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5. 09:29
최근 대만 소재의 애플 주요 협력업체 폭스콘(Foxconn,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과 TSMC(프로세서인 A시리즈 생산 업체) 등이 차세대 아이폰(OLED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이폰8(혹은 아이폰X)'라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해 많은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주요 변화로 거론되는 것이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스플레이 크기 확대, 홈버튼/터치ID 등이 사라진다는 것, 그 외에 듀얼 카메라(Ducal Camera)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적용 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주요 매체들은 이같은 변화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최근 골드만삭스 등에서 '아이폰8'의 가격이 999달러(약 112만 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가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 iPhone8, Concept image.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부쩍 늘어났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기본 저장 공간은 128GB/256GB 두가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가격은 각각 999달러, 1099달러로 예상했다.
현재 환율로 단순 환산 했을 때, 각각 112만 원, 123만 원 가량이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32GB제품 미국 가격이 649달러인데 반해
국내 가격은 92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의 가격이 112만원을 훌쩍 넘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649달러는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약 73만 원이다.)
- 아이폰8, 기본 가격은 999달러. 그만한 가치와 경험 제공할 것.
△ 아이폰7 vs 아이폰8(OLED아이폰)
OLED아이폰, 아이폰X(iPhnoe X), 10주년 기념 아이폰 혹은 단순히 '아이폰' 등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지만 대표적으로 '아이폰8'라고 명명되고 있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여러 매체들과 전문가들이 가격과 기능,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나둘 씩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아이폰 루머에 관해서 신뢰도 높은 보도를 해 온 일본의 니케이(Nikei)신문,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IB)인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등이 하나같이 '아이폰8'의 가격이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보다 비싸질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1000달러(약 112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지만 그럴 만 한 충분한 이유와 사용자 경험, 가치를 제공해줄 것이기에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골드만 삭스의 언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의 '아이폰8'보고서의 일부.
'아이폰6S'의 550달러~ 였지만 해마다 아이폰의 가격이 조금씩 상승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애플이 신제품의 가격을 추세적으로 상향 책정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에,
iPhone 8의 예상 가격은 1000달러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골드만 삭스의 보고서를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면서 '아이폰8'의 가격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8'의 경우 128GB제품과 256GB제품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이며 그 가격은 각각 999달러와 10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We expect the iPhone 8 to have 128GB and 256GB models priced at $999 and $1099, respectively). 그러면서 '아이폰8(OLED아이폰)'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아이폰7S & 7S 플러스'의 기본 가격(최저 용량 기준)은 각각 649달러, 769달러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국내 판매 가격은 각각 아이폰7이 92만 원, 7플러스가 109만 원).
△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변화와 새로운 가치, 사용자 경험 부여는 많은 이들이 '아이폰'을 구매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한다.
골드만삭스는 이같은 '가격 상승'은 OLED아이폰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서 불가피한 가격 상승이 될 것이며,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8의 인기는 역대 최고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에서 드러난 주요 변화와 가격 상승 요인을 짚어 보면, 5.8인치 OLED 스크린의 탑재로 인해 35달러 가량의 가격 상승이 발생하며, 카메라에 3D 센서 기술 탑재(20달러 추가 상승), 더 빨라진 NAND/DRAM메모리 탑재(16~29달러 가격 상승)를 비롯하여 베젤 리스 디자인,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라는 점, A11 프로세서의 탑재와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가격 상승은 앞서 언급 했듯이 '불가피한 상승'에 그치는 것이며 오히려 이같은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기 때문에 애플은 역대 최대 아이폰 판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따른 수익 또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사라진 홈버튼과 터치ID.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스크린.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과 3D센서 카메라 등.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보면 양극화 양상이 뚜렷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경우 더 좋은 기능을 탑재하고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되고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양상은 기본적인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으로 가격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 속에서 애플과 삼성이 시장의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업들은 큰 수익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 그리고 얼마만큼의 수익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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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13. 11:10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과 애플의 독주 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해 8월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7'으로 인한 손실과 이미지 실추를 만회하기 위해 '갤럭시S8/S8플러스'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올해 가을에 출시되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가격이 1000달러(우리돈 약 115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지금보다 더 비싸게 출시? 고가 전략으로 가나.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
OLE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3D 터치, 무선 충전 기능, 얼굴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아이폰7s/7s플러스'와는 별도로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구상에서 애플에 관한 가장 신뢰할 만 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세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아이폰X(iPhone X)'로 불리는 제품은 기본 가격이 1000달러가 넘는 고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Kuo는 소위 OLED아이폰 혹은 All-Glass 아이폰으로 불리며 여러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이 1000달러 이상 우리돈 약 115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그 가장 큰 이유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을 지목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충전 방식이 도입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자석 방식이나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을 넘어선 '4~5미터 반경' 이내에서 충전 어댑터와 주파수만 맞추면 무선으로 충전이 이루어지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무선 충전 방식의 도입과 관련하여 애플이 관련 업체와 긴밀히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 상황이기에Ming-Chi Kuo의 이야기는 더욱 힘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8, 혹은 'iPhone X'
또한 Kuo는 디자인의 변화 또한 가격 상승의 요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내장과 함께 더욱 뛰어난 기술의 3D터치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가격 상승이 불가피 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3D터치 센서의 경우 현재 '아이폰7'에 탑재되어 있는 것보다 30-50% 정도 비싼 제품이 탑재될 것이기 때문에 차세대 '3D터치 센서'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concept image.
한편, 이같은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에 관한 Kuo의 언급은 애플이 최근 보여주고 있는 전략과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애플은 '애플워치(AppleWatch)'의 출시에 있어서도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이라는 초고가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에도 프리미엄급인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그 중에서도 128GB, 256GB만 판매한 '제트블랙(jet black)' 색상이 판매 호조를 이루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른 현재 애플은 이처럼 '고가 전략'을 통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극대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홈버튼, 새로운 기술의 3D터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기술들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져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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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9. 12. 14:16
지난 9월 7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의 예약 판매가 9월 9일부터 진행되면서 과연 새로운 아이폰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로 자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작인 '아이폰 6s'와 크게 다른점이 없다는 비판에 잇따르면서 애플의 주가가 출렁이기는 했지만, '아이폰7'보다 한 달여 가량 일찍 출시되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던 경쟁 제품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배터리 폭발' 문제로 인해 판매 중지 조치가 취해진것이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 증가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9월 9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 첫 주말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1500만 대 가량이 판매되면서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13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애플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빠른 시기에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9월 16일)를 진행하며, 일주일 뒤에는 2차 출시국 30여개국에 대한 출시를 진행하면서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전작인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7플러스(왼쪽)과 '아이폰6s & 6플러스(오른쪽)
- '아이폰7 vs 아이폰6s', 어떤 점이 다른가?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플러스'가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는 차이와 함께 기능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차이를 가진 채 출시되면서 가격과 '크기'의 차이 뿐만이 아니라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몇 몇 기능의 차이를 고려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싱글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7'의 경우, 여전히 전작인 '아이폰6s'와 큰 차이점이 없다는 비판 속에서 '아이폰6s'의 최저 용량이 증가되면서 가격은 낮아지면서 4.7인치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디자인과 크기 -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두 제품.
많은 이들이 지적하듯이 기본적인 디자인과 크기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특히, 길이(높이/Height)와 넓이(Width) 그리고 두께까지 모두 동일한 크기이며 무게는 '아이폰7'이 138g으로 '아이폰6s'보다 10g 가볍습니다. 앞부분의 모습은 완전히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하며, 뒷 모습에서의 변화로는 '안테나 밴드'의 유무와 '아이폰7'의 카메라 모듈의 크기가 더 크다는 점입니다. 한편, 디자인에서 가장 큰 차이를 꼽으라면 제품 '하단'을 들 수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아이폰7'의 하단은 다소 낯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없다는 사실이 다소 어색할 지도 모른다.
디스플레이와 추가된 기능 - 디스플레이는 글쎄, 그러나 방수 기능 추가는 긍정적.
△ 밝여지고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큰 변화는 느낄 수 없다. '아이폰6s'와 같은 LCD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 또한 '아이폰7'의 아쉬운 점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비록 2018년 가을에 출시된 '2018 아이폰'이 'OLED'를 장착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는하지만 여전히 '아이폰7'은 LCD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 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이 많은 발전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여전히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이것이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은 4.7인치 LED백라이트 IPS LCD(1334x750, 326ppi)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s'와 동일한 것입니다. 다만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아이폰6s'보다 25%가량 밝아졌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아이폰6s'가 풀 sRGB표준 디스플레이 인것에 비해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Wide Color display(P3))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7'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방수/방진'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넣었으며, 이는 완벽한 생활 방수가 가능한 수준입니다(수심 1미터 깊이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방수 기술). 또한 애플은 후면 카메라 곁에 있는 후면 LED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기본에는 '트루톤 플래시(True Tone flash)'였지만 새로운 제품에는 '쿼드 LED 트루톤 플래시(Quad-LED True Tone flash)'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방수/방진 기능 추가는 긍정적.
프로세서 & 카메라 - 성능 향상은 긍정적.
'아이폰7'의 메인 프로세서는 'A10'으로 '아이폰6S'의 'A9'보다 빨라졌습니다. 'A10'의 경우 쿼드 코어 CPU, 식스 코어 GPU와 2GB의 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A9의 경우 듀얼코어 1.84GHz 트위스터, GPU는 파워VR GT7600). 애플은 'A10'의 처리 능력은 전작인 'A9'보다 40%가량 향상되었으며 반응 속도는 최대 50%까지 빨라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LTE모뎀의 속도 또한 50%향상되어 최대 450Mbps까지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아이폰6s'는 300Mbps).
한편, '아이폰7'의 카메라는 '아이폰6s'와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의 화소 수가 1200만 화소인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7' 카메라의 조리개 값은 f/1.8로 '아이폰6s'의 'f/2.2'보다 향상되었고, '아이폰7'에는 OIS 손떨림방지기능이 들어갔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7'이 700만 화소(조리개 값 f/2.2)의 카메라를 탑재 했는데, 이는 '아이폰6s'의 500만 화소에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동영상 촬영 또한 1080p까지 가능해졌습니다('아이폰6s'는 전면카메라로 720p까지 가능)
그 외의 변화 - 여기에서 만족해야 할 '아이폰7'.
배터리 용량의 경우 1715mAh에서 1960mAh로 '아이폰7'의 배터리 용량이 14%가량 증가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실제 사용 시간(인터넷 이용 시간 기준)으로 3G/LTE를 이용할 경우 '아이폰7'의 사용 시간이 2시간 길어진 12시간, Wi-Fi를 이용할 경우 3시간 길어진 14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 지속 시간도 13시간으로 '아이폰6s'보다 '아이폰7'이 2시간 길어졌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이지만 저장 공간이 늘어났다는 점은 역시나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특히 '아이폰6s'의 경우에도 최소 저장 공간이 32GB가 되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아이폰7'의 최저 용량인 32GB의 한국 가격은 92만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128GB의 경우 106만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6s'의 가격은 한 단계 낮아져서 78만원부터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 현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예정) 중인 '아이폰' 제품.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블랙'과 함께 등장한 '제트 블랙' 색상입니다. 예약 주문에서 '제트 블랙' 색상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7'의 흥행을 이끌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이 대대적으로 '제트 블랙' 색상을 내세워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데, 제트 블랙 색상의 경우 128GB제품과 256GB제품에서만 선택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애플의 전략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의 한국 출시가 언제가 될 지 모르는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과 일본, 홍콩 등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고 2차 출시국까지 포함하면 58개국이 되기 때문에 3차 출시국에 한국에 포함된다 하더라도 출시 시기는 작년 비슷한 10월 말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애플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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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의 포커스는 두 마리 대어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7 & Note7 Edge)'와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어떤 제품이 어떻게 생산/출시될 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으면서 큰 이슈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매년 하반기의 가장 큰 이슈로 자리해 왔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소위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7 & 7플러스'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비교해 볼 때 디자인이나 기능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소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일각에서는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제품을 주목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에서는 '스페이스 그레이' 대신 '스페이스 블랙'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위 사진의 왼쪽이 아이폰7의 '스페이스 블랙' 가운데가 '아이폰6s'의 '스페이스 그레이'
그리고 오른쪽은 딥블루 색상의 '아이폰7' 이다.
- '아이폰 7'에서 기대해 볼 만한 3가지 변화.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
△ iPhone 7, Space black.
지난 5월 말,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을 생산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을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7월에 접어들면서 '아이폰7'에 대한 구체적인 디자인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등의 전문가들의 변화에 대한 예측과 함께 중국/대만 등지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아이폰7 & 7플러스'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블랙(Black)'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2014년 '아이폰6'의 출시와 함께 2년 여 동안 모습을 감췄던 '블랙' 색상이 '아이폰7'에서 새로운 컬러로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스페이스 블랙(Sapce Black) 컬로로 불리는 '블랙 아이폰7'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아이폰6s'의 기본 4가지 색상인 골드(Gold), 로즈골드(Rose Gold), 실버(Silver), 스페이스그레이(Sapce Gray)에서 '스페이스 그레이'가 '스페이스 블랙'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의 카메라 렌즈는 '6s'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두께는 좀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는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에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던 것이 바로 '16GB'제품이 최저 용량 제품으로 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1200만 화소의 카메라 탑재, 4K 동영상 촬영 기능, 라이브 포토(Live Photo) 등의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16GB 용량의 제품을 최저 용량으로 설정하여 판매하면서 빈축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16GB의 제품이 사라지고 32GB 제품이 최저 용량으로 자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더 나아가 64GB 용량의 제품이 사라지고 중간 용량으로 128GB제품, 최고 용량 제품으로 256GB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32GB/128GB/256GB). 이같은 용량의 변화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저장 공간과 동일한데, 이같은 변화를 통해 콘텐츠의 생산과 저장이 매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에서 사라진 이어폰잭.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또 한가지 변화로 '이어폰/헤드폰 잭'아 사라지고 '라이트닝 커넥터'가 그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는 겁니다. 오래전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아이폰7'의 출시일이 다가올 수록 이같은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유출 사진들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어폰잭'이 사라지는 것을 두고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과 '단순화'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액세서리의 단순화와 음악 감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음악 감상'과 관련한 애플의 노력은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TIDAL의 인수설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이며,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단순히 불편함을 만들기 보다는 '음악 감상'의 질적 향상을 노핑기 위한 일환으로 봐야한다는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7'은 '아이폰6s'보다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앞서 살펴본 3가지의 변화 외에도 그동안 익히 알려진 것으로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장착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변화입니다. LG전자, 화웨이 등이 본격적으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듀얼 카메라' 탑재가 일반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 카메라'가 표준으로 자리잡는 계기를 만들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또한 과연 애플이 '듀얼 카메라'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게될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그밖에 '멀티 3D 터치' 기능 또한 애플의 'iOS 10'과 결합하여 매력적인 하나의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큰 틀에서의 변화가 아닌 작은 부분의 변화지만 분명 '아이폰 7'의 변화들이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클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최종적으로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9to5mac.com/2016/06/25/latest-round-of-leaked-iphone-7-photos-show-new-larger-cameras-for-both-4-7-inch-and-5-5-inch-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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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 09:00
지난 2월 25일 막을 내린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Galaxy S7/S7 Edge)', LG의 'G5', 샤오미의 '미5(Mi 5)' 등을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의 스마트폰이 공개되면서 2016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가운데, 오는 3월 15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4인치 아이폰은 지난 2013년 9월 '아이폰 5s'의 출시 이후 약 2년 반 만에 등장하는 것인데, 커진 아이폰(4.7인치, 아이폰6)의 출시 이후에도 선진국 시장과 이머징 마켓의 구분 없이 4인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다는 점에서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의 등장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 5se'의 도면.
가로 58.7mm x 세로 123.9mm x 두께 7.6mm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iPhone 5se, '3D터치'는 없지만 기대할 만한 강력한 스펙.
3월 15일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봄 이벤트(March Event, 15th March.)를 앞두고 이벤트에서 공개될 핵심적인 제품 중 하나인 4인치 아이폰 '아이폰 5se'의 사진이 유출/공개되었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등 새로운 스마트폰의 사진 유출/공개 매체로 유명한 프랑스의 노웨얼엘스(nowhereelse.fr)은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 5se' 본체 사진 4장을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아이폰 5se'에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이 탑재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 5se'에 관한 많은 루머에서도 '3D 터치'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이 있어 왔는데 이번 사진으로 인해 확인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출 사진을 살펴보면 디자인의 경우 최근 알려진 대로 '아이폰 5S'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된 '디자인 도면'과 같이 측면이 둥근 형태를 띨 것인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유출된 '아이폰 5se' 패널(왼쪽)과 '아이폰 6s' 출시 전에 유출되었던 패널(오른쪽)
'아이폰 6s'에서 확인할 수 있는 '3D터치'를 위한 장치들이 '아이폰 5se'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3D 터치' 기능이 탑재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아이폰 5se'는 '하이엔드급' 스펙을 갖추면서도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그 가격은 400~500달러 선(우리돈 약 45만원 ~ 55만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에 따르면 '아이폰 5se'는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의 하드웨어 기술 부문 부사장 조니 스루지(Johny Srouji)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아이폰 5se'가 'A9/M9'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은 16GB/64GB 두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며, 3월 15일 공개 후 3월 18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5se, leaks.
애플이 '3D 터치('포스터치'와 동일)' 기능을 자사 제품의 핵심 기술로 여기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5se'에 '3D터치' 기능이 탑재되지 않는 다는 것른 다소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중저가 스마트폰'이라는 포지션을 취한 제품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선택이라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오는 3월 15일, 봄 이벤트에서 애플은 '애플워치2(Apple Watch 2)'와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공개할 지, 그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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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3. 09:10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최근 몇 년 간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보여주었습니다.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전략 스마트폰의 예상치를 밑도는 판매량은 IM(IT/Mobile)부문 영업이익을 크게 낮추었고,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한 것을 비롯하여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도 점유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삼성 스마트폰 위기설'을 낳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시중에 판매되는 그 어떤 제품과 비교해 봐도 분명 '뒤쳐지지 않는 제품'일 뿐더러, 출시될 당시에는 단연 세계 최고의 '스펙과 기능'을 자랑하며, 여러 IT 매체들의 극찬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시장 점유율 2위인 '애플(Apple, Inc.)'와 비교해 봤을 때 크게 뒤쳐지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를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 문제 그 중에서도 'UI(유저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의 개선 필요성을 꼽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의 'UI'인 '터치 위즈(TouchWiz)'의 변화를 바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한 소식통을 통해 삼성이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업데이트에 맞춰 '터치위즈'의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5'의 '안드로이드 6.0' 업그레이드를 시작으로,
삼성의 스마트폰 'UI'인 '터치 위즈'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터치위즈'가 '플랫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한결 더 부드러워지고 심플한 느낌을 주고 있다.
- 삼성 스마트폰 UI, '터치위즈'의 변화. '플랫'디자인 입히나?
△ 지난 2014년 말, 삼성 스마트폰에서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는 설문조사 결과.
약 5400여 명의 응답자 중, 43% 가량이 가장 큰 문제는 '터치위즈(UI)'라고 답했다.
△ '터치 위즈'에 '플랫 디자인'이 적용된다는 이야기에, 폰아레나에서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약 950여명 중에 66%가 '변화'를 반겼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되던 것이 바로 '터치위즈', UI/UX(Uuer Experience)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LG의 경우 오래전부터 UI/UX에 상당한 공을 들여 왔고, 최근 출시된 'V10'에는 'UX 4.0+'를 바탕으로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 또한 iOS의 업그레이드 때 마다 'UI'와 'UX' 향상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샤오미, 화웨이 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최적의 UX를 선사하기 위해 안드로이드OS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Android 6.0 Mashmallow)' 업데이트를 앞두고, '터치위즈'에 '플랫 디자인'을 적용하여 좀 더 심플하면서 깔끔한 UI/UX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웨이보(Weibo)를 통해 유출된 '갤럭시 노트5'의 안드로이드 6.0 스크린샷은 기존의 터치위즈와 달리 '플랫 디자인'이 적용되어 한결 더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해외 IT 매체인 폰아레나(www.phonearena.com) 등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터치위즈'의 '플랫 디자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람들의 반응을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터치위즈'의 변화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스마트폰'에서 하드웨어 스펙 만큼이나 '소프트웨어' 즉, UI/UX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나눠져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에 매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스펙(스펙은 이미 상향 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매력적인 'UI/UX'를 선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 '플랫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은 터치위즈/기존UI(왼쪽)과
플랫디자인이 적용된 UI(오른쪽)
그동안 '터치위즈'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루머는 많이 있어왔지만, 이번 처럼 확실한 이야기가 소개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안드로이드 6.0'부터는 '터치 위즈'의 변화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안드로이드 6.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지원되는 제품(노트5, 갤럭시 S6 등)에 국한된다는 점이지만, '터치위즈'변화로 인해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안드로이드 6.0'의 공식 배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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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1. 09:33
지난 9월 9일 오전 10시(PDT, 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 지난 수 년간 세계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인 12.9인치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차세대 애플TV인 '4세대 애플TV', 그리고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태블릿PC와 노트북, 그리고 TV/Video 콘텐츠 시장이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에서 공개되고 그 이후 베타 버전으로 배포되어왔던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의 정식 버전이 9월 16일 배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iOS 9'는 애플이 알려준 주요 기능 외에도 편의와 실용성을 위한 잘 알려지지 않은 꿀기능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많은 이들이 'iOS 9'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버그'등을 걱정하며 망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iOS 9'의 알려지지 않은 꿀팁들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iOS 9'의 치명적 매력. 'iOS 9'의 숨겨진 꿀기능 10가지.
오는 2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 판매가 시작되는 가운데,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에 앞서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인 'iOS 9'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에 최적화된 'iOS 9'이지만, 업데이트와 OS 구동을 위한 필요 저장 공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한 이하 버전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업데이트'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OS 9'은 배터리 관리 기능의 추가, 노트앱(Note App) 기능 향상, 지도(Maps) 기능 향상, 시리(Siri) 및 검색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 주요 기능들이 향상되거나 추가되었는데(관련 글)이와 알려준 주요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세부적인 기능들이 변화되거나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같이 변화가 'iOS 9'으로의 업데이트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배터리 관련 기능 3가지.
△ 'iOS 9'에서는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알림 센터'를 이용해서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 연동 기기의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 - 배터리'를 통해서 '절전모드', '배터리 사용 응용프로그램 확인' 등이 가능하다.
또한, 알림센터 '편집'을 통해 위젯을 추가/삭제하는 '위젯 항목 설정'이 가능하다.
'iOS 9'에서는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 '배터리 앱(Battery App)'이 추가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에서 '배터리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폰과 연동된 다른 기기들의 배터리 양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 - 배터리' 메뉴를 통해 'iOS 9'에서 앱들이 사용하고 있는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터리 - 저전력 모드'로 이동하여 수동으로 '저전력 모드를 On/Off'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파리(Safari)/인터넷 관련 기능 3가지.
△ '사파리'의 기능이 대폭 개선 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모바일 웹 페이지가 불편한 곳에서는 간단히 '데스크탑 버전' 보기가 가능하며,
'읽기 도구'를 통해서 읽기 모드로의 변환과 더불어, 글자 크기, 배경색 설정 등이 가능하다.
또한, 페이지에서 찾기, PDF파일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iOS'가 업그레이드 될 때, 사파리가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가에 대한 것도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iOS 8'의 사파리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편의를 위한 작은 변화들이 눈에 띕니다. 먼저, 웹 페이지의 'PC 모드로 보기(데스크탑 모드)'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읽기 모드(Reader mode)'의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iOS 8'에서는 주소 왼쪽에 위치한 '읽기 모드 버튼'을 누르면 읽기 모드로 변환되면서 '글자 크기'의 변경만 가능했지만, 배경과 글꼴 등 읽기를 위한 여러가지 편의성을 도모했습니다(이 경우, 광고가 사라지면서 가독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웹 페이지'를 'PDF파일로' 즉시 변환/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파리'의 생산성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카메라 & 비디오 관련 기능 3가지.
△ 사진에서의 '숨김'기능이 등장했다(왼쪽).
'사진'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하나의 방안이 생겼다. 다만, '카메라롤'에서는 숨겨지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하자.
또한,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줌 기능'이 추가되었으며(오른쪽 사진), 사진을 선택에 있어서 '드래그 선택'이 가능해졌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사진 관련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 되었다.
'아이폰 6S'가 'iOS 9'을 기반으로 12MP의 카메라를 바탕으로 4K비디오와 라이브포토(Live Photo)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이폰6'이하 사용자들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iOS 9'에서는 '비디오(Video/동영상'을 촬영할 때 '줌 기능(Zoom)'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좀 더 멋진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던 '사진 숨김(Hide Photo)'기능도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진 기능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사진 기능은 '사진 선택(Select)'후, '공유' 버튼을 눌러 메뉴를 활성화 시키면 '사진 숨김' 버튼이 등장하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사진 숨김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여러장의 사진'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으로 '빠른 사진 선택(드래그 선택)'기능이 제공됩니다. 여러장을 한꺼번에 선택하고자 할 때, 사진을 길게 누른 후 손가락을 끌면 끌어내린 범위 안에 있는 사진들이 선택됩니다.
똑똑해진 스팟라이트(Spotlight).
△ 똑똑해진 '스팟라이트'.
'iOS 9'에서는 'Spotlight'의 대대적인 개선이 있었다.
그러면서, '환율/계산기' 기능이 꿀팁으로 자리잡았다. 검색창에 1달러 혹은 1유로 라고 검색하면 변환 환율이 뜬다.
애플은 'WWDC 2015'에서 'iOS 9'을 소개하면서, 시리(Siri)의 기능 향상과 함께 'iOS'의 통합 검색 기능으로 알려진 '스팟라이트(Spotlight)'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앱부터 연락처, 인터넷 검색 등 실용성과 편의를 도모한 '스팟라이트'에는 기본적으로 알려진 것과 함께 '환율/계산기'기능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주소록, 사진, 웹검색과 함께 검색어 입력 창에 '환율 계산'을 위해 '1달러'라고 입력하면 환율이 얼마인지 자동으로 계산되며, 비슷한 원리로 '계산기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스팟 라이트'에서는 여러가지 편의를 위한 소소한 기능들이 대거 삽입되면서 'iOS 9'의 매력이 한층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메일이나 메시지에서 사진을 좀 더 쉽게 첨부할 수 있게 되었고, 알림 그룹(Notifications Group)기능을 이용하여 그룹 알림 기능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숨김'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소소한 변화들이 생겨났는데, 대부분의 기능들이 '사용자 설정'에 따라 사용 여부가 결정되기 떄문에 개인별 기호에 맞게 적절히 사용한다면 '아이폰'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등 모바일 OS의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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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7. 09:53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한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의 원천이 되는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를 만들고 그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OS 생태계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Android OS)'와 애플의 'iOS'로 양분되어 다른 기업들의 OS가 시장에서 선택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이 지속적인 마이너 업데이트와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OS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6월에 열린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5'에서 'iOS 9'을 공개하고 개발자버전(베타버전)을 배포했습니다. 'WWDC 2015' 행사에서 여러가지 기능들이 소개된 이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며, 오랜 기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통한 수정/보완을 거쳐 드디어 'iOS 9'의 공식 배포가 시작(9월 16일, 미국 현지 시간)되었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9'이 공식 배포 됐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가운데, 아이패드에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생겨났다.
- 'iOS 9' 정식 버전 배포. 업그레이드 할 만 한가? 눈에띄는 변화 5가지.
- 'iOS9'은 최소 1GB 이상의 저장 공간을 요구한다.
이전 버전인 'iOS 8'이 4.5GB의 저장 공간을 요구했던 것이 비하면 매우 작아진 것이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iOS인 'iOS 9'의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iOS 8'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세부적으로 편의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변화가 많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iOS 9'입니다. 'iOS 9'은 '아이폰6S'에 최적화되어 '3D 터치' 등의 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지만, '아이폰6 & 6플러스' 이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만한 매력을 가졌습니다.
iOS 9, 스마트폰 '저장공간'을 늘려준다.
- 'iOS 9', 대대적인 다이어트를 단행했다.
16GB제품 사용자들이 환영할 만한 일이다.
아이폰 16GB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만한 것이 바로 'iOS'의 자체 용량이 감소한 것입니다. OS가 차지하는 용량이 클 수록 실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줄어드는 것이 필연적인데, 'iOS 8'의 경우에는 자체 용량이 너무 크다는 지적(4.58GB)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iOS 9'은 1.3GB로 그 용량이 대폭 줄어들면서 '16GB'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만 합니다. 특히, '아이폰 6S'의 16GB 제품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OS' 용량의 최소화는 당연한 결과로 여겨질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효율적인 관리의 시작.
- 'iOS 9'은 OS 차원에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2014년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이후, 배터리 문제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에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6S'의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면서(1810mAh에서 1715mAh로), 이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하지만 애플은 'A9 프로세서'의 효율과 '배터리 앱'을 통한 효과적인 배터리 관리와 절전 기능 등의 활용으로 충분히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iOS 9'에서는 OS 차원에서 배터리 관리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아이패드'의 실용성이 대폭 증가했다.
- 슬라이드 오버(왼쪽)과 분할 보기(오른쪽)
'아이패드'를 위한 '화면분할 멀티 태스킹'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해당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4',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iOS 9'의 공개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creen split Multi-tasking)' 기능입니다. 삼성과 MS의 태블릿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었기에,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애플은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한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분할 보기(Split View), 화면 속 화면(Side by Side) 등 3가지 기능을 아이패드에 탑재했습니다. 슬라이드 오버는 앱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앱을 빠져나가지 않고 화면의 한쪽을 이용해서 다른 앱을 사용하는 기능이며, 화면 분할은 말 그대로 화며을 분할하여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화면속 화면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동영상'이나 '페이스타임'등의 기능을 작은 화면으로 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모바일 유튜브의 동영상 창 최소화와 유사한 기능).
애플 지도(Apple Maps), 향상된 안내 기능.
- 'iOS 9'에서는 지도 기능이 대폭 강화 되었다.
애플오래전부터 '지도(Maps)'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지난 5월에는 GPS기업인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이라는 기업을 인수하면서 '지도'의 정확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구글 지도(Google Maps)'지도를 따라잡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Car Play(카플레이)'의 네비게이션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비공식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진 '애플카(Apple Car)'와 연관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iOS 9'에서 애플은 '애플 지도'의 길 안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정확성을 높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진화한 '시리(Siri)와 검색의 효율성 증가.
- 시리, 디테일한 명령까지도 수행할 정도가 되었다.
여러 IT회사들은 '음성 인식'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붇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음성 인식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도 '시리(Siri)'를 좀 더 똑똑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시리'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해 왔지만, 'iOS 9'이 최신의 OS인 만큼 '시리'가 효과적으로 사용자를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테일한 작업 수행으로 더욱 편리하게 '시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검색 기능이 대폭 개선되면서 사용자 맞춤의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시리' 기능의 향상과 함께 'Proactive Assistant' 기능을 선보이면서, 앱과 연락처, 뉴스, 웹검색 등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알맞는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의 변화.
'iOS 9'에서는 애플이 제공하는 기본 앱들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메모(Notes)' 앱은 기존의 '키보드 타이핑'으로만 메모를 할 수 있었지만, 'iOS 9'에서는 사진 첨부와 웹 링크 추가, 그리고 스케치 메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요한 변화로는 '사파리'의 광고 차단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S 8'에서도 사파리의 '읽기 도구(주소창 왼쪽에 위치)'를 이용하면 광고들이 제거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사파리 써드파티 광고 블록 앱을 통해 아예 사파리 이용 시에 '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를 볼 때면, '광고'로 인해 콘텐츠가 가려지는 불편함이 생기던 것이 대폭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OS 9'의 공식 배포로 인해 '아이폰 사용자'의 편리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글은 오는 9월 말 새로운 넥서스의 공개를 하면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공식적으로 배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의 새로운 OS가 과연 '모바일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켜 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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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6. 09:00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항상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기업이 바로 '애플(Apple Inc.)'입니다. 주식시장 시가 총액, 브랜드 가치 등 여러가지 면모에서 '세계 최고'를 보여주고 있는 애플이 지난 9월 9일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공개했고, 9월 12일부터 1차 판매국(12개국,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푸에르토리코, 중국, 홍콩 등)을 중심으로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25일 공식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 리테일샵(Apple Store Retailshop)'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는 '새로운 아이폰'에 기대감이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1차 출시국에 제외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폰은 이전 버전에 비해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으며, '로즈골드'색상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 'iPhone 6S & 6S Plus'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이유.
최근 중국으로부터 촉발된 전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으로 말미암아 주식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애플의 주가는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으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량을 뛰어넘어 또 다시 '신기록'을 새록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팀쿡 애플CEO도 '아이폰' 판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의 무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 'IFA 2015'에서 등장했던 스마트폰들이 여러가지 매력을 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이폰 6S'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3D 터치, 스마트폰의 현재. 그리고 미래.
△ '포스터치(force touch)'로 불리던 기술이 새로운 아이폰에서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3D 터치' 기술은 향후 애플 제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기술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애플은 '3D Touch'라는 기술을 아이폰에 탑재했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단순히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시연'하는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다른 기능'을 구현한다는 점이 '아이폰 6S'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게임, 메시지, 사진(Photo), 전화를 비롯한 거의 모든 응용프로그램에서 '3D 터치'를 이용하여 빠르고 손쉽게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3D 터치'야말로 애플이 지향하는 '직관적'인 스마트폰 사용의 정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특히, '카메라 - 사진촬영'과 관련해서는 '3D 터치'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장면을 포착하는 '라이브 포토(Live Photo)'라는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8MP'에서 '12MP'로 바뀐 iSight 카메라.
△ 그동안 카메라 화소에 다소 인색했던 애플이, 1천 2백만 화소의 iSight 카메라를 선보였다.
높은 화소의 카메라와 함께 4K 비디오 촬영 기능 지원, '3D 터치'를 이용한 '라이브 포토' 기능 등이 새롭게 등장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하고 소망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 화소 업그레이드'였습니다. 그동안 삼성, LG, 소니 등 다른 제조사들의 카메라에 비해 큰 폭으로 낮은 화소의 카메라(대부분의 제조사들이 16MP의 카메라를 장착할 때, 애플은 8MP를 채택)를 장착해 왔던 애플이 이번에 처음으로 1천만 화소가 넘는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많은 이들을 흡속케 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를 통해서 4K 동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했던 '라이브 포토' 기능을 추가하면서 '카메라'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4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하면서 앞으로 애플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바디,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
△ 새로운 아이폰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 소재를 이용한 바디를 가졌다.
이로써, '제2의 밴드게이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아이폰의 바디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제작에 사용되면서 아이폰도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가 사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바디의 강도가 이전의 제품보다 훨씬 강력해지면서 전문가들은 제2의 휘어짐 논란(밴드게이트/BendGate)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의 적용을 두고 애플이 '휘어짐 논란'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시스템 속도와 효율 & 'iOS 9'과 '시리(Siri)'.
△ A9 & M9, 놀라운 성능
새로운 아이폰의 장점이라면 단연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세서의 장착을 꼽을 수 있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프로세서인 'A 시리즈'가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칩,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A8X'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A9 & M9'칩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사용되면서 애플은 시스템 효율과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2GB램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진 'A9'칩은 이전 세대인 'A8'보다 최대 70% 나아진 성능, 최대 90%나 나아진 그래픽 성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그 체감 속도의 변화를 느끼기는 어렵겠지만, 항상 애플은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선보여왔던 만큼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폰은 지난 6월 WWDC 2015'에서 공개된 'iOS 9'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iOS 9'은 베타버전(개발자 버전)을 통해 여러가지 요소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Notes), 지도, 배터리, 화면분할기능 등 응용프로그램의 변화와 함께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가 개인 비서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가히, '기대할 만한 iOS 9'이라고 할 법 합니다.
△ 'iOS 9'은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OS 이다.
지난 6월, 'WWDC 2015' 행사장에서 선보인 이후, 오랜 기간동안 베타버전을 통해 다듬어 온 OS인 만큼 이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밖에도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즈골드(Rose Gold)'색상의 추가로 인해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졌고, 통신 속도 향상, 터치 ID의 변화, 애플페이(Apple Pay) 기능의 강화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6'보다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iFA 2015' 행사를 전후하여 내로라하는 글로벌기업들이 여러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았지만,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애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이 일어날 지, 다른 다크호스가 등장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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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5. 09:00
지난 9월 9일 오전10시(한국시간 10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애플 펜(Apple Pencil)',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전용 키보드(Keyboard for iPad Pro)'를 선보이면서 대형 태블릿 시장 공략에 나선 한편, 4세대 애플TV(4th generation Apple TV)를 공개하면서 콘텐츠 시장 장악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무엇보다드 이벤트 현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바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은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추가, '3D 터치(3D Touch)' 디스플레이 장착, 12MP의 iSight 카메라와 이를 기반으로 한 '라이브 포토(Live Photo)'와 '4K 동영상 촬영' 기능, 5MP의 전면 카메라(Selfie Camera), 2세대 터치ID 기술의 적용과 'A9 & M9 프로세서' 장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차 판매국을 시작으로 예약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6S/6S플러스'에 대해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출고가(가격)가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하다고 말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가격이 '100달러(우리돈 약 12만원, 아이폰6 한국 출고가 기준 각각 14만원, 18만원)상향된 것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iPhone 6S & 6S plus'가 공개되었다.
지난 1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간 '6S/6S Plus'는 25일 공식 출시한다.
- '아이폰 6S/6S 플러스', 실질 출고가가 100달러 상승했다고 말하는 이유.
△ '아이폰 6S/6S 플러스'는 3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12MP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고성능의 카메라를 바탕으로 4K 동영상 촬영 기능, 라이브포토 등의 기능을 제공하지만 16GB 제품은 '그림의 떡'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미국, 일본, 영국 등 1차 출시국 12개국을 시작으로 지난 12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무난히 작년 'iPhone 6/6 plus'의 판매 때 세웠던 판매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순조로운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16GB 용량'의 아이폰에 대한 비판이 일고있기도 합니다. 올해 초 '아이폰6S/6S플러스'에 관한 루머에서 16GB 용량의 아이폰이 사라지고 '32GB'가 최소 용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유출 사진을 통해서 16GB용량이 출시될 것으로 확인된 뒤 많은 이들이 실망과 우려를 표한 가운데, 실제로 '16GB'제품이 출시되면서 그 실망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다른 경쟁사들이 대체로 '32GB'용량의 제품을 최저용량(기본형)으로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여전히 '16GB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16GB'이 결국은 '64GB/128GB' 제품 판매를 위한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아이폰6S / 6S플러스'의 출고가는 작년 '아이폰6/6플러스'와 동일하다.
('아이폰6s'발표 이후 '아이폰6'의 가격이 내려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아이폰6s'의 출고가는 16GB - 649달러, 64GB-749달러, 128GB - 849달러로 책정되어 있고,
한국의 경우에는 작년에 비춰볼 때(아이폰6), 16GB - 85만원, 64GB - 98만원, 128GB - 110만원의 가격이 예상된다.
하지만, '16GB'제품의 경우 여러 콘텐츠와 기능을 이용하기에는 그 용량이 현저히 작기 때문에 '16GB제품'의 수요는 극히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서는 새로운 아이폰의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한편 12메가 픽셀 iSight 카메라를 이용한 '4K 비디오 촬영'과 '라이브 포토(Live Photo)'를 '16GB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어느정도까지 이용 가능한 지를 대략적으로 파악한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4K 30fps 비디오 촬영의 경우 1분당 대략 375MB의 용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1080p Full HD 60fps의 경우는 200MB, 1080p 30fps는 130MB의 용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GB'제품의 실질 사용 용량이 12GB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보면 '4K 비디오'기능은 약 30분 정도 녹화 가능하고, 1080p 60fps는 60분, 1080p 30fps는 90분 정도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사진과 응용프로그램(Applicatioin, 앱/어플), 다른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하게 될 경우 사실상 '4K 비디오 촬영 기능'은 그림의 떡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한편,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라이브 포토(Live Photo)'의 경우에도 16GB에서는 큰 빛을 발하지 못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사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8MP에서의 사진 한 장이 대략 2.5MB였다면 12MP 카메라의 사진 한 장이 4~5MB, 라이브포토의 경우 9~10MB 정도가 예상되는데, 16GB제품으로 순수하게 '라이브 포토'만을 찍을 경우 대략 650장이 한계입니다.
이것으로 볼 때, 16GB에서는 다른 콘텐츠는 차치하고서라도 '4K동영상'과 '라이브포토'만 이용한다고 해도, 약 15분 분량의 '4K 동영상'과 300장 정도의 '라이브포토'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들 조금이나마 여유있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64GB'이상의 제품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기능이 바로 '카메라'기능이라고 할 때, '16GB 제품'의 용량 부족은 치명적인 약점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아이폰6s/6s 플러스'의 카메라 화소가 대폭 상향되면서,
동영상과 사진의 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16GB제품의 경우 실질 저장 공간이 12GB인데, 이 용량에서는 '4K 동영상 30분', 라이브포트 약 650장이면 용량이 가득 차게 된다.
16GB 제품을 사용하면서 '카메라'이용을 잘 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최근에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튜브'등에 간단한 영상을 올리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16GB'제품의 매력은 더욱 낮아집니다. 매일 동영상과 사진을 PC로 옮겨 주지 않으면 큰 불편함을 호소할 지도 모를 일이며 결국, 좀 더 여유있게 '여러가지 기능'과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64GB' 혹은 '128GB' 제품의 이용하거나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수시로 백업을 해 주어야 한다는 한계에 봉착하게 됩니다.
최근 통신 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요금제의 이용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콘텐츠의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늘어난 콘텐츠 소비 만큼, 스마트폰을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 '16GB'제품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는 큰 아쉬움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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