기 때문에 이번에 제기된 '3가지 디자인 설'이 어느정도 사람들의 믿음을 사고 있습니다.
- 3분기 출시 가능한가?
△ 아이워치 콘셉트
대만의 매체는 아이워치의 출시가 3분기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3분기는 통상적으로 7, 8, 9월을 의미하는데 3분기의 마지막인 9월에 '아이폰6'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일반적으로 '아이워치'의 출시는 10월로 이야기 되어 왔습니다.
또한, 최근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워치가 11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의 '출시 날짜'는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애플이 9월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6'와 '아이워치'를 동시에 선보일 가능성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두 제품을 동시에 만나보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에 관한 루머가 '대만'에서 가장 정확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 '아이워치 9월 출시설'을 믿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9월 이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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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6. 09:00
그런데, 15일 발표된 홍콩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의하면 '5월 주요 35개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조사에서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는 2위였습니다.
△ 지난 5월, 전 세계 주요 35개국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의 양을 조사한 결과,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 삼성의 '갤럭시S5'가 2위를 차지했다.
1위와 2위의 수치상 차이는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애플의 '아이폰 5S' 판매량 1위, '갤럭시 S5'는 2위.
△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서 조사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 순위.
1위에서 10위까지 순위에 삼성은 다섯 개, 애플은 세 개의 이름을 올렸다.
Source : www.counterpointresearch.com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톰 캉(Tom Kang)'은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1위와 2위 사이에는 많은 격차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최근 삼성의 모바일 부문 실적이 부진한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모바일 부문의 부진의 한 원인으로 '환율 하락'을 언급했지만, 실제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출하량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보고에서 '아이폰5S'의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진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기세로 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과 투자 전문회사들은 애플의 행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기회를 가질 것인가?
이번 보고서는 '삼성'에게 있어서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 전체 이익에서 '모바일'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상황에 애플의 '2013년 구형 제품'에게 삼성의 '2014년 신형 제품'이 패배했다는 것은 앞으로 더 큰 격차가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 삼성은 지난 1분기 까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큰 스마트폰 효과와 제품의 다양화 전략이 톡톡히 제 기능을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지만 '2위는 갤럭시S5, 3위는 갤럭시S4, 4위는 갤럭시노트3' 라고 위안삼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제품이 상위권에 다수 랭크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의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큰 스마트폰'이고, 노트의 경우에는 '패블릿(Phablet)'으로 분류되는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에게 큰 위기는 가을 이후에 찾아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제작되는데, 하나는 '4.7인치 스마트폰'이 될 것이고 다른 하나는 '5.5인치 패블릿'이 될 것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 큰 스마트폰이 대세, 그렇지만 애플은 작은 것으로 이겼다.
△ 애플은 지난 4월, 키노트를 통해서 왜 '큰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이야기 했다.
오른쪽 세 번째를 보면,
결국, 시장은 '가격이 저렴하거나(300달러 이하)',
'가격이 비싸더라도 4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을 원한다고 되어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스마트폰의 약 40%가 '패블릿(Phablet)'제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5인치 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적으로 절반 가량이 판매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역시 '큰 스마트폰'이 대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큰 스마트폰이 대세인 상황에서 '애플'이 4인치 스마트폰으로 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기술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가을 이후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더 커진 스마트폰인 '5.5인치 아이폰6'를 시장에 내놓는다면 '큰'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Tom Kang은 이번 보고서의 말미에 "애플이 하반기에 패블릿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는다면, 2개월 이내에 패블릿 폰 시장까지 장악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패블릿폰' 두 가지 모두를 가진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동안 삼성은 '큰' 스마트폰이라는 무기와 제품 라인의 다양화 전략을 통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았고 많은 이익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삼성의 '큰'스마트폰 전략의 약발은 거의 다 떨어졌고, 제품 라인의 다양화 전략도 탁탐찮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삼성이 하반기에 더욱 큰 위기로 빠져들지 않기 위해 시장에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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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에 접어들면서, 여름의 무더위가 사라지고 나면 우리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최근 대만을 중심으로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를 '크게'만들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두 가지로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최근 애플 분석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치 'Ming-Chi Kuo'가 5.5인치 아이폰의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2014년을 지나 2015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iPhone6 4.7inch' vs 'iPhone6 5.5inch'
목업(Mockup) 크기 비교.
- 5.5인치 아이폰, 2015년 초 출시?
그동안 4.7인치 아이폰의 9월 출시설에 대한 이견은 없었습니다. 이견이라고 할 만한 것이라고는 8월 출시설이 잠시 불거졌을 뿐, 9월에 있을 애플의 제품 출시 이벤트에서 '4.7inch iPhone 6'가 발표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5.5인치 제품에 대해서는 그동안 몇 차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9월 공개'설과 '10월 공개'설이 있었고, 연말인 12월 공개설이 있기도 했습니다. 2015년 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는 바로 '디스플레이 수급'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애플이 '커진'아이폰을 만들면서 '다량'의 디스플레이를 공급받기를 원하는 데, 수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서 '5.5인치 모델'의 출시가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로, '인셀 터치 패널'과 '금속 케이스'의 수율 문제를 거론했다.
Source : 9TO5Mac(www.9to5mac.com)
KGI의 Ming-Chi Kuo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13일에 제시한 보고서를 통해 '5.5인치 아이폰'의 출시 지연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예전부터 이야기 되었던 '디스플레이 터치 패널'공급 문제를 꼽았는데,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두 제품 모두 수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상적으로 '큰 디스플레이' 다시말해, '큰 아이폰인 5.5인치 아이폰'이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출시가 늦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아이폰의 크기가 커지면서 아이폰이 채택한 '인셀(In-Cell) 터치 패널'과 금속 케이스 수율 문제가 불거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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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은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취향 변화에 발맞추어 애플이 4.7인치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삼성이 주도하고 있는 '4인치 후반 - 5인치 초반'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빼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5.5인치 아이폰을 통해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패블릿 폰(Phablet)'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또다시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문제로 인해 5.5인치의 연내 출시가 불투명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선두 탈환도 불투명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크기별 대표 제품.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는 '큰'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과 LG 등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은 애플의 4인치 스마트폰 조차도 작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애플 전문가 Kuo의 말이 어느정도 들어맞을 지 기대해 보는 것도 애플 제품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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