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상해,上海) 국제박람회에 가보고 싶다!?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0. 5. 3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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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여수국제박람회(2012 여수 엑스포)의 이벤트응모의 일환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아울러, 상하이 엑스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 여수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http://www.expo2012.or.kr
 -2010 상하이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http://en.expo2010.cn/


올해 초부터,
상하이 엑스포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중국 무역의 중심도시이자 국제적인 도시 상하이에 대한 외국의 관심들은 엄청나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경제 중심지 상하이(상해,上海, Shanghai) 이기에, 세계적인 시사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 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 등에서도 상하이편을 따로 다룰 정도로 개막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상하이에 간다면 눈여겨 볼 것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정보를 선별적으로 취득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받아들이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만약 내가 간다면?! 어디에 관심을 둘까?
본인은 개인적으로 건물, 건축물, 공간 구조물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것은 하나의 예술이다.
팝아트(Pop Art)라고 불리는 현대 미술의 한 분야는 이러한 전통적인 현대 구조물과 함께 어울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House, 라고 해서 그 건물 자체만 관심을 두는건 산을 볼 때 나무 한그루만을 보는 것이다.


             <로버트 인디애나, LOVE>

 위의 사진의 로버트 인디애나의 작품은 단순한 문자이지만, 도시에서 많은 감흥을 준다. 건물들과 어울려서 조화를 이루고 감동을 준다.
  건축물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명성을 얻는 경우도 많다.


                         <구겜하임 미술관, 뉴욕 맨해튼>

구겜하임 미술관은, 미술관 자체가 유명하기도 하지만 건물의 외적인 모양도 예술적으로 인정을 받아서 다른 도시에서 벤치마킹을 해갈정도라고 한다.
 그 외에도 우리는 유명한 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두바이에 가면 똑같은 모습의 고층 빌딩을 볼 수 없다. 단적인 예로, 호주의 서부주 주도인 퍼스(Perth)에만 가도 그 작은 도시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층빌딩들은 그 모습을 달리하고 있다.


<개성있는 모습의 고층 빌딩들이 밤을 밝히고 있다,  호주 퍼스(Perth)>


 이제 건물은 하나의 경쟁력이자, 사람을 끄는 원천이 되고 있다. 예전 대전엑스포에서도 상징적인 건물이 드러서서 그것이 대전엑스포를 상징하는 구조물이 되기도 했듯이 건축물은 사람들이 주거하는 공간의 개념을 벗어나서 심미적인 공간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예술의 한 형태로 발전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내가가서 건물들 사진이나 찍고 올텐가? 그건 아니잖아~

 중국의 문자는 한자(漢字)이다. 우리나라도 한자 문화권에 속하고 있다. 나의 포인트는 그곳에 있다.
한자라는 중국 고유의 문화(언어는 문화라는 관점)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볼 것이다. 엑스포 현장에서 다양한 건축 예술들과 어우러 져서 말이다.

여담이지만, 본인이 남미를 여행 할 때 남미 친구들이 한자가 적힌 옷을 입고 다니면서 나에게 무슨 뜻이냐고 많이 물어 본 적이 있다. XX會 등의 어디 단체 이름이 적혀있는 옷가지들이었는데, 그들은 한자의 특유한 모양에 이끌린 것이리라.

 한글! 도 물론 이에 뒤지지 않는다.
외국인들의 한글에 대한 관심도 대단하다.  자음과 모음을 결합하여 글자를 만드는 방식은 다양한 디자인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요즘은 한글자체를 다양하게 구사하여 벽에 그림을 그린다고도 한다.(본인의 친구가 그 일을 했었다)

 상하이에서 중국인들이 다양한 건축물들과 한자를 어떻게 조화시키고 있는지 포인트를 찾아 보는게 나의 목적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한자보다도 더 우수한! 한글!(한글이 가장 우수한 문자라고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걸로 안다)을 2012 여수 국제 엑스포에서 어떻게 활용 할 수 있을까를 한 번 고민해 보고자 한다.

이로써, 나의 관람 포인트에 대한 의견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주소를 참고하자^^
http://www.expo2012.or.kr/kor/event/shanghai/shanghai.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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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범대 임용률 순위에 관한 기사

- 생각 저장소 · 2010. 5. 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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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사범대 임용률(순위)에 관한 기사(의 잘못과 정보의 왜곡이용)

사범대학은 교사 임용이라는 목적이 있는 특수목적 대학이기 때문에 임용률 순위에 민감하다. 왜냐하면 임용률 순위가 곧 사범대학의 질과 사범대학 순위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에 많은 대학교와 사범대에서 교원 자격증을 발급해 준다.

얼마 전, 중앙일보에서 각 대학별 교원(교사) 임용 합격률  순위를 매긴 기사가 있었다.

(최근 3년간, 공립 및 사립학교 채용결과를 바탕으, 각 학교의 사범대학 졸업생수와 임용 합격자 수의 상관관계를 이용하여 임용률을 산출해 내어서, 각 학교의 순위를 매긴 것이었다.)






<전국 사범대 및 교직과정 정원 대비 교사 임용 비율 -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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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고 계시고 있지는 않은가요?

- 생각 저장소 · 2010. 5. 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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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 간, 교육실습갔다온 후,
약간의 후유증과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과제에 파묻혀 정신없이 중앙도서관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
한 후배를 만났다.

그녀도 역시나, 교육실습을 다녀왔을 터인데,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왠걸?
이유인 즉슨,
학교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화장실 문의(아마 변기가 들어있는 곳의 문을 뜻하는 것 같았다) 모서리에 아킬레스건쪽이 찔려서, 아킬레스건이 살포시 찢어져서 피가 철철 흘러넘치고, 걷지도 못할 정도의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 된뒤 봉합수슬을 받고, 깁스를 하고 교정을 힘들게 거닐고 있다는 것.

벤치에 앉아 있던 그녀와의 대화중, 치료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치료하는 데만 20만원이 넘게 들고, 기타 등등 엄청 돈이 많이 들었다는 것.........(그나마 한국은 치료비가 싼편(?)이니까,,호주였다면...ㄷㄷㄷ 아무튼,)
 
치료비가 무서워서 병원도 지금 제대로 못다닌 다고 덧붙이는 그녀,
그래서 내가 말해 주었다.

"혹시, 학교에서 다쳐서 병원가서 치료 받으면 그걸 다(엄밀히 따지면 다는 아니지만) 보험처리 받을 수 있는거 알아?"
당연히 그녀는 몰랐다.
"학교나 학원, 큰 건물 같은 곳은 시설물관리보험(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거)에 들어있어서, 학교를 비롯해서 공공성을 띤 건물(두타나, APM같은 쇼핑몰도 포함)안에서 상해를 입으면 보험처리해서 치료비 받을 수 있어."라고 말해주었다.

"진단서랑, 치료비 영수증이랑 기타 등등 서류 챙겨서 관련부서 찾아가 보라고,"
그리고 덧 붙여서 시설관리팀 이나 학생서비스팀으로 찾아가보라고..나도 어디서 담당하는지는 모르니까.

그리고, 두 시간 정도 뒤, 다시 만났을 때,,나한테 말했다.
"오빠 덕분에, 돈 받을 수 있게 됐어요. 병원도 열심히 다녀야 겠네요." 라고.


학교, 학원을 비롯해서 큰 건물이나 유동성이 많은 건물에서 상해를 당했을 때는, 보험처리를 통해서 치료비를 보상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이것도 우리의 권리의 하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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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내가 돈을 얼마나 썼지?? (2) 교통비편.(남미)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0. 3. 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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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관한 포스팅이 아주.......아주 늦어지고 있지만;;(언제 포스팅을 할 지 의문..) 그래도 교생 기간중이라 매일매일 정신이 좀 몽롱하고, 책을 봐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으므로,,,사우나를 가기전에 간단한 포스팅을 하고자!! 학교 컴퓨터실에 잠깐 들렀다. 각설하고.


남미..그곳은 어디인가? 남아메리카. South America.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라고하면, 센트럴 및 남아메리카이다. (Central America and South America)

여기서는 내가 여행을 했던 쿠바(Cuba)와 자메이카(Jamaica)를 제외
콜롬비아(Colombia), 에콰도르(Ecuador), 페루(Peru), 볼리비아(Bolivia), 브라질(Brazil), 베네수엘라(Venezuela)에서 썻던 교통비를 나열하겠다.(기억에 존재하는 것들만;;)



- 비행기.

미국 LA - 콜롬비아 보고타(Bogota)/ Mexicana Airline, 왕복 788 USD.(리턴 버림)
베네수엘라 - 쿠바/ Cubana Air, 쿠바나 사무실에서 2400peso 편도 (당시 환율 한화 약 65만원, 출국세 및 텍스, 비자 까지 거의 80만원 든듯;;)

볼리비아 국내선을 이용해서 아마존으로 가려고했으나,,,자리가 없어서 타지 못했다. 남미에서는 비행기를 딱 두번! 탔네?


- 기차.
(남미에서 기차타기란......? 힘들다. 최근에 페루 폭설로, 마추픽추가는 페루레일이 유실됐다는....복구됐을라나??)

페루국내,
오야이따이땀보 - 마추픽추(아구아스갈리엔테스), 편도 US$ 53.
마추픽추 - 오야이따이땀보, 편도 US$ 43.
(트래블러용 저렴한 기차 몇 대 있었지만 내가 갔을 땐 이미 매진.)


- 배.
볼리비아 - 브라질 국경

구아야라메린(Guayamamerin, 볼리비아) - 구아야메린(브라질), 4헤알 or 10볼리비아노, 5분도 안걸림..)

브라질 국내,
프로토벨로(Proto Vhelo) - 마나우스(Manaus),
편도, 170헤알. 3박 4일(물길방향, 역방향은 4박 5일)
(출항 전, 입항 후 배에서 자는건 무료다. 그래서 본인은 배에서만 7박을 했다는...)

- 버스 (두둥!!)
버스버스버스. 버스는 나의 집이었다.............-_-
남미에서 버스는,,, 그냥 1시간에 1달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콜롬비아, 브라질(우리나라보다 더 비싼듯?!) 빼고..

콜롬비아 국내,
보고타(Bogota) - 칼리(Cail), 55,000페소 , 약 10시간. (약 4만5천원)
칼리(Cail) - 이피알레스(Ipiales, 국경), 40,000페소,  약 9시간(약 3만 3천?)

에콰도르 국내,
툴칸(Tulcan, 국경) - 키토(Qito), US$ 5.  , 약5시간
키토 - 후아킬라스(Huaquillas, 에콰도르 국경 사무소, 사무소에서 국경마을까지 1.5 달러), US$ 9.5, 약 10시간

페루 국내,
국경 - 툼베스(Tumbes),
콜렉티보(Colectivo)  2.5솔.
툼베스 - 리마(Lima), 80솔, 이코노미 Flores Bus , 24시간(약 2만원?)
리마 - 쿠스코(Cusco, Cuzco), 70솔 이코노미 Civa Bus , 26시간(약 2만원?)
쿠스코 - 푸노(Puno), 30솔, Bus cama , 6.5시간 , (약8~9천원?)

볼리비아 국내,
푸노(Puno) - 요융교(페루, 볼리비아국경) - 라파즈(La paz), 약 20솔, 미니버스, 콜렉티보, 릭샤
라파즈 - 우유니(Uyuni), 100볼리비아노(편도), 약15시간 (약 2만5천원)
우유니 - 라파즈, 100볼리비아노, 약 10시간,
라파즈 - 구아야라메린(Guayamamerin), 170 Boliviano,(편도), 약 48시간, (약 4만원?)

브라질국내,
구아야라미린(Guayamamerin, 볼리비아-브라질 국경) - 프로토벨로(Proto Vhelo), 45헤알, 미니버스 (약3만원)
마나우스(Manaus) - 보아비스타 (Voa vista), 120헤알, 편도, 12시간, (약 7만원)
보아비스타 - 산타엘레나(Santa Elena, 국경), 13헤알, 편도, 4시간. (약 1만원)

베네수엘라 국내,
산타 엘레나(국경) - 시우다드 데 볼리바르(Ciudad de bolivar), 70 페소, 약10시간  (약 18000원)
시우다드 데 볼리바르 - 카라카스(Caracas), 80페소, 약 8시간, (약 2만원)



합계????
약, 210만원 정도?   남미에서 교통비가 생각보다 많이들었다....비행기값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레저비용으로 쓴돈......................(투어 참가비 및 스카이 다이빙 등등의 레저비용)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 콜롬비아 보고타로 가는 길, 멕시카나 에어라인


- 레전드, 콜롬비아 보고타


- 플라자 데 산토도밍고, 에콰도르 키토


- 마추픽추 역(驛), 페루 아구아스 깔리엔테스(쿠스코, 오야이따이땀보)


- 페루레일


- 섬 사람들, 볼리비아 푸노(Lake titicaca, 티티카카 호수)


- 산위의 집들, 볼리비아 라파즈


- 소금사막위를 달리다,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 salar de uyuni)


- 소금사막 위의 작은 섬,
볼리비아 우유니


- 안데스는 살아있다.
안데스 산맥 투어, Los andes


- 안데스 산자락의 작은 마을,


- 조용하고, 평화로운 안데스


- 플라멩고는 똥물에 산다.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


- 해가 지고, 달이 뜨고, 어둠이 깔리고,
브라질, 아마존(프로토 벨로)


- 배 위의 열정,
브라질 아마존,


- 국경,
브라질 - 베네수엘라/ 산타 엘레나.


- 아직도 혁명인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cara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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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내가 돈을 얼마나 썼지?? (1)교통비편.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0. 3. 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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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착한지 벌써, 2주가 지났는데 매일 바쁘다는 핑계(사실은 귀찮아서지만;;)로 포스팅하나 안하고 팅가팅가 놀다보니, 어느새 개강!!! 학교에 오니 정신이 없다가, 갑자기 포스팅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서 뛰쳐나와 컴퓨터를 잡고 글 하나 남긴다.(여기도 도서관이지만;;)
각설하고,

본인의 여행에 대해서 먼저 간략히 말하면,
2004년 여름, 일본 도쿄 2박3일.
2004년 겨울, 유럽배낭여행. 45일.(일반적으로 많이가는 서유럽 및 헝가리, 오사카 스탑오버 포함)
2005년 여름, 이집트 및 발칸반도(헝가리 이남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제외) 2달 가량?(가을학기 개강후 귀국-_-...)
2008년 여름, 전국일주 31박 32일.(친구와 둘이 오토바이타고 했던 사실상 무전여행..)
2009년 - 2010년, 어설픈(?) 세계일주. 정확히 344일. 25개국.(여권에 도장찍힌 국가로 하면 더 많지만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했던 나라만..)
-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지막 여행(세계일주)에서 남미만 제외한 교통 비용에 대한 간략한 언급만 하겠다.
(다음엔,  남미만 따로....ㅋㅋ왜그런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리고 개별국가의 국내 교통비도 거의 제외)


- 비행기 표 값.
(여행 끝나고 내 여권커버에 꽂혀있던 보딩패스만 19장,,,,-_-)

한국 - 인도/ Air India 왕복. 72만원.(리턴티켓 버림)
인도국내선,
델리 - 스리나가르, 편도, Kingfigh air. (스리나가르 달호수투어에 비행기값 포함이었다...약 120달러)
인도 - 터키/ Air Arabia 편도, 약 45만원.(파키스탄-이란을 거쳐서 인도로 가려했으나, 파키스탄에서 테러가 갑자기 증가하여 쫄아서 비행기 타고 갔음. 터키 이후, 육로로 유라시아대륙을 돌았음.)

인천 - 호주/ 케세이퍼시픽. 편도. 52만원. (중국에서 배타고 인천으로 가서 잠시 극비귀국 후, 인천에서 비행기타고 나옴)
호주 국내선(퍼스 - 시드니)/ Jet star. 편도. 293 AUD.(약30만원)
호주 시드니 - 미국  LA /  V Australia, 왕복. 1211 USD. (리턴 버림. 당시 환율 1달러 = 1200원 초-중반)
미국 LA - 콜롬비아 보고타(Bogota)/ Mexicana Airline, 왕복 788 USD.(리턴 버림)
베네수엘라 - 쿠바/ Cubana Air, 편도 약 65만원. (출국세 및 텍스, 비자 까지 거의 80만원 든듯;;)
쿠바 - 자메이카/ Cayman Air, 편도 212달러. (당시환율 1200원 후반)
자메이카 - 미국 뉴욕/ Jet blue, 편도 200달러.( 1200원 후반)
뉴욕 - 한국/ Korean Air, 편도 930달러.(1200원 중반, 630에 끊었었는데, 폭설로 비행기가 캔슬되어서 오버차지내고 다른 비행기 타고갔다.)

비행기를 지극히 싫어하는 본인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많이 탔다..............ㅠ

합계??
680만원 정도...오우 지쟈쓰...........- _-미쳤구나.


- 배(Ships)

예상외로 이번 여행에서 배를 몇 번 탔다.(잠깐 강물에 띄워서탄 투어용 배 말고 이동수단으로서의 배) 
그리스 국내,
아테네 - 산토리니 왕복 64유로.
(당시환율 1유로 - 2000원 선)
산토리니 - 코스(Kos Island) 왕복 66유로...
(배에서 자다가 산토리니에 못내려서, 오버차지 물고 코스까지 갔다왔다....-_-)

중국 텐진 - 한국 인천. 편도. 약 11만원(tax 불포함)

브라질 국내,

프로토벨로(Proto velho) - 마나우스(Manaus) 편도, 170헤알.(약 13만원 정도?)

합계,
40만원?



- 기차 Train.

인도에서 국내선 기차 수도없이 탔다. 패스.
터키 국내선 기차는 발칸플렉시패스(Balkan Flexi)패스로 무료이용.
동유럽도 발칸 플렉시패스로 인해서 많이 아꼇다.

발칸 플렉시패스 가격, 약 20만원(104유로, 당시환율 2000원), 5일 셀렉트. 1달.

헝가리 부다페스트 - 폴란드 크라코프, 편도, 약 7만원.
그리스 인터시티(Inter city), 국경 - 테살로니키, 편도, 20유로(약 4만원)

러시아 국내선,
상트페테르부르크 - 모스크바, 편도, 약 830루블(수수료포함).(약 4만원?)
모스크바 - 이르쿠츠크, 편도, 120유로(당시환율 약 1800원)

러시아 이르쿠츠크 - 몽골 울란바토르, 편도, 5300루블. 약 20만원.

몽골 국내선,
울란바토르 - 쟈밍우드(국경), 10400몽골돈, 약 1만원.

그 이후로 기차를 타지 않았다..탈 수 없었지- _-(페루에서 마추픽추 갈 때 예상치못하게 페루레일을 탄 것 빼고...비행기만큼 비쌋던 페루레일..)

합계, 약 78만원.



- 버스 Bus.
버스도 수도 없이 탔다.
하지만, 유라시아 대륙에서의 주 이동수단은 기차였다. 유럽에서는 기차패스가 있어서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았다.
발트3국은 버스로 이동했다.

리투아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이동 할 때마다 평균 4-5만원, 3회 이용.

중국 얼롄(국경) - 베이징, 230위안(당시 환율 1위안 = 200원, 4만6천)
베이징- 텐진(셔틀버스), 편도, 60위안. 약1만2천)

호주 국내,
퍼스 - 카날본, 편도, 190AUD. 약 19만원.
(그 외에는 오일쉐어로 다녔기 때문에..)

남미....버스 줄기차게 탔다...수도없이.
국경과 국경. 도시와 도시. 짧으면 7~10, 길만 24~40시간 이상 버스타고 다녔다.....따로 남미편에서^^

그외 미쿡에서도 잠깐 타고했지만 따로 적진 않겠다.

합계, 약 38만원.

------------------
비행기 + 배 + 버스 + 기차.
합계, 
836만원...................................................




- 자이푸르(Jaipur)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 에스토니아 탈린 시외버스터미널.
저 버스타고 러시아로 ㄱㄱㄱ
(이 때 시간 밤 11시 30분...백야현상)


- 시베리아 횡단열차.


- 트랜스 몽골리안.
이르쿠츠크 - 울란바토르


- 콴타스,


- 리모델링중인 LA 국제공항


- 멕시코 시티를 막 떠난, 멕시카나 에어라인..


- 쿠바, 하바나 국제공항....태극기는 없었다.


- 쿠바의 남쪽 작은 섬.
cayman island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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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테리안 다이어리 (1)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0. 3. 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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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많은 베지테리안들을 만났고, 그들과 함께 동행한 적도 많다.

그러면서 생각해봤다.
한국에서 베지테리안은 생활하는데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
삽겹살에 소주, 김치찌게, 된장찌개 등등...

그리고 한국에 가면, 베지테리안으로 한 번 살아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불편(?)할까를 생각하며.

-
2년 전,
인사동 입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주말에 일을 한 적이 있다.
세X일레X이라는 편의점이었는데, 인사동 길 주변에는 그 편의점 하나 밖에 없었고, 워낙 자리가 좋아서 한국사람뿐만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왔다.

어느날,
두 여자 외국인이 즉석음식코너(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등이 있는 곳)앞에서 고민을 하고 있기에, 내가 가서 도와주려는 심정으로 말을 걸었다.
베지테리안이라는 그녀들, 삼각김밥의 종류가 워낙 많아 뭐가 뭔지 모르고있는 상황에 추천을 해달래서, 나는 나름 고심한 끝에........두가지를 골라주었다. 하나는 지금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하나는 전주비빔밥이었다.
나에게 연신 땡큐베리마치를 연발하며, 유유히 빠져나간 그녀들....몇 일 뒤 나는 중대한 사실을 발견했다.
그 삼각김밥 안에도 고기가 들어있는 것이었다.!!! 미안..............베지테리안.
-

우리나라의 웬만한 음식에는 돼지고기를 비롯한 고기음식이 많다............정말..

어릴 적,
한때 닭을 3년간 안먹은 적이 있었다. 그 땐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었지만, 아무튼.
내 친구는, 학교 수업(윤리 관련)때 소 도축 영상을 보고 한동안 고기를 먹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지금 그런 이유는 없지만, 그냥 베지테리안이 잠시나마 되어보려 한다.(이미 시작했음...포스팅이 늦어서;;)
아무튼,
그렇다.

한쿡 대학생이 베지테리안으로 사는게 얼마나 힘들까?를 알고싶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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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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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이


반딧불이가 보였다.
아마존 강변에서,

네팔, 룸비니에서 보았던 만큼은 아니지만,
강변을 날고 있었다. 그 거대한 아마존강변을.

아마존, 아직은 오염되지 않았다는 증거.
반딧불이.


Someday, Jan. 2010.
The Amazon, Brazil.


- 사진기에 나타날리가 없는 반딧불이. 그래서 그냥 아마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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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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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도피


나는 지금 현실도피중일까?
여행은 항상 끝이 있고, 그 끝을 향해 다가간다.
그리고, 그 끝이 점점 나에게 가까워 지고 있다.

새로운 문제들에 부딫히자, 이 현실을 도피하고 싶다는 생각.

한국?
바쁜 일상에 몸을 싣고,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 - 도피.

1년이라는 시간,
내가 부딫쳤어야 했던 그 시간들을 피해
나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다.

한국이라는 현실을 피해 돌아다닌 곳, 외국. 
어떻게 보면 현실도피.
다르게 보면 치유, 성장, 경험의 축적  그리고 만남의 시간들.


Jan 23, 2010. Sat.
Manaus, Brazil.




- Amazon with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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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疏通), 언어의 장벽을 넘어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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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疏通, communication)


한 친구가 나에게 말해주었다.
"넌 음악으로 우리 모두와 소통하고 있어."

아마존, 강 위로 유유히 흘러가는 배.
그 위에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하지만, 통하는 언어는 스페인어와 포루투갈어.
나의 언어는 영어와 한국어.

나는 잠베를 연주했다. 다른이는 탬버린을 연주했다. 또 다른 이는 다른 악기를.
그리고, 모두가 즐겼고, 웃었다.

우리는 음악으로 소통했다.


Jan 21, 2010. Thu.
The Amazon, Brazil.



- 둥글게 모여 앉아, 술을마시고 악기를 연주하다.


-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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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초대장 나눠드립니다. -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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